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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투철한 당적자각,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력,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21일 노동신문은 <투철한 당적자각,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력,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 주되는 힘을>,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 통이 큰 목표밑에>, <사상중시의 위대한 역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며>, <불굴의 정신력은 최강의 무기>, <고귀한 지침, 불멸의 기치>, <인민, 그 부름을 안고 이어가신 헌신의 길>, <언제나 첫걸음을 떼는 심정으로>,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지닐 때>, <세대와 계승>, <하늘을 이기지 못할 이유와 조건이란 없다>, <역량과 수단을 총집중, 온 군이 떨쳐나섰다>,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사회>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자

투철한 당적자각,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력, 이것이 일군들이 지녀야 할 기본품성이다


전체 인민이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받들고 중첩되는 모든 도전들을 물리치며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쳐나가고있는 현시기 일군들의 품격과 자질문제는 더욱더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이 인민의 충복으로서 인민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자면 일군다운 정치사상적풍모와 실무적자질을 갖추어야 합니다.》

일군들은 우리 당의 핵심골간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이다.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의 조직자, 집행자, 결속자도 일군들이고 당의 두리에 대중을 묶어세워 우리의 사상진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우리 일군들이다.혁명과 건설의 각 부문과 단위를 지켜선 일군들의 역할에 따라 당의 구상실현의 성과여부가 좌우되게 된다.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다운 풍모와 자질을 갖추도록 하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영도의 전 기간 일관하게 중시하고있는 문제이다.기적과 위훈으로 아로새겨진 조선혁명의 년대들마다에는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일군들의 고결한 충성과 높은 책임성, 헌신적인 노력이 깃들어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시대적요구에 맞게 일군들이 투철한 당적자각과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력을 지닌 전위투사가 될것을 바라고있다.모든 일군들을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유능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준비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를 확신성있게 열어나가려는것이 당의 의도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일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시련과 난관도 만만치 않다.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여 일해나가야 할 때이다.모든 일군들이 자기의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부단히 높이고 수준과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해나갈 때 새로운 승리의 돌파구가 열리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이 가속화될수 있다.

현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투철한 당적자각을 안고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일군이다.

당의 위업에 충성다하는것은 우리 일군들의 혁명적본분이며 의무이다.일군들은 당의 품속에서 혁명하는 법을 배웠고 당의 손길아래서 지휘성원으로 자라났다.자기를 품들여 키워주고 내세워준 당의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하는것은 인간의 마땅한 도리이다.

투철한 당적자각을 지니는것은 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기 위한 기초이며 출발점이다.당적자각이 높아야 당원으로서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사명과 임무를 무겁게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하여 분투하며 선봉적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굴러가는 돌에도 이끼가 낀다고 일군들이 순간이라도 마음의 탕개를 늦추고 당의 사랑과 믿음, 당과 인민앞에 다진 서약을 잊고 산다면 당의 위업에 충실할수 없으며 자기의 정치적생명도 지킬수 없게 된다.

당적자각이 투철한 사람은 언제나 정신적기둥이 굳건하다.수령을 받드는 충성의 열도가 식지 않았는가, 당원의 본분을 다하고있는가를 매일, 매 순간 돌이켜보는 사람, 당과 국가의 어려움을 스스로 걸머지고 분투하고 또 분투해나가는 사람, 당정책에 철저히 입각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것을 체질화, 습성화한 사람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충신의 자세를 흐트리지 않고 오직 수령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변함없이 나아가게 된다.

우리 당역사에 이름을 남긴 충신들은 하나와 같이 투철한 당적자각을 지니고 티없이 순결한 혁명적양심과 의리로 수령을 받들어온 진짜배기혁명가들이였다.그들이 수령께 다진 맹세를 지켜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일편단심의 삶을 빛내일수 있은 밑바탕에는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함께 높은 당적자각이 놓여있다.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양심과 의리로 수령을 받드는 참된 인간, 가혹하다고 할 정도의 요구성을 스스로 제기하고 자신을 부단히 수양하며 단련해나가는 사람만이 영원히 당과 운명을 함께 할수 있다는것이 전세대 일군들의 인생행로가 보여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책임적인 일본새를 지니고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 일군이다.

책임진다는것은 곧 자기를 바칠 각오가 되여있다는것을 의미한다.혁명은 책임성을 요구한다.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을 지닌 사람만이 혁명투쟁에 투신할수 있으며 힘과 지혜를 남김없이 발휘하여 막아서는 애로와 난관을 극복해나갈수 있다.

책임성은 혁명가들 누구에게나 다 중요하지만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에게 있어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해당 부문과 단위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어깨우에 놓여있다.대중의 혁명적열의와 투쟁기세가 앙양되여있어도 일군들이 책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면 당이 제시한 전투목표를 달성할수 없는것은 물론 자기 부문과 단위사업을 망쳐먹게 된다.해야 할 일이 많고 하루한시가 귀중한 오늘 우리에게는 일하는 흉내나 내면서 자리지킴이나 하는 일군이 아니라 단위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며 한몸 내대고 이끌어나가는 완강한 실천가들이 절실히 필요하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종업원들과 자기 지역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당앞에 책임졌다는 자각을 안고 발전의 출로를 열어나가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 앞채를 메고 이신작칙으로 대오를 이끌어나가는 일군, 당정책관철을 위한 근심을 놓지 않고 불같이 사는 일군이 있는 곳에서는 당의 결정지시가 빛나게 관철되고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게 된다.

지금 우리앞에 가로놓인 시련과 난관이 엄혹한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은 결코 일군들이 자기 사업에서의 부진을 정당화하는 방패막이로 될수 없다.당이 맡겨준 과업을 놓고 흥정하려 하거나 책임한계를 따지며 저울질하는 현상, 당정책집행에서 연구와 창발성이 없이 그저 우아래옆으로 되받아넘기면서 말이나 듣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는 현상, 자기 단위 사업이야 어떻게 되든 제살궁리만 하는 현상들은 무책임성의 집중적표현이다.당정책관철을 위해 혼심을 다 바쳐 일할 대신 요술과 잔꾀를 부리면서 발라맞추기나 하고 혁명에 아무런 이익도 주는것이 없이 안일과 보신, 사리와 공명을 추구하는 건달군, 처세군, 관료주의자들은 우리 혁명대오에 있을 자리가 없다.

당과 인민의 기대에 기어이 보답하려는 비상한 사상적각오, 당결정을 목숨같이 귀중히 여기며 시시각각 막중한 중압감을 안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치는 투신력, 당에서 바라는것이라면 하늘이 무너져도 기어이 뻗치고 일어나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해내는 투쟁기풍,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지녀야 할 책임적인 일본새이다.

현시기 우리 당이 바라는 일군은 높은 실력을 지닌 일군이다.

실력가형의 일군이란 높은 정치이론수준과 기술실무적자질, 능숙한 사업방법과 세련된 사업기풍을 지니고 당에서 어떤 과업을 주어도 척척 해내는 일군을 의미한다.

일군들이 아는것만큼 우리의 전진을 구속하는 온갖 장애물들이 제거되고 혁명과 건설이 진척되게 된다.

국가의 부흥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실력가형의 일군들을 부르고있다.사회주의강국건설은 그 간고성과 치열성에 있어서나 사회경제적변혁의 폭과 심도에 있어서 역사에 있어본적이 없는 위대한 혁명투쟁이며 거창한 건설사업이다.특히 과학기술이 급속히 발전하고 그 갱신주기가 빨라지고있는 오늘날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부흥을 이룩해나가자면 일군들부터가 쟁쟁한 실력가가 되여야 한다.아무리 사업의욕이 높고 열성이 있다고 하여도 실력이 없으면 맡은 책무를 다할수 없다.당의 노선과 정책을 환히 꿰들고 모든 사업을 과학적인 타산밑에 빈틈없이 내밀수 있는 실무적자질을 갖추는 여기에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갈수 있는 비결이 있다.

지금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세차게 울리며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일군들부터가 당정책에 도통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기술실무적문제들에서 막히는데가 없는 박식가, 실력가들인것이 특징이다.조건과 환경이 불리해도 이런 일군들이 있는 곳에서는 무에서 유가 창조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되게 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사업에 정통한 실무적자질을 갖춘다는것은 말처럼 쉽지 않다.그렇다고 하여 시간타발, 조건타발을 하면서 실력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지 않으면 급속히 발전하는 현실에 따라설수 없으며 나중에는 당정책집행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고 혁명과업실현에 저해를 주는 제동기가 되고만다.시련이 막아서고 수행하여야 할 과업이 방대할수록 자기 부문, 자기 분야의 당정책과 과학기술성과들을 깊이 연구하고 세계적인 발전추세를 잘 알아야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단위사업을 활력있게 추진시켜나갈수 있다.

세상에 타고난 실력가란 없다.위대한 장군님께 끝없이 충직하였던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가운데는 대학을 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적지 않았지만 그들은 자신의 꾸준한 노력으로 실력을 끊임없이 높이며 당에서 주는 그 어떤 어려운 과업도 훌륭히 수행하였다.일군들이 당의 이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허심하게 배우고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한다면 이 세상에 못해낼것이 없다.

모든 일군들은 투철한 당적자각과 책임적인 일본새, 높은 실무능력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한 투쟁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올해 농사의 성과적결속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조직정치사업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황해북도당위원회에서 올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농장원들이 비상한 애국열의를 가지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사상사업에 선차적인 주목을 돌리고있다.

도안의 시, 군당조직들에 정치사업자료를 내려보내주는 한편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진행되는 전투장들에 도적인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집중하고있다.시, 군당조직들과 농촌리당조직들이 농장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집중강연선전대활동과 기동예술선동대활동, 농업정책선전대활동 등을 진공적으로 벌리고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을 비롯한 농촌당초급선전일군들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높이도록 하고있다.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의 우월성과 생활력을 실물로 느끼게 하는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한데 기초하여 농촌리당조직들이 농사결속을 다그쳐가는 농장원들의 자각적열의를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전반실태를 구체적으로 요해장악한 도당위원회에서는 뜨락또르와 연결차, 탈곡기 등을 말끔히 수리정비하도록 하기 위한 당적지도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었다.

도급기관들과 도안의 공장, 기업소일군들을 협동농장들에 파견하여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수리정비에서 걸리고있는 문제들을 알아보고 주인다운 입장에서 풀어나가도록 하였다.주에 1차씩 그 정형을 정상적으로 총화하면서 완강하게 추진하여 짧은 기간에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였다.곡산군농기계작업소를 본보기로 하여 시, 군농기계작업소들이 자기 역할을 바로해나가도록 이끌어나감으로써 현재 뜨락또르를 비롯한 농기계들이 농사결속에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현지에 나간 일군들이 해당 농장, 작업반일군들과 농사결속을 함께 책임졌다는 무거운 책임감과 자각을 안고 사업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도록 하면서 특히 재해성이상기후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세웠다.기상관측부문과의 긴밀한 연계밑에 재해성기후로 인한 농작물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하기 위해 헌신하도록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의 지도밑에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농장원들이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데 사활을 걸고 결사적인 투쟁을 벌림으로써 황북의 농촌들에서는 가을걷이와 낟알털기가 기백있게 추진되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력강화에 주되는 힘을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평안남도당위원회에서 시, 군당조직들이 당대회결정관철에서 강력한 견인기가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도당위원회들은 당의 영도의 지역별보좌단위이며 나라의 경제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습니다.》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노선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인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비상히 강화하는것은 전당의 전투력을 다지고 지방경제와 인민생활을 발전향상시키는데서 선차적인 요구로 나선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해나가고있다.

우선 시, 군당일군들의 당사업실무능력을 높여주는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각 시, 군당위원회들에 내려간 도당일군들은 시, 군당일군들이 당사업의 근본원리와 내용을 환히 꿰들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이와 함께 당내부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부닥칠수 있는 여러가지 정황들을 알려주면서 그들이 자질을 부단히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한편 시, 군당일군들과 함께 단위들에 나가 당세포사업을 지도하는 과정을 통하여 군중과의 사업방법 등도 실천속에서 알려주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또한 시, 군당조직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옳바로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당의 시, 군강화노선과 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자면 행정경제일군들이 맡겨진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각급 당조직들이 방향타적역할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때문에 도당일군들은 시, 군당일군들이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철두철미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높은 정치의식과 실무능력을 소유하도록 지도사업을 강화하고있다.도당일군들이 화상회의를 계기로 행정경제사업을 잘 떠밀어주는 시, 군당조직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여 모든 일군들이 맡은 책무를 다해나가도록 하고있다.그리고 시, 군당일군들이 해당 당조직을 통하여 행정경제일군들의 당적분공수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요해장악하고 필요한 대책을 세워 그들의 창발성과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도록 하고있다.

이밖에도 도당위원회에서는 시, 군당일군들이 우리 당의 숭고한 위민헌신의 이념을 좌우명으로 삼고 언제나 인민들을 친절하게 대해주며 단위들에서 나타난 결함의 원인을 자기자신에게서 먼저 찾는 품성을 소유하도록 하고있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총공격전을 힘차게 견인해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 통이 큰 목표밑에

남포시당위원회에서


남포시당위원회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기 위해 통이 큰 목표를 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지금의 어려운 조건에서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의 인민적시책을 더 잘 구현하여 사회주의본태를 살리고 인민생활을 높이겠는가 하는것을 늘 생각하고 그 실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여야 합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주동성과 예견성을 가지고 박력있게 조직집행하여 실속있는 결과로써 자신들의 당성과 인민성을 검증받도록 하고있다.

시당위원회일군들을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중요공장들에 집중적으로 내려보내여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적극 풀어주도록 하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조직지휘할수 있는 련합지휘부를 능력있는 일군들로 꾸리는 한편 원료보장으로부터 생산, 공급에 이르기까지 전적으로 책임지고 작전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도록 하고있다.이와 함께 시안의 공장들과 지방공업공장일군들도 분발하여 자기 공장을 대표할수 있는 제품을 한가지이상 내놓도록 요구성을 높여나가고있다.

얼마전에는 상품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도록 하여 구역, 군들과 공장, 기업소들의 소비품생산실태를 정확히 요해평가하였다.전시회를 통해 재자원화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진행하여 유휴자재를 효과있게 이용한 소비품생산을 더욱 늘일 방도들을 찾게 되였다.

당조직들과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에게 준 교훈도 컸다.일군들은 자기 뼈를 깎아서라도 인민생활문제를 풀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뛸 때 소비품생산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는것을 깊이 자각하였다.

시당위원회에서는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 자재를 보장하기 위한 사업과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자기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밀고나가고있다.

구역, 군들에서 인민들의 수요에 맞게 인민소비품을 생산보장하기 위한 원료확보를 적극 추진하도록 장악통제사업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에서는 강서신발공장과 지방공업공장들에 원료를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을 군중적인 운동으로 전개하여 많은 원료, 자재를 보장해줌으로써 생산을 정상화하도록 하고있다.또한 시기초식품공장을 비롯하여 여러 공장에 생산공정을 꾸려주기 위한 사업을 시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밀고나가 생산정상화를 위한 확고한 토대를 마련해나가고있다.

시당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직정치사업으로 하여 현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사상중시의 위대한 역사를 끝없이 빛내이시며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산악같이 일떠설 때 점령 못할 요새, 극복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은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투쟁행로가 확증한 진리이다.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과 건설에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며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보다 행복한 내일을 앞당겨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에 의하여 사상으로 전진하며 승리떨쳐온 조선혁명의 백승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고있으며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이 중첩되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우리 인민은 추호의 비관과 동요도 없이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사상이 모든것을 결정하며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시키고 발동하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없다는것이 창당 첫 시기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구한 나날 영광스러운 우리 당이 자기의 역사적노정우에 아로새긴 귀중한 경험이며 불변의 철리이다.

오늘도 거대한 진폭으로 천만의 심장마다에 메아리쳐온다.

적수공권으로 시작한 조선혁명에서 유일무이한 무기는 위대한 혁명사상이였다고 확언하시면서 조선혁명의 전 노정은 사실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는데 대하여 뜨겁게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우렁우렁한 음성이.

사상전의 역사!

돌이켜보면 우리 혁명과 같이 첫걸음부터 자기의 확고한 지도사상을 가지고 시작한 혁명, 사상을 위대한 투쟁과 변혁의 강력한 힘으로 전환시킨 혁명은 그 어느 나라의 역사에도 있어본적 없다.

위대한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한 인민은 그 어떤 힘으로도 당할수 없다는 투철한 신조를 지니시고 혁명의 앞길을 개척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과 세계를 움직이는 힘은 돈이나 원자탄이 아니라 위대한 사상이라는 고귀한 명제를 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밑에 우리 혁명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언제나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것 아니던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영도의 전 기간 견지하여오신 주체의 사상론을 철저히 구현하시여 우리 혁명의 긍지높은 역사와 전통을 끝없이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나라의 천사만사를 돌보시는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불면불휴의 심혈과 노고를 바쳐가시며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을 벌리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그 사상이론적보물고를 보다 풍부히 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영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필승의 신심드높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을 과감히 다그쳐가고있는것이다.

오늘도 우리의 눈앞에 숭엄히 어려온다.

사상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약동하는 기상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소집하도록 하시고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당사상사업에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역사적인 연설을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이.

그 뜻깊은 연단에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전례없는 규모로 소집된 이번 대회는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조선혁명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재인식, 재확인하고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가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이정표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당사상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를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사상사업의 화력을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결심과 의지는 제2차 전국당초급선전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인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에도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고 하시면서 사상의 위력, 선전선동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고 힘있게 선언하시였다.

사상의 힘!

바로 이 무진막강한 위력으로 혁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실 드팀없는 의지를 안으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키우시기 위하여 그렇듯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고계시는것 아니랴.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신 어느날 총대에 사상을 재우면 그 총대는 절대로 녹이 쓸지 않는다는것을 항상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하신 이야기, 비행사들의 훈련을 지도해주시며 적들과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 담력과 배짱의 대결이며 사상만 강하면 타승하지 못할 적이 없다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던 사실, 생산장성의 예비가 군중속에 있고 모든 문제해결의 열쇠는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 있다고 일군들을 일깨워주시던 고귀한 가르치심…

정녕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는 천만인민의 불굴의 정신력을 백배하여주고 이 땅우에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사변들이 끊임없이 탄생하게 하는 근본원천이다.

사상의 힘, 이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을 무궁한 번영과 승리의 한길로 떠밀어주는 거대한 원동력이거니.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투철한 혁명신념과 불굴의 의지, 자력번영, 자력부강의 투쟁정신을 심장마다에 쪼아박고 오늘의 총진군길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가자.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혁명의 북소리, 진군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리며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위한 오늘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불가능을 모르는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을 다시한번 만방에 떨치자.

위대한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불굴의 정신력은 최강의 무기


온 나라가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속에서도 비약과 전진의 기상을 힘있게 떨치는 우리 조국의 억센 숨결은 오늘의 총돌격전이 무엇을 원동력으로 하고있는가를 말해주고있다.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 바로 이 최강의 무기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세차게 끓어번지고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가 더더욱 빨라지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지금까지 남을 믿고 혁명을 한것이 아니라 우리 인민의 정신력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령도하여왔습니다.》

위대한 사상은 위대한 인민을 키우며 위대한 사상을 뼈에 새긴 인민이 발휘하는 높은 정신력에 의하여 혁명이 추동되고 전진한다.한 인간에게 있어서도, 한 민족에게 있어서도 최대의 재보, 최강의 힘은 다름아닌 정신력이다.

지난 4월 조선노동당 제6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들려오는것만같다.

그이께서는 당세포비서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전략적과업을 수행하기 위한 당세포의 사업을 능숙하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당세포비서들이 힘있는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불러일으키고 대오의 앞장에서 진격로를 열어나갈 때 전투장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이 창조될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에는 대중의 정신력발동이야말로 기적창조의 근본열쇠이며 그 무한대한 힘을 총폭발시키면 이 세상 못해낼 일이 없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우리 혁명이 새겨온 모든 승리와 영광의 자욱마다에는 언제나 사상중시, 정신력발동의 역사가 놓여있었다.

우리 인민은 사상정신력의 위력으로 새 조국건설의 터전을 다졌고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으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다.

정녕 세상사람들이 격찬하는 이 정신력의 무기가 없었더라면 우리 조국은 상상을 초월하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주체의 강국으로 솟구쳐오르는 역사의 기적을 결코 창조할수 없었을것이다.

위대한 혁명사상으로 무장된 불굴의 정신력을 안고 떨쳐나선 인민의 힘은 무궁무진하며 언제나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천만의 정신력을 불러일으켜 만난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연전연승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는 우리 조국땅우에 얼마나 위대한 현실을 펼쳐놓았는가.

엄혹한 대자연을 길들이며 굴함없는 투쟁으로 신념의 언제를 쌓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원들,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거한 새로운 기계설비들을 수많이 개발, 제작한 과학자들과 노동계급,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아보려는 적대세력들의 횡포한 도전을 산산이 짓부시며 여명거리를 비롯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운 건설자들…

그렇다.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변혁을 끊임없이 창조하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하여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힘의 원천은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신심과 배짱을 지니고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는 천만인민의 정신력이다.

역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장기적인 가혹한 환경속에서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더욱 억세게 자라난 우리 인민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 인민은 언제나 그러했던것처럼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혁명앞에 가로놓인 준엄한 난국을 정면돌파하고 반드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이다.

 

 


고귀한 지침, 불멸의 기치


한계가 없는 무한대한 힘


언제인가 일군들은 늘 휴식을 모르고 사업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잠시나마 휴식하실것을 간청드렸다.

그러는 일군들을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어버이장군님의 의도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해 낮에 밤을 이어가며 일하는데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이제는 밤을 밝혀가며 일하는것이 습성화되였다고 하시였다.

이어 그이께서는 혁명가는 육체적힘을 가지고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사상정신적힘을 가지고 일한다고,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혁명가의 힘에 대한 뜻깊은 정의였다.

절세위인의 가르치심은 일군들로 하여금 혁명위업에 대한 헌신의 의지를 백배로 가다듬게 하였다.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


주체101(2012)년 10월 12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만경대혁명학원과 강반석혁명학원창립 65돐에 즈음하여 학원교직원, 학생들에게 서한을 보내주시였다.

서한에서 경애하는 그이께서는 혁명가의 피줄을 이어받았다고 하여 자식들이 저절로 혁명가가 되는것은 아니라고,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가르치신바와 같이 사람의 피는 유전될수 있어도 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고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따라 피바다, 불바다도 주저없이 헤치고 고난의 언덕도 꿋꿋이 넘어온 선렬들의 불굴의 신념과 의지, 사회주의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진정을 바쳐 사랑해온 전세대들의 숭고한 정신과 풍모를 후대들이 계승해나가야 한다는 절세위인의 깊은 뜻이 어린 가르치심이였다.

그렇다.사상은 유전되지 않는다.혁명사상은 오직 끊임없는 사상교양과 실천투쟁속에서만 신념화되고 구현될수 있다.

 

우리 당의 혁명정신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마두산혁명전적지를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는 자라나는 새세대들에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조국해방의 역사적위업을 이룩하고 민족해방전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면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은 조선노동당의 혁명정신이며 확고부동한 지도이념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자주적혁명정신, 이 위대한 정신이 있어 우리 혁명은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온것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의 자주적혁명정신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지도이념으로, 불멸의 기치로 내세우시고 혁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기에 우리 조국은 그 어떤 엄혹한 시련도 뚫고헤치며 불패의 강국으로 우뚝 솟아 빛나는것 아니랴.

 

 


인민, 그 부름을 안고 이어가신 헌신의 길

평양남새과학연구소와 평양화초연구소를 찾아서


9월 21일,

매해 찾아오는 평범한 날이건만 이날을 유다른 격정속에 맞고보내는 사람들이 있다.

평양남새과학연구소와 평양화초연구소의 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이다.

한것은 이날이 꿈결에도 뵙고싶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일터를 찾아주신 뜻깊은 날이기때문이다.

인민들의 식탁에 오르는 한가지 남새에도, 우리 생활에 풍만한 정서를 더해주는 한송이의 꽃에도 오로지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절세위인의 심혈과 노고가 깃들어있음을 우리는 얼마전 평양남새과학연구소와 평양화초연구소에 대한 취재길에서 더욱 뜨겁게 절감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당에 모든것을 의탁하고 당과 함께 온갖 시련과 난관을 헤쳐온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어야 합니다.》

우리의 발걸음은 먼저 당의 뜨거운 사랑과 은정속에 일떠선 현대적이며 종합적인 남새연구 및 생산기지인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로 이어졌다.

우리를 반갑게 맞이한 연구소일군은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아마 인민들은 자기들이 식생활에 이용하는 남새에 어떤 은혜로운 사랑의 손길이 어리여있는지 다는 알지 못할것입니다.》

그러면서 그는 주체101(2012)년 9월 21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의 일터를 찾으신 때는 아직 새벽안개가 채 걷히지 않은 이른아침이였다고 말하는것이였다.

참으로 깊은 감동을 금할수 없었다.

인민들에게 사철 신선한 남새를 안겨주실 일념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그처럼 이른시간에 여기 연구소를 찾으시여 남새생산실태와 연구사업정형을 요해하시였으랴.

달아오른 마음을 안고 어느 한 수경온실의 재배구역에 들어선 우리의 눈가에는 푸르싱싱 자라는 갖가지 남새들이 흐뭇하게 안겨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도마도포전앞에 이르시여 아마 인민들도 평양남새과학연구소에서 생산한 남새를 먹어보게 되기를 기대할것이라고 하시면서 온실의 능력이 확장되고 과학화된데 맞게 그 운영을 잘할데 대하여서도 세심히 가르쳐주시였다고 한다.

정녕 우리 총비서동지의 마음속에는 오직 인민만이 꽉 차있는것이다.하기에 새로 건설한 수경온실들을 돌아보시면서 정말 멋있다고, 온실바다를 보는것만같다고 하시며 그리도 기뻐하신것 아니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여러가지 영양액을 혼합하여 자동적으로 포기마다 공급하게 되여있는 공정을 자세히 살펴보시며 매우 만족해하신 영양액공급실, 지금은 과학과 기술의 시대인것만큼 첨단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여 생산을 늘여야 한다는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신 생물공학연구실…

실로 푸르싱싱 자라고있는 한포기의 식물도, 한대의 설비도 절세위인의 위대한 인민사랑을 전하는 온실이였다.

온실들을 다 돌아본 우리의 귀전에는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연구소일군들과 연구사, 종업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믿음에 찬 시선으로 그들을 바라보시며 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이 쟁쟁히 들려오는듯싶었다.

능력확장된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온실들에서는 단순히 연구사업을 하고 운영하는데만 그치지 말고 실지로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의 식생활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여야 한다.

절세위인의 그 절절한 당부, 그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이곳 연구사들과 종업원들은 남새포기마다 깨끗한 양심과 성실한 땀방울을 묻어가며 아글타글 애써 가꾸고있었다.

경애하는 그이의 위대한 사랑이 그대로 인민들에게 가닿게 하리라.

그들의 얼굴마다에서 이런 마음속결의를 읽으며 우리는 평양화초연구소에로 향하였다.

영광의 일터에서 일한다는 긍지와 자부심이 한껏 어려있는 연구소일군의 이야기를 들으며 청사로 들어서는 우리의 눈앞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곳 종업원들이 올린 맹세의 편지를 보아주시고 보내주신 친필글발이 우렷이 안겨왔다.

《내 나라 금수강산에 향기그윽한 백화가 만발하게 하라!

김정은

2012.10.10》

사회주의 내 조국에 그윽한 꽃향기가 넘쳐나게 하여 사랑하는 우리 인민들에게 더욱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 글줄마다에 어려있었다.그 뜻을 앞장에서 받들어가는 영예로운 초소에서 일하기에 여기 연구소종업원들은 그리도 긍지에 넘쳐있는것 아니겠는가.

이런 생각을 이어가며 우리는 만복화, 장미, 각종 선인장들이 자라고있는 연구소의 온실들을 돌아보았다.

우리 인민들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절세위인의 절절한 념원이 어려있는 만복화의 자태, 꽃을 키울 때 주의를 돌려야 할 문제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장미, 몸소 꽃잎을 만져보시면서 그 질을 가늠해보신 말린꽃제품들…

우리는 화초도매소에서 영광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고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은 노동자 김금광동무를 만났다.

그는 그날의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가 없다고 하면서 하나의 가슴뜨거운 사실을 이야기하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화초연구소 종업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실 때였다.

별안간 그이께서 사진구도를 잡기 위해 움직이는 촬영가에게 꽃밭에 들어가면 안된다고 가볍게 타이르시는것이 아닌가.순간 급히 꽃밭에서 물러선 촬영가는 말할것도 없고 그가 꽃밭에 들어가는것에 별로 주의를 돌리지 않았던 화초연구소종업원들도 충격이 컸다고 한다.인민들에게 차례질 꽃들이 한송이라도 상할세라 그리고 꽃을 가꾼 사람들의 수고가 헛되이 될세라 그처럼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정녕 그이의 모습은 한없이 위대하신 인민의 어버이, 위대한 애국자의 숭고한 모습이였다.

절세위인의 이런 위대한 사랑에 떠받들려 더욱 문명하고 행복할 인민의 내일이 마주오고있는것 아니던가.

취재를 마치며 우리는 확신하였다.

이 땅의 남새 한포기에도, 꽃 한송이에도 그렇듯 뜨거운 정과 열을 쏟아부으시는 절세위인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우리 인민이 보다 유족한 생활을 누릴, 내 나라 금수강산이 백화만발한 하나의 꽃밭으로 전변될 더욱 아름다울 내일이 앞당겨지리라는것을.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언제나 첫걸음을 떼는 심정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날 우리 당은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할데 대하여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게 강조하고있다.

당의 뜻을 심장에 새겨안은 각지의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분발해나서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완성된 혁명가가 있을수 없듯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습니다.》

일군이라면 누구나 당의 크나큰 신임에 의하여 일군으로서의 첫발을 떼던 때를 잊지 못한다.

이때에는 모든것이 새로와보이고 무거운 책임감이 뻐근하게 느껴져 자신을 부단히 채찍질하게 된다.받아안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일념으로 허심하게 배우고 정열적으로 일한다.

이런 마음가짐과 사업태도를 항상 견지하며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하기 위해 노력할 때 일군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다.

사업과 생활에서 원숙하고 세련된 일군들, 높은 인격으로 하여 누구나 탄복하게 되는 일군들은 예외없이 어제나 오늘이나 한모습으로 혁명적수양과 단련에 힘쓰는 일군들이다.

얼마쯤 시간이 흐르면, 직급이 올라가면 자기를 완성된 인간처럼 여기면서 학습에 품을 들이지 않고 당성단련도 게을리하는 일군은 기필코 대오의 락오자가 되고만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관료화, 귀족화되지 않으려면 붉은 당기앞에서 당원증을 받아안던 신입당원의 자세로 혁명앞에, 인민앞에 나서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쳐주시였다.

혁명적수양과 단련에는 끝이 없다.머나먼 혁명의 길에서 일군이 자기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이고 당과 조국앞에 지닌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자면 언제나 신입당원의 자세로, 일군으로서의 첫발을 떼는 심정으로 살아야 한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할데 대하여 다시금 중요하게 강조하였다.모든 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뼈속깊이 새기고 삶의 순간순간을 혁명적수양과 단련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자기에게 지워진 무거운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는 일군이 시작도 마지막도 한모습으로 될수 있다.

일군의 직무는 결코 벼슬자리가 아니며 당과 국가앞에 한개 부문과 지역, 한개 단위 사업을 책임진다는것은 조련치 않다.

당의 신임을 순간도 잊지 않는 일군, 책임감을 무겁게 감수하고 맡은 임무에 충실하기 위해 분투하는 일군이 자신에 대한 높은 요구성을 내세우고 부단히 채찍질하는 법이다.

시간을 아껴가며 꾸준히 학습하고 또 학습할 때 일군으로서의 첫발을 떼던 그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을수 있다.

벼이삭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고 사람은 아는것이 많을수록 겸손하게 처신한다.학습을 잘하는 일군일수록 당의 크나큰 믿음에 비해볼 때 자기의 수준과 능력이 따라서지 못한다고 항상 분발하며 누구에게서나 허심히 배우려고 노력한다.

항일혁명투사들이나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이 혁명대오에 첫발을 들여놓던 때의 자세를 흐트러뜨리지 않고 한생을 빛나게 살아올수 있은 중요한 요인의 하나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열심히 학습한것이다.지난 시기 아무리 공로를 많이 세웠다고 하여도 당과 혁명의 요구를 외면하고 학습을 소홀히 대하는 일군은 시대의 흐름에서 밀려나게 된다.

일군들이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강화하는것은 당의 강화발전, 사회주의건설의 성패와 관련되는 중요한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은 당의 요구, 시대의 요구를 깊이 새겨안고 혁명적수양과 단련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풍모와 자질을 원만히 갖추어나가야 할것이다.

 

 


혁명적수양과 당성단련에 배가의 노력을 기울이자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지닐 때


모든 일에 앞서 일군들 누구나 깊이 자각해야 할것이 있다.대중은 훌륭한 선생이며 무궁무진한 힘과 지혜의 원천이라는것이다.

난관과 시련이 중첩될수록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에게서 허심하게 배우며 실천적인 방도를 찾아나가는 인민적인 사업기풍을 체질화하는것, 바로 이것이 일군들에게 있어서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단련해나가며 더 높은 사업성과를 안아오기 위한 훌륭한 방도의 하나로 된다는것을 구성공작기계공장 초급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일군은 늘 아래에 내려가 군중과 어울리고 그들에게서 배우는 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일군들모두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모든 사업의 첫 공정으로, 어길수 없는 절차로 여기도록 하는것은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에서 가장 중시되고있는 문제이다.

주목되는것은 우선 초급당일군들이 담당한 직장들에 내려가 현장의 노동자들을 만나 생산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알고 해결대책을 찾아나가는 사업체계를 세워놓은것이다.

여기에서 중요한것은 초급당일군들이 종업원들의 의견과 제기를 존중하고 그에 기초하여 사업을 전개해나가는것이였다.

그 누구보다도 현장실태와 기대들의 상태에 대하여 잘 알고있는 노동자들이 생산과 관련한 문제에서 어떤 생각을 안고있는가를 제때에 알 때에만이 그에 맞게 사업방향을 옳게 정할수 있다고 보았기때문이다.

몇달전 공장에 어느 한 단위의 생산공정현대화실현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원통형전동장치를 만들데 대한 과업이 제기되였을 때에도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것을 대중적인 사업으로 이끌어나갔다.

초급당일군들은 물론 행정일군들모두가 기능공들과 함께 해결해야 할 기술적문제들을 놓고 집체적토의를 심화시키는 과정에 대중속에서는 가장 난문제로 제기되였던 유성감속기조립에서의 기발한 착상도 나오게 되였다.

이러한 실천과정을 통하여 공장의 일군들은 대중은 언제나 선생이며 그들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만이 더 큰 사업성과를 거둘수 있다는것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일군들이 대중속에 발을 붙이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가 중시한것은 또한 공장의 책임일군들부터가 이 사업에 앞장서도록 하는것이였다.

아래일군들에게 과업을 주어 보고받는것으로만 그친다면 대중과의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갈수 없다는것이 바로 이 공장 당책임일군의 견해이다.

초급당일군은 늘 현장에서 행정책임일군들과 함께 노동자들을 만나 생산과 관련한 문제들을 놓고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계기를 자주 마련하였다.

이러한 과정이 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준 영향은 자못 컸다.

공장책임일군들의 사업작풍을 본받아 일군들모두가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게 되였고 이것은 그대로 종업원들의 드높은 생산열의로 이어지였다.

이곳 초급당위원회의 사업과정은 일군들모두가 대중은 선생이라는 관점을 가지고 항상 그들속에 깊이 들어갈 때 자신을 끊임없이 수양하고 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것은 우리 사회의 고유한 미풍

세대와 계승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투쟁한 혁명선배들을 존대하는 사업을 일상적으로 진정을 담아 하여야 하며 혁명의 길에서 먼저 떠나간 렬사들과 전우들에 대한 혁명적의리를 변함없이 지켜야 합니다.》

혁명의 선구자들이며 혁명위업을 위하여 귀중한 생을 바치고 뚜렷한 공적을 남긴 혁명선배들을 후대들이 존대하는것은 응당한 본분이고 마땅한 도리이다.

우리의 혁명선배들은 자기 하나의 이익이나 편안만을 위하여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혁명의 길을 헤쳐온것이 아니라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사랑하는 후대들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웠다.

생사를 가르는 결전장이나 단두대에서 최후를 마치면서도 《미래를 사랑하라!》고 웨친것은 조국의 미래인 후대들을 끝없이 사랑하였기때문이다.

내일을 위한 오늘에 살며 심장의 마지막박동까지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바친 혁명선열들의 넋과 숨결, 영웅적위훈과 헌신적투쟁이 있어 우리의 행복이 마련된것 아니랴.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내세워주는것은 혁명의 피줄기,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이다.

세계사회주의운동의 역사는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그들이 이룩한 혁명업적을 고수하고 발전시켜나갈 때 혁명이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되며 그들을 저버리고 그들의 업적을 부정할 때에는 혁명이 중도반단되고 좌절되게 된다는 심각한 교훈을 주고있다.

우리 혁명이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 근본요인의 하나가 바로 혁명선배들을 끝없이 존대하고 그들의 혁명정신과 투쟁업적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있으며 혁명선배들이 개척한 혁명위업을 충실히 계승발전시켜나가고있기때문이다.

혁명을 위하여 공적을 남기고 생을 마친 열사들이 대성산혁명열사릉과 신미리애국열사릉, 조국해방전쟁참전열사묘에서 영생하는 삶을 누리고있는 사실은 우리 당이 혁명선배들을 얼마나 아끼고 존대하며 그들의 숭고한 정신과 넋을 어떻게 계승해나가는가를 보여주는것이다.

우리의 전쟁노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내세워주시고 각 도들에 전쟁노병보양소를 건설하도록 뜨거운 은정을 돌려주신 위대한 어버이의 한없이 따사로운 사랑속에 노당익장하는 전쟁노병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전승절을 맞으며 경축행사들과 전국노병대회를 의의있게 진행하도록 하시여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불멸의 위훈을 온 세상에 빛내여주시고 전승세대를 후대들이 영원토록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내세워주시였다.

그 사랑, 그 은정속에 어디 가나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는 미덕과 미풍이 공기처럼 흐르고있는것이 우리 사회의 현실이다.

이 땅에 위대한 전승의 역사를 창조한 전쟁노병들에 대한 감사의 정을 안고 우리 혁명의 귀중한 스승들을 존경하고 내세우며 우대하는것이 누구에게나 예사롭고 일상적인 기풍으로, 국풍으로 확립되여있다.

명절날과 휴식일은 물론 보통날에도 전쟁노병들을 찾아가 친혈육의 심정으로 생활의 구석구석에 이르기까지 따뜻이 돌봐주고 추우면 추울세라, 더우면 더울세라 건강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성심성의를 다하는 친근한 모습들.

아무리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는 샘처럼 끝없이 펼쳐지는 감동깊은 이야기들은 우리의 사회주의가 무슨 힘으로 강하고 어떤 사랑과 정으로 따뜻한가를 보여주는 생동한 실례들이다.

참다운 계승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는데 있다.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의 영도밑에 창조된 위대한 승리의 전통과 영웅정신을 빛나게 계승하여 선열들이 지켜내고 일떠세운 이 나라를 더 강대하게 하고 끝없이 번영하게 하여야 할 영예로운 사명이 새세대들에게 지워져있다.

성스러운 이 역사적사명과 본분을 똑똑히 자각한 세대는 절대로 쇠퇴하지도 와해되지도 않으며 용감하고 굳세게 전진하기마련이다.

전세대에 대한 추억이나 생활을 돌봐주는것만으로는 그들의 후손이라고 떳떳이 자부할수 없으며 혁명의 계승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간다고 말할수 없다.

혁명선배들이 이룩한 고귀한 전통과 혁명정신을 그대로 물려받아 꿋꿋이 이어나갈 때 후손들의 책임과 역할, 도덕적의무를 다해나갈수 있으며 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나갈수 있는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뀐다 해도 혁명선배들이 조국과 혁명앞에 남긴 숭고한 혁명정신과 영웅적위훈은 후대들의 애국열, 투쟁열을 끊임없이 승화시키며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 인민의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게 될것이다.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하늘을 이기지 못할 이유와 조건이란 없다


각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온 한해 애써 키운 농작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하게 전개하고있다.

농작물이 센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깊은 주의를 돌리며 논에서 물을 완전히 뽑고 포전을 바싹 말리우는 사업, 상습적으로 우박피해를 받던 지역들에서 적기를 잘 타산하여 벼수확을 먼저 다그쳐 끝내는 사업…

이 모든 실무적대책들이 확고한 실천적결과로 이어지게 하는 근본은 무엇인가.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굴의 정신력이면 하늘도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심장마다에 만장약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짓자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농업부문 일군들과 농장원들이 자기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농사는 천변만화하는 자연과의 싸움이다.

대자연속에서 생명체를 키워가는 농사는 불피코 기상기후의 영향을 받기마련이다.비바람이 불고 우박이 쏟아지면 농사에 적지 않은 지장을 주는것은 사실이다.그렇다고 하여 모든 일을 하늘이 규정한다고 생각하여서는 아무 일도 할수 없다.

눈앞에 어려온다.2019년의 풍년낟가리들이.

전야마다 황금파도 물결치고 나라의 알곡생산실적이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했던 2019년,

가물과 폭염, 태풍 등을 연이어 몰아오며 하늘은 무섭게 기승을 부리고 부족한것도 많았던 그해에 과연 무슨 힘으로 주타격전방에 승전고를 높이 울렸던가.

그해 사회주의전야 그 어디서나 울리던 한편의 시구절이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너도 가고 나도 가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이 되여

쌀로써 당을 받들며

우리 원수님곁으로 모두가 함께 가자

아, 나의 포전곁에는 평양길, 평양길이 있다!

 

이것이였다.자나깨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그리는 마음, 기어이 다수확의 자랑 안고 그이의 가까이에 서고싶은 이 나라 농업근로자들의 불타는 소원의 힘이였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 응당 할 일을 한 농업근로자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어주시고 다음해 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는 크나큰 믿음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땅을 다루는 평범한 농사군들을 세상에 자랑높이 내세워주시고도 엄혹한 자연의 도전앞에 맥을 놓고 주저앉을세라 주타격전방에로 온 나라 인민을 불러주시며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뜨거운 은정에 기어이 보답하기 위해 온 한해 굴함없이 싸운 전야의 주인들,

가물과 폭염이 덮쳐들면 하늘이 아니라 땅속을 들여다보며 한몸이 그대로 양수기가 되여 포기마다 생명수를 부어주고 태풍이 몰려오면 단 하루이틀사이에 수십만정보의 포전에서 강냉이들을 여러대씩 묶어주면서 귀중한 곡식을 지켜낸 우리의 농업근로자들,

정녕 2019년의 다수확은 하늘이 준 우연이 아니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불같은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포전마다에 땀과 정열을 아낌없이 쏟아바친 이 땅의 주인들의 애국헌신이 안아온 필연이고 그 고귀한 결정체였다.

우리 잠시 올해의 날과 달을 더듬어보자.

씨앗이 땅에 묻히기 전부터 이삭이 알알이 여물어가는 오늘까지 온 한해 이 나라 전야를 모두 품어안으시고 알곡증산투쟁을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따라 사상초유의 시련과 난관을 꿋꿋이 헤쳐온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다.봄철의 냉해와 때아닌 우박, 여름철의 폭염 등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어떻게 곡식을 지키고 가꾸며 정녕 여기까지 줄달음쳐왔던가.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주체농법, 과학농법을 배우며 전야를 가꿔온 이 땅의 주인들이 어찌 농사의 운명을, 온 한해 금이야 옥이야 정성다해 가꾼 곡식을 하늘에 내맡길수 있단 말인가.

우리에게는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안전하게 높은 소출을 거둘수 있게 하는 위대한 주체농법, 과학농법이 있고 당에서 품들여 마련해준 대규모의 관개체계가 있으며 알곡증산투쟁을 통해 얻은 귀중한 경험도 있다.

하늘을 이기지 못할 조건과 이유란 있을수 없다.

전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만풍년의 열쇠는 하늘이 아니라 그대들의 불타는 심장에 있다.

하늘을 쳐다보며 요행수를 바라는 낡은 관념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 힘과 노력으로 기어이 다수확을 안아오자.

풍요한 가을이 정신력의 강자들을 소리쳐부르고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알곡고지점령을 위해 지금껏 발휘해온 사상의 힘, 불굴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승리의 그날을 향해 줄기차게 내달리자.

일군들부터 농사는 하늘이 아니라 과학기술로 무장한 사람이 짓는다는 투철한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더욱 박력있게 전개하는것이 중요하다.

오늘의 투쟁은 단순히 곡식을 지키기 위한 투쟁만이 아니라 이 땅의 주인들을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정신력의 강자들로,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끄떡없이 사회주의전야를 지키고 가꾸는 참다운 실농군들로 더욱 준비시키는 과정이다.

일군들이 사상의 포문을 열고 명중포성을 울리며 대오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할 때 대중의 정신력은 총폭발된다.

농업근로자들모두가 결사의 각오 안고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 때 자연의 광란도 무릎꿇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부르심을 높이 받들고 가열한 전화의 불비속에서도 평화시기보다 더 많은 알곡소출을 낸 전시다수확농민들처럼, 당과 조국의 믿음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연의 모진 광란속에서도 굴함없이 알곡증산투쟁을 벌리며 쌀로써 당을 받들어온 전세대 애국농민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우리의 힘, 우리의 손으로 하늘을 이겨내며 기어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자.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끓어번지는 사회주의전야

역량과 수단을 총집중, 온 군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 나서고있는 가장 절박한 과업은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해결하는것입니다.》

수안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폭우, 우박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군일군들은 귀중한 곡식을 지켜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하고있다.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물론 기관, 기업소, 공장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있다.특히 농장들에서 우박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할수 있게 논물떼기와 논판말리우기를 진행한데 이어 여문률을 따져보면서 가을걷이를 와닥닥 끝내도록 하고있다.뿐만아니라 강냉이밭둘레에 새끼줄을 치며 여러개체묶어주기, 물길정리, 하천바닥파기에 힘을 넣게 하고있다.

온 군이 부글부글 끓고있다.

현장들에 나간 일군들은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애국적헌신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자연피해를 최소화하자고 그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달고있다.군안의 근로자들은 자연의 광란을 이겨내고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농사에서 기어이 장훈을 부를 기세드높이 성실한 땀을 바치고있다.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의 본분을 자각하고 더욱 분발해나서고있다.

농장일군들은 당과 국가앞에 자기 단위 농사를 전적으로 책임지려는 각오를 안고 우박피해를 막기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하고있다.큰물피해를 입을수 있는 대상들에 대하여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물길정리, 하천바닥파기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가을걷이에 힘을 넣고있다.

농업근로자들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수행하는가 못하는가는 오늘의 투쟁에 전적으로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이악하게 일하고있다.

덕문협동농장에서 노력조직을 짜고들어 피해를 받을수 있는 포전에서의 가을을 다그치고있다.서평협동농장에서는 뜨락또르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어 가을한 강냉이를 제때에 실어들이고있다.

다른 농장들에서도 농작물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세우고있다.

자연의 광란으로부터 농작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기관, 기업소, 공장의 근로자들도 책임성을 높이고있다.이들은 올해 농사를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책임지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일하고있다.

재해성기후에 의한 피해를 막고 올해 알곡고지를 기어이 점령하려는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앙양되고있다.

 

 

 

사회적폭발의 시한탄을 안고있는 자본주의사회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날로 심각해지는 자본주의의 모순을 가리워보려고 온갖 미사려구를 늘어놓고있다.하지만 그 무엇으로써도 착취와 억압, 무권리와 빈궁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의 반동성과 반인민성을 가리울수 없다.자본주의사회는 서방의 어용언론들이 귀따갑게 광고하는것처럼 번영과 고도성장을 이룩하고있는 사회가 아니라 극대화되고있는 사회적모순과 대립속에 전면적붕괴의 위기에 굴러떨어지고있는 역사의 퇴물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사회는 결코 제국주의자들이 말하는것처럼 부유하고 잘사는 사회인것이 아니라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입니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되여도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더욱 심화되며 부유한자들은 아무런 가치도 보람도 없는 사치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에 막대한 재부를 마구 탕진하지만 가난한 사람들은 빈궁선이하에서 비참한 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국가의 근본이며 역사발전의 주체인 인민대중이 주인의 지위를 차지하고 누구나 다 꼭같이 행복한 삶을 누리는 사회가 선진적이고 우월한 사회라면 극소수의 착취계급, 특권계층의 이익을 위해 인민의 이익을 서슴없이 짓밟는 사회는 썩고 병든 반동적인 사회이다.

현시기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고질적인 병집의 하나는 영원히 해결할수 없는 사회적불평등과 양극분화이다.

인간은 자주적인 존재로서 누구나 온갖 구속과 예속에서 벗어나 평등하고 고르롭게 살것을 요구한다.그러나 개인주의와 사적소유에 기초한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언제 가도 사회적평등이 이루어질수 없다.

국가권력과 생산수단을 장악한 착취계급에게 사회적부가 끊임없이 집중되는 반면에 착취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광범한 근로대중이 날이 갈수록 가난해지는것은 착취사회의 고유한 현상이다.부익부, 빈익빈의 이러한 현상은 자본주의단계에 들어와 나날이 심화되여왔으며 오늘은 극도에 이르고있다.

자본가들은 국가주권과 경제명맥을 완전히 거머쥐고 근로자들을 악착하게 착취하는 한편 광범한 인민대중에게 무권리와 빈궁을 강요하고있다.자본주의적재생산의 규모가 확대되고 이윤획득을 위한 생존경쟁이 치렬해질수록 자본가들은 근로대중의 노동력을 더욱 깡그리 착취하는데서 출로를 찾고있다.자본가들의 이윤증식은 근로자들의 빈곤에로 이어지며 물질적부가 많이 생산될수록 물질생활에서 불평등이 심화되게 된다.여기에 자주 발생하는 심각한 금융위기, 경제위기와 그로 인한 기업들의 연쇄적인 파산으로 하여 일자리를 잃은 대중의 생존은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자본주의세계에서 부익부, 빈익빈현상은 최근 수십년사이에 《신자유주의》, 《세계화》의 간판아래 급격히 심화되였다.《신자유주의》와 《세계화》는 전 세계를 국경도 통제도 없는 약육강식의 무대로 만들고 약자에 대한 강자의 무제한한 지배와 약탈의 체계를 수립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그것은 독점재벌들에게는 고률이윤과 억대의 재부를 안겨주고있는 반면에 세계의 수억만 인민들을 극심한 빈궁에 몰아넣었다.

지금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빈부격차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발전되였다고 하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1%의 부유층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30년간 거의 2배로 늘어났다.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지난 수십년동안에 1%밖에 안되는 부유층은 재부를 약 275% 늘인 반면에 중산층에 속하였던 많은 사람들은 재산을 잃고 빈곤자대열에 들어섰다.이 나라에서 한명의 억만장자가 보유한 자산총액은 수백만 근로대중의 재부를 합친것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새로운 경제과학기술성과들이 극소수의 특정한 계층에게 점유되고있으며 사회의 양극화를 해소하는것이 아니라 빈부차이를 더욱 극대화하는 결과만을 가져오고있다.

지난 시기 어느 한 자본주의나라의 독점기업체가 최신과학기술성과를 도입하여 불과 몇년사이에 막대한 이윤을 취득하고 자본을 엄청나게 불구었다.그러나 그 결과로 하여 기업체에 종사하던 수많은 근로자들이 실업자로 전락되였다.

최근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확산과 경제침체가 지속되고있는 속에서도 미국의 대부호들의 자산총액이 불과 몇달사이에 국내 인구의 거의 절반에 해당되는 1억 6 500만명분의 재부를 합친 액수의 근 2배로 증가되였다는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였다.이것은 《경제적번영》의 간판밑에서 더욱 격화되는 자본주의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의 일단을 엿볼수 있게 한다.

사회적불평등과 양극화가 극심해지고있는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못되는 특권층에게는 향락의 천당으로,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죽음보다 못한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는 생지옥으로 되고있다.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으로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한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비인간적인 수요를 추구하며 진탕망탕 생활하고 일자리와 거처지를 잃은 빈곤자, 실업자들은 거리와 골목을 방황하며 쓰레기통을 뒤지고 동냥으로 명줄을 부지하고있는것이 오늘 《문명》과 《번영》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이다.실업자와 거지들이 가는 곳마다 차넘치고 돈이 없으면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해야 하는 사회, 사람의 인격이 돈에 의해 좌우되는 비인간적인 사회에서 사상정신적으로 타락한 수많은 사람들이 각종 범죄의 길에 서슴없이 뛰여들거나 앞날에 대한 비관과 현실에 대한 울분을 품고 극단적인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20대청년들은 물론 10대의 아이들까지 꿈과 삶을 포기하고 목숨을 끊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적현실은 자본주의사회의 비인간적이며 반인륜적인 정체를 만천하에 고발하고있다.

날마다 늘어나는 방랑자들은 부단히 격화되고있는 빈부격차의 고발자로, 자살자들은 망조가 든 사회제도의 증빙자로 되고있는 비참한 현실을 두고 서방의 경제학자들도 《노동자와 빈민, 약자들을 사회와 경제의 주요질서로부터, 집으로부터, 생명유지로부터 축출한것이 현대자본주의의 특징이다.》라고 평하고있다.부르죠아정객들과 어용나팔수들이 자본주의에 분칠을 하려고 제아무리 발버둥질해도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인 사회로서의 자본주의의 추악한 정체는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역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로 악명을 떨치는 자본주의사회에 대한 인민대중의 분노와 항거는 끓어오르는 용암마냥 무섭게 분출하고있다.

몇해전 어느 한 단체가 수십개 나라와 지역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본주의에 대해 《선보다 해를 끼친다.》고 하면서 극도의 불만과 반감을 표시하였다.

최근 여러 자본주의나라에서 탐욕스러운 금융자본과 반인민적정치를 반대하는 투쟁이 자주 벌어지고있다.지금으로부터 10년전 자본주의의 아성인 미국에서 시작되여 온 자본주의세계를 휩쓴 반월가시위는 수억만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배를 불리는 극소수 특권층에 대한 참을수 없는 원한과 분노의 표시인 동시에 그러한 사회적불평등과 모순을 조장격화시키는 자본주의제도에 대한 반항심의 분출이였다.

세계도처에서 일어나고있는 근로대중의 투쟁은 단순히 생존의 권리를 요구하는 범위를 벗어나 자본주의체계전반에 대한 부정과 항거에로 번져지고있다.삶의 막바지에 이른 수많은 근로대중속에서 《자본주의를 반대한다!》는 격렬한 웨침이 터져나오고있다.

극소수 1%에 사회적부가 집중되는 부패한 체제를 갈아치워야 한다, 1%가 99%를 착취하는 자본주의체제를 근본적으로 교체하여야 한다는것이 근로대중의 강렬한 요구이다.

사회의 양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에 날로 격화되고있는 모순과 대립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자본주의사회에서 계급적대립과 모순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인민대중의 반항을 무마시키기 위해 기만적인 《복지정책》을 실시하면서 노동귀족과 중산층을 길러냈지만 그것은 결코 출로로 되지 못하였다.국내와 해외의 시장이 좁아지자 독점재벌들은 중산층을 희생시키는 방법으로 저들의 배를 불리고있다.그 어떤 수단과 방법으로도 자본주의의 고질적병페를 치유할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부르죠아정객들도 《복지정책》이 완전히 파산되였음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모든 사실이 보여주다싶이 사회의 반동성, 반인민성이 만천하에 드러난 자본주의는 오늘에 와서 자기의 명을 다 산 낡은 시대의 유물, 마지막숨을 톺으며 종말을 고하고있는 거대한 괴물이다.

인민은 자본주의에 파멸을 선고하였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

장구한 인류역사는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의 역사이며 역사는 언제나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에 부합되는 방향으로 전진해왔다.

새것이 승리하고 낡은것이 멸망하는것은 역사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피할수 없다.

사회의 양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반드시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가져올것이며 자본주의사회는 수습할수 없는 파멸의 구렁텅이에서 헤여나오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