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17일 노동신문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따라서자>, <우박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 고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 각오밑에>,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우리를 세워주시였습니다》>, <투쟁의 불씨가 되고 요원의 불길이 되리>,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 잊을 이야기>,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혁명전사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누구나 집단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하자>, <하나와 전체>,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역사의 법칙>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따라서자


오늘 우리 인민은 내일에 대한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힘찬 진군을 다그치고있다.앞을 막아나서는 도전, 전진을 저애하는 장애는 의연 계속되고있지만 필승의 신념을 안고 자기 발전의 길로 억척같이 나아가고있다.

우리자체의 힘과 굳센 의지로 오늘의 난국을 꿋꿋이 헤쳐 이 땅우에 불패의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이상사회를 일떠세우려는 지향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어렵다고 하여 주눅이 들거나 힘들다고 하여 갈길을 멈출 우리 인민이 아니다.온 나라를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자애로운 사랑과 정이 우리 생활의 그 어디에나 따뜻이 감돌고 희망찬 미래를 펼쳐주시는 위대한 손길이 우리의 걸음걸음을 이끌어주기에 언제나 신심에 넘쳐 사는 인민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아래 매일, 매 시각 부단히 전진하고 거창한 변혁을 이룩해가는 사회주의조국의 발전상을 목격하면서 그이께서 구상하고 설계하시는 창조의 세계가 얼마나 위대한가를 뜨겁게 느끼고있다.머지않아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게 될 인민의 낙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을 심장으로 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고귀한 밑천으로, 만년토대로 하여 혁명과 건설을 더욱 힘있게 추진함으로써 우리 인민의 자주적인 이상과 꿈을 전면적으로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한 나라, 한 민족의 만년지계는 영도자의 이상과 포부에 따른다.

자기 조국과 인민에 대한 가장 뜨겁고 진실한 사랑, 후대들의 천만년미래를 책임졌다는 비상한 사명감으로 온넋을 불태우는 절세의 위인만이 민족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이상과 포부를 지니고 빛나게 실현해나갈수 있다.

무엇을 하나 설계하시여도, 무엇을 하나 창조하시여도 철두철미 그 중심에 조국과 인민을 놓으시고 위대한 기적의 역사를 수놓아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따라 거창한 변혁의 년대기를 아로새겨오면서 그이께서 지니고계시는 이상과 포부가 얼마나 숭고한 경지에 있는가를 절감하였다.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는것,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이고 포부이다.

그이께 있어서 인민보다 더 신성한 존재,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다.이 세상 어머니들이 한생의 꿈과 희망으로 간직하고 사는것이 자식의 기쁨과 행복이듯이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품고계시는 소원은 우리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삶, 만복을 누리는것이다.하기에 그이께서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 언제나 최고의 기준,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내세우신다.하나의 창조물을 보시여도 우리 인민이 실지로 덕을 볼수 있는가, 오늘만이 아니라 후세에 가서도 손색이 없겠는가를 헤아리시며 요구성을 부단히 높이신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하루하루가 바로 그렇게 흘렀다.

우리 인민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가 응축된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인민을 위해서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때로는 이른새벽에, 때로는 깊은 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양덕온천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마음쓰신적은 그 얼마였던가.

실내온천장에 채광창을 더 내며 수영장조약대와 정각을 철거하고 내부형성을 다시 할데 대한 문제, 개별욕수조주변에 깔아놓은 인공잔디대신 나무바닥재로 마감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의 닭알삶는 장소에 조미료를 놓아줄수 있게 벽장을 설치할데 대한 문제, 야외온천장으로 가는 보행통로에 난방관을 묻고 온천퇴수를 보장할데 대한 문제 등을 세심히 가르쳐주신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세상에서 제일 훌륭한것이 되여야 하고 먼 후날에 가서도 흠잡을데가 없어야 한다는 기준을 철칙으로 삼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아래 미림승마구락부와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려명거리를 비롯한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많이 태여났다.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이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우리 인민이 누리는 행복의 크기, 우리 인민이 맞이할 래일의 모습을 다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한생을 바치여 마련해주신 주체의 사회주의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은 나라, 인민의 만복이 꽃피는 사회주의낙원으로 전변시키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신 철석의 신념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신의 심장에 자나깨나 끓어넘치는 열망을 터치시며 하신 말씀이 뜨겁게 메아리쳐온다.

나는 늘 수령님과 장군님의 념원대로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상에서 제일 으뜸가는 강국으로 만들 생각을 하고있다.우리 나라를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자는것이 나의 결심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염원대로 우리 조국을 세계의 상상봉에!

얼마나 원대한 이상과 포부인가.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서라도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빛내이려는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헌신의 자욱자욱을 새겨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돌이켜보면 생각도 깊어진다.

피눈물의 언덕에서 생눈길의 첫 자욱을 떼시며 이제부터 우리는 그야말로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의 강국건설구상을 년대별로 실현해나갈것이 아니라 년대와 년대를 뛰여넘어 비약하면서 실현해나가야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우리 조국을 부강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국, 인민의 낙원으로 건설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온 나라 방방곡곡 찾으신 곳 그 얼마이고 지새우신 밤 그 얼마이던가.우리 조국을 그 어떤 원쑤도 감히 범접할수 없는 불패의 군력을 지닌 나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먼 전선길과 위험천만한 화선길을 헤치셨던가.

그이의 현명한 영도와 무한한 헌신이 있어 우리 조국은 역사의 온갖 시련과 도전들을 과감히 물리치며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한해한해를 기적과 승리로 수놓아올수 있은것이다.

진정 위대한 수령님들의 태양의 존함과 더불어 빛나는 내 나라는 제일 강대해야 하고 이 땅의 모든 창조물은 세계에서 으뜸이여야 하며 우리 인민은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애민의 이상이고 포부이다.

당을 따라 혁명의 천만리길을 굴함없이 걸어온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만복을 가슴가득 안겨주고싶으신 절절한 소원, 우리 조국을 세계의 단상에 우뚝 올려세우시려는 억척불변의 의지를 지니시고 하나를 실천하시면 또 열백을 구상하시고 그것으로도 만족할수 없으시여 보다 높은 목표를 끊임없이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지난해 10월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신 그날, 사람들이 단순히 피해복구에 대하여서만 생각하고있을 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중에는 얼마나 크나큰 이상과 포부가 자리잡고있었던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아 인민군대와 함께 검덕지구의 광산마을들을 세상에 없는 광산도시,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할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로 꾸리겠다고 하시면서 검덕지구건설방향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우에 사회주의선경을 일떠세워주시면서도 더 큰 행복을 안겨주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우러러 우리 인민은 위대한 어버이의 커만 가는 사랑에 뜨거운 눈물을 쏟고 또 쏟았다.

더 많은 사업을 계획하고 실천하실수록 그이의 어깨우에는 그만큼 더 무거운 짐이 덧쌓이게 되지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 모든것을 응당한것으로, 최상의 보람으로 여기신다.

누구나 심장으로 되새겨보아야 한다.

그이의 헌신과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과연 무엇을 하였던가.조국과 인민을 위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자신을 따라세웠던가.

자기가 한 일이 당의 요구에 비추어볼 때 너무도 거리가 멀다고 자책하면서 끊임없이 높은 목표를 세우고 전진하는 사람,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체질화하고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인민들이 좋아하고 덕을 볼수 있는 일을 하는 일군, 자기 맡은 임무를 책임적으로 훌륭히 수행하는것으로써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진정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심장의 보폭을 따라세우는 사람이라고 할수 있다.

조건과 환경이 어렵다고 하여 투쟁목표를 낮게 세우거나 자그마한 성과에 만족하여 허리띠를 풀어놓는다면, 세계를 앞서나갈 야심과 포부도 없이 적당히 일하고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혁신하지 못한다면 자연히 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나게 된다.

혁명가는 이상이 높고 포부가 원대하여야 한다.이상과 포부가 없이는 역사의 도전과 시련을 뚫고 자기 운명을 개척할수 없으며 행복한 생활을 창조할수 없다.건축물을 하나 일떠세우고 제품을 하나 생산해도 세계를 앞선것으로 만들고 자기 단위 발전을 위한 전망목표를 하나 세워도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설계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하루하루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가 하나하나 자랑찬 결실을 맺는 전변과 기적의 날과 날이다.

눈부신 변혁의 화폭을 펼치는 송신, 송화지구의 웅장한 자태며 보통강강안지구에 특색있게 일떠서고있는 다락식주택구의 희한한 전경도 부단히 도약하는 우리 조국의 발전상을 잘 보여주고있다.

이는 우리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기 맡은 사업을 어떠한 높이에서 설계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를 다시금 깊이 깨닫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떠받들려 인민의 이상사회, 천하제일강국을 향해 달음치는 우리 조국의 앞날은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여,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이상과 포부에 심장의 박동도, 전진의 보폭도 따라세우며 사회주의강국의 찬란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우박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지금 사회주의전야마다에서는 논벼가 무르익고있으며 강냉이가을걷이도 한창 진행되고있다.

그럴수록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새겨보아야 할 문제가 있다.자연피해이다.

지금 세계 여러 지역에서는 재해성기후로 막대한 피해를 입고있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도 재해성기후의 영향을 받았다.특히 가을철에 일부 지역에 우박도 내리군 하였다.이것은 알곡생산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였다.

현실은 농업부문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우박이 오는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철저히 대처할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종 사고와 자연재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하겠습니다.》

올해에 우리는 예년에 없이 불리한 조건에서 농사를 지어왔다.

전당, 전국, 전민의 강력한 지원밑에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농업부문에서는 불리한 이상기후현상을 이겨내며 알곡증산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왔다.

그러한 날과 달들이 있어 지금 사회주의전야에서는 좋은 작황이 마련되여가고있다.

한알한알의 낟알이 그 어느때보다 귀중한 이때 봄내여름내 땀흘려 가꾸어온 곡식을 잃을수는 없다.

모두가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철저한 대책을 세운다면 얼마든지 우박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할수 있다.

만일 《설마》 하며 순간이라도 방심한다면 그 후과는 돌이킬수 없다.우박피해를 받으면 농작물이 넘어지든가 줄기가 부러지고 잎이 찢어지며 낟알이 떨어지는것으로 하여 농사를 순간에 망치고만다.

당이 제시한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는가 마는가, 한해 농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하는가 못하는가 하는것이 지금의 1분 1초에 달려있다.

각급 농업지도기관들에서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우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기동성있게 세우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선 모든 논들의 물을 완전히 뽑고 포전을 바싹 말리워 설사 우박에 벼알들이 떨어져도 최대한 거두어들일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논벼의 품종별특성과 여문률에 따라 먼저 수확해야 할 포전들을 정확히 정하고 가을을 다그쳐 끝내야 한다.

특히 상습적으로 우박피해를 받던 지역에 있는 포전들에서의 논벼수확을 먼저 해제끼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논벼를 먼저 수확하는 단위들에서는 단을 크게 묶어 세워놓은 다음 그우에 다른 벼단을 거꾸로 엎어놓아 벼알이 우박에 맞지 않게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채 여물지 않은 논벼들에 대한 비배관리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이 모든 사업의 성과여부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농사를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드높은 자각, 어떤 역경속에서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겠다는 비상한 각오와 배짱을 가지고 작전과 지휘를 능숙히 해야 한다.일군들이 《나가라》가 아니라 《나가자》의 구령을 치며 앞채를 메고 대오의 기수가 되여 내달려야 전야가 끓는다.조건이 불리하고 시간이 촉박할수록 대중은 지휘관을 쳐다본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우박에 의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여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려는 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은 농업근로자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안겨준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구실을 다해야 한다.

한해 농사의 마감공정이라고 하여 탕개를 늦추었다가 농작물이 우박피해를 받게 한다면 그보다 더 죄스러운 일은 없다.농장포전, 나의 포전에서의 수확고를 놓고 충실성과 애국심을 검증받겠다는 각오밑에 우박피해를 막기 위한 사업에 산악같이 일떠서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우박피해막이에서 자그마한 빈구석이라도 생긴다면 나라의 쌀독이 곯게 된다는것을 명심하고 철저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할것이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 고조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적극 조직전개하여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전국적으로 연대적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하여야 합니다.》

전력공업부문에서 모범적인 단위들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좋은 경험을 적극 일반화하는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전력공업성에서는 평양화력발전소와 장진강발전소를 본보기단위로 정하고 과학기술역량을 집중하여 발전설비대보수와 운영보수 등에서 이룩된 좋은 경험을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성적인 작전에 따라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동평양화력발전소, 순천화력발전소, 청천강화력발전소와 각지 수력발전소들에서는 페유재자원화와 실시간효율정체계확립에서 거둔 성과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면서 단위호상간 경험들을 서로 주고받으며 그 과정에 새로운 경험과 기술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석탄공업부문에서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석탄공업성에서는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과정에 이룩된 경험과 과학기술성과들이 최단기간에 모든 탄광들에 도입되도록 화상회의에서 통보해주고 참관과 전시회, 보여주기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를 비롯한 서부와 북부지구의 탄광연합기업소들에서는 대중의 경쟁열의를 고조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에 대한 총화와 평가를 정상적으로 의의있게 진행하여 석탄생산에서 성과가 이룩되도록 하고있다.

한편 확보탄량과 예비채탄장을 넉넉히 마련하는데서 의의를 가지는 고속도굴진경기를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경쟁이 아니라 앞선 단위의 성과와 우수한 경험을 교환, 공유하는 과정으로 전환시켜 집단적혁신이 일어나도록 하고있다.

연합기업소별, 탄광별, 갱별로 그리고 중대별, 소대별, 교대별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석탄공업성에서는 수백개의 예비채탄장이 확보되고 300여건의 가치있는 과학기술성과가 창안도입되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공장들사이에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에서 이룩한 과학기술성과들을 교환하며 인민소비품생산에 박차를 가하고있다.특히 원산구두공장을 비롯한 영도업적단위들이 본보기를 창조하며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다.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여러 부문에서도 일터마다에 서로 배워주고 배우며 경험을 더욱 풍부히 하는 기풍이 차넘치고있다.

지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활발히 벌어지는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은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 각오밑에

경공업부문 일군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원료보장대책을 철저히 세워 경공업공장들에서 생산을 정상화하며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고 그 질을 높여 누구나 우리가 만든 제품을 찾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는 경공업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일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인민소비품생산에서 혁신적앙양을 일으킬 결의를 가다듬은 경공업성 일군들이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생산을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에서 성일군들이 무엇보다 중시하는것은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이다.

이를 실현하지 못하면 언제 가도 인민소비품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진행할수 없고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가져다줄수 없다는것을 자각한 성일군들은 과학연구기관들과 경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에서 여기에 선차적인 힘을 넣도록 하고있다.

특히 성에서는 방직, 신발, 일용품공업부문에서 생산을 늘이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최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재자원화공정을 흐름선화하는 사업을 진행하여 생산활성화의 담보를 마련하였다.

지금 성에서는 이러한 경험을 다른 공장들에 일반화하기 위한 조직사업을 실속있게 추진해나가고있다.

성일군들은 기간공업을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인민소비품생산에 소요되는 물자보장에 힘을 집중하고있는데 맞게 경공업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설비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할수 있게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진행하도록 하고있다.

일군들이 각지 경공업공장, 기업소들에 내려가 해당 단위의 생산공정과 설비들의 상태를 구체적으로 요해하고 정상운영에서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에 대한 대책을 미리미리 취하고있다.

성일군들은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더욱 활발히 벌리는데도 큰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은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내부예비를 탐구동원하고 자체의 원료원천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더 많은 인민소비품을 생산하도록 하고있다.

경공업성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내밀도록 하기 위한 대책도 실속있게 세워나가고있다.

 

 


《가장 영광스럽고 행복한 자리에 우리를 세워주시였습니다》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은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목소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창건일을 맞으며 당중앙위원회뜨락에서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져 만사람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화국창건 73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따뜻이 축하해주신것이다.

그들속에는 다 있다.근로의 땀과 노력으로 나라의 재부를 늘이는데 이바지한 탄부, 직포공, 농장원들이며 사회주의문명의 개화기를 열어나가는데 크게 공헌한 과학자, 교육자, 의사, 예술인, 체육인들, 인민의 충복으로서 헌신해온 지배인, 관리위원장, 당일군들과 우리 공화국의 국력과 존엄을 떨치는데 크게 기여한 국방과학전사들.

우리 이제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수령과 인민사이에 흐르는 혈연의 정의 세계를 펼쳐보이려고 한다.

 

그이는 언제나 우리곁에


알고보면 이 땅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그지없이 소박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몸가까이 모시였던 행복의 시각이 꿈속에서 흘러간것만 같다고 이야기한다.

응당 해야 할 일을 한것뿐이고 수십년간 조국이 맡겨준 일터에서 자기의 본분을 다했을뿐인데 그토록 값높이 여겨주시며 일일이 손잡아주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사랑을 어찌 잊을수 있으랴.

온 나라에 시대의 전형으로 널리 알려진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리명순동무, 지난 20여년간 다기대운동의 봉화를 추켜들고 지구둘레 열바퀴에 해당한 순회길을 달려 기적적인 신기록을 세운 이 공훈방직공을 모두가 알고있다.

그야말로 수수한 40대의 여성이지만 그가 걸어온 자욱자욱을 더듬어보면 결코 평범치 않은 고상하고 순결한 조선노동계급의 참모습이 안겨온다.

운전군 보석협동농장 제1작업반장 홍병히동무도 마찬가지이다.그는 절세위인들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을 빛내이기 위해 20여년간 해마다 다수확을 내여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크게 기여한 실농군작업반장, 한뉘 포전에서 살다싶이 하며 성실히 일하는것이 전부인 평범한 사람이다.허나 그가 쉬임없이 바친 구슬땀은 얼마나 높은 풍년낟가리를 쌓아올렸던가.

평천구역 봉학소학교 교장 리경애동무 역시 특출한 위훈을 세운 영웅이 아니다.학교의 면모를 일신하고 교육사업에 헌신하면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애써온 평범한 교육자의 한사람이다.학교건설을 위해 안타깝게 뛰여다니고 교원, 학생들의 집을 찾아 홀로 걸은 밤길은 그 얼마였던가.영광의 자리에 선 꿈만 같은 시각에 그는 생각하였다.

결코 나 혼자 걸은 길이 아니였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고보니 정녕 그이는 우리의 곁에 언제나 함께 계시였구나 하는 생각으로 눈물을 금할수 없었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았다.

어찌 리경애동무의 심정만이랴.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며 직포공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리명순동무가 쉬임없이 걸어온 순회길도,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쌀로써 조국을 받들며 홍병히동무가 안아온 흐뭇한 농사작황도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다 헤아려주신것 아니랴.

그뿐이 아니였다.지난 시기 예술영화와 TV극들에 출연하여 인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방석운인민배우는 이렇게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단역이든 주역이든, 긍정역이든 부정역이든 어느 배우나 다 알고계십니다.》

영화나 TV극들에서 주인공역보다 부정역으로 사람들속에 널리 알려진 평범한 배우이다.하지만 그이께서 다정하게 그가 수행한 배역의 이름으로도 불러주시며 부정역을 할 때의 고충도 헤아려주실 때 로배우는 눈물이 주르르 흐르는것을 어쩔수 없었다고 한다.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불타는 적개심이 끓어올라 졸렬하고 치사한 연기형상을 놓고 남몰래 속썩이던 밤들이며 각이한 시대의 부정역들을 형상하기 위해 애쓰던 나날들, 부정역은 제발 하지 말라고 만류하던 자식들의 푸념도 묵묵히 감수해야만 했던 일들이 되새겨졌던것이다.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은 말한다.

《늘 우리곁에서 힘과 용기를 주시며 오늘에로 이끌어주신분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십니다.》

하기에 사람들이여, 그가 어느 직종에서 무슨 일을 하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언제나 우리곁에 계시며 우리가 일하는 모습을 지켜보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살라.

심심산속, 멀리 외진 섬, 수천척지하막장에 있어도, 천 한m를 짜도, 석탄 한줌을 캐내도, 한포기의 모를 심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보여드리는 심정으로 온넋을 바치고 품을 들여야 한다는것이 꿈만 같은 사랑을 받아안은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주시고 또 주신 사랑에 한생토록 보답하리


영광의 기념사진속에서 격정에 겨워있는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낯익은 얼굴들을 보며 사람들은 대번에 어느 공장의 누구이며 그 이름에 대해서까지 한명한명 불러보았다.

락랑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의 박사지배인이며 검덕광업연합기업소의 영웅소대장, 사리원시 미곡협동농장의 여성관리위원장, 인민의 충복으로서 자기의 책무를 다해가는 군당책임비서들, 황해북도인민병원의 여성의료일군, 인민의 사랑받는 영화예술인들, 세계체육계를 뒤흔들며 공화국기를 휘날린 안마왕, 마라손여왕, 역기강자, 축구감독…

신문과 방송을 통해 퍼그나 친숙해진 낯익은 모습들이여서 우리 인민은 자기 일처럼 기뻐하며 축하의 인사를 보내고있다.

몸소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직포공 문강순동무의 신혼부부가정을 축복해주시던 때가 어제일인듯싶은데 이렇게 영광의 연회장에 또다시 불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언제인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을 때 만나셨던 조사공의 성장한 모습도 기쁘게 보아주시였다.

우리 과학자들에게 베풀어지는 사랑은 또 얼마나 가슴뜨거운가.

국가과학원 종이공학연구소 소장 리영일동무는 과학자로서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할 결의를 담아 이렇게 말하였다.

《공훈과학자로, 국가최우수과학자로, 사회주의애국공로자로 내세워준 그 사랑이 제가 해놓은 일에 비해 너무나도 커서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뿐인데 이렇게 또다시 곁에 세워주시니 보답의 마음만이 솟구쳐오릅니다.》

이런 심정은 단발머리처녀시절부터 수십년세월 안과의사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환자들에게 광명을 안겨준 황해북도인민병원의 김명월선생도 마찬가지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를 온 나라가 다 알도록 시대의 전형으로 내세워주시고도 못다 주신 사랑이 있으신듯 영광의 자리에 불러주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주신 사랑을 이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뜻깊은 자리에 초대된 체육인들의 모습 또한 긍지스럽다.

배길수 체조협회 서기장은 어제날의 금메달수상자에게서 수십년전 국제무대에서 람홍색공화국기발을 휘날리던 홍안의 모습은 찾아보기 힘들어도 체육인의 본분은 남아있다고 하면서 새세대 체육선수들을 훌륭히 키워낼 결심을 피력하였다.

어찌 체육인들뿐이랴.

위대한 장군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사랑해주시던 전세대 문예전사들, 주체문학예술의 화원을 빛나게 장식한 로배우들의 모습은 결코 어제날의 영화화면에서나 볼수 있는 모습들이 아니였다.이제는 머리에 흰서리가 내리였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영광의 자리의 당당한 주인공들이 된것이다.

누가 말했던가.어머니의 사랑은 갈수록 뜨겁고 끝이 없다고.

어머니는 자식에게 그 어떤 대가도 바라지 않고 오직 잘되기만을 바란다.하나를 주면 열을 주고싶어하시고 열을 주면 백을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랑은 진정 이 세상 어머니들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이다.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한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육친의 정을 나누며 찍은 영광의 기념사진이야말로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사랑의 가족사진이 아니겠는가.

그렇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앞에 떳떳이 나설수 있는 애국자들이 많아야 우리 나라가 강해지고 조국의 전진이 앞당겨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부어주신 뜨거운 정과 크나큰 믿음을 한생토록 잊지 않고 온 나라에 혁명열, 애국열을 고조시키는데서 기수가 되고 열원이 되려는것이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의 불타는 맹세이다.

 

 


투쟁의 불씨가 되고 요원의 불길이 되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뜻한 축복속에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보고


지난 8월 30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청년들을 만나시고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 감동깊은 사실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그들은 한때 잘못된 길에 들어선탓에 부모들과 일가친척들은 물론 이웃들앞에서도 고개를 쳐들지 못하던 어제날의 락오자들이였다.

바로 그러했던 청년들이 누구나 부러워하는 행복의 최절정에 올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고 그이의 품에 안겨 영광의 기념사진도 찍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청년사업을 매우 중시하며 청년들을 굳게 믿고있습니다.》

우리는 복받은 행운아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에서 위대한 어버이의 품에 안겨사는 조선청년들의 긍지와 행복을 더욱 가슴벅차게 절감하며 내 조국의 무궁창창한 미래를 크나큰 자부와 확신에 넘쳐 그려보게 된다.

* *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조양탄광 김광철청년돌격대 대장 최충성동무는 그날의 감격이 되새겨져 눈굽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온 나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되는 청년절경축행사에 참가한것만도 꿈만 같은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만나뵙게 될줄은 정말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제가 지난날의 과오를 꼭 씻고 더 많은 석탄산을 쌓아 충성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리자 그이께서는 환하게 웃으시며 저의 등을 두드려주시였습니다.저희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나이는 몇살인가, 어떻게 탄원하게 되였는가도 물어주시고 소박한 결의도 대견하게 들어주시며 고무격려해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저는 고향집 친부모의 사랑보다 더 다심하고 따스한 정이 가슴에 사무쳐와 솟구치는 눈물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지난 7월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 흑령탄광에 탄원한 리주혁동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못난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며 온갖 정성을 기울여 보살펴주는 친어버이의 심정으로 자기들을 만나주시였다고 하면서 절절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진출하여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을 만나니 반갑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동무들이 떳떳치 못한 지난날과 결별하고 자기들을 품어주고 안아키워준 당과 사회주의제도의 고마움을 진심으로 깨닫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초소에서 인생의 새 출발을 한것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혁명을 걱정하고 나라를 생각하는 동무들의 마음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저는 북받치는 격정으로 하여 목이 꽉 메였습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우리들임에도 불구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희들의 결심을 두고 그렇듯 과분한 평가를 안겨주시였습니다.》

평안북도임업관리국 대관림산사업소 벌목공으로 일하고있는 최재천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을 받던 그때야말로 인생의 가장 고귀한 수업을 받은 행복과 영광의 시간이였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동무들이 오늘의 결심을 실천해나가느라면 힘들고 배고플 때도 있을수 있고 속앓이를 할 때도 있을수 있다고, 그럴 때일수록 동무들은 자기 인생의 새 출발을 하면서 다진 결심을 심장속깊이 새기고 언제나 변함없이, 굽힘없이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동무들은 온 사회가 바라보고 본받는 훌륭한 청년이 되기 위하여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고, 청년들은 어느곳에서 일하든 사상, 기술, 문화혁명의 선구자가 되여야 한다는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그이의 말씀을 언제나 심장깊이 새기고 그이께서 바라시는대로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기수, 영웅적인 돌격투사가 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겠습니다.》

강원도청년돌격대 대원 김철룡동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생각하면 아무리 일을 해도 힘들지 않고 성차지 않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터놓았다.

《지금도 귀전에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동무들은 어렵고 힘든 부문에 탄원하였다고 하여 누가 알아주고 평가해주기를 바랄것이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자기의 인생을 개척해나가야 한다고, 위훈을 세워 영웅칭호를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영웅들처럼 변함없이 사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간곡히 이르시던 그이의 정깊은 음성이 말입니다.

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말씀을 한생의 지침으로 간직하고 누가 알아주건말건 묵묵히 애국충성의 한길만을 가겠습니다.》

무산광산연합기업소에 탄원한 오충현동무는 자기들을 바라보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안광에는 먼길을 떠나는 자식들에게 더 큰 힘을 주고싶어하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의 뜨거운 심정이 그대로 어려있었다고 하면서 젖어든 어조로 말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희들을 둘러보시며 다시 강조하지만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의 결심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무들이 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인생의 새 출발을 한 동무들이 훌륭한 인생길을 끝까지 걸어갈것이라고 굳게 믿으면서 동무들과 기념사진을 찍겠다고 하시고는 저희들을 한품에 안으시고 뜻깊은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습니다.

사랑이면 이보다 더 큰 사랑,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이 또 어데 있겠습니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힘껏 떠밀어주시는 성스러운 혁명의 길을 따라 곧바로 나아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넘지 못할 험산준령이란 없습니다!》

이것이 어찌 오충현동무만의 심정뿐이겠는가.

개천철도국에 탄원한 허강일동무, 구장지구탄광련합기업소 룡등탄광 굴진공 리정혁동무, 전천탄광 리수복청년돌격대 대원 김광석동무며 라선시 라진구역 라진상하수도사업소 무창농축산물생산분사업소 청년분조에 탄원한 김광명동무도 오늘의 장엄한 총진군길에서 우리 청년집단이 그 어디서나 투쟁의 불씨가 되고 료원의 불길이 되여야 한다고, 보석같은 애국의 마음을 안고 조국의 부흥과 진보를 위하여 분투하는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말씀을 언제나 심장깊이 간직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갈 불타는 결의를 토로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속에서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우리의 미더운 500만 청년전위들의 심장은 이렇듯 깨끗한 충성의 맹세로 세차게 높뛰고있다.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투쟁의 불씨가 되고 요원의 불길로 세차게 타번지는 이런 미더운 전위들이 있어 우리 당이 강하고 조국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고있는것이다.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 잊을 이야기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주체102(2013)년 6월 어느날 새로 개건된 평양기초식품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들을 보아주실 때의 일이다.

그이께서는 문득 비닐로 포장한 가루된장이라고 쓴 제품에서 눈길을 멈추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것을 드시고 이곳 일군들에게 그 이용방법에 대하여 물으시였다.한 일군이 그이께 가루된장의 수분이 55%이므로 물을 풀어 수분을 맞추어 먹으면 된다는데 대하여 말씀드리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동안 상품을 보시다가 왜 설명서가 없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 상품에는 사용설명서가 있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그제서야 일군들은 그이께서 사용방법에 대하여 물으신 의도를 깨달을수 있었다.

하나의 제품을 보시면서도 인민들의 편의를 먼저 생각하시며 깊이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의 가르치심에는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그 무엇이든 사소한 부족점도 없이 완벽하게 하여야 한다는 당부가 어려있었다.

 

새로 생긴 승강기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평양시에 새로 건설된 한 상점을 찾으시였을 때였다.

2층에 꾸려진 칠면조고기매장에서 걸음을 멈추신 그이께서는 상점일군에게 매대에 진열되여있는 칠면조는 몇kg 나가는가고 물으시였다.

5~14kg 된다는 그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렇게 큰 칠면조를 사람들이 어떻게 들고가겠는가고 하시였다.

이때 한 일군이 손님들이 상품을 밀차에 싣고 아래층으로 내려가게 하려고 한다는데 대하여 말씀올리였다.그러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점에 계단승강기를 놓는 경우에는 자전거처럼 제동기가 달린 밀차가 있어야 될것이라고, 이 밀차는 매대에서나 이용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상점에 승강기를 놓기 위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상점을 떠나시기에 앞서 앞으로 놓게 될 승강기에 대해 다시금 의논해주시고 상점에 빨리 승강기를 놓아 인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주자고 간곡하게 말씀하시였다.

이렇게 되여 상점에는 새로 승강기가 설치되게 되였다.

 

혁명승리의 동음


몇해전 1월 어느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숙평양방직공장을 찾으시였다.

공장에서 생산한 가방용천을 가지고 만든 여러가지 학생용가방을 보아주신데 이어 가방용천생산공정을 돌아보시는 그이의 안광에는 기쁨의 미소가 어리였다.

우리의 힘과 기술로 만든 유연창대직기, 고온고압로라염색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가방용천생산공정에 갖추어진 모든 설비들은 우리의 힘과 기술, 우리의 창조적인 지혜와 열정이 깃든 명실공히 우리의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공장에 울려퍼지는 생산정상화의 동음소리, 자력갱생의 동음소리는 머지않아 세상만복을 누리며 살게 될 우리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는 혁명승리의 동음소리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혁명승리의 동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자력자강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 혁명의 승리적전진도, 휘황찬란한 미래도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절감하였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혁명전사들

신미리애국열사릉에 열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 뚜렷한 생의 자욱을 새긴 열사들의 유해가 신미리애국열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의 최고화신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편단심 당을 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헌신하여온 혁명전사들을 영생의 언덕에 세워주시여 그들의 삶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였던 전구강동지는 절세위인들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수십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군의부문 일군으로, 전승기념관 강사로 영예로운 복무의 길을 걸으며 인생의 참된 행복을 꽃피운 첫 여성장령이다.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성심과 투철한 혁명적신념을 지니고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면서 우리 당의 강화발전에 이바지한 최봉만동지도 영생의 삶을 받아안았다.

열사들가운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각별한 사랑과 믿음속에 당과 정부의 중요직책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강성산동지도 있다.

조선인민군 장령이였던 박인영동지는 혁명의 총대를 억세게 틀어쥐고 조국수호의 전초선에서 생을 빛내이며 나라의 국방력강화에 적극 기여하였다.

절세위인들의 품속에서 예술적재능을 마음껏 꽃피우며 수많은 작품들을 훌륭히 지휘형상하여 주체교향악발전에 이바지한 국립교향악단 창작창조부 고문이였던 김병화동지가 영생의 언덕에 올랐다.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들이 16일 신미리애국열사릉에서 진행되였다.

의식들에서 발언자들은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보살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열사들의 위훈이 조국청사에 뚜렷이 아로새겨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이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실하였던 열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투쟁에서 애국적헌신성을 발휘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열사들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참가자들은 열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제10기 제3차전원회의 확대회의가 16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 후보위원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성, 중앙기관, 도청년동맹 일군들이 방청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미더운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들이 주요의정으로 토의되였다.

회의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에 대한 보고를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문철동지가 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은 당과 조국에 대한 충성과 애국을 더없는 영예로, 자랑으로 간직하고 청춘시절을 빛내여가고있는 온 나라 청년들에게 안겨주신 위대한 사랑의 축복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축하문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다양한 형식과 방법으로 공세적으로 벌려 모든 청년들을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전위투사들로 준비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청년동맹일군들이 청년들속에 들어가 당정책도 해설해주고 걸린 문제도 풀어주며 발휘되는 미덕과 미풍을 적극 찾아내고 일반화하여 청년미풍선구자대열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당 제8차대회이후 청년동맹사업에서 이룩된 성과와 결함들을 구체적으로 지적하고 동맹조직들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여 동맹원들을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방도적문제들을 제기하였다.

그는 청년동맹조직들에서 일군들과 동맹원들속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인식시키고 국토관리사업과 비상방역사업, 인민소비품생산, 가을걷이와 낟알털기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 사상동원사업을 박력있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기 지역을 그 어떤 자연재해에도 끄떡없게,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사업에서 청년들이 앞장에 서며 고도의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여 방역진지를 강화하고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사수하는데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공업, 농업부문의 청년동맹조직들에서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점령을 위한 증산투쟁에서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사회주의건설의 어렵고 힘든 전선들에 탄원진출한 청년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과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여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의 고귀한 부름을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사업을 대담하게 혁신함으로써 동맹원들을 당에 대한 고결한 충정과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 헌신하는 참된 청년전위들로 튼튼히 준비시켜나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결정서초안들을 깊이 연구한데 기초하여 해당한 결정서들이 채택되였다.

 

 


누구나 집단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혁명적도덕관은 사람들이 혁명적동지애와 의리에 기초하여 서로 돕고 이끌면서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고상한 도덕윤리로 여기는 집단주의도덕관입니다.》

이 땅 그 어디서나, 그 누구에게나 생활의 한 부분처럼 소중히 자리잡은 구호가 있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얼마나 뜨거운 사랑과 정을 담고있는 구호인가.

여기에는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고 단합된 한식솔을 이루고 사는 사회주의 내 조국의 참모습, 사회와 집단, 동지들을 위하여 자기를 기꺼이 바치려는 숭고한 집단주의도덕관이 비껴있다.

이 집단주의구호와 함께 걸어온 우리의 사회주의,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조국애는 인간의 가장 고결한 사상감정이며 조국을 위하여 바친 생은 더없이 아름다운 삶으로 후세에 길이 전해지게 된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신을 아낌없이 바치는데서 삶의 긍지와 보람을 찾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

그들중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원군미풍의 전형으로 온 나라가 다 알도록 내세워주신 김희련여성도 있다.

평범한 가정부인에 불과한 그가 한두달도 한두해도 아닌 10여년간 원군길을 끝까지 걸어올수 있은것은 가슴속에 조국의 운명이자 자기의 삶이고 행복이라는 투철한 인생관이 간직되여있었기때문이다.

하기에 그는 상상할수 없는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원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올수 있었던것이다.

김희련동무의 삶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을 곧 양심으로, 도리로 간직한 사람만이 집단의 이익을 개인의 이익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그 어떤 사심이나 대가도 바람이 없이 집단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집단주의도덕관의 체현자가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사람들이 집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할수록 개인에 대한 집단의 사랑은 더욱더 커지게 되는것이다.

사회와 집단앞에 지닌 의무를 다하기 위해 스스로 무거운 짐을 떠안고 굴함없는 생을 이어온 김희련동무의 소행을 우리 당은 값높이 평가해주었고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었다.

어찌 이뿐이랴.

이 땅에는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고 궂은일, 마른일 가림없이 한몸 서슴없이 내대는 집단주의도덕관의 체현자, 사랑하는 조국의 큰 짐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헌신분투하는 애국자들이 얼마나 많고많은것인가.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육자들, 수십년간 한직종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한생 자기가 섰던 초소에 대를 이어 자식들을 세운 사람들, 이들은 예외없이 순결한 량심과 도덕의리심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데서 더없는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참다운 집단주의정신의 소유자, 집단주의도덕관의 체현자들이다.

당이 부르는 어렵고 힘든 중요전구들에 달려나가 청춘을 바치는 숭고한 인생관, 집단주의도덕관을 지닌 미더운 청년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우리의 사회주의가 역사의 온갖 시련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이런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기때문이다.

운명을 함께 하는 집단안에서 사람들사이에 공고한 결합이 이루어지자면 사람들이 동지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도와주는 도덕기풍을 확립하여야 한다.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도덕기풍이 차넘치는 곳에서는 사람들이 서로 깊이 신뢰하고 아끼고 따르게 되며 가장 공고한 단합을 이루게 되는 법이다.

오늘 우리 사회에서는 동지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여기며 동지를 위하여 자기 한목숨도 서슴없이 바치고 부모잃은 아이들과 돌보아줄 사람이 없는 로인들의 친혈육이 되여 사랑과 정을 기울이는 아름답고 고상한 미덕과 미풍들이 날마다 전해지고있다.

이것은 집단주의를 생리로, 본태로 하는 가장 우월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대풍모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면 마땅히 자기를 생각하기에 앞서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 뒤떨어진 사람을 도와주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무엇인가 기여하였을 때 거기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는 깨끗한 량심과 도덕의리를 지닌 인간이 되여야 한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집단주의적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조국을 귀중히 여기고 조국의 융성번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것은 집단의 이익을 귀중히 여기고 집단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숭고한 도덕으로 된다.

전사회적으로 동지를 위해 피와 살도 아낌없이 바치고 영예군인들의 길동무가 되며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남먼저 달려나가는것과 같은 미풍이 계속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사회생활의 이모저모에서 나타나는 온갖 비도덕적이며 비사회주의적현상들과의 대중적인 투쟁과 통제의 도수를 높여야 한다.

누구나 집단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집단주의도덕관을 체질화할 때 새로운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길은 더욱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수필

하나와 전체


하나와 전체!

서로 다른 뜻을 나타내는 말이다.하지만 우리 인민의 생활속에는 하나와 전체라는 두 단어가 언제나 한덩어리로 굳게 이어져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이것이 우리의 구호입니다.》

지금도 비내리는 밤 홍원군큰물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만났던 덕성군의 한 녀맹돌격대원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

온종일 땀으로 옷을 흠뻑 적시며 자기 맡은 과제를 끝낸 그는 그밤에도 조용히 공사장으로 달려나와 부지런히 일손을 놀리고있었던것이다.

우리가 왜 쉬지 않고 나와 밤을 지새우는가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는것이였다.

《내가 좀더 땀을 흘리면 그만큼 우리 동무들이 헐해지지 않겠습니까.》

평범한 여성이 흔연히 한 말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안겨주었다.

내가 더 힘들면 동무들이 헐해진다!

비록 소박한 말이지만 거기에는 자기보다 동지를,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고상한 정신세계가 비껴있었다.

우리의 눈앞에 취재길에서 만났던 수많은 애국자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초소는 서로 달랐지만 그들에게는 하나의 공통점이 있었다.바로 집단앞에 지닌 도덕적의무감이였다.

자기보다 남을 먼저 걱정하고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을 활짝 꽃피우고 애국적인 행동을 낳는것이였다.

수도의 위성도시인 평성시의 요람동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그칠새 없는 한채의 작은 집이 있다.시안의 주민들이 때없이 찾아와 이제는 온 시가 다 아는 집으로 되였고 평성시만이 아닌 다른 고장의 사람들까지도 서로 의지하여 한식구로 살자는 눈물겨운 편지를 쉬임없이 보내오고있는 이 집에는 과연 무슨 사연이 깃들어있는가.

몇해전 뜻밖에 화재가 일어난 학교뒤산에 제일먼저 뛰여올라가 불에 타드는 숲을 지켜내다가 생을 마친 학생, 그가 이 아담한 집의 아들이였다.조국과 인민의 재부를 지켜 서슴없이 목숨을 내댄 소년, 그 애국적소행이 너무도 가슴을 치고 감동적인것이여서 그의 영원한 선생님이 되고 학급동무가 되고 형님, 누나, 아버지, 어머니가 되여주려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정을 잇고 인연을 맺은 집이 되였다.

그뿐인가.부모를 잃었다는 그 한가지 리유로 마을과 학교, 사회의 관심속에 단 한점의 그늘도 없이 자라는 오누이에 대한 이야기며 제자가 딸이 되고 처녀, 총각이 어머니, 아버지로 되는 사실…

이런 아름다운 인간관계, 사회관계가 지배하기에 우리 인민은 시련이 가증되여도 앞날에 대한 신심에 넘쳐 밝게 웃으며 사업과 생활을 혁명적으로, 락천적으로 해나가고있는것이다.

하나와 전체,

전체를 떠난 하나를 생각할수 없듯이 하나가 없는 전체란 있을수 없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바로 여기에 그 어떤 난관속에서도 굴함없이 자기가 정한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쳐가는 우리 조국의 강용한 모습이 비껴있다.

진정 온 나라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고락을 같이하며 새 생활을 창조해가는 우리 사회야말로 가장 정의로운 사회이며 동지적사랑으로 결합된 가장 화목하고 단합된 사회이다.

 

 


인민의 버림을 받는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역사의 법칙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는 모든 사회현상의 진리성을 가르는 기준이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에 부합되는 사회가 바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가장 우월한 사회이다.

오랜 기간 세계는 사회주의와 자본주의중 어느것이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사회인가를 놓고 치렬한 이념적논쟁과 대결을 벌리여왔다.

동유럽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후 역사의 반동들은 그 무슨 《실패한 실험》에 대하여 요란하게 떠들어댔다.자본주의가 세계를 정복하였다고 환성을 지르면서 마치도 자본주의가 인류사회발전의 영원한 최종단계인듯이 세계를 기만하여왔다.하지만 오늘 쇠퇴의 심연속에 깊숙이 빠져든것은 다름아닌 자본주의세계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본주의가 멸망하고 사회주의가 승리하는것은 진리이고 역사발전의 법칙입니다.》

오늘 끊임없이 산생되는 자체몰락의 징후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본주의세계의 암담한 전도를 내다보게 하고있다.

인민들의 고혈로 치부하며 연명해온 자본주의적생산방식이 한계점에 도달하여 가쁜숨을 내쉬고있다.

자본주의는 말그대로 자본이 지배하는 사회, 이윤획득을 통한 자본의 증식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사회이다.그 전 력사는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약탈을 확대강화하여온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 많은 나라들이 민족적독립과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아가고 신식민주의적착취수법이 통하지 않게 됨으로써 무제한한 이윤추구의 길이 막힌 자본주의는 그로 인한 온갖 사회경제적혼란과 위기의 부담을 고스란히 사회적로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에게 들씌우고있다.

결과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분화가 극한점에 이르고있다.

원래 부익부, 빈익빈은 자본주의가 안고있는 악성종양이다.자본주의사회에서는 물질적부가 늘어날수록 물질생활의 불평등이 보다 심해져 근로대중은 령락된 생활을 한다.일정한 수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언제 빈궁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지 몰라 한시도 마음을 놓지 못하고 사는 곳이 자본주의사회이다.이토록 불안한 사회가 나날이 깊어가는 정치경제적위기로 하여 더욱 흔들리고있다.

자본주의변호론자들이 그 무슨 《자유》와 《만민평등》을 염불외우듯 하지만 그것은 기만이다.겉으로 보기에는 울긋불긋한 건물들이 우중충히 솟아있고 밤이면 불빛이 현란하지만 자본주의사회는 한줌도 안되는 부유계층들에게만 천당이고 절대다수의 근로인민대중에게는 초보적인 자유와 민주주의마저 짓밟힌채 온갖 사회적불평등과 사상정신적빈곤, 무지몽매와 빈궁속에 허덕이여야 하는 암흑천지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의 이른바 자유는 돈많은자들의 자유 즉 돈만 있으면 그 무엇도 다 할수 있는 자유 아닌 《자유》이다.그것은 1%도 안되는 특권층이 광범한 근로대중우에 군림하여 더욱더 악착하게 착취할수 있게 하는 자유이며 가난한 사람들은 특권족속들에게 얽매여 고혈을 빨리우고 임의의 시각에 실업당하여 빈궁에 시달릴수 있게 하는 자유이다.

얼마 안되는 부자들과 지배계급상층은 수백억대의 재부를 독차지하고 진탕망탕 생활하면서 숱한 빈곤자들이 집이 없어 거리를 방황하건 굶어죽건 아랑곳하지 않고있다.부유한자들은 재부가 너무 많아서 비인간적생활을 하고있고 가난한 사람들은 생계조차 유지할수 없어 불행과 고통을 당하고있는것이 바로 역사상 최악의 불평등사회인 자본주의세계의 실상이다.

자본주의가 사람들의 경제생활에서의 차이를 조장, 증대시키는 불평등을 전제로 하는것으로 하여 해결할수 없는 내부모순을 안고있지만 그것이 지금처럼 첨예화된적은 일찌기 없었다.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세상, 죽도록 발버둥쳐도 행복을 맛볼수 없는 막막한 암흑천지, 인정은 메마르고 륜리는 사라져 모든것이 무섭게만 느껴지는 이 차거운 동토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버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고 타락하여 마약남용과 범죄의 길로 굴러떨어지고있다.

이것은 오직 자본의 이익만을 대변하고 강자가 약자를 략탈하는 자본주의사회의 진면모를 폭로해주는 동시에 그 내부모순을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사회의 양극분화, 빈부의 격차가 한계점에 이른 자본주의사회에서 극소수 특권계층과 근로대중사이의 모순과 대립은 날로 커가고있으며 이것은 대대적인 사회적폭발을 예감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의 쇠퇴몰락의 운명은 그가 기초하고있는 비인간적이며 반인민적인 개인주의로부터 초래되는 필연적귀결이다.

사적소유에 기초한 낡은 사회제도의 산물로서 남을 착취하지 않고서는 살아갈수 없는 지배계급의 사상으로 력사무대에 출현한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저 하나만의 이익을 위하여 살아가는 극도의 이기적인 존재, 물질적욕망에 의하여 지배되는 돈의 노예로 만든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만물의 영장》으로 되여 모든것을 좌지우지한다.봉건사회에서는 문벌과 신분이 사람의 가치를 결정하였다면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이 사람의 인격과 가치를 결정한다.여기서는 돈이자 곧 사람의 인격이고 가치이다.

근면한 노동으로 사회적부를 창조하는 근로대중을 자본과 임금에 매여사는 하나의 생산요소로, 상품으로 전락시키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남을 착취하여 이윤을 얻고 남을 희생시켜 안락을 누리며 남이야 어떻게 되든 저 하나의 이익만 얻으면 그만이라는것이 합법적이고 일상적인 사회적관계로, 응당한것으로까지 되여있다.결과 모든것이 물질적부의 점유에 복종되여 개인주의적탐욕이 최극단에 이르게 된다.

이런 사회에서 매 사람들의 존엄과 가치가 존중될수 없고 사람들사이에 불신과 반목, 증오와 적대의 관계가 산생되여 사회를 분열시키고 파멸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은 지극히 자명하다.

극단한 개인주의와 그를 바탕으로 하여 산생되는 계급적모순과 사회적불평등은 건전한 윤리도덕을 파괴하고 도덕적부패를 낳고있다.오늘 자본주의세계의 온갖 사회악은 그 어느것이나 다 개인주의에 의하여 산생된것이다.

개인주의는 사람들을 약육강식의 생존경쟁에로 부추기면서 서로 반목질시하고 착취하고 억압하는 비인간적인 관계가 맺어지게 한다.《인간은 인간에 대해 승냥이가 되여야 한다.》, 《너를 죽여야 내가 산다.》는 그릇된 사고방식은 사회생활전반에 막심한 해독적영향을 미치여 자기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수들을 낳고있다.친혈육들사이에도 죽일내기를 하는 끔찍한 범죄들이 례상사로 일어나고있다.

자본주의사회의 정신도덕적부패는 더이상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부르죠아변호론자들이 아무리 분칠을 해도 자본주의사회는 근로대중의 지향과 본성적요구에 배치되는 반동적사회로서의 정체를 절대로 숨길수 없다.자본주의사회는 결코 그 무슨 《물질이 풍요한 사회》, 《자유롭고 민주주의적인 사회》인것이 아니라 전도가 없는 사회이다.

자본의 무제한한 치부를 위해 사람의 인격적가치를 교환가치로 전환시킴으로써 인간에 대한 인간의 착취와 사회적불평등, 부익부, 빈익빈을 합법화하고 사람들을 돈밖에 모르는 속물로 만들어 인간적인 모든것을 파멸시키는 여기에 역사상 가장 반동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인 자본주의가 사멸되지 않으면 안되는 기본이유가 있다.

자본주의적발전의 허구성이 낱낱이 드러남에 따라 이 반동적인 사회에 대한 인민들의 혐오감과 항거의 기운이 더욱 높아가고있다.최근년간 《1% 대 99%》의 거꾸로 된 사회구도를 반대하는 대중적시위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것이 그 대표적반영이다.

자본주의나라의 신문들에는 이런 글까지 실리고있다.

《경제성장의 최고전형으로 자처하며 생존하여온 자본주의가 이제는 막다른 골목에 들어섰다.》, 《가난한자들에게 있어서 굶주림은 자본이 강요한 전쟁의 일부분이다.오로지 이윤에 미친 자본주의는 인간의 요구에 무관심하다.따라서 자본주의제도를 뒤집어엎는 길만이 살길이라는 문제가 제기된다.》…

역사의 반동들이 수억만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생존하는 저들의 약탈적인 구도와 지배권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의 발악을 다하고있지만 이미 쇠퇴몰락의 길에 빠져든 암담한 운명에서 벗어날수 없다.

해당 사회의 존망을 결정하는것은 인민이다.

인민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사멸되기마련이다.역사발전행정에 존재해온 여러 유형의 착취제도가 멸망된것은 모두 인민의 버림을 받았기때문이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실업과 빈궁만을 강요하는 비인간적이고 반인민적인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절대로 피할수 없다.

인간의 자주적본성에 근본적으로 배치되고 인민의 참다운 권리와 행복한 삶에 대한 요구를 무참히 짓밟는 자본주의가 멸망의 구렁텅이로 깊숙이 빠져드는것은 역사의 필연이며 사회발전의 법칙이다.

수세기에 걸쳐 인간의 존엄과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해온 자본주의세계, 극소수의 독점재벌들을 위해 복무하는 이 반인민적인 착취사회는 제명을 다 살았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자면 개인주의에 기초한 사회를 극복하고 집단주의에 기초한 사회, 사회주의사회를 건설해야 한다.이것이 인류사회발전의 역사적총화이다.

착취와 압박, 지배와 예속이 없고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려는 인류의 세기적숙망을 완전히 풀어주는 이상사회가 다름아닌 사회주의이다.오직 사회주의만이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사회적불평등을 없애고 인민들을 모든것의 주인으로 내세울수 있으며 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평등, 행복하고 보람찬 생활을 보장하여줄수 있다.

수백년의 역사를 가지고있지만 언제나 인민들의 증오와 배척을 받아온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염원을 절대로 실현시켜줄수 없다.

사회주의야말로 인류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약동하는 생명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사회, 사회발전을 추동하며 미래를 향하여 끊임없이 전진하는 이상사회이다.

사회주의는 인류공동의 이상이며 인류가 나아갈 길이다.

인류의 미래는 사회주의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