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14일 노동신문은 <시, 군의 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8월사업정형 총화>,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인민소비품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사상교양의 신속성, 실효성이자 시대의 숨결이고 보폭이다>, <《강복리》, 그 이름과 더불어 흘러온 한해>, <한 가정의 사진첩을 펼치고>, <어려울수록 낙천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오늘도 메아리되여 울려오는 신념의 강자, 낙천가들의 목소리>,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열, 투쟁열 드높다>, <풍부한 정서와 사업실적>,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 박차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를 버린탓에>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시, 군의 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지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는 당과 국가의 주요정책적과업들을 추진함에 있어서 각 도, 시, 군들이 자기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되였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한 투쟁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우리 일군들 특히 시, 군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로 하여금 당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무거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자기 지역발전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기 위함에 모든것을 지향복종시켜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 군의 자립적이며 다각적인 발전을 추동하여 지방경제를 끌어올리고 인민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킬수 있는 토대를 닦아야 하겠습니다.》

시, 군은 우리 당정책의 말단지도단위, 집행단위이고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이며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떠받드는 강력한 보루이다.지방공업과 농촌경리를 발전시켜 인민생활을 향상시키고 나아가서 국가의 부흥을 안아오기 위한 사업은 시, 군들의 역할과 직결되여있다.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전투적여정에서 우리 당은 시, 군의 강화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고있다.올해에 우리 당역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는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인 시, 군강화의 튼튼한 초석을 다지고 당의 강화발전과 나라의 전반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획기적인 전환의 계기로 되였다.전국의 시, 군들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할수 있는 중요한 정치적, 정책적무기들을 틀어쥐고 지역발전을 확신성있게 밀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이제는 모든것이 시, 군자체의 분발력과 역할에 달려있으며 여기서 시, 군책임일군들의 임무는 대단히 중요하다.

시, 군책임일군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고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의 생명과 생활을 돌보는 막중한 책임을 걸머진 야전지휘관이다.모든 시, 군들을 자체로 인민생활문제를 풀어나가는 자립적인 시, 군으로, 강국의 위상에 어울리는 힘있고 문명하며 부유한 고장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사업의 성과여부는 시, 군책임일군들에게 전적으로 달려있다.시, 군책임일군들이 사업에서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켜야 당대회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급속한 전진발전을 이룩할수 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책임지고 주도해나가는것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신뢰심을 굳건히 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것은 다른 모든 사업에 앞서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지키고 보살피는것을 선차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간다는것이다.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인민들의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꾸리고 지방경제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먹는 문제, 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는것은 현시기 시, 군강화에서 나서는 최우선적인 과제이다.이것은 시, 군일군들이 인민들의 정치적생명의 보호자,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의 구실을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따라 그 성패가 좌우된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국토관리사업과 지방공업발전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평안남도 성천군과 평안북도 운산군을 비롯한 시, 군들의 경험은 일군들의 인민에 대한 관점과 입장이 곧 지역의 발전이라는것을 립증해주고있다.

오늘날 우리 당이 그토록 아끼고 사랑하는 인민들의 생명을 지키고 생활을 향상시키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나라의 한개 지역을 책임진 일군이라면 마땅히 당의 믿음과 인민의 기대를 순간도 잊지 말고 하루하루를 떳떳이 양심적으로 총화지을수 있게 살며 일해야 한다.모든 시, 군일군들이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좌우명으로 삼고 자기 지역, 자기 고장을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에도 끄떡없는 억척의 보루로, 인민들의 웃음과 행복이 꽃펴나는 보금자리로 튼튼히 다지는 여기에 당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직한 혁명전사, 인민의 참된 충복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는 길이 있다.

일군들이 자기 지역발전을 강력히 견인해나가는것은 전국의 균형적동시발전을 촉진하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에서는 모든 시, 군들을 문명부강한 사회주의국가의 전략적거점으로,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만드는것을 시, 군강화의 총적인 목표로 내세웠다.나라의 모든 부문, 모든 분야의 발전과 함께 전반적지역의 발전을 동시에 이룩하여야 한다는것이 현시기 당의 의도이다.

시, 군일군들의 혁신적안목, 진취적인 사업기풍과 일본새이자 시, 군의 발전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이다.모든 시, 군의 일군들이 자기 지역의 특성이 응축된 지방도시, 자기 얼굴이 살아나는 문명하고 부유한 고장을 일떠세울 비상한 각오를 안고 분발하여 일떠선다면 그만큼 나라의 전반적지역이 변모되고 나아가서 우리 식 사회주의가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오늘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도전과 난관은 엄혹하며 점령해야 할 목표는 방대하다.하지만 시련이 중첩되고 애로가 많다고 주저하거나 동요한다면 언제 가도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이행시켜 우리 국가의 전면적부흥을 이룩하려는 당의 웅대한 구상을 현실로 꽃피울수 없다.지금이야말로 지역발전의 책무를 담당한 시, 군일군들이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 어깨우에 걸머지고 하나라도 풀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할 때이다.시, 군일군들이 각성분발하여 자기 지역의 비약적발전을 이룩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우리 당의 시, 군중시사상, 시, 군강화노선과 정책의 정당성과 확고부동성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간직하고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려는 투철한 사상적각오를 지녀야 한다.

시, 군강화에 특별한 의의를 부여하시고 시, 군강화발전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은 일군들이 심장에 새겨안고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할 고귀한 지침이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혁명의 지휘성원으로 내세워주시고 한개 지역, 한개 단위를 맡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보답할 각오와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여야 한다.어떤 역경속에서도 오직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확고한 신조로 삼고 총비서동지의 영도에 충성다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여야 한다.

자기 지역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에 충실한 지역적보루로 만드는것을 제일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고 당의 유일적영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한시도 늦추지 말며 여기에 모든것을 복종시켜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정상적으로 실속있게 하여 그들의 충실성을 끊임없이 배양시키며 대중의 심장속에 언제나 충성의 일편단심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당정책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시, 군일군들이 그 누구보다도 당의 사상과 노선을 환히 꿰들고 당정책에서 막힘없는 박사가 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무조건 끝까지 실현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결사의 행동실천으로 받들어 자기 지역발전과 인민생활에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와야 한다.당의 경제정책집행에서 국토관리사업을 제일 우선적인 중심과제로 내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저애하는 근원적인 위험요소를 실천적으로 제거하는데 첫째가는 주목을 돌려야 한다.당면하여 알곡수확고를 최대로 높이는데 힘을 집중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성과적으로 결속하여 인민들의 식량문제해결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껴야 한다.자연지리적유리성과 자연부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여 자기의 지역적특성이 살아나게 지방경제를 발전시켜나가야 한다.지방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할 대담한 목표와 발전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우고 목적의식적으로, 년차별로 완강하게 실행해나가야 한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시, 군안의 당조직들과 정권기관 일군들은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귀감으로 삼고 오늘의 혁명적진군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로 수놓아가야 한다.시, 군의 안주인, 자기 지역안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가 되여 인민들을 살붙이처럼 여기고 어머니의 심정으로 인민들의 생명과 생활을 따뜻이 보살피며 인민을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민심을 틀어쥐고 인민생활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한가지라도 풀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여야 한다.

당일군들과 행정경제일군들이 서로 합심하여 사업에서 실제적인 개선을 가져오는것이 중요하다.

전투에서 승리하자면 지휘관들의 사상과 행동의 일치성이 보장되여야 하듯이 시, 군일군들이 합심하여 조직정치사업과 행정경제사업을 옳게 결합시켜나갈 때 시, 군의 발전이 당의 의도에 맞게 이루어지게 된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맡고있는 임무에서의 차이는 있어도 자기 지역의 발전을 당앞에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항상 무릎을 마주하고 뜻과 마음을 합치며 제기되는 문제들을 풀어나가야 한다.시, 군당책임비서들은 당중앙의 파견원, 지역적보좌관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자각하고 행정경제사업에 대한 당적지도를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로 일관시키며 행정일군들을 적극 도와주고 떠밀어주어야 한다.행정경제일군들은 자기 지역발전을 당앞에 자신이 전적으로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경제사업을 정책적의도에 맞게 책임적으로 전개하여 당의 경제정책을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

모든 시, 군의 일군들은 과감한 용기와 분발력, 진함없는 열정과 투신력을 발휘하여 자기 지역을 일심단결의 보루, 인민들이 실질적인 복리와 문명을 누리는 행복의 터전으로 전변시켜나가자.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8월사업정형 총화

함경남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함경남도의 큰물피해지역들에서 군민협동작전으로 피해복구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돌격전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속에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는 8월사업정형을 총화하였다.

12일에 진행된 회의에는 도당군사위원회 위원들과 시, 군당책임비서들, 도급기관, 중요공장, 기업소 당, 행정책임일군들, 도에 주둔하고있는 인민군부대 군정간부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피해지역에 전개된 시, 군, 해당 단위 일군들이 화상회의방식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지시와 지난 8월 5일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채택된 결정서를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리정남동지가 재전달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피해복구용주요자재를 국가예비분에서 해제하여 긴급보장하며 중앙에서 재정물질적으로 피해복구사업을 강력히 지원하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군민대단결의 힘으로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도록 하시고 건설력량을 급파해주시였으며 수재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착시키기 위해 육친의 정을 거듭 베풀어주신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투가 힘있게 진행된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8월중 피해복구전투과정에 제기된 자료가 상세히 통보되고 공사진행정형이 분석총화되였다.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당중앙군사위원회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심화시키며 건설의 속도와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대책들이 강구되였다.

회의에서는 모든 시공단위들에서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살림집건설과 다리, 하천제방복구, 도로, 구획정리를 비롯한 공사전반을 립체적으로 내밀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또한 수재민들의 생활을 최선을 다하여 보살펴주기 위한 사업을 더욱 짜고들고 올해 농사결속을 잘하는것과 함께 국토관리사업을 개선하고 비상방역대책을 강화하기 위한 문제 등이 토의되였다.

도당군사위원회 확대회의는 모든 건설자들과 인민군군인들이 헌신분투하여 당창건기념일까지 피해복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중앙에 충성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올해 전투목표수행에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

량강도당위원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이 제시한 혁명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량강도당위원회에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불러일으키는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전개하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으로 도보건산소공장, 종합적인 축산기지 등의 건설공사를 끝내는것과 함께 주요공장, 기업소들에서 인민경제계획을 완수할데 대한 문제를 당결정에 쪼아박고 철저히 집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고있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결정을 생명으로 간직하고 그 관철에서 무조건성, 철저성, 정확성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짜고들고있다.

혜산강철분공장에 나간 도당위원회일군들은 당원들이 오늘의 총진군의 앞장에서 내달리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있다.전화의 당원들처럼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을 간직하고 선봉적역할로 노동자들을 불러일으켜 년간 강철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 기세로 증산투쟁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하고있다.

도당위원회일군들은 임산사업소들에 내려가 당결정집행정형을 정상적으로 알아보고 대책하면서 이 사업이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더욱 힘있게 전개되도록 이끌어주고있다.하여 여러 임산사업소에서는 집단적혁신의 불길높이 년간 산지통나무생산계획을 완수하였으며 채벌지들에 많은 나무를 심었다.

삼수발전소에 나간 도당위원회 선전선동부 일군들도 올해 전투목표수행에로 종업원들을 불러일으키는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 발전설비대보수작업이 힘있게 진척되게 하였다.

당결정관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일반화하고 나타난 편향을 극복하기 위한 도당위원회적인 조직정치사업이 심화되는 가운데 도안의 주요전구들에서는 굴함없는 공격전의 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결정관철에 떨쳐나선 도당위원회들의 소식

인민소비품생산열의를 고조시키는 조직정치사업 활발히 전개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황해남도당위원회에서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수령님식, 장군님식인민관을 지니고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내세우며 언제나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면서 인민을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여야 한다.》

도당위원회의 일군들은 인민들의 생활상요구를 구체적으로 장악한데 기초하여 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조직사업을 심화시키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해당 부서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여 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도록 작전과 지휘를 방법론있게 해나가고있다.

일군들이 단위들에 내려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도록 하는것과 함께 그 정형을 주별로 정상적으로 총화대책하고있다.

또한 일군들이 인민들과 고락을 같이하며 그들의 생활상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도당위원회에서는 일군들이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틀어쥐고 근기있게 내밀어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생산활성화의 길을 열어나가게 하고있다.

이와 함께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을 정상화하고있는 청단군화학공장, 재자원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는 해주가방공장을 비롯한 앞선 단위들의 경험을 온 도에 일반화하도록 하고있다.

이 사업은 도안의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력갱생의 기풍을 높이 발휘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 전진을 가져오도록 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고있다.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의 불길속에 도안의 많은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자체의 힘으로 생산공정을 새로 꾸리고 설비를 현대화하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것을 비롯하여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투쟁에서는 실제적인 변화가 이룩되고있다.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인민을 위한 좋은 일을 한가지라도 더 해놓기 위해 늘 사색하고 애쓰는 도일군들의 노력에 의하여 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하나둘 소중한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다.

 

 


사상교양의 신속성, 실효성이자 시대의 숨결이고 보폭이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계기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위업은 새로운 역동의 시대를 맞이하였으며 온 나라는 앙양한 기세로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모진 도전과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야 하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공세적으로, 참신하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교양사업을 혁명과업수행에 기본을 두고 대상의 특성과 준비정도에 맞게, 현실성있게 진행하여 대중이 당의 사상과 의도에 스스로 공감하고 그것을 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여야 합니다.》

사상교양을 신속하면서도 실효성있게 진행한다는것은 당의 사상과 노선을 제때에 정확히 대중에게 전달침투하는것과 함께 전체 인민이 당정책관철전에서 정신력을 최대로 발휘해나가도록 사상사업을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단위의 특성에 맞게 진행해나가는것이라고 말할수 있다.

대중은 당의 노선과 정책관철의 직접적담당자이다.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사상과 의도를 똑바로 인식시켜야 그들모두가 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을 자기자신을 위한 일로, 혁명의 요구로 받아들이고 스스로, 적극적으로 동원되게 된다.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이자 대중의 혁명열, 애국열, 투쟁열의 분출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이다.

사상교양의 신속성은 온 사회에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맥박치게 하는데서 나서는 선차적문제이다.

당의 사상과 정책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과 생활의 유일한 지침이다.당과 혁명이 요구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제때에 정확히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옳바른 기준을 가지고 사업하고 생활해나갈수 있으며 우리 혁명의 명맥을 지켜나갈수 있다.

현시기 우리앞에는 유례없는 격난을 뚫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여야 할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다.당의 구상과 의도가 모든 사람들에게, 온 나라 구석구석까지 즉시에 전달되는가, 모든 초소와 일터들이 당의 사상과 숨결로 높뛰는가 하는것은 사상교양사업을 얼마나 공세적으로 신속하게 진행하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우리 인민은 당의 부름에 물불을 가리지 않는 충직한 인민이다.당에서 대고조를 호소하면 천리마를 타고 호응했고 대건설을 작전하면 속도전으로 화답했다.오늘 전체 인민은 당결정결사관철의 혁명적의지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그 수행에 총매진하고있다.투쟁의 앞길을 밝혀주는 당정책이 제때에 사람들에게 가닿아야 대중이 난관을 과감히 딛고 일떠설수 있으며 사회주의건설전반이 활력에 넘쳐 전진하게 된다.

사상교양사업에서는 계기와 공정이 따로 있을수 없다.당의 새로운 노선과 방침, 정책이 제시되면 생산현장과 건설장, 포전을 비롯하여 대중이 있는 곳마다에서 조건과 환경에 구애됨이 없이 신속히 전달침투하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당정책을 제 집안일처럼 환히 알고 모든 문제를 당정책에 입각하여 풀어나갈수 있으며 온 나라에 당의 사상과 숨결만이 세차게 맥박치게 된다.

사상교양의 실효성은 대중이 높은 정치적자각을 안고 당정책관철에 떨쳐나설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이다.

인민대중에게 파악되지 못한 노선과 방침은 생활력을 발휘할수 없다.당정책을 대중이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여야 사상교양에서 실효를 거두었다고 말할수 있다.

사상교양사업에서 형식주의와 도식주의는 최대의 금물이다.고정격식화된 틀에 맞추어 아무러한 사전준비도 없이 제강을 줄줄 읽어주는 식으로 해가지고서는 사상사업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없고 대중교양, 군중발동의 힘있는 수단으로 될수 없다.대중에게 공감과 믿음을 주지 못하고 요진통을 명중하지 못하는 사상교양사업은 겉치레에 불과하며 그런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실천에서 아무런 성과도 기대할수 없다.사상교양사업의 실효성이자 당정책관철의 열도이다.

사상교양의 실효는 시간이나 건수에 있는것이 아니라 그 내용과 방법에 있다.현 실태와 조성된 환경, 당에서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직선적으로 명백히 알려주어야 대중이 당의 의도를 깊이 새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 분기하게 된다.사람들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누구나 즐겨쓰는 어휘와 문체로 눈으로 보는것처럼 방불하게 펼치고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할 때 대중속에서 큰 감화를 불러일으키는 법이다.

사상사업에서 공식화된 방법, 만능의 처방이란 있을수 없다.각이한 성격과 수준의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각성분발시키는 사업을 몇가지 방법으로 한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사람의 병상태에 맞게 약을 써야 하듯이 신념이 나약한 사람에게는 혁명전통을 심어주고 자기 직업, 자기 고향에 대한 애착이 부족한 사람에게는 애국심을 북돋아주며 수입병에 걸린 사람에게는 자력갱생교양을 들이대야 한다.그래야 하나하나의 사상교양이 말그대로 명중포탄, 명약이 될수 있으며 온 나라에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계속 세차게 타오를수 있다.

오늘 대중을 사상적으로 교양각성시켜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맡고있는 책임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하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람들의 정신상태와 생활형편 등을 환히 꿰들고 그에 맞게 사상교양을 실속있게 진행하여야 한다.하나가 열, 열이 백, 백이 천을 교양하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교양방법이다.당조직들은 당원들부터 당에 대한 충실성과 열렬한 애국심, 백두의 혁명정신과 투철한 반제계급의식, 고상한 도덕품성을 지니도록 사상교양사업을 꾸준히 진행하며 그들이 뒤떨어진 사람들을 맡아 진정을 바쳐 교양하고 이끌어주도록 하여야 한다.수백만 당원들이 한사람씩만 맡아 교양개조한다면 모든 사회성원들이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몸바쳐 일하는 성실한 근로자로 될것이며 당정책관철에서는 전례없는 혁신적성과들이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창조되게 될것이다.

일군들은 당의 노선과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의 집행자, 결속자이며 대중을 혁명과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교양자, 선도자이다.일군들의 역할에 의하여 대중이 당의 혁명사상을 만장약한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되고 당의 구상을 현실로 펼쳐놓기 위한 투쟁에서 불굴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일군들은 당의 사상과 로선을 대중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잡음없는 증폭기,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사업의 능수가 되여야 하며 그러자면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여 당정책박사가 되여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사상사업을 사람별, 단위별로 특성에 맞게 참신하게 진행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사상교양사업을 철저히 당에서 가르쳐준대로 조직집행해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부단히 노력해나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제3차전원회의들에서는 현시기 우리앞에 나선 혁명임무와 그 실천방도들을 명명백백히 밝혀주었다.당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사상과 정신, 전투적과업들을 대중속에 깊이 심어주며 대중의 투쟁열의를 고조시키는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려나갈 때 우리 혁명의 진군속도는 더욱 가속화되게 된다.

모든 당조직들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제일강자, 백절불굴의 혁명투사들로 철저히 준비시켜나감으로써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를 백방으로 다지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강복리》, 그 이름과 더불어 흘러온 한해


달라진 모습


고향의 주인들도 몰라보게 천지개벽된 강북리,

누구나의 감탄을 자아내는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삶을 누려가는 이곳 일군들과 농장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자기들의 고장에 모시였던 잊지 못할 영광의 그날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하기에 받아안은 사랑에 천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일념을 안고 오늘의 하루하루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이들이다.

이들의 미더운 모습을 대할수록 우리의 마음은 뜨겁게 달아오른다.

산천도 변하였고 마을도 변하였지만 강북리일군들은 물론 농장원들의 일본새가 달라진것, 이것이 또한 새롭게 달라진 강북리의 모습이다.

리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다수확을 이룩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드릴 그날을 위해 온 농장이 떨쳐나섰습니다.》

이것이 전야에 굽이치는 강북리의 세찬 숨결이다.

우리는 여기서 강북리의 달라진 모습만을 보지 않는다.

더 눈부시게, 더 아름답게 변모될 내 조국의 내일을 안아본다.

 

늘어나는 새 식구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을 노래하는 강북리에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있다.그것은 농장의 새 식구들이 늘어나는것이다.

올해에만도 십여명의 끌끌한 제대병사들이 고향에 뿌리를 내렸으며 영광의 땅에서 청춘의 값높은 자욱을 새겨갈 일념을 안고 여러명의 청년들이 농장에 탄원해왔다.

이들의 열정과 땀이 그대로 알찬 열매로 주렁질 강북리의 내일은 또 얼마나 아름다울것인가.

결코 이들뿐이 아니다.

어제날 다른 고장으로 떠나갔던 사람들까지도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고있다.

그들의 마음은 오직 하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발자취가 어려있는 강북리를 더욱 빛내이고 아름답게 가꾸어갈 불같은 지향뿐이다.

농장에 늘어나는 새 식구들, 이것이야말로 어머니 우리 당의 따뜻한 손길아래 전변의 새 역사를 자랑하는 《강복리》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니랴.

 

저수확지《분조》


강북리를 찾으면 누구나 저수확지《분조》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

그 《분조》성원들이 바로 농장의 노인들이라는 사실이 우리를 더욱 놀라게 하였다.

강북리가 천지개벽을 이룩한 때로부터 농장의 많은 노인들은 자기들도 농사일에 보탬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하면서 스스로 저수확지를 맡아나섰다고 한다.

이렇게 되여 마을에는 노인들로 무어진 저수확지《분조》가 생겨나게 되였던것이다.

나이가 많은 이들에게 굳이 농사일을 하라고 권유한 사람은 없었다.하지만 그들은 오늘도 포전마다에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저수확지《분조》에 소속된 로인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은덕에 조금이나마 보답해갈 마음뿐이라고.

강북리의 저수확지《분조》, 바로 이를 통해서도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에 충성으로 보답해갈 이곳 사람들의 깨끗한 마음을 느낄수 있다.

 

 


복받은 고장이여, 절세위인의 그 은정 세세년년 전해가라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금천군 강북리를 찾으신 1돐을 맞으며

수필

한 가정의 사진첩을 펼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의 진모습은 당이 꾸려놓은 조국의 모습에 있고 언제나 행복에 겨워있는 인민의 모습에 있습니다.》

우리가 강북리 소재지의 한 가정을 찾았을 때였다.

생활의 기쁨이 한껏 어린 불밝은 집안에서 주인내외의 자랑이야기를 듣던 우리의 눈길은 책상우에 놓여있는 사진첩에 멎어섰다.

그 어느 가정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사진첩이였다.

하지만 거기에도 우리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훌륭한 새 집에서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집주인들의 모습이 비껴있을것만 같았다.

우리의 내심을 읽은듯 사진첩을 펼쳐든 주인내외는 그중 한장의 사진을 가리키며 새집들이를 하던 날에 찍은 사진이라고 말하는것이였다.

이 세상의 복을 다 독차지한듯 새로 일떠선 집을 배경으로 환히 웃는 가족들,

그것은 진정 그 어떤 근심걱정도 없는 사람들만이 지을수 있는 행복의 미소였다.

그 사진에서 우리는 이윽토록 눈길을 뗄수가 없었다.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지향시키는 우리 조국이 아니라면 뜻밖의 재난으로 한지에 나앉았던 사람들이 어찌 이런 행복한 모습을 사진에 남길수 있으랴.

세계를 휩쓰는 혹심한 자연재해의 희생물이 되여 비관과 절망의 나락에서 헤매이는 사람들의 정상을 너무도 많이 보아온 우리들이다.

사진에서 웃고있는 온 가족의 밝은 모습은 우리에게 이렇게 속삭이는것만 같았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에 없다고.

그래서인지 우리의 마음은 절로 뜨거워올랐다.

《지금도 꿈만 같습니다.우리같이 평범한 농장원들이 글쎄 이런 훌륭한 집에서 살게 될줄이야…》

말끝을 채 맺지 못하는 가정주부의 말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였다.

비록 길지 않은 말이였지만 거기에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이 언제나 인민을 보살피기에 우리의 행복은 영원하다는 그들의 마음속진정이 비껴있었다.

그렇다.

위대한 어버이께서 계시여 재해는 있어도 불행이란 말을 모르고 사는 우리 인민들의 모습이 이 한장의 사진에 그대로 어려있는것이다.

그 한장한장의 사진들을 하나로 모으면 그대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민헌신의 불멸할 자욱이 되고 그이를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사회주의대가정의 가족사진첩이 되리라.

우리는 다시금 사진첩을 들여다보았다.

그러느라니 행복의 오늘과 내일이 다 보이는듯싶었다.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없이 시작될수 없고 그이의 헌신을 떠나 한순간도 이어질수 없는 우리의 영광넘친 생활이.

 

 


어려울수록 낙천적으로 살며 일해나가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무진막강한 힘을 믿고 미래에 대한 신심과 낙관에 넘쳐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야 하겠습니다.》

이 땅 어디서나 신심과 낙관에 넘쳐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내달리는 모습들이 보인다.

생기와 활력을 더해주는 여맹원들의 열정적인 출근길선동과 마을과 거리마다에 활짝 피여나는 꽃관목들, 군중문화예술활동과 대중체육활동으로 흥겨운 분위기속에 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보람찬 일터들.

시련과 난관이 크고 투쟁이 어려울수록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혁명의 노래, 승리의 노래를 힘차게 부르며 더욱 용감하게, 억세게 싸워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혁명방식, 투쟁기풍이다.

항일유격대원들은 불바다, 피바다를 헤쳐나가야 하는 그 간고한 나날에도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고 체육경기를 하여 대오가 언제나 혁명적낭만으로 들끓게 하였으며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인민군용사들은 불타는 고지에서도 화선악기소리를 높이 울려 원쑤들을 전율케 하였다.

재더미우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맨손으로 파괴된 도시와 거리, 공장을 일떠세워야 하는 전후복구건설의 그 어려운 나날에도 건설장들에서는 북소리와 노래소리가 그칠줄 몰랐다.

난관에 굴하지 않고 승리에 자만하지 않으며 혁명의 전성기에서 최전성기에로 비약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다.

9월의 경축광장에 펼쳐진 열정의 춤물결과 황홀한 축포발사, 경축의 함성을 터치며 힘있게 전진해간 수도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의 군중시위대열의 충천한 모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강대한 우리 조국이 있고 휘황찬란한 미래가 있다는 철석의 신념과 그 어떤 고난앞에도 굴할줄 모르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의 뚜렷한 과시이다.

대를 이어 수령복을 누리고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는 인민에게서 어찌 신심과 낙관의 노래, 행복과 기쁨의 노래가 저절로 울려나오지 않을수 있으랴.

여기에 외국의 한 출판물에 실렸던 글이 있다.

《사람이 신심을 가지면 인생이 성공하고 인민이 신심을 가지면 나라가 승리한다고 하였다.오늘 조선의 현실이 바로 그렇다.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비약하고있는 수수께끼같은 조선의 현실은 신심이라는 말의 참뜻을 새롭게 부각시키고있다.조선의 신심, 그것은 곧 영도자의 드높은 신심에 박동을 맞춘 인민의 심장의 박동이다.…》

생존권을 요구하여 거리를 누비는 시위자들의 함성과 때없이 울리는 아츠러운 총소리, 가슴을 섬찍하게 하는 비명소리들로 가득찬 사회에서는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는가.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비관을 모르고 언제나 웃음과 노래로 뚫고나가는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세계와 건전한 생활기풍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사회에만 고유한 생활방식이다.

건전하고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이 온 사회에 차넘칠 때 생활은 흥겨워지고 일에서는 성수가 나게 되며 기백과 열정에 넘쳐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누구나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불꽃튀는 전투가 벌어지는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비롯한 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에 가보면 건설의 동음과 함께 전투장 어디서나 울리는 노래소리를 듣게 될것이다.

작업의 쉴참마다 군인건설자들이 부르는 혁명군가와 쉼없이 울리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노래소리들은 기적창조의 힘있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고상한 문화와 높은 사상도덕적기풍으로 사회를 선도하며 애국주의정신을 발양시키는데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군인가족들이 진행한 예술소조공연은 우리 당이 일관하게 중시하는 군중문화예술중시사상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안아온 훌륭한 결실이다.

혁명적인 군중문화예술활동으로 초소와 전투장들을 혁명열, 투쟁열로 들끓게 하며 사회주의문명발전을 적극 고무추동한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은 힘있는 감화력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준 위력한 무기로 되였다.

언제인가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에 참가하였던 한 예술소조원은 《어려울 때마다 부르군 하던 노래들을 공연무대에서 불렀습니다.우리 군인가족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노래를 부르며 이겨내고 언제나 낙천적으로 웃으며 살아가고있습니다.》라고 진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막아나선다 해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울려나오는 창조의 노래, 낙관의 노래소리는 무엇으로써도 막을수 없다.

내일에 대한 신심과 희망에 넘쳐 승리를 향해 전진해나가는 우리의 생활은 얼마나 보람차고 아름다우며 우리의 미래는 얼마나 밝고 창창한것인가.

 

 


오늘도 메아리되여 울려오는 신념의 강자, 낙천가들의 목소리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자기 위업의 정당성과 승리의 필연성을 굳게 믿고 언제나 낙천적으로 생활하고 투쟁하는 낙관주의자만이 그 어떤 간고한 조건에서도 동요와 비관을 모르고 혁명의 한길로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습니다.》

우리 혁명사의 갈피에는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앞을 막아도 당과 수령을 굳게 믿고 조국의 행복한 내일을 낙관한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의 영웅적위훈이 빛나게 기록되여있다.

그들이 웨친 심장의 목소리는 겹쌓이는 시련을 이겨내며 꿋꿋이 떨쳐일어나 조국의 전진을 추동해가는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오늘도 메아리치고있다.

 

가설무대에서의 공연


《우리들은 기쁨에 넘치여 백양나무를 베여 큼직한 가설무대를 만들었다.천막을 이어서 풍을 치고 공연종목도 써붙이였다.

…호각이 울리며 막이 열리자 합창, 독창, 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이 련속되였고 나중에는 유격대의 활동을 보여주는 연극까지 상연되였다.

모든 대원들이 기쁨에 휩싸였다.특히 신입대원들은 순식간에 밀림속에 큰 무대가 생기고 다채로운 연예공연이 벌어지는것을 보고 경탄을 금치 못해하였다.몇몇 신입대원들은 자진하여 악기를 가지고 무대에 뛰여올라 노래를 불렀다.적들의 대군이 우리를 찾아 2중3중의 포위망을 늘이면서 돈화오지로 쏠리고있던 바로 그때에도 우리는 이처럼 혁명적낙천성으로 충만된 생활을 하면서 승리에 대한 신심을 더 굳게 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조국으로 진군하던 때를 회상하여 항일혁명투사 전문섭동지가 회상실기에 쓴 글)

 

포화속의 화선오락회


《아군의 포화력에 얻어맞은 적기가 불꼬리를 길게 달고 아츠러운 소리를 내며 수풍호방향으로 곤두박히였다.

우리들은 〈야-맞았다.〉 하고 소리를 지르며 벅적 떠들었다.그리고는 흥이 나서 합창으로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조국보위의 노래〉를 힘차게 불렀다.

밤하늘에 충천하는 화광을 바라보던 전사들가운데서 누군가가 문득 혁명시인 조기천의 시 〈백두산〉에 나오는 위대한 수령님의 연설대목을 읊었다.

사실 우리가 사기충천하여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은것은 누가 시켜서가 아니였다.우리의 대공화력에 꼼짝 못하고 불타버리는 적기를 보니 승리에 대한 확신이 가슴에 차고넘쳐 혁명적인 시와 노래가 절로 터져나왔던것이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잊을수 없는 유평고개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만나뵙고 승리의 신심을 더욱 굳히던 나날을 회상하여 전쟁노병 한동수동지가 쓴 회상실기의 한 대목)

 

신념은 곧 낙관


《무더운 여름이였다. 감방에 들어서는데 악취가 코를 찔렀다.

감옥환경이 이처럼 몸서리치도록 어지러웠지만 놈들은 절대로 감방안을 청소해주지 않았다.그것이 싫으면 전향하라는것이였다.

우리는 놈들이 강요한 환경에 절대로 순응할수 없었다.

한여름의 무더위가 감방안을 지지고 달구는데도 우리에게는 물 한모금 제대로 차례지지 않았다.심한 갈증으로 매일같이 목이 타들어왔다.그래도 우리는 하루 한번이나 받나마나 하는 그 오아시스와 같은 물로 갈증을 던것이 아니라 감방벽과 바닥의 때를 닦아냈다.

이것을 들여다보던 간수가 묻는것이였다.

〈그건 무엇때문에 닦는거요? 그런다고 처지가 달라지나? 괜히 목만 타들었지…〉

나는 이렇게 말해주었다.

〈신념이라는게 뭔지 아오? 낙관이란 말이요.당신들이 우리를 이런데 처넣었지만 우린 절대로 주눅이 들지 않아.우리는 내일 죽는대도 오늘까지 웃으며 낙천적으로 살것이요.〉》

(비전향장기수 우용각동지가 자기의 수기에 쓴 글)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그때가 아마 주체86(1997)년 봄이였다고 생각한다.보리고개라는 말이 있지만 벌써 봄철부터 식량이 긴장해서 우리는 나무뿌리, 풀뿌리를 캐서 강냉이가루에 섞어 먹으며 일했다.

죽어도 탄부의 본분을 지키다가 죽자고 우리 탄부들은 때로는 점심밥도 건늬며 막장에 들어가 탄을 캤다.

오후작업에 착수해서 두세시간 지나니 나도 정말 기운이 없었다.뭔가 좀 씹으면 힘이 날것 같았다.아침에 안해가 미안한 기색으로 점심밥곽과 함께 무엇인가 슬며시 주머니에 넣어주던 생각이 났다.호주머니를 뒤져보니 무엇인가 잡히는것이 있었다.한줌가량 되는 도토리였다.우리는 마주앉아 숨을 들이면서 그것을 한알씩 나누어 입에 넣었다.

우리는 웃으며 석탄을 캤다.》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라는 구호를 놓고 론하는 당보의 지상연단에서 김유봉영웅이 한 말)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열, 투쟁열 드높다


지금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내달리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하나의 공통점을 찾아볼수 있다.그 단위들에 혁명적낭만과 정서가 차넘치고있는것이다.

혁명적낭만과 정서가 차넘치는 곳에서는 언제나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기마련이다.

우리는 이것을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 대한 취재길에서 더 잘 알수 있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려 일터가 노래와 춤으로 흥성거리고 온 나라에 혁명적낭만과 정서가 차넘치게 하여야 합니다.》

공장에서는 지난 시기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다채롭게 조직진행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였다.일터로 출근하여 작업시작전까지 노래보급사업을 진행하는것을 정상화하였으며 종업원들 누구나 몇해전 공장을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노래 《내가 지켜선 조국》을 즐겨부르며 자기 일터를 지켜나갈 맹세를 가다듬도록 하고있다.

또한 군중문화예술을 전문화방향으로가 아니라 자기 단위 특성에 맞게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게 할데 대한 당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열의를 적극 불러일으키는데 주목을 돌리였다.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생활속에서 꽃피는 가지가지의 아름다운 소행과 생동한 사실들을 담은 시들을 수많이 창작하여 지난해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글작품집 《2월의 강산에 울리는 노래》를 삼가 올리였으며 12월에는 글작품집 《전투기록장을 펼치며》를 내놓는 성과를 이룩했다.

이 나날 일터마다에서는 혁명적낭만과 정서가 차넘치게 되였고 누구나 노래를 사랑하고 시를 창작하며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하게 되였다.

제6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에 공장종업원들이 참가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을수 있게 된 비결은 일상적으로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린데 있다.

메마른 땅에서 아름다운 꽃이나 알찬 열매를 바랄수 없듯이 정서와 랑만이 없는 생활에는 윤기가 없으며 그런 생활에서는 삶의 기쁨도 느낄수 없고 투쟁의 열정도 나올수 없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는 과정에 종업원들의 가슴속에는 일터에 대한 애착, 노동과 생활에 대한 사랑, 제힘에 대한 굳은 믿음과 내일에 대한 낙관이 더욱 깊이 자리잡게 되였으며 그로 하여 집단의 단결력도 강해졌다는 공장일군들의 말은 참으로 인상적이였다.

군중문화예술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릴데 대한 당정책의 생활력을 체험하면서 이곳 일군들은 더욱 절감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오늘 군중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단순한 실무적문제가 아니라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북돋아주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문명의 진정한 창조자, 향유자로 되게 하는 중요한 정치사업이라는것을.

혁명적낭만과 정서로 들끓는 아름다운 생활과 투쟁은 공장의 더 밝은 내일을 자랑스럽게 펼쳐갈것이다.

 

 


풍부한 정서와 사업실적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속에서 혁명적낙관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키는데서 문화정서생활을 잘 조직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흔히 사업과 생활에서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어려울수록 낙천적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그런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예외없이 높은 사업성과와 함께 문화정서생활이 꽃펴나게 된다.

우리가 알고있는 모란봉고려약공장의 한 일군은 풍부한 정서를 지니고 생활을 다정다감하게 하고있다.그 일군의 사무실에는 독특한 모양을 갖춘 각종 화초들이 자라는 화분들이 수십개나 된다.그는 사무실에서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수많은 화초를 가꾸고있다.사업으로 바쁜 속에서도 그는 짬시간마다 화초가꾸기와 관련한 책도 보며 상식을 넓혀간다고 한다.그는 화초재배가 사람들의 건강에 유익한 환경을 마련해주며 심리적인 안정감과 정서도 안겨준다고 말하였다.

공장에서는 그의 모범을 따라 화초재배를 잘하는 종업원들의 수가 나날이 늘어난다고 한다.종업원들은 한결같이 화초를 재배하면서부터 감정정서가 풍부해지고 사업에 대한 의욕과 창조적열의도 높아졌다고 말하고있다.

그 나날 공장은 생산조건과 환경이 일신되고 최근에는 새로운 농축설비를 성과적으로 제작한것을 비롯하여 모든 측면에서 앞장서나가고있다.

사람들이 낙천적으로 살아나가도록 하는데서 문화정서생활은 이렇듯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낙관주의정신은 허공에서 생겨나는것이 아니라 풍만한 문화정서생활속에서 꽃펴나게 된다.

특히 일군들이 누구보다도 문화정서적으로, 낙천적으로 일하며 생활해야 한다.일군들은 노래도 부를줄 알고 악기도 다룰줄 알아야 하며 시도 읊을줄 알고 춤도 출줄 알아야 한다.일군이라면 응당 영화나 소설을 비롯한 문학예술작품도 감상할줄 알고 체육경기도 관람할줄 알아야 한다.

일군들이 문화정서생활에서 모범이 되자면 높은 문화수준을 가져야 하며 다정다감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노력하여야 한다.

사람들이 생활을 낙천적으로 다정다감하게 하여야 사업에서의 높은 성과를 담보할수 있다.생활을 낙천적으로 하지 못하는 사람은 삶의 기쁨과 행복을 맛볼수 없으며 그런 사람에게는 인정미도, 혁명동지에 대한 뜨거운 사랑도 있을수 없다.

누구나 시련과 난관이 겹쌓일수록 풍만한 정서를 지니고 낙천적으로 살며 일해나갈 때 혁명의 새 승리를 향한 우리의 진군길은 더욱 힘차게 다그쳐지게 될것이다.

 

 


과학기술부문이 비약의 기치를 높이 들고 기세차게 내달리자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 박차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략적이고 핵심적이며 실리있고 경제적의의가 큰 중요과학기술연구과제와 대상들을 바로 정하고 역량과 자금을 집중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첨단기술산업을 발전시키는데서 과학기술이 결정적인 기여를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를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국가과학기술위원회 해당 부서에 종합된데 의하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속에서도 당결정을 기어이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여러 성, 중앙기관과 과학연구단위, 대학, 공장, 기업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현재까지 국가중점대상과제들중 여러건이 결속되고 대부분은 일정계획대로 추진되고있다.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드는데서 국가중점대상과제를 무조건 수행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는 국가과학원과 교육위원회,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여러 성, 중앙기관에서 수십개의 연구소와 대학, 공장, 기업소들이 참가하고있다.

농업성과 기계공업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들과 많은 단위들에서는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경제조직사업과 조건보장사업을 짜고들고 장악 및 총화사업을 드세게 진행하고있다.

삼화철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도입을 맡은 김책공업종합대학 금속공학부의 과학자들은 보산제철소 일군들과 기술자, 노동자들과 긴밀히 협동하여 회전로에 우리 식의 로체송풍기술을 도입함으로써 생산성을 훨씬 높여 선철생산목표수행에 크게 이바지하였다.그리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기쁨을 드리였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와 황해제철연합기업소, 김책공업종합대학에서는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에 의한 선철생산공정확립을 위한 기술준비를 전부 끝내였다.

기계공업성의 책임일군들은 문천발브공장이 맡은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정형을 수시로 알아보고 필요한 대책들을 세워나감으로써 중요공업에 필요한 발브개발과제수행을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다.김일성종합대학에서는 생명과학부가 맡은 식물내생균의 배양기술개발도입과 관련한 첨단과학기술부문의 과제수행에 필요한 설비 등을 보장해주었다.

사실 해마다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중점대상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연구도입하여도 나라의 경제전반에 큰 활력을 줄수 있다.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의 애국적열정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과학기술사업에 대한 정책적지도를 잘해나갈 때 나라의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하고 과학기술자체의 진보도 이룩해나갈수 있다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현재 국가중점대상과제들중 여러건의 과제는 이러저러한 원인으로 하여 일정계획을 미달하고있다.

올해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수행기간은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성, 중앙기관들과 해당 단위들에서는 당앞에 결의한대로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무조건 제기일내에 수행하기 위하여 보다 큰 박차를 가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성과는 결코 연구도입사업에 필요한 물질적보장조건이나 과학자, 기술자들의 생활조건만 관심한다고 하여 저절로 나오지 않는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이 고심참담한 탐구의 생눈길을 끝까지 헤쳐나가도록 이끌어주고 고무해주며 책임져주어 그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애국심을 불러일으켜야 하며 과학자, 기술자들이 끊임없이 사색을 심화시키고 충분히 탐구할수 있는 조건을 최대한 보장해주어야 한다.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직접 맡고있는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수행의 성패가 다름아닌 자기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애국적인 결사전으로 맡겨진 과제를 다그쳐 끝내야 한다.

그리하여 어머니당에 충성의 보고를 하루빨리 올려야 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


재중동포들의 다채로운 경축행사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들이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길림육문중학교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9일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재중조선인여성협회, 길림지구협회 길림시지부,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황백하가족, 길림지구협회 부회장 홍영순가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연합회 일군들이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영사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상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재중조선경제인연합회, 재중조선인여성협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 료녕지구협회 단동시지부 일군들은 단동주재 우리 나라 대표부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8일 백경현 중남지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협회와 베이징시지부 일군들은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찾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바구니를 진정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7일 재중조선인총연합회가 총연합회 회의실에서 경축좌담회를 가지였다.

여기에는 최수봉 제1부의장, 차상보 재중조선인총연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 리순남부의장, 김영녀부의장을 비롯한 총연합회 일군들과 한성옥회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청년협회 회원들, 재중조선경제인연합회 부회장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이 우리 민족의 반만년역사에서 처음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주권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역사적사변이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으며 해방후 진정한 인민정권을 세우시고 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그들은 자주독립국가건설의 독창적인 사상과 이론을 창시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우리 인민의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하는 참된 삶의 요람을 마련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재중동포들이 사회주의조국을 받드는 애국사업을 줄기차게 벌려나가도록 이끌어주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만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굳은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해나갈 굳은 결의들을 표명하였다.

재중조선인총연합회 연변지구협회와 목단강지구협회에서도 경축모임을 비롯한 다양한 경축행사들을 진행하였다.

 

재로동포들의 경축모임


로씨야고려인통일연합회(로씨야고통련)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6일 모스크바에서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

로씨야고통련 일군들과 성원들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국제적연대성그루빠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로영진 모스크바시고려인통일연합회 위원장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역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을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당당한 주인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되였다고 그는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오늘 우리 조국은 경제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여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가장 큰 영광을 드린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다른 나라들의 기성이론과 경험에 구애됨이 없이 자주적입장에서 인민의 나라를 세울 원대한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인민정권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고 그들은 격찬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영도밑에 조선인민은 정치, 경제, 문화,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세인을 경탄시키는 기적들을 련이어 창조하고있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 열렬히 칭송


탁월한 국가건설사상과 정력적인 영도로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경모심이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그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이 보내여온 축전과 축하편지들을 통해서 잘 알수 있다.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건국의 시조이시며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께서는 1948년 9월 9일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적중앙정부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시였을뿐아니라 단기간내에 사회주의공업화의 역사적과업수행을 성과적으로 령도하시였다.

나이제리아인민진보당 전국위원장, 방글라데슈민족사회주의당 중앙집행위원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께서 창건하신 공화국은 지난 70여년간 승리와 영광의 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전변되였다, 김일성주석각하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오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다고 격찬하였다.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이사회 위원장은 이렇게 강조하였다.

공화국의 창건은 20세기 전반기에 조선민족이 맞이한 가장 뜻깊은 사변이였다.

탁월한 정치가,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조선인민의 노력과 헌신에 의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 강력한 자주독립국가이다.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쟁은 민족해방을 이룩하려는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본보기로 되고있다.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이사회 총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자주성을 위한 투쟁에서 진보적나라들의 본보기가 되여 승리와 영광의 역사를 새겨왔다.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영도밑에 조선은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강화발전될것이다.

조선인민이 부강번영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앞으로의 투쟁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

 

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몽골, 방글라데슈, 수리아, 파키스탄, 단마르크, 스웨리예, 우크라이나, 핀란드, 쓰르비아, 기네, 나이제리아, 리비아, 알제리, 우간다, 메히꼬에서 경축모임,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자력으로 승리떨쳐온 빛나는 역사》를 비롯하여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우리 나라 영화들이 상영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각계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로씨야연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 제1비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강대한 일본제국주의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조직전개하시여 나라를 해방하신 김일성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반만년의 조선민족사에 특기할 커다란 사변으로 된다.

갓 창건된 공화국은 3년간의 가렬한 전쟁에서 제국주의의 침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쟁취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영도밑에 조선인민은 짧은 기간에 전후복구건설을 끝내고 사회주의공업화의 역사적과업을 빛나게 완수하였으며 여러 단계의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현명한 영도밑에 공화국은 창건후 장구한 기간 오로지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오늘은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휘황한 내일을 향해 줄기차게 전진하고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연대성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파키스탄노동자농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파키스탄조선친선 및 연대성위원회 위원장 등 정계, 사회계인사들은 우리 공화국의 창건이 가지는 의의에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계사회주의운동과 반제자주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격찬하였다.

우크라이나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1948년 9월 9일은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실로 뜻깊은 날이다.

바로 이날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이 온 세상에 선포되였다.

공화국은 70여년간 위대한 수령들이 밝힌 길을 따라 사회주의건설에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며 자주독립국가의 위용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조선인민은 자기 영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끝까지 수호하고 끊임없이 발전시켜나갈것이다.

공화국이 창건됨으로써 조선인민은 역사상 처음으로 나라의 참다운 주인이 되여 자주적인 삶을 누릴수 있게 되였다고 하면서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국제비서는 김정은동지의 영도따라 조선인민은 사회주의의 더 좋은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고있다, 조선인민이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 메히꼬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이 걸어온 노정은 강대성을 자랑하던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만을 떨친 자랑찬 역사이다, 조선의 존엄과 위력은 한평생 강력한 국가건설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공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로 조선을 그 어떤 대적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더욱 발전시켜나가신다, 진보적인류는 세계의 자주화위업실현에 거대한 기여를 하는 조선을 우러러보고있다고 찬양하였다.

새 유고슬라비아공산당 국제비서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자주로 존엄높고 자력으로 비약하는 위대한 강국인 조선은 장장 수십성상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의 신화들을 창조하고 세월을 주름잡는 변혁으로 주체의 강국,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고귀한 애국유산인 공화국의 강대함은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날로 과시되고있다.

영도자는 인민을 믿고 인민은 영도자를 충성다해 받들어나가는것은 조선사회의 참모습이다.

세계정치흐름을 주도하며 자주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는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로씨야, 스웨리예, 핀란드에서 진행된 행사들에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 올리는 축전들이 채택되였다.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사회주의를 버린탓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노래에도 있는것처럼 사회주의는 지키면 승리이고 버리면 죽음입니다.》

동유럽의 어느 한 나라 처녀가 겪은 비참한 이야기이다.

사회주의라는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후 생활난에 허덕이던 18살 나이의 처녀는 현란한 해외생활이라는 미끼에 홀려 서방나라로 갔다.

하지만 그가 그처럼 환상을 가지였던 서방에서의 생활은 얼마나 비참하였던가.

결혼을 약속하였던 사람은 파렴치한 유괴범이였다.그자는 처녀를 방에 가두고 여권을 빼앗은 다음 마구 때리였으며 반항하면 가족모두를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였다.달아나면 어떤 운명이 차례지는가에 대한 경고로 팔에 칼질까지 하였다.

자기가 속았다는것을 깨달았으나 이미 때가 늦었다.처녀는 여러해나 유곽에서 비참한 성노예생활을 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나는 …그와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다는 달콤한 꿈을 꾸고있었다.그러나 이 모든것은 엄청난 거짓말이였다.달아나고싶었지만 법대로 하면 나는 위조문건을 가진 창녀였다.내가 어디로 간단 말인가?》

앞날을 기약할수 없는 가련한 처지에 빠진 처녀는 피눈물을 쏟으며 이렇게 통탄하였다.

이것은 그 한사람만이 당한 불행이 아니였다.당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자본주의가 복귀된 이 나라에서는 해마다 수천명의 여성들과 어린이들이 자본주의나라들에 팔려가 노예생활을 강요당하였다.

사회주의의 좌절과 자본주의의 복귀라는 회오리바람은 오랜 기간 피와 땀으로 쟁취한 모든것, 행복한 생활을 빼앗고 수많은 사람들을 마약중독자, 매춘부, 강도, 노예로 전락시켰다.

사회주의제도에서만이 인간의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울수 있다.

이것은 사회주의를 버린탓에 그 어떤 행복도, 앞날에 대한 희망도 가질수 없고 생존을 유지하기조차 힘들게 된 수많은 동유럽나라 사람들의 불행한 운명이 실증해주고있는 역사의 진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