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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13일 노동신문은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완공의 날을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사상이론업적>,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 <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화선악기소리>, <성실한 노동으로 한생을 빛내인 《산정의 수리개》>,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인재관리수준이자 단위발전속도>, <연구성과들을 연이어 내놓기까지>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일군들 누구나 늘 이런 물음앞에 자신을 세워볼것이다.

나는 당에 충실한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는가?

그에 대한 대답에 앞서 일군들은 자기의 사업과정을 냉철하게 돌이켜보게 된다.

당성단련을 순간이나마 게을리하지는 않았는가.당정책관철을 위한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고있는가.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는 인민의 참된 심부름군이라고 할수 있는가.…

주로 이러한 문제점들이 일군들의 충실성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로 되고있다.

그 모든것과 함께 일군들의 충실성을 검증하는 또 하나의 시금석이 있다.바로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관점과 태도이다.

과학과 기술을 무시하고 외면하며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당에 충실하다고 말할수 없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뼈속깊이 새겨야 할 당의 의도이며 시대의 요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일군들의 충실성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떻게 접수하고 받들어나가는가 하는데서 표현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라고 가르쳐주시였다.인재들을 중시하고 그들의 주도적역할을 높여 우리 나라를 하루빨리 세계의 상상봉에 올려세우려는것이 당의 뜻이다.

우리의 재부는 황금이 아니라 우리 당의 주체사상으로 무장하고 첨단과학기술로 준비된 인재이다.인재가 모든것을 결정한다.생산을 활성화하자고 하여도, 인민생활을 안정향상시키자고 하여도 과학기술을 발전시켜야 하며 그러자면 과학기술인재들의 핵심적역할을 높여야 한다.더우기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남들의 열걸음, 백걸음을 한걸음에 뛰여넘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과감한 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는데 주되는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하기에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는 과학기술인재를 육성하는것을 5개년계획의 중요한 과제의 하나로 제시하였으며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자기 분야에 필요한 인재는 자체로 키우는 원칙에서 사업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며 경제지도일군들이 자기 부문의 실태를 파악하고 개선대책을 모색하는데서 인재들을 먼저 찾아내고 그들에게 의거하는것을 중요한 방법론으로 틀어쥘데 대하여 밝히였다.

과학기술을 차요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것은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제동을 거는 행위로 되며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과 같다.

지금 우리 혁명에는 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 일군들이 필요하다.

해방직후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국노선을 말로써 받들지 않았다.기술인재가 금싸래기처럼 귀하던 그 시기 한명한명의 인재들을 찾아 험한 길에도 주저없이 나서고 지어 목숨까지도 바치면서 그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건국의 대들보로 억세게 키워주었다.

지금이야말로 그때처럼 인재가 귀중한 때이며 인재들의 역할을 높여 부강조국건설의 지름길을 열어나가야 할 때이다.일군들이 수령의 사상과 노선을 충직하게 받든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 인재들을 찾고 키우고 내세워주는것으로써 과학기술이라는 기관차를 힘있게 떠밀어야 할 때이다.당의 과학기술중시, 인재중시사상을 실천으로 받드는 일군이 오늘날 당에 충실한 일군이다.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 진군이 시작된 때로부터 적지 않은 시일이 흘렀다.한날한시에 출발을 떼였지만 시간의 흐름과 함께 단위들의 전진과 발전에서는 현저한 차이가 생기였다.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끄떡없이 자력갱생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신심드높이 내달리는 단위들이 있는 반면에 이러저러한 애로에 발목이 묶이워 제자리걸음을 하는 단위들도 있다.

해당 단위 기술자, 기능공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그 차이가 어디에 기인되는가를 명백히 알수 있다.

우리 공장에서는 인재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모른다.일군들이 인재들을 한명한명 찾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기술혁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둘수 있도록 힘껏 밀어준다.기술자, 기능공들을 우대해주고 생활상애로가 있을세라 극진히 보살펴주니 긍지가 생기고 맡은 일을 더 잘해나갈 결심이 굳어진다.…

이것은 총진군대오의 앞장에서 나아가는 단위들에서 듣게 되는 과학기술인재들의 솔직한 토로이다.

그러나 일부 단위들에서는 상반되는 목소리가 울려나온다.

현행생산을 구실로 새 기술도입을 위한 사업이 차요시되여 과학자, 연구사들이 애써 완성한 연구성과들이 응당한 결실을 보지 못하는가 하면 연구사, 설계원들을 타사업에 동원시켜 연구과제수행과 설계작성에 지장을 주는 경우도 있다는것이다.

일군들이여, 돌이켜보자.

자신은 과연 과학기술인재들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있는가.자기 단위 종업원들로부터 만족한 평가를 받고있는가.

이것은 일군의 자격을 논하는 심각한 문제로 된다.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떠나 단위의 발전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으며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떳떳이 책임지지 못하는 일군은 사실상 존재가치가 없다.결국 과학기술을 무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지 않는 일군은 자기 사업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부를 놓치고있는것이며 말로만 혁명을 웨치는것이나 다름없다.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낀다는것은 그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자기의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적극 떠밀어준다는것이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아무리 훌륭한 인재들이 있어도 그들의 재능을 활짝 꽃피워줄수 있는 활무대가 없다면 무용지물로 되고만다.그 활무대를 마련해주는것이 다름아닌 일군의 몫이다.

땅속에 묻힌 보석을 캐듯이 인재들을 한명한명 찾아내여 창조의 발판을 마련해주는 일군, 인재들이 재능을 발휘하는것만큼 공정하게 평가하고 고무해주어 그들이 혁명을 위하여 값있는 일을 한다는 긍지감을 안고 더욱더 분발하게 하는 일군, 인재들이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 일군이 바로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다.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는 일군, 그 말에는 또 하나의 심중한 의미가 비껴있다.

예술영화 《보증》에는 이런 인상깊은 대목이 있다.

위험한 시운전을 앞두고 자리를 뜰것을 권하는 기사에게 책임비서는 이렇게 말한다.

《기사동문 죽구 난 살란 말이지요? 그리고 당에 찾아가서 원석해기사는 혁명을 하다가 혁명가답게 최후를 마쳤는데 그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진 나는 제 한목숨이 두려워 달아났습니다.이렇게 보고하라는거지요?…》

그러면서 제발 자기를 떼놓을 생각을 말라고, 어차피 우린 한배에 탄 운명이 아닌가고 하는 당책임일군, 배는 이미 떠났으니 어디까지든 함께 노를 잘 저어보자고 하는 기사의 대화에는 일군들과 과학기술인재들사이의 유대가 어떠해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한배를 타고 함께 노를 젓는 일군, 과학기술인재들에게는 이런 일군이 필요하다.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잘 보장해주는것도 고맙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은 어떤 경우에도 일군들이 자기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증해줄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다.그 믿음만 있으면 인재들에게는 두려울것이 없다.자기의 성실성과 양심을 믿어주고 기술과 재능을 믿어주는 참된 일군들이 곁에 있을 때 인재들은 무한한 정신력과 창조력을 발휘하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게 된다.

인재들에 대한 최대의 사랑은 책임이다.자신부터가 연구사가 되고 기술자가 된 심정으로 과학기술인재들과 고심참담한 탐구의 한계단한계단을 함께 톺아오르며 생명의 위험을 동반하는 시험장에도 주저없이 손잡고 나설수 있는 일군, 연구사업결과에 대하여 당과 국가앞에 함께 책임질 각오가 되여있는 일군이라야 진정으로 인재들을 아끼는 일군이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재들의 역할이 전적으로 자신에게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야 한다.

인재육성사업을 실무적인 사업으로가 아니라 자신의 충실성을 당앞에 검증받는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간주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한것은 원료나 자재, 자금보다도 과학기술에 명줄을 걸고 그 혁신과 발전으로 무에서 유를, 바라는 이상과 목표를 이루어내려는 배짱과 실천력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충실성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며 실적이다.과학기술을 떠나서는 한걸음의 전진도 기대할수 없는 오늘 단위사업에서 뚜렷한 개선을 가져오고 당정책관철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최선의 방도는 인재자원을 틀어쥐는것이다.

일군들은 과학자, 기술자들을 믿고 그들의 충성심과 애국심, 창조적능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오늘의 난국을 타개하며 비약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당의 의도를 똑똑히 새기고 어떤 경우에도 과학기술인재육성사업을 우선시하며 인재들의 역할을 비상히 높여 단위사업에서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전진을 가져오는것으로써 당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필요한 인재역량은 자체로 키워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

인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것이 아니라 품을 들여 찾아내고 보석처럼 닦아 빛내주어야 한다.천길 바다속에서 진주보석을 캐듯이 과학기술인재들을 한명한명 찾아내여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그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 자체의 과학기술역량을 튼튼히 꾸려야 한다.

과학기술인재들을 키우고 발동하는데서 의연히 선차적인것은 사상교양사업이다.과학기술인재들이 무엇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따라 과학연구성과가 좌우된다.일군들은 과학기술인재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강화하여 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지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추동하는 첨단과학기술을 연구개발하고 도입하는데 온넋을 바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의 인재들이 절실히 바라는것은 세계를 굽어보는 안목을 주고 성공에로 떠미는 옳바른 지도이다.그들에게 새로운것, 세계적인것을 많이 보여주어 견문을 넓혀주고 경쟁심을 북돋아주어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이 거둔 성과를 소중히 여기고 평가사업을 잘해주어 그들이 더욱 분발하여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여야 한다.인재들의 사업과 생활에 항상 깊은 관심을 돌리며 새 기술개발에 대담하게 투자하는 기풍을 세워야 한다.

인재들과의 사업은 뜨거운 진정에 기초한것으로 되여야 한다.

인재들은 직권이 아니라 진심을 따른다.사랑과 믿음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이라면 인재에게 있어서는 그것이 더없는 보약이다.

이런 일군과 함께라면!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장에서 이 절절한 고백이 울려나올수 있게 그들에게 사심없는 정을 기울여야 한다.사업조건, 생활조건보장을 위한 대책도 실무적인 조치가 아니라 진정으로 인재를 아끼는 뜨거운 마음에 의한것일 때 과학자, 기술자들은 그 무엇에도 비할바 없는 무한한 힘과 고무를 받게 된다.

과학기술인재들과의 사업을 잘해나가자면 일군들자신이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실력가형의 일군은 천리밖에 있는 인재도 찾아내여 중히 쓰지만 수준이 없는 일군은 인재를 끼고앉아서도 인재타발을 하게 된다.

천내리세멘트공장, 평양곡산공장, 안주뽐프공장과 같이 인재육성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 단위들을 보면 예외없이 책임일군들부터가 높은 과학기술실력을 지니고있다.현실은 인재들이 얼마나 빛을 내는가 하는것이 일군들의 수준과 실력에 기인된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일군복이 있어야 인재들의 재능이 꽃피고 열매를 맺는다.

모든 일군들이 당의 인재중시사상을 높이 받들고 과학기술인재들을 아끼고 그들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사업에 배가의 힘을 넣을 때 단위사업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가 더욱 앞당겨지게 될것이다.

 

 


완공의 날을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일군들과 건설자들이 당과 국가앞에, 인민들과 후대들앞에 그리고 역사앞에 자기의 충성심과 애국심, 양심을 검증받는다는 자세와 입장을 항상 견지할 때 모든 건축물들이 명실공히 우리 시대의 훌륭한 창조물로 될수 있습니다.》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들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떨쳐나선 군민건설자들이 수도의 살림집건설장들과 검덕지구의 산악협곡도시건설장에서 완공의 날을 향해 계속혁신, 계속전진하고있다.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상징하는 주되는 공격전선인 평양시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우리의 미더운 군민건설자들이 당의 대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울 열의드높이 살림집내외부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특히 1만세대 살림집건설에서 제일 어렵고 방대한 초고층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옥기남소속부대 군인건설자들이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날에날마다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가장 거창하고 훌륭한 대건설을 벌린다는 뿌듯한 자긍심과 배짱을 안고 부대장병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을 벌리고있다.하여 지난 8월 하순 초고층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련이어 열흘만에 만장장식골조를 완성하는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에 만족하지 않고 지금 군인건설자들은 탑식기중기를 비롯한 건설장비들의 가동률을 높여 물동수송을 따라세우고 앞선 기술공법들을 받아들이면서 살림집내외부공사를 립체적으로 내밀고있다.

여러 호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리철남소속부대에서 하루하루를 새 기준, 새 기록창조로 이어가고있다.

군인건설자들은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 나무심기와 잔디심기를 비롯한 원림녹화사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사회주의경쟁을 활발히 벌리며 외벽미장을 와닥닥 끝낸 군인건설자들은 내외부타일붙이기를 비롯한 마감공사를 본격적으로 다그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성진소속부대와 김봉철소속부대의 지휘관, 군인건설자들도 공사과정에 기술규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는 한편 건설기공구들을 적극 도입하여 살림집내부타일붙이기, 복도인조석판깔기를 비롯한 여러 공사를 질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수도건설위원회여단을 비롯한 여러 시공단위에서도 군인건설자들의 혁명적인 일본새를 본받아 내외부미장과 장식미장, 문틀설치 등 모든 공사를 입체적으로 추진하고있다.

 

보통강강안다락식주택구건설장에서


보통강기슭에 현대적이면서도 특색있는 인민의 리상거리를 일떠세우고있는 건설자들을 끊임없는 혁신에로 추동하는 현장경제선동활동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지말씀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해 건설지휘부에서는 선전선동의 침투력과 감화력을 높임으로써 대중의 정신력이 최대로 분출되게 하고있다.

시공단위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원들이 전투적이고 기백넘친 경제선동활동으로 건설장의 전투분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낮에 밤을 이어가며 힘차게 울리는 《그 정을 따르네》, 《행복의 래일》, 《어머니조국에 남아있으리》 등의 노래는 당중앙의 위민헌신의 숭고한 뜻을 심장에 새기고 절대성, 무조건성의 투쟁기풍을 발휘하여 대상건설을 훌륭히 완공하려는 건설자들을 고무하고있다.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 위훈창조의 열의를 더해주는 가요들과 인민들이 사랑하는 명곡들로 종목들을 구성하고 축하방송, 취주악을 배합하여 예술선동활동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면서 그 실효성을 증폭시키고있다.

중앙의 예술단체, 예술선전대들이 도시주택건설의 본보기를 창조하기 위해 치열한 철야전을 벌리는 건설자들의 투쟁열을 북돋아주었다.

여러 예술단체의 예술인들이 펼친 여성독창 《천리마선구자의 노래》, 남성독창 《황금산타령》, 시랑송 《어머니》, 혼성2중창 《군민일치 노래부르자》 등의 종목들은 건설장의 들끓는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전투현장에 특색있는 축하무대를 마련한 직총중앙노동자예술선전대 대원들은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혁신자들에게 꽃보라를 뿌려주고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면서 그들을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에로 떠밀어주었다.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


검덕지구 살림집건설장에서도 인민군대의 전투적기상이 세차게 나래치고있다.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고 승리라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용감하게 맞받아나가며 살림집건설에서 연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건설지휘부에서는 이미 수천세대의 살림집골조공사를 끝내고 뒤이어 많은 살림집들을 새로 일떠세워야 하는 조건에 맞게 일정별, 공정별계획을 다시 구체적으로 세우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고있다.

산악협곡도시의 자태를 드러내며 소층, 다층살림집들이 즐비하게 일떠서는 검덕지구전역에서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각급 부대의 지휘관들은 합리적인 건설공법을 적극 받아들여 공사기일을 앞당기기 위한 사업에 모를 박고있다.

조선인민군 신정남소속부대의 군인들이 휘틀조립과 철근조립시간을 단축하고 혼합물타입속도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도입하여 맡은 다층살림집들의 골조공사를 제일먼저 끝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들은 공정별에 따르는 시공기준과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며 건설물마다에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있다.지금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살림집내부공사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지대정리도 동시에 내밀어 완공의 날을 앞당길수 있는 담보를 주동적으로 마련해가고있다.

건설장곳곳에서 혁명열, 투쟁열, 경쟁열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조선인민군 량승룡소속부대의 군인들도 맡은 다층살림집골조공사에서 성과를 이룩하였다.

사상초유의 산악협곡도시건설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믿음에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보답할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고있는 부대의 장병들은 지난 한달 남짓한 기간 단숨에의 기상으로 여러동의 다층살림집기초굴착과 콩크리트치기, 골조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해제꼈다.

골조공사기간 부대의 지휘관들은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을 웨치며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렸고 병사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를 지향하며 누구나 두몫, 세몫씩 일감을 맡아 해제끼였다.

조선인민군 서성남, 강태일소속부대의 군인들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려 공격속도를 높이고있다.

다른 여러 부대의 군인들도 하루총화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 부단히 높은 목표를 내세우면서 연일 실적을 올리고있다.

우리 당의 원대한 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인민군군인들의 충성심에 떠받들려 검덕지구에서의 살림집건설성과는 계속 확대되고있다.

 

 


국방과학원 새로 개발한 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은 9월 11일과 12일 새로 개발한 신형장거리순항미싸일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박정천동지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들인 김정식동지, 전일호동지와 함께 시험발사를 참관하였다.

국방과학부문의 지도간부들과 과학자들이 시험발사에 참가하였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국방과학발전 및 무기체계개발 5개년계획 중점목표달성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전략무기인 장거리순항미싸일개발사업은 지난 2년간 과학적이며 믿음직한 무기체계개발공정에 따라 추진되여왔으며 이 과정에 세부적인 부분시험들과 수십차례의 발동기지상분출시험, 각이한 비행시험, 조종유도시험, 전투부위력시험 등을 성과적으로 마쳤다.

당중앙의 특별한 관심속에 중핵적인 사업으로 완강히 추진되여온 이 무기체계의 개발은 우리 국가의 안전을 더욱 억척같이 보장하고 적대적인 세력들의 반공화국군사적준동을 강력하게 제압하는 또 하나의 효과적인 억제수단을 보유한다는 전략적의의를 가진다.

시험발사는 성공적으로 진행되였다.

발사된 장거리순항미싸일들은 우리 국가의 영토와 령해상공에 설정된 타원 및 8자형비행궤도를 따라 7, 580초를 비행하여 1, 500㎞계선의 표적을 명중하였다.

시험발사를 통하여 새로 개발한 타빈송풍식발동기의 추진력을 비롯한 기술적지표들과 미싸일의 비행조종성, 복합유도결합방식에 의한 말기유도명중정확성이 설계상요구들을 모두 만족시켰다.

총평 무기체계운용의 효과성과 실용성이 우수하게 확증되였다.

박정천동지는 당중앙위원회의 위임에 따라 장거리순항미싸일의 성공적인 개발을 이루어낸 국방과학자들과 군수노동계급에게 열렬한 축하와 감사를 전하였다.

박정천동지는 오늘의 이 성과는 우리 당의 국방과학기술중시정책이 안아온 빛나는 결과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떨쳐나선 국방부문에서 이룩한 획기적인 성과이라고 하면서 우리 나라의 국방과학기술과 군수공업의 무진장한 능력에 대한 또 하나의 일대 과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국방과학부문에서 나라의 방위력, 전쟁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더욱 매진분투하여 우리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하고 전망적인 전쟁억제력목표달성에서 계속되는 성과들을 쟁취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의 앞길을 밝힌 불멸의 사상이론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키시였다


공화국창건 73돐을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위대한 당중앙의 영도따라 우리 국가의 새로운 발전의 시대를 빛내여가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위대한 혁명영도의 길에서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과 이론을 제시하시고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심화발전시키시여 영광스러운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역사적단계이며 그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철저히 구현함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사회주의조선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였다.

주체101(2012)년 4월 6일 불후의 고전적노작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를 발표하신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을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주체시대를 대표하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라는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0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뜻깊은 연설은 우리 혁명의 백년대계의 전략에 관한 사상을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주체혁명위업계승의 중대한 역사적전환기에 제시된 국가건설에 관한 우리 당의 사상과 노선들은 모든 국가활동을 오직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며 우리 공화국을 영원히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국가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으로 변천되는 역사발전의 추이를 꿰뚫어보시며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한 국가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이론실천적문제들에 완벽한 해답을 주시고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였다.

2012년 7월 26일 고전적노작 《김정일애국주의를 구현하여 부강조국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실천적모범으로 보여주신 가장 열렬하고 헌신적인 애국주의를 김정일애국주의로 명명해주시였다.

애국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사상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총진군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을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투쟁의 기치로 되였다.

《경제사업에서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몇가지 과업에 대하여》, 《과학기술중시사상을 구현하여 생산과 건설을 과학화하여야 한다》, 《자강력제일주의를 구현하여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을 다져나가야 한다》를 비롯한 수많은 노작들과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당중앙위원회 전원회의들의 보고와 결론에서 자력갱생에 관한 사상이 더욱 심화발전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력갱생을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일시적인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전술적인 대응책이 아니라 사회주의건설의 근본방향, 발전방식으로 확정하시고 불변의 정치노선으로, 국풍으로 내세우시였다.

불후의 고전적노작 《인민대중에 대한 멸사복무는 조선노동당의 존재방식이며 불패의 힘의 원천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간직할데 대하여》에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이라는 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우리 혁명의 지도사상인 김일성-김정일주의의 본질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정식화하시고 당과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할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것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국가건설사상과 이론발전에 쌓으신 거대한 업적으로 된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일심단결은 우리 당과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우리 혁명의 최강의 무기이라는 사상을 내놓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과 국가의 모든 활동을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는데 철저히 지향시키고 복종시켜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2018년 신년사에는 정치사상적위력이 우리 국가의 제일국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나가는 위대한 추동력이라는 사상이 반영되여있다.

우리 국가의 전략적지위와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고있는 현실발전의 요구를 깊이 통찰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8년 9월 공화국창건 70돐에 즈음하여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나갈데 대한 독창적인 사상을 내놓으시여 국가건설과 활동, 사람들의 사상정신생활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2019년 4월 1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하신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건설과 공화국정부의 대내외정책에 대하여》에서 국가건설사상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시고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이 밝혀짐으로써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지도적지침을 틀어쥐고 부강하고 자주적인 국가건설의 근본적이며 중핵적인 과제를 빛나게 해결할수 있게 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자랑찬 승리들을 총화하시면서 새로운 발전의 시대,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가 펼쳐진데 대하여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우리 공화국의 장구한 행로에서 맞이한 가장 존엄높고 긍지높은 시대, 새로운 발전의 시대는 위대한 당의 국가건설사상의 진리성을 힘있게 과시하는 역사적사변으로 된다.

사회주의문명건설에 관한 사상,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할데 대한 사상, 국력을 평가하는 기준이 인민의 웃음이라는 사상을 비롯하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밝혀주신 국가건설에 관한 사상들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오는 불멸의 기치로 되고있다.

오늘 자주의 불변궤도를 따라 힘차게 돌진하며 세인을 경탄시키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고 자존과 번영의 새시대를 빛내여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현실은 바로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국가건설사상의 빛나는 승리이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특출한 영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밝혀주신 사회주의강국건설에 관한 사상이론은 날로 부강번영하는 위대한 우리 국가의 발전사와 더불어 그 정당성과 과학성을 더욱 뚜렷이 확증하며 국가건설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릴것이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애국자이다


애국자라는 칭호는 바란다고 하여 누구에게나 쉽게 차례지는것이 아니다.언제 어디서나,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나 나라와 민족의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위함이라면 자기의 모든것을 서슴없이 바치며 그 길에서 삶의 보람을 찾는 사람만이 애국자로 불리울수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시련과 난관은 애국의 진가를 검증하는 시금석이다.나라가 곤난을 겪게 되면 그 모든 시련은 어김없이 매 가정, 매 사람들에게 그대로 미치게 된다.조국에 대한 사랑이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시련의 시기에 나라일보다 자기 가정, 자기자신만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간직한 사람, 진짜배기애국자만이 어렵고 힘들수록 자기가 당하는 아픔보다 다른 사람의 고통, 국가가 겪는 곤난을 먼저 생각하며 변함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갈수 있다.

나라가 편안해야 가정도 편안할수 있다.그러므로 가정의 안녕과 자식들의 행복을 지키자면 조국을 지켜야 하며 그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국력을 강화하여야 한다.가사우에 국사를 놓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쳐가는 바로 여기에 애국자의 높은 정신세계가 있고 그가 지닌 사랑의 폭과 깊이, 열도가 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전체 인민이 가사보다 국사를 중히 여기고 향유의 권리보다 헌신의 의무를 먼저 생각하는 참다운 애국자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만약 사람들이 눈앞의 어려움만 생각하면서 나라일을 외면하고 저 하나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게 될것이며 우리가 지금껏 간고분투하여 마련한 소중한 성과들이 수포로 돌아가게 된다.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열의로 심장을 불태우며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헌신분투해나갈 때 오늘의 불리한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승리적으로 전진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당이 맡겨준 초소를 변함없이 지켜가는 성실한 사람이다.

애국심, 애국적행동은 결코 특출한 위훈으로만 표현되는것이 아니다.우리 나라에서는 그 어느 초소나 일터도 다 사회주의조국을 떠받드는 주추인것만큼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사람들은 모두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에 이바지하는 애국자들이다.조국에 대한 사랑과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은 하나로 결합되여있으며 자기 직무에 충실하는것은 곧 조국을 위하여 헌신하는것으로 된다.직업애이자 조국애이다.

지금 우리 사회에는 자기 맡은 초소에서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성실한 노력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다.그들가운데는 수천척지하막장에서 평양의 불빛, 사회주의의 불빛을 지켜가는 탄부들도 있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도 있으며 섬분교와 최전연지대, 산골학교들에 자원진출한 교원혁명가들도 있다.비록 남들의 눈에 뜨이지 않는 초소라 할지라도 부강조국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일터임을 자각하고 쉬임없이 줄기에 영양소를 주는 뿌리처럼, 한몸을 깡그리 태우며 어둠을 밝히는 초불처럼 자기를 묵묵히 바쳐가는 참된 애국자들의 대부대가 있어 우리 조국은 생기와 활력에 넘쳐 힘차게 전진하고있는것이다.

막아서는 도전과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새로운 전진의 시대, 역동의 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하는 오늘의 시대에는 누구든지 남들이 창조한 행복을 누리려고만 할것이 아니라 더운 피와 땀으로 값진 사회주의재부를 늘여나가야 한다.일하는 사람,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람이 따로 있고 앉아서 걱정이나 하는 사람, 현실을 관망이나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의 창조적노동의 그늘밑에서 일신의 안락만을 추구하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는 우리가 이상하는 강국을 일떠세울수 없다.전체 인민이 나라살림살이에 보탬이 되고 국가에 이익이 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을 지니고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는 진정한 애국자가 될 때 우리의 국력은 더욱 배가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이 일어나게 된다.

어렵고 힘들수록 나라일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부강조국건설을 위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는 헌신적인 근로자이다.

애국은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이고 투신이다.추궁이나 받지 않을 정도로 적당히 일하거나 대가나 보수를 바라며 열성을 부리는 사람은 애국자라고 말할수 없다.순간을 살아도 조국번영을 위해 자기를 깡그리 바치는 사람,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이고 백배로 분투하는 사람이 진짜배기애국자이다.

올해초에 우리는 필승의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섰다.시작도 함께 하고 조건과 환경도 비슷했지만 오늘날 인민경제계획수행에서 모범적인 근로자들이 있는 반면에 뒤떨어진 사람도 있다.이것은 나라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책임감, 난관을 딛고 일어서려는 각오와 열의가 부족한데서부터 산생된 결과이다.시련이 중첩된다고 하여 나라에 손을 내밀거나 나약하게 주저앉아 조건과 환경이 유리해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자기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없고 실적도 올릴수 없는 법이다.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오늘의 총진군은 전체 인민이 발휘하는 비상한 헌신성과 투신력에 의하여 추동된다.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오늘의 시련은 우리가 지금껏 발휘해보지 못한 사상초유의 힘을 분출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보통의 잡도리와 평소의 일본새로는 봉착한 난관을 주동적으로 헤칠수 없으며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구상과 의도도 실현할수 없다.모든 공민들이 진함없는 애국심을 안고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을 발휘하여야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 밝은 내일이 앞당겨지게 된다.

일군들은 한개 부문, 한개 단위 사업을 작전하고 설계하며 실천해나가는 지휘성원들이다.

일군들이 전진하는 대오의 최전방에서 애국의 의지로 심장을 불태우며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해당 부문, 해당 단위가 나라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굳건한 초석으로 될수 있다.일군들이 나라살림살이는 안중에도 없이 제살궁리만 하게 되면 단위발전을 망쳐먹고 국가에는 더 큰 부담이 실리게 되며 인민들의 생활상고충도 풀수 없게 된다.한가지 일을 조직해도 국가적리익의 견지에서 생각해보고 전개해나가며 어렵고 힘든 과제들도 주저없이 떠안고 실천해나가는것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일군의 자세이다.

일군들이 애국투쟁의 선봉에 서는것은 광범한 군중을 애국적진군에로 고무추동하기 위한 선결조건이다.일군들이 나라의 무거운 짐을 스스로 걸머지고 모든 사고와 실천을 국사에 집중시켜나가야 그것이 곧 말없는 교양이 되여 사람들을 애국의 길로 이끌어나갈수 있다.일군들의 풍모이자 해당 단위의 기풍이다.일군들부터가 나라를 사랑하는 진실한 인간이 되여야 집단안에 애국열이 차넘치고 해당 단위가 나라의 전진발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애국집단으로 될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어렵고 힘들수록 가사보다 국사를 먼저 생각하는 참된 애국자가 되여 우리 조국을 끝없이 륭성번영하는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으로 빛내여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혁명의 길을 끝까지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


오늘 우리 인민은 역사에 유례없는 시련과 난관속에서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우리가 온갖 도전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는 길은 필승의 신념을 간직하고 끝까지 싸워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의 승리와 미래에 대한 신념이 확고해야 어떤 곤난속에서도 두려움없이 원대한 포부와 이상을 내세우고 신심과 낙관에 넘쳐 투쟁할수 있습니다.》

필승의 신념은 혁명가들이 간고하고도 장구한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다.

혁명의 길은 탄탄대로가 아니다.피어린 사선의 언덕도 넘어야 하고 무수한 시련의 고비도 헤쳐야 하는것이 바로 혁명이다.겹쌓이는 난관을 강행돌파하며 전진, 전진, 투쟁 또 전진해나가자면 혁명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지가 있어야 한다.필승의 신념,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닐 때만이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혁명의 길을 곧바로 걸어갈수 있다.신념으로 걷는 길이 혁명의 길이고 죽어도 버릴수 없는것이 혁명가의 신념이다.

필승의 신념은 수령이 이끄는 혁명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에 근본바탕을 두고있다.

필승의 신념이란 본질에 있어서 혁명의 수령을 믿고 따르는 마음이다.수령은 혁명의 최고뇌수이며 수령에 의하여 혁명이 개척되고 전진하며 완성된다.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혁명위업의 정당성을 확신한 사람만이 절해고도에서도 수령께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킬수 있다.

백두에서 개척된 자주의 길, 사회주의길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하고 이 땅우에 세계가 부러워하는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가장 정당한 길이다.온갖 시련과 난관을 뚫고나가야 하는 혁명적인 자주의 길, 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우리 인민은 그 누가 시켜서 걷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우리 인민스스로가 선택한 길이며 오직 이 길에서만 인간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이 꽃펴나고 자자손손 복락할 삶의 터전이 마련되게 된다는것을 억척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였기때문이다.

우리 혁명의 간고한 투쟁의 역사, 영광넘친 백승의 역사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당이 이끄는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이 가장 정당한 위업이며 수령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혁명의 승리가 이룩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우리 인민이 빼앗겼던 나라를 되찾고 해방된 조국땅에서 참다운 삶과 행복을 마음껏 누릴수 있은것도, 자기 운명의 주인, 강한 자주정신의 체현자가 되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나라, 영원히 전쟁을 모르는 강대한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은것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수령은 모든 승리와 영광, 존엄의 상징이며 기치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섰으며 우리가 내세운 투쟁과업은 방대하다.지금 우리 인민은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가장 절대적인 진리로, 전진과 혁신, 실천의 무기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가고있다.혁명의 앞길에 만난시련이 가로놓여도 한치도 물러서거나 절대로 에돌아가지 않으려는것이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희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높이 모시고 그이의 사상과 영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진군을 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필승의 신념은 자기 힘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고있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은 자기 운명의 주인이라는 자각과 제힘으로 자기 앞길을 개척해나가려는 의지를 간직한데로부터 가지게 되는 사상감정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체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신념의 강자들은 언제나 승리를 낙관하며 배심든든히 앞으로만 전진한다.자기 힘을 믿으면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승리를 내다보는 배짱과 담력이 나오지만 자기 힘을 믿지 못하면 자그마한 난관앞에도 쉽게 주저앉는다.자기를 믿는 사람은 강자가 되고 남을 믿는 사람은 약자가 된다.

우리 공화국의 70여년의 역사는 우리 인민이 자기 힘으로 융성번영의 길을 개척하고 세월을 주름잡아 비약하여온 긍지높은 역사이다.세기적인 낙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우리 조국이 세계가 공인하는 막강한 정치군사적힘과 경제적잠재력을 가진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로 위용떨칠수 있은 근본비결은 철두철미 자기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간고분투한데 있다.역사와 현실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살길이고 영원한 승리의 길이라는 진리를 새겨주고있다.세계는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그러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절대로 변할수 없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총진군은 자기 힘으로 번영의 활로를 열고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을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불굴의 의지에 의하여 추동되는 공격전이다.혁명의 큰 산들을 줄기차게 넘어오는 나날에 자체의 힘으로 살아가는 법, 난관을 이기는 법을 배운 우리 인민은 사상초유의 시련속에서도 굴함없이 당이 제시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고있다.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은 더욱 강해지고있으며 그 어떤 자연의 대재앙도, 적들의 온갖 책동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하며 힘차게 나아가는 천만대중의 필승의 신념과 의지를 꺾지 못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따라 나아가는 길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억척의 신념을 간직하고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한 오늘의 투쟁에 총매진하여야 할것이다.

 

 


필승의 신념을 안겨준 화선악기소리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총과 포만이 아니라 투쟁의 노래로 원쑤들의 간담을 서늘케 하였다.

주체86(1997)년 4월 15일 지혜산에 오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211고지방위자들은 그처럼 엄혹한 전투환경속에서도 화선악기를 만들어가지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생활을 언제나 낙천적으로 하였으며 죽음의 고비도 웃으며 넘고 헤쳤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싸우는 고지우에 높이 울린 화선악기소리!

정녕 그것은 강철의 령장을 높이 모신 신념의 강자들이 터치는 승리의 개가, 원쑤격멸의 장쾌한 뢰성이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투쟁이 있는 곳에 노래가 있고 노래소리 높은 곳에 혁명의 승리가 있습니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처럼 가렬처절한 전장에서 제손으로 직접 악기를 만들어 연주하면서 그렇게도 사기충천하여 적들을 족친 사실은 그 어느 나라 전쟁역사에도 없다.

이것은 오직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무적의 용사로 자라난 우리 인민군전사들만이 펼칠수 있는 기적이였다.

우리 인민군군인들이 지켜선 조국의 모든 고지와 해안초소들에서 원쑤들을 전률케 하는 전투적인 노래가 울려퍼지게 하시려 거듭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님.

필승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위대한 령장을 모시여 인민군전사들이 지켜선 고지와 초소마다에서는 화선악기의 경쾌한 선율이 끝없이 메아리쳤다.

당시 중앙인민대표단의 한 성원은 자기의 전선방문기에 이렇게 썼다.

《…무엇보다도먼저 이야기해야 할것은 경이할 화선악단이며 이에 사용되고있는 악기들이다.화선악단에서 연주하는 악기들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만돌린, 기타, 대고, 소고, 하모니카 등이다.…

후방인민들이나 외국인들이 이 화선악기들을 본다면, 이 악기들이 화선에서 전사들의 손으로 만들어졌다는것을 안다면 그들은 반드시 경탄할것이며 인민군전투원들의 높은 문화수준과 창조적능력에 놀랄것이다.》

화선천리에 울려퍼지는 화선악기소리는 우리 병사들에게는 불굴의 투지와 용맹을 북돋아주었고 적들에게는 죽음의 공포를 안겨주었다.

어느날에는 고지에서 울려오는 힘찬 노래소리에 전률하여 혼란에 빠진 적군사병들이 노래에 이끌려 전선을 넘어 용약 의거하는 일도 있었다.

이렇듯 전화의 나날 싸우는 고지마다에서 울려퍼진 혁명의 노래, 승리의 화선악기소리는 또 하나의 위력한 무기가 되여 원쑤들을 공포에 떨게 하였다.

그때로부터 세월은 멀리 흘렀다.

하지만 천만의 가슴마다에는 원쑤들의 포성을 짓누르며 끝없이 울려퍼지던 화선악기소리가 영원한 메아리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우렁찬 진군가가 되여.

 

 


일편단심 당과 수령을 받든 충신들의 한생에서

성실한 노동으로 한생을 빛내인 《산정의 수리개》


노동, 그것은 더없이 신성하고 영예롭고 보람찬것이다.우리 나라에서 노동은 그것이 어떤것이든 조국과 인민, 사회와 집단을 위한것이다.성실한 노동을 한생의 소원으로 안고 하루하루를 참되게 산 애국자가 있다.그는 송전선건설사업소 작업반장이였던 리용빈동무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노동에 대한 사랑이자 조국에 대한 사랑이고 미래에 대한 확신입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이 우리의 승리로 끝난 이듬해 여름 초산군의 한 산간지역에서는 송전선건설이 진행되고있었다.어느날 한 농촌청년이 공사장에 찾아와 건설자들에게 물었다.

《이걸 세우면 우리 마을에서도 전기불을 보게 되나요?》

청년의 순박한 물음에 건설자들은 대답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동무네 마을에도 전기를 보내주시는데 왜 전기불만 보겠소.이제 라지오도 듣게 되고 전기로 기계도 돌리게 되오.》

청년은 하늘높이 솟구쳐오르는 철탑을 오래도록 바라보았다.

며칠후 그는 새로운 지구로 이동하는 건설자들의 대오를 따라섰다.그 청년이 바로 리용빈동무였다.

해방전 그의 생활은 말할수 없이 비참했다.산짐승소리만 처량하게 울려퍼지는 궁벽한 산골에서 손끝이 모지라지도록 농사를 지어도 가을이 되면 지주놈에게 통채로 빼앗기고 굶주리지 않으면 안되였다.그의 운명을 구원해주신분은 위대한 수령님이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의 가정에도 땅을 주시고 머슴살이신세에서 벗어나게 해주시였다.그런데 오늘은 또 복구건설을 하는 속에서도 산골마을사람들에게 밝은 빛을 보내주시였으니 그 고마움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리용빈동무는 생각했다.

한생토록 나라를 위해 제일 어렵고 힘든 일을 많이 하는데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보답하는 길이 있다고.

이렇게 그는 스스로 송전선건설자가 되였다.

리용빈동무는 《초산장수》라는 별호로 불리웠다.그것은 사업소에 입직한 첫날 직심스럽게 일하여 남들이 철탑기초구뎅이 하나를 파는 동안에 네개의 구뎅이를 판것으로 해서 받은 별호였다.그런데 그 별호는 점차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사람, 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을 찾아서 남보다 몇배씩 해제끼는 사람, 아무리 불가능하다고 하는 공사도 어깨를 들이밀고 희생적으로 해제끼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통하게 되였다.

북창화력발전소(당시)가 새로 일떠설 때였다.여기서 생산된 전기를 동해안의 공업지구들에 보내기 위해서는 겨울안으로 양덕계선에 자리잡고있는 어느 한 산으로 송전선을 늘여야 했다.조건이 불리했기때문에 겨울작업을 하느냐 아니면 봄이 될 때까지 미루느냐 하는 심각한 논의가 벌어졌다.이때 리용빈동무가 말했다.

《합시다.항일유격대원들이 백두산에서 싸울 때처럼 하면 이 세상에 못해낼 일이 어디 있겠소.지금은 평화시기이지만 우리도 항일유격대원들처럼 그 산을 타고넘읍시다.》

그는 건설자들과 함께 강설을 이겨내며 사람이 도저히 붙지 못한다는 산정에 작업에 필요한 무거운 물동을 끌어올리고 대공전화기가 얼어들어 서로 연락조차 할수 없는 형편에서도 허리까지 치는 눈길을 헤치고 산을 넘어다니며 기어이 산꼭대기에 하늘높이 철탑을 세우고 나라의 동서를 연결하는 송전선을 늘여놓고야말았다.

송전선건설자의 일이란 참으로 힘겨운것이다.아늑한 보금자리를 떠나 외지에서 오가는 눈바람, 비바람을 다 맞으며 물동을 나르고 아스라한 철탑에 올라가 온종일 작업해야 한다.이 어려운 일을 리용빈동무는 더없이 소중하게 여겼다.

그의 작업반에 안온한 일자리를 찾아 떠나려는 한 사람이 있었다.사람이 아무런 이상도 포부도 없이 밤낮 산판으로 떠다니며 일이나 해서야 무슨 사는 재미가 있는가고 그가 말하였을 때 리용빈동무는 추상같이 웨쳤다.

《우리에게 포부가 없다구? 우리 노동계급에게는 포부가 있어도 가장 큰 포부가 있소.일생을 노동으로 당을 받드는것이 바로 우리의 포부요.

땅속에 스며드는 물은 잦아들어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있어 곡식이 자라고 꽃이 피는것처럼 끝이 없는 우리의 노동도 당을 받드는 초석이 되고 조국을 꽃피우는 밑거름이 되기때문에 우리는 일생 노동의 땀을 바치는데서 더없는 보람과 긍지를 가지는거요.》

말없이 성실하게 바쳐가는 노동의 구슬땀, 이것이 그에게 있어서 곧 충성이고 애국이였으며 또한 신념이고 량심이였다.

그래서 그는 수십년세월 변함없이 작업반장으로 일하면서 하나라도 더 많은 철탑을 세우고 더 많은 송전선을 늘이기 위해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쳤다.그 나날 수많은 기능공들을 키우고 자기 아들도 송전선건설자로 내세웠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6기 제11차전원회의에서 리용빈동무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세운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고 그에게 노력영웅칭호를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안겨주시였다.

리용빈동무는 그후에도 《산정의 수리개》로 생을 빛나게 살았다.

우리모두 《산정의 수리개》영웅처럼 노동을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고 당과 조국을 받들어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칠 때 우리가 바라는 강국의 꿈을 실현할수 있고 보다 위대한 새시대의 휘황한 내일을 온 세상이 보란듯이 개척해나갈수 있다.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누구에게나 정든 고장과 일터에 대한 애착이 있다.

그것은 나서자란 고향집과 다심한 부모형제와 친척친우들이 있는 곳, 창조와 노동의 후더운 땀과 열정이 스민 기대를 비롯하여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있는 모든것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다.

하다면 그 정든 곳을 뒤에 남겨두고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인생의 닻을 내리고있는 우리 시대 청춘들의 가슴속에는 과연 어떤 지향이 간직되여있는것인가.

남포시 항구구역 신흥협동농장에는 최로영동무의 4형제가 있다.

그들은 어려서 부모를 잃은 사람들이다.그 누구보다 정을 그리워하는 그들에게 있어서 당의 품은 이 세상 천만부모의 사랑을 다 합쳐도 비기지 못할 따사로운 삶의 요람이였다.

그 사랑에 무엇으로 보답해야 하는가.이런 양심의 물음을 늘 안고 사는 그들이였기에 당이 바라는 곳에서 청춘의 꿈과 희망을 꽃피울 결심 안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장에 용약 달려나갔다.

난생처음 겪어보는 강추위와 허리를 치는 생눈길, 참기 어려운 시련이 앞을 가로막을수록 여기서 마지막까지 견디여낼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그때마다 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은 산세험한 건설장에까지 찾아오시여 우리 청년들을 새로운 기적과 혁신창조에로 고무해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이였다.북방의 얼음도 따스히 녹이는 어버이의 다심한 손길속에서 위훈에 대한 열망은 더욱 커만 갔다.

그와 더불어 그들의 가슴속에는 땀과 열정이 스민 발전소건설장이 정든 고향처럼 소중히 간직되였다.완공된 발전소를 떠나게 된 날 그들은 쉬이 발걸음을 옮길수 없었다.청춘을 어떻게 빛내여야 하는가를 가르쳐준 정든 백두대지, 당의 구상실현을 위해 청춘을 바쳐간 곳이야말로 한생토록 잊지 못할 귀중한 곳이라는 삶의 철리를 새겨준 백두청춘대학을 정녕 떠나고싶지 않았던것이다.그런것으로 하여 그들은 나서자란 고향이 아니라 또다시 생소한 협동전야에 달려나가 삶의 뿌리를 내릴 결심을 다지였다.

이렇듯 당과 국가의 걱정과 고충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생소한 고장과 일터에 자원진출하여 충성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청년들이 이 땅에는 얼마나 많은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나서자란 고향과 가슴속에 키워온 희망은 서로 다르지만 당의 뜻을 받드는 하나의 꿈과 이상을 안고 누구나 선뜻 가기 저어하는 일터와 생소한 고장들에 인생의 닻을 내린 동무들은 사회주의조선의 크나큰 자랑이고 힘이며 조국과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시대의 청년애국자들이라고 그들의 소행을 값높이 내세워주시였다.

우리의 눈앞에 대흥청년영웅광산에 탄원하였던 어제날의 여성제대군인들이 어렵고 힘든 부문들에 자원진출한 오늘의 새세대 청년들에게 자기들의 절절한 당부를 담아 보낸 편지의 한 구절이 떠오른다.

《조국을 위한 사랑과 헌신속에 인생의 값높은 보람이 있습니다.생소한 고장에 청춘의 설자리를 정한 동무들이 앞으로도 일터의 보배, 위훈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30여년전 심심산골에 제대배낭을 풀어놓은 어제날의 청년들과 오늘의 새세대 청년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다시금 새겨안는다.

당이 바라고 조국이 부르는 곳이라면 서슴없이 삶의 뿌리를 내리고 수령께 기쁨드리는 고장으로 꾸리기 위해 한생을 바쳐나가던 전세대 청춘들의 넋을 이어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창조와 위훈의 구슬땀 바쳐 행복의 낙원을 안아올리려는 우리 시대 청년들의 고결한 지향과 불같은 의지를.

조국은 당의 호소에 피끓는 심장으로 화답할줄 아는 이런 미더운 청년들의 힘찬 발걸음에 의하여 전진한다.

누구나 남다른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어렵고 힘든 초소들에서 삶을 빛내여가고있는 그들의 정신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조국앞에, 후대들앞에 떳떳하게 대답할수 있게 살며 투쟁해나가야 한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는 청년들의것이고 청년들자신의 손으로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

 

 


인재관리수준이자 단위발전속도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 일군들의 사업에서


최근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에서 인재관리를 개선하는 방향에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였다.

그것이 지금 실질적으로 은을 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어느 부문, 어느 단위에서나 인재를 중시하고 과학기술인재들의 역할을 높이며 모든 사업을 과학적으로 설계하고 작전하며 진행해나가야 합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우선 인재들을 빠짐없이 장악하고 그들이 자기 역할을 다하도록 하고있는것이다.

인재관리개선으로부터 단위발전에서 전환을 가져올 결심밑에 지난 시기의 사업을 분석하던 과정에 이곳 일군들은 한가지 교훈을 찾게 되였다.

단위실정에 맞는 합리적인 방법론을 가지고 인재관리를 진행하지 못하였다는것이였다.

실례로 연합기업소의 발전에서 응당한 몫을 맡아 수행할수 있는 인재들이 여러 부서에 나뉘여 배치되여있다나니 기술혁신사업이 한선에서 목적지향성있게 추진되지 못하였다.

현 조건에서 인재들을 분산시키는것보다 한곳에 집중시키고 관건적인 문제부터 역량을 집중하여 푸는것이 보다 합리적이지 않겠는가.

하여 이곳 일군들은 공업기술연구소에 연합기업소의 여러 단위에 속해있던 인재들을 배속시켜 통일적인 인재관리체계를 확립하였다.

이것은 즉시 효과를 나타냈다.

숨죽었던 설비들이 하나둘 힘찬 동음을 울리기 시작했으며 1년도 안되는 기간에 생산토대의 정비보강사업에서 뚜렷한 전진을 안아왔던것이다.

이것은 여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소유한 인재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교환하며 실천력을 발휘한 결과였다.

단위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는 어느 단위에나 있다.

하지만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여야 보배라고 아무리 훌륭한 인재들이 있다 해도 그들의 능력을 하나로 합치지 못하면 단위발전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올수 없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인재들이 자기의 착상력과 실천력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도록 사업공간을 폭넓게 조성해주고있는것이다.

연합기업소에서 압연공정을 새로 꾸리던 과정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공업기술연구소에서 자체의 힘으로 압연공정을 짧은 기간에 꾸린다는 말을 들었을 때 선뜻 믿으려고 하지 않았다.

거기에 필요한 자금, 자재도 문제이지만 몇몇 안되는 연구소인원으로 그 일을 꽤 해낼수 있겠는가 하는것이 공통적인 의문이였다.

물론 압연공정확립을 련합기업소적인 사업으로 내세우고 추진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연합기업소의 책임일군들은 이 과제를 공업기술연구소에 통채로 맡겨주었다.

압연공정을 새롭게 확립하는 과정이 곧 공업기술연구소 인재들의 창조력을 높이는 계기로 되게 하자는것이였다.

일군들의 이러한 의도는 천만번 옳았다.

사실 종전의 압연공정이 자리잡았던 곳에 기초를 다시 파고 설비들을 정비보강하여 하나하나 다시 앉혀야 하는 일은 대단히 어려웠다.

하지만 연구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은 앞선 과학기술을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압연공정을 단 몇달동안에 그것도 압연강재의 질을 훨씬 높이면서도 전기와 물을 많이 절약할수 있게 확립해놓았다.

보다 중요한것은 이 과정에 공업기술연구소의 인재역량이 보다 강화되고 그 어떤 어려운 일도 능히 떠맡아 수행할수 있다는 자신심이 커진것이다.

지금 연합기업소에서는 인재들이 부단히 새롭게 착상하고 새것을 끊임없이 탐구하도록 이끌어주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연구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한가지 기술혁신을 해도 우리의것이라고 말할수 있는 창조물을 내놓도록 하는 사업을 책략적으로, 목적의식적으로 짜고들고있다.

지금 연합기업소에서 진척되고있는 새로운 형의 유성감속기제작과정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이 감속기는 종전의 감속기에 비해 크기가 20%정도밖에 안되면서도 성능이 대단히 높다.그런것으로 하여 감속기를 제작하자면 가공정밀도가 높아야 하고 결국 그에 필요한 가공설비들이 있어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치차갈이반의 기술개조를 공업기술연구소의 일군들과 기술자들이 맡아 수행하였다.

책임일군들은 현장에서 그들의 안목도 틔워주고 필요한 자재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면서 적극 떠밀어주었다.결과 치차갈이반의 기술개조를 짧은 기간에 끝내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보장하였다.

또한 종전에 있던 여러 설비의 가공정밀도를 높이고 중요부분품들을 국산화하는 성과도 안아왔다.

현시대는 언제나 새것을 탐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인재를 절실히 요구하고있다.비록 인재들의 착상에 부족점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귀중히 여기고 성공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일군이 바로 인재관리에 품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인재의 역할이 날로 높아가는 오늘날 모든 부문과 단위의 발전은 인재를 어떻게 쓰는가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일군들이 인재관리수준이자 단위발전속도라는 자각을 안고 더욱 분발할 때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연구성과들을 연이어 내놓기까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과학의 모든 분과들과 연구분야들이 유기적으로 긴밀히 연관되여있는 조건에서 본위주의를 없애지 않고서는 과학기술을 발전시켜나갈수 없습니다.》

최근 평양콤퓨터기술대학에서는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충실성교양에 이바지할수 있는 교육지원프로그람을 개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뿐만아니라 국가적으로 의의를 가지는 연구성과들을 련이어 내놓았다.

이러한 성과의 비결은 어디에 있는가.

올해 대학에서는 지난 시기의 경험과 교훈에 비추어 학부와 강좌, 교원호상간 협동연구를 의도적으로 조직하였다.

많은 교원들이 이를 지지하였다.사실 교원들의 지식에도 한계가 있는만큼 전공이 아닌 기술적문제가 제기되면 그것을 해결하기까지에는 많은 시간과 품이 들었고 질적수준도 응당한 높이에서 보장할수 없었다.이러한 문제는 협동연구과정에 저절로 풀려나갔다.

실례로 몇달전 대동강수위를 과학적으로 조절하는 통합지휘체계를 개발할데 대한 긴급과제가 제기되였을 때 학부와 학부사이 협동연구를 진행한것을 들수 있다.어느 한 학부의 교원들이 첫 연구과제를 끝낸 후 두번째 연구과제수행부터는 좀 힘들어하는것을 간파한 대학일군들은 제때에 그 분야에 파악이 깊은 다른 학부 교원을 인입시켜 짧은 기간에 훌륭한 연구성과를 내놓도록 하였다.이 과정에 교원들의 실력이 더욱 높아졌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어느 한 강좌에서 개발한 교육지원프로그람도 마찬가지였다.

강좌의 교원들이 전공이 아닌 프로그람개발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계획한 날자보다 훨씬 앞당겨 수행하게 된것은 이 사업을 학부적인 사업으로, 대학적인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밀어준 일군들의 조직사업과 함께 다른 강좌와의 협동연구의 결과였다.

지금 대학의 과학연구활동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있다.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해서 좋은 연구성과들을 더 많이 내놓기 위한 열의가 높아가고있다.이와 더불어 과학연구성과들이 부쩍 늘어나고있으며 그 한건한건의 질적수준도 높은것으로 평가되고있다.

우리와 만난 대학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교원, 연구사들이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협조를 강화하면서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적극 밀어주는것이야말로 과학연구사업에서 보다 큰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방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