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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결사의 의지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12일 노동신문은 <결사의 의지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는 무조건성의 기풍>,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우리가 안겨삽니다》>, <높은 책임성은 당적양심과 의리의 발현>, <실천력, 활동성을 키워주는데 모를 박고>,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의 기수>,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담보하자>, <어려워도 중단없이 내밀어야 한다>, <일요일과 문화정서생활> 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결사의 의지와 과감한 분발력으로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점령하자


존엄높은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3돐을 성대히 경축한 전체 인민이 용기백배, 신심충천하여 우리 국가의 부흥을 위해 더욱 매진하고있다.

이번 9.9절 경축행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조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이 빛나게 실현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려는 전체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대정치축전이였다.9월의 하늘가에 힘있게 나붓기는 람홍색공화국기를 우러르며 온 나라 인민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국가의 위상과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으로 가슴끓이고있으며 당중앙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맹세를 굳게 다지고있다.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부흥을 앞당기기 위하여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려는것이 천만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무엇보다도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려야 합니다.》

앞으로의 5년을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획기적발전을 가져오는 효과적인 5년, 세월을 앞당겨 강산을 또 한번 크게 변모시키는 대변혁의 5년으로 되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이다.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 우리 당이 이렇듯 대담한 목표를 내세우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고있는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서이며 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성심과 무궁무진한 힘을 굳게 믿기때문이다.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데서 올해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이 가지는 의의는 대단히 크다.첫해 과업부터 철저히 수행하여야 승리에 대한 보다 확고부동한 신심을 가지고 최종목표점령에로 확신성있게 나아갈수 있다.

연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우리는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과감한 총돌격전을 벌려 올해 전투목표를 기어이 완수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보위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우리 당의 권위는 국가의 위상, 인민의 존엄과 잇닿아있다.당의 존엄과 권위를 결사옹위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모두의 참된 삶이 있고 크나큰 영예와 긍지가 있다.

우리 당은 올해 사업을 계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진지한 품을 들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안정향상을 위한 큼직큼직한 일감들을 세부적으로 확정하고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채택결정하여 시달하였다.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은 우리의 구체적현실과 잠재력을 과학적으로 타산한데 기초하여 세워진 실현가능한것이다.

당의 결정, 지시는 사회주의건설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우리 당의 전략전술이며 조선노동당이 혁명과 인민앞에 한 엄숙한 서약이다.당이 내세운 투쟁노선과 과업이 철저히 관철되고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현실에서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당의 권위가 지켜지고 빛나게 된다.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대가를 치르어서라도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올해의 전투목표를 무조건 점령하는것은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강화하며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사업을 새롭게 혁신하며 낡은 사업체계와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사업방식, 장애물들을 단호히 제거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구할데 대한 문제는 당 제8차대회와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중요하게 강조되였다.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온갖 위험요소들을 모조리 뿌리채 들어내야 나라의 경제를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원활하게 운영되는 정상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는 정세가 좋아지기를 앉아서 기다리지 않고 주동적인 공격으로 현 국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토대를 보다 강력하게 구축하기 위한 적극적이며 혁명적인 과업이다.대중은 투쟁에서 성과가 이룩될수록 필승의 신심에 넘쳐 더욱 분발하며 모든 사업을 혁신적으로 대담하고 통이 크게 전개해나가게 된다.올해의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여야 그릇된 사상관점과 무책임한 일본새, 무능력과 구태의연한 사업방식을 비롯하여 혁명적진군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하며 우리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부단히 강화해나갈수 있다.

오늘 우리앞에는 올해 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도약기, 장엄한 격변기를 힘있게 열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9월의 명절을 성대히 경축한 기세드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연속공격해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과감한 분발력과 투쟁력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목표를 무조건 점령하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

당의 결정, 지시관철에서 앞장서야 할 사람들은 혁명의 지휘성원들이다.일군들자신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하며 대중을 앞장에서 이끌어나가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맡겨진 전투과업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다.일군들은 항상 당과 국가앞에 지닌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피타게 노력하는 적극적인 실천가가 되여 단위발전을 주도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준 명령, 지시를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도 없다는 관점과 입장을 가지고 본신혁명임무수행에 혼심을 다 바쳐야 한다.매일 계획을 수행하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무서운 일욕심, 분초를 쪼개가며 헌신분투하는 불같은 열정이 천만의 가슴마다에 차넘쳐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올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올해 전투과업중에서 수행한것은 무엇이고 수행하지 못한것은 무엇인가를 엄밀히 따져보고 전투목표달성을 위한 작전을 구체적으로 실속있게 짜고들어 모두가 만짐을 지고 뛰고 또 뛰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하는 강한 규율과 질서를 세우고 그에 따르는 맵짠 총화를 따라세워 계획이 미달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금속, 화학공업부문에서는 생산을 부단히 장성시키는것과 함께 주체화, 자립화의 기치밑에 인민경제의 전망적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게 강력한 토대를 축성하여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생명으로 틀어쥐고 인민들이 선호하고 애호할수 있게 질을 철저히 보장하면서 소비품의 가지수와 양을 늘이기 위한 결사전을 벌려야 한다.농업부문에서는 마감까지 농작물비배관리를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가을걷이와 낟알털기를 제때에 질적으로 끝내여 지금까지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이 풍요한 가을로 확고히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금속, 화학공업부문과 경공업부문, 농업부문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연대연합을 강화하며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다같이 용을 쓰며 일떠서야 한다.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새로운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다.부닥치는 난관을 철저히 우리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뚫고나가겠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자체로 해결하면서 생산정상화, 생산활성화의 동음을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적극 탐구동원하며 최대한으로 증산하고 절약하여 현행생산과제들을 현물지표별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

자력갱생의 위력은 과학기술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과학기술의 기관차적역할을 더욱 높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것과 함께 현존경제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근기있게 밀고나가야 한다.과학기술인재들이 과학기술발전의 핵심이 되고 주동이 되도록 적극 떠밀어주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철저히 보장해주어 현실에서 절박한 과학기술적문제를 더 많이 해결하도록 하여야 한다.과학자, 기술자들이 분발하는것만큼 단위가 발전하고 조국이 전진하게 된다.과학자, 기술자들은 올해를 명실공히 과학으로 들고일어나는 해, 과학기술의 힘에 의거하여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해로 만들데 대한 당의 요구를 항상 자각하고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로 올해 전투목표수행을 담보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백방으로 높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수행에 떨쳐나선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계속 고조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려야 한다.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인민경제계획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정치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더욱 짜고들어야 한다.인민경제계획수행결과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입장에서 행정경제일군들을 적극 떠밀어주고 패배주의와 보신주의를 비롯한 부정적인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한 교양과 사상투쟁을 강하게 벌려야 한다.

올해 전투목표수행에서의 성과여부는 초급당과 당세포를 비롯한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당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을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내밀어 당정책관철의 기본전투단위, 척후대로서의 전투력을 당앞에 사업실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승리적으로 결속함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회의 권위를 보위하고 주체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만방에 빛내여나가자.

 

 


당결정관철에서 발휘되는 무조건성의 기풍

철도운수부문에서 2백여명의 기관차승무원들이 연간 수송계획 완수


온 나라의 일터마다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의 첫해 과업을 기어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는 속에 철도운수부문에서 년간 수송계획을 완수한 기관차승무원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지난 8월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철도성적으로 기관차승무원 2백여명이 년간 수송계획을 넘쳐 수행하고 여러명이 200%로 초과완수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탐구동원하고 기술혁신운동과 사회주의경쟁운동을 활발히 벌려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합니다.》

철도성 정치국에서는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있는 각지 기관차대 승무원들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성과 각 철도국의 일군들은 기관차들의 기술상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그에 맞게 수송지휘를 합리적으로 하여 승무원들의 앙양된 열의가 높은 수송실적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각지 기관차대들에서는 승무원들의 설비관리능력과 운전기술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다양하게 조직하는 한편 수리정비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에 대책을 따라세워 기관차들의 실동률을 최대한 높일수 있게 하였다.

각 단위 당조직들에서는 승무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널리 소개하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심화시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려 높은 수송실적이 기록되도록 하였다.

기관차수리를 맡은 로동자들은 내부예비를 동원하고 가치있는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이는 한편 수리시간을 단축할수 있는 방법을 탐구함으로써 승무원들이 수송투쟁을 줄기차게 벌려나갈수 있게 하였다.

함흥철도국에서 70여명의 기관차승무원들이 5.18무사고정시견인초과운동의 불길드높이 증송투쟁을 힘있게 벌려 연간 수송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다.

원산기관차대 《붉은기》5301호 기관사 홍용남, 단천청년기관차대 《붉은기》5118호 기관사 안원성, 고원기관차대 《붉은기》5320호 기관사 길성철동무들이 철길의 기술상태를 환히 꿰들고 그에 맞는 앞선 운전조작법을 적극 받아들이며 물동수송에서 앞장섰다.

인민경제 선행부문에 보내줄 물동수송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있는 평양철도국의 서평양기관차대, 신성천기관차대, 사리원기관차대에서도 많은 승무원들이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특히 서평양기관차대 《붉은기》4014호 기관사 한승혁, 사리원기관차대 《붉은기》5315호 기관사 한철호동무들은 수리공구와 예비부속품들을 자체로 마련해놓고 운행중에 자검자수를 실속있게 하여 기관차의 실동률을 높임으로써 년간 수송계획수행에서 모범을 보이였다.

개천철도국, 청진철도국, 라선철도국의 기관차대들에서도 여러명의 기관사가 기술규정과 표준운전조작법의 요구를 철저히 지키면서 중요물동수송에 박차를 가하여 연간 수송계획을 완수하였다.

청룡차량대에서는 《붉은기》4033호 기관사 홍유일동무가 년간 수송계획을 220%이상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10여명의 기관사가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많은 물동을 수송하였다.

 

 


《한없이 따사로운 품에 우리가 안겨삽니다》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을 전하는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아서


번듯한 도로를 따라 늘어선 현대적인 다층살림집들, 해빛밝은 창문들이 유난스레 빛나는 공공건물들과 봉사시설들, 동화세계를 련상케 하는 놀이기구들과 운동기구들이 갖추어진 소공원들…

한적한 벌판이던 곳에 웅장한 모습으로 솟아난 은하과학자거리,

이제는 이 거리가 일떠선지도 어언 8년이 되였다.하지만 오늘도 과학자들의 복된 삶이 넘쳐흐르는 그 보금자리에서는 어머니당의 은정을 못 잊어 행복의 주인공들이 터치는 격정의 목소리가 더욱 뜨겁고 절절히 울리고있다.

우리는 그 열렬한 심장의 토로를 듣고싶어 얼마전 그곳으로 취재길을 이어갔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귀중히 여기고 내세워주며 그들이 과학연구사업에 전심할수 있도록 사업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먼저 찾은 집은 주체102(2013)년 7월 1일 은하과학자거리건설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17호동 1현관 1층 1호였다.

평범한 연구사인 양순옥동무가 반겨맞아주었다.

그의 집은 고급가구들이 그쯘히 갖추어진 방들과 산뜻한 타일이 알른거리고 주방설비들이 일식으로 설치된 부엌을 비롯하여 보는 사람마다 부러움을 자아내는 집이였다.

양순옥동무는 우리에게 말하였다.

《전 영웅도 아니고 큰 공적을 세우지도 못했습니다.탐구의 길을 함께 걷던 남편을 잃고 그의 몫까지 합쳐 조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자고 결심했을뿐입니다.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너무도 한 일이 없는 저에게도 이렇게 훌륭한 집을 안겨주시였습니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집과 옆집을 돌아보시면서 바닥처리는 어떻게 하며 부엌에는 어떤 타일을 붙여주는가, 마감건재는 어떤것을 쓰려고 하는가 구체적으로 요해하시고 현대적인 가구도 일식으로 놓아주자고 일군들에게 간곡히 이르시였다고 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자신께서 건설장에 자주 나와 건설정형을 알아보겠다고, 자신의 기준에 통과되여야 살림집을 과학자들에게 넘겨줄수 있다고 강조하시였습니다.》

그의 말을 듣느라니 새삼스럽게 우리의 가슴을 치는것이 있었다.이 세상에 호화로움을 뽐내는 살림집은 많지만 영도자가 친히 기준을 세우시고 다심한 정으로 일떠세워주신 이렇듯 훌륭한 행복의 보금자리가 또 있을가 하는 생각이였다.

양순옥동무는 아늑한감을 주는 벽지를 정히 어루쓸었다.

《그해 8월 6일 또다시 건설장에 찾아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집과 옆집에 들리시여 내부시공정형을 알아보시였습니다.벽지를 살림집의 특성에 맞게 잘 선정하여 붙여주라고 다심히 이르시고 매 방들에 놓을 침대와 책상, 쏘파를 비롯한 가구들도 하나하나 보아주시였습니다.》

이런 감동깊은 이야기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주체102(2013)년 9월 8일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며 찾아주셨던 여러 살림집에서도 들을수 있었다.

우리는 15호동에 자리잡은 오세혁동무의 집을 찾았다.세대주는 과학연구사업으로 하여 먼곳에 가있었고 그의 아내가 밝게 웃으며 우리를 공동살림방으로 이끌어갔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날 여기에 들어서시여 구석구석을 세심히 살펴보시며 손색없이 잘 꾸렸다고,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운 과학자들에게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였습니다.》

그는 우리를 부엌으로 안내하였다.알른거리는 찬장이며 은빛으로 반짝이는 가시대를 가리키며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손수 찬장의 문도 열어보시고 가시대도 만져보시였다고 젖어든 어조로 이야기했다.

우리는 3호동 3현관 1층 1호와 1층 2호살림집에서도 감동깊은 사연들을 들을수 있었다.우리의 자애로운 어버이께서 살림집들을 구체적으로 돌아보시며 이렇게 살림집들에 가구를 비롯하여 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을 완벽하게 갖추어놓았으니 과학자들이 맨몸으로 들어와 보금자리를 펼수 있게 되였다고 무척 기뻐하셨다는 이야기…

우리의 걸음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완공된 은하과학자거리를 찾으신 그날 돌아보셨던 은하탁아소와 은하1유치원, 은하원에로 이어졌다.

동심에 맞게 황홀하게 꾸려진 은하탁아소에서 만난 리영옥소장은 말했다.

《어린이들의 방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저에게 온도는 어떻게 보장하는가고 물으시였습니다.저의 대답을 들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탁아소어린이들은 앉아서 노는 시간이 많으므로 방바닥이 따뜻하여야 한다고 다정히 말씀하시였습니다.그 순간 저는 뜨거운 눈물이 샘솟는것을 느꼈습니다.우리 아이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사랑에 비해볼 때 난 너무도 철부지구나, 그이의 높으신 뜻을 따라서기에는 정말 너무도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갈마들면서 목이 꽉 메였습니다.》

은하1유치원 원장 곽애숙동무의 이야기도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지금도 눈앞에 생생히 떠오릅니다.유치원마당에 깐 고무깔판을 보시며 장난이 심한 아이들이 넘어져도 상하지 않을것이라고 기뻐하시고 어린이들이 리용할 침대와 이불도 만져보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던 그이의 영상이 말입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은하1유치원에서는 어린이들을 미래의 위성과학자, 인재감들로 잘 키워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시였습니다.》

현대적인 종합편의봉사기지인 은하원에서 경리로 일하는 안영애동무도 눈굽을 적시며 이야기했다.

《9월이라고는 하지만 한여름처럼 무더운 날이였습니다.우리 은하원에 들어서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옷깃은 땀으로 화락하니 젖어있었습니다.그런데 글쎄 그이께서는 저희들이 말릴새도 없이 숨막힐듯 뜨거운 한증칸에도 들어서시는것이 아니겠습니까.지금도 땀이 흐르던 그이의 존안을 그려볼 때면 시원한 음료조차 드리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가슴이 미여지군 합니다.》

완공된 새 거리를 찾으신 그날 은하종합상점에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이께서는 식료매대며 과일남새매대, 섬유잡화매대와 가정용품매대를 돌아보시고 상점에서 상품을 떨구지 말고 인민들에게 팔아주는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시였다고 한다.

진정 만나는 사람마다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주고 옮기는 걸음마다 눈시울적시는 감동깊은 화폭들이 삼삼히 어려오는 은하과학자거리였다.

우리는 그 거리를 무심히 걸을수 없었다.푸른 잎 설레이는 나무며 비단처럼 펼쳐진 잔디에도 위대한 어버이의 따스한 숨결, 정깊은 체취가 그대로 어려있는것만 같아.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듯싶었다.훌륭하게 꾸려진 은하과학자거리를 돌아보시면서 오늘 저녁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 과학자살림집지구가 훌륭히 일떠선데 대하여 보고드리려고 하는데 그 보고를 받으시면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도 기뻐하실것이라고, 수령님과 장군님께 기쁨을 드리고 인민들이 기뻐하는것을 보는 멋에 혁명을 하는것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그 음성이.

정녕 은하과학자거리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정책을 보여주는 시대의 기념비이며 위대한 어버이사랑속에 펼쳐진 행복의 은하수가 아니랴.

이런 생각을 하는 우리의 눈에는 은하과학자거리가 또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안겨들었다.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우리 당세포비서들은 사업에서 책임성을 발휘하여야 합니다. 김정은

높은 책임성은 당적양심과 의리의 발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은 전당에 피줄처럼 뻗어있는 수십만 당세포들이 자기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나가는 과정이기도 하다.현실은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그 어느때보다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당의 당세포를 충성의 세포, 당정책관철의 전위대오로 강화하는 사업은 무겁고도 책임적인 사업입니다.》

당세포비서의 책임성이 높아야 당세포가 자기의 전투력을 발휘할수 있다.만일 당세포비서들이 책임성이 없이 건성건성 일하게 되면 비록 오늘에는 그 후과가 눈에 띄우지 않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당세포들이 무맥해지고 혁명진지에 빈 공간이 생기게 된다.종당에는 우리 당의 기초를 허물어뜨리는 엄중한 결과를 초래할수 있다.

당세포비서라면 마땅히 높은 책임성을 지니고 당세포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이끌어나가기 위해 불같이 헌신해야 한다.

당세포비서들의 높은 책임성은 숭고한 당적양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세포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치적생명을 책임지고 그들을 보살피고 이끌어주어야 한다는 자각, 자기 단위의 당정책집행을 직접 책임져야 한다는 자각, 세포를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자각,

이러한 자각은 결코 당세포비서가 되였다고 하여 저절로 생겨나는것이 아니며 그 누구의 요구에 의해 지니게 되는것도 아니다.붉은 당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는 당적양심, 초급정치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과 기대를 저버릴수 없다는 의리심을 지닌 당세포비서만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맡은 사업을 성실하고 실속있게 해나가기 위해 목적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일수 있다.

2.8직동청년탄광 5갱 채탄5중대 당세포비서였던 로력영웅 김유봉동무의 참된 한생은 이를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그는 상급단위에로의 조동을 여러번이나 마다하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자기 초소를 변함없이 지켰다.하다면 영웅의 모든 사색과 실천의 밑바탕에 놓여있는 사상감정은 과연 무엇이였던가.

우리 장군님께서는 막장에서 일하는 채탄공이며 당세포비서인 김유봉이만을 알고계신다는 자각, 당의 믿음, 인민의 기대가 클수록 더 많은 일을 해야 한다는 보답의 마음이였다.바로 이것이 그로 하여금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 스스로 자기 위치를 정하게 하였으며 사람들을 교양개조하고 집단을 단합시키는데 온넋을 쏟아붓게 하였다.

당적양심과 의리이자 곧 책임성이다.

당적양심과 의리를 체질화한 당세포비서들은 맡은 사업을 놓고 늘 고민하며 남들보다 잠을 못 자고 휴식을 적게 해도 그것을 응당한것으로 여기면서 당세포의 강화발전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한다.

당적양심과 의리, 이것은 당세포비서들에게 있어서 순간순간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돌이켜보게 하고 창발성과 적극성을 발휘해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며 당을 따라 변함없이 충성의 한길을 걷게 해주는 귀중한 활력소이다.

모든 당세포비서들이 티없이 맑고 깨끗한 당적량심과 의리를 지니고 무한한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갈 때 당세포는 인간적으로 굳게 단합되고 혈기왕성한 세포로 될것이며 전당강화, 전당단결의 초석은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실천력, 활동성을 키워주는데 모를 박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조직들 특히 초급당조직들은 당세포들의 사업을 일상적으로 장악지도하고 나타난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어 당세포가 우리 당의 말단기층조직으로서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알곡생산목표수행에로 당원들과 농장원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당세포비서들의 책임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그들이 얼마나 실천력이 있고 활기있게 움직이는가에 따라 당정책이 철저히 관철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

순천시 동암협동농장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이를 중시하고 당세포비서들의 실천력, 활동성을 키워주는데 힘을 넣고있다.

올해 김매기가 한창일 때였다.제5작업반을 비롯한 다른 작업반들은 김매기과제를 일정계획대로 내밀고있었지만 제1작업반은 그렇지 못하였다.포전에 나가 실태를 요해하던 리창길초급당비서는 당초급일군들의 사업에서 그 원인을 찾았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모든 작업반을 동원시켜 제1작업반을 도와주기로 하였다.의도가 있었다.제1작업반이 자극을 받고 분발하도록 하자는데도 있었지만 기본은 당초급일군들이 당면한 영농과제수행에로 당세포사업을 어떻게 지향시켜나가야 하는가를 터득하게 하자는데 목적이 있었다.

초급일군들이 모인 자리에서 매 작업반이 도와줄 김매기과제를 분담할 때 초급당일군은 당초급일군들이 역할을 다할데 대하여 특별히 강조하였다.작업반별로 정치사업이 벌어지고 서로 돕고 이끄는 기풍도 높이 발휘되였다.김매기는 사흘동안에 끝났다.

이 과정을 통하여 당초급일군들이 깨닫는바는 컸다.제1작업반은 말할것 없고 다른 작업반의 당세포비서들도 혁명과업수행에로 대중을 어떻게 발동시켜야 하는가를 잘 알게 된것이다.

초급당위원회에서 당세포비서들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키워주는데서 중시한 문제는 크게 세가지 측면이다.하나는 당세포비서들이 항상 이신작칙의 모범을 보이도록 한것이고 다른 하나는 비록 자그마한것이라도 당원들속에서 나타나는 결함은 절대로 묵과하지 말고 투쟁을 벌리도록 한것이며 또 다른 하나는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에서 진정을 기울이도록 한것이다.

제2작업반 부문당비서 리영철동무가 뒤떨어진 작업반을 추켜세우기 위해 안타깝게 뛰여다닐 때 초급당일군은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진정을 기울여야 할 당초급일군의 본분을 명심하도록 일깨워주군 하였다.생활상애로를 겪는 작업반의 전동무를 잘 돌봐주고 일에만 전념하는 3분조 선동원 김동무의 건강을 염려하여 자기의 보약까지 안겨주는 등 리동무를 데리고다니며 작업반원들의 마음과의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실천적모범으로 배워주고 이끌어주었다.

우의 실례는 초급당위원회가 당세포비서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그들의 실천력과 활동성을 키워주는 사업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당세포비서들은 12가지 기본품성을 체질화하자

대중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당세포비서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의 기수


당세포를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당초급일군들속에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 제3작업반 1당세포비서 엄경철동무도 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세포비서들은 마음속진정이라는 거대한 힘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란한 정치활동가가 되여야 합니다.》

10년전 제6작업반에서 당세포비서사업을 시작할 때까지만 해도 엄경철동무는 그리 어렵게 생각하지 않았다.지난 시기 리초급청년동맹일군으로 일한 경험이 있었기때문이였다.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당세포사업이 결코 쉽지 않다는것을 절감하게 되였다.제딴에는 잘하느라 하였지만 사람들의 마음의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던것이다.

리당일군이 그에게 충고해주었다.

무턱대고 교양자의 티를 내면서 훈시부터 하려고 하면 대중은 좋아하지 않는다.사람들의 마음을 알자면 먼저 진정을 주어야 한다.…

그를 계기로 엄경철동무는 작업반원들의 마음속생각까지도 알고 그에 맞게 사업하는것을 철칙으로 삼았다.

임동무의 성장을 실례로 들수 있다.

그는 무슨 과업이나 군소리없이 성실하게 해제끼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말이 너무 없어 사람들과 잘 휩쓸리지 못하였다.그러다보니 그의 얼굴에 비껴있는 어두운 기색이 무엇때문인가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엄경철동무는 바로 그런 사람일수록 더 뜨겁게 품어주고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는것이 당세포비서인 자기가 해야 할 일이라고 보았다.하여 임동무와 의식적으로 자주 만났다.어디 아픈데는 없는가, 생활에서 애로되는것은 무엇인가 물어보며 그의 속마음을 알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임동무는 매번 별일이 없다고 말하군 하였다.

그쯤했으면 여느 사람들은 물러서고말았겠지만 엄경철동무는 단념하지 않았다.임동무의 부모들도 만나보았다.그 과정에 임동무가 입당문제로 고민하고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와의 사업에 더 큰 힘을 넣었다.작업반초급일군들과 토의하고 그에게 물관리공의 임무도 맡겨주고 당의 뜻대로만 살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었다.

임동무는 생활에서 활력을 찾고 마침내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엄경철동무가 뜨거운 사랑과 정을 기울여 당원으로, 초급일군으로 키운 사람들이 적지 않다.작업반은 화목하고 단합된 전투력있는 집단으로 되였다.

그후 당조직의 결정에 따라 제3작업반 1당세포비서로 사업하게 된 그의 진정은 더 뜨거워졌다.작업반원들이 자기보다 먼저 집단과 동지들을 생각하면서 뒤떨어진 사람은 도와주고 힘들어하는 사람은 부축해주며 당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실천적모범으로 이끌었다.

그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한마음한뜻이 된 제3작업반원들은 올해의 불리한 기후조건에서도 영광의 땅에 훌륭한 농사작황을 펼쳐놓았다.

믿음과 진정으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라.그래야 자기 단위를 화목하고 단합된 애국집단으로 만들수 있다.

이것이 재령땅의 당세포비서의 지론이다.

 

 


비상방역진지를 더욱 철통같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담보하자


현 상황에서 방역강화는 순간도 방심하면 안되는 가장 중핵적인 과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모든 일군들이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인민의 생명안전과 국가의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는것이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 정치국 확대회의가 중요하게 강조한 문제들중의 하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일군들이 각성하여 자기가 맡은 부문에서 빈 공간이 생기지 않게 책임적으로 일해나가야 합니다.》

비상방역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오늘 그 어느 지역, 그 어느 단위나 할것없이 조국보위, 인민보위의 첨예한 전투장들이다.

국가적인 방역대책을 더욱 강화하는것이 가장 중대한 과업으로 나서고있는 오늘 해당 지역, 해당 단위 비상방역사업의 승패는 일군들이 얼마나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는가 하는데 크게 달려있다.

지금이야말로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이 사소한 무책임성과 태만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고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모든 사업을 더욱 책임적으로 전개해나가야 할 때이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사태가 억제되지 않고 계속 확산되는 위험한 형세는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 자기 단위의 방역진지를 악성비루스가 발붙일 바늘귀만 한 틈도 없이 더욱 굳건히 다져나갈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있다.

순간도 긴장성과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방역규율을 엄격히 준수하기 위한 사업에서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비상방역사업이 장기화될수록 모든 일군들이 더욱 철저히 견지하여야 할 자세이고 립장이다.

일군들은 모든 사업의 첫자리에 방역사업을 놓고 완벽하게 집행하기 위해 늘 머리를 쓰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며 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는데서 언제나 대중의 거울이 되고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에서 우리의 주되는 적은 안일성, 해이성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고도로 각성된 방역위기의식을 견지하면서 방역규률과 질서를 자각적으로, 량심적으로 지켜나가는것을 생활화, 습성화하도록 대중을 앞장에서 교양하고 이끌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이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철저한 각오와 높은 책임성을 견지하는것이 중요하다.

일군들은 지금까지 진행한 비상방역사업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충분히 분석총화해보고 그에 기초하여 국가적인 비상방역조치들을 가장 정확히, 가장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한 대책들을 예견성있게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다시금 깊이 인식시키고 각성시키기 위한 일대 정치공세, 집중공세를 강도높이 벌려 모든 사람들이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과 목적을 대중스스로가 똑똑히 알고 적극 협력해나설수 있게 해설선전을 구체적실정과 대상의 특성, 준비정도에 맞게 실속있게 하며 방역규정을 체질화할수 있게 교양사업을 직선적으로, 원리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

자기가 맡은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에 대하여 늘 사색하고 고민하면서 항시적인 경각심을 늦추지 말고 대중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진행하여 누구나 긴장하게 사업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 지역과 단위의 방역안전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담보하겠다는 투철한 관점을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에서 높은 자각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감으로써 오늘의 비상방역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다.

 

 


당의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자

어려워도 중단없이 내밀어야 한다

평양시에서의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정형을 놓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은 군중적으로 내부예비를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하고 그들의 창발성에 의거하여 여러가지 인민소비품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이게 하는 폭넓은 대중운동입니다.》

각 도, 시, 군과 기관, 기업소일군들이 어려울수록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을 더욱 활기있게 조직전개해나가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올해에 들어와 평양시의 일군들은 인민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는데 큰 힘을 넣었다.구역들에 내려가 수도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각종 생활필수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문제들을 놓고 토의를 거듭했으며 실지 걸린 문제, 시급히 풀어야 할 문제들을 명백하게 찾아쥐고 제때에 바로잡기 위한 장악과 총화사업을 맵짜게 진행하였다.

사동구역가내작업반관리소와 룡성구역가내작업반관리소에서 비누생산기지를 확장 및 신설하고 달마다 적지 않은 비누를 만들어냈으며 동대원구역안의 여러 기관, 기업소에서는 필요한 생산공정을 새로 확립해놓고 적지 않은 학습장을 생산하고있다.

만경대구역과 동대원구역, 서성구역, 선교구역, 대동강구역을 비롯한 여러 구역의 가내작업반원들은 자기 지역의 각급 학교 학생들에게 적지 않은 혁띠를 만들어 보내주었고 모란봉구역과 평천구역 등 여러 구역에서는 공업페설물을 이용하여 화분과 꽃병을 비롯한 새 제품을 만들어냈다.

시안의 모든 생산단위들이 인민소비품생산에 목적의식적으로 참가하여 시민들의 생활향상에 필요한 소비품을 한가지라도 더 생산하도록 하자는것이 현재 시에서 내세운 목표이다.

이에 비해볼 때 일부 도, 시, 군들에서는 8월3일인민소비품생산운동이 활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있으며 그 과정에 일련의 편향들도 나타나고있다.가내작업반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품을 들이지 않고 불리한 객관적조건에 포로되여 소비품의 가지수를 늘이기 위한 주동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하고있으며 제품의 질문제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지 않고있다.

모든 지역과 단위의 일군들은 인민생활을 다름아닌 자신들이 책임졌으며 현시기 인민소비품생산에서는 한치의 에누리도 허용될수 없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더욱 분발해나서야 할것이다.

 

 


일요일과 문화정서생활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문화정서생활은 사람들로 하여금 높은 문화적소양을 가지고 유쾌하고 아름답고 고상하게 살게 하는 사회생활의 한 분야입니다.》

문화정서생활은 인간에게 생의 의욕과 활기를 북돋아주는 락천적인 생활이다.

사람들은 다양한 문화정서생활을 통하여 높은 문화적소양을 소유하고 가정과 사회의 단합과 화목을 꽃피우며 온 사회에 미덕과 미풍이 차넘치게 할수 있다.

특히 일요일생활을 잘 조직하는것은 온 사회에 혁명적이며 문화정서적인 생활기풍을 세우는데서 중요한 문제로 나선다.

일요일에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여러가지 정서생활을 진행하여야 사업과 로동의 피로도 풀수 있고 신심과 낙관에 넘쳐 맡은 사업에 지혜와 힘을 다 바칠수 있다.

사람들의 풍만한 정서는 낙천적이며 다정다감한 생활에 바탕을 두고있다.

일요일에 온 가족이 노래도 부르고 악기도 타며 여러가지 민속놀이도 하여야 한다.

가족끼리 거리에 나가 산보도 할수 있고 체육활동을 하며 휴식의 한때를 보낼수도 있다.

일요일에 자식들과 함께 집안팎도 깨끗이 꾸리고 어항의 물도 갈아주며 화분도 가꾸면서 가정에 문화정서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해놓아야 한다.

일요일에 부모들은 자녀들을 교양하는데 큰 힘을 넣어야 한다.자녀교양의 옳바른 방법에 대하여 서로 의논도 하면서 자식들의 전망문제를 토의할수도 있다.

자녀들의 학습과 조직생활 등에서 나타나는 우결함을 부모들은 객관적입장에서 전면적으로 파악하고 좋은 점은 조장발전시키고 나쁜 점은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한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숙제장과 일기장도 료해하며 학습에 대한 옳바른 태도와 관점을 가지도록 교양하여야 한다.

일요일에 책읽는 기풍을 세우며 자녀들에게 어떤 책을 어떤 방법으로 읽어야 하는가도 깨우쳐주어 그들이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습관화하도록 하여야 한다.

우리는 일요일을 한주일간 못다한 일을 마저 처리하는 하나의 공간으로 생각하여서는 안된다.

노동과 생활은 밀접히 연관되여있다.

불같이 일할줄 알고 낙천적으로 휴식할줄 알 때 일터마다에서는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우리의 생활은 풍만한 정서속에 더욱더 아름다와질수 있다.

우리는 일요일들과 명절날들을 통하여 문화정서생활을 더 활짝 꽃피워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힘있게 이바지해나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