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트럼프, 퇴임후 첫 대중집회서 <의회 탈환> 선언

트럼프 미전대통령이 대규모집회에 참석하며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재개했다.

26일 트럼프는 오하이오주 로레인 카운티에서 열린 <세이브 아메리카(Save America·미국을 구하자)>집회에 참석해 바이든<정부>의 이민정책등을 비판하고 내년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다수의석을 회복하는데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지난대선에 대해 <우리는 대선에서 두번이나 이겼고 세번째도 이겨야만 한다>면서 <그것은 가능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선의 부당성을 강조하며 공화당이 압도적으로 승리했다면서 <우리는 하원을 탈환하고 상원을 탈환해서 미국을 되돌려놓을것>이라고 선언했다.

트럼프의 정치활동위원회(PAC)인 <세이브 아메리카>는 이번 오하이오집회에 대해 <트럼프행정부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의제를 추진하고 성과를 높일 의원후보들을 지지하는 활동의 첫걸음>이라고 발표했다.

이날 집회는 4차례 예정된 <세이브 아메리카>유세중 첫번째로 트럼프는 오하이오 하원의원에 출마한 전참모 맥스밀러를 지원하기 위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