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단신] 중, 첫 우주비행사탑승 임무수행우주선 발사

16일 중미전쟁이 우주과학기술분야에서도 과열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3명의 우주비행사가 탑승한 셴저우12호를 발사했다. 중국이 우주비행사를 우주로 보낸것은 우주개발에 착수한지 5년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셴저우12호는 하루만인 17일 중국의 새우주정거장인 티안헤에 성공적으로 착륙했다.

15일 기자회견에서 니에하이싱셴저우12호선장은 <사람이 직접 우주정거장을 건설하는 이번 임무를 수행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우리는 우주정거장건설 뿐만 아니라 핵심적인 기술증명까지 해낼것이다>라고 말했다.

중국은 티안헤우주정거장건설이 2022년에 완료될것으로 전망하고있다. 셴저우12호의 선원들은 3달동안 생명유지장치를 비롯한 설비실험에 착수한 뒤 내년까지 11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2019년 펜스미국전부통령은 <우리는 1960년대에 그랬듯이 우주경쟁의 가운데 있음을 잊지 말아야한다. 심지어 목표는 더 높다.>고 말한바 있다. 당시 펜스는 <나사가 2024년까지 달에서 성과를 낼것이다>라고 발표했으며 이 우주개발계획은 바이든정부에서 이어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