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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쟁의기관차〉2021년 7월호 〈대고조〉발행!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7월호 <대고조>가 6월 18일 발행됐다.

사설 <결정적인 시기>는 <코리아만이 아니라 세계의 운명에 결정적인 시기가 다가오고있다. 20세기 2차세계대전에서 파시즘을 격멸하던 시절이 떠오른다. <격변>과 <고조>라는 개념으로 부족해 <대격변>과 <대고조>라고 불러야한다. 국제반파쇼전선의 승리로 세계사회주의권이 대거 확장된 역사적전환기에 비견될만 하다.>라며 <21세기의 대변혁의 중심에 코리아가 있다. 민중중심주의의 이념하에 민중을 위하고 민중에 의하는 새세기혁명의 책원지가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필요한 시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모든 승리의 지름길에는 결국 노동자를 비롯한 근로민중을 위하고 그들에 의하는 노동자·민중의 민주정권이 있다. 역사적인 대고조기에는 언제나 노동자·민중의 열의와 창의가 넘쳤고 그중심에 변혁적당의 역할이 빛났다.>라고 전했다.

정세 <북, 충격적실제행동으로 넘어가는가>에서는 <6.11 당중앙군사위에 이어 6.15 당중앙전원회의를 열었다. 코리아전쟁발발일 2주전이다. 봄을 지나 여름인 6~8월을 정치국회의와 당중앙군사위로 시작하고있다.>라며 <작년 5.24·7.18 각각의 당중앙군사위보도에 나온 <고도의격동상태>와 <조선반도주변정세>라는 말이 올 6.11보도에 모두 나온다. 금년보도에서 작년보도둘을 합친 중량감이 느껴지는 이유다.>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작년 6월의 초강력공세때 당통일전선부에서 군총참모부로 대남사업주도권을 넘기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며 사실상 통일전선사업에 작별을 고한 일이나, 금년 1.14열병식마지막에 신형전술미사일을 공개하고 3.25에 동해상으로 발사시험한 일이 정확히 <넘어가고>있는 과정이다.>라고 해설했다.

계속해서 <인플레위험과 비트코인을 둘러싼 <화폐전쟁>>, <아슬아슬한 바이든<정부>의 경제정책>, <본격화된 트럼프의 정치행보>, <중동, 공허한 <협력·대화>>, <높아진 중·대만 양안전쟁의 가능성>, <비평화위기 고조시킨 미남정상회담>, <당중앙군사위 <급변하는주변정세>·<격동상태>, <새로운 대고조기의 노동자<전위부대>>, <선거를 앞두고 더욱 첨예해지는 정치투쟁>, <<대고조> 향한 불굴의 투쟁정신 <강희남정신>> 순으로 정세를 분석했다.

당과투쟁 <파리코뮌150돌의 역사적의의와 민중민주정권의 실천적과제>는 파리꼬뮌150돌 집회에 참석한 민중민주당당원들과 국제연대인사들의 메시지를 담았다.

정책 <대고조를 향한 반제·반딥스의 전장들>에서는 <봄을 지나 여름이다. 정세는 미사일궤적에 비유하면 <활강>을 지나 <활공도약>을 앞두고있다. 2개전선에 반제(제국주의)의 3개전장, 반딥스(딥스테이트)의 1개전장, 모두 4개전장이다.>라며 < 바이든<정부>는 이란과의 대화에 대한 의지를 보이며 본격적인 협상을 앞두고있지만 이스라엘을 기본으로 하는 중동정세는 군사적위험이 지속될뿐이다>라고 짚었다.

계속해서 <딥스, 제국주의에 맞선 투쟁의 역사는 세기를 넘어 진행돼왔다. 독점자본이 형성되면서 은행자본이 산업자본과 결합돼 탄생한 금융자본은 국내적으로 금융과두정을 실시하고 국제적으로 제국주의침략·지배에 의존한다>라고 강조했다.

또 <김정은총비서 <새로운길> 따라 대고조기로>, <사라지는 통일전선>, <남, 고조되는 반미반정부의 기운>, <민족자주와 민중민주의 한길>,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의 새시대>, <임박한 중국의 통일대전>, <강화되는 이란과 중동반제전선의 무장력>, <푸틴의 러시아, 반딥스전선의 강력한 한축>, <미국, 딥스의 가속화되는 위기>, <반딥스의 반격과 트럼프의 복귀> 순으로 서술했다.

정치와문화 <민중의 힘으로 쟁취한 전쟁승리와 다가올 혁명의 대고조기>에서는 <<새벽의7인(Operation Daybreak)> 암살>, <반파쇼세력의 승리와 20세기혁명의 대고조기>, <<유럽의해방(Освобождение)> 전승>을 담았다.

씨네마떼크는 <붉은단풍잎>의 평론 <대고조기로>를 게재했다.

이달의 인물에서는 모택동과 김종태의 역사에 대해 서술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고조기>를, 플랫포옴은 <21세기대고조>을 주제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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