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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2월2일 목요일 18: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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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침묵〉

<전략적침묵> 맞다. 3.15 김여정부부장의 담화가 있지만 고작 1~2줄이다. 북침핵전쟁연습에 대한 북의 대응으로는 <역대급>이다. 정말로 전례가 없이 짧고 그리고 말뿐이다. 하지만 발사시험이 있을수 있고 실제행동까지 벌일수 있다는 공포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이지구상에서 제국주의패권국 미국을 향해 말한마디로 전율케하는 나라가 북말고 또 있는가. 

<새행정부>·<4년간>이 눈에 띈다. <바이든정부>로는 너무나 감사한 표현이다. 출범한지 2달 가까이 됐는데도 침묵하며 완전히 무시한 북이 아닌가. 실제로 <바이든정부>가 확인했듯이 지난 2월에 접촉했는데 북의 답변이 없다고 한다. 북의 냉랭한 대응은 단순한 무시의 의미를 넘어선다. 과연 현미국정부의 주인이 누구냐를 묻고있다고 봐야하기에 그렇다. 최근 2월말 CPAC(보수주의정치행동)에 트럼프가 제대로된 대통령전용기를 타고갔다고한다. 이는 바이든과 해리스가 지금까지 단한번도 대통령·부통령의 격에 맞는 전용기를 타지못했다는것과 대비된다. 

바이든의 문제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지금까지 관례적인 연두교서를 발표하지못했다. 기자회견다운 기자회견도 하지못했다. 그나마 최소한의 발언중에 자기가 임명한 국방장관의 이름도 외우지못해 망신을 당했다. 이스라엘총리 네타야후와의 통화를 부통령 해리스가 해 상대를 격분시켰다고 한다. 트럼프가 3.7~9 뉴욕을 방문했을때 네타야후를 만났다는 미확인소식이 있다. 사실이라면 이스라엘총리는 방미해 바이든이 아니라 트럼프를 만났으니 누가 미대통령인가. 트럼프의 뉴욕방문사실을 알고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었다. 바이든은 단한번도 만나지못한 민중의 바다다. 

트럼프가 대통령자격으로 작년 2020.5.4 <USA주식회사>의 파산선고와 7.4 <제2독립선언서>에 사인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7.4에는 멜라니아가 트윗으로 확인했다. 그 일주일쯤 지난 7.10 김여정1부부장의 담화가 발표됐다. <트럼프대통령의 사업에서 반드시 좋은 성과가 있기를 기원한다>는 김정은위원장의 인사가 마지막문장이다. 대선을 <사업>이라고하지는 않는다. 무슨사업일까. 딥스청산과 NESARA실현인가. 북의 일관된 침묵은 계속되고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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