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항쟁의 기관차

〈항쟁의기관차〉2021년 3월호 〈FRB〉발행!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3월호 <FRB>가 3월 2일 발행됐다.

사설 <중앙은행을 민중에게로>는 <생산수단을 틀어쥐지 못한 민중은 진정한 의미에서의 주인이 못된다. 민중은 갈수록 중요해지는 금융에서까지 주인이 돼야 진정으로 나라의 주인이 될수 있다.>라며 미국의 중앙은행의 주인은 <미국민중이 아니라 소수의 거대은행들이고 그중심에 로스차일드가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미국민중은 민중중심의 중앙은행을 새롭게 건설해야한다. 미국민중의 자주의식이 성장하고 세계자주화역량이 강성해지면서 벌어지는 역사의 필연이다.>라며 <2차세계대전직후를 능가하는 새로운 전환적국면이 열리고있다>라고 설명했다.

정세 <딥스를 청산하고 시스템을 변혁하는 미국내 급변사태가 일어나는가>에서는 <바이든정부하에서 상대적으로 중국이나 이란을 상대로 한 군사적긴장은 약해지고있다>면서 <북을 고립시키며 3월중순부터 재개되는 북침미남합동핵전쟁연습으로 인해 북미간군사적긴장도가 급속도로 고조되고있다>고 분석했다.

또 <북은 미국내정세가 전례없이 급변하는 새로운 국면인만큼 이를 예의주시하며 군사적공세의 시기선택에 매우 주의할것으 로 예상된다>라며 7.10 김여정부부장담화 이후 대미메시지가 없다는것을 짚었다.

계속해서 <바이든정부의 가중되는 불안감>, <주목받는 트럼프의 행보>, <인플레우려와 연준의 초저금리기조유지>, <달러를 위협하는 비트코인>, <중국과 이란에서 긴장의 변화>, <코리아, 군사적긴장도 급고조>, <김정은위원장의 비공개행보와 공개행보>, <황철노동계급의 불같은 호소>, <군사적긴장의 고조속에 임박한 선거>, <전쟁위기, 고도의 책임감으로 가장 완강히 투쟁할때>순으로 정세를 분석했다.

당과투쟁 <제국주의은행 FRB를 해체·국유화하고 제국주의군대 미군 철거하라!>는 미국평화원정단이 FRB앞에서 발표한 논평과 금융을 주제로 발표된 글을 실었다.

정책 <탈중앙화의 출현과 민중중심중앙은행으로의 전환>에서 민중민주당은 <개인주의사상과 사적소유는 개인의 이윤추구를 위해 타인의 희생을 강요한다. 더불어 사는 공동체에서 사적소유를 내세워 이윤추구를 타인에게 강요한다면 사회는 유지될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현시대 사회의 중앙을 차지하고있는 자본주의가 금융독점자본의 지배하에 있고 그들의 사적이윤을 보장하는 체제라는데 불신의 근본원인이 있다. 탈중앙화는 금융독점자본지배하의 중앙으로부터의 이탈이며 민중중심의 사회로 나아간다는것을 의미한다.>라고 해설했다.

이어 <전쟁과 은행자본의 꿈, 잉글랜드은행>, <프랑스중앙은행의 곡절>, <금융자본집단의 준비제도>, <하나가 될수 없는 유럽중앙은행>, <전쟁과 화폐, 그리고 독일연방은행>, <중앙은행 피라미드의 정점>, <절대원칙, 국유화된 중앙은행>, <자본주의와 교류하는 사회주의중앙은행>, <민주개혁에서 중앙은행의 역할>, <민중생활 파탄낸 중앙은행>순으로 서술했다.

정치와문화 <FRB를 폐지하고 진정한 자유를 향해>에서는 <<JKF> 진실을 향한 투쟁>, <미국민중과 FRB의 백년전쟁>, <<미국, 자유에서파시즘으로> 자유를 향한 투쟁>을 담았다.

씨네마떼크는 <종이의집>의 평론 <벨라챠오>를 게재했다.

이달의 인물에서는 존F케니디와 김대중의 역사에 대해 서술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은행>을 주제로 자본주의은행과 사회주의은행을 비교분석했다.

플랫포옴 <민중중심중앙은행>은 <자립성과 균형성을 보장하는 민중중심의 금융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민중중심의 중앙은행은 민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화폐발행을 비롯한 통화정책을 수립·집행>하고 <민중중심의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중앙정부의 재정정책은 민중을 위하고 민중에 의하는 원칙하에 수립·집행되고 전일적으로 운영>돼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