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일반・기획・특집정치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321일째 견찰청앞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265일째 일반・기획・특집정치 민중민주당,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321일째 견찰청앞보수대·정보견찰해체투쟁265일째 2021-02-25 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친미극우무리·친미친극우견찰규탄> 평화시위를 321일째 진행했다. 이날 민중민주당은 견찰청앞 <보수대·정보견찰해체!>·<경찰개혁! 반역무리청산!>·<견찰악폐청산! 보안법철폐!> 시위를 265일째 진행했다. Previous article[단신] 반일행동, 램지어망언에 버지니아주에서 논평발표·일인시위Next article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1681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 1247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723일째 평택험프리스기지앞미군철거시위786일째 삼봉로노천당사사수투쟁362일째 관련기사 윤석열, 총선참패에도 〈올바른 국정의 방향〉 망언 2024-04-17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2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0일째 2024-04-17 전국 각지서 세월호10주기추모행사, 윤석열 불참 2024-04-16 최신기사 [노동신문] 부흥강국을 일떠세워가는 변혁의 시대, 광명한 내일에 대한 확신 통일 2024-04-18 윤석열, 총선참패에도 〈올바른 국정의 방향〉 망언 정치 2024-04-17 김정은총비서, 화성지구 2단계 1만세대 살림집 준공식 참석 통일 2024-04-17 [노동신문] 위민헌신의 길에 새겨진 못잊을 이야기 통일 2024-04-17 사설 끊임없이 거듭되는 북침전쟁연습 2024-04-15 이란의 반격으로 본격화된 중동전 2024-04-15 학살하고 파괴하는 이스라엘시오니즘 2024-04-05 학살무리에 격분하는 이스라엘민심 2024-04-01 글 한다면 한다 2024-04-17 더이상 참지않은 이란 2024-04-14 최악의 결과 2024-04-11 〈지방혁명〉 2024-04-08 검색 -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