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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공화국

대전환기 맞는가. 시온자본(시오니스트초국적자본)의 조종을 받는거와 시온자본과 맞서 싸운다는건 천지차이다. 물론 정말 그러한지는 아직 두고봐야한다. 그만큼 근본적인 대변화다. 그런 징후는 적지않다. 무엇보다 미국민을 깨어나게 하는 과정이 주목된다. 미국을 딥스(딥스테이트)가 CEO인 주식회사로 보며 미국민을 <빚의 노예>에서 해방하고 제대로된 공화국시스템을 세우겠다는 원대한 전망을 밝힌걸로 인식된다. 그렇다면 이는 깨어나는 미국민의 자주적요구를 반영하는 자주시대적현상이고 세계적범위의 반제자주세력의 흐름이 감안된 결과다. 올것이 온것이다. 

평소 생활고에 지친 민중이 정치적으로 민감하게 활동하는 시기가 부르주아선거다. 대통령제에서는 대선이 가장 중요하다. 트럼프는 특이한 대통령이었다. 미국민은 트럼프에 대한 신뢰를 집중적으로 표명했고 그결과 트럼프는 실제로 대선에 당선됐다. 그것도 압도적표차였다. 전반정보를 종합해보면 거의 모든주에서 승리했다. 그런만큼 부정선거도 엄청나게 자행됐다. 우편투표와 전자투표의 맹점을 이용하며 사상최대로 벌어졌다. 빅미디어등 <빅(Big)>자가 들어간 세력들의 왜곡과 조작도 수없이 목격됐다. 지난 몇개월간 미국민들의 정치적각성은 유례없이 빠르게 진행됐다. 

대선전후해서는 트럼프의 재선이 초점이었다. 반트럼프측과 트럼프측의 대결구도였다. 그러다 점차 딥스와 반딥스의 대결구도로 바뀌었다. 반딥스에서도 트럼프가 주동이 아니라 군부가 주동이다. 애초 트럼프를 2016대선에 나오게 설득한 세력이 군부다. 최근 몇달 특히 집중적으로 활동한 대표적인 군부인사들만 봐도, 전미국방정보국장·전국가안보보좌관 마이클플린, 전공군부참모총장 매커너니, 현부합참의장·우주군창설자 하이튼, 현국방장관대행·전특수작전총책임자 밀러, 현해병대사령관 버거등 화려하다. 바이든정부하 첫군부인사에서도 요직을 이세력이 차지했다는건 군부를 그만큼 장악하고있다는 방증이 된다. 마이클플린의 동생 찰스플린이 태평양육군사령관이 되고 친트럼프인사들이 합동특수작전사령관·제3군단부군단장·육군인사참모부차장등을 맡은걸로 알려졌다. 

참다운 기독교인·군인·애국자라면 진정한 <공화주의>를 추구하게 되고 결국 반제자주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미국역사에서 1871의회법을 주목하며 그때 사실상 끊어진 공화국의 맥을 잇겠다는건 부르주아역사초기의 진보적상승기로 돌아가겠다, 독점자본주의·제국주의시절과 절연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읽힌다. 미국민의 자주의식과 전세계의 반제의식의 거대한 흐름을 반영한다면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혹 전진도상에 우여곡절이 있더라도 이 도도한 역사의 대하는 거꾸로 흐르지않는다. 그렇다면 딥스가 현시대 인류공동의 적인 세계적파시즘으로 규정되며 2차대전을 능가하는 대격변기·대고조기가 도래하게 된다. 이견해가 맞는지를 검증하는 기간도 길지않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