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어머니 우리 당의 참모습

25일 노동신문은 기사 <위대한 당을 우러러 천만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실천과 결부하여 실효성있게>,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 집중적으로 조직>, <가장 위력한 필승의 무기>, <어머니 우리 당의 참모습>,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 <조선노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 성황리에 진행>, <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힘있는 선동으로 포전이 끓는다>, <첨입식, 집초식으로>, <너도나도 떨쳐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자>,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조선노동당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위대한 당을 우러러 천만의 심장 하나로 고동친다

온 나라가 불덩이처럼 달아있다.

모두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의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영광스러운 조선노동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역사적인 호소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한 전체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드높은 신심과 충성의 열정으로 충만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시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방침들을 뚜렷이 명시한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무수한 시련의 언덕을 넘고 헤치며 찬란한 미래를 앞당겨가는 보람찬 투쟁행로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위대한 당의 실천강령을 받아안은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더없는 영광이며 긍지이다.

하기에 이 땅 그 어디에나 위대한 우리 당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차넘치고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신념과 의지가 세차게 끓어넘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수백만 조선노동당원들, 수천만 우리 인민모두가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며 조선노동당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입니다.》

위대한 당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에 언제나 승리와 영광이 있다.

이것은 당을 따라 혁명의 멀고 험난한 길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새겨안은 철리이다.

조국과 인민이 나아갈 가장 정확한 진로를 밝혀주며 억세고도 줄기찬 향도로 주체의 조국, 사회주의조선을 만방에 빛내여나가는 백전백승 조선노동당!

성스러운 그 부름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가슴뿌듯해지는 우리 인민이다.

돌이켜보면 위대한 당의 향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후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 제반 민주개혁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하며 인민이 주인된 새 조선을 일떠세울수 있었고 가열처절하였던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제국주의연합세력을 타승하고 전승의 축포를 장쾌하게 터쳐올릴수 있었다.

우리 당은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았던 페허우에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켜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을 끝내고 연이어 사회주의혁명을 승리적으로 수행하였다.1960년대에는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이룩하였으며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가 우리 당의 최고강령으로 장엄히 선포된 1970년대에 이어 주체사상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1980년대에는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펼치였다.1990년대에는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연전연승을 떨치였고 새 세기에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빛나는 자욱을 아로새겨왔다.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시대를 안아온 모든 기적들과 성과들은 역사적인 당대회와 당회의들이 밝힌 투쟁노선과 전략전술적방침을 관철하기 위한 총진군에로 천만을 힘있게 불러일으킨 우리 당의 탁월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였다.

우리 당은 혁명의 참모부로서 매 시기 혁명이 처한 환경과 정세를 깊이 분석하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나아갈 방향과 투쟁목표, 과업과 방도를 뚜렷이 명시하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능숙히 조직동원하였다.

그 행정에서 우리 당은 추호의 동요를 몰랐고 세월의 모진 시련속에서도 인민의 꿈과 이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줄기찬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하여 어머니 우리 당은 인민의 마음속에 신념의 기둥, 순간도 떨어져서 살수 없는 삶의 품으로 더욱 뜨겁게 간직되였다.

혁명하는 당이 사소한 침체와 답보도 없이 왕성한 투지와 열정에 넘쳐 시대의 요구를 정확히 분석판단하고 옳은 전략전술적노선들을 제시하는것은 피로써 쟁취한 혁명의 전취물을 끝까지 수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결정적요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힘차게 투쟁하여온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나날은 이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그 누구도 지닐수 없는 비범한 예지로 시대의 변천과 역사의 흐름속에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우리 혁명과 인민이 영원히 백승의 한길로 나아갈수 있는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노선과 정책들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조선노동당 제4차 대표자회,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제1차 전당초급당위원장대회…

우리 당을 명실공히 태양의 존함을 높이 모신 수령의 당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기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심혈과 노고의 세계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와 투쟁강령이 제시된 당 제7차대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지난 5년간의 날과 달들을 잊을수 없다.

우리 조국의 역사에서 순간이라고도 할수 있는 이 세월은 간고한 투쟁의 노정이였고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민족만대의 번영을 위한 가장 큰 승리를 안아온 불멸의 년대기로 수놓아져있다.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강철의 의지와 담력으로 단호히 맞받아나가시며 당 제7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이끄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최상의 경지에 올라섰고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더욱 반석같이 다져졌으며 내 조국은 언제나 승리의 한길을 따라 질풍쳐 내달릴수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것을 힘있게 과시하며 시대의 기념비로 일떠선 려명거리,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천지개벽된 삼지연시, 노동당시대 문명창조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한 특색있는 인민봉사기지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나라의 방방곡곡에 솟아오른 거창한 창조물들은 우리의 주체건축이 얼마나 높은 경지에 올라섰는가를 웅변적으로 말하여준다.

당 제7차대회가 진행된 그해의 함북도 북부피해복구전선과 지난해의 여정에서 힘있게 벌어진 피해복구전투들에서 창조된 전화위복의 기적은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우리 당의 멸사복무가 과연 어떤것인가를 실천으로 확증하였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 정보화실현에서 전진이 이룩되고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는 기적적사변들이 다발적으로, 연발적으로 일어났다.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세월이 가져다준 우연도 아니다.

위대한 당을 따라 역사의 험산준령을 승리적으로 넘고 헤쳐온 우리 인민, 바로 그 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당에 대한 변함없는 믿음을 지켜주시려 멸사복무의 신들메를 더 힘껏 조여매시고 헌신의 천만리를 끝없이 수놓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중시, 인민사랑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을 자양분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에 의하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가 튼튼히 다져지고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불가항력적힘이 축적되였으며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생활력은 뚜렷이 부각되였다.

정녕 잊을수 없다.

한겨울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평양제약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에는 공장의 개건현대화는 단순히 의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증진시키고 인민들이 사회주의보건제도, 조선노동당의 보건정책이 좋다는것을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페부로 느끼도록 하게 하는 중요하고도 성스러운 투쟁, 보람찬 투쟁이라는데 대하여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새형의 무궤도전차시운전이 진행된 몇해전 2월의 어느날 늦은 밤에는 수도려객운수부문에서 인민대중의 요구, 인민대중의 평가를 언제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그에 철저히 복종하는 혁명적군중관점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특히 추운 겨울날 인민들의 교통상편의를 원만하게 보장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당부하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금방석을 안겨주시려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건설장들을 찾고찾으신 못 잊을 이야기들, 조국의 바다에 황금해의 새 역사를 펼쳐주시려 궂은날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동해의 포구들에 새겨가신 헌신의 자욱들, 병사들을 찾아 위험천만한 날바다의 항해길에도 서슴없이 나서시던 격동적인 화폭들을 우리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도래하고 거듭되는 자연재해가 들이닥쳤던 지난해는 이 땅에서 인민의 삶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 사회주의만세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어찌하여 더 높이 울려퍼지는가를 만천하에 과시한 긍지스러운 날과 달들이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

우리 원수님께서 지난해 몸소 지도하신 그 많은 회의들에서 중요의제로 논의된것은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문제들이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자기의 존재방식, 정치의 근본이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과 국가에 있어서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큰 중대사는 없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역사적인 당회의들에서 인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난을 당한 인민들에게 보다 큰 행복을 안겨주기 위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며 크나큰 심혈과 노고를 바치시였다.

시작은 있어도 끝이 없는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의 손길아래 우리 조국에서는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대지우에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이 희한하게 일떠서는 기적적현실이 펼쳐지고 겹쌓이는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인민은 더욱 용기백배하여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일으키며 더 밝은 내일에로 줄기차게 전진하였다.

그 나날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끄시는 당의 품을 떠나서는 한시도 살수 없다는것을 실지 체험을 통하여 삶의 진리로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정녕 세계가 우러르는 가장 위대한 영도자,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리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여 이 땅에는 엄혹한 시련의 격난속에서도 자랑찬 승리의 역사가 끝없이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의 역사적인 보고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정세가 아무리 엄혹하고 난관이 중첩되여도 그리고 내재된 결점들이 있다고 하여도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를 철저히 구현하면 불리한 모든 주객관적요인들을 능히 극복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방대한 과제들을 용이하게 해결해나갈수 있다는것이 총결기간 재확증된 귀중한 철리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이 세상 그 어느 당도 추켜들수 없었던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여기에는 인민을 가장 귀중하고 힘있는 존재로 내세우는 주체의 혁명철학이 구현되여있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당의 존재방식으로 내세운 우리 당의 투철한 입장이 구현되여있다.

세월의 모진 비바람속에서도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꿈과 이상을 활짝 꽃피워주는 위대한 당을 우러러 천만의 심장은 보답과 의리의 맹세로 고동친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천만년 높이 모시고 받들리!

위대한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이것이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과감한 역사의 진군길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이고 불같은 의지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온대도 오직 자기 수령, 자기 당만을 굳게 믿고 따르는 충성의 일편단심을 인생의 가장 큰 재부로 여기는 우리 인민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인민이여, 힘차게 앞으로!

시대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쥐고 번영의 휘황한 설계도를 펼치며 향도의 손길을 높이 추켜든 위대한 당을 따라 나아가는 우리 조국과 인민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

 

조선노동당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실천과 결부하여 실효성있게

◇ 당 제8차대회 문헌학습열기로 전당과 온 사회가 끓고있다.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사회주의위업수행의 새로운 진로를 밝힌 당대회문헌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받아안은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과전서적인 불멸의 대강을 뼈와 살로 만들기 위한 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화시켜나가고있다.

력포구역당위원회 책임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혁명실천과 밀접히 결부하여 깊이있게 진행되고있는 당대회문헌학습기풍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모든 전선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앞당겨오려는 우리 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의 뚜렷한 증시로 됩니다.》

그렇다.

온 나라에 고조되는 학습열의, 이것은 바로 영도자와 사상도 뜻도 발걸음도 함께 하는 우리 인민의 참모습, 승리의 신심과 낙관에 넘친 우리 조국의 드높은 숨결이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하여 심도있게 진행하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출발점으로, 결정적담보로 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학습은 혁명과업수행과 밀접히 결부되여야 학습도 실속있게 되고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습니다.》

학습은 실천을 위해 필요하며 실천을 떠난 학습은 산학습이 아니다.

당대회문헌들에 대한 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하여 진행하여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발전목표와 작전을 바로세울수 있으며 그 집행과정에 탈선이 없이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내달릴수 있다.

또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뚜렷한 목표와 방도를 정확히 알고 확신성있게, 배심든든히 새로운 진군길을 마음껏 활보할수 있다.

◇ 당대회문헌학습을 실천과 결부시켜 실속있게 진행하는데서 나서는 요구는 무엇인가.

각급 당조직들을 비롯한 모든 정치기관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대회문헌학습을 철저히 실천과 결부시켜 진행하도록 학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짜고들어야 한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우선 당대회문헌들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그 내용을 자기 단위 실태와 결부하여 환히 꿰들도록 하는것이다.

집중학습과 학습담화 등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을 적용하여 학습이 실천을 위한 학습으로 철저히 지향되도록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당대회문헌들에서 제시된 과업들 특히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해당한 내용들을 실천과 결부시켜 깊이있게 연구체득하는것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자기 사업에 내재하고있는 낡은 사상관점과 일본새, 결함들을 전면적으로, 세부적으로 분석하고 그 극복방도를 찾는 과정, 과학적인 대책을 세우는 과정으로 학습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

일군들이 당대회문헌학습에서 모범이 되고 본보기가 되는것도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자기 부문, 자기 단위 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져야 할 일군들부터가 당대회문헌학습을 깊이있게 하여야 작전을 바로할수 있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학습지도도 실속있게 할수 있으며 학습분위기를 고조시킬수 있다.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 제8차대회 문헌들에 대한 학습이 우리 당이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사업의 첫 공정이며 모든 승리의 위력한 추동력, 결정적담보이라는것을 다시금 깊이 명심하고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야 할것이다.

 

조선노동당 총비서동지의 영도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당대회문헌학습을 더욱 심화시키자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하기 위한 학습 집중적으로 조직

각급 당조직들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을 무한한 격동속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은 당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을 깊이 체득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획기적전진을 이룩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는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다음단계에로 이행시키는데서 나서는 명확한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밝힌 위대한 실천강령이며 우리 국가의 부흥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새로운 투쟁행정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이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에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의 사상과 정신으로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을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한 학습을 집중적으로 조직하고있다.

당조직들에서는 역사적인 보고에 대한 학습을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첫 공정으로 삼고 실효성있는 학습계획과 능동적인 학습방법을 적극 구현하고있다.

특히 우리 당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이념을 더욱 깊이 새기는데 중심을 두고 학습을 원리적으로 짜고들면서 학습과정이 곧 전대오를 각성분발시키고 불러일으키는 사상동원과정, 작전과정, 임무분담과정으로 되도록 하고있다.

우리 당의 핵심역량이며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부터 전당적인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기수, 선구자가 되고있으며 모든 당원들은 높은 당적책임감을 가지고 당대회문헌을 자자구구 학습하면서 당대회보고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과 전진의 지침으로 새겨안고있다.

금속공업성, 화학공업성, 전력공업성을 비롯한 기간공업부문과 교통운수, 건설, 경공업부문 등의 당조직들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를 자력갱생, 자급자족으로 내세운 당의 의도를 일군들과 당원들속에 깊이 체득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이와 함께 일군들과 당원들이 보고에 제시된 자기 부문, 자기 단위 투쟁과업과 방도를 정확히 인식한데 기초하여 맡겨진 정책적과업을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기 위한 혁신적의견을 협의, 토론하는 실천적계기가 되도록 하고있다.

국가과학원을 비롯한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 연구사들은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한 보고의 진수를 깊이 학습하면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서 나서는 긴절한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풀어나가며 핵심적이고 선진적인 첨단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문제들을 진지하게 연구하고있다.

농업부문의 당조직들에서는 당이 제시한 종자혁명과 과학농사, 저수확지에서의 증산, 새땅찾기와 간석지개간에 힘을 넣고 농산과 축산, 과수를 발전시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도들을 연구협의하는데로 학습을 지향시키고있다.

교육, 보건, 문학예술, 출판보도, 체육부문의 일군들과 당원들도 총결기간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을 전진과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 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 새로운 조선식문명을 창조하려는 우리 당의 원대한 목표와 이상을 확고한 신념으로 새겨안고 실제적인 변화, 실질적인 혁신을 이룩할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전당의 각급 조직들은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 문헌학습을 통하여 일군들과 당원들이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모든 분야에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갈데 대한 당대회사상과 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부흥번영하는 휘황한 내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총궐기, 총매진하도록 하고있다.

 

가장 위력한 필승의 무기

당 제8차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향해 힘차게 전진하며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심은 드높고 투쟁기세는 충천하다.

위대한 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을 안고 천만심장이 하나의 사상의지로 고동치며 온 나라가 새로운 투쟁목표를 향하여 질풍쳐나아가는 이런 경이적인 현실은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장장 수십성상 그렇듯 존엄높고 자랑찬 역사를 수놓아올수 있었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또한 유일한 무기도 사상입니다.》

몇해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뜻깊은 가르치심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여기에 우리 혁명이 막아서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비결이 있으며 주체의 사상론을 백전백승의 기치로 변함없이 높이 추켜들고 우리 혁명의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의지가 담겨져있다.

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

하기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사상사업에 대하여 그토록 강조하시며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로 억세게 키워주시려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조선노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에서 사상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숭엄히 어려온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혁명의 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역사의 뜻이라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우리는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높이 추켜들고 사상의 힘, 일심단결의 힘으로 반드시 조선혁명을 완수하여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

그 숭고한 뜻을 뼈에 새기고 일편단심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위대한 사상이야말로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이며 백승의 보검이라는것을 더욱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역사적인 보고에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지난 5년간의 투쟁에서 이룩된 가장 빛나는 성과는 우리 혁명의 첫째가는 동력인 정치사상적힘이 비상히 확대강화된것이라고 천명하시였다.

진정 우리 인민이 유례없이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불굴의 정신력을 높이 발휘하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높이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상중시의 고귀한 결실이다.

사상은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영원히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을 번영과 승리의 한길로 떠미는 원동력이며 가장 위력한 필승의 무기이다.

우리 혁명의 새로운 격변기, 고조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의 대오를 고무추동하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사상전의 포성이 세차게 울리고있다.

 

어머니 우리 당의 참모습

어머니당, 이 부름은 수천만 아들딸들을 한품에 안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운명과 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아주는 위대한 우리 당에 감사드리는 인민의 심장의 고백이다.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서 이민위천에는 전당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을 당건설과 당활동의 출발점으로, 절대불변한 원칙으로 하는 혁명적당풍을 확고히 견지할데 대한 우리 당의 항구적인 요구가 반영되여있다고 하시면서 그 숭고한 이념을 더욱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를 우러르는 천만의 심장속에서는 희세의 위인을 운명의 태양으로 영원히 받들고 어머니 우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가고가려는 열렬한 사상감정이 세차게 분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고 무한히 존대하고 내세워주며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첫자리에 놓고 모든 사업을 진행하여야 합니다.》

인민은 혁명적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인민을 신성히 떠받들고 인민의 지지와 신뢰를 받는 당은 어떤 시련과 역경속에서도 절대로 변질되지도 와해되지도 붕괴되지도 않는다.

우리 당은 이민위천의 숭고한 이념을 자기 활동에 철저히 구현하고있는 위대한 어머니당이다.지도사상과 정치이념, 정치방식도 인민대중제일주의이고 존재방식도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이다.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에는 인민의 소망과 요구가 그대로 담겨져있으며 인민들의 피부와 살에 직접 와닿는 절박하고 실질적인 대책적문제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신성시하고 모든것을 다 바쳐 인민에게 충실히 복무하며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시켜나가는것은 세계 그 어느 당도 흉내낼수 없는 조선노동당의 정치방식이다.

우리 당은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을 사회를 개조하고 혁명을 전진시키며 시대를 변혁하는 하늘같은 존재로 내세우고 인민에 대한 가장 열렬한 사랑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천신만고하여 인민의 새세상을 일떠세웠다.

그 사랑과 믿음속에서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굴할줄 모르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불굴의 인간들로 자라났다.자기의 존엄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상대가 누구이든 할 말을 다 하고 마음먹은 일은 무조건 끝까지 해내는 강용한 인민은 지구상에 오직 조선노동당이 이끄는 우리 인민뿐이다.

한평생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뜻을 그대로 이으시여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심중에 간직된 우리 인민은 자기 수령, 자기 당을 일편단심으로 받들고 피땀을 묻어 이 땅을 지키고 기름지우는 충성과 의리, 애국의 투사들, 온 세상이 부러워하도록 내세워주고 만복을 안겨주고싶은 한식솔이다.

인민을 위해서는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인민을 위함이라면 뼈를 깎는 고생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원수님께서는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하늘처럼 무겁게 안으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걷고 또 걸으신다.

천사만사가 겹쌓이는 속에서도 시종일관 인민의 근본이익과 요구를 최우선, 절대적으로 옹호보장하는 원칙에서 멀리 앞을 내다보시며 모든 문제의 해결책을 찾으시고 인민에 대한 불보다 더 뜨거운 위대한 사랑으로 중중첩첩 막아서는 모든 시련과 난관을 앞장에서 헤쳐가고계신다.

그이께서 바치신 노고와 심혈이 그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한 백년대계의 설계도가 되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현대적인 거리들과 도시들, 인민들이 기쁨에 넘쳐 웃고 떠드는 특색있는 문화휴양지들과 기념비적창조물들로 전변되고있다.

우리 인민의 존엄높고 행복한 모습, 이 땅에 솟아 빛나는 수많은 창조물들은 인민을 위함에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 위대한 우리 어버이의 천만고생과 맞바꾼 고귀한 결실이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야말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색과 실천의 출발점이고 우리 시대 모든 기적과 변혁의 근본원천이며 우리 당과 국가의 존재방식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살며 위대한 우리 당의 영도따라 투쟁하는것이야말로 자기들이 받아안은 행운중의 행운이고 특전중의 특전이라고 목메여 웨치는것이다.

이민위천, 참으로 이 말속에는 인민을 자기 뿌리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참모습이 비껴있고 이 세상 그 누구도 누릴수 없는 모든 영광을 다 받아안은 우리 인민의 긍지가 넘쳐흐르고있으며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노도쳐나아가는 존엄높은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가 기약되여있다.

 

위민헌신의 자욱우에 꽃펴난 이야기

사랑을 안고 찾으신 양어장

 

몇해전 11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에 새로 설치한 이동식그물우리양어장을 찾으시였다.

쌀쌀한 초겨울의 아침 물기젖은 강바람을 맞으시며 이곳에 나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거듭 강조하신 문제는 인민들이 그물우리양어의 덕을 실질적으로 보게 하여야 한다는것이였다.

양어장의 전경을 둘러보시며 그이께서는 정말 멋있다고 하시면서 평양시가 그물우리양어에서 기치를 들었다고 만족한 어조로 말씀하시였다.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건만 인민을 위한 또 한가지 일을 해놓은것이 그리도 기쁘시여 분에 넘치는 치하를 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양어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며 그이께서는 일군들에게 양어를 많이 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된다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고 강과 호수가 많은 우리 나라에서 그물우리양어만 잘하여도 많은 물고기를 생산할수 있다고 간곡히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를 안겨주려는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 원수님께서 천금같이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이렇듯 자그마한 양어장도 찾으시였으랴.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을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양어를 많이 하여야 인민들에게 더 많은 물고기가 차례지게 된다는 그이의 말씀이 메아리가 되여 끝없이 울리고있었다.

 

간곡한 당부

 

주체101(2012)년 4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만수교고기상점을 돌아보시던 때에 있은 일이다.

수조안에서 유유히 헤염치는 철갑상어, 룡정어, 칠색송어, 화련어를 비롯한 물고기들과 진열대들에 그득히 쌓여있는 칠면조, 메추리, 소, 돼지고기, 각종 통졸임들을 보시면서 그이께서는 사철 펄펄 뛰는 산 물고기와 맛있고 영양가높은 고기제품들을 봉사받을 인민들을 그려보시는듯 환히 웃으시며 못내 기뻐하시였다.

시종 만족을 금치 못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격정을 금할수가 없었다.

인민생활향상을 위하여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그토록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염원을 현실로 꽃피우시기 위해 몸소 상점건설을 발기하시고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들의 편의와 이익을 최대로 보장할수 있도록 공사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일군들에게 동무들에 대한 당의 기대는 대단히 크다고 하시면서 인민들이 만수교고기상점의 덕을 본다는 좋은 소식을 기다리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인민들의 요구와 이익을 모든 사업의 절대적기준으로 삼고 인민들에게 한가지라도 덕을 주기 위해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한다는 간곡한 당부가 뜨겁게 어려있었다.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 성황리에 진행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경축하여 지난 13일에 첫막을 올린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가 24일까지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10여일간에 걸쳐 연일 성황을 이룬 대공연을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관람하였다.

공연장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리 당의 위대한 수반으로 높이 모신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안고 당대회가 밝힌 진로따라 새로운 역사적진군을 개시한 온 나라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더해주는 공연에 대한 관람열기로 끓어번지였다.

위대한 당을 우러러 년대와 세기를 이어 우리 인민이 심장으로 부른 시대의 송가들로 숭엄한 음악세계를 펼친 출연자들은 특색있는 종목들로 사회주의위업을 빛나는 승리에로 인도하여온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불멸의 업적을 감명깊게 보여주었다.

관람자들은 공연을 보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이념으로, 영도사상으로 하는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조국의 부흥발전과 번영이 마련되게 되였음을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삼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품속에서 참된 삶을 누려온 우리 인민의 행복한 모습과 세상에 유일무이한 일심단결의 대화원을 성악과 기악, 무용과 집단체조, 배경대와 조명의 변화무쌍한 조화로 펼쳐보인 공연은 시종 관람자들의 격정을 자아냈다.

인민을 위해 진정을 다하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역사의 기적을 창조하며 승승장구하여온 조선노동당의 긍지높은 행로를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준 공연은 당 제8차대회를 환희롭고 뜻깊게 장식하였다.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경축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는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세를 더욱 고조시켰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진실성,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하다

새로운 고조기, 장엄한 격변기가 도래한 우리 혁명의 벅찬 현실은 당조직들이 사상교양을 대중의 의식수준에 맞게 역동적으로 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당대회사상과 정신을 천만의 심장속에 깊이 심어주고 그 결정관철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선전선동공세를 실속있게 벌려나갈 때 주체적힘을 비상히 증대시켜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갈수 있다.여기에서 중요한것이 선전선동을 진실하면서도 통속적으로 하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시대는 발전하고 그에 따라 사람들의 의식수준도 높아졌다.더구나 지금은 우리 당이 밝혀준 휘황한 설계도를 따라 전체 인민이 새로운 각오와 결심을 안고 한사람같이 분기해나선 격동적인 시기이다.그런데 이러한 변천되는 현실을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사상사업을 판에 박은 소리, 현실과 맞지 않는 빈말, 뜬소리로 한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인민들이 접수하든말든 선전선동활동을 회수나 건수를 채우는 식으로 대치한다면 대중에게 사상적양식을 주고 격동시키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유발시키게 되고 결국은 선전선동사업이 혁명과 건설을 박력있게 추동하지 못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사상사업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사실그대로 실감있게 그리고 대중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통속적으로 하여야 한다.그래야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당의 사상과 의도, 우리 혁명의 구체적현실을 정확히 인식하고 자기자신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그 관철에 스스로 떨쳐나 비상한 열정과 투신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갈수 있다.

그러면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기 위하여 나서는 중요한 요구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먼저 선전선동사업을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시키는것이다.

사상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한다는것은 한마디로 사람들이 공감하고 믿을수 있도록 실감있게 그리고 알아듣기 쉬운 말로 구수하게 한다는것이다.다시말하여 당에서 중요하게 강조하는 문제와 그 해결방도를 인민들에게 직선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어 그들이 당의 의도를 명확히 깨닫도록 한다는것이다.

바로 선전선동사업에 친인민성, 친현실성이 구현되여야 대중이 당정책의 진수를 스스로 깨닫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더 힘있게 떨쳐나설수 있다.

대중과 현실은 언제나 훌륭한 선생이며 진실과 진리도, 문제해결의 열쇠도 바로 대중과 현실속에 있다.때문에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야 지향과 요구가 무엇인가를 잘 알수 있으며 그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도 찾아낼수 있다.

그것은 또한 현실을 과장하거나 미화분식하며 자화자찬하는 현상을 철저히 근절하고 객관적현실에 알맞는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옳게 적용하기 위한 근본문제이기도 하다.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이 강의와 강연을 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현실에 발을 붙이고 대중의 수준과 심리에 맞게 진행할 때만이 사람들의 심금을 울릴수 있으며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 맡겨진 혁명과업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할수 있다.

선전선동사업의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데서 다음으로 중요한것은 선전사업을 하는 일군들의 수준과 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이는것이다.

사상사업이 인식능력과 수준, 감정정서가 각이한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것만큼 선전선동사업에서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자면 그 누구보다도 일군들의 정치이론수준이 높아야 하는것은 물론 그들이 선전사업의 내용과 방법, 대상의 수준과 특성, 사람들의 요구를 깊이있게 연구하고 그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세울수 있게 준비되여있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위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제시하였다.전진도상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무조건 수행하여야 할 이 성스러운 과업은 일군들의 비상한 사업능력과 열정, 투신력을 요구하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일군들이 높은 정책적안목과 실무적자질을 소유하고 백배, 천배로 분발하여 당의 구상과 의도를 실천에 옮겨야 할 시기이다.

열성만 가지고서는 오늘의 발전하는 현실과 군중의 준비정도에 맞게 선전선동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지금 사람들의 생산열의가 높고 일이 잘되는 단위들에 가보면 예외없이 수준과 능력을 높이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는 일군들이 있고 모범적인 초급선전일군들이 있다.

열을 알아야 하나를 가르칠수 있다는 말이 있다.

수준이 낮고 능력이 없으면 당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일할수 없으며 아무리 대중속에, 현실속에 들어간다고 하여도 자기 역할을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일군들은 당의 믿음을 언제나 명심하고 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자기의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작과 당문헌에는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를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기되는 이론실천적문제들이 가장 과학적으로, 전면적으로 밝혀져있으며 여러 분야의 상식과 명언, 유모아들도 많다.위대한 수령님들의 로작과 당문헌들을 자자구구 새기면서 깊이있게 학습하는것과 함께 정치이론도서들과 과학기술도서들, 상식도서, 문학예술작품도 많이 보면서 자신을 철저히 준비함으로써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높일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적극 활용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과 사상일군들은 사상교양사업을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도록 진실하게, 부드럽고 소박하며 생동하게 진행함으로써 그들을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묶어세우고 당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용감하게 내달리도록 힘있게 떠밀어주어야 할것이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혁명열, 투쟁열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직관선전의 실효를 높여

 

덕천탄광 초급당위원회에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이곳 탄광의 갱입구와 구내에는 탄부들의 이목을 류달리 집중시키는 직관물들이 있다.수도의 불빛을 지켜갈 탄부들의 마음이 담긴 직관물들에는 혁신자들의 투쟁내용과 함께 소묘작품까지 게시되여있다.

발전하는 현실의 요구에 맞게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직관선전을 참신하게 하는데 품을 들이였다.초급당일군들은 갱막장에 들어가 탄부들과 함께 고락을 나누면서 그들의 긍정적소행을 제때에 찾아냈다.그것을 직관물들에 즉시 반영하였다.

당일군들의 창조적인 사색에 의하여 그렇듯 탄부들이 좋아하는 훌륭한 직관물들이 태여나게 된것이다.

직관선전을 통한 참신한 교양은 갱막장마다에서 탄부들의 열의를 고조시키는 불씨가 되고있다.

리수복청년돌격대, 향덕갱 굴진2소대, 6갱 굴진3소대를 비롯한 덕천탄광의 탄부들은 지금 당 제8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석탄생산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풍서림산사업소 로흥림산작업소 소장의 마음은 개운치 못했다.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으로 하여 작업소의 통나무생산 및 사이나르기실적이 시원치 않았던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였다.

그들이 휴식하는 산지합숙의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는 사람이 있었다.방성진초급당비서였다.신문이며 도서, 후방물자들로 가득찬 무거운 배낭을 지고 작업소로부터 50여리나 떨어진 험한 산길을 걸어오다보니 그의 온몸은 땀에 푹 젖어있었다.

이튿날부터 초급당일군은 들끓는 현장에 몸을 잠그고 벌목공들과 함께 일하면서 역사적인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정신을 깊이 새겨주었다.

온 산판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기 시작하였다.며칠후에는 작업소적인 최고생산실적이 기록되였다.

소장이 받은 충격은 컸다.사업소초급당비서처럼 모든 일군들이 들끓는 현실에 몸을 푹 잠그고 정치사업을 벌리며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불러일으킬 때 생산적앙양이 일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깨달은것이다.

 

땅의 진정한 주인들로 억세게

 

(어떻게 하면 분조원들의 가슴마다에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더 깊이 심어줄수 있을가.)

신천군 백석협동농장 제3작업반 3분조 선동원 류명화동무는 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교양사업의 실효를 높이기 위한 방법론을 모색하고있었다.

신통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모대기고있는 류명화동무에게 리당일군이 찾아왔다.그는 선동의 실효를 높일수 있는 방법을 튕겨주었다.진정을 다하여 분조원들을 이끌데 대한것이였다.선동원은 분발하여 분조원들의 생활속에 더 깊이 들어갔다.저녁이면 가정들을 찾아가 제기되는 문제가 없는가 알아보고 집일을 도와주기도 하면서 진심을 주었다.그러면서 땅의 진정한 주인이 될데 대한 교양사업을 진행하였다.이런 뜨거운 진정에 농장원들은 누구나 감동되였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긴 분조원들은 농사일을 책임진 주인된 자각을 더 깊이 간직하고 농사차비에 떨쳐나섰다.

리당위원회에서는 선동원들모두가 류명화동무를 따라배워 선동의 실효를 높여나가도록 이끌어주고있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현지보도

힘있는 선동으로 포전이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정치사업의 무대를 포전으로 옮기고 경제선동을 힘있게 벌려 농장원들의 열의와 기세를 돋구어주고 온 농장벌이 알곡증산투쟁으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합니다.》

여기는 운전군 관해협동농장의 포전이다.이곳에서는 지금 거름생산이 한창이다.다수확의 중요한 비결이 지력을 높이는데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농장에서는 질좋은 거름을 생산하는데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박영훈, 조영석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이 대중의 앞장에서 헌신하는 모습이 보인다.

《전당, 전국, 전민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하자!》를 비롯한 힘있는 구호와 각종 표어들이 정신이 번쩍 들게 전개되여있다.

그것을 보며 분발해나선 농장원들의 드높은 열의가 확연히 알린다.

작업현장마다에서 리당일군들의 정치사업이 격식없이 진행된다.그들은 농장원들과 함께 일하면서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원리적으로 새겨준다.

질좋은 거름을 듬뿍 실은 또 한대의 뜨락또르가 발동소리 높이 울리며 포전으로 나온다.그사이 리당일군이 작업반당초급일군들에게 구체적인 정황에 맞게 포전정치사업을 참신하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해준다.

리태복, 리옥화동무를 비롯한 당초급일군들이 힘있는 화선선동으로 농장원들의 열의를 높여준다.

순식간에 거름을 부리는 작업이 끝나자 리당일군은 쉴참에 선동원들에게 카드식교양자료를 나누어준다.

그것을 받아든 조창춘, 안혜숙동무를 비롯한 선동원들이 농장원들앞에 나선다.격동적인 목소리가 포전마다에서 울려나온다.

거름더미이자 쌀더미이다.질좋은 거름을 더 많이 내자!

쌀로써 우리 당을 받들자!

선동원들의 불같은 호소에 농장원들이 화답해나선다.그들의 의지를 더해주는 혁명적인 노래들이 이동식음향증폭기재에서 연이어 울려나온다.

시간이 흐를수록 농장원들의 심금을 틀어잡는 화선선동의 북소리가 더욱 세차게 울린다.

전투속보판에 혁신자들의 이름이 오른다.

《오늘계획 150%는 문제없습니다.》

이마의 땀을 훔치며 애어린 농장원이 하는 말이다.

리당일군의 얼굴에 미소가 어린다.당중앙의 호소에 실천으로 화답해나서는 농장원들이 볼수록 미더워서이다.

리당위원회일군들의 힘있는 화선선동에 고무된 당원들과 농장원들은 풍요한 가을을 그리며 농사차비에 더욱 힘있게 떨쳐나서고있다.

 

사상의 침투력,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자

첨입식, 집초식으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나라가 부글부글 끓고있다.

역사적인 당대회보고를 통하여 사회주의건설을 새로운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우리 인민은 신심과 낙관에 넘쳐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을 실현하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일제히 진입하였다.

각급 당조직들은 당대회에서 제시된 웅대한 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새로운 공격전에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총궐기, 총발동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을 힘있게 전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사상의 포문을 열고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합니다.》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대회결정관철에로 불러일으키기 위한 사상공세를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리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우선 당 제8차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는 학습을 전투적으로 진행하는것이다.당의 노선과 정책을 중앙으로부터 하부말단에 이르기까지 제때에 신속히, 정확히 침투하는것이 당정책집행을 위한 선차적인 사업, 근본담보로 되기때문이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세우고 일군들과 탄부들에게 당대회보고의 사상과 진수를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당일군들이 사상의 무기를 메고 생산현장들에 빠짐없이 찾아가 탄부들을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해설선전사업을 활발히 벌리고있다.방송설비들을 생산현장에 접근시켜 지하막장들에서도 당의 목소리가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있다.

항일유격대식으로 배낭을 메고 들끓는 현실에 들어가 기대옆이나 농장포전, 산판과 지하막장에서 당대회문헌의 사상과 진수를 하나라도 더 빨리, 더 깊이 군중속에 해설침투하는 일군, 당의 목소리가 심심산골의 마지막 한사람에게까지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수십리 밤길도 주저없이 걷는 일군이 우리 당이 바라는 참된 선전일군이다.

사상일군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일하는 모든 곳에서 당의 노선과 정책을 신속정확히 침투하고 그들이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하여 자기 단위앞에 나서고있는 과업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게 하여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이다.

당조직들은 박달나무를 쐐기를 박아 짜개듯이, 렌즈로 해빛을 한점에 모아 불을 일으키듯이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어 요진통에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정치사상사업을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는 식이나 제기된 문제를 처리하는 뒤거둠식이 아니라 당에서 제시한 과업관철을 위한 중심고리를 바로 정하고 목적지향성있게 공세적으로 진행해나가야 한다.

당일군들은 생산현장들에 몸을 푹 잠그고 군중과 고락을 같이하며 진격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방도를 함께 모색하고 그 실천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어야 한다.선전선동사업을 오분열도식, 행사식으로가 아니라 일상적인 사업으로 때와 장소를 가림없이 진행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계속 앙양시켜야 한다.

중요한것은 또한 사상진지를 방어형이 아니라 공격형으로 편성하여 새로운 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기 위한 북소리를 세차게 울리는것이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나라의 강철기둥을 억척같이 세우는 참된 주인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떠밀어주는 사상사업을 방법론있게 전개하고있다.당일군들은 물론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을 비롯한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일터마다에서 생산자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키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기동성있게 전개하고있다.

당일군들은 방송선동, 직관선동, 예술선동, 구두선동 등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배합하여 사상공세의 도수를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들끓는 생산현장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려주는 속보도 쓰고 노래도 부르며 전투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기동예술선동대활동, 혁신자축하방송을 비롯하여 기동성과 효율성을 보장하기 위한 경제선동의 형식과 방법들을 적극 탐구하고 구현해나가야 한다.

선전선동공세의 도수이자 대중의 정신력발동의 높이이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집초식으로 전개하여 사상의 침투력을 높임으로써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을 힘차게 추동해나가야 할것이다.

 

너도나도 떨쳐나 성실한 땀과 노력을 바치자

온 나라의 일터와 초소가 끓어번지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기 위하여 자기의 일터와 초소를 굳건히 지킨 우리 인민이 당의 구상과 결심을 철저한 실천행동으로 받들 열의에 넘쳐 당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누가 보건말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에서 자기의 지혜와 정력을 다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생을 빛나게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생은 노동속에서 빛난다.

우리 나라에서 노동은 국가와 사회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활동으로서 가장 긍지롭고 보람찬것으로 되고있다.

하기에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이 일하는 부문과 단위는 서로 다르지만 그것은 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초소이다.

수천척지하막장과 용해장, 드넓은 협동벌과 인재양성의 교단, 외진 섬초소와 푸른 숲 우거진 산발 등 우리 사회의 모든 일터는 조국의 한 부분이며 나라의 재부를 늘이고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터전이다.

자기 직업에 대한 애착이 없이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이바지할수 없다.

오늘 우리 사회에는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당이 맡겨준 초소에서 정력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

강계청년발전소 3호발전소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체53(1964)년 4월 발전소조업식에 참가하시여 첫 시동스위치를 넣어주신 사연깊은 2호발전기가 있다.

그날 어버이수령님을 모시고 발전소에 오시였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8(1999)년 6월 또다시 발전소를 찾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기운차게 돌아가는 발전기들과 배전실을 돌아보시면서 이곳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친히 첫 시동스위치를 넣어주신 2호발전기에 대한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잘하여 수십년간 한건의 사소한 사고도 없이 많은 전력을 생산한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2호발전기에 영웅메달을 수여하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3호발전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일터에서 일하는 남다른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값높은 삶의 자욱자욱을 새기여가고있다.

발전설비의 동음은 전력생산자의 넋이다.

이런 마음을 안고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맡은 일에 정통하기 위해 낮에는 설비관리를 진행하고 밤에는 기술서적들을 보면서 열심히 학습하였다.각종 계기들의 움직임과 설비의 동음을 통해 발전기의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하였다.성실한 땀과 열정을 바치는 과정에 일터와 설비에 대한 애착심은 더욱 커지게 되였다.

그들에게 있어서 발전설비의 고르로운 동음은 그대로 자기들의 생명이였고 약동하는 조국의 숨결이였다.

어찌 이들뿐이랴.

송전선철탑과 함께 조국의 동력선을 지켜선 산정의 수리개들도, 인적드문 령길에 깨끗한 양심을 묻고있는 도로관리원들도, 외진 섬이나 심심산골에서 자기 초소를 지켜가는 근로자들도 다 이런 참된 인간들이라고 말할수 있다.

노동에 대한 긍지와 보람은 무슨 직종에서 일을 하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어떻게 일하는가 하는데 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자기 직업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비상한 각오와 열정도 분출되고 무한한 애국적헌신성도 발휘되게 된다.

운전군 읍협동농장 제6작업반은 오늘 농장은 물론 군적으로 일 잘하는 다수확작업반으로 소문났다.

사실 몇해전까지만 하여도 작업반의 실태는 그리 시원치 못하였다.포전들의 많은 면적이 해안가에 위치한것으로 하여 농사를 짓는데 불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였고 작업반원들 또한 주인구실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있었다.

작업반원들은 모내기, 김매기 등 영농공정때마다 농장적인 도움을 받는것을 피할수 없는 일로 여기였다.

그때 작업반장으로 갓 임명된 리춘화동무가 농장원들에게 한 말은 길지 않았다.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구실을 다하기 위해 분발하자.

작업반원들은 농사군의 본분을 다하지 못한 지나온 나날을 돌이켜보며 새로운 결심을 가다듬었다.

작업반의 분위기가 달라졌다.

모두가 포전에 애국의 구슬땀을 묻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다.

거름생산과제를 수행하고도 누구 하나 포전을 떠나려고 하지 않았고 앞선 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기 위해 애썼다.한해두해 땅에 진정을 바친 보람이 있어 지력은 높아지고 알곡생산도 늘어났다.작업반은 몇해만에 다수확작업반의 영예를 지니였다.

당이 요구하고 조국과 인민을 위한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장 영예로운것으로 여기며 한생을 궂은일, 마른일을 가리지 않고 진심을 바쳐 성실하게 일하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자기 맡은 초소에서 묵묵히 한생을 바쳐가는 숭고한 공장애, 직업애의 체현자들은 이 땅 어디에나 있다.

집채같은 대형기계들이 용을 쓰며 돌아가는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기계직장에는 수십년을 선반공, 기대공으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있다.

이들의 꾸준하고 성실한 노력에 의해 설비들이 수십년세월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울리고있다.

그들의 가슴속에는 전세대 노동계급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이 그대로 살아 맥박치고있다.

자기가 하는 일이 단순히 소재를 가공하는 일이기 전에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는 보람찬 일이라는것을 깊이 자각하고 한생을 변함없이 살아온 부모들처럼 생을 빛내이려는것이 그들의 진정이다.

《간석지건설자의 영예를 대를 이어 빛내이는 길에 값높은 삶도 행복도 있는것이 아니겠습니까.》

이것은 광란하는 날바다를 길들이며 조국의 대지를 넓히는데서 더없는 영예와 보람을 찾으며 한생을 살아온 부모의 뒤를 이어 간석지건설자가 된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 다사기계화분사업소의 한 굴착기운전공이 한 말이다.

일터에 새겨가는 위훈도 자랑스러운것이지만 그가 지닌 인생관은 또 얼마나 아름다운것인가.

소박한 그 말에서 오늘도 내일도 일편단심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을 걸어가려는 그만이 아닌 분사업소노동계급의 가슴속에 간직된 소중한 지향을 뜨겁게 느낄수 있다.

조국의 뿌리가 되자.이것이 맡은 초소와 일터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 혼심을 다 바쳐가려는 우리 인민의 고결한 인생관이다.

 

누가 보건말건 묵묵히

형제소대장이 지켜가는 초소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성실히 일해가고있는 사람들속에는 덕산탄광 제령갱에서 소대장들로 일하는 정일남, 정철남형제도 있다.

이들형제가 탄전에 삶의 좌지를 정하게 된것은 아버지의 뜻을 따라서였다.그들의 아버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나라를 위한 일에 자기를 바치는 삶이야말로 가장 참된것이라고 자식들에게 늘 당부하군 하였다.

하기에 근 10년전 정일남동무는 제대배낭을 탄광에 풀어놓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탄부가 되였고 몇년후 동생인 정철남동무도 제대되여 탄부로 일하게 되였다.

이들은 더 많은 석탄을 캐내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하였으며 그후에는 소대장으로 일하게 되였다.

지하막장에 애국의 자욱을 묵묵히 새겨가는 이들의 가슴속에 불타고있는것은 전세대의 넋을 이어 한줌의 석탄이라도 더 캐내여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할 하나의 지향이였다.

하기에 언제인가 막장에 물이 터졌을 때에도 정일남동무는 위험을 무릅쓰고 소대원들과 함께 긴장한 전투를 벌려 몇시간만에 현장을 복구하여 석탄생산을 중단없이 내밀수 있게 하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정일남동무와 동생인 정철남동무는 오늘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해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다.

 

보답의 일념을 안고

 

대안중기계연합기업소 대형기계직장에는 오래동안 선반공으로 성실히 일해오고있는 혁신자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가공2작업반의 리철주, 가공5작업반의 주순필동무들이다.

이곳 일터에 사회생활의 첫발을 내디딘 그때로부터 오늘까지 수십년을 하루와 같이 일해오고있는 그들은 맡은 일의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이악하게 기대를 돌리고 또 돌리였다.

이 나날 어렵고 힘든 일에 앞장서며 그들이 가공해낸 설비부분품들이 그 얼마인지 모른다.

늘 자신보다 일터를 먼저 생각하며 매일 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서야 일손을 놓군 하는 그들의 기풍은 집단의 본보기로 되고있다.

어느덧 세월은 흘러 그들의 귀밑머리는 희여졌다.하지만 그들은 평범한 노동자에 불과한 자기들을 평양으로 불러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보답할 일념을 안고 맡은 일에 성실한 땀을 바쳐가고있다.

오늘도 그들은 부강조국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할 뜨거운 마음으로 심장을 끓이며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보람찬 투쟁의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실농군의 소원

 

향산군 관하협동농장 제2작업반 3분조 농장원 허영순동무를 두고 농장의 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쉽지 않은 실농군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고있다.

그는 자기가 맡은 포전에 깨끗한 구슬땀을 바쳐갈뿐아니라 부림소관리에서도 남다른 모범을 보이고있다.

10여년전 영양상태가 그리 좋지 못한 부림소들을 놓고 농장에서 안타까와하고있을 때 그는 스스로 소관리를 맡아나섰다.

그는 남들과 꼭같이 일하는 속에서도 부림소먹이를 충분히 마련하면서 소의 영양관리를 잘하여 분조농사에 크게 기여하고있다.

허영순동무가 가슴속에 안고 사는 간절한 소원은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 풍년로적가리를 높이 쌓고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리는것이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으로 온 농장이 부글부글 끓고있는 지금 허영순동무는 누구보다 드바쁘게 일하고있다.

이런 허영순동무를 농장원들 누구나 존경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