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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위민헌신을 실천의 구호로

20일 노동신문은 기사 <혁명의 새 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백승의 진로따라 찬란한 미래에로!>, <위민헌신을 실천의 구호로>,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멸사복무는 일군의 제일가는 본분>, <최강의 무기, 위력한 추진력>, <전진과 발전의 보검>,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여>, <책임을 무겁게 걸머지고 전력을 다하겠다>,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5개년계획수행에 매진하자>, <불타는 충성의 열정으로 들끓는 과학기술전선>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혁명의 새 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매진하자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군민연합대회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당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 크나큰 민족적긍지를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전진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의 앞길을 밝혀준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그 관철을 위해 총궐기, 총매진해나섰다.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안북도, 황해북도, 자강도, 함경남도군민연합대회가 19일에 각각 진행되였다.

대회장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과 영도를 일편단심 받들며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가 펼친 진로따라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갈 비상한 열의와 각오를 안고 모여온 군중들로 차넘치였다.

지방당, 정권기관, 근로단체,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 일군, 근로자들과 조선인민군, 사회안전군 장병들이 대회들에 참가하였다.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군민연합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문경덕동지의 연설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장세철동지, 신의주시당위원회 책임비서 오영철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박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당 제8차대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노동당의 수반으로 또다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식 사회주의승리의 결정적담보를 마련하고 창창한 전도를 기약해준 혁명적대경사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은 역사적인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정신으로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기어이 완수할 맹세로 가슴 불태우고있다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자신들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첫시작부터 잡도리를 완전히 새롭게 하며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도안의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 근로자들을 당대회의 사상과 정신으로 무장시키기 위한 사상전을 맹렬히 전개하여 일터와 초소마다 당대회결정관철로 끓어번지게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의 경제사업을 지역적특성에 맞게 발전시키며 신의주기초식품공장, 도과학기술도서관건설을 비롯한 대상공사들을 제기일에 완공하고 시, 군소재지들의 면모를 더욱 일신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을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로 내세운 당의 의도에 맞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내부예비와 잠재력을 총동원하며 과학기술의 힘으로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를 적극 추진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앞에 제시된 농업생산계획을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며 농업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향상시키고 농촌핵심진지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어 당의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관철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신의주시에서 구멍탄공장, 닭공장을 비롯하여 인민생활과 직결된 단위들의 생산을 활성화하며 국경관문도시의 특성에 맞게 현대적인 고층살림집건설을 다그쳐 인민들이 보다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국가방위의 기본역량, 혁명의 주력군으로서의 성스러운 중임을 자각하고 조선노동당화된 혁명적당군의 위력으로 당대회결정관철을 굳건히 담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황해북도에서

 

황해북도군민연합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박창호동지의 연설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사리원시당위원회 책임비서 김봉남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박성철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신것은 우리 인민이 받아안은 최상의 영광이고 행운중의 행운이라고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당대회결정관철전은 곧 위대하신 우리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옹위전, 조선노동당의 존엄사수전이며 우리 혁명을 다시한번 고조시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전인민적총진군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새로운 투쟁목표를 뚜렷이 명시한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면서 그들은 당대회결정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누구나 체감할수 있는 혁신과 발전, 실질적인 변화를 이룩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이념을 더 높이 들고 혁명과 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한 투쟁에 매진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을 위한 단계별, 년차별계획을 잘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를 실현하여 무조건 수행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생산과 경영활동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며 기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들을 추켜세우는데 힘을 집중하여 도안의 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농업부문 근로자들이 농업발전의 5대요소를 틀어쥐고 과학농사, 다수확열풍을 세차게 일으켜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참답게 이바지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지방경제를 지역적특성에 맞게 다각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방의 원료, 자재로 만든 명상품, 명제품들이 인민들에게 더 많이 차례지게 하며 먹는물문제와 살림집문제 등을 해결하여 당의 인민적시책들이 실지 은이 나도록 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당중앙결사옹위정신을 지니고 당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의 선두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는 제일결사대, 제일돌격대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자강도에서

 

자강도군민연합대회에서는 도당위원회 책임비서 강봉훈동지의 연설에 이어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리형근동지, 도당위원회 부장 김성철동지, 조선인민군 군관 류경철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조선노동당의 수반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의 기본사상, 기본정신으로 철저히 무장하고 혁명적열정을 백배하여 실제적인 성과, 실질적인 전진을 이룩해나가는것으로써 일심단결된 주체조선의 위력을 다시한번 과시해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그들은 일군들이 도의 경제전반을 통일적으로, 전략적으로 지도관리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우며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혁명적인 사업기풍을 확립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흥주청년5호발전소, 강계청년야외극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다그치며 지역적특성에 맞게 도의 경제사업을 발전시키고 강계시와 시, 군소재지들을 훌륭히 변모시켜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기간공업부문에서 생산을 정상화하고 9월방직공장 등 경공업공장들과 지방산업공장들의 개건현대화를 다그치며 예비와 가능성을 총발동하여 원료, 자재의 국산화, 재자원화를 실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농업부문에서 산간지대의 특성에 맞는 앞선 영농방법을 대대적으로 받아들이며 도앞에 제시된 알곡과 누에고치, 남새 등의 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시, 군들에서 지역적특성에 부합되는 발전전략과 전망목표를 현실성있게 세우고 드팀없이 실현하여 자기 고유의 특색을 가진 발전된 지역으로 전변시킬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원들은 당대회결정관철의 가장 무거운 짐을 걸머지고 대오의 앞장에서 내달려 자기 초소와 일터를 증산투쟁, 창조투쟁으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며 청년들은 어렵고 힘든 전구마다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쳐야 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인민군장병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영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오늘의 총진군을 무적의 총대로 보위함으로써 우리 국가와 인민의 믿음직한 수호자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함경남도에서

 

함경남도군민연합대회에서는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김봉영동지의 연설에 이어 도당위원회 비서 김두홍동지, 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성규동지, 조선인민군 장령 정성일동지가 토론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도안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당중앙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인민의 이상과 염원이 꽃필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기 위하여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서 비약과 발전을 이룩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그들은 도안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를 열고 연속공격, 계속혁신하여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혁신적성과들을 창조하기 위한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박력있게 하여 도의 경제사업을 한계단 추켜세울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관건적고리로 틀어쥐고 중요공장, 기업소들이 집중되여있는 도의 특성에 맞게 2.8비날론연합기업소,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등에서 생산적앙양을 일으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도안의 경공업공장들에서 원료, 자재의 국산화와 재자원화를 생명선으로, 주되는 방향으로 틀어쥐고 질좋은 인민소비품생산을 늘이며 농촌에서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다그치고 사회주의농촌테제를 철저히 관철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함흥청년2호발전소, 북청돼지공장건설과 부래산세멘트공장생산능력확장공사를 비롯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이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애국의 구호를 높이 들고 당이 부르는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인민군대특유의 일당백공격기질과 창조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할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연설자와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사상과 위업의 정당성, 승리의 필연성을 깊이 새기고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부흥번영을 안아오기 위해 헌신분투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대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군중시위들이 있었다.

시위참가자들은 우리 운명과 미래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영도를 일편단심 받들어 사회주의위업의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충성의 맹세 안고 혁명적이고 전투적인 구호들을 우렁차게 웨치면서 광장과 거리들을 누벼나갔다.

백승의 진로따라 찬란한 미래에로!

위대한 시대를 견인하는 필승의 방략, 백승의 진로가 명시된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

격정과 환희로 맞고보낸 당대회의 나날에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심장속에 더욱 깊이 새겨진 글발들이 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결코 새로운 부름들이 아니다.이 땅에 생을 둔 누구나가 온넋으로 느끼고 체험하며 더없는 긍지로 간직하여온 글발들이다.하지만 이 부름들이 우리모두의 가슴마다에 비상한 의미를 안고 뜨겁게 흘러드는것은 무엇때문인가.

그것은 여기에 위대한 우리 당의 숭고한 이념, 승리와 번영의 고귀한 지침이 응축되여있기때문이다.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우리 혁명앞에 나선 중대한 역사적과제는 전당이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을 다시 깊이 새기고 더 높이 들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엄숙히 천명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대회장에 울려퍼지던 그이의 뜻깊은 말씀이 메아리가 되여 천만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이 있고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가 있으며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습니다.》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

새기면 새길수록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역사, 우리 당의 빛나는 전통을 굳건히 이어가시는 절세위인의 불멸의 자욱자욱이 숭엄히 어려온다.

인민을 나라의 근본으로 내세우시고 가장 높이, 가장 신성하게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께 있어서 인민보다 귀중한 존재는 이 세상에 없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존엄과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 그대로 인민을 가장 믿고 사랑하시며 떠받드시는 여기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위인적높이가 있다.

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우리 원수님이시기에 무엇을 하나 보시여도, 하나의 창조물을 대하시여도 인민들이 좋아하는가, 인민들이 실질적으로 덕을 볼수 있는것인가, 인민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주는 점은 없겠는가, 인민들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고 편의를 더 잘 보장해주자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를 알아보시며 그처럼 마음쓰시는것이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워야 한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사랑의 좌우명에 대하여 자주 회고하시며 인민위한 멸사복무의 의지를 더욱 굳히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 인민을 위해서는 천만금의 재부도 아끼지 않으며 지어 생명도 서슴없이 바치는 인민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며 헌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인민들에게 사회주의만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온넋을 불태우시며 밤이나 낮이나, 대소한의 맵짠 추위와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노고를 어찌 다 헤아리랴.

완공을 앞둔 창조물들을 돌아보실 때마다 이제 여기에 인민의 웃음소리가 넘쳐날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마음이 흐뭇해진다고, 이런 멋에 혁명을 한다고 하시며 인민을 위해서라면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불같은 헌신으로 날과 달을 이으시는 우리 원수님,

진정 이민위천의 숭고한 이념으로,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일관되여있는것이 그이의 혁명활동실록이며 그이의 위민헌신의 자욱을 따라 꽃펴나고있는것이 우리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다.

잊을수 없다.

그처럼 품들여 일떠세워주신 창조물앞에서 자신께서 기울인 심혈과 노고는 다 잊으신듯 인민을 위한 보람있는 일을 또 하나 해놓고보니 기분이 정말 좋다고, 자신의 소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고 하시며 온 세상이 밝아지도록 환히 웃으시던 우리 원수님의 해빛같은 그 미소,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우리가 취하는 방역조치들은 단순한 방역사업이 아니라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사업이며 당중앙위원회의 무거운 책임이라고 강조하시던 절절한 말씀,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던 그날 그처럼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고도 오늘 차가 진창에 빠지다보니 인민들을 도와주러 왔다가 오히려 신세를 지고 간다고 뜨겁게 말씀하시던 자애로운 음성…

인민을 위한 열과 정이 얼마나 강렬하시였으면 그이의 마음속엔 자나깨나 인민들생각만이 그리도 가득차있으랴.

우리 원수님께 있어서 제일 큰 자산으로 소중히 간직되여있는 인민, 그 인민에게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 자신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 위민헌신의 거룩한 자욱은 이 땅에 인민대중제일주의의 대화원을 펼쳐놓았다.

이 위대한 화폭과 더불어 우리 조국땅에는 일심단결의 만년성새가 억척으로 다져지고있다.

일심단결!

이는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고 그 무엇으로도 당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힘이다.

혁명은 단결로 시작되며 가장 공고한 단결을 낳는 힘은 절세위인의 믿음과 사랑이다.

이 귀중한 철리를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투쟁을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모든 사업을 당과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철옹성같이 다지고 그 위력을 높이 떨치는데로 지향시켜나가도록 이끌어주신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시는분, 거창한 전변의 역사가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실 때에도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우리 조국의 위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우리 원수님 더 높이 추켜드신 일심단결의 기치,

그것은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힘차게 떠밀어주는 억센 힘이고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새로운 기적창조에로 줄기차게 내달리게 하는 무한대한 추동력이다.

오늘 이 땅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들의 밑바탕에는 오직 주체조선에만 있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놓여있다.

이 땅에 흐르는 날과 달, 한해한해는 이처럼 위대한 단결의 서사시로 수놓아졌다.

영도자와 천만군민이 하나의 사상과 뜻, 혈연의 정과 의리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이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는 한 세상에 못해낼 일이란 없다.

혼연일체의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새로운 승리를 향해가는 사회주의조국의 기상이 그리도 도도하고 천만의 가슴마다엔 신심과 용기가 백배해지고있는것이다.

역사의 생눈길우에 눈부신 변혁을 아로새겨온 년대기를 돌이켜볼수록 정녕 격정이 북받쳐오른다.

그처럼 모진 고난과 시련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승리만을 이룩할수 있게 한 비결, 그것은 자력갱생이다.

자력갱생,

우리 조국의 이름과 같은,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과도 같은 부름이다.이는 고난과 시련속에서 우리 인민이 생명으로, 생활로, 희망으로 간직한 불굴의 신념이며 우리 혁명의 성스러운 어제만이 아니라 자랑찬 오늘 그리고 더더욱 찬란할 내일의 모습이 이 긍지높은 부름속에 다 비껴있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우시고 그 불패의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탁월한 영도밑에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

역사의 이 진리를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시는 강행군길을 따라서며 얼마나 가슴벅차게 체험하였던가.

경애하는 원수님을 따라 걸어온 날과 달들은 백두밀림에서 창조되여 우리 혁명의 전 노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의 위대한 진리가 더욱 뚜렷이 확증되고 그 불패의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여온 자랑스러운 나날이였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첫 기슭에서부터 당 제8차대회에 이르는 기간에 소집된 중요회의들과 역사적인 신년사들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중요하게 강조하신것도 바로 우리가 갈 길은 오직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길이라는 투철한 사상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사상을 백승의 기치로 추켜드시고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확증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시련과 난관이 클수록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 높이 발휘하도록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손길아래 솟아난 노동당시대의 자랑스러운 창조물들은 그 얼마이던가.

이 땅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선 모든 건축물들과 귀중한 창조의 재부들은 진정 자력갱생의 산아이고 자력자강의 기념비인것이다.

그이의 탁월한 영도밑에 창조와 건설의 동음을 높이 울리며 고귀한 재부들을 하나하나 마련해오는 나날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이야말로 그 어떤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발전과 번영을 안아오게 하는 강력한 보검임을 사무치게 절감하였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슬하에서 연길폭탄의 역사와 천리마시대의 서사시를 배우며 자라난 강용한 인민,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우며 자력자강을 생명으로, 생존방식으로 체질화한 영웅적인민,

이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없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억척불변의 신념이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시며 일심단결되고 자력자강을 체질화한 인민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 강국의 새 아침을 앞당겨오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

절세의 위인이시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은 우리 당의 영원한 이념으로 빛을 뿌릴것이며 그 숭고한 뜻을 받들어나가는 길에서 우리 인민은 온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 그 휘황찬란한 미래를 가슴벅차게 맞이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위민헌신을 실천의 구호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가 도래한 장엄한 역사의 분수령에서 우리 당은 일심단결, 자력갱생과 함께 이민위천의 위대한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었다.이 전투적기치는 혁명과 건설의 전 과정에 구현하여야 할 우리 당 영도사상의 중핵이며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에 충성을 맹세한 이 땅의 천만전사들이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할 삶의 본령이다.

하다면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우리 일군들에게 있어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 자세와 입장은 어떤 실천행동으로 발현되여야 하는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야 합니다.》

위민헌신은 말그대로 인민을 위하여 몸바쳐 일한다는 뜻이다.이것은 우리에게 있어서 이제 와서 새롭게 깨닫는 의미가 아니다.

하지만 실천은 언제나 어렵고 누구나 하나같지 않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는것만큼 인민에 대한 헌신은 그 열도와 높이에 있어서 아름찬 크기를 요구하며 완강하면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전제로 한다.

바로 그런 헌신을 통해서만 우리 일군들은 인민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을수 있으며 이민위천을 변함없는 투쟁의 기치로 내세운 당앞에 무한히 고지식하고 떳떳한 전사로 나설수 있다.

위민헌신은 자신이 다름아닌 인민의 심부름군이라는것을 자각하는것으로부터, 그것을 더없는 영예로 여기는것으로부터 첫걸음을 내짚게 된다.

만약 자신을 인민보다 우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면 절대로 인민을 위하여 몸을 바칠수 없다.

혁명가는 인민과 꼭같이 혹은 그보다 더 호강하게 지내기를 바랄수 없다.자기가 고생하는 대가로써만 인민이 락을 누릴수 있다는것을 각오하고 그 숭고한 본분앞에 언제나 성실한 사람이 바로 인민의 심부름군이다.

그렇다면 인민의 심부름군에게 남는것은 과연 무엇인가.

혁명가는 그것을 보람이라고 말한다.비록 그지없이 소박한 두 글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칭호와도 같이, 가장 값비싼 재부와도 같이 그 부름을 소중히 여긴다.

혁명의 승리를 위해 준엄한 적후투쟁의 길에서 위훈을 세운 투사를 원형으로 하여 창작된 어느 한 예술영화에는 한 여인과 주인공이 나누는 이런 대사가 있다.

《…이젠 선생님마저 집을 잃고 이렇게 거리에 나앉게 되지 않았습니까.그래도 행복이 찾아올가요?》

《난 행복을 약속하지 않았습니다.삶의 보람을 약속했지요.자신의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 싸우기때문에 우릴 공산주의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걸 누가 알아줍니까?》

《…혹 누가 모른다고 해도 그자신이 알게 아닙니까.이게 삶의 보람이지요.》

얼마나 많은 이 땅의 열혈혁명가들이 영화의 주인공이 말한 그런 값높은 보람을 위하여, 인민의 행복넘친 웃음을 위하여 한목숨까지도 서슴없이 바쳐왔던가.

위민헌신의 길에서 혁명가가 가장 희열에 넘쳐 맛보는것은 보람뿐이지만 인민은 그런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을 주고 당과 조국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고귀한 삶을 주었다.

항일의 투사들과 전화의 영웅들, 당의 기초축성시기 일군들, 고난의 행군시기와 더불어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일군들을 비롯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한 참다운 혁명가들은 영원히 후대들앞에 삶의 거울로 남아있다.

종업원들의 생활보장을 위해서는 밤낮없이 뛰여다니며 훌륭한 창조물들을 수많이 일떠세웠어도 자기를 위해서는 아무것도 남긴것이 없이 혼솔이 다 닳은 내의차림으로 눈을 감은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책임일군, 자기 대에는 덕을 보지 못해도 인민들에게 복이 되면 그만이라는 고결한 진정을 안고 먼 앞날을 내다보면서 치산치수사업에 아낌없이 노력을 바쳐온 회창군과 성천군, 운산군의 일군들을 비롯하여 오늘도 인민의 참다운 복무자들은 시대의 선구자로 존경받고있다.

지금이야말로 이들처럼 당과 국가의 고민과 걱정을 하나라도 덜기 위해 피타게 애쓰는 일군, 오직 혁명밖에, 일밖에 모르고 인민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겠다고 뛰여다니는 일군, 과업을 맡겨주면 눈에 띄게 일자리를 푹푹 내는 일군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인민을 위한 헌신적복무의 길은 수령의 사상과 영도를 가장 깨끗한 진심으로 받드는 충성의 길이며 영도자의 어깨우에 실린 혁명의 천만중하를 조금이라도 덜어드리려 애쓰는 일군만이 끝까지 걸을수 있는 참다운 도덕의리의 길이다.

당 제8차대회의 높은 연단에서 나는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당을 대표하고 책임진다는 성스러운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대회가 제시한 투쟁강령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할것이며 위대한 우리 인민을 내 운명의 하늘로 여기고 참된 인민의 충복답게 위민헌신의 길에 결사분투할것임을 엄숙히 선서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뜨거운 맹약을 붉은 심장에 새긴 일군이라면 인민을 위하여 피와 살도 목숨도 아낌없이 바쳐 싸우자.

우리 원수님께서 하늘로 여기시는 인민을 소홀히 대하고 그들의 리익을 침해하고있지는 않는가, 순간이나마 인민의 믿음을 저버리고있는것은 아닌가, 인민의 고통을 두고서도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을 따지면서 앉아뭉개지는 않는가, 이렇게 매일, 매 순간 스스로 묻고 량심의 대답을 찾으면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

전당이 위민헌신하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 고무추동하는 선전화들 새로 창작

최근 조선노동당출판사, 만수대창작사, 중앙미술창작사에서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관철에로 전체 인민을 불러일으키는 선전화들을 창작하여 내놓았다.

우리 당이 제시한 투쟁강령을 높이 받들고 분발해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의 혁명적의지와 불같은 맹세가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글발이 새겨진 선전화 《모두다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로!》에 담겨져있다.

선전화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 총력을 집중하자!》는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여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에서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함으로써 경제전반을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구축할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

주체조선의 국풍으로, 조선혁명의 유일무이한 투쟁정신으로 되고있는 자력갱생을 만능의 보검, 백승의 기치로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비상히 증대시켜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할데 대한 사상이 선전화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에 맥박치고있다.

새로 창작된 선전화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당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설계도따라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전인민적인 대진군을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멸사복무는 일군의 제일가는 본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높은 인민성을 지니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여야 합니다.》

오늘 우리 혁명앞에 가로놓인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 우리 세대에 맡겨진 강국건설대업은 모든 일군들이 인민을 하늘처럼 내세우는 당의 숭고한 뜻을 정히 받들어 인민을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은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뼈에 새기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곧바로 걸어가야 한다.

무엇보다먼저 우리 당의 인민관으로 튼튼히 무장하여야 한다.

인민을 신성히 대하는 관점과 태도를 떠나 결사의 각오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오로지 당을 따라 간고한 시련의 언덕도 웃으며 넘은 사람들, 허리띠를 조이면서도 자기보다 당을 먼저 생각한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이다.그런 인민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

일군들은 인민은 하늘이며 그런 인민을 떠나 단 1%의 존재명분도 있을수 없다는 관점을 지니고 언제나 인민을 심장에 정히 안고 살아야 한다.

다음으로 인민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생사고락을 같이하여야 한다.

오늘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이 말이나 글로써가 아니라 실지 행동으로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할것을 바라고있다.

얼마나 많은 시련의 언덕들이 련련히 막아서고 얼마나 많은 불가능이 우리의 전진을 멈춰세우려 하는가.이럴 때 말없이 곁에 있어주고 생활상애로를 풀어주기 위해 밤잠을 잊고 뛰여다니는 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인민은 진정으로 멸사복무를 당풍으로 하는 어머니당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일군들은 언제나 인민들과 꼭같이 생활하는것을 습성화하여야 하며 그속에서 더없는 긍지와 보람을 찾는 참된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

높은 실력을 지니는것 또한 일군들이 인민의 참된 충복, 심부름군이 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멸사복무는 높은 실력으로 담보되여야 한다.실력이 없으면 형식만 요란하게 차리게 되고 나중에는 관료주의가 뒤따르게 된다.무능력한 일군은 오히려 혁명의 짐, 인민의 부담으로 된다.

일군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끊임없이 높이고 당정책적안목을 부단히 넓혀야 한다.모르면 허심하게 배우고 능력이 딸리면 밤을 패면서라도 수준을 높이며 자기자신에게 부단히 요구성을 높여나가야 한다.그럴 때만이 인민생활의 실질적인 발전을 위한 사업을 옳은 방법론에 기초하여 뜬소리없이 하나하나 착실하게 설계하고 작전할수 있으며 중요하게는 멸사복무의 길을 중도반단함이 없이 끝까지 걸어나갈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를 제일가는 본분으로 간직하고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성스러운 길에 지혜와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야 한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최강의 무기, 위력한 추진력

세계가 놀라와하고있다.

조선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끄떡이 없는가.과연 조선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지난해의 10월에 이어 당 제8차대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된 올해의 1월에는 더욱 신비스러워하며 경탄을 금치 못한다.

위대한 현실에는 위대한 진리가 있다.

일심단결!

이것으로 하여 우리 조선이 그 어떤 시련속에서도 끄떡이 없고 우리 인민이 강하며 이것만 있으면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가 역사앞에, 세계앞에 다시금 선명하게 부각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고귀한 혁명유산이며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습니다.》

일심단결,

조용히 외워볼수록 뜨거운 격정이 솟구쳐오른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하여 달려온 걸음걸음이 삼삼히 어려오고 영광의 10월에 하늘땅을 진감하던 열광의 환호성이 귀전에 쟁쟁하다.

뜻밖의 엄청난 자연재해를 당하고서도 슬픔이 아니라 운명을 지켜주는 고마운 품이 있다는 행복감으로 하여 눈물짓던 사람들은 그 얼마였으며 피해지역들에서 연이어 전해오는 새집들이소식에 온 나라 인민이 함께 기뻐하고 함께 눈물짓던 감격의 날들은 또 얼마였던가.

보람찬 위훈으로 이어온 충성의 80일전투의 날과 달이 긍지높이 되새겨지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새해의 첫걸음을 떼던 환희의 아침이 생생히 떠오른다.

세계가 보란듯이 노래바다, 춤바다, 꽃바다 펼쳐진 1월의 평양, 김일성광장을 또다시 도도히 굽이쳐간 공화국의 위풍당당한 정예부대들과 무적의 철갑대오들,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광을 드리며 당 제8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군민연합대회장에 굽이친 충성의 맹세와 불타는 열정…

남들은 생각도 할수 없고 흉내조차 낼수 없는, 오직 부러워할수밖에 없는 이 장쾌한 현실이 바로 우리의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며 불가항력적힘을 가진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새로운 승리를 위한 출발선에서 이민위천, 자력갱생과 함께 일심단결의 숭고한 이념을 다시금 깊이 새겨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가슴을 울린다.

수령을 중심으로 천만대오가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 수령의 사상과 뜻으로 천만이 하나와 같이 숨쉬고 말을 하며 발걸음을 내짚는 우리의 일심단결,

위대한 영도와 끝없는 충성이 하나로 융합되여 그 무엇으로도 막을수 없는 절대적인 힘으로 분출하는 이 불패의 단결이야말로 주체조선의 최강의 무기이며 전진과 승리의 위력한 추진력이다.

우리 당의 향도력을 높일수 있는 근본비결, 우리 당이 군중속에 더 깊이 뿌리박기 위한 근본방도, 우리가 유일하게 살아나가고 앞길을 개척할수 있는 근본담보의 하나가 바로 여기에 있다.

억만금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재부인 이 일심단결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국의 후손만대를 위하여 고귀한 혁명유산으로 물려주시였으며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 필승의 무기를 틀어쥐시고 우리 혁명을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끌어주고계신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이고 주체조선의 생명이며 불가항력적위력인 이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고 힘있게 떨쳐나가는데 새로운 승리에로 줄달음쳐나가는 길이 있다.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 굳건하게 쌓는 과정은 모든 사람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구체적인 행동실천으로 표현되여야 한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이라고 한 당의 뜻을 늘 새겨보며 인민의 웃음꽃을 활짝 피울 멸사복무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는 일군, 언제 어디서나 충성의 신념으로 가슴끓이며 당이 맡겨준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해나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 어려울수록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한 미풍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는 아름다운 인간들이 바로 우리의 일심단결의 대가정을 이루고있으며 그러한 실천을 통하여 우리의 단결이 더욱 공고화되고 그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주체의 한길을 끝까지 가고가기 위하여, 사랑하는 우리 조국을 가장 강대하고 부유한 길로 떠밀고나가기 위하여, 자기자신의 운명과 후대들의 무궁한 행복을 위하여 우리모두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치자.

이 불패의 일심단결로 막아서는 온갖 도전을 짓부시며 우리 당이 세워준 새로운 승리의 표대를 향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전진과 발전의 보검

우리 식 사회주의건설을 새 승리에로 인도하는 위대한 투쟁강령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받아안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지금 승리의 신심드높이 진군의 보폭을 힘차게 내디디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조선혁명의 전 노정에서 언제나 투쟁의 기치가 되고 비약의 원동력으로 되여온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의 기본종자, 주제는 여전히 자력갱생, 자급자족이라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

자력갱생은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변함없을 우리 혁명의 전진과 발전, 승리와 번영의 보검이다.

당 제7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과정에 자력갱생을 자존과 자강의 생명선으로, 강력한 발전동력으로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겹쌓이는 난관속에서도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 진리가 다시금 확증되였다.

건설부문만 놓고보아도 삼지연시의 건축물들과 려명거리, 양덕온천문화휴양지를 비롯하여 이 땅우에 수없이 일떠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결코 하늘에서 떨어진것이 아니며 누가 선사해준것은 더욱 아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결심은 곧 조선의 실천이라는 충성의 일념 안고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정신력을 발휘하여 일떠세운 창조물들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에 최악의 자연재해까지 겹쳐들었던 지난해는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참으로 어려운 해였다.만일 우리가 조건이 좋아지기를 기다리거나 남을 쳐다보았다면 그처럼 방대한 피해복구과업을 수행할수 없었을것이다.도처에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들은 자력갱생이야말로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디디고 솟구쳐오를수 있게 하고 우리의 꿈과 이상을 실현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보검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가 당대회가 제시한 설계도따라 직면하고있는 현 난국을 타개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자면 결정적으로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 높이 추켜들어야 한다.

당 제8차대회에서는 새로운 전망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 계획적인 자력갱생,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되였다.여기에는 자력갱생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키고 그것이 우리 국가의 확고한 국풍, 우리 혁명의 강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드팀없는 의지가 비껴있다.

장구한 역사적투쟁속에서 오직 자기의 힘으로 온갖 시련과 도전을 다스리는 담력과 배짱, 슬기와 의지력을 키운 우리 인민에게는 자력갱생외에 다른 길이란 있을수 없다.

전체 인민이 자력갱생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에 총궐기, 총매진할 때 사회주의건설에서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가 이룩될것이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빛나게 실현하자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여

안주인구실을 하겠다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에 참가하여 역사적인 보고를 들으면서 깊은 충격을 받았다.

나라의 200분의 1을 맡겨준 당의 크나큰 신임과 기대에 높은 당사업실적으로 보답하고있는가 하는 생각이 갈마들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보고에서 시, 군당위원회, 인민위원회들이 자기 지역의 발전을 이끌어나가는 강력한 견인기가 되고 시, 군의 안주인, 자기 지역안의 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안주인! 이 부름에는 한가정을 돌보는 어머니처럼 당책임일군들이 자기 단위의 모든 인민을 보살펴주어야 한다는 뜻이 담겨져있다고 생각한다.

군당위원회는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인민생활향상에서 현실적인 성과를 안아오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나가겠다.

군급기관 일군들이 인민을 위함에 일심전력하도록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심화시켜나가겠다.농업생산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알곡생산목표를 무조건 수행하며 지방공업공장들에서 설비현대화를 다그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겠다.

농촌경리와 지방경제를 지도하는 지역적거점답게 군소재지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사업을 밀고나가며 도시경영사업과 치산치수, 환경보호사업 등을 개선하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어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환경을 마련해주겠다.

당이 바라는대로 안주인구실을 다해나감으로써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고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인 일심단결이 더 굳건히 다져지도록 하겠다.

온천군당위원회 책임비서 류성철

 

헌신적복무정신으로

 

새길수록 가슴뜨겁다.

이민위천,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오직 인민을 위하여 결사분투해나가려는 조선노동당의 결심과 의지가 맥박치는 당대회보고와 결론의 구절구절을 접하고 누구나 우리 당의 위대함에 솟구치는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 당이 창건후 오늘까지 위대한 승리의 역사만을 아로새겨올수 있은것은 바로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 헌신적으로 투쟁해왔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얼마나 많은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이 꽃펴났는가.

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인민을 위함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결심이 더욱 백배해진다.

우리 공장은 비록 크지 않지만 군안의 인민생활향상과 직결된 중요한 단위이다.우리는 자신들의 어깨에 지워진 무거운 책임감을 항상 자각하고 어떻게 해서나 군안의 주민들에게 맛좋은 기초식품들을 원만히 보장해주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해나가겠다.

언제나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으로 몸과 마음을 불태우며 완강히 투쟁해나감으로써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기여하겠다.

안변군식료공장 초급당비서 김영진

 

충복된 자각을 안고

 

당대회가 가리킨 역사적진군방향을 향해 새로운 노정을 시작하게 되는 시점에서 이민위천의 심오한 사상을 다시금 새겨안은 사업소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가슴은 비상한 각오와 자신감, 열정으로 세차게 끓고있다.

우리 사업소는 인민들의 생활상편의와 직결된 단위이다.

지난 시기 초급당위원회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 인민의 충복된 자각을 심어주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진행하여 그들이 주민들의 땔감문제해결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도록 하였다.하여 구멍탄공장을 개건하고 생산량을 늘이는 한편 저열탄연소첨가제를 개발도입하여 구멍탄의 질을 현저히 높이는 등 다소나마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그러나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에 비해볼 때 해놓은 일은 너무도 적다.

오늘의 시대는 일군들이 인민생활향상에 어깨를 들이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초급당위원회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우리 당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겠다.

구멍탄공장의 이빠진 공정들을 완비하고 첨가제의 고체화를 원만히 실현하며 구멍탄수요보장을 위한 생산능력확장공사를 줄기차게 밀고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주겠다.

동시에 무난방온실을 더 건설하는것을 비롯한 사업소종업원들의 후방사업개선을 위한 일거리를 한가지라도 더 찾아하여 실지로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단위, 인민들에게 덕을 주는 사업소로 되도록 하겠다.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초급당비서 황광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 떨쳐나섰다

책임을 무겁게 걸머지고 전력을 다하겠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내각을 비롯한 국가경제지도기관들에서 현실적요구에 맞는 우리 식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내밀어 모든 경제기관, 기업체들이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해나가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 제8차대회가 제시한 강령적과업을 받아안은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이 새로운 각오 안고 지속적인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개선을 안아오기 위한 토의를 심화시키고있다.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우리는 조국과 혁명, 인민앞에 지닌 막중한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분발해나선 이들의 열의를 느낄수 있었다.

기자:사회주의경제건설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투쟁강령을 받아안은 국가경제지도기관 일군들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생각한다.

내각부총리 양승호:우리 혁명이 새로운 발전기, 도약기에 들어선 오늘 나라의 경제사업을 맡은 일군의 한사람으로서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감을 다시한번 무겁게 새겨안게 된다.지금까지 우리는 나라의 어려운 경제문제를 시급히 풀어야 한다고 말도 많이 하고 경제관리를 개선해나갈 결의도 수없이 다졌지만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했다.

주되는 원인은 경제전반을 책임진 우리 일군들이 자리지킴, 현상유지를 한데 있다.다시말하여 변화되는 대내외형세에 맞게 경제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못하였다.

나라의 경제사령부인 내각의 일군들부터가 사업을 혁신하지 않고 도식과 경직, 구태의연한 일본새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전진도상에 가로놓이는 난관들을 뚫고 경제를 원활하게 운영해나갈수 없으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언제 가도 발전을 가져올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찾았다.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을 어떤 일이 있어도 다해야 한다는 사상적각오만 투철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본다.

기자:교훈속에 새겨안은 자각이 앞으로의 도약을 위한 밑천이 아니겠는가.

내각부총리 전현철:지금 우리 내각일군들은 당대회가 제시한 과업을 결사관철하기 위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달라붙었다.

우리 식의 경제관리방법을 확립하여 그 어떤 외부적영향에도 흔들림없이 국가경제를 계획적으로, 지속적으로 장성시켜나가기 위해 모두가 지혜를 합치고있다.

가장 주되는 목표는 우리 당의 경제전략을 실현하기 위한 작전을 과학적인 타산에 근거하여 현실성있게 잘하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사업총화보고에서는 현 단계에서 우리 당의 경제전략은 정비전략, 보강전략이라는것이 중요하게 강조되였다.당의 의도에 맞게 경제사업체계와 부문들사이의 유기적련계를 복구정비하고 자립적토대를 다지는 사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기 위한 연구를 깊이있게 하고있다.그 과정에 경제관리를 개선하는데서 불필요한 절차와 제도를 정리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비실리적이고 비효률적인 요소들을 빠짐없이 찾아 바로잡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이 탐구되고있다.

내각 국장 조용덕: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부문별토의사업도 활발히 진행하고있다.

당에서는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경제전선의 주타격방향을 명확히 선정해주었다.지난 시기 나라의 경제력을 타산없이 여기저기 분산시켜놓던 페단을 극복하고 자립경제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경제조직과 지휘를 강화해나가겠다.

그리고 공장, 기업소, 협동단체들에서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의 요구에 맞게 경영전략을 잘 세우고 기업활동을 주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하여 생산을 정상화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도록 밀어주기 위한 사업을 바로해나가겠다.

지금의 형편에서도 현실적조건에 맞는 경제관리, 기업경영방법을 적용하면 얼마든지 생산을 추켜세울수 있다.

우리는 최근년간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를 비롯한 기간공업부문의 여러 단위를 시범단위로 정하고 사회주의기업책임관리제를 현실성있게 실시하는 사업을 내밀었다.그 과정에 축적된 경험을 일반화하여 나라의 전반적인 경제부문들이 다같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 토의를 집중적으로 하고있다.

내각사무국 부장 박성철:새로운 5개년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하자면 경제사업에 대한 통일적인 지도와 전략적관리를 강화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지난 시기 우리는 국내의 모든 생산단위들의 경영활동을 수자적으로 정확히 장악하고 국가의 감독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바로하지 못하였다.지금까지 만연되여온 낡은 사고방식과 무책임한 사업태도, 무능력을 뿌리빼지 않고서는 언제 가도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실태를 말끔히 장악하여 생산과 류통 등을 통일적으로 조절통제하는 사업을 강하게 밀고나가겠다.

기자:경제사업에서 결정적인 개선을 가져오기를 바라는 인민의 기대는 참으로 크다.

내각부총리 전현철:인민의 기대와 믿음을 항상 자각하면서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 혼심을 기울이겠다.

과학적이며 구체적인 작전과 지휘로 경제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하는것으로써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우리의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평가받겠다.

 

새로운 혁신, 대담한 창조, 부단한 전진을 지향하여 떨쳐나섰다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5개년계획수행에 매진하자

당 제8차대회에서는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을 반드시 수행하기 위한 결사적인 투쟁을 벌릴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되였다.

그 어떤 엄혹한 환경이 조성되고 난관이 겹쌓인다고 해도 맡겨진 계획을 무조건 철저히 수행하는것은 나라의 경제를 상승단계에로 이행시켜나가는데서 관건적인 문제로 나선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비상한 각오를 가다듬고 새로운 노정을 시작하고있는 지금 누구나 지나온 5년간의 투쟁행로를 다시금 돌이켜보아야 한다.

우리 부문, 우리 단위에서 지속적인 전진발전을 이룩하지 못한 근본원인은 어디에 있는가.조금만 노력하면 현존생산토대에서도 얼마든지 성과를 거둘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불리한 조건만을 운운하며 앉아뭉개지 않았는가.

물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예상치 않았던 도전과 장애가 겹겹이 막아나섰다.하지만 그것이 결코 근본원인으로 될수는 없다.당 제8차대회에서도 지적되였지만 객관적조건에 빙자하면 아무 일도 할수 없고 주체의 작용과 역할이 필요없게 되며 불리한 외적요인이 없어지지 않는 한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내밀수 없다는 결론에 떨어지게 된다.

지금 우리앞에는 당이 제시한 위대한 투쟁강령을 심장깊이 새기고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할 중대한 과업이 나서고있다.

사회주의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할 오늘날 자력갱생을 경제의 발전전망 나아가서 혁명의 성패를 결정하는 사활적인 문제로 더욱 튼튼히 틀어쥐는것이 중요하다.

자력갱생을 말로만 외우며 시련과 난관앞에 주저하는 현상, 조건이 좋아지기만을 앉아기다리며 동면하는 태도, 의존심과 수입병을 버리지 못하고 남을 쳐다보는 경향이 없는가를 시시각각 돌이켜보면서 그 어떤 조건에서도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줄기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선진과학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로 탐구동원하여 맡겨진 계획을 일별, 월별, 분기별로 어김없이 수행하는 혁명적기풍이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 꽉 차넘쳐야 한다.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이 불리한 조건에서도 생산자들의 창의창발성을 최대로 발동하기 위한 방법론을 탐구하면서 작전과 지휘를 능숙하게 해나간다면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릴수 있다.

올해는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의 첫해이다.

올해의 인민경제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여야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의 돌파구가 열리게 되고 나라의 경제가 지속적인 전진발전의 길에 속히 들어설수 있다.

모든 일군들과 생산자들이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책임을 깊이 자각하고 무조건성의 정신으로 새로운 5개년계획수행에 총매진하자!

 

불타는성의 열정으로 들끓는 과학기술전선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를 안고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일군들이 새로운 승리에 대한 신심도 드높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력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전략적자원이며 사회발전의 강력한 추동력입니다.》

과학기술발전을 사회주의건설에서 나서는 중핵적인 과제, 최선의 방략으로 규정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으로 받아안으며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당과 혁명앞에 지닌 자기들의 성스러운 사명과 본분을 뼈속깊이 자각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하신 보고와 결론을 비롯하여 당 제8차대회 문헌들을 깊이있게 학습하면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의 직접적인 담당자들로서 국가경제발전을 과학기술로 견인하고 담보하지 못한데 대하여 커다란 자책감을 느끼고있다.

이 과정에 지난 시기 당의 과학기술중시노선관철에서 나타난 결함과 편향들을 잘 알고 철저히 극복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과 함께 과학기술부문앞에 제시된 목표와 과업들을 환히 꿰들고 그 관철을 위한 적극적이며 실천적인 방도들을 진지하게 모색하고있다.

나라의 전반적인 과학기술행정사업을 책임지고있는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정무원들이 새로운 결심과 각오를 안고 달라붙었다.

지금 위원회에서는 과학기술로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계획수행을 추동하는데 총력을 집중하며 나라의 과학기술전반을 첨단수준에 올려세우는데서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국가적의의가 큰 대상과제들을 책임적으로 선정하고 편성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있다.이와 함께 과학연구성과들이 생산과 실천에서 실질적인 은을 낼수 있도록 전반적인 과학기술행정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도 진지하게 토의되고있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에서 큰 몫을 맡고있는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이 그 어느때보다 분발해나섰다.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에게 있어서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가 진행된 1월은 참으로 뜻깊은 달이다.

우리 과학자들에 대한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안으시고 20여년전 위대한 장군님께서 국가과학원을 찾아주신 영광의 그날도 1월 11일이였고 과학중시의 숭고한 뜻을 지니시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은정과학지구를 찾으시였던 불멸의 현지지도자욱도 바로 이달의 잊지 못할 날들에 새겨져있다.

하기에 지금 국가과학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은 당 제8차대회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길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과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 불같은 헌신으로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다.

일군들은 여러 연구소와 분원들에 나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제시하신 강령적인 과업들을 놓고 국가과학원에서 해결하여야 할 내용들을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전망 및 당면연구과제들을 확정하기 위한 사업을 안속있게 진행하고있다.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비상한 각오와 의지, 분발심이 이들이 선정하고있는 한건한건의 연구도입과제들에 비끼고있다.

지난해에 화력발전소의 보이라운영에서 중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단독운영되는 어느 한 대규모수력발전소의 통합생산체계를 완성하여 전력생산의 믿음성을 높이면서도 많은 전력을 증산할수 있게 한 열공학연구소와 현대화연구소를 비롯한 여러 연구소에서는 의의가 큰 연구성과들을 계속 확대도입하여 긴장한 전력문제해결에 이바지하기 위한 새로운 목표들을 선정하고있다.한편 평남북부탄전에서 석탄생산을 지속적으로 늘여나갈수 있는 과학적담보를 마련한것을 비롯하여 나라의 지하보물고를 풍부히 하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낸 지질학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열의도 매우 높다.

기계공학연구소에서도 기간공업부문과 인민생활향상과 관련된 부문들에서 제기되는 여러가지 기계공학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현재 추진중에 있는 과제들의 도달목표를 갱신하고 새로운 목표를 세우기 위한 사업이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생물공학분원과 나노공학분원 그리고 남포와 함흥, 신의주 등 각지의 여러 연구소, 분원의 과학자들과 일군들도 당 제8차대회 결정관철을 위한 결사의 두뇌전, 탐구전에 일제히 궐기해나섰다.

나라의 농업과학연구중심기지인 농업연구원과 각 도농업과학연구소를 비롯하여 석탄, 철도, 산림 등 여러 과학연구부문의 과학자들과 일군들의 혁명적열의도 비상히 앙양되여있다.

위대한 당의 사상과 위업을 과학기술로 받들어갈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의 불타는 충성의 열정과 더불어 과학기술전선이 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