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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계엄상태

트럼프의 책략은 여전히 안개속이다. 다음대통령취임일까지 며칠 안남았으나 측근도 모른다 한다. 사위 쿠슈너가 트럼프는 <이상한나라의앨리스>의 고양이 <체셔>처럼 신출귀몰하다고 했는데 틀리지않다. <손자병법>을 탐독했다더니 특히 기만술에 능하다. 하여튼 트럼프의 책략은 크게 보면 헌법상의 비평화적방법, 즉 군동원의 여부로 갈라진다. 군동원도 1.20의 전과 후로 나눠볼수 있다. 둘다 가능하다. 군정으로 사태를 정리한후 3월초 트럼프가 취임한다는 루머가 돌고있다. 원래 대통령취임일이 3.4이긴 하다. 얼마전에 있었던 멕시코장벽기념 연설에서 언급한 알라모전투도 1.20에서 3.4사이의 기간만큼후에 최후승리를 이뤄냈다. 결사항전의 의지만이 아니라 이런 상징까지 담겨있다고 봐야한다. 이러니 반트럼프측의 공포심이 계속 증폭되는것이다. 

워싱턴에 배치된 군이 2만5000명으로 증강된다고 한다. 주남미군숫자만큼이나 된다. 최근엔 실탄이 공급됐다. 동시에 5개주에도 배치되더니 결국 50개주로 확대되고있다. 미동부·서부해안쪽에 전쟁직전 등장한다는 병원선이 투입되고 동부해안에 선무공작용도 특수작전기 EC-130J가 비행하고있다. 계엄령의 핵심을 군동원이라고 한다면 사실상 실행되고있다고 할수있다. 구렁이 담넘어가듯 계엄령상태에 들어간셈이다. 밀러국방장관대행이 야간시찰을 하며 지휘권자임을 과시했다. 군은 명령에 살고 죽는다. 1.20 정오까지 최고명령권자는 최고사령관인 트럼프대통령이다. 펠로시하원의장에게 버거해병대사령관이 오직 트럼프대통령의 명령만 따른다며 펠로시의 말은 반역이라고 단언했다. 해병대는 특수부대와 함께 계엄령선포시 활약할 2대무력중 하나다. 

긴급재난지역의 집행을 책임지는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국방부의 가장 중요한 임무중 하나가 인신매매퇴치다. 이건만으로도 반트럼프정치세력의 상당수를 체포할수 있다. 인신매매건이 부정선거건과 함께 군동원의 유력한 명분으로 되고있다. 상대측을 존재적으로 제거할때 쓰는 전형적인 폭로전이다. 워싱턴의 반트럼프정치세력은 정신적공황상태에 빠져있다. 1.6 랫클리프국가정보국장은 <해외세력의 미국대선개입결과보고서>를 상원정보위원회에 제출했고 1.12 퓰리처보고서는 중국공산당이 미국 28개주의 투표인프라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1.14 나바로정책국장의 3차보고서에 의해 경합주에서 바이든이 총30만여표를 이겼으나 트럼프는 그 10배가 되는 총300만여표를 도둑맞았다고 확인됐다. 

팰로시는 가족의 소아성범죄등에 대한 FBI기밀자료가 해제돼 큰 정치적타격을 입었다. 슈머민주당상원원내대표는 치명적인 소아성범죄사진으로 사실상 정치생명이 끝났다. <러시아게이트>조작이 오바마의 <작품>이라는 <오바마게이트> 관련 기밀자료가 이미 해제됐고 헌터를 능가하는 힐러리의 성범죄가 곧 폭로된다고 한다. 이런 추세라면 바이든과 해리스는 집권보다 구속을 걱정해야 한다. 1.13 발표된 13595행정명령을 위반한 바이든정부의 국무장관내정자등 수십명이 범죄자로 전락됐다. 트럼프는 1.20에 빅뉴스가 있다고 하고 번은 이날 1.14 대통령이 포함된 비밀회의의 내용을 공개하겠다 한다. 바이든정부의 정상적출범은 불가능해 보인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