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박한 대폭발

긴장이 급고조되고있다. 1.11 워싱턴을 긴급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이런 지역들이 늘고있다. 겉으론 취임식전후 소요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라지만 실제론 계엄령을 준비하는 전단계로 봐야한다. 이사태를 주관하는 연방재난관리청(FEMA)이 국방부와 함께 벌일수 있는 일에 <인신매매>가 있는점을 주목해야한다. 이는 폼페오의 최근발언후 인신매매신고센터를 국무부에 개설한다고 한 부분과도 일맥상통한다. 즉 트럼프는 부담이 큰 반란진압법·계엄령 발동없이도 <딥스>(딥스테이트)를 처단할수 있게 돼있다. 치밀한 트럼프는 취임직후인 2017.2 매년 1월을 <인신매매퇴치의달>로 정하고 국방부에 관련부서를 신설했다. 

트럼프의 2대방책은 계엄과 전쟁이고 전자의 명분은 부정선거와 인신매매다. 인신매매는 부정선거 못지않은 딥스의 최대취약점이다. 미국은 이런 범죄가 1년에 80만건이나 벌어지는 끔찍한 나라다. 이중에서도 소아납치·소아강간·소아상해·소아살해로 이어지는 금수만도 못한 가장 악질적인 범죄가 다름아닌 딥스들에 의해 자행돼왔고, 이게 <음모론>이 아니라는 명백한 영상증거들이 지금 인터넷에 계단식으로 폭로되고있다. 펠로시의 아들 폴의 <추악한사진>은 헌터의 노트북안영상들과 함께 이미 널리 공개돼있고 최근 민주당상원원내대표 슈머의 <엡섬(엡스타인섬)>에서 찍힌 <추악한사진>이 공개돼 큰충격을 주고있다. 펠로시와 슈머는 트럼프탄핵모략의 2대주동이다. 상대가 인간이 아니란 선전은 상대를 존재적으로 제거할때 등장한다. 

이런 시기 폼페오가 대만의 분리독립을 사실상 선언하고 나아가 이란을 집중공격했다는게 무엇을 뜻하는가. 미국은 1월 서태평양에 집결하는 항모6개전단중 동중국해와 남중국해에 각각 거대핵항모2개·경항모(강습상륙함)1개를 배치할 계획을 숨기지않고있다. 그러니 1.4 시진핑주석이 당중앙군사위2021명령1호를 통해 언제든 전쟁에 즉각 돌입할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강조한게 우연일수 없다. 

미국내의 정치·군사적긴장의 고조는 미국외의 정치·군사적긴장의 고조와 긴밀히 맞물려있다. 100만민병대무장시위일 1.17과 미대통령취임일 1.20에 트럼프세력과 민주당세력이 마주 달리는 폭주기관차처럼 대충돌할지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내부모순을 해결하는데 명분을 얻고 또 내부모순을 외부모순으로 가리우기 위해 기어이 전쟁의 불집을 터뜨릴지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있다. 대폭발이 임박했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