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26일 노동신문은 기사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 <과감한 공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사상공세>,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다>, <노래 《사회주의전진가》에 맥박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중요지표별계획 연일 초과완수>, <검덕지구피해복구전구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 <집단주의는 단위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여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

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내달리는 오늘의 80일전투의 승리는 강력한 지도를 전제로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야 하는 시대적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과 창조력을 최대로 폭발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어 당 제8차대회를 우리 당역사에 특기할 영광의 대회로 높이 떠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에 제시된 당정책을 튼튼히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도록 하여야 합니다.》

 

80일전투는 일단 결심하면 못해낸 일이 없는 백전백승 조선노동당의 불패의 위력을 힘있게 떨치기 위한 장엄한 투쟁이다.

 

우리 당은 혁명앞에 가로놓인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고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연말까지 초긴장의 전투를 전개할데 대한 책임적이며 중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완강하게 진척시켜나가고있다.오늘의 80일전투의 성과여부에 따라 당의 구상과 의도대로 지금까지 진행한 불사신의 강행돌파전을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키는가 아니면 차지한 지탱점을 내주고 고난의 진펄로 되밀려가는가 하는것이 결정된다.당의 존엄과 권위, 우리 국가의 번영과 우리 인민의 더 큰 행복을 위하여 반드시 승리해야만 하는것이 80일전투이다.

 

우리 당이 지금과 같은 엄혹한 조건과 환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이룩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릴 결단을 내린것은 전당의 당조직들을 발동할 때 극복 못할 난관이란 없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킬수 있다는 확신의 표출이다.

 

당조직들은 해당 단위의 모든 사업을 통일적으로 틀어쥐고 지도하는 정치적참모부이다.80일전투의 성과여부는 당조직들이 자기의 전투적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데 전적으로 달려있다.

 

어렵고 방대한 투쟁과업이 나설 때마다 당조직들을 총발동하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사업방법이다.

 

주체63(1974)년 연말을 앞두고 6개년계획을 당창건 30돐전으로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은 역사적인 70일전투, 당 제6차대회를 앞두고 진행된 100일전투, 당 제7차대회를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70일전투를 비롯하여 우리 당역사에 기록된 모든 전투의 자랑찬 승리는 당조직들의 적극적인 활동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중노선을 구현하여 대중의 정신력과 창의창발성을 적극 발양시켜나간 당조직들의 역할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와 도전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놀라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하는데서 추동력으로 되였다.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인민들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함께 하며 그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면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가 가르치는 진리이다.

 

혁명의 전진도상에 가로놓인 도전과 시련을 맞받아뚫고 보다 훌륭한 미래를 열기 위해 당조직들이 있다.

 

유례없이 혹독한 환경속에서 우리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나라의 모든 지역, 모든 단위, 모든 초소에 피줄처럼 뻗어간 각급 당조직들이 일시에 들고일어날 때에만 승리할수 있다.모든 당조직들은 80일전투를 총화하면서 당중앙에 자기앞에 부과된 전투목표를 완벽하게 집행하였다고 승리의 보고를 떳떳이 드릴수 있게 당적지도, 정책적지도를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오늘의 전투를 통하여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 비상한 전개력을 지닌 당조직들을 기반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전투적위력은 다시한번 만천하에 뚜렷이 과시되게 될것이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당조직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앞에 제시된 투쟁과업을 철저히 수행하는데 당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80일전투의 투쟁목표와 기본원칙, 부문별과업과 수행방도에 대하여 명백히 제시하고 지역별군민연합집회와 단위별궐기모임 등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여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나선 임무에 대하여 잘 알고 전투에 진입하도록 하였다.모든 단위와 매 근로자들이 높이 세운 결의목표를 빛나게 달성하자면 당조직들의 치밀한 조직사업이 안받침되여야 한다.

 

방역전선을 철통같이 견지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연말까지 완료하며 올해농사결속과 다음해농사차비를 잘하고 중요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추진하는것은 현시기 우리앞에 나서는 주되는 투쟁목표이다.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비상방역사업을 공격적으로 벌려나가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며 복구건설을 다그쳐 끝냄으로써 피해지역 인민들의 불편을 하루빨리 가셔주기 위한데로 당사업을 지향시켜나가야 한다.농업부문의 당조직들은 자연의 광란속에서 정성다해 지키고 가꾸어온 곡식을 한알도 허실함이 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며 다음해농사차비에로 대중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금속, 화학, 전력, 석탄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당조직들에서도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자기앞에 나선 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투쟁을 강도높이 전개하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80일전투기간 일별, 주별, 월별로 세운 전투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과학적인 작전방안을 주도세밀하게 세우고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한다.당책임일군들은 전투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구체적인 실태장악과 치밀한 작전, 맵짠 총화와 부단한 재포치를 통하여 전투목표수행에서 한건의 미결건도, 하나의 미완성작도 절대로 나타나지 않게 하여야 한다.

 

80일전투에 떨쳐나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건설장전역이 격동적인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들썩이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면서 군인건설자들에게 힘이 될수 있는 위문편지도 보내주면서 정치적, 사상적지원사업을 전개하여 앙양된 분위기를 계속 고조시켜나가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모든 당조직들은 그 어떤 경제과업을 수행하여도 언제나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모든것을 풀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방식을 철저히 구현하여 오늘의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대진군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검덕을 비롯한 자연재해복구전투장들을 찾고찾으시며 눈물겨운 애민헌신의 노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적풍모의 위대성을 대중속에 깊이 체득시켜야 한다.인민의 위대한 영도자, 자애로운 어버이를 높이 모시고있기에 세계적인 대재난과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우리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은 끄떡없으며 전화위복의 기적적승리가 이룩된다는 철리를 격동적인 현실과 결부하여 원리적으로 실감있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오늘의 80일전투를 승리적으로 결속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에 대하여 잘 알려주어 전체 인민이 당에서 취하는 조치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집행하도록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대중의 충성심과 창조적열의를 최대한 발양시키기 위한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들이대야 한다.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총동원하여 전투장마다에서 대중을 기적과 위훈에로 부르는 혁명의 북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여야 한다.전투과정에 발휘되는 긍정의 싹, 혁신의 싹, 미풍의 싹을 적극 찾아 소개일반화하고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운영을 잘하여 대중의 전투적사기를 백배해주며 모든 근로자들이 영예로운 위훈자, 혁신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뒤떨어지고 침체한것을 불사르기 위한 사상전을 강도높이 전개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맹렬히 벌려 어디서나 새로운 성과, 새로운 혁신이 우후죽순처럼 솟아나게 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당조직들은 당대회를 향해가는 인민들의 진군보폭에 거대한 힘과 용기를 실어주기 위한 국보적인 작품창작에로 창작가, 예술인들을 총궐기시켜야 한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80일전투는 인민의 생명안전과 생활안정을 위한데 주되는 목표를 두고 진행하는 전투이다.각급 당조직들은 가시적인 성과를 이룩하는데만 치중하지 말고 전투원들의 사업과 생활을 친어머니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어 그들이 맡은 일에 전심전력하도록 하여야 한다.후방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완강하게 내밀어 전투기간에 인민생활에서 눈에 띄는 변화를 이룩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모든 당일군들은 어려운 때일수록 인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서고 그들과 일심일체가 되여 고락을 함께 나누며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야 한다.

 

기층당조직들의 역할을 그 어느때보다 높여야 한다.

 

모든 초급당조직과 당세포들은 일군들과 당원들이 당회의결정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도록 고무추동하여야 한다.초급당위원장들과 당세포위원장들은 자기 단위 사업을 당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고 힘있게 조직동원하여 단위앞에 나서는 목표를 기어이 점령하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일군들이 오늘의 공격전에서 기수, 기관차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가도록 당적으로 적극 떠밀어주며 전체 당원들이 당중앙위원회 편지사상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당앞에 다진 맹세를 반드시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근로단체사업을 중시하고 적극 떠밀어주어 근로단체조직들과 동맹원들이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특히 청년동맹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 청년들이 들끓는 전투장마다에서 빛나는 위훈의 창조자가 되게 하여야 한다.

 

장엄한 정면돌파전에서 더욱 억세여지고 백배해진 당조직들의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칠 때는 왔다.

 

모든 당조직들은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80일전투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진행함으로써 혁혁한 성과로 위대한 우리 인민을 영예로운 승리자로 되게 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여야 한다.

 

전세대 당원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을 이어

전당, 전국, 전민을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천만군민이 산악같이 일떠섰다.

 

당창건 75돐을 계기로 비상히 앙양된 혁명적투쟁기세를 계속 고조시켜 뜻깊은 올해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있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의 앞장에는 조선노동당원들이 서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우리 당의 성스러운 투쟁사는 혁명과 건설의 연대마다 당과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성심과 헌신성을 지니고 온갖 난관과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온 당원들의 선봉적역할과 영웅적위훈으로 빛나고있다.

 

조국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쳤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조선노동당원들은 가열처절한 결사전의 앞장에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쳐싸웠다.

 

수류탄을 입에 물고 적들속에 뛰여든 강호영, 나의 고지운동의 첫 봉화를 올린 한계렬, 당원증과 당비를 당중앙위원회에 전해달라는 마지막말을 남기고 간 안영애를 비롯한 수많은 당원들이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 한목숨 서슴없이 바치였다.당원들의 뒤를 따라 민청원들이 나갔고 강철의 대오가 진격해나갔다.

 

장산리의 한 여당원은 논머리에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농사를 잘 지어 전선에서 적들과 판가리싸움을 하고있는 남편과 오빠들에게 더 많은 식량을 보내주겠다고 충성의 맹세를 다지고 끝까지 관철하였으며 낙원의 10명 당원들은 우리가 싸워이기기만 하면 복구건설은 문제도 되지 않는다는 투철한 각오를 안고 가열한 전쟁의 불길속에서 맨주먹으로 수류탄을 생산하였고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던 전후복구건설시기에도 자력갱생의 힘으로 대형양수기를 만들어 당정책을 결사관철하였다.

 

우리의 당원들은 전후 재더미우에 사회주의공업국가를 일떠세우는 천리마진군의 앞장에서 평양속도와 비날론속도를 비롯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으며 70년대와 80년대의 거창한 사회주의건설전투에서도 대오의 선두에서 자랑찬 위훈을 세워왔다.

 

1970년대 70일전투의 나날 불속에 뛰여들어 위험에 처한 김책제철소(당시)의 용광로를 구원한 결사대원들도 당원들이였고 붕락의 징조가 나타난 막장에 서슴없이 뛰여들어 마지막발파심지에 불을 단 봉천탄광의 한 탄부도 당원이였다.

 

80년대속도창조운동의 불길높이 1980년대를 우리 당과 조국역사에 특기할 창조와 건설의 연대기로 빛내이기 위한 투쟁의 선봉에도 당원들이 서있었으며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던 준엄한 시기 그 어떤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당과 수령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할 불같은 맹세를 담아 충성의 편지를 올린 신념의 인간들도 조선중앙통신사 5국 2세포의 당원들이였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같이하면서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이러한 당원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혁명발전의 연대들마다에 위대한 영웅서사시를 찬란히 수놓아올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 영광스러운 노동당시대를 펼칠수 있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역사적진군길에 들어선 우리 당원들은 전세대 당원들의 넋을 이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삶의 순간순간을 빛내이고있다.

 

나라가 어렵고 힘든 때 마땅히 당원들 특히 수도의 당원들이 앞장서는것이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것이라고 하시며 평양시의 핵심당원들에게 수도당원사단을 조직하여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기적을 창조해온 전세대 당원들의 정신, 당이 바란다면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질풍쳐온 그 불굴의 기상과 본때를 이어받아 오늘의 피해복구전투에서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인 우리의 수백만 당원 한사람한사람이 투쟁의 기수가 되여 위훈의 탑을 높이 쌓아올릴 때 당 제8차대회는 승리자의 대회로 빛나게 장식될것이다.

 

과감한 공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힘있는 사상공세

80일전투의 불길이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거세차게 타오르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전인민적인 공격전에로 총궐기, 총발동시키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박력있게 전개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야 합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사상전의 포성이 힘있게 울려퍼지고있다.

 

연합기업소당위원회에서는 당일군들을 주요단위들에 파견하여 80일전투를 벌릴것을 호소한 당중앙의 의도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침투시키도록 하였다.또한 방송설비와 직관자재를 원만히 해결해주어 일터마다에서 방송선동, 직관선동의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도록 하고있다.

 

얼마전 연합기업소에서는 선전선동역량과 수단들의 출동식이 의의있게 진행되였다.출동식을 통하여 당일군들과 당초급선전일군들은 80일전투에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항일의 나날 정치공작원들처럼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실효성있는 선전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려나갈 결의를 다지였다.

 

순천화력발전소,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허천강발전소, 수풍발전소의 당조직들에서도 노동자들을 전력생산투쟁에로 고무추동하는 사상공세를 드세게 벌리고있다.

 

룡성기계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가능한 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도록 고무추동하는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자!》를 비롯한 구호와 표어, 직관물들을 구내와 생산현장들에 게시하고 60여대의 이동식음향증폭기재들을 전개하여 모든 전투장들이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고있다.당초급선전일군들이 노동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1만t프레스와 18m타닝반을 비롯한 자력갱생의 창조물을 만들어 혁명의 준엄한 연대기들마다 우리 당을 결사보위한 전세대 노동계급의 넋을 새겨주며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고 힘있게 고무하고있다.당위원회에서는 기동예술선동대를 비롯한 선전선동역량과 수단을 1기계직장, 대형공작기계직장 등 주요생산단위들에 집중배치하고 경제선동의 북소리를 높이 울리도록 하고있다.그리하여 흥남과 남흥의 비료생산기지들에 보내줄 대상설비와 여러 탄광, 광산들에 보내줄 압축기생산에서 새로운 혁신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흥남비료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을 간직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할데 대한 내용의 학습제강과 모두다 80일전투에 총궐기하여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한 내용의 정치사업자료를 아래당조직들에 내려보내여 그를 통한 교양사업이 활발히 벌어지도록 하였다.한편 수백명의 당초급선전일군들을 발동하여 당원들과 노동자들속에서 위대성교양, 충실성교양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도록 하고있다.또한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일터마다에서 《사회주의전진가》, 《제힘이 제일이야》 등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주제의 노래들이 힘있게 울려퍼지도록 하고있다.

 

개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당위원회에서는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세우고 일군들과 탄부들을 생산돌격전에로 고무추동하는 정치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있다.

 

당위원회에서는 직관선동을 사상발동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 단위별로 직관경쟁열풍을 일으켜 생산현장들이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한편 방송설비들을 생산현장에 더욱 접근시켜 지하막장들에서도 당의 목소리가 중단없이 울리게 하고있다.

 

2.8직동청년탄광, 천성청년탄광, 남덕청년탄광, 회안청년탄광의 당조직들에서도 사상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일군들과 탄부들이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증산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도록 하고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은 경성도자기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도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초급당위원회에서는 직장단위로 새 제품전시회를 의의있게 조직하면서 그에 대한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어 노동자들의 승벽심을 부단히 높여주고있다.

 

각지 당조직들에서 화선식으로 벌리는 사상공세는 일군들과 당원들과 노동자들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 있다.

 

논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전인민적공격전에서 승리의 열쇠는 정신력발동에 있다

지금 온 나라는 80일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으로 세차게 들끓고있다.유례없이 간고한 투쟁속에서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다가오는 당 제8차대회로 억세게 이어나가자면 대중의 정신력발동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이건 행정경제일군이건 초급일군이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것을 기본열쇠로 틀어쥐고 여기에 응당한 힘을 넣어야 합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해나가야 하는 강행군이다.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으며 올해안에 도달해야 할 투쟁목표도 아름차게 놓여있다.지금까지의 격렬한 투쟁이 보여준바와 같이 보통의 잡도리, 평소의 일본새로는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연말까지 성공적으로 점령할수 없다.전체 인민이 강심을 먹고 떨쳐일어나 백배로 분투하여야 내세운 목표를 달성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할수 있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이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기본은 사상사업의 효과성을 높이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은 인식교양의 합법칙적요구에 맞게 원리적으로 진행하는것과 함께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사상동향에 기초하여 과녁을 바로 정하고 적중한 수단과 방법을 적용하여야 그 실효성을 높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사람과의 사업은 어머니가 같은 피줄을 타고난 자식이지만 맏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르고 막내아들에게 하는 말이 다른것처럼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사상교양사업을 목마른 사람에게 어디 가면 물을 마실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처럼 귀에 쏙쏙 들어가게 진행하자면 대중이 알고싶어하는것, 듣고싶어하는것을 당정책에 립각하여 논리정연하게, 설득력있게 해설하여야 한다.그래야 대중이 스스로 공감하고 자기의것으로 받아들일수 있으며 진실로 피를 끓게 하고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는 산 정치사업으로 될수 있다.

 

오늘 사상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가는데서 경계할것이 있다.같은 형식과 방법을 계속 반복하는것이다.사상교양사업에서 도식주의, 형식주의는 대중속에서 만성적인 태도와 거부감을 낳게 된다.지난 시기 은을 낸 형식과 방법이라고 하여 계속 반복하는것도 그 실효성을 떨어뜨린다.끊임없이 새롭고 혁신적인것을 요구하는 대중의 심리적요구에 맞게 형식과 방법의 적용에 있어서 고도의 창조성을 구현하여야 사상교양사업이 자기의 위력을 다 발휘할수 있다.올해 당창건 75돐 경축행사가 그처럼 크나큰 충격으로 세계를 뒤흔들고 우리 인민들의 혁명적기세와 전투적사기를 앙양시킬수 있은 중요한 비결의 하나도 바로 그 형식과 방법에 있어서 전례없는것이라는데 있다.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켜야 할 사람들은 다름아닌 대중의 직접적교양자인 일군들이다.대중은 일군들을 통하여 당의 사상과 의도를 전달받으며 당의 뜨거운 진정을 느끼게 된다.때문에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시키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모든 사업을 전개해나가야 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에 의거하여 사업에서 뚜렷한 실적을 이룩하며 자기 부문, 자기 단위의 사업에서 혁신을 안아올수 있다.

 

자급자족, 자력번영의 성과들을 최대한 이룩하여 올해의 투쟁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해야 하는 오늘의 80일전투는 우리 일군들에게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더 높일것을 요구하고있다.

 

오늘의 한걸음한걸음이 지금까지 긴장 또 긴장하며 피땀으로 이룩한 성과를 장쾌한 전략적공세로 도약시켜나가는 진일보로 되는가 아니면 수포로, 퇴보로 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우리 일군들이 대중의 정신력을 어떻게 분발시켜나가는가에 달려있다.일군들이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하며 80일전투를 조직한 당의 의도, 오늘의 투쟁이 우리모두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데서 가지는 의의와 그 승리의 필연성을 깊이 심어주고 곤난앞에 주저하면 고동구호와 혁명가요로 용기도 북돋아주며 이신작칙으로 이끌어나가야 집단의 분위기가 들끓게 되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기적과 혁신이 일어나게 된다.

 

오늘의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자면 대중의 정신력도 열배, 백배로 폭발시켜야 하며 이것은 사상사업에서 일대 혁신을 일으킬것을 요구한다.

 

우리 인민은 어제날의 인민이 아니다.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도 반세기가 넘게 살았으며 지식수준, 문화수준도 상당히 높다.때문에 일군들이 대중의 수준정도와 현실적요구에 맞게 새로운 군중동원방법, 정신력발동의 묘술을 부단히 탐구적용하여야 진실로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며 80일전투목표수행에로 이끌수 있다.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진리는 말로써가 아니라 사상정신적으로 앙양되여 당의 구상과 결심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실천해나가는 대중의 불같은 투쟁에 의하여 실증된다.

 

준비정도가 각이한 사람들의 심장에 불을 지피고 그들의 정신력을 끊임없이 분발승화시켜나간다는것이 결코 말처럼 쉽지 않다.그러나 우리 일군들에게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련해주신 정신력발동의 위대한 교과서가 있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실천으로 가르쳐주시는 귀중한 본보기가 있다.일군들이 절세위인들의 정치사업방법, 군중공작방법, 영도풍모를 따라배워 늘 포전과 기대옆에서, 지하막장에서 대중과 무릎을 맞대고 호흡을 같이하며 당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킨다면 오늘의 80일전투를 막아서는 격난을 벅찬 승리로 바꾸고 무거운 과업들을 기름진 열매로 주렁지우는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로 되게 할수 있다.

 

모든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폭발시켜나감으로써 영광스러운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하는데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 것이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노래 《사회주의전진가》에 맥박치는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상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당창건 75돐을 성대히 경축한 천만군민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충성의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새로운 피해복구전구들에 달려가 또다시 백열전을 전개하고 여러 피해복구전선으로 급파되여 대격전을 벌려 당에 기쁨을 드린 인민군장병들이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고있다.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온 나라가 들끓는 현실은 그대로 전진하는 사회주의의 기상이고 위용인것이다.

 

이 벅찬 숨결과 인민의 격앙된 사상감정을 더욱 분출시키며 노래 《사회주의전진가》가 내 조국강산에 메아리친다.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친다》

 

노래의 구절에도 있듯이 우리 식 사회주의는 주체의 기치높이 장장 수십년을 전진하여왔으며 오늘도 겹쌓이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오직 승리의 한길로 줄기차게 나아가고있다.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천만군민은 위대한 당의 손길아래 세기를 이어가며 억척으로 다져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앞장에서 헤쳐가신 백두산행군길을 천만군민이 따라나섰다.항일유격대원들처럼 붉은기를 날리고 혁명가요를 부르며 백두산으로 행진해가는 답사자들의 가슴속에는 사회주의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당중앙따라 승리의 한길로 가고갈 신념의 맹세가 고동치였다.

 

혁명적신념이 강해야 일편단심 당을 따라 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갈수 있다.

 

백두의 칼바람을 맞으며 백배해진 신념이 있었기에 우리 인민은 례년에 없는 난관앞에서 주저앉은것이 아니라 당의 두리에 더욱 철통같이 뭉치였다.하기에 산악이 막으면 폭풍쳐 넘고 격랑이 막으면 뚫고헤치게 하는 억센 투지와 배짱은 다름아닌 백두산정신이 준것이라고 인민은 자부하고있는것이다.

 

노래는 순간의 답보나 침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할 때만이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룩할수 있다는 사상을 격조높이 구가하고있다.

 

사회주의가 궤도를 따라 달리는 기관차처럼 힘차게 전진하자면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어야 한다.바로 노래는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라는 구절로 사회주의운명과 관련되는 심원한 문제를 밝힌것으로 하여 그토록 감화력이 큰것이다.

 

주체혁명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전진해나가는 길에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더욱 공고해진다.

 

노래는 사회주의의 힘찬 전진을 담보하는 일심단결의 위력을 폭넓게 형상함으로써 시대의 행진곡으로서의 품격을 갖추고있다.

 

 

수령 당 인민이 하나로 뭉친

 

강국의 이 기상 꺾을자 없다

 

진두에 위대한 당기 날리는

 

이 길은 승리하는 길

 

전진 또 전진 신심드높이

 

전진 또 전진 용기백배해

 

우리 당 이끄는 사회주의는

 

힘차게 전진해간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우리의 일심단결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과 경축대회, 군중시위 등을 통하여 세계는 똑똑히 알게 되였다.

 

10월의 장엄한 경축행사들에서 우리 조국을 사회주의한길로 힘차게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용암처럼 끓어넘치였다.

 

조국의 북변으로부터 분계연선에 이르기까지 방방곡곡의 인민들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위대한 사랑에 격정의 눈물을 쏟았다.

 

어찌 그뿐이랴.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군력을 보며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 힘은 그 어디에도 없다는것을 온넋으로 절감하였고 신심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쳐갈 맹세를 다진 우리 인민이다.

 

명곡의 진정한 생명력은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을 고무추동하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격동적인 숨결과 기상을 반영한 노래 《사회주의전진가》는 앞으로도 당의 부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인민들의 앞길에 투쟁의 진군가로 끝없이 울려퍼지게 될 것이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군민대단결의 강위력한 힘이 있기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은 조국사수, 혁명보위의 위력한 담보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입니다.》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하루하루가 흐르고있다.

 

연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혹심한 피해를 입었던 고장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 전국도처의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혁신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가장 엄혹한 시련과 도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는 창조물들이 보란듯이 일떠서는 내 조국의 무한한 힘은 어디에 뿌리를 둔것인가.

 

이에 대하여 우리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에 넘쳐 말한다.

 

바로 그것은 인민과 군대가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친 군민대단결이라고.

 

하나의 못 잊을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훌륭히 완공된 과학기술전당을 찾으시였다.

 

이날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에 일떠선 과학기술전당을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정말 멋있다고 거듭거듭 뇌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과학의 세계를 상징하는 거대한 원자구조모양으로 건설된 과학기술전당이 독특하고 새롭다고 못내 만족해하시였다.

 

그러시고는 과학기술전당은 어느모로 보나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건축물, 우리 시대의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이라고 하시면서 규모가 방대한 건설을 짧은 기간에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수 있은것은 필승의 보검인 군민대단결이 있었기때문이라는데 대하여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군민대단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강화해나가시는 그 불패의 힘에 떠받들리여 이 땅우에 얼마나 눈부신 기적들이 창조되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섰던가.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어찌 그뿐이랴.

 

라선시와 함북도 북부피해지역들에서 울린 사회주의만세, 노동당만세의 환호성, 이 땅에 펼쳐지는 황금산, 황금벌, 황금해의 새 역사,

 

이것은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결속된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군민대단결의 거대한 힘이 안아온 귀중한 결실이다.

 

지난 9월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부대 지휘성원들에게 자연재해복구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의 의도와 복구건설사업이 가지는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시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정치기관들에서는 모든 인민군군인들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한 대전에 인민군대를 부른 당중앙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한삽의 모래를 떠도,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자각을 가지고 해나가도록 교양사업을 더욱 강화할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이 땅우에, 이 하늘아래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이 만복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거창한 위업을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이룩해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우리는 다시금 새겨안는다.

 

군민대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따라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는 주체조선의 억센 힘이라는것을.

 

바로 그 힘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충성의 80일전투에서도 승리를 떨칠 것이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중요지표별계획 연일 초과완수

위대한 당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고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노동계급이 중요지표별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지켜선 전력공업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계획보다 많은 전력을 생산하며 기세좋게 내달리고있다.

 

화력발전부문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설비대보수와 현행생산을 다같이 내밀면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위훈으로 빛내이고있다.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는 발전설비들의 출력을 보다 높여 맡겨진 계획을 연일 완수하고있다.

 

순천화력발전소와 청천강화력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도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어 만가동, 만부하의 동음을 세차게 울려나가고있다.

 

허천강발전소, 수풍발전소, 장진강발전소, 부전강발전소, 대동강발전소를 비롯한 수력발전소들에서도 물관리 및 설비운영을 보다 과학적으로 하고 점검보수를 정상화하면서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고있다.

 

금속공업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의 노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돌격전에서 앞장설 열의에 넘쳐 전투목표를 지표별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위훈창조의 열풍은 황해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휘몰아치고있다.

 

선철생산을 맡은 단위의 노동계급은 공정간 련계를 강화하고 교대가 교대를 도우며 쇠물을 연방 부어내고있다.이에 뒤질세라 강철직장의 노동계급도 전투목표점령을 위한 생산돌격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도 가치있는 기술혁신안과 창의고안들을 적극 받아들여 선철과 강철생산량을 늘이고있다.

 

흥남전극공장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과학기술의 힘으로 증산의 돌파구를 열면서 월 전극생산목표를 넘쳐 수행하였다.은률광산, 재령광산, 흥산광산의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맡겨진 전투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석탄공업부문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뚜렷한 실적으로 빛내여갈 일념 안고 증산돌격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성에서는 최근 며칠동안에만도 매일 석탄생산목표를 103%로 넘쳐 수행하고있다.

 

서부지구의 대규모탄전들에서 매장량이 많고 채굴조건이 유리한 개소들에 역량을 집중하여 석탄생산량을 늘이고있다.

 

북창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 개천, 득장, 안주, 구장지구탄광연합기업소에서 실정에 맞는 채탄방법을 적극 받아들이고 운반능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일전투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명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석성탄광, 천내지구탄광연합기업소 문천탄광, 삼천탄광을 비롯한 북부와 동부지구의 여러 탄광에서도 높은 생산실적이 기록되고있다.

 

각지 세멘트생산단위에서 80일전투의 불길높이 연일 위훈을 창조하고있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이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리고있다.

 

들끓는 현장마다에 위치를 정한 일군들은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세멘트증산의 방도와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따져보고 완강하게 실천하고있다.여러 생산단위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중요설비들을 책임적으로 운영하면서 세멘트생산을 늘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에서도 연일 혁신적인 소식이 전해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참모부에서는 생산을 다그치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혁명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중요생산공정을 맡은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세멘트의 질을 원만히 보장하기 위해 로조작을 과학적으로 하고 공정간 맞물림과 교대간 협동을 강화해나가고있다.순천석회석광산을 비롯한 보장부문의 노동계급도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며 세멘트생산에 적극 기여하고있다.

 

천내리세멘트공장에서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다.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설비들의 정상가동에 힘을 넣고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기술적대책을 세우면서 맡겨진 세멘트생산계획을 연일 초과완수하고있다.

 

인민경제의 선행관, 나라의 동맥을 지켜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증송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리고있다.

 

철도성에서는 유일사령지휘체계를 더욱 엄격히 세우고 기관차, 화차보장사업을 따라세우는 한편 현지에서 걸린 문제들을 즉시 해결하는데 힘을 넣고있다.중요물동을 한시라도 빨리 인민경제 여러 단위로 수송하기 위해 수송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진행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화차머무름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정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여러 철도국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80일전투의 주요전구들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림업성아래 여러 단위에서 매일 맡겨진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성의 일군들은 각지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장악하고 물질기술적토대를 최대한 효과있게 리용하여 통나무생산을 다그치도록 하고있다.

 

자강도림업관리국아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들에서 채벌구역을 확정하고 내부예비를 최대한 탐구동원하면서 통나무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고있다.

 

함경남도림업관리국, 평안남도림업관리국을 비롯한 여러 관리국아래 림산사업소, 갱목생산사업소에서 나무베기와 사이나르기를 다그치는 한편 운수수단들의 정비를 깐지게 하여 통나무생산량을 늘이고있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은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련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검덕지구피해복구전구에서 영웅신화와 기적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안녕하십니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받들어 검덕지구를 노동당시대의 위대한 변혁이 펼쳐진 광산도시의 본보기로 일떠세우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날에날마다 세인을 놀래우는 영웅신화를 창조해가는 인민군장병들에게 우리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의 전체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가장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립니다.

 

이렇게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마음을 담아 한자 또 한자 동지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노라니 재해복구전선에서 용감히 싸우고있는 전체 군인건설자들에게 뜨거운 감사를 안겨주시며 동지들의 투쟁을 고무격려하는 위문편지도 보내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자애로운 어버이사랑이 가슴에 안겨와 솟구치는 격정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영광의 10월 경축광장 높은 연단에서 조국보위, 인민보위, 혁명보위가 우리 인민군대의 마땅한 본연의 임무라고 하겠지만 우리 장병들의 고생이 너무도 컸다고, 너무도 많은것을 맡아안고 고생도 많은 우리 장병들이 영광의 이밤에 함께 있지 못하는것이 너무도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시던 우리 원수님.

 

동지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시였으면 우리 원수님 경축광장을 내리시는 그길로 림시복구된 위험천만한 협곡철길을 달려 제일먼저 동지들이 일하는 검덕땅을 찾으시였겠습니까.

 

오시여서는 태풍피해로 조건이 제일 불리한 속에서도 복구건설의 터전을 힘차게 다져나가는 동지들의 일솜씨도 높이 치하해주시고 검덕지구를 완전히 일신시켜 지방건설의 또 하나의 본보기, 혁명을 창조할데 대한 영예로운 과업도 다름아닌 동지들에게 안겨주시였으니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의 마음속 제일 첫자리에서 조국의 수호자,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 복무의 자욱을 새겨가는 동지들이야말로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복받은 행운아들입니다.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인민들이 겪고있는 자그마한 생활상불편마저 그리도 가슴저리시여 한겨울추위가 오기 전에 어서빨리 새 살림집을 안겨주자고 하시며 우리 당의 웅대한 포부와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세기적인 방대한 투쟁과업을 또다시 인민군대에 맡겨주신것은 인민군대를 억척의 지지점으로 인민의 모든 꿈과 이상을 꽃피워가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의지의 선언이였습니다.

 

크나큰 그 믿음을 자양분으로 삼고 지금 이 시각도 북방의 추위속에서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충성과 보답으로 불타는 동지들의 피끓는 심장의 박동은 그대로 80일전투의 불씨가 되여 온 나라에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북돋아주고있으며 대고조의 전렬에서 노도치는 힘찬 발걸음속도는 진격의 나팔과도 같이 증산돌격, 증산투쟁에로 우리를 부르고있습니다.

 

일년 열두달 언제 한번 세멘트생산을 떠나 우리들의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한적없는 우리들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피더운 가슴마다에 새기고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군인동지들에게 한g의 세멘트라도 더 많이 생산하여 한시바삐 보내주고싶은것이 우리 순천세멘트노동계급의 마음속에 간절히 타오르는 진정입니다.

 

그 불타는 마음을 안고 우리들은 소성로의 내화벽돌이 빠지면 불사조마냥 불길이 이글거리는 소성로안으로 서슴없이 뛰여들어 내화벽돌을 쌓았고 설비들의 만가동을 위해 치열한 생산돌격전을 벌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악조건에서도 소성로들에 만가동, 만부하를 걸어 매월 인민경제계획을 어김없이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하루를 열흘, 백날로 앞당기며 전례없는 생산적앙양의 불길이 타오르는 치열한 투쟁의 앞장에는 어제날의 제대병사들과 자식들을 초소에 세운 후방가족들의 미더운 모습들이 있습니다.

 

마음속에 혁명의 군복을 입고 동지들의 숨결을 들으며 동지들의 보폭에 맞춰 군인정신으로 드세찬 생산돌격전을 벌릴 때면 비록 순천에서 검덕은 수천리여도 우리는 한전호에서 하나의 지향을 안고 싸우고있는 혁명의 전우, 우리모두는 친형제, 한식솔이라는 생각으로 가슴은 뿌듯해지고 일을 해도 일을 해도 성차지 않는 우리들입니다.

 

우리들의 마음이 이럴진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직접 책임지고 떠맡으신 검덕지구를 인민의 이상향으로 꾸려가는 동지들의 심정은 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한돌기의 벽체를 쌓고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고향의 부모형제들을 생각하며 불꽃튀는 철야전투를 벌리고있는 동지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해 이제 머지않아 검덕지구는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사상초유의 산간협곡도시로 우뚝 솟구쳐오를것이라는것을 우리는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인민군장병동지들!

 

지금 온 나라가 검덕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우리 원수님께서 검덕에서 울려오는 위훈의 승전소식을 기다리고계십니다.

 

위대한 우리 인민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국가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싸워나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끓는 심장의 호소를 언제나 가슴에 새겨안고 영광의 1월을 향해 나아가는 성스러운 투쟁의 길에서 우리들은 언제나 동지들과 보폭을 맞추며 힘차게 나아갈것입니다.

 

세멘트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불붙는 고지우로 탄약상자를 메고 화선용사들과 함께 한전호에서 생사를 같이하던 그날의 전통은 오늘도 우리 심장을 끓게 하며 그 붉은 피방울들은 그대로 복구전선으로 보내는 세멘트증송의 동음으로 울려퍼질것입니다.

 

우리들은 더 높은 세멘트증산으로, 동지들은 전대미문의 신화적인 건설속도로, 우리 함께 군민대단결의 위력이 안아올린 큰물피해복구건설의 승리로 영광의 당 제8차대회를 떠받듭시다.

 

동지들의 건강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더없는 기쁨입니다.

 

군인건설자들 한사람, 한사람의 생명을 그처럼 소중히 아끼시며 단 한명의 환자라도 있을세라 몸소 치료대책까지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언제나 새겨안고 건강관리를 잘하여 완공의 그날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전보고를 올리기를 바랍니다.

 

다시한번 전투적경의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순천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과 종업원일동

 

주체109(2020)년 10월 25일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완공의 날을 앞당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각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새로운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조선인민군 림영철소속부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허천군피해복구전투에서 결사관철의 기풍을 높이 발휘해나가고있다.이미 수십세대의 단층살림집골조와 내외부미장을 완성한 이들은 80일전투에 진입하여 울타리공사와 장식미장, 타일붙이기를 비롯한 마감공사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높은 공사실적으로 빛내이기 위한 치열한 철야련속공격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가운데 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장식미장, 울타리공사, 타일붙이기 등이 결속되였다.

 

신언택, 김영술동무를 비롯한 부대지휘관들은 군인건설자들의 앙양된 열의에 맞게 80일전투목표를 대담하고 통이 크게 세웠다.이들은 골조공사를 결속하고 80일전투에 진입한 조건에서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기 위한 일별공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철저히 집행해나가도록 하고있다.특히 마감자재들을 제때에 원만히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보다 큰 힘을 넣었다.

 

부대정치부에서는 맡은 살림집건설을 최단기간에 다그쳐 끝내기 위한 투쟁에로 군인건설자들을 적극 불러일으키기 위해 화선식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공사장 그 어디서나 총공격전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게 하고있다.

 

수의리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여러 구분대 군인건설자들은 살림집내외부미장공사를 짧은 기간에 불이 번쩍 나게 다그쳐 끝낸 기세를 조금도 늦춤이 없이 련속공격전을 벌려 공사성과를 나날이 확대하였다.주변지대정리와 울타리공사, 타일붙이기를 짧은 기간에 결속한 이들은 자그마한 부족점이라도 있을세라 정성을 기울이고있다.

 

추동노동자구피해지역의 살림집건설을 맡은 부대관하 신경일, 림영남소속구분대 지휘관들도 일별전투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기초하여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 필요한 자재가 보장되는족족 립체전을 벌리였다.

 

이들은 공사에서 중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질보장이라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여 연일 실적을 올리였다.특히 타일붙이기와 장식미장을 맡은 군인건설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속에 마감작업을 손색없이 수행해나갔다.

 

결과 80일전투에 진입한지 열흘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주변정리와 울타리공사를 비롯한 마감공사들이 기본적으로 결속되는 성과가 이룩되게 되였다.

 

지금 부대군인건설자들은 맡은 살림집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하루빨리 완공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 일념 안고 마감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는 216사단 성, 중앙기관여단직속 3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이 맡은 여러동의 살림집공사를 마감단계에서 힘있게 추진해나가고있다.

 

함경북도피해복구전투장에 도착한 첫날부터 혁신을 일으키며 기초공사와 벽체쌓기, 지붕공사과제를 짧은 기간에 수행한 대대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새로운 신심드높이 80일전투에 진입하였다.

 

김금성동무를 비롯한 지휘관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외벽마감공사를 짧은 기간에 질적으로 끝낼수 있게 하였다.또한 공정별선행작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듦으로써 수십개에 달하는 문설치작업을 불과 반나절동안에 모두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

 

대대에서는 앞선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단위들사이의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건설경험교환 등 경쟁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수백㎡에 달하는 타일붙이기를 2일만에 끝내였으며 천정장식미장, 물탕크설치, 온돌놓기 등 살림집내부공사도 열흘 남짓한 기간에 훌륭히 완성하였다.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추동하는 화선식정치사업이 맹렬히 벌어지는 속에 살림집내외부공사와 함께 옹벽쌓기, 물도랑째기 등 지대정리작업도 립체적으로 진행되여 대대는 하루전투계획을 매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락원무역국중대에서는 설계와 시공을 확고히 앞세우고 공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었으며 지방원료들을 리용하여 질좋은 메움재를 만들수 있는 효과적인 기술혁신안을 받아들여 외장재를 적게 쓰면서 외부마감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진행할수 있게 하였다.

 

내부마감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내기 위해 금강무역지도국중대에서는 작업공정들을 세분화하고 기능공역량을 합리적으로 편성하여 타일붙이기, 부뚜막설치 등 모든 공정들에서 건설공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갔다.

 

대성무역지도국중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자기의 창조물은 당앞에 전적으로 자기가 책임진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눈에 잘 띄우지 않는 살림집의 구석구석에도 자기들의 깨끗한 량심을 바쳐감으로써 살림방내부를 훌륭히 꾸리였다.

 

자체기능공역량을 강화하여 맡은 공사과제수행에서 언제나 앞장서 달려온 묘향무역국중대에서는 타일붙이기와 문설치 등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잘 짜고들어 모든 중대들이 공정별작업과제를 설계와 시공의 요구대로 정확히 수행하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피해복구지역에 일떠세우는 하나하나의 살림집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완공하기 위해 성, 중앙기관여단직속 3대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중대별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마지막결승선을 향해 과감히 전진해나가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

결승선을 향하여 총돌격, 총매진

서해지구 농촌들이 낟알털기로 끓고있다.80일전투를 힘있게 벌려 당 제8차대회를 값비싼 승리로 빛나게 맞이할데 대한 당의 호소는 서해지구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자각과 열의를 백배해주고있다.이들은 이미 벼베기를 결속한데 이어 낟알털기에서도 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폭풍쳐 나아가는 우리 조국이 어떤 기적을 창조하는가를 세계앞에 똑똑히 보여주기 위해 강심을 먹고 백배로 분투해나가는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의 애국적헌신성이 낳은 자랑찬 현실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평안북도의 농촌들에서 총공격전의 열풍이 휘몰아치고있다.

 

도당위원회와 도농촌경리위원회의 일군들은 자연의 광란속에서도 애국의 마음으로 지켜내고 정성다해 가꾸어온 곡식을 허실함이 없이 말끔히 거두어들이기 위해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당창건 75돐을 승리와 전진의 대경사로 빛내인 그 기세를 더욱 앙양시켜 이번 80일전투에서 새로운 혁신을 창조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의 포문이 열린 가운데 도안의 협동벌마다에서는 연일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선천군을 비롯한 도안의 시, 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 제8차대회를 쌀로써 보위할 열의밑에 낟알털기에서 실적을 내고있다.

 

평안남도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면서 올해농사작황에 대하여 그토록 마음쓰시며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도도 일일이 가르쳐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상을 가슴깊이 새기고 농사결속을 잘하기 위해 헌신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증산, 문덕군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은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폭풍쳐 내달릴 불타는 열의밑에 그날계획은 그날로 어김없이 수행함으로써 낟알털기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다른 군들에서도 낟알털기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황해북도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당의 호소를 더없는 믿음으로, 값높은 영광으로 여기고 낟알털기실적을 높여나가고있다.사리원시가 앞서나가고있으며 다른 시, 군들에서도 낟알털기에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남포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불같은 열의밑에 낟알털기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다.시당위원회의 지도밑에 시농촌경리위원회에서는 구역, 군, 협동농장들에서 낟알털기를 다그쳐 끝내기 위한 일정계획을 높이 세우고 어김없이 집행하도록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하고있다.와우도, 대안구역 등 시안의 구역, 군들에서 낟알털기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황해남도의 협동벌들이 끓고있다.

 

배천군에서 벼베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된데 이어 낟알털기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신천, 재령군을 비롯한 다른 군의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도 나라의 쌀독을 가득 채울 애국의 마음 안고 낟알털기를 와닥닥 끝내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평양시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도 낟알털기를 하루빨리 다그쳐 끝내는것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고 분발하고있다.

 

80일전투의 불길높이 폭풍쳐 내달리는 우리의 힘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는 든든한 배심으로 낟알털기를 다그쳐가는 서해지구의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올해농사결속의 승전고를 장쾌하게 울릴 그날이 하루하루 앞당겨지고 있다.

 

집단주의는 단위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다

단위에 대한 평가기준에서 기본이 전투력이라면 그 전투력의 담보는 집단주의위력이다.

 

불과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3중3대혁명붉은기를 쟁취한 제남탄광 공무직장 부문당위원회사업을 놓고 우리는 집단주의야말로 단위의 비약적발전의 위력한 추동력이라는것을 다시금 확증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사상은 집단주의사상이며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의 생활력이 어떻게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당의 사상으로 만장약된 집단의 단결의 위력에 의하여 결정되게 됩니다.》

 

이곳 부문당위원회사업에서 가장 주목되는 점은 집단주의를 단위발전의 위력한 무기로 틀어쥐고 직장을 단합되고 화목한 집단으로 만든것이다.

 

부문당위원회가 첫번째로 중시한 문제는 단위를 하나의 뜻으로 뭉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의 중요성은 이미 10여년전에 절감한것이다.당시 직장은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 결의목표를 높이 세웠지만 응당한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있었다.일군들은 그 원인이 어떤 어려운 조건이나 실무적인 문제에 있는것이 아니라 바로 직장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로 굳게 단합되지 못한데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였다.그런 현상들은 결의목표수행과정에 작업반들사이의 본위주의, 출근률보장 등 여러 측면에서 나타났던것이다.

 

이로부터 부문당위원회는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도록 하는데 모든 사업을 철저히 지향시켜나가기로 하였다.

 

우선 사상교양사업을 앞세워 인간개조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교양거점들을 다시 훌륭히 꾸리고 수많은 교양자료들을 갖추었으며 구내를 교양마당으로 전환시켜 분위기를 일신시켜나갔다.

 

특히 주목되는것은 긍정을 통한 교양사업을 중시하고 방법론있게 진행한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당세포들과 근로단체조직들에서 긍정을 창조하고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부문당위원회는 긍정자료들을 제때에 종합하여 소개선전하였으며 미풍선구자들에 대한 평가사업도 적극 따라세웠다.이 과정에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과 사회와 집단을 위한 헌신성을 높이 발휘하고있는 당원들과 동맹원들의 소행이 수없이 꽃펴나 날이 갈수록 미풍선구자대렬이 늘어나게 되였다.

 

또한 주목되는것은 대중체육활동을 집단의 단합을 이룩하는 중요한 정치적인 사업으로 전환시켜나간것이다.

 

부문당위원회는 체육종목가운데서 집단의 단결력을 키워주는데 실효가 큰 배구경기를 중시하고 직장안에 배구열풍을 일으켰다.지난해까지만 해도 매일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에 진행되군 한 작업반별배구련맹전은 작업반들의 단합을 이룩하는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였다고 한다.배구경기를 생활화하는 과정에 작업반들의 단결력, 직장의 단결력은 비상히 강화되였다.

 

직장을 하나의 뜻으로 뭉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부문당위원회의 이런 사업들은 응당한 결과를 낳았다.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정신적면모가 새로와지고 단위의 전투력이 백방으로 강화되여 해마다 높이 세운 결의목표를 어김없이 수행하게 되였던것이다.

 

부문당위원회가 다음으로 중시한 문제는 단위를 따뜻한 정이 넘치는 화목한 집단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이다.

 

집단주의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서로 돕고 위하는 마음, 집단을 위해 헌신하는 마음이다.

 

부문당위원회는 이것을 귀중히 여기고 적극 발양시키는것을 단위의 전투력강화의 중요한 고리로 보았다.

 

이 문제해결에서 기본은 일군들의 역할이다.

 

부문당위원장 계동철동무의 말에 의하면 직장장 안광원동무의 헌신적인 노력이 직장의 화목에 결정적인 작용을 하였다고 한다.

 

우리는 여러 종업원의 뜨거움에 젖은 목소리를 통해서도 단위의 화목을 보장하는데서 일군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게 되였다.

 

생산수자나 제품을 보기 전에 언제나 종업원들의 얼굴빛을 먼저 보는 일군, 종업원들을 친자식처럼 여기고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친부모의 정을 깡그리 기울이는 일군들의 모습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친부모의 모습으로 새겨지기마련이며 그것이 거울이 되여 누구나 집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키우게 되는것이다.

 

직장의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가를 보여주는 이런 사실도 있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할 때면 작업반들에서는 다른 작업반들에 보내줄 축하장을 성의껏 준비한다.서로 위하는 진정을 담아 만든 특색있는 축하장들이 작업반들마다에 주런이 나붙는 이채로운 이 하나의 풍경을 통해서도 화목한 직장의 참모습을 충분히 엿볼수 있는것이다.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것이 많은 속에서도 종업원들의 살림집건설과 보수를 미룰수 없는 일로 여기고 품을 아끼지 않고있으며 생활이 어려운 세대를 도와주는것이 하나의 기풍으로 확립된 직장의 분위기는 참으로 따뜻하다.

 

하나의 뜻으로 뭉친 집단, 따뜻한 정으로 화목한 집단!

 

부문당위원회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집단주의위력으로 비약적발전의 지름길을 열어나가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3중3대혁명붉은기단위로 시대의 전렬에 우뚝 올라서게 되였다.

 

하지만 그들은 만세를 부르지 않는다.큰 산을 넘었지만 더 큰 산이 그들앞에 있다.또다시 높은 목표를 제기한것이다.

 

다지고다져온 집단주의위력을 남김없이 떨쳐 80일전투에서도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그들의 의지는 더욱더 백배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