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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당선드라마

트럼프승이다. 바이든이 앞선다는 여론조사는 대부분 친민주당성향의 유권자들을 상대로해 부정확하다. <샤이트럼프>들은 이런데 안나서는데 그숫자가 상당하다. 거리에는 트럼프지지푯말이 압도적이다. 트럼프유세는 락공연처럼 붐비는데 해리스는 얼마전 10여명을, 오바마는 자동차30대를 상대로 유세 또는 지원유세를 했다. 바이든의 유세는 아예 사라졌다. 바이든이 에 들어갔다는 유머가 번질정도다.

트럼프가 경제에 강한건 객관적이라 논란의 여지조차 없다. 트럼프는 자신의 공약을 거의다 지켰다. 북미간의 평화적분위기도 오바마때와 정반대다. 코비드19의 문제는 주지사들의 잘못이 크다. 민주당이 장악한 주들의 사망자가 많았다는걸 주목해야한다. 코비드19에 걸렸다가 3일만에 퇴원해 하루에도 5군데씩 유세를 하는 모습도 플러스요인이다. 마지막대선토론회도 트럼프가 바이든을 압도했다. 트럼프는 열의·식견·절제가 빛났고 바이든은 조마조마하더니 결국 큰실수를 하고말았다.

바이든의 이런 <화석연료건>과 같은 실수는 한두건이 아니다. <버락오바마>를 <버락아메리카>로 부르고 자신을 <대선후보>가 아니라 <상원후보>라 말하며 <1억2000만명>의 미국인이 코비드19로 사망했다고 하는건 누가 봐도 치매다. 분초를 다투는 대통령의 격무를 감당할 정신력과 체력이 안된다. 유사시 바이든을 대리할 해리스의 자질·능력은 미유권자들에게 너무나 부족해보인다. 한마디로 바이든·해리스는 미대통령·최고사령관을 맡을만한, 북·중·러의 강한 리더십을 상대할만한 수준이 못된다.

여기에 우크라이나스캔들·중국커넥션·코카인음란영상등을 묶은 헌터게이트가 터졌다. 헌터의 동업자인 보불린스키까지 나서 미대선토론회가 열리는 내슈빌에서 기자회견으로 결정타를 날렸다. 배럿이 곧 대법관으롤 인준되고 대선직전 호전된 3분기경제실적도 공개된다. 이러니 주류언론의 왜곡된 여론조사에서조차 트럼프는 6개경합주에서 박빙으로 나올수밖에 없다. 실제는 힐러리때처럼 이미 이기고있을걸로 추정된다. 공화당은 상원을 넘어 하원까지 보고있다. 시온자본이 연출하는 2020미대선드라마의 핵은 트럼프의 극적인 당선이다.

조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