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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24일 노동신문은 기사 <80일전투목표수행과 내적잠재력의 총발동>, <간석지내부망공사에서 혁신>, <세멘트를 실은 열차들 연이어 출발>, <절대로 드틸수 없다>,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자력자강의 철리를 새겨주시던 나날에>, <제힘을 믿으면 만리도 지척>,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장하다, 영용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여!>, <단 5일동안에>, <사단의 전투성과속에서 대대의 실적도 빛난다>, <전투장에 차넘치는 혁명적인 생활기풍>, <위훈창조의 나날에 꽃펴난 화폭>,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원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고무격려>, <이야기는 가지가지, 당부는 하나>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80일전투목표수행과 내적잠재력의 총발동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일터마다에서 맹렬한 생산돌격전을 벌리고있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조건이지만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열흘동안 전력, 금속, 석탄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많은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당앞에 결의한 80일전투목표를 성과적으로 점령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의 하나는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이용하고 경제부문사이 연계를 강화하면서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이다.

 

지금이야말로 겹쌓이는 모든 난관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80일전투목표를 드팀없이 수행함으로써 당에 대한 백옥같은 충성과 순결한 양심,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지닌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기개를 더 높이 떨쳐야 할 때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경제작전과 지휘를 짜고들며 현행계획과 전망적인 단계별 발전전략을 과학적으로 세우고 그대로 완강하게 집행해나가야 합니다.》

 

올해에 예상치 않게 맞다든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과 자연재해복구를 다같이 밀고나가야 하는 엄혹한 환경에서 우리가 수행해야 할 경제과업은 만만치 않다.그러나 우리 당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마련된 자립경제의 토대에 의거하여 모든 인적, 물적잠재력을 총발동하면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혁신적인 성과를 안아올수 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과학의 힘으로 불리한 조건을 유리하게 전변시키면서 증산의 예비와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찾는것이다.

 

80일전투에 진입한 때로부터 선철생산목표를 연속 돌파하고있는 김책제철연합기업소 일군들과 노동계급의 실례가 있다.

 

생산목표를 원만히 수행하는데서 여러가지 문제가 나섰다.특히 여러 설비의 능력이 원만히 발휘되여야 선철생산을 늘일수 있었다.

 

연합기업소일군들은 부족하고 걸린 문제가 많을수록 과학기술을 보검으로 더 억세게 틀어쥐였다.김책공업종합대학 연구사들과 힘을 합쳐 설비들이 자기 능력을 다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새 기술도입사업을 전개하였다.결과 산소열법용광로의 운영을 더욱 과학화할수 있는 중요기술적문제가 해결되였으며 그것은 선철생산목표를 연일 돌파하는 성과에로 이어졌다.

 

일군들부터가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고 걸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과학기술에서 찾을 때 그 어떤 어려운 조건에서도 80일전투목표를 돌파해나갈수 있다.

 

흥남전극공장 일군들과 노동계급도 과학기술을 중시하고 새 기술도입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소성기일을 종전보다 훨씬 줄임으로써 80일전투목표를 앞당겨 수행할수 있는 활로를 열어놓았다.지금 공장에서는 과감한 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철의 기지들에 전극을 원만히, 신속히 보장하기 위해 22일까지 10월전투계획을 앞당겨 수행하였으며 현존생산토대를 적극 활용하면서 배심있게 전진속도를 높여나가고있다.

 

현실은 어디서나 과학기술을 앞세워 현존생산토대를 효과있게 이용하기 위한 방도를 적극 탐구하고 실천에 구현한다면 생산을 늘일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여 생산적앙양을 일으키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내각을 비롯한 경제지도기관들의 지휘밑에 경제부문들이 연계를 더욱 긴밀히 맺고 서로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는것이다.

 

특히 전력공업, 석탄공업, 금속공업, 철도운수부문사이의 생산기술적연계와 협동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인민경제전반이 활력있게 전진할수 있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문제이다.

 

다른 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서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며 생산소비적연계를 보다 밀접히 해나갈 때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이용하여 높은 생산실적을 기록할수 있다.

 

80일전투목표를 수행하기 위한 생산돌격전에서 중요한것의 하나는 원료보장이다.지금 많은 단위들에서 부족되는 원료를 자급자족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려 성과를 거두고있다.이러한 경험들을 서로 공유하고 생산소비적연계를 밀접히 해나간다면 80일전투기간 생산활성화의 동음, 증산의 동음을 더 높이 울릴수 있다.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은 지난 시기 적지 않은 원료를 수입에 의존하고있었다.그러나 국내 생산단위들과 연계를 긴밀히 맺고 서로 협력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 여러가지 원료들을 국내에서 해결하여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밀고나가고있다.공장에서는 80일전투에 진입하여 국내원료로 수지바닥깔개를 꽝꽝 생산하고있으며 피해복구건설장에서 요구하는 벽지생산도 줄기차게 내밀고있다.

 

경제부문들사이의 연계를 강화하여 내적잠재력을 총발동하는것은 단순히 생산일면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매 단위의 발전토대를 일층 강화하고 더 높이 도약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노동계급은 80일전투목표를 빛나게 완수하고 당 제8차대회를 떳떳이 맞이할 열의에 넘쳐 증산투쟁에 매진하고있다.대중의 앙양된 혁명적열의를 더욱 고조시켜 80일전투에서 기적적승리를 쟁취하자면 일군들의 옳은 작전과 능숙한 지휘가 따라서야 한다.

 

일군들은 당앞에 결의한 80일전투목표를 훌륭히 수행하는데서 유능한 설계가, 작전가, 실천가가 되여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생산돌격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유례없이 어려운 조건과 환경에서도 80일전투목표를 기어이 수행하여 당의 영도따라 폭풍쳐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기상, 무진막강한 위력을 다시금 힘있게 과시하자.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간석지내부망공사에서 혁신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 룡매도간석지 내부망공사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4월22일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충성의 80일전투의 시작과 함께 종전보다 매일 1.2배의 실적을 기록하여 열흘동안에 130여정보의 토지를 정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전도로와 논뚝정리, 구조물공사 등을 맡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이에 발맞추어 내부망공사에서 연일 커다란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부름이라면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기적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투쟁전통이며 기질입니다.》

 

충성의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토지정리돌격대 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면서 작전과 지휘를 패기있게 해나가고있다.

 

특히 설비가동이자 곧 공사속도라는것을 명심한 일군들은 불도젤을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보장에 힘을 넣으면서 필요한 예비부속품들을 제때에 마련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있다.또한 주별, 일별설비점검계획을 명백히 세우고 무조건 수행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충성의 80일전투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의 앙양된 열의속에 토지정리전투장마다에서는 위훈창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

 

이곳 돌격대원들은 토질에 따르는 합리적인 방법들을 받아들이고 단위호상간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매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이와 함께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연유와 자재를 극력 절약하면서 공사의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고있다.

 

맡은 임무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떨쳐나선 운전수들은 불도젤들의 만가동을 보장하면서 일자리를 푹푹 내고있다.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천년을 책임지고 만년을 보증할 애국의 한마음으로 내부망공사에 후더운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세멘트를 실은 열차들 연이어 출발

80일전투의 위대한 승리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해갈 결사의 각오를 안고 분발해나선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이 대고조격전장들에 보내줄 세멘트생산에서 연일 혁신적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모두가 당의 노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깊이 인식하고 결사관철하는 당정책의 견결한 옹호자, 철저한 관철자가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당정책결사관철의 선봉에서 언제나 맡겨진 생산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여온 상원노동계급의 헌신적투쟁으로 피해복구전구들과 각지 건설장에 필요한 세멘트를 실은 열차들이 연이어 출발하고있다.

 

10월에 계획된 함경북도피해복구용세멘트를 모두 실어보내는것으로 80일전투의 첫 자욱을 힘차게 내짚은 이곳 노동계급은 순간의 답보도 없이 연속적인 생산돌격전을 맹렬히 벌리고있다.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에 일심으로 화답하여나선 대중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한편 설비들의 정상가동을 위한 대책을 빈틈없이 취하고 원료, 연료보장을 확고히 앞세워나갔다.

 

집단적혁신의 봉화를 높이 추켜든 세멘트직장, 소성직장, 조합원료직장, 분탄직장을 비롯한 모든 단위에서 엄격한 점검보수체계를 확립하고 교대간 협동을 강화하는것과 함께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생산실적을 부단히 올리고있다.

 

출하기와 포장기, 압축기 등 설비이용률을 최대로 높여나가고있는 출하직장 노동자들의 전투적인 일본새에 의하여 화차들의 머무름시간이 단축되고 생산된 세멘트가 검덕지구와 강원도를 비롯한 큰물피해복구장들과 중요건설장들에로 지체없이 수송되고 있다.

 

당의 전투적호소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일터마다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자

절대로 드틸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그 어떤 난관과 시련앞에서도 주저하거나 동요하지 않고 참된 애국의 한길을 걷는 사람, 조국과 인민이 맡겨준 혁명과업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제때에 성실히 수행하는 사람이 진짜애국자입니다.》

 

강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자랑찬 위훈으로 수놓아가고있다.

 

사업소의 일군들이 대중의 앙양된 기세에 맞게 일전투목표를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생산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 이신작칙의 일본새를 발휘하여 돌파구를 열어나가고있다.그런 속에 사업소에서는 80일전투의 첫날부터 높은 통나무생산실적을 기록하고있다.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도 적지 않다.

 

지난 15일, 명신림산작업소 채벌장에서 용을 쓰며 사이나르기를 진행하던 뜨락또르가 갑자기 고장으로 가동을 멈추게 되였다.

 

드세차게 통나무생산을 다그치던 일군들과 노동자들의 얼굴에는 일전투목표수행이 어려워질수 있다는 생각으로 하여 긴장한 빛이 어리였다.

 

그때였다.누군가가 통나무에 어깨를 들이밀었다.언제나 어렵고 힘든 일의 앞장에서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진격로를 열어나가는 사업소 지배인 류철민동무였다.그의 모습에서 힘을 얻은 작업소 소장과 노동자들이 너도나도 따라섰다.

 

맹렬한 사이나르기작업이 벌어졌다.통나무를 메고 끌며 산비탈을 내리고 다시 산에 오르기를 그 몇번, 시간이 흐르면서 힘은 점점 진해지고 땀이 비오듯 흘러내렸다.하지만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순간의 멈춤도 있을수 없다는 비상한 각오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며 이들은 어려운 난관을 박차고 끝끝내 높이 세운 하루전투계획을 수행하고야말았다.

 

송학림산작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또 어떤 위훈을 떨쳐가고있는가.

 

전투 첫날부터 통나무생산에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기세로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던 이들앞에 어느날 불리한 정황이 조성되였다.기계톱에 이상이 생겼던것이다.

 

물론 이미 베여놓은 통나무로 하루전투목표수행은 가능하였다.하지만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그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기계톱수리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여러가지 수단을 동원하여 한대의 나무라도 더 베기 위한 립체전이 벌어지는 속에 그날 통나무생산계획은 1.5배로 넘쳐 수행되게 되였다.

 

맡은 생산계획을 어떤 일이 있어도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투쟁의 불길은 황포림산작업소와 림토림산작업소, 공무직장을 비롯한 사업소의 그 어느 일터에서나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하루전투계획은 절대로 드틸수 없다.이런 불같은 일념 안고 강계갱목생산사업소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가고 있다.

 

우리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천만의 심장이 세차게 끓어번지고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국과 인민의 오늘뿐아니라 먼 미래까지 책임지시고 만년대계의 웅략을 설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높은 뜻을 받들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수도 평양에서부터 외진 산간마을에 이르기까지 초소와 일터마다에서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불가항력적위력을 만방에 과시하고 당 제8차대회를 결사보위하려는 신념의 웨침, 맹세의 함성이 세차게 울려나오고있다.

 

각지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열의와 충천한 기세에 떠받들려 피해복구전역들이 날을 따라 사회주의선경의 자태를 확연히 드러내고 나라의 곳곳에서 기적과 위훈창조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그 가슴벅찬 현실을 바라볼수록 생각도 깊어진다.

 

올해는 정초부터 하루하루, 한걸음한걸음이 예상치 않았던 엄청난 도전과 장애로 하여 참으로 간고하고 힘겨웠다.세계적인 대재앙과 자연의 광란은 우리의 모든것을 무시로 위협하였다.그러나 그 무엇도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우리의 장엄한 전진을 멈춰세우지 못하였다.

 

하다면 세계가 놀라운 눈길로 바라보는 우리 조국의 자랑찬 현실은 과연 어떻게 마련된것인가.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였다.인민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꽃피워주기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기울이는 눈물겨운 헌신이였다.

 

몹쓸 전염병이 세상을 무섭게 휩쓸고있는 지금 우리 당은 말그대로 비상방역의 장벽이 되여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지켜주고있으며 큰물과 태풍이 연이어 들이닥친 땅에 따사로운 사랑의 해발을 뿌려주면서 행복의 보금자리를 가꾸어가고있다.

 

좋은 날, 기쁜 날보다도 힘들 때, 어려울 때 인민을 먼저 찾는 우리 당의 모습은 변함이 없다.

 

슬하의 모든 자식을 한품에 안고 정성다해 애지중지 보살피는 위대한 어머니 조선노동당!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지켜주는 어머니당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넘쳐 우리 인민은 한목소리로 마음속진정을 끝없이 터친다.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 조선노동당이 있기에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두렴없고 이 땅에선 행복의 모든 꿈을 다 이룰수 있다고.

 

정녕 이것은 우리 당을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천만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메아리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이 언제나 인민대중을 생명의 뿌리로,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으로 여기고 인민의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해온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들은 당을 진정 운명의 등대로, 어머니로 믿고 따르게 되였으며 이 땅우에는 일심단결의 대화원이 자랑스럽게 펼쳐지게 되였습니다.》

 

인민은 우리 당의 뿌리이고 지반이며 힘의 원천이다.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박고 오직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와 지지를 받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근본비결이 있다.

 

위대한 당을 따르는 길엔 오직 승리만이 있다!

 

이는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자리잡은 숭고한 사상감정이다.그것은 결코 저절로 형성된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을 당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혁명의 머나먼 길을 걸어오면서,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면서 우리 인민이 천연암반마냥 굳게 간직한 철의 신념이다.

 

조선노동당의 역사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영도밑에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자랑스러운 행로이다.

 

이민위천은 위대한 수령님의 좌우명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해방후 지체없이 혁명의 참모부인 당을 창건하신것은 천대받고 억압받던 불우한 인민, 락후와 빈궁, 곡절과 수난속에 스러져가던 우리 인민을 세상이 우러르는 위대한 인민으로 안아키우실 불같은 열망의 분출이였다.

 

몸소 당기발을 제정할것을 발기하시고 당기발에 근로인민들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을 상징할수 있도록 마치와 낫과 붓을 형상한 당마크를 새겨넣도록 하신 우리 수령님.

 

당기발에는 다 어리여있다.인민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까지도.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긴 때로부터 인민과 한시도 떨어져본적이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하늘처럼 섬기며 혁명을 전진시켜왔다.우리 당이 걸어온 백전백승의 길, 그 길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서 새롭게 태여난 인민이 걸어온 긍지높은 길이기도 하다.

 

조선노동당의 주체적노선과 현명한 영도가 있어 우리 인민은 해방직후 어렵고 복잡한 속에서도 인민의 새 나라를 일떠세울수 있었고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를 안아올수 있었으며 전후 재더미를 헤치고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당을 따르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언제 한번 자신의 운명을 두고 걱정해본적이 있었던가.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김일성장군님을 찾아가야 이긴다고 하면서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북으로 걸음을 다그치던 법동로인, 전쟁만 이기면 복구건설은 문제없다고 아뢰인 락원의 녀당원, 종파놈들이 인민생활이 어찌고어찌고 떠들어도 우리는 수상님을 지지한다고 하던 전후의 태성할머니…

 

천만자식들의 행복한 삶을 그 무엇보다 귀중히 여기는 크나큰 품, 위대한 어머니당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언제나 운명과 미래를 락관하며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줄달음쳐왔다.

 

우리 숭엄한 마음으로 돌이켜본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사랑하는 인민이 하루빨리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강국에서 살게 하시려고 인민을 위한 강행군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자욱을.

 

잊지 못할 주체91(2002)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얼마나 뜨겁게 말씀하시였던가.

 

지난 고난의 행군시기 우리 인민은 당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받들었다고, 그들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굶으면서도 오직 당만을 믿고 따랐으며 당과 생사운명을 같이하였다고 하시면서 자신께서는 좀 힘겨운 생각이 들다가도 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따르는 인민들을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하여야 하겠다는 결심을 굳게 다지군 한다고 하신 우리 장군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정, 끝없는 노고와 헌신으로 이 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역사를 펼치시고 위대한 승리만을 안아오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당을 따르는 길에 성실한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인민을 위해 그이께서는 혁명생애의 전기간 인민들과 함께 계시며 그들에게 한가지 행복, 한순간의 기쁨이라도 더해주시려 자신의 한생을 초불처럼 깡그리 불태우지 않으셨던가.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우리 당은 전체 인민이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어머니당으로, 강철의 당, 불패의 당,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더욱 위용떨치게 되였다.우리 장군님의 크나큰 심혈과 노고가 있어 조선노동당은 인민대중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신뢰속에 백승의 역사를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당으로 강화발전될수 있었다.

 

위대한 당의 영광스러운 역사는 위대한 계승발전속에 종국적승리에로 이어지게 된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당을 주체의 기치를 높이 추켜든 혁명적당,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이시다.

 

당건설과 국가건설을 비롯한 모든 사업을 위대한 수령님식, 위대한 장군님식으로 해나가시며 수령님들의 사상과 뜻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실현하도록 이끌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에 의하여 이 땅에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역사가 줄기차게 이어지고있다.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우리 당의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현명한 영도의 손길아래 우리 당안에는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고 그것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 기풍이 확립되였으며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구호가 당사업과 활동의 근본지침으로 되고있다.

 

지금도 경건히 어려온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역사적정식화로 천만의 심장을 억세게 틀어잡은 조선노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 우리모두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 나아가자는 절세위인의 역사적인 호소가 하늘땅을 진감한 당창건 70돐 경축광장,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상과 업적을 만년초석으로 하여 주체혁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는데서 역사적리정표를 마련한 조선노동당 제7차대회…

 

우리 당이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세기적인 변혁과 기적들로 세상을 놀래운 자랑찬 노정은 인민의 운명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고 백방으로 빛내여오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의 고귀한 결실이다.

 

그이의 인민에 대한 불보다 뜨거운 사랑이 그대로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한 백년대계의 설계도가 되고 현대문명이 응축된 희한한 거리와 도시들, 특색있는 문화휴양지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낳았으며 이 땅 어디서나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하였다.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 한사람한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보다 소중하며 전체 인민이 건재하고 건강해야 당도 있고 국가도 있고 이 땅의 모든것이 다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드팀없는 신조이다.

 

조선노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광장에서 늘 우리 인민들은 우리 당에 고마워했지만 정녕 고마움의 인사를 받으셔야 할 주인들은 바로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하시면서 하늘같고 바다같은 우리 인민의 너무도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기만 하면서 언제나 제대로 한번 보답이 따르지 못해 정말 면목이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시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뜨거운 진정이 지금도 우리의 심장을 쾅쾅 울린다.

 

이 세상에 당은 많아도 수천만 인민을 한품에 안고 억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돌보는 어머니당은 조선노동당뿐이다.

 

당의 영도따라 자랑찬 승리의 행로만을 걸어온 자욱자욱을 되새길수록 우리 당에 대한 믿음은 더욱 굳건해진다.어머니당만을 믿고 따르면 행복이 오고 광명한 미래가 앞당겨지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이룩된다는 확신이 심장속에 억척같이 자리잡는다.

 

우리 당의 정책이자 자신들의 생명이고 생활이며 우리 당을 영원히 끝까지 따르는 그 길에 승리와 번영, 영원한 행복이 있음을 매일, 매 시각 페부로 절감하는 우리 인민이다.

 

눈속에 파묻혀도 푸름을 잃지 않는 소나무처럼, 불에 타도 곧음을 버리지 않는 참대처럼, 부서져도 흰빛을 잃지 않는 백옥처럼 일편단심 당을 따르고 받들어갈 천만의 신념과 의지가 혁명의 진군길우에 뜨겁게 메아리친다.

 

이 신념, 이 의지를 안고 우리 인민은 당중앙결사옹위,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릴것이다.

 

선전화

논설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와 인민,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검덕지구가 앞으로 그 어떤 큰물이나 태풍에도 끄떡없게 강하천들의 강바닥파기와 장석쌓기를 잘하고 치산치수사업을 중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현시기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치산치수사업에 큰 힘을 넣는것은 국가사회재산과 인민의 생명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고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치산치수사업은 산과 물을 다스려 가물과 큰물피해를 방지하며 자연환경을 사람들의 생활과 경제발전에 유익하게 조성하기 위한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찌기 치산치수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치산치수를 잘해야 모든 일이 잘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나라에서는 해방후부터 수십년간 경제림, 보호림, 풍치림 등 산림을 대대적으로 조성하고 보호하기 위한 치산사업과 갑문과 저수지건설, 강바닥파기와 제방쌓기를 비롯한 치수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어져 조국의 면모가 새롭게 일신되였다.

 

치산치수사업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시대가 전진하고 세대가 바뀌여도, 어떤 조건과 환경에서도 계속 근기있게, 실속있게 내밀어야 하는것이 이 사업이다.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 우리 인민이 대를 이어가며 아무런 근심걱정없이 행복하게 살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놓아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이다.

 

최근년간 우리 나라에서는 반복되는 재해성기상현상에 의해 산사태와 큰물이 발생하여 살림집과 공공건물, 도로와 철길들이 침수파괴되고 농경지들이 매몰, 유실되였다.현실은 치산치수사업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하고 사활적인 사업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치산치수사업은 인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주기 위한 절박한 사업이다.

 

산림과 강하천은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며 인민생활과 경제건설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밑천이고 원료이다.인민들의 건강증진에 필요한 귀한 약재와 여러가지 산열매도 산에서 나오고 인민생활향상과 경제발전에 필요한 각종 용재와 섬유제지, 기름과 식료품원료의 원천도 무성한 산림에서 얻어진다.뿐만아니라 강하천은 수상운수와 전력생산, 농촌경리의 수리화와 양어 등 그 이용범위가 대단히 넓다.

 

우리 나라는 산과 강이 많은 나라이다.그러므로 눈앞의 사정만을 우선시하면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지 않으면 그 덕을 보기는커녕 엄청난 피해를 입게 된다.벌거벗은 산들과 잘 정리되지 않은 강하천들이 인민생활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다.

 

지금 성천군은 강하천정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여 그 덕을 톡톡히 보고있다.지난 기간 강하천들을 표준이 되게 정리하여 수천정보의 토지를 보호하고 자연재해로 잃었던 수많은 땅을 환원복구하였으며 전력생산에도 적극 이바지하고있다.폭우만 내리면 혹심한 피해를 가져오던 애물단지강들이 보배강으로 전변된것은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인민들의 생명안전과 생활향상을 위해서는 끝장을 볼 때까지 책임적으로 해야 하는 사업이 바로 치산치수사업이라는것을 웅변적으로 실증해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농촌건설을 국책으로 제시하고 꾸준히 지속적으로 밀고나갈데 대하여 강조하고있다.우리 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가 바로 치산치수사업이다.모든 시, 군들에서 산과 강을 황금산, 보물산으로, 보배강, 락원의 강으로 만들 때 우리의 농촌은 인민의 웃음이 넘쳐나는 사회주의리상촌으로 훌륭히 전변되게 될것이다.

 

치산치수사업은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후손만대의 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이다.

 

치산치수사업은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사업이 아니다.그것은 사회주의강국의 체모에 맞게 조국산천을 변모시키는 대자연개조사업인 동시에 우리의 후대들에게 풍부한 재부를 마련해주기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다.

 

오늘 당의 웅대한 구상과 작전들에 의해 건설에서 일대 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현대적인 살림집과 거리들, 문화정서기지들을 꾸렸다고 하여 당의 강국건설구상이 원만히 실현되는것이 아니다.인민들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깨끗한 환경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려가는 나라가 바로 우리가 건설하려는 사회주의강국이다.

 

최근년간 평양시에서 힘있게 벌어진 대동강호안공사는 수도의 면모를 크게 일신시켰으며 시민들의 문명한 생활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많은 시, 군들에서 잣나무와 밤나무, 단나무 등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어나감으로써 나라의 풍치를 아름답게 할뿐아니라 후대들에게 물려줄 귀중한 재부를 늘여나가고있다.

 

오늘의 80일전투는 치산치수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기 위한 중요한 계기이다.피해지역의 락후한 농촌마을을 사회주의선경마을로 훌륭히 꾸리는것과 함께 주변의 산들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가꾸며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 해안구조물공사 등을 잘해놓아야 한다.조국산천을 푸른 숲 우거진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 후대들에게 넘겨주기 위해 더운 피와 땀을 아낌없이 바치는 사람이 진정한 애국자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불타는 애국심을 지니고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려나가야 할 것이다.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장하다, 영용한 수도의 핵심당원들이여!

소층살림집골조공사 결속, 성과 계속 확대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친위대오,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역량이라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값높은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결사의 각오를 안고 치열한 철야전을 벌려 지난 10월 21일까지 맡은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전부 끝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당에서 준 전투임무를 받고 이동전개한 지역들에서도 더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새겨안은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은 공사 첫시작부터 조직정치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이들은 사상의 무기를 틀어쥐고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화선식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벌려나갔다.특히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부르는 방송선전활동, 기동예술선동대활동을 활발히 벌려 온 전투장이 당의 사상관철전,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전으로 부글부글 끓어번지게 하였다.

 

이 과정에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 연일 높은 건설속도가 창조되였다.

 

락랑구역대대와 사동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 기준, 새 기록창조의 앞장에서 힘있게 내달리고있다.대대의 지휘관들은 필요한 자재보장을 선행시키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것과 함께 공사조직과 지휘를 면밀하게 짜고들고 어렵고 중요한 모퉁이에 어깨를 들이밀면서 대중의 앙양된 열의가 그대로 높은 공사성과로 이어지도록 하였다.

 

만경대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피해복구전투에서 자신들이 지닌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받는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연일 공사성과를 확대해나갔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오늘의 피해복구전투는 단순한 살림집건설이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믿음을 지키기 위한 일심단결옹위전이라는것을 뼈속깊이 자각하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려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남먼저 끝낸 그 기세로 공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대동강구역대대가 맡은 살림집건설장에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열풍이 일고있다.

 

이곳 지휘관들은 중대별사회주의경쟁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기술자, 기능공들의 역할을 높여 건설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었다.

 

평천구역대대와 모란봉구역대대, 력포구역대대와 서성구역대대를 비롯한 여러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립체전, 전격전을 들이대여 하루에 한개 층의 벽체를 쌓아올리는 자랑찬 성과들을 이룩하며 수도당원사단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현재 사단의 모든 대대들에서는 벽체쌓기와 층막치기를 빠른 기간에 끝낸 기세드높이 지붕공사와 살림집내외부미장을 동시에 내밀고있다.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단 5일동안에

만경대구역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애국의 마음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실천활동에서 나타나야 합니다.》

 

소층살림집골조공사를 단 5일동안에 결속!

 

이것은 새로 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에서 만경대구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기록한 실적이다.

 

이 성과속에는 당중앙의 친위대오로 내세워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대해같은 믿음에 높은 공사실적으로 보답하려는 대대전투원들의 충성심과 완강한 실천력이 비껴있다.

 

사실 대대는 공사조건이 불리하여 다른 대대들에 비해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늦게 진입하였다.기초굴착과정에 많은 량의 물이 샘솟아 그것을 처리하는데 적지 않은 품을 들이였던것이다.

 

하지만 객관적조건이 아무리 불리해도 대대별사회주의경쟁에서 첫자리를 양보할수 없다는것이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확고한 결심이였다.

 

대대지휘관들은 당원들의 불굴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뚫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였다.공사속도를 높일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는 한편 앞채를 메고 혁신의 돌파구를 열어나갔다.중대와 소대, 분대별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속에 전투원들은 새 기준, 새 기록창조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하루에 한층분의 살림집골조공사과제를 해제끼는 혁신을 연속 창조하였다.결국 대대는 기초콩크리트치기과정에 잃었던 시간을 보충하고 살림집골조공사의 앞장에서 내달리게 되였다.

 

공사속도가 빨라지는데 맞게 대대지휘관들이 보다 우선시한 문제가 있다.공사의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것이였다.

 

리일배대대장은 시공일군들과 질검사위원회성원들의 역할을 높이며 전투원들이 그 어떤 조건에서도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작업을 진행하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을 빈틈없이 세웠다.

 

대대에서는 물과의 격전을 벌리면서 기초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한데 맞게 방수제를 이용하여 습기방지대책도 철저히 세웠다.이와 함께 진동다짐기들이 성능을 원만히 발휘하도록 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여 층막공사를 질적으로 진척시키였다.

 

전투현장에서 우리와 만난 대대지휘관은 이렇게 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우리들이 일떠세운 살림집들을 돌아보시면서 전문건설자들 못지 않게 살림집들을 손색없이 잘 지었다고, 이 집들은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라는 값높은 평가를 안겨주시였습니다.그날의 영광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살림집건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하루빨리 완공하려는것이 우리들의 한결같은 신념이고 의지입니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지금 이 시각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안겨주기 위해 치열한 철야전을 벌리며 살림집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사단의 전투성과속에서 대대의 실적도 빛난다

락랑구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과 혁명투쟁사에 특기할 또 하나의 중대한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하는 결정적이고도 책임적인 시각에 수도의 당원들이 기수가 되고 돌격대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공사기간 치열한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서 서로 돕고 이끌며 서로 허심하게 배우는 집단주의적미풍이 높이 발휘되고있는것이 좋다고 하시면서 자연재해복구건설전역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건설경험교환 등 경쟁바람을 세차게 일으켜 련대적혁신이 일어나게 하여야 한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또다시 받아안은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새로 전개한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집단주의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며 연일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고있다.

 

스스로 많은 공사과제를 맡아안고 사단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락랑구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투쟁이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며칠전이였다.

 

락랑구역대대의 지휘관들은 살림집건설에서 제기되는 여러 공사과제를 스스로 더 맡을것을 결심하였다.

 

사실 당시 대대가 맡고있는 공사과제를 원만히 진척시키자고 하여도 상당한 품이 들었다.그런 조건에서 또 다른 공사과제까지 맡아안으면 대대의 공사속도가 처지고 다른 대대들과의 경쟁에서 뒤질수도 있었다.하지만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이렇게 문제를 세웠다.

 

지금 다른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도 이 공사과제를 더 맡겨줄것을 사단에 제기하고있다.

 

무엇때문이겠는가.사단의 전투성과속에 자기 대대의 실적도 있고 모두가 스스로 큰 짐을 떠메고나설 때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줄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울수 있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어떻게 하나 이 과제를 우리 대대가 수행해야 한다.

 

최봉준대대장을 비롯한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지금 이 시각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승리의 보고를 기다리고계신다는 자각을 안고 스스로 여러 공사과제를 맡아나섰다.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안고 치열한 철야전을 벌리였다.

 

대대의 지휘관들이 앞채를 멨다.그들은 어렵고 힘든 일이 나설 때마다 선참으로 어깨를 들이대면서 돌파구를 열어제꼈고 격식과 틀이 없는 참신한 정치사업으로 대중의 심장이 혁명열, 투쟁열로 높뛰게 했다.전투원들 누구나 피해지역 인민들생각으로 마음쓰실 우리 원수님을 그리며 낮에 밤을 이어 공사속도를 높여나갔다.

 

결과 대대는 보다 많은 공사과제를 수행하면서도 살림집건설에서 앞장서 달리게 되였다.

 

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지펴올리며 이룩하고있는 성과는 이뿐이 아니다.

 

린접한 대대들에 혼석과 블로크가 미처 보장되지 못하면 솔선 맡아 해결해주고 시공역량이 부족하면 앞선 건설경험들도 보급하면서 전반적인 공사속도를 높이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사단의 전투성과속에서 우리의 실적도 빛난다.

 

락랑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이런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지금도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살림집완공의 날을 앞당기기 위해 힘차게 내달리고 있다.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전투장에 차넘치는 혁명적인 생활기풍

평천구역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들은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현장진출로부터 철수에 이르는 전기간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결코 높은 공사실적으로만 사람들을 놀래우고있는것이 아니다.

 

복구투쟁도 생활도 혁명적으로!

 

이것은 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 누구에게서나 울려나오는 웨침이다.

 

우리가 평천구역대대를 찾았을 때에도 마찬가지였다.

 

 

깐진 살림살이

 

 

평천구역대대의 천막들은 인민군대의 병실을 방불케 했다.침구류들이 네모반듯하게 정돈되여있고 난방조건이 갖추어진 천막안은 훈훈하여 아늑한감을 주었다.

 

갖가지 도서들과 텔레비죤까지 있어 학습과 문화정서생활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있음을 알수 있었다.

 

식사준비가 한창인 취사장에서는 한가지 음식이라도 전투원들의 구미에 맞게 해주려고 애쓰는 후방보장성원들의 다심한 정성을 느낄수 있었다.

 

그런 우리의 귀전에 문득 이런 목소리가 울려왔다.

 

《저쪽에는 목욕탕도 있습니다.》

 

정치부장인 리명일동무였다.그러면서 우리를 목욕탕으로 안내하였다.

 

숙소전개와 동시에 갖추어놓은 목욕탕은 하루종일 자연수가 흘러들고 더운물도 마음껏 쓸수 있어 전투원들의 문화생활에 한몫 단단히 이바지하고있었다.

 

돌아볼수록 질서정연한 생활기풍과 깐진 살림살이기풍이 엿보이는 곳이였다.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게

 

 

대대에서는 비상방역사업과 현장치료활동도 빈틈없이 진행하고있었다.

 

현장치료분과가 자리잡은 천막에는 갖가지 상비약과 비상약은 물론 치료설비들도 그쯘히 갖추어져있었다.

 

뿐만아니라 소독수도 자체로 만들어 보장하고있었다.

 

우리와 만난 현장치료분과의 성원은 대대에서 전투원들이 마스크착용을 규정대로 하는것을 비롯하여 비상방역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면서 대대에서는 현장치료성원들에게 필요한 모든것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것과 함께 전투원들속에서 비상방역사업을 소홀히 대하는 현상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교양과 통제를 강화하고있다고 덧붙이는것이였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도 우리는 대대가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고있다는것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다.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간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위훈창조의 나날에 꽃펴난 화폭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지금 살림집건설과 함께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친혈육의 심정으로 도와주고있다.

 

그중의 일부 사실들을 전한다.

 

 

스스로 걸머진 일감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새로 기동전개한 피해지역에서 살림집건설착공의 첫삽을 박던 시기였다.

 

사단지휘부에서는 긴급협의회가 있었다.안건은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은 물론 광산에서 진행하는 살림집공사도 도와주자는 내용이였다.

 

당시의 실정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만 하자고 해도 노력과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되였다.그러나 모두의 지지속에 광산살림집건설도 사단이 도맡아나서게 되였다.

 

사단지휘부의 작전에 따라 맡은 살림집건설과 함께 광산에서 자체로 하고있는 단층살림집건설에 대한 지원사업이 동시에 벌어졌다.

 

공사일정이 긴장하였지만 적지 않은 기술자, 기능공들이 광산의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왔다.이 사실을 목격한 많은 사람들은 당중앙이 파견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다르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고있다.

 

 

학부형이 된 심정으로

 

 

얼마전 광산마을의 학교에 감동적인 화폭이 펼쳐졌다.

 

교육사업에 필요한 여러가지 실험실습기재들이 광산마을학교에 도착한것이다.

 

학교의 교원들과 학부형들을 무척 기쁘게 한 주인공들은 선교구역대대 지휘관들이였다.

 

사연이 있었다.어느날 광산마을학교에 들려 전반적인 실태를 알아보던 대대의 일군은 이런 결심을 내리게 되였다.

 

(우리가 학교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더 잘 갖추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자.)

 

이렇게 되여 대대에서는 광산마을학생들을 위해 성의껏 마련한 많은 실험실습기재들과 지원물자들을 학교에 보내주게 되였던것이다.

 

이들의 소행은 지금 사람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호소를 심장으로 받들어가는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진정은 이렇듯 뜨거운것이다.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원들에게 보내는 뜨거운 고무격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수많은 위문편지를 보내였다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함경남북도피해복구전역에서 충성의 백열전을 벌리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소식은 80일전투에 떨쳐나선 평양시와 온 나라 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를 안겨주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여 피해지역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쳐가는 수도당원들에게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뜨겁고도 아낌없는 진정을 담은 편지를 보내고있다.

 

평양시안의 일군들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건설장들을 찾아 전투원들에게 직접 편지를 전달하고 고무격려해주었다.

 

함경남도 허천군 피해지역에서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리고있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수도시민들의 따뜻한 정이 담긴 편지들을 보며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원으로서의 영예로운 긍지감을 가슴벅차게 새겨안았다.

 

모란봉구역, 만경대구역, 보통강구역의 근로자들은 뜻깊은 조선노동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수도당원들을 애국자들이라고 치하하시고 홍원군 피해지역에 훌륭히 일떠선 살림집들을 수도당원들의 당에 대한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대만족을 표시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이 심장을 세차게 울려준다고 격동된 심정을 편지마다에 담았다.

 

미더운 전투원들에 대한 찬탄과 함께 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 맡은 혁명초소마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갈 맹세들이 평천구역, 대동강구역, 대성구역 등에서 보낸 편지들에 세차게 고동치였다.

 

함경북도 김책시의 피해복구지역에 사회주의선경마을을 보란듯이 일떠세우고 또다시 어랑군으로 달려간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도 신심과 고무의 위문편지들을 받아안았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 평양화장품공장의 교원, 연구사, 종업원들은 편지마다에 80일전투의 선봉에서 내달리는 수도당원들의 참된 모습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우리 당원들이 설자리가 어디인가를 깨우치고있다고 썼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승전포성을 울려가는 아버지, 어머니, 형님, 누나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 아끼고 믿으시는 수도당원들이기에 자기들의 긍지와 자랑도 크다고 한 서성구역 중신고급중학교, 대성구역 룡흥초급중학교, 선교구역 선교초급중학교 등의 학생들의 편지도 건설자들에게 커다란 고무로 되였다.

 

이들은 신문과 방송, 텔레비죤을 통하여 아침과 저녁, 어제와 오늘이 몰라보게 변모되는 복구소식에 접하고 부모들이 발휘한 숭고한 정신세계를 그대로 이어받아 지덕체를 겸비한 미래의 역군으로 준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과 만족만을 드릴 맹세와 약속도 소박하게 담았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가족, 친척, 친우들은 손전화기로 위문통보문도 보내여 당의 뜻을 받들어 피해지역 살림집대상건설을 하루빨리 완공하고 건강한 몸으로 떳떳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따뜻한 정을 전하였다.

 

수도당원사단의 전체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은 온 나라 인민의 기대와 당부를 새기고 복구전역에서 영웅신화를 창조하여 당중앙에 기어이 승리의 보고, 영광의 보고를 드릴 열의에 넘쳐있었다.

 

이야기는 가지가지, 당부는 하나

평양에서 최전선으로 편지들이 왔다.일터와 마을, 가족들과 친지들에게서 온 편지들을 받아보며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누구나 기쁨과 희열에 넘쳐있으며 충성과 보답의 맹세로 심장의 피를 펄펄 끓이고있다.

 

언제나 우리 원수님의 마음속 가장 가까이에 있는 아들을 가진 아버지의 긍지와 자랑도 있고 홍원군 운포노동자구에 살림집들을 훌륭히 일떠세워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을 드린것처럼 새로운 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기적적성과를 거두기 바란다는 집단의 믿음과 격려도 있다.

 

사랑하는 딸의 손과 발을 안해가 편지에 그려보내며 전한 가정의 소식도 있다.

 

수천통이나 되는 편지의 내용들은 가지가지이다.하지만 당부는 하나, 우리 원수님의 뜻대로 피해복구전투를 하루빨리 끝내고 승리자가 되여 평양에서 떳떳이 만나자는 절절한 호소이다.

 

평양에서 온 편지들, 바로 여기에 남들이 흉내낼수도 지어낼수도 없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당의 전투적호소에 충성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우리 인민의 순결하고 깨끗한 모습이 비껴있는것 아니랴.

 

한시도 늦출수 없고 한순간도 소홀히 할수 없는것이 반제계급교양이다

 

인민의 모습에 비낀 판이한 두 제도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전, 인민사수전의 분분초초가 뜨겁게 흐르고있다.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인민사랑의 새 전설들이 매일과 같이 꽃펴나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피해복구전구들, 자연의 광란이 휩쓸었던 험지에서 새집들이경사로 넘쳐나는 행복의 웃음소리…

 

여기에 금천군 강북리의 한 로인이 눈굽을 적시며 터친 격정의 목소리가 있다.

 

《돈 한푼 안들이고 이런 희한한 집에서 살게 된것이 너무도 꿈만 같아 정말 믿어지지 않습니다.재난당한 사람들이 불행이 아니라 복을 받아안는 이런 별세상을 노동당세월이 아니고서야 어찌 상상이나 할수 있겠습니까.》

 

황해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 등 여러 피해지역에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한 인민들 누구나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사회주의만세, 노동당만세를 목청껏 터쳐올렸다.

 

정녕 그러하였다.횡포한 자연의 광란이 자기들의 눈앞에서 집과 가산을 순식간에 삼켜버리고 온 마을을 페허처럼 만들어버렸을 때 그들은 너무도 억이 막혀 아무 말도 하지 못하였다.그런데 그 땅에 그림같이 황홀한 사회주의선경마을이 일떠서고 재난을 당했던 사람들이 한날한시에 희한하게 꾸려진 새 살림집들을 받아안았으니 그들이 어찌 북받치는 감격을 누를수 있으랴.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가 인민대중의 락원이라면 자본주의는 인민대중의 무덤입니다.》

 

어느 나라에나 인민은 있다.그러나 언제나 《위대한》이라는 부름과 결부되여 불리우는 인민, 당과 국가의 멸사복무에 의해 가장 신성하고 긍지높은 존재로 떠받들리우는 인민은 우리 인민밖에 없다.

 

복된 삶을 누리는 인민의 모습, 이는 바로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철저히 구현되고있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하에서만 꽃펴날수 있는 현실이다.

 

하다면 물질적번영과 고도의 경제장성을 자랑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어떤 모습으로 세계에 비쳐지고있는가.

 

《민주주의》를 곧잘 표방하는 일본에서 두해전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물에 잠겨 막대한 인적, 물적피해가 났을 때였다.그 시각 나라의 정사를 돌본다는 일본의 정객들은 한데 모여앉아 도꾜 한복판에서 먹자판을 벌려놓았다.

 

사품치며 범람하는 큰물에 의해 숱한 살림집들이 허물어져내리고 사상자와 행방불명자가 적지 않게 났으며 수천명이 한지에 나앉게 되였건만 보기 드문 폭우가 쏟아진다는 통보를 받고도 정객들은 안일과 방탕에 푹 젖어있었다.그리고는 저들에 대한 비난이 비발치자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발뺌하려들었다.

 

지난해에도 일본의 여러 지역이 태풍피해를 입었다.하지만 그때에도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외면당하였다.

 

당시 서방언론들까지 태풍피해를 입은 일본의 참혹한 상황을 전하며 리재민들속에서 불안감과 공포감, 정부에 대한 불만이 계속 커가고있다고 전하였다.그에 의하면 태풍이 지나간 후 여러달이 지났지만 피해지역들에서는 수천명이 공공시설들에서 생활하고있었다.리재민들은 《빨리 정상생활에로 돌아가고싶다.》, 《집이 흙에 묻혔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고 하소연하였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피난생활을 하고있다.얼마전 이 나라의 한 신문이 《동일본대진재가 발생한 때로부터 9년, 아직도 4만 7 000명이상이 피난생활》이라는 제목의 글을 실었다.이 하나만 놓고봐도 일본에서 인민들이 겪는 생활상고통, 그들의 비참한 처지를 가늠해볼수 있다.자국민들의 생활난같은것은 제 고뿔만큼도 여기지 않는 부패한 당국과 통치배들의 반인민적인 정책이 이러한 현실을 낳았다.

 

다른 자본주의나라 인민들도 이와 같은 비극적운명을 면치 못하고있다.세계를 휩쓰는 여러 재난으로 절대다수의 근로대중은 실업자로 전락되여 거리를 방황하고있는가 하면 각종 악페의 희생물로 되고있다.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 인민들은 커다란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우리 인민이 받아안고 누리는 행복과 자본주의나라 인민이 겪는 불행에서 다시금 새기게 되는 진리가 있다.

 

그것은 우리 당, 우리의 사회주의제도가 이 세상에서 제일이며 그 품을 떠나 우리 인민은 절대로 살수 없다는것이다.어느 한 나라의 홈페지는 일반적으로 나라가 시련을 겪을 때 인민들이 생활상어려움을 겪는것이 례상사로 되고있다, 하지만 엄혹한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시기 위해 조선당과 정부가 취하고있는 조치들은 국제사회로 하여금 이 나라에서 울려나오는 인민의 아픔보다 더 큰 비상사태는 없으며 인민의 불행을 가셔주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는 말의 뜻을 다시금 음미해보게 한다고 전하였다.

 

진정 우리 인민은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