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

[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우의탑헌화진정

22일 노동신문은 기사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원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사상의 위력 떨치며 백승의 한길로>,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열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전투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동지들에게>, <전선의 용사들에게 전하는 후방의 소식>, <중대에 힘을 준 이야기>, <총돌격전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갈 각오드높이>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10월 21일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우의탑에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조선인민군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진정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참가하였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인 김수길동지, 태형철동지, 리룡남동지, 김영환동지와 당중앙위원회 부부장 리창근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조중친선협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박경일동지가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고귀한 생명을 바쳐가며 숭고한 국제주의정신과 형제적우의의 참다운 모범을 보여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우의탑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우의탑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진정식이 21일에 있었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진정식에 참가하였다.

 

우의탑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보내여온 꽃바구니가 우의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 항미원조지원군 열사유가족, 로전사, 노동지 및 각계 군중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한 다음 우의탑을 돌아보았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원에 꽃바구니를 보내여왔다

중국인민지원군 조선전선참전 70돐에 즈음하여 중화인민공화국에서 평안남도 회창군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열사릉원에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

 

꽃바구니진정식이 21일에 있었다.

 

리진군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대사관 성원들, 체류중 중국손님들, 화교들이 진정식에 참가하였다.

 

열사릉원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중화인민공화국 국가와 우리 나라 애국가가 주악되였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동지가 보내여온 꽃바구니가 중국인민지원군열사탑에 진정되였다.

 

꽃바구니의 댕기에는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은 영생할것이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 중국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의 공동명의로 된 꽃바구니, 항미원조지원군 열사유가족, 노전사, 노동지 및 각계 군중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항미원조보가위국의 기치를 들고 제국주의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성전에 고귀한 생명을 바친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들을 추모하여 경의를 표한 다음 모안영동지의 묘에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이어 그들은 열사릉원을 돌아보았다.

사상의 위력 떨치며 백승의 한길로

위대한 당의 호소에 화답하여 80일전투에 떨쳐나선 천만군민의 앙양된 기세는 하늘을 찌를듯 높다.

 

철야전투로 끓어번지는 피해복구전구로부터 시작하여 이 땅 그 어디를 가보아도 오늘의 80일전투에서 기어이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겠다는 신심넘친 목소리가 울린다.

 

당에 대한 다함없는 신뢰심에 넘쳐 천만이 하나같이 움직이고 한모습으로 살며 투쟁하는 이러한 경이적인 현실은 이 행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75성상이 과연 무엇으로 하여 그렇듯 존엄떨치고 승리로 빛나는가에 대한 대답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합니다.》

 

조국과 인민을 이끌어 장구한 세월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을 헤쳐오면서 우리 당은 자기의 붉은 기폭에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겼다.

 

그 비결은 주체사상을 백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온데 있다.

 

피로써 쟁취한 혁명을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인민대중을 수령의 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사상은 혁명을 전진시키는 무궁무진한 힘이며 사회주의의 생명이라고 말할수 있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당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전기간 사상을 가장 위력한 혁명의 무기로 틀어쥐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왔다고, 백두밀림에서 휘날리던 혁명의 붉은기가 조금도 퇴색되지 않고 오늘도 사회주의기치로 힘차게 휘날리고있는것은 우리가 시종일관 사상을 중시하여왔기때문이라고 하시면서 사상이 탈색되면 붉은기가 퇴색되게 된다고, 우리는 사상사업에 혁명의 승패,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사상혁명에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사상을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워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가 이 가르치심에 그대로 어려있다.

 

천만대중을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는것도 수령의 혁명사상이며 엄혹한 시련의 시기에 백승의 기적을 창조하게 하는것도 사상의 힘이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사상을 떠나서 노동계급의 당에 대하여 말할수 없으며 위대한 사상이 없는 당은 사실상 사상루각에 불과하다.사상은 노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불가능을 모르는 기적을 낳게 하는 원천이다.

 

연대와 세기를 이으며 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내세우고 사상을 혁명의 가장 위력한 무기로 전환시킨 당은 세상에 오직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높이 모신 우리 당밖에 없다.

 

우리 인민이 조건과 환경이 좋아서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백승을 떨치고 부강조국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당의 혁명사상이 언제나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밝혀주고 천만군민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로 키웠기때문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사상전의 포성이 온 나라를 진감하게 하시여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우리 인민군대가 그 어떤 강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고 그처럼 어려운 시련속에서도 이 땅우에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연대기가 장엄히 펼쳐지게 된것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앞세워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한 영도의 빛나는 결실이다.

 

그렇다.사상전선이 들끓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전체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은 우리 당이 혁명의 연대마다에 뚜렷이 확증한 철의 진리이다.

 

우리 당은 사상의 위력으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천만군민의 심장마다에 당정책결사관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갈것이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얼마전 함경남도 검덕지구피해복구현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온 나라를 세차게 격동시키고있다.

 

우리 혁명의 시계초침은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를 따라 돌고있고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라고, 인민군대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을 모르는 우리 당의 공격속도에 발맞추어 질풍같이 내달림으로써 우리 조국의 부럼없는 미래를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군대의 일당백공격정신이 나래치는 건설장들을 찾으실 때마다, 병사들의 발걸음따라 비약하는 조국의 숨결을 느끼시는 곳마다에서 그이의 심중에 끓어오르는 우리 군인들에 대한 뜨거운 믿음이 천만의 심장을 울리고있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곧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말씀은 우리 당이 그 무엇이든 결심하면 무조건 실천하는 우리 군대에 대한 그이의 가장 고귀한 믿음의 발현인 동시에 온 나라가 인민군대의 기상으로 일떠서고 전체 인민이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로 내달려야 한다는 간곡한 호소이다.

 

우리 군대는 혁명의 총대로 조국과 인민의 존엄과 안녕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는 무적의 강군인 동시에 자기의 피와 땀으로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는 창조의 강군이다.사회주의숨결이 드높은 현대적인 공장들과 인민의 웃음소리 차고넘치는 희한한 거리들, 문화휴식터들에 이르기까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피땀이 스미지 않은 곳이 없다.조국이 헤치는 준엄한 시련, 인민이 제일 애로를 느끼는 문제, 부닥치는 모든 난관을 앞장에서 돌파해나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 인민군군인들이다.

 

인민군대가 일떠세운 눈부신 창조물들마다에는 우리 군인들의 애국, 애민의 세계가 뜨겁게 슴배여있다.천리방선만이 아니라 인민이 사는 이 땅의 모든 곳이 우리 군인들이 불굴의 투쟁으로 위훈의 창조물을 일떠세우는 최전방이다.오직 당앞에 결의한 완공의 날을 향해 불사신마냥 달려온 병사들의 만단사연이 력력히 어려있는 기적의 전구들을 바라보느라면 무엇이나 마음만 먹으면 다 이루어내는 참으로 미더운 우리 군대에 대한 격정으로 누구나 가슴설레인다.

 

이 세상에 우리 군대처럼 당이 결심하면 다 실천하는 그런 창조의 강군은 없다.우리 조국은 인민군대의 피와 땀, 열정넘친 발걸음속도로 인민의 행복의 탑을 쌓아왔고 번영의 길을 열어왔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과 사랑을 피와 살로 간직하고 조국수호의 전초선만이 아니라 창조의 전구들에서도 결사전을 벌리는 영웅적인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는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오늘 당의 구상과 의도를 꽃피우는 시대의 전구마다에서 우리 군대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고있다.혁명적실천을 통하여 우리 병사들은 당의 구상과 의도를 관철하는 보람찬 투쟁의 길을 어떻게 열어나가야 하는가를 뼈속깊이 만장약한 결사관철의 투사들로 미더웁게 성장하고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며 돌격의 길에서 에돌거나 멈춤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에 발을 맞추자.이것은 승리와 비약을 위하여 우리 혁명이 내세우고있는 절실한 요구이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자면 전체 인민이 우리 병사들의 고결한 정신세계를 따라배워야 하고 불같이 타번지는 그 충성의 열도에 자신들의 마음을 따라세워야 한다.

 

우리 군대의 사상과 신념, 투쟁방식과 일본새를 따라배워야 한다.당의 결심과 의도를 가장 절대적인것으로, 철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온넋을 다 바쳐 결사관철하는 투쟁기풍, 바로 이것이 우리 군대의 본때이고 창조방식이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로 살며 일하는 사람, 인민군대의 지휘관들처럼 화선의 용맹한 기수, 공격전의 첫 용사가 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현실로 펼쳐놓는 일군이 시대의 애국자, 선구자이며 참된 신념과 의리의 인간이다.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여,

 

온넋을 바치고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면서라도 대오의 진격로를 열어제낄 결사의 각오로 피끓이는 인민군용사들의 육탄정신을 따라배워 오늘의 굴함없는 공격전,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새로운 비약과 전진의 열풍을 일으키시던 나날에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이어나가도록

 

 

주체105(2016)년 6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200일전투의 앞장에서 내달리고있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찾으시였다.

 

이 공장은 천리마와 더불어 위대한 수령님과 남다른 인연을 맺은 공장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밑에 언제나 천리마공장의 영예를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영광의 일터이다.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의 일군들에게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은 오늘도 내일도 변함없이 계승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당원들과 근로자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이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계속 이어나가도록 사상교양사업을 잘하여야 한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공장을 떠나시면서도 그이께서는 김정숙평양제사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를 타고 시대를 주름잡던 전세대들처럼 당정책관철에서 계속 온 나라의 본보기가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일군들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위대한 천리마시대의 투쟁정신을 빛나게 계승하고 오늘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더욱 고조시켜 대비약을 안아오도록 하시려는 그이의 숭고한 뜻을 깊이 절감하게 되였다.

 

못 잊을 그날의 간곡한 말씀은 끝없는 메아리가 되여 오늘도 80일전투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천만군민을 기적과 위훈창조에로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달라진 공장의 명칭

 

 

주체105(2016)년 7월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대동강건재공장(당시)을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이 공장의 명칭을 천리마건재종합공장으로 고쳐부르도록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 2년전에 대동강타일공장의 명칭을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치도록 하였는데 오늘은 대동강건재공장이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불리우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 《천리마》라는 명칭을 단 공장이 또 하나 생겨난것은 좋은 일이라고, 천리마건재종합공장은 천리마타일공장과 함께 자신께서 제일 아끼고 관심하는 공장이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새겨졌다.

 

2년전 대동강타일공장(당시)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오늘 여기로 오면서 이 공장의 이름을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자리잡고있다는 의미에서 천리마타일공장으로 고쳐부르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말씀속에는 천리마의 고향 강선땅에 자리잡고있는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천리마시대의 선구자들처럼 위대한 천리마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연대와 연대를 뛰여넘는 대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갈것을 바라시는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그러시고도 오늘 또 이렇게 《천리마》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비약의 나래를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일군들의 가슴마다에는 천리마시대의 기상과 투쟁정신이 온 나라 강산에 세차게 맥박치게 함으로써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 전선에서 전례없는 창조와 변혁의 연대기를 아로새기시려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굳은 맹세가 불타올랐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연이어 안아오자

은파군 대청리피해복구전투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동지들에게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의 앞장에서 헌신분투하고있는 인민군장병동지들 안녕하십니까.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우리가 다 맡자》라는 성스러운 구호를 투쟁의 표대로 들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높으신 뜻을 현실로 꽃피운 군인건설자동지들에게 대청리안의 전체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 8일부터 치열한 철야전, 입체전으로 군인건설자동지들이 이어온 60여일간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의도하시고 바라시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는 기적적인 신화들로 엮어진 충성과 위훈의 나날이였으며 우리 당의 군민대단결의 사상과 정신을 실천으로 증명한 격동적인 승리의 나날이였습니다.

 

하루일을 끝마치고 새 집에 들어설 때면, 불야경을 펼친 800여세대에서 나오는 불빛들을 바라볼 때면 큰물피해를 입은 대청리 농장원들을 위해 바친 군인건설자동지들의 수고가 눈앞에 어려와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우리들입니다.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주야전을 벌리며 당앞에 결의다진 맹세를 지켜 육체적힘에는 한계가 있을수 있어도 사상정신적힘에는 한계가 없다는 강의한 의지력으로 손에서 미장칼과 운전대를 놓지 않은 군인건설자동지들!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은 군당청사에서 집보다 더 편안한 생활을 하고있을 때 춥고 바람 세찬 한지에 천막을 치고 태풍이 몰려와 생명을 위협할 때에도 건설장을 떠나지 않고 연장작업을 계속한 군인동지들과 온몸이 그대로 세멘트가 되고 혼합물이 되여 쓰러지면서도 손에서 삽을 놓지 않은 군인건설자동지들이였기에 그토록 짧은 기간에 800여동의 새 살림집들을 일떠세운것이 아니겠습니까.

 

피해복구의 나날 우리는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이시야말로 우리 인민들을 세상에서 제일 귀중히 여기시는 우리들의 친어버이이시며 당과 수령의 명령을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집행하는 혁명적군인들이 있기에 그 어떤 자연의 재앙도 두렵지 않다는것을 말입니다.

 

인민군군인건설자들처럼 당과 수령이 의도하는것이라면 말보다 실천으로, 구호보다 행동으로 한목숨바쳐 집행해야 한다는 수령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정신에 대하여 가슴속깊이 새겨안게 되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난 9월 11일 대청리에 찾아오시였을 때 군인건설자동지들의 눈물겨운 모습들과 완공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해 낮과 밤이 따로 없이 바친 위훈의 화폭들을 우리들은 영원히 잊을수 없습니다.

 

정말이지 우리 원수님께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장에서 높이 내세워주신 자랑스럽고 긍지높은 우리 인민군대가 세상에서 제일입니다.

 

친부모형제보다 뜨거운 정으로 일떠세운 살림집들과 터밭에 심어준 남새포기들, 과일나무들은 이렇게 말하는것 같습니다.

 

오로지 쌀로써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만을 드리는 농민영웅이 되여 대청땅에 새겨진 우리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전설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해가자고 말입니다.

 

저희들은 군인건설자동지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을 본받아 80일전투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기 위해 이악하게 노력함으로써 당앞에 결의한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다시는 농사문제로 걱정하시지 않게 분담받은 포전들에서 훌륭한 작황을 마련하여 다수확농민이 되겠습니다.

 

비록 군인동지들은 떠나갔어도 끝없는 기적과 위훈으로 시대를 빛내이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고있는 친형제와 같은 군인동지들은 언제나 우리 대청리농장원들의 마음속에 함께 있을것입니다.

 

부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총대로 받들어가는 위훈의 길에서 우렁찬 승전포성을 더 높이 울려주십시오.

 

대청리피해복구에서 영웅적신화를 창조한 인민군장병동지들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인사를 드립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은파군 대청리 농장원일동

 

주체109(2020)년 10월 21일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연이어 안아오자

전선의 용사들에게 전하는 후방의 소식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10%이상으로

 

 

순천화력발전소에서 전력증산의 동음이 기운차게 울리고있다.

 

발전소의 전력생산자들은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전구마다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매일 전력생산계획을 110%이상 수행하고있다.

 

일군들은 80일전투목표를 일별, 주별로 빈틈없이 세우고 무조건 수행하기 위한 작전을 짜고들어 일터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이 창조되도록 하고있다.

 

발전소에서는 대중적기술혁신으로 발전설비들의 효율을 높이였다.

 

열생산직장의 노동자, 기술자들은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고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고있다.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타빈직장의 노동계급은 기술관리를 책임적으로 하면서 설비들의 출력을 더욱 높이고있다.

 

하차직장과 운탄직장에서도 예비부속품들을 넉넉히 마련해놓고 보이라계통에 석탄을 중단없이 보장하기 위한 합리적인 방안들을 받아들여 생산정상화에 이바지하고있다.

 

전력증산의 자랑찬 성과를 안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할 일념으로 전기직장, 자동화직장 등의 노동계급도 순회점검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설비관리, 기술관리를 짜고들고있다.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서 연일 혁신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수송전사들도 인민군군인들의 투쟁기세에 발맞추어 피해복구에 필요한 물동수송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80일전투가 시작되여 세멘트수송실적이 종전보다 높아진것을 비롯하여 중요물동수송에서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철도성의 일군들은 중요물동을 한시라도 빨리 피해복구전역으로 수송하기 위해 해당 단위들과의 연계밑에 수송조직과 지휘를 기동성있게 짜고들고있다.

 

화차머무름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정비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뿐만아니라 통과능력이 제한된 철길구간을 장악하고 그에 맞게 열차운행조직을 합리적으로 하여 피해복구에 필요한 물동수송을 다그치고있다.

 

평양기관차대, 서평양기관차대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은 이동수리조를 뭇고 많은 화물수송열차들이 오가는 중요역에 나가 수리를 진행하여 열차운행을 보다 신속히 보장하고있다.

 

순천객화차대, 청룡차량대 명당열차검사대대의 노동자들도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여 피해복구용물동수송에 이바지하고있다.

 

 

석탄생산계획 매일 넘쳐 수행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당중앙의 사상과 뜻을 받들어 피해복구전역에서 위훈을 떨쳐가는 영용한 인민군장병들의 보폭에 발걸음을 맞추며 석탄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전선의 용사들에게 보내는 감사와 격려의 위문편지에서 인민군장병들처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빛내여갈것을 맹약한 일군들과 탄부들은 매일 높이 세운 전투목표를 넘쳐 수행하는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연합기업소의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격렬한 증산돌격전이 벌어지고있는 막장들에 좌지를 정하고 현장지도, 현장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박력있게 벌려나가고있다.

 

흑령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이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인민사수의 대격전을 이어가고있는 인민군장병들의 투쟁모습에 자기들을 비추어보며 분발하고있다.

 

탄광의 탄부들은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동원하며 연속천공, 연속발파로 성과를 부단히 확대해나가고있다.

 

강동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피해복구전투장에 더 많은 세멘트를 보내주기 위해 맹렬한 돌격전을 벌리고있는 상원노동계급의 기세에 발을 맞추어 압축기, 권양기를 비롯한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며 석탄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당중앙의 구상에 오직 결사의 실천으로 화답하는 인민군장병들과 한전호에 선 심정으로 령남탄광, 덕산탄광의 일군들과 탄부들도 앞선 발파방법과 채탄방법을 받아들여 석탄생산량을 늘이고 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전선에서 기적적승리를 연이어 안아오자

중대에 힘을 준 이야기

지난 10월 중순 어느날, 제2수도당원사단 공장연대 평양베아링공장중대의 김정건동무가 싱글벙글 얼굴에 웃음을 가득 담고 기뻐 어쩔줄 몰라하며 지휘관을 찾았다.

 

《아니 글쎄 이걸 좀 보십시오.》

 

이렇게 말하며 그가 불쑥 내미는 손전화기를 받아쥔 중대지휘관 최광철동무의 얼굴에도 기쁨의 물결이 파도쳐갔다.

 

《동무들, 우리 중대에 경사가 났소.아버지가 또 한명 늘었단 말이요.방금 정건동무 안해가 통보문을 보내여왔는데 떡돌같은 아들을 낳았답니다.그러면서 아들의 몫까지 합쳐 더 많은 일을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순간 살림집층막콩크리트치기를 불이 번쩍 나게 다그치던 온 중대의 전투원들이 와- 하고 환성을 올리며 아버지가 된 김정건동무에게로 달려왔다.

 

어깨를 두드려주며 진정에 넘친 축하를 안겨주는 동지들앞에서 기쁨에 웃음짓던 주인공의 눈가에 후더운것이 맺히였다.

 

《고맙습니다.고고성을 터친 내 아들앞에 떳떳하게, 이제 평양으로 돌아가면 그 맑은 눈동자앞에 자랑스러운 아버지로 나설수 있게 일을 더 잘하겠습니다.》

 

그를 고무해주며 중대전투원들모두가 또다시 작업에 달라붙었다.

 

중대에 힘을 준 희소식과 더불어 그날 이들은 맡겨진 공사과제수행에서 혁신을 일으켰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과학기술의 기관차를 전속으로!

총돌격전의 승리를 믿음직하게 담보해갈 각오드높이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기술의 힘으로 모든 부문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의 락원을 일떠세우자는것이 우리 당의 결심이고 의지입니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이 나라의 과학기술사업에서 비약적인 혁신을 이룩하기 위해 분발해나서고있다.

 

우리는 과학기술부문이 80일전투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을 놓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앞두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야 할 격동적인 시기에 과학기술부문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위원장 장룡혁: 그렇다.과학과 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모든 부문의 발전은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하여 결정되게 되며 과학기술부문이 어떻게 분발해나서는가에 따라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총진군의 보폭이 좌우되게 된다.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의 호소는 우리 과학자, 기술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

 

지금 과학기술부문의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연구사업과 실천활동에서 전환을 일으킴으로써 뚜렷한 과학기술성과를 안고 영광의 대회장으로 떳떳이 들어설 일념에 넘쳐있다.

 

기자: 80일전투에서 과학기술부문앞에는 어떤 과업들이 나서고있는가.

 

국장 최치명: 기본은 2020년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년말까지 무조건 결속하며 비상방역사업에서 실용적이고 절실한 기술연구를 비롯하여 80일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기동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을 받들고 위원회에서는 년초에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는데 중심을 두고 국가중점대상과제들을 선정하였다.

 

구체적으로 보면 에네르기절약형의 철생산공정을 확립하며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다그치는 등 금속과 화학공업부문발전에서 현실적의의가 큰 여러건의 과제들이 있다.

 

농업과학부문에서는 간석지농사에 필요한 염기견딜성이 강한 새 품종의 논벼를 육종하고 그 재배기술을 확립하는것이 중요목표의 하나이다.

 

각지 화력발전소, 수력발전소들이 자기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며 특히 발전설비의 효률을 높이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과제들, 철도현대화를 실현하는데서 실천적의의가 큰 연구과제,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고 인민들의 건강증진에 절실히 필요한 여러가지 필수약품을 국산화하기 위한 과제, 경제작전과 지휘의 정보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자연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적인 위기관리체계를 세우는데 이바지하기 위한 과제 등도 있다.

 

대부분의 연구과제들이 추진중에 있다.온 나라 각지의 80일전투현장들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적지 않다.

 

기자: 현시기 과학기술부문앞에 나서는 중요한 과업들을 원만히 수행해나가자면 국가과학기술위원회의 역할을 더욱 높이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본다.

 

부위원장 장룡혁: 옳은 말이다.당 제8차대회를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과학기술부문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이제는 우리 일군들이 작전과 지휘를 어떻게 하는가 하는데 80일전투의 성과여부가 달려있다.

 

과학기술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지고있는 과학기술행정기관으로서의 사명과 임무에 맞게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이 결심과 각오를 단단히 하고 분발해나섰다.

 

과학기술부문의 전반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 주어진 조건과 변화되는 환경에 맞게 사업을 주동적으로 조직전개해나가겠다.

 

국장 최치명: 80일전투승리의 열쇠가 과학기술에 있다는것을 명심한 위원회의 일군들은 모든 과학자, 기술자들이 오늘의 총진군에서 개척자, 전초병으로서 자기의 위치를 확고히 차지하고 역할을 다해나갈수 있도록 과학기술행정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드는데 힘을 넣고있다.

 

우리 일군들이 과학자, 기술자들속에 깊이 들어가 애국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킬뿐만아니라 연구과제수행정형을 제때에 총화하며 맡은 과업을 옳게 수행하도록 도와주는 조직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리는 과학자,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나라의 모든 과학기술력량과 과학연구설비, 수단들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하여 2020년 과학기술발전 국가중점대상과제들과 80일전투현장에서 절박하게 나서는 연구과제들을 모가 나게 수행해나가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가겠다.하여 한건한건의 연구성과가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는데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고임돌이 되도록 하겠다.

 

또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말로써가 아니라 실지로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관점에서 과학기술을 확고히 앞세워나가며 과학기술과 생산을 밀착시키고 경제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과학기술적으로 풀어나가는 기풍을 철저히 세워나가도록 하겠다.

 

부위원장 장룡혁: 위원회안의 모든 일군들은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책임진 무거운 사명을 자각하고 생눈길을 헤치는 심정으로 일해나감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영도를 높은 과학기술성과로 받들어나가는 기수가 될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