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의공격사상>
<백두의공격사상> 나왔다. 백두의혁명정신에서 백두의칼바람정신 거쳐 백두의공격사상에 이르렀다. 본질은 백두의혁명정신이고 항일빨치산정신이지만 도수가 세졌다. 영하40도의 강추위속에서 아사·동사·타사를 각오하며 헌신분투한 혁명정신이다. 지난 가을 10월의 백두산군마행군과 달리 이번 겨울 12월의 백두산군마행군이 이뤄진 배경이다. 한겨울의 강추위를 겪어봐야 백두의혁명정신을 온몸으로 체감할수 있다는 의미인데 당연하다. 그리고 정신을 사상으로 격상시켰다. 
 
노동신문12.4보도에는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의 책동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는 이런때일수록 우리는 언제나 백두의공격사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고 표현됐다. 백두의공격사상은 <수령님과 장군님의 사상, 우리당의 혁명사상과 굴함없는 혁명정신>·<그 위대한 전통에 기초한 불굴의 공격사상으로 혁명의 난국을 타개하고 개척로를 열어제끼자는것은 우리당의 일관한 결심이고 의지>라는 대목에서 다시금 강조된다. 모두 최고리더의 언급으로서 최상격이다. 
 
이번 백두산군마행군의 의의는 <우리혁명이 현정세와 환경, 혁명의 간고성과 장기성에 따르는 필수적인 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학생들속에 백두의 굴함없는 혁명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을 더욱 강화하는 사회적분위기를 세우기 위해서>·<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혁명의 지도적지침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완성을 앞당겨나갈수 있게 하는 진로를 명시한 불멸의 전투적기치>라고 적시됐다. 주체혁명위업에 통일혁명위업이 내포된건 두말할 나위가 없다. 
 
최근 이뤄진 삼지연의 집중개건은 백두산아래 첫동네를 잘꾸리고 혁명전적지답사를 한겨울에도 조직할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 혁명전통교양의 도수를 높일뿐 아니라 이상사회를 앞당겨나가려는 최고리더·당의 뜻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서라는게 직접적이고 표면적인 이유다. 하지만 북미대결전의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기 직전에 이뤄진 결정적인 백두산군마행군에 <백두의공격사상>이라는 새로운 시대어가 등장한 배경이 그 못지않게 중요하다. 이미 온세상의 언론이 긴장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