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초대형방사포인가. 북이 초대형방사포개발을 전략적으로 추진한다는게 다시금 확인됐다. 연사속도도 매우 짧아졌다. 지난10월과 달리 이번시험발사에는 최고리더도 발사장면을 참관했다. <당의전략적구상>이라는 보도내용도 눈에 띈다. 지구상에 둘도 없는 <주체무기>라고 하는 초대형방사포가 왜 <당의전략적구상>인가.  
 
올7~8월미사일발사시험들로 분명해진게 있다. 그간 북은 남을 향해서는 방사포, 일·미를 향해서는 화성급미사일을 쓴다는식의 고정관념이 있었다. 가령 <남으로 1분에 수만발이 날아오는 방사포>·<일본열도·괌도·미본토로 날아가는 화성급미사일>이라는식이다. 북이 먼저 이런 도식을 갖게 의도했다. 코리아반도는 종심이 짧으니 그렇게 이해될수도 있다. 이번 7~8월발사시험들은 이걸 깨버렸다.  
 
북미1차대결전 1993을 그린 <역사의대하>소설에 <섬광작전>이 나온다. 클린턴정부는 이 화력을 입력한 전쟁시뮬레이션결과 2주만에 40만미군이 죽고 800억달러의 손실을 입으며 진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접한다. 문제는 이 <섬광작전>에 미사일이 투입되지않는다는거다. 투입되지않고도 이런 결과가 나오니 놀랍지않을수 없다. 근데 남의 군사지휘부를 정밀·강력·섬멸타격할수있는 미사일을 왜 안쓰겠는가. <섬광>이란 단어는 사실 초음속으로 날아오는 미사일에 더 어울린다.  
 
초대형방사포는 전술형미사일과 별차이가 없다. 마하7로 날아가 정밀타격하는데 미사일과 뭐가 다르겠는가. 연사속도가 관건인데 이 또한 이번에 해결했다. 결과 방사포와 미사일 각각의 장점들이 결합돼 배가된 위력을 갖게 됐다. 이제 남은건 계열식대량생산뿐이다. 참고로 초대형방사포는 고각발사시 일본열도까지 포괄한다. 극초음속이나 일본열도 포괄은 모두 2017 대출력엔진을 개발한 <3.18혁명>의 성과로 보인다. <당의전략적구상>이라 부르는 이유가 있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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