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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17일 노동신문은 기사 <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박봉주부위원장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남양탄광을 현지요해>, <《ㅌ.ㄷ》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위용을 떨치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80일전투에서 영웅청년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위력한 보검>, <전력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받는 계기로>, <합격도장은 인민이 찍는다는 자각 안고>,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울릴 기세드높이>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위대한 인민사랑에 떠받들려 솟아난 전화위복의 창조물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에서 새집들이 진행

 

어머니 우리 당의 손길아래 천지개벽되고있는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 행복의 웃음소리가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당중앙의 은덕으로 인민사랑의 새 전설이 꽃펴난 대청땅에도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인민관, 멸사복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은 기적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불과 2개월 남짓한 기간에 820여동의 살림집을 훌륭히 완공하였다.

 

자연의 광란으로 불행을 당한 수재민들이 당과 국가의 혜택속에 제일 행복한 주인공들이 되여 멋들어진 새 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된 현실은 노동당시대와 더불어 영원히 빛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영상이다.

 

우리 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5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은파군 대청리 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우리 당의 인민사랑에 의해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에서 세상만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 대청리주민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여러차례나 현지에 나오시여 복구사업과 관련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밝혀주시였으며 국무위원장 예비양곡도 보내주시는 하늘같은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그는 격정에 넘쳐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받들어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성심성의로 지원하였으며 희귀한 물고기, 보약, 의약품을 비롯한 수많은 물자들과 건설자재들을 실은 차량들이 줄지어 대청땅에 들어서는 화폭이 펼쳐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에 오직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지닌 인민군군인들은 입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려 짧은 기간에 훌륭한 농촌마을들을 일떠세우는 기적을 창조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친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하고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대청리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의 충성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위대한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과 은덕을 대를 이어 길이 전하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내 나라, 내 조국을 인민의 낙원으로 꾸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이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북받치는 감격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기 위한 고생을 떠맡아안는것을 무상의 영광으로 여기시며 자신의 온넋을 깡그리 불태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진정 우리모두의 친어버이이시라고 격정을 터치였다.

 

그들은 당중앙의 사랑과 은덕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과학농사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당을 보위하고 혁명을 보위하는 참된 애국농민이 될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행복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울려나오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마을들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이 줄지어 도착하였다.

 

새 살림집의 뜨락으로 들어서는 주민들의 얼굴마다에는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고 희한한 보금자리까지 마련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의 정이 어려있었다.

 

생활에 필요한 모든 조건이 갖추어진 살림집의 안팎을 돌아보며 그들은 이 세상 비길데 없이 세심하고 뜨거운 위대한 어버이의 사랑에 솟구치는 눈물을 걷잡지 못하였다.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이 새 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농장원 리은옥은 큰물에 의해 집을 잃었을 때에는 억이 막혀 눈물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원수님의 은덕에 화가 복이 되여 오늘은 대청땅에 이렇듯 행복의 별천지가 펼쳐졌다, 정말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대청땅에 태를 묻고 살아온 양히섭노인은 살림집이용허가증을 가슴에 꼭 품고 갈린 목소리로 말하였다.

 

우리 고장이 생겨 이런 경사는 아마 처음일것이다.

 

인민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시고 오직 인민밖에 모르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온 가족이 하늘같은 이 사랑을 길이길이 전해가겠다.

 

당의 은정이 살림집의 곳곳에 스며있어 발걸음보다 고마움의 눈물이 먼저 앞선다고 하면서 은파군 대청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리현철은 감격에 목메여 말하였다.

 

뜻밖에 재난을 당한 때로부터 흘러온 수십일간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더욱 소중히 간직한 잊을수 없는 나날이였다.

 

오늘의 이 행복을 영원토록 잊지 않고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당의 은덕에 보답하겠다.

 

이들만이 아닌 온 대청땅의 주민들이 저 하늘의 태양은 대지우에 그늘진 곳을 남겨도 우리 원수님의 위대한 태양의 빛발은 인민의 가슴속에 한점의 그늘도 남기지 않는다고 마음속진정을 토로하였다.

 

대청땅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위대한 어버이의 품이 있어 그 어떤 재난도 두렵지 않으며 인민의 행복한 삶은 영원히 담보된다는 확신을 더욱 굳게 새겨주었다.

박봉주부위원장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남양탄광을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와 덕천지구탄광연합기업소 남양탄광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거세찬 불길이 온 나라에 타번지는 속에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은 인민경제의 생명선을 책임진 비상한 자각을 안고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박봉주동지는 주강직장을 돌아보면서 과학자, 기술자, 노동자들사이의 집체적협의를 강화하여 생산공정의 흐름선화를 완성하기 위한 문제들을 해결하며 내화물생산을 끌어올려 생산정상화를 보장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남양탄광 벨트갱에서 박봉주동지는 운반작업의 기계화수준을 한계단 높여 생산장성의 돌파구를 열어놓은 일군들과 기술자들을 고무해주고 80일전투의 증산목표를 수행하기 위하여 굴진작업을 결정적으로 선행시키며 자검자수를 강화함으로써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현지에서 진행된 협의회들에서는 80일전투기간 전력증산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짜고들고 해당 단위들에서 부분품의 국산화비중을 높이기 위한 연구사업을 심화시키며 석탄생산을 전망성있게 밀고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토의하고 대책을 강구하였다.

 

한편 박봉주동지는 광천닭공장 사료보장농장살림집건설정형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ㅌ.ㄷ》는 영원한 승리의 기치

타도제국주의동맹이 결성된 때로부터 어느덧 90여년의 연륜이 아로새겨졌다.《ㅌ.ㄷ》를 시원으로 한 조선혁명의 대하가 장장 수십년세월을 굽이쳐흘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보람찬 투쟁의 길에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성스러운 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격정의 파도가 밀려온다.

 

10대의 시절에 우리 혁명의 전위조직인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여 조국과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이정표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

 

《ㅌ.ㄷ》의 결성, 이는 우리 혁명의 첫출발을 알리는 장엄한 역사적선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ㅌ.ㄷ〉의 결성으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은 장장 90성상 역사의 온갖 도전을 과감히 물리치면서 승리의 한길을 걸어왔으며 오늘은 사회주의강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습니다.》

 

역사의 고고성이 터져올랐던 못 잊을 그날에로 추억의 노를 저어가는 우리의 눈앞에 화전의 작은 집, 수수한 온돌방이 가슴뜨겁게 어려온다.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새 세대 열혈청년들을 한사람한사람 묶어세우시여 마침내 새형의 혁명조직의 탄생을 안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열에 넘친 모습이 숭엄하게 안겨온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20대의 미덥고 끌끌한 청년들이 화성의숙 총관의 집으로 모여들었다.

 

최창걸, 김리갑, 리제우, 강병선, 김원우, 박근원…

 

모임은 조용히 진행되였다.그러나 방안에는 활기와 열정이 차넘쳤다.

 

청년들앞에서 격동적인 연설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

 

조직의 명칭을 《타도제국주의동맹》으로 하자는 그이의 제의는 만장일치로 찬성되였다.우리 수령님께서 발표하신 《ㅌ.ㄷ》의 투쟁강령도 절대적인 지지와 찬동을 받았다.

 

조직명칭을 몇번이고 되뇌이며 무한한 기쁨에 넘쳐있는 청년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은 일본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한 판가리싸움의 선포이며 지구상 모든 제국주의와의 대결의 선언이라고 힘있게 말씀하시였다.

 

폭풍같은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

 

얼마나 바라고 기다리던 시각인가.

 

역사의 그날로부터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추켜드신《ㅌ.ㄷ》의 기치, 주체의 기치를 휘날리며 우리 인민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재더미만 남았던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우는 세계사적변혁을 안아왔다.

 

위대한 전통은 위대한 계승으로 빛난다.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는 우리 혁명의 생명선인 《ㅌ.ㄷ》의 전통을 혁명의 장구한 노정에서 빛나게 계승발전시키시고 그 전인미답의 행로에서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자랑찬 승리의 역사이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의 역사는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혁명의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시작되였다고, 수령님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무으시고 붉은 기발을 드신 때로부터 우리 당의 뿌리도 튼튼히 내리기 시작하였다고 하시며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우리는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난관과 시련이 닥쳐온다 해도 혁명의 붉은기를 높이 추켜들고 수령님의 위업을 실현하기 위하여 더욱 억세게 싸워나가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 어버이장군님.

 

《조선노동당은 영광스러운 〈ㅌ.ㄷ〉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혁명적당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당의 역사적뿌리와 그 혁명적성격에 대해 환히 밝혀주시고 혁명의 연대마다 우리 인민이 《ㅌ.ㄷ》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이끌어주신 우리 장군님이시였다.

 

고난과 시련이 겹쳐들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 붉은기는 세상이 열백번 변하고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시려는 그이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였다.

 

《ㅌ.ㄷ》의 전통과 넋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우리 장군님께서 끝없이 이어가신 헌신과 노고의 날과 달들이 있어 우리 당이 노숙하고 세련된 주체형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우리 혁명이 오직 승리의 한길로만 줄달음쳐올수 있은것 아니던가.

 

《ㅌ.ㄷ》의 기발, 그것은 정녕 위대한 당, 위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을 낳고 주체조선의 불굴의 기상과 존엄을 온 세상에 과시한 승리의 기발이였다.

 

한평생 《ㅌ.ㄷ》의 기발을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여 더욱 빛나고있다.

 

지금도 귀가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

 

타도제국주의동맹결성 90돐을 며칠 앞두고 《ㅌ.ㄷ》의 결성이 가지는 역사적의의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 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이.

 

바로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을 빛나게 완성하여 이 땅우에 인민의 낙원, 인류의 이상사회를 건설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철의 신념과 확고부동한 의지가 얼마나 세차게 맥동치고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신념, 그 의지에 떠받들려 우리 당의 붉은 기발은 《ㅌ.ㄷ》의 넋과 전통을 담고 더욱더 힘차게 나붓기고있다.

 

오늘 백두의 혁명정신이 천만의 심장마다에서 맥박치고 우리 혁명무력이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서의 위용을 떨쳐가고있는것도,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뿌려놓으신 만복의 씨앗들이 풍성한 열매로 주렁지고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 노동당만세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것도 《ㅌ.ㄷ》의 고귀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도가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승리와 영광의 한길만을 걸어온 우리 혁명의 자랑찬 노정에서 우리 인민은 《ㅌ.ㄷ》야말로 영원한 백승의 기치라는것을 심장깊이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는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위용을 떨치며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 진행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혁명적대경사로 성대히 경축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80일전투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궐기대회가 16일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중앙과 지방의 직맹일군들,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일군들, 노동자들, 직맹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주영길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이번 80일전투는 올해의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하고 당 제8차대회를 보다 의의깊게 맞이하기 위한 전인민적공격전이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진취성과 근면성으로 추동되는 총돌격전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당창건 75돐경축 열병식에서 하신 역사적인 연설과 혁명의 새로운 고조기, 격변기를 열어놓기 위하여 80일전투를 선포한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는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을 무한히 격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노동계급과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앞에는 80일전투에 총궐기, 총매진하여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충성의 피땀으로 떠올린 소중한 대승리와 기세찬 혁명의 도약기를 다가오는 당 제8차대회에로 억세게 이어놓는것은 나라의 맏아들이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핵심부대인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의 신성한 혁명임무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의 주력군으로 내세워준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기 단위, 자기 초소를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함으로써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을 비상방역전과 피해복구전투의 빛나는 승리와 자랑찬 경제건설성과로 가득 채워야 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방역사업에서 기본은 누구나 당과 국가가 취하는 비상방역조치들을 진심으로 공감하고 정확히 이행하는것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더욱 고조시키는데 앞장설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피해지역의 모든 살림집과 마을을 하늘이 무너져도 끄떡없는 행복의 보금자리, 사회주의선경마을로 일떠세우며 증산투쟁, 증송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모든 부문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들고일어나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에 매진하며 80일전투를 자력갱생하는 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게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과학연구부문, 건설부문과 문학예술부문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이 피타는 사색과 탐구, 결사의 의지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 당 제8차대회에 드리는 중요건설대상들을 만점짜리 성공작으로 일떠세우며 국보적인 작품창작으로써 당대회를 향해가는 인민들의 진군보폭에 거대한 힘과 용기를 실어주어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직맹조직들에서 충성의 80일전투 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려 어머니당에 드리는 빛나는 노력적성과물들을 자랑스럽게, 떳떳하게 내놓을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10월의 경축광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80일전투의 순간순간을 불같이 살며 성스러운 당중앙옹위전, 당대회보위전의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상원세멘트연합기업소 부기사장 김혜남동지, 화천탄광 초급직맹부위원장 배민성동지,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 노동자 윤철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당중앙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80일전투에 떨쳐일어난 전체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하늘같은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에서 최대의 적은 자만과 해이, 방심과 방관이라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어떤 정황속에서도 방역규정들을 엄격히 지켜 국가적인 비상방역장벽을 철통같이 다져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비상방역사업에서는 절대로 특수가 있을수 없다는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들과의 투쟁을 강도높이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인민을 위하여 서슴없이 헤쳐가신 강행군길에 심장의 박동과 보폭을 맞추며 피해복구에 필요한 자재를 최우선 생산보장할 의지를 피력하였다.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동하고 대중운동을 맹렬히 벌려 80일전투결의목표에 쪼아박은 생산계획을 일별, 주별, 월별로 무조건 수행함으로써 올해 년말전투를 빛나게 결속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직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들끓는 생산현장마다에서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직맹원들을 더 높은 증산성과로 위대한 우리 당을 결사보위하는 혁명적진군의 선봉투사들로 튼튼히 준비시킬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80일전투에서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노동계급의 본때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함으로써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자는것을 전국의 노동계급과 직맹원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궐기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80일전투에서 영웅청년의 백절불굴의 기상을 다시한번 힘있게 떨치자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결의행진 진행

 

 

뜻깊은 10월의 경축광장에서 높이 추켜든 당중앙결사옹위의 홰불을 80일전투의 격전장마다에서 영웅적투쟁의 불길로 거세차게 지펴올리려는 청년전위들의 강용한 기상이 총진군길에 차넘치고있다.

 

위대한 당의 호소따라 80일전투에 총매진하여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하기 위한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가 16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와 관계부문 일군들, 시안의 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철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당창건 75돐 경축광장에 터져오른 승리의 축포성, 위대한 당, 위대한 우리 인민 만세의 함성이 메아리치는 내 조국의 하늘가에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장엄한 진군포성이 힘차게 울린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80일전투에 총진입한 청년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이 용암마냥 끓고있으며 청춘의 값높은 영웅적위훈으로 마련한 노력적선물을 어머니당대회에 드릴 충성의 열의가 하늘끝에 닿고있다고 말하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자!》는 충성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대고조전구마다에서 척후대, 결사대의 영예를 빛내여가려는것은 우리 청년들의 한결같은 의지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이 청춘시절을 값있게 빛내인 아버지, 어머니들처럼 노동당의 아들딸, 혁명의 계승자들의 용솟는 젊은 힘을 남김없이 떨쳐 혁혁한 성과로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시련과 도전이 겹쌓여도 사회주의 내 조국의 힘찬 전진은 그 무엇으로써도 막지 못한다는 철의 신념을 지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80일전투에서 수행하여야 할 전투적과업들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누구나 안일과 해이, 방심과 완만성을 철저히 배격하고 방역학적요구들을 가장 성실하게, 가장 양심적으로 지키며 서로 통제하고 방조하는 집단주의적기풍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과 청년들은 공민적자각과 애국심을 안고 방역투쟁을 멈춤없이 전개해나가며 방역규정을 어기는 현상들이 절대로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

 

재해복구전선에 동원된 청년돌격대원들과 지휘관들은 전화의 인민군용사들처럼 80일전투의 기본고지를 점령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안고 치열한 백열전을 벌려 자랑찬 승전고를 선참으로 울려야 한다.

 

공장과 농촌, 일터와 마을 그 어디서나 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기 위한 투쟁의 앞장에 청년들이 서며 복구자재와 물자를 제때에 생산보장하고 피해지역 인민들의 생활을 친자식, 친형제의 심정으로 도와주어야 한다.

 

청년분조, 청년작업반원들을 비롯한 농업부문의 청년들은 쌀로써 혁명을 보위하고 당을 받드는 제일선에 서있다는 책임감을 안고 봄내여름내 품들여 가꾼 낟알을 한알의 허실도 없이 거두어들이며 다음해농사차비를 알심있게 해나가야 한다.

 

인민경제의 주요전구들을 지켜선 청년들은 증산, 증송투쟁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청년들도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돌격로를 개척하고 확대하기 위한 두뇌전, 탐구전을 맹렬히 벌리며 청년돌격대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어디 가나 청년판으로 들끓게 하여야 한다.

 

청년학생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분분초초가 흐르는 시대의 숨결에 맞추어 학습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키며 좋은 일들을 더 많이 찾아하여야 한다.

 

모든 청년동맹일군들은 총돌격전이 벌어지는 전투현장에서 사상전의 불길을 끊임없이 지펴올리며 동맹원들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당앞에 다진 결의목표들을 무조건 돌파해나가야 한다.

 

보고자는 모든 청년전위들이 필승의 신심에 넘쳐 80일전투의 하루하루를 눈부신 기적과 위훈으로 빛내임으로써 위대한 김정은동지 시대 청년전위들의 대풍모를 다시한번 온 세상에 과시하고 역사적인 우리 당 제8차대회를 조선청년들의 가장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위원장 박순일동지, 속도전청년돌격대 지휘관 김영진동지, 김정숙평양제사공장 노동자 백경희동지가 결의토론을 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당중앙은 우리 청년들의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무한대한 정신력, 담대한 배짱을 믿고 강성번영의 설계도에 진격의 화살표를 그었다고 하면서 오늘의 80일전투는 청년들의 충실성을 당과 조국앞에 검증받는 귀중한 계기로 된다고 말하였다.

 

당을 받드는 길에서 청춘시절을 값높이 빛내여온 전세대들의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을 따라배워 모든 청년들이 80일전투의 주요전구마다에서 새로운 영웅청년신화를 창조해나갈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그들은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들어올수 없게 비상방역전을 빈틈없이 전개하는것과 함께 비상방역조치들을 어느 하나도 놓침이 없이 신속정확히 이행하고 순간의 해이와 방심도 철저히 배격하며 대중적인 방역분위기, 전인민적인 자각적일치성을 보장하는데서 언제나 앞장설것이라고 말하였다.

 

기름냄새, 흙냄새가 나는 현장에 전투좌지를 정하고 청년대중의 투쟁열을 세차게 달구어주는 첨입식,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 《청년》이라고 불리우는 더 많은 충성의 선물들을 안고 당 제8차대회를 맞이할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연이어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깊이 새겨안고 피해복구전투에서 영웅청년의 기상을 남김없이 떨쳐갈 결사의 의지를 토로하였다.

 

공정별, 날자별로 전투목표를 높이 세우고 단숨에의 기상으로 맡은 공사를 앞당겨 완수하며 몰탈 한삽을 이기고 블로크 한장을 쌓아도 자기 집, 자기 마을을 꾸리고 나라의 귀중한 재부를 늘인다는 심정으로 정성을 고이고 피땀을 바칠것이라고 그들은 힘주어 말하였다.

 

그들은 어머니당의 품속에서 당정책관철의 척후대로 자라난 청년들답게 오늘의 벅찬 시대적요구에 자신을 세워놓고 80일전투의 날과 달을 충성과 위훈으로 수놓아갈 결의를 다시금 피력하였다.

 

토론자들은 위대한 우리 당을 위하여, 위대한 우리 조국을 위하여 일터와 초소마다에서 충성의 한마음, 애국의 한마음으로 생산투쟁, 창조투쟁을 과감히 벌려 새 기적, 새 혁신의 불길을 끊임없이 지펴올릴것을 온 나라 청년전위들에게 열렬히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

 

이어 청년전위들의 결의행진이 진행되였다.

 

결의행진참가자들은 우리 당의 영도를 영웅신화창조의 불길로 받들어온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 역사적인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장엄한 80일전투에서도 조선청년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갈 신심드높이 행진의 첫 보폭을 기세차게 내짚었다.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노력적성과로 맞이하자!》를 비롯한 구호가 씌여진 프랑카드들과 공화국기, 청년동맹기발, 붉은기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는 대오마다에 주체혁명위업수행의 맹장부대의 위용이 세차게 나래쳤다.

 

충성의 80일전투기록장에 눈부신 기적과 위훈의 페지들을 남먼저 새기며 온 나라를 청년판으로 들썩하게 할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정과 랑만이 북소리 높이 울리며 수도의 거리로 기운차게 나아가는 중북대열과 행진대열들에 차넘치였다.

 

영광스러운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기발을 대오앞에 펄펄 휘날리며 80일전투의 선봉에서 청년전위의 슬기와 용감성, 단결력과 전투력을 총폭발시켜나갈 참가자들의 우렁찬 구호의 함성이 울려퍼지고 《자력갱생행진곡》, 《청춘들아 받들자 우리 당을》 등의 노래소리가 수도의 거리들을 진감하였다.

 

청년전위들의 궐기대회와 결의행진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겹만겹의 성새를 이루고 당이 가리킨 돌격침로따라 폭풍쳐 내달리며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승리로 맞이할 온 나라 청년들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뚜렷이 보여주었다.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논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위력한 보검

당 제8차대회를 향한 80일전투의 불길이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고있다.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강행돌파해나가는 오늘의 전인민적인 공격전은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혁명적진군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나라의 경제력을 더욱 튼튼히 다져야 국가와 인민의 존엄도 지킬수 있고 우리가 설정한 목표를 향해 더 빨리 달려나갈수 있습니다.》

 

자력갱생은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절대불변의 전진방향이며 유일무이한 발전방식이다.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있고 찬란한 미래가 있다.

 

당대회가 열릴 때마다 충천한 기세와 과감한 연속공격전으로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충성의 노력적선물을 마련하는것은 우리 인민들이 대를 이어 물려주고 물려받는 훌륭한 전통이다.역사적인 당대회들이 우리 혁명발전의 중대한 전환점으로, 조국건설의 일대 분수령으로 될수 있은것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만난을 굴함없이 헤쳐온 우리 인민의 불굴의 투쟁이 있었기때문이다.

 

당 제8차대회를 향한 오늘의 80일전투에서도 자력갱생은 강위력한 보검이다.우리가 내부적힘을 보다 강화하고 자력자강,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하나하나 착실히 이룩해나갈수록 비약의 도약대는 튼튼히 다져지고 훌륭한 내일을 향한 진군보폭은 더욱 커지게 된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의 투쟁목표들을 성과적으로 점령할수 있게 하는 혁명적인 투쟁방식이다.

 

지금 우리앞에는 무시할수 없는 도전들이 버티여서있다.세계를 휩쓸고있는 악성비루스가 우리 국가와 인민의 안전을 여전히 위협하고있으며 피해복구건설도 한시도 지체할수 없는 시한부속에서 추진되고있다.사회주의건설의 진일보를 위하여 올해안에 반드시 결속해야 할 투쟁과업들도 결코 만만치 않다.여기로부터 우리 당은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고 자연재해복구전투를 연말까지 완료하며 올해농사를 잘 결속하고 국가적인 대상건설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최대한 다그치는것을 80일전투의 기본투쟁목표로 내세웠다.

 

방대하고 긴박한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오직 자기의 힘과 지혜, 높은 책임성뿐이다.만일 우리가 이룩한 성과에 자만도취되거나 겹쌓이는 시련앞에 주춤하면서 진군속도를 늦춘다면 눈앞의 승리는 아득히 멀어지고 우리의 전진도상에는 더 혹독한 도전과 난관들이 첩첩히 들어앉게 될것이다.지금이야말로 자기 힘에 대한 확신과 주동성, 강용한 분발력으로 하루하루를 열흘, 백날맞잡이로 압축하며 전진 또 전진하여야 할 때이다.

 

악성비루스의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기 위해 국경과 공중, 해상을 완전봉쇄한 오늘의 현 상황은 자체의 힘과 기술, 자기의 원료, 자재에 의거하여 우리의 내부적힘과 발전동력을 최대로 증대시킬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수 있다.우리에게 필요한것을 우리의 손으로 우리의 땅에서 만들어야 하며 또 얼마든지 만들수 있다는 투철한 각오와 배짱을 지니고 모든 예비와 가능성, 잠재력을 남김없이 발휘해나가는 거창한 창조투쟁속에서 80일전투의 중요투쟁과업들이 성과적으로 수행되게 된다.

 

자립, 자력의 위력을 발휘해나가는데서 수입병을 털어버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전투계획을 수행한다고 하면서 국경밖을 넘겨다보게 되면 우리 경제의 근간이 흔들리고 사상 초유의 재난과 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기울인 우리의 모든 고심과 노력이 허사로, 수포로 되고만다.누구나 수입병을 불사르고 자립, 자존을 생명선으로 삼고 완강하게 구현해나갈 때 오늘의 80일전투가 명실공히 자력갱생대진군, 자력부강에로 나아가는 디딤돌로 될수 있다.

 

자력갱생은 80일전투에서 우리 인민이 백절불굴의 혁명적기상을 더욱 높이 떨칠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다.

 

전투의 승패는 그 수행의 직접적담당자의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아무리 투쟁목표와 방도가 뚜렷하다고 하여도 주체가 준비되지 못하면 전투승리를 기대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을 체질화하고 애국의 열의로 피끓이는 강용한 인민이다.역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혹독한 격난속에서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는 법, 적과 난관을 이기는 법, 자기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법을 배운 자강력의 투사들이 우리 인민이다.자기 식, 자기의 시간표대로 앞길을 개척해나가는 강의한 정신력, 사소한 침체나 답보도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는 투쟁기풍을 발휘했기에 우리 인민은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 도전과 압력속에서도 끄떡없이 공화국의 국력과 위상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울수 있었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실천으로 뚜렷이 립증할수 있었다.

 

시련이 겹쌓일수록 백배해지고 더 높이 발휘되는것이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이다.세계적인 보건위기속에서 과감한 연속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우리에게 애로와 난관이 적지 않다.그러나 우리가 지금까지 뚫고헤친 만난시련에 비하면 이것은 아무것도 아니며 우리에게는 그 어떤 격난도 돌파하고 그 어떤 장애와 도전도 뚫고나갈수 있는 자신심과 능력이 있다.우리 당의 굴함없는 공격사상이 있고 자기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으며 자력으로 급상승한 값비싼 경험이 있기에 80일전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가 자체의 위력을 강화하고 백절불굴의 의지로 굴함없는 공격전을 전개할수록 우리의 승리적전진은 가속화되고 휘황한 미래는 더욱 앞당겨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길은 곧 번영의 길이라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오늘의 80일전투에서 자력자강, 견인불발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할 것이다.

 

모두다 80일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자

전력증산의 동음 높이 울려가는 대동력기지 북창화력발전연합기업소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검증받는 계기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은 우리의 최강의 무기이며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위력한 추진력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제1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무한한 격정과 충성의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제1수도당원사단 정치분과 성원 안철: 당중앙의 친위대오로 내세워주시고 이번에는 사단이 이룩한 건설성과를 그토록 높이 평가해주시니 그 사랑, 그 믿음에 충성으로 보답할 오직 한마음뿐이다.

 

우리들은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댐으로써 수도당원사단들이 당에서 준 전투임무를 받고 이동전개한 지역들에서도 더 높은 자각과 열의를 안고 새로운 창조대전을 벌려야 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가르치심을 실천으로 받들겠다.

 

당원들의 심장에 불이 달리고 신념이 불탈 때 그 폭발력은 상상을 초월하는 위력을 낳고 이 세상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리고 전투원들의 건강과 생활에 각별한 주의를 돌려 격전장마다에서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겠다.

 

동대원구역대대 대대장 정수련: 우리들이 일떠세운 살림집들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모시고 기쁨을 드린 영광의 그 시각을 생각하면 심장이 높뛰고 가슴이 설레인다.

 

대대에서는 공사조직과 지휘를 과학적으로 짜고들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건설경험교환 등 경쟁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겠다.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극복하며 맡은 살림집들을 당에서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훌륭히 일떠세움으로써 수도당원들의 당성, 인민성, 혁명성을 힘있게 과시하겠다.

 

평천구역대대 중대장 전성일: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경축행사기간 마음은 늘 어렵고 힘든 초소에 나가있는 수도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곁에 있었다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다심하신 그 음성이 귀전에 쟁쟁히 울려오는듯싶다.우리들은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환경에서 피해지역 인민들이 살게 하려는 우리 당의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떨치겠다.

 

대원들모두가 피해복구전투에서 당정책관철의 선봉이 되고 불씨가 되게 하며 중대의 맏형답게 전투원들의 건강과 생활에 각별한 주의를 돌리고 다심한 심정으로 돌보아주겠다.

 

순안구역대대 1중대 1소대 대원 최충길: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함경남도 자연재해복구건설장들을 돌아보시며 건설사업을 지도하신 혁명활동소식을 실은 당보를 읽고 또 읽었다.정녕 위대한 어머니당의 품에 안겨살며 투쟁하는 보람, 수도당원의 영예와 긍지로 가슴이 벅차오르고 격동되는 심정을 금할수 없다.우리들은 천년책임, 만년보증의 원칙에서 공사속도와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겠다.우리 인민들에게 삶의 새 터전, 행복의 보금자리를 안겨줄 완공의 날을 하루라도 앞당기기 위해 모두가 더욱 분발하고 이악하게 투쟁해나가자고 절절히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앞장에서 받들고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겠다.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합격도장은 인민이 찍는다는 자각 안고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새로 전개한 피해복구전구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이는것은 인민들이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집니다.》

 

북방의 강추위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많은 살림집을 일떠세워야 하는 이들에게 지금 무엇보다 부족한것이 시간이다.

 

조건이 불리하고 시일이 아무리 긴박하여도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줄 새 집, 새 마을들을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훌륭히 일떠세우려는것이 사단지휘관, 전투원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사단에서는 대중의 이러한 자각과 앙양된 열의를 더욱 고조시키고 그것이 건설실천에서 뚜렷한 성과로 나타나도록 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더욱 짜고들고있다.

 

우선 맡은 살림집들을 수도당원들의 충성심이 비낀 창조물로 일떠세우자고 열렬히 호소하면서 모든 지휘관, 전투원들을 질제고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

 

또한 김책시피해복구전투에서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공사지휘를 보다 구체적으로, 책임적으로 해나가고있다.

 

사단지휘관, 전투원들은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치열한 돌격전이 벌어지는 피해복구전구에서 질제고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와 평양시인민위원회대대, 평양가금생산국대대를 비롯한 시급연대의 각 단위 지휘관, 전투원들이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훌륭한 새 집을 안겨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깨끗한 양심으로 받들어나갈 일념 안고 기초굴착과 기초콩크리트타입에 순결한 애국의 땀을 바치였다.

 

《첫째도 질, 둘째도 질이다.모두다 질제고에로!》, 《모든 건설을 기술규정과 공법의 요구대로!》라는 글발을 복구투쟁의 순간순간마다에서 드팀없이 지켜야 할 철칙으로 간직한 이들은 합격도장은 인민이 찍는다는 자각 안고 기초굴착에서부터 설계와 공법의 요구를 엄격히 지키면서 기초공사속도를 부단히 높여나갔다.

 

공장연대안의 지휘관, 전투원들이 공사자재를 비롯한 물동수송조건이 불리한 곳에서 시간을 다투는 돌격전을 벌리면서도 공사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였다.

 

평양시식료연합기업소대대와 담배연합기업소대대,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대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중대를 비롯한 연대안의 모든 단위 지휘관, 전투원들은 흙 한삽을 퍼내고 혼합물 한삽을 떠넣어도 거기에 당과 인민에 대한 자기들의 충효심이 비낀다는 숭고한 자각을 안고 깐진 일본새를 발휘함으로써 제시된 기초공사과제를 훌륭히 수행하였다.

 

군민의 단합된 힘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행복한 삶의 보금자리를

승전포성을 다발적으로 울릴 기세드높이

조선인민군 한승철소속부대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조선인민군 한승철소속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이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에서 맡은 살림집골조공사와 외부미장을 결속하였다.

 

이와 함께 내부미장과 지붕공사도 마감단계에서 추진시키고있다.

 

 

위력한 구두선동

 

 

80일전투의 시작에 앞서 부대에서는 당원들의 모임을 가지였다.

 

부대지휘관들의 불같은 호소가 군인들의 심금을 울렸다.

 

《동무들,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결사관철하기 위하여 대흥땅에 왔습니다.

 

우리가 철길이 끊어지고 도로가 막혔다고 길이 열리기를 앉아서 기다렸습니까?

 

아닙니다.건설기공구를 매 전투원이 지고 산발을 타고넘으며 강행군하여 여기에 왔습니다.

 

검덕지구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살림집을 일떠세우는 실무적인 건설사업이 아니라 인민의 행복을 지키기 위한 격전입니다.…》

 

부대지휘관들의 격식없는 정치사업에 이어 구분대장들도 맡겨진 전투임무를 기어이 수행하겠다고 결의해나섰다.

 

피해복구전투에서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를 힘있게 과시하겠다는 구분대장들의 불같은 토로는 전체 전투원들의 심장에 투쟁의 불을 달아준 위력한 구두선동이였다.

 

 

전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들어

 

 

공사에서 제일 걸린 목재해결을 위한 보장조를 조직하고 전투지휘를 짜고들어 첫 돌파구를 열어제낌, 3일만에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수만장의 블로크를 생산, 골재 및 모래채취와 운반을 선행…

 

이 몇가지 사실만 놓고서도 높은 공사실적을 이룩하기 위하여 전투조직과 지휘를 치밀하게 짜고든 부대지휘관들의 노력을 잘 알수 있다.

 

부대지휘관들은 피해복구전투에서 속도일면에만 치우치는 경향을 없애고 질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전투현장에서 하루에도 여러차례의 협의회를 진행하군 한다.

 

이 구분대는 앞섰는데 다른 구분대는 왜 뒤떨어졌는가? 원인이 무엇인가?

 

매 작업공정별로 앞선 구분대의 좋은 경험을 따라배우고 따라앞서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 수시로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부대적인 경쟁열, 투쟁열은 나날이 고조되고있다.

 

 

부대의 명예속에 구분대의 위훈도 있다

 

 

13일 7시 30분, 박진철소속구분대 군인들이 제일먼저 맡은 구간의 5층살림집외부미장공사를 끝내여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제끼였다.

 

기초굴착으로부터 5층층막공사를 완성하고 연이어 외부미장공사에 달라붙은 후 지금까지 그야말로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공사를 다그쳐온 이들이였다.

 

입술이 부르트고 두눈이 충혈된 군인들, 서로서로 얼싸안고 기뻐하는 그들의 눈가에서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부대지휘관들은 그들의 등을 억지로 떠밀며 가설천막에 들어가 다문 한두시간만이라도 눈을 붙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 외부미장공사를 채 완성하지 못한 어느 한 구분대의 작업을 도와나섰다.

 

《부대의 명예속에 우리 구분대의 위훈도 빛나지 않겠습니까.우린 전투현장을 절대로 떠날수 없습니다.2현관을 맡은 구분대가 아직 전투임무를 다 수행하지 못했는데 우리가 어떻게 이 자리를 뜰수 있겠습니까.》

 

박진철소속구분대 군인들이 도와나서자 일자리가 푹푹 났다.

 

김대성소속구분대 군인들도 달려와 외부미장공사와 지붕공사에 합세하였다.

 

《빨리! 빨리!》, 《발판 두개를 이쪽으로 옮기시오!》…

 

마침내 부대의 5층살림집외부미장공사를 결속하였다.

 

80일전투의 불길드높이 당 제8차대회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부대군인들의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