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본, <친미폭력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미군철거!> 기자회견

10일 반미투본(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은 미대사관앞에서 <친미폭력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미군철거!>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맞은편에서 <김창룡해임> <미군철거> 피시를 들고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지창영평화협정운동본부집행위원장은 <경찰의 본분은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평화롭게 일인시위하는 애국청년을 무자비하게 폭력진압하고 목을 조르는 것은 경찰이 할짓이 아니다.>라며 폭력집단과 선량한 시민을 구분하라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어 <조선총독부에 애국지사를 바친 친일경찰역사를 되풀이하지 말라. 박종철·강경대·이한열·김기정과 같은 애국청년들을 죽인 역사를 기억하라.>고 강력히 규탄했다.

또 <경찰이 애국경찰의 역할을 하지 못하는건 미제국주의와 적폐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 국민의 힘이 있다.>면서 <모든 애국세력이 뭉쳐 미제와 적폐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주남미군을 철거하고 적폐를 깨끗이 청산하는 날까지 함께 투쟁하자.>고 호소했다.

이경송민중민주당당원은 <이땅을 점령한 미제는 미군과 친미견찰을 배후조종해 우리민족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다. 해방후 미군정시기 지역청장30명중 24명이 일제경찰출신이였고 심지어 일본장교도 있었다.>라며 <제주4.3항쟁시기 민중들을 끔찍하게 학살한 서북청년단의 대부분이 경찰이 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견찰집단은 오늘날까지 미국을 위해 당연히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계속해서 <광화문에 1시간만 서잇어도 견찰들이 미대사관의 충견으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15대, 18대 경찰청장과 현 김창룡경찰청장이 미정보관출신의 미국통이기 때문에 기를 쓰며 미대사관을 지키는 것이다.>고 전했다.

이경송당원은 <미대사관 근처에서 헌법이 보장하는 시위를 해도 여성의 사지를 결박하고 목을 수차례 조르며 끌고 가는 것이 견찰이다.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민중을 탄압하고 야수적인 폭력을 자행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라며 <날이 갈수록 미쳐날뛰는 견찰악폐를 반드시 청산하기 위해 온민중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박종철열사·백남기농민의 죽음이 항쟁을 일으킨것처럼 우리의 견찰악폐청산투쟁이 견찰과 미군을 끝장낼 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으로 채은샘청년레지스탕스단장은 <미군정지원으로 만들어진 서북청년단은 경찰집단에 들어가 제주4.3항쟁을 비롯한 학살을 자행하고 정권이 바뀔때마다 개혁노릇을 벌였다. 김대중·노무현정권때도 <경찰개혁>이 있었으나 제대로 시행되지 않은 것은 미군이 건재했기 때문>이라며 <경찰과 친미극우테러단체의 뿌리는 오늘날까지 이어져와 <삼봉로사태>를 만들었다. 민중과 가까워지겠다던 경찰은 평화롭고 정당한 집회시위를 탄압하면서 극우무리들의 테러행위를 방조했다.>고 분노했다.

채은샘단장은 <경찰은 우리에게 <너희가 빨갱이인지 어떻게 아느냐>라는 망언으로 지난날 반공용공프레임으로 민중을 학살한 본질이 변하지 않았음을 확인시켰다. 민중민주당당원을 목조른 경찰은 살인미수에 해당하며 책임지휘자인 김창룡이 책임지고 해임해야 한다.>라며 <개혁정권아래 탈을 쓰고있지만 경찰의 본질은 여전히 친미친일극우집단이다>고 폭로했다.

이어 <경찰개혁은 미국이 이땅에 키워놓은 친미친일극우무리들을 청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우리에 대한 탄압은 민중에 대한 탄압이다.>라며 <청년레지스탕스는 친일친미민족반역세력의 중심인 악질적인 중로서탄압에도 굴함없이 투쟁했다. 우리는 끝까지 투쟁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반미투본은 성명 <친미폭력<견찰>·민족반역세력 배후조종하는 미군 즉각 철거하라!>를 낭독한 후 <반미반전가>를 힘차게 제창했다.

친미폭력견찰규탄!민족반역무리청산!미군철거!

https://youtu.be/6NgW3kHHQZM

[반미투본기자회견문]
친미폭력<견찰>·민족반역세력 배후조종하는 미군 즉각 철거하라!

친미폭력<견찰>의 불법·망동이 실로 심각하다. 최근 미대사관앞에서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진행하던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을 강제이격하며 3차례나 목을 조르는 살인적인 불법만행을 저질렀다. <남코리아판플로이드사건>에 분노한 민중민주당당원들은 곧바로 친미폭력<견찰>을 규탄하고 즉각적인 공개사과를 촉구했으나 <견찰>은 그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있다. 9월16일에는 청년레지스탕스여성회원들의 미대사관앞 기습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남성<견찰>들이 여성시위자들을 집단적으로 성추행하고 여성시위자의 허리와 팔을 격하게 꺾으며 야수적으로 끌어낸 사건도 발생했다. 친미폭력<견찰>의 살인적은 폭력만행의 피해자들은 인권위에 <견찰>을 제소했다.

친미폭력<견찰>은 민족반역무리와 한짝으로 움직이며 미군철거투쟁을 전개하는 민중민주세력의 탄압의 예봉을 집중하고있다. 지난 9월 민중민주당당원들이 철야단식농성을 시작한 이유가 무엇인가. 미대사관앞에서 합법적인 반미시위를 전개하던 민중민주당학생당원들에게 폭행·욕설·폭언을 퍼부은 친미극우무리를 <견찰>에게 신고하자 <견찰>은 친미극우무리의 거짓진술만 듣고 민중민주당당원들을 오히려 폭행현행범으로 강제연행하지 않았는가. 소녀상앞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친일친미극우무리의 정치테러와 이를 비호·방조하는 <견찰>의 친일친미친반역망동에서도 친미폭력<견찰>과 민족반역무리의 유착관계를 확인할 수 있다.

친미<견찰>의 배후조종세력은 다름아닌 미군·미국이다. 8월30일 포천시 관인면에서 발생한 미군장갑차·민간인차량추돌사건에 대한 <견찰>조사가 민간인운전자의 음주운전에 의한 것으로 정리되고있다. 이 사건의 원인제공은 명백히 미군에 의한 것이다. 2002년 <두여중생장갑차압사사건>이후 미남군당국이 합의한 훈련조치합의서를 완전히 어긴 결과 발생한 필연적인 사건이어서다. 미남군당국은 <모든 전술차량에 대해 운전자의 시야를 저해하는 요소가 있는 경우 시야최대확보>, <차량운행을 보조하도록 적절한 통신장비 및 탑승자추가>, <선두·후미에 호송차량동반>, <1대이상궤도차량·4대이상차륜차량 이동시 72시간전통보>을 합의했음에도 미군장갑차는 합의사항을 단하나도 이행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친미<견찰>들은 미군만을 옹호하며 사건을 종결짓고있다.

미군조종하에 친미<견찰>·민족반역무리의 결탁관계는 역사적으로 밝혀진지 오래다. 지금의 친미폭력<견찰>은 75년전 미군정하에 친미<견찰>로 탈바꿈한 친일<견찰>을 뿌리로 하고있으며 지금의 민족반역무리 또한 미군정하에 갖가지 살인·망동을 벌여온 서북청년단 등을 계승한 친미반역무리들이다. 특히 <견찰>청장 김창룡은 주미국남코리아대사관주재관을 지닌 대표적인 친미<견찰>이지 않은가. 친미폭력<견찰>·민족반역무리는 미군이 철거돼야만 제대로 청산할 수 있다. 우리는 미군의 조종하에 광분하는 <견찰>·반역무리에 맞서 완강한 미군철거·반역무리청산투쟁으로 민족자주·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20년 10월1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