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텀. 이럴때 쓴다. 사실상 3차북미정상회담이고 다음의 정상회담으로 나아갈 귀중한 모멘텀, 즉 추동력을 얻었다. 무슨일이든 되려면 동력이 있어야한다. <철천지원쑤>관계인 북미사이에야 오죽하겠는가. 이는 미·남내 철옹성같은 진영논리가 형성돼있고 온세상이 실시간으로 들여다보는 SNS시대에 행보는 늘 조심스럽다. 더구나 내년은 <선거의해>가 아닌가.  
 
마치 <판문점번개>처럼 이뤄졌다. <오늘 생각했다>와 <오랫동안 생각했다>중 어느말이 진짜인가는 정치매체 더힐과의 6.24인터뷰를 통해 후자로 확인됐다. 당연하다. 북에 보낸 친서의 <흥미로운내용>이 바로 이것이니. 이는 최선희의 <흥미롭다>는 답변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이날, 회동 하루전날인 6.29 저녁 최선희와 비건이 만났다. 그전에 전화로 연락했다 한다.  
 
트럼프미대통령은 군사분계선을 넘어 북측땅을 밟았고 김정은북최고리더는 남측땅을 다시 밟으며 <자유의집>에서 북미정상회담을 했고 트럼프·문재인남대통령과 3자회동을 했다. 역사적 순간, 세기적 이벤트 맞다. 이렇게 만나고보니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자주 만나고 넘어다니면 희미해지고 끝내 없어진 군사분계선·분단선이다. 4.27판문점북남수뇌회담에 이어 6.30판문점북미정상회담이 역사에 빛나게 기록됐다.  
 
2~3주내 폼페오·비건팀과 북의 카운터파트가 실무회담을 연다. 이쯤되면 다음북미정상회담은 그 한두달내 열리게 될거다. 이런 대담한 회동을 통해 이뤄지는만큼 가장 강력한 <탑다운>의 실무회담이 되지않을수 없다. 넘어야할 난관들이야 계속 존재하겠지만 어느때보다 희망적인건 사실이다. 이 회담이 성공하면 김정은위원장의 서울방문과 전민족대회가 차례로 이어지게 된다. 코리아정세는 오늘 평화·번영·통일의 전성기를 열 새로운 모멘텀을 얻게 됐다.  

조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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