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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28일 노동신문은 기사<서로 돕고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국풍>,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하나부터 열까지 화선식으로 일관시켜>,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특색있는 경쟁총화>, <정규화적면모이자 단위의 전투력>,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 <어버이품속에서 인민은 한식솔>, <감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강의한 의지로 난관을 맞받아>, <일군들부터가 각성분발>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서로 돕고 고락을 같이하는것은 주체조선의 국풍

지금 온 나라는 자연재해를 가시고 당창건 75돐과 조선노동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투쟁으로 부글부글 끓고있다.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성과가 이룩된데 이어 강원도와 함경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복구전역들에서 혁신적인 소식들이 끊임없이 전해지고있다.연관부문, 연관단위들에서 증산의 동음이 세차게 울려퍼지고 날이 갈수록 지원열기가 고조되고있다.피해복구전투가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투쟁으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실은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하나의 사회주의대가정을 이룬 우리 나라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자랑스러운 화폭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나라의 국력과 발전전도는 사람들의 사상의식과 정신도덕적풍모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온 사회에 서로 도와주고 위해주며 난관을 함께 이겨내는 기풍이 철저히 확립된 나라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는 법이다.

 

오늘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헌신적투쟁과 고상한 미풍으로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가고있다.모두가 한식솔, 친형제가 되여 고락을 함께 하고 고무격려하며 사랑과 정으로 아름다운 생활을 창조해나가는것이 우리 사회의 고유한 풍조로 되고있다.이 세상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훌륭한 국풍을 가지고있는것은 주체조선의 더없는 힘이고 자랑이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은 국가존립의 초석인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게 하는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사상의지적으로뿐아니라 혁명적의리와 동지애로 굳게 뭉쳐진 불패의 단결이다.우리 인민이 력사의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사소한 비관도 모르고 사회주의의 앞길을 개척해나가고있는것은 온 사회에 차넘치는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아낌없이 바치고 남의 불행과 아픔을 덜어주기 위해 진정을 다하는 집단주의적생활기풍속에서 혈연적뉴대가 새로운 높이에로 승화되고있다.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에 의하여 온 사회가 사랑과 정으로 따뜻하고 우리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있는것이다.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더 높이 발휘되고 더 활짝 꽃펴나는것이 우리 인민의 미덕이고 미풍이다.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나이와 생활경위, 초소와 직무는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위해주며 아픈 사람, 불편한 사람, 힘든 사람들을 사심없이 도와주는 덕행들이 례사로운 일로 되고있다.특류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고 돌볼 사람이 없는 늙은이를 친자식의 심정으로 보살펴주는 아름다운 소행들과 부모잃은 아이들을 스스로 맡아키운 강선의 처녀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의 일심단결이 어떻게 다져지고 무한대한 힘을 발휘하는가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

 

우리 인민의 고상한 정신도덕적미덕과 미풍은 오늘의 피해복구투쟁에서 남김없이 발휘되고있다.수도의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군인들이 피해복구사업에 앞장서고 각지의 근로자들이 뜻밖의 재난을 당한 수재민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줌으로써 우리 인민의 마음과 마음은 정으로 더욱 굳게 이어지고있다.정신도덕적미덕으로 충만된 우리 조국은 영원히 일심단결의 나라로 위용떨칠것이다.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은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뚫고 사회주의건설을 가속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는 뜻과 정으로 뭉친 인민의 힘에 떠받들려 전진한다.생존을 위협하는 전대미문의 역경속에서도 만사람을 감동시키는 미거들이 끊임없이 태여나고 집단적, 연대적혁신으로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한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사는 사랑과 정이 낳는 힘은 불가항력이라는 진리를 뚜렷이 새겨주고있다.천리마시대의 기적과 노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승리적결속은 결코 막강한 경제력이나 억대의 자금으로 이룩된것이 아니라 당의 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생사를 같이하는 우리 인민의 동지적사랑과 혈연의 정이 안아온것이다.오고가는 사랑속에 뜨거운 심장들이 합쳐지고 서로 굳게 손잡고 어깨겯고 이끌어주고 떠밀어주면서 웃음으로 만난을 헤쳐나가는 우리 인민의 강용한 모습은 세인을 경탄시키고있다.

 

오늘 당의 영도밑에 그 어디서나 나라의 존엄과 인민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기 위한 조국보위전, 인민사수전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다.우리앞에 가로놓인 난관은 엄혹하고 투쟁과업 또한 방대하다.중중첩첩 막아나서는 도전과 시련을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뚫고헤치며 승리의 활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당의 의지는 확고하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드는 고결한 충성심과 서로 의지하고 도와주는 뜨거운 인간애가 차넘치기에 우리의 진군은 더욱 거세차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패성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은 자연재해복구전투에서 고락을 같이하고 난관을 함께 타개해나가는 기풍을 더 높이 발휘해나감으로써 이번 계기를 통하여 온 나라가 일치단결된 우리 사회의 면모, 우리 나라의 국풍을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할것이다.

 

김덕훈 내각총리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요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김덕훈동지가 안악군, 신천군, 재령군을 비롯한 황해남도의 농업부문 사업을 현지에서 요해하였다.

 

안악군 오국협동농장과 신천군 새길협동농장 등 여러 농장의 포전들을 돌아보면서 김덕훈동지는 농장초급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당의 영도업적이 깃들어있는 영광의 땅에서 일하는 긍지를 안고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의 농사결속을 잘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벼수확기와 탈곡기들에 대한 수리정비를 짜고들어 가을걷이에서 기계화비중을 높이며 해주뜨락또르부속품공장에서 능률높은 농기계들과 부속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덕훈동지는 재령군 삼지강협동농장과 강교협동농장에서 당의 두벌농사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분조관리제안에서의 포전담당책임제를 방법론있게 실시하여 농장원들의 열의를 높여주며 과학농법을 적극 받아들여 정보당수확고를 높이기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한편 김덕훈동지는 개성시 덕암동과 판문구역 림한리 소재지의 살림집건설장을 돌아보면서 분계연선지대의 특성에 맞게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방역사업을 강화하며 마감단계에 들어선 살림집건설에 대한 시공지도를 책임적으로 하고 련관단위들에서 자재보장을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를 토의대책하였다.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화선식으로 일관시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노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리원군 피해지역 인민들은 사동구역대대 전투원들의 일본새를 두고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정말 비상한 정신력의 소유자들이라고!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의 화선식정치사업이 전투원들로 하여금 맡은 살림집건설에서 위훈을 떨치게 하는 밑거름으로 되고있다.

 

아름찬 전투과제수행의 기본열쇠를 이곳 대대정치일군들은 화선식선전선동사업에서 찾았다.

 

일군들은 당의 요구대로 화선식선전선동의 위력을 최대로 발휘하기 위한데로 정치사업을 지향시켜나갔다.

 

층막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다그쳐지던 때의 실례가 있다.

 

공사와 관련한 선전선동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던 한 일군은 자신의 일본새를 자책속에 돌이켜보았다.

 

까닭이 있었다.

 

그는 조금전까지만 하여도 층막공사에로 대중을 힘있게 추동하기 위한 정치사업작전이 그만하면 응당한 수준에서 되였다고 자부하고있었다.

 

벽체축조가 끝난 건설장의 주위에 뜻깊은 10월의 명절을 향한 총돌격전에로 전투원들을 불러일으키는 대형직관선전물이 세워져있고 건설장의 곳곳에 수많은 붉은기와 전투속보들이 전개되여있었던것이다.

 

그런데 층막공사를 앞두고 그 준비사업정형을 깐깐히 따져보고난 대대의 책임일군이 이렇게 튕겨주었다.

 

층막공사가 벌어지는데 맞게 아래에 있는 붉은기들과 전투속보를 비롯한 직관선전물들을 우에 끌어올리자는것이였다.

 

붉은기들과 전투속보들을 공사장의 꼭대기에로!

 

그는 비로소 자기의 사업에 공백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

 

층막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인 건물의 맨우에 붉은기들을 꽂고 혁신의 소식을 전하는 전투속보들을 일제히 게시하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층막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였다.

 

일군들은 이에만 그치지 않았다.

 

저녁에 층막공사가 시작되였을 때에도 화선식선전선동의 실효를 최대로 높이기 위한 창발적인 방법을 활용하였다.

 

현장방송을 하는 성원은 물론 음향증폭기재를 통하여 전투원들을 고무하던 성원모두가 기재들을 들고 층막공사가 벌어지는 건물우에 올라가 화선식으로 심금을 울리는 경제선동을 벌리도록 하였다.별무리 가득한 하늘을 이고 방송원은 전투원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열정적으로 방송을 하였고 나머지성원들은 전투원들과 함께 노래를 부르며 위훈과 혁신으로 새날을 마중해갔다.

 

구역당위원회에서 나온 전투원들도 마이크를 틀어쥐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전투원들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주며 화선식선전선동의 활무대에 뛰여들었다.

 

모두의 충성심이 분출되는 속에 층막공사를 비롯하여 단위앞에 맡겨진 과제를 훌륭히 수행해낼수 있었다.

 

모든 정치사업을 화선식으로 일관시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한 결과 이런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에서 하루빨리 인민들의 행복에 겨운 웃음소리가 울려퍼지기를 바라는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도록 대원들을 능숙하게 이끌어주는 일군들속에는 순안구역대대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적을 낳는 어머니는 대중의 정신력이며 강성국가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기본열쇠는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것입니다.》

 

다른 단위들과 마찬가지로 현장에 도착한 순간부터 밤잠을 잊고 불꽃튀는 전투를 벌려가는 순안구역대대 전투원들의 비상한 정신력은 평시에는 상상할수 없었던 기적을 창조하고있었다.

 

그럴수록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의 마음은 늘 전투원들에 대한 생각뿐이였다.

 

대원들과 한가마밥을 먹고 잠도 함께 자면서 간격없이 생활한 항일유격대지휘관들처럼…

 

며칠밤을 꼬박 밝히며 경쟁적으로 일손을 놀리는 대원들의 건강이 염려되여 대대에서는 교대적으로 휴식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천막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떼를 쓰는 대원들의 등을 억지로 떠밀어보내군 하였다.

 

대원들을 위하는 지휘관들의 진정을 엿보게 하는 하나의 이야기가 있다.치열한 격전으로 새날을 맞으며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던 지난 14일 이른새벽에 있은 일이였다.

 

현장에서 천막에 들어와 그날계획을 다시금 따져보던 대대장은 저도모르게 쪽잠에 들었다.잠시후 그는 찬 기운에 몸이 으쓱해지는감을 느끼며 깨여나게 되였다.

 

생각되는바가 있어 그는 조용히 천막을 돌아보며 대원들의 침구류상태를 알아보았다.모포들이 있었지만 얇아 대원들이 감기에 걸릴수 있었다.

 

즉시 정치부와 참모부일군들을 모여놓고 대책을 의논하였다.

 

모두가 건강한 몸으로 전투를 결속하고 정다운 집으로 돌아갈수 있게 할것을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간곡한 당부를 잊지 말자!

 

즉시 필요한 수량을 따져본 대대에서는 한 일군을 긴급파견하였다.그리하여 이튿날에는 소대마다 20채의 이불이 차례지게 되였다.

 

따스하고 포근한 이불은 대원들의 마음에 다심한 어머니의 체취로 그대로 닿았다.

 

그것은 그대로 혁신에로 추동하는 또 하나의 위력한 정치사업으로 되였다.

 

이렇듯 다심한 어머니의 심정으로 기울인 지휘관들의 진정은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이곳 대대가 살림집건설의 선두대렬에 당당히 들어설수 있게 하였다.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특색있는 경쟁총화

선교구역대대 정치부에서는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총화사업을 특색있게 진행하여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정신력을 최대로 앙양시켰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경쟁에 대한 총화, 평가사업을 잘하여야 합니다.》

 

대대에서는 5동의 살림집건설을 맡은데 맞게 전투단위를 합리적으로 편성하였다.그리고 단계를 설정한 다음 총화시간을 12시, 20시, 24시로 정하였다.

 

경쟁총화를 진행하면서 대대정치부가 잘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이 담긴 공개서한을 자자구구 새겨주며 충성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킨것이다.또한 중대정치지도원들이 대원들속에서 발휘되는 긍정적소행들을 빠짐없이 찾아내여 대대정치부에 통보해주고 현장방송을 통하여 적극 소개선전하여 단위들의 열의를 높여주게 하였다.

 

벽체축조를 끝내고 층막공사준비를 하던 때의 사실만 놓고보자.

 

그날 작업과제수행에서 제일 뒤떨어졌던 3중대 1소대가 4등으로 올라서는 반면에 앞서달리던 3중대 2소대가 뒤떨어졌다.

 

수시로 정황이 달라지는데 맞게 그곳 지휘관들이 력량배치를 합리적으로 하지 못한데 원인이 있다는것을 포착한 정치부에서는 12시 총화모임에서 지휘관들에게 그것을 분석해준 후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의 내용들을 다시금 새겨주면서 그들을 각성시켰다.그런 다음 총화된 내용을 현장방송을 통하여 통보해주었다.

 

이와 같은 사업은 즉시 효력을 나타냈다.

 

20시에 진행된 중간총화에서는 3중대 2소대의 실적이 1소대와 같아졌다.그날 마지막 24시 총화에서는 전반적인 단위들의 실적이 높아졌다.결국 대대적으로 이날 과제를 앞당겨 수행할수 있었다.

 

이렇듯 지휘관, 대원들의 혁명적열의를 분출시키는 방법으로 경쟁을 조직한 결과 대대가 맡은 과제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할수 있었다.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정규화적면모이자 단위의 전투력

리원군 피해지역 인민들을 위한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은정구역대대를 돌아보면 생각이 깊어진다.

 

건설실적만 뛰여난것이 아니다.새 힘이 용솟음치게 하는 직관선전물들을 게시한것, 전투원들의 복장착용정형, 야전천막들의 전개 등 어느 면을 봐도 정신이 번쩍 든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안겨주신 그 값높은 부름에 맞게 정규화적면모를 철저히 갖추는것을 이곳 대대의 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은 정치사업의 중요한 고리로 틀어쥐고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동지들은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현장진출로부터 철수에 이르는 전기간 복구투쟁과 생활의 모든 면에서 넘치는 기백과 질서정연한 행동으로써 훌륭한 모범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대대가 살림집건설을 진행하는 기본구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천막으로 지은 목욕탕이 전개되였다.

 

적지 않은 일군들이 우연한 기회에 들렸다가 그것을 보고 큰 가책을 받았다.

 

사실 살림집을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이 승벽내기로 벌어지고있는 조건에서 목욕탕에까지 관심을 돌릴 시간적여유는 없었다.

 

하지만 이곳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이 문제를 소홀히 여기지 않았다.대원들에 대한 관점문제로 보고 잡도리부터 단단히 하였다.

 

항일유격대식으로 현장정치사업을 잘하기 위한 작전을 주도세밀하게 짜고들면서 목욕탕을 꾸리기 위한 사업을 착실히 설계하고 추진하였다.

 

진지한 협의를 통하여 그 의의와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시킨데 기초하여 일군들은 2중대 2소대 1분대 전투원들을 내세웠다.낮에 밤을 이어 벌리는 긴장한 전투의 여가시간에 목욕탕건설을 착실히 밀고나가도록 하였다.

 

목욕탕에 맑은 물을 보장해주기 위한데도 응당한 주의를 돌리였다.

 

일군들은 서로의 지혜를 합치던 끝에 건설장의 주변으로 흐르는 개울물을 효과있게 리용할 궁리를 하였다.개울가에 여러개의 우물을 파고 네모반듯한 방틀을 만들어놓았다.그리고 소형양수기로 그 물을 퍼올려 목욕탕에서 마음껏 리용하도록 하였다.

 

동해기슭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매일 치열한 격전을 벌리는 전투원들에게 목욕탕이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가는 구태여 설명할 필요가 없다.

 

이것은 전투원들의 몸도 마음도 거뜬하게, 대오의 면모를 보다 훌륭하게 갖추게 하는데 큰 작용을 하고있다.

 

대대에서는 천막들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알뜰하게 전개하여 리원지구에 전개된 대대들중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규화적면모는 곧 단위의 전투력이다.

 

이런 관점을 가지고 정규화적면모를 갖추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은 결과 이곳 대대의 성과는 날마다, 시간마다 확대되였다.

 

피해복구전구에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는 항일유격대식정치사업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우리는 듣는다.

 

흐르는 내물소리에서도, 스치는 바람결에서도 심장으로 느낀다.

 

그곳이 천리 먼곳이든, 심심두메이든, 외진 섬이든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찬눈비와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소리를.

 

이 땅우에 자연의 광란이 휘몰아친 최근 두달동안에만도 그이의 발걸음은 황해북도와 황해남도, 함경남도 등 인민이 아픔을 당한 곳에로 끊임없이 이어졌다.

 

은파군 대청리일대가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소식에 접하시고 물이 채 찌지 않은 그곳을 다녀가시였고 황해남도의 큰물피해지역을 돌아보신데 이어 태풍9호에 의한 피해복구전투조직을 위해 동해안피해지역 현지에서 당중앙위원회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

 

김정은》

 

구절구절 피방울같은 공개서한의 마감에 씌여진 이 글줄은 우리 인민의 심장을 얼마나 세찬 격정으로 끓게 하였던가.

 

그이의 발걸음은 당의 뜻을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장병들이 위훈을 떨치고있는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에로,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로 줄기차게 이어지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끝없이 재촉하시는 발걸음이 있어 이 땅우에 자연재해로 무너진 집들은 있어도 슬픔에 잠긴 수재민들은 없다.뜻밖에 당한 불행보다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희망으로 가슴설레이는 복받은 사람들이 어머니당의 사랑과 은정에 눈굽을 적시고있다.

 

수재민들이 살게 될 더욱 훌륭한 보금자리를 위하여 피해복구전구로 달려간 수도의 당원들이, 인민의 아픔을 자기 아픔으로 여기고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면 물과 불속에라도 뛰여드는 인민군장병들이 전화위복의 감동깊은 화폭을 피해복구전투장들마다에 펼치고있다.

 

찾으시는 곳마다에서 기적과 행운을 불러오고 비범한 영도력으로 조국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시는 그이의 발걸음을 온 나라가 뜨거운 격정속에 다시금 새겨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끝없이 신뢰하고 따르는 당과 인민대중의 혼연일체는 우리 공화국의 무한대한 힘의 근본원천이며 공화국정권은 이 위대한 일심단결로 온갖 도전과 난관을 이겨내며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가고있습니다.》

 

조국땅 방방곡곡에로 끝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발걸음은 무한한 정과 사랑을 안고 인민에게로, 인민에게로 가고가시는 걸음이다.

 

인민의 행복이 꽃펴난 곳이면 그 행복한 웃음소리를 남먼저 들으시려 가시고 뜻밖의 재해를 당한 인민들이 있는 곳이면 그들의 아픔을 한시바삐 가셔주시려 가시는 우리 원수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현장을 찾으시여 하신 그날의 말씀이 되새겨진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때 우리 인민은 우리 당만을 바라보고있을것이고 우리 당이 취하는 조치를 기다릴것이라고, 우리 인민이 자연재해에 의하여 한순간이라도 락심하게 하거나 생활상불편을 느끼게 하면 안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고 절절히 말씀하실 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세월의 모든 풍파를 인민사랑의 열과 정으로 헤쳐나가시는 운명의 태양을 뵈왔다.

 

기뻐도 그이를 그리고 괴롭고 힘들 때일수록 더욱 간절히 뵙고싶어하는, 어느 벽촌에 살고 외진 섬에 살아도 언제든 찾아오신다고 굳게 믿는 불같은 인민의 마음을 그처럼 속속들이 헤아리시며 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길이다.

 

우리는 걱정없이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걱정하며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옆에 있어야 한다고 하시며 어려울수록 저도 모르게 더해만지는 인민의 그리움을 온넋으로 느끼며 찾아가시는 길이다.

 

그래서 좋은 날, 마른 길만 고를수 없는 걸음, 궂은날,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걸음이다.

 

피해복구전구로 이어진 그 발자취마다 얼마나 뜨거운 정을 기울이시며 피해입은 험지마다에 눈물없이 들을수 없는 새 전설을 새기시였던가.

 

침수논의 벼 한이삭에서도 피해입은 온 나라 농장벌을 생각하시였으며 스치는 쌀쌀한 가을바람에도 정든 집을 떠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일할 수도당원들의 건강을 염려하시였다.

 

진창길에 차가 미끄러져도 기어이 가시였고 물먹은 철길이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험한 길이여도 멈춤을 모르시였다.

 

겹쳐드는 피로도 푸실 사이없이 끝없는 헌신과 노고속에 가시는 우리 원수님의 그 걸음을 그토록 재촉하는것은 과연 무엇이던가.

 

그이의 말씀이 오늘도 우리의 심장을 울려준다.

 

아무리 길이 험하여도 피해상황이 어떤지 직접 돌아보아야 하겠다고, 이번에 일부 지역들에서 큰물피해를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때부터 피해지역 인민들에 대한 걱정뿐이라고 하신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다.

 

오직 멸사복무라는 말로써만 설명할수 있는 그 위대한 사랑은 인민이 당한 불행을 두고서는 잠시도 안정을 찾지 못하시는 어버이의 사랑이며 인민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여도 여한이 없다는 헌신적인 사랑이다.

 

이런 사랑을 안으시고 인민을 위한 당회의들을 여시였고 인민의 보금자리를 하루빨리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로 수도의 당원들을 불러일으키시였으며 멸사복무의 최전선들에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실어 인민군장병들을 파견할데 대한 명령을 하달하시였다.

 

이렇듯 인민에 대한 사랑이 뜨겁게 맥박치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로 새겨지는것이기에 우리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그 걸음은 겹치는 시련속에서도 전진의 방향을 주는 걸음, 투쟁의 힘을 주는 걸음이며 승리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주는 위대한 걸음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한 인민군장병들의 복구전투가 단순히 피해복구를 위한것만이 아니라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심을 지키고 군민일치의 정을 더욱 두터이하여 일심단결의 성새를 쌓는 중요한 계기가 되도록 이끄신다.

 

만나시는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멸사복무의 참뜻을 새겨주시고 인민의 충복이 되자면, 인민의 믿음을 지키자면 어떤 자욱을 남겨야 하는가를 실천으로 배워주신다.

 

그이의 발걸음을 자욱자욱 따라서며 자연재해를 당한 인민들의 기다림에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 우리 일군들이다.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보내주도록 하시고 군당위원회청사를 인민들에게 통채로 내여줄데 대하여 강조하시였으며 새로 일떠세우는 살림집들에도 현지인민들의 의사를 철저히 반영하도록 하신 그 영도의 자욱자욱은 온 나라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멸사복무의 철리를 새겨주었다.

 

그렇다.

 

새벽길, 밤길을 조용히 가시여도 천만을 울리고 천만이 따라서는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은 조국의 힘찬 전진을 한몸으로 떠밀어가시는 위대한 영도자의 발걸음이다.

 

인민에 대한 뜨거운 정을 동력으로 끝없이 이어가시는 불멸의 자욱우에 우후죽순처럼 일떠서는 행복의 보금자리들, 그 모든 기적의 창조물들은 말해주고있다.

 

우리 원수님을 따르는 길에, 그이의 발걸음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는 길에 우리의 모든 행복이 있다고.

 

하기에 우리 인민이 굳건히 새겨안은 신념의 글발이 있다.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그이를 따라가는 한, 그이와 함께 걷는 한 우리가 걸어온 길도 승리, 가야 할 길도 위대한 승리로 빛날것이다.

 

그 어떤 천지풍파가 닥쳐와도 흔들림없을 이 신념이야말로 위대한 우리 인민의 전진방식이고 우리 조국의 발전방식이며 우리 혁명이 승리만을 이룩해나갈수 있게 하는 철의 공식이다.

 

오직 이 신념의 표대만을 높이 들고나가는 길에서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그토록 염원하신 부강한 우리 조국의 미래를 맞이할것이며 사회주의의 더 큰 승리를 이룩해나갈것이다.

 

따르자, 우리 원수님의 발걸음을,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어버이품속에서 인민은 한식솔

오늘도 우리의 가슴을 격정으로 끓게 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공개서한에 접한 때로부터 불과 몇시간만에 무려 수십만명에 이른 탄원자수,

 

이 하나의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수령, 당, 대중의 혼연일체의 위대한 전통에 뿌리를 둔 주체조선의 또 하나의 자랑스러운 국풍에 대하여 가슴뿌듯이 자부하게 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자연재해를 입은 지방인민들이 힘들어하는 때에 그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수도의 인민들,

 

고난과 시련이 막아설수록 우리 인민들속에서 더욱 높이 발현되는 이 미덕, 미풍이야말로 위대한 영도자의 두리에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결속된 사회주의대가정에서만 펼쳐질수 있는 세상에 둘도 없는 국풍이다.

 

그렇다.우리 인민이 지닌 고결한 정신세계야말로 세계가 상상조차 할수 없는 숭고한 경지의것이며 행성에 유일무이한 참다운 인간세계의 정화이다.

 

무성한 거목에는 깊은 뿌리가 있기마련이다.

 

오늘 이 땅에 거대한 열파마냥 흐르는 자랑스러운 국풍, 수도의 인민들과 지방의 인민들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펼쳐가는 혼연일체의 화폭은 어머니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은혜로운 손길이 안아올린 사회주의조선의 참모습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 쟁쟁히 메아리쳐온다.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을 돌아보시며 지리적으로 멀고 가까운 곳은 있어도 자신의 마음속에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고, 남새온실농장이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이바지한다면 더 바랄것이 없다고 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말씀이.

 

진정 가까이에 있건, 멀리에 있건 자식들모두에게 지극한 정성을 깡그리 쏟아붓는 친어버이심정으로 이 땅의 한끝 마지막 한사람까지도 뜨거운 열과 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는 우리 원수님이시다.

 

온 나라 인민들을 품어안으시고 아파하는 자식, 괴로와하는 자식일수록 더 마음기울이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자연의 재난을 당한 피해지역 인민들을 더욱 뜨겁게 보살피고계시는 우리 어버이,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을 사회주의대가정의 어버이로 모시고 한식솔로 사는 이 땅의 천만자식들이기에 우리는 모두가 친형제라 부르며 혈연의 정과 사랑으로 세상이 경탄하는 국풍을 날로 더욱 아름답게 꽃피워가는것이다.

 

천만이 한마음한뜻이 되여 영도자를 일편단심 받들어가는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 혁명적동지애와 숭고한 도덕의리심에 그 뿌리를 둔것으로 하여 주체조선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의 국풍은 영원히 꽃피며 만대로 이어질것이다.

 

인민은 못 잊습니다

감나무가 전하는 이야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수십년전 10월 어느날 위대한 장군님의 부르심을 받고 한 청년동맹일군이 그이를 찾아뵈왔을 때의 일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료들을 펼쳐놓으시고 깊은 사색에 잠겨계시였다.

 

(무슨 자료이기에 그러실가?…)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궁금해하는 일군에게 감나무와 관련된 자료들을 보았다고 하시며 이런 내용으로 말씀하시였다.

 

올해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천삼협동농장을 현지지도하신지 5돐이 되길래 요즘 거기서는 감나무를 어떻게 가꾸고있는지 알아보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천삼리에 감나무를 많이 심어서 그 마을을 감나무동산, 감나무동네로 만들라고 교시하시였다.앞벌에는 벼이삭설레이는 황금바다를 펼치고 사람들이 사는 동네들마다에는 감나무를 뒤덮어 멋들어진 사회주의농촌마을로 꾸리자는것이 수령님의 뜻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래서 천삼리사람들이 해마다 많은 감나무를 심고 가꾸었는데 그만 어린 감나무들이 자꾸 얼어죽는다고 한다고, 감나무를 열성껏 심고 가꾼다는 다른 고장도 알아보았는데 사정은 마찬가지라고 하시였다.그러시고는 천삼리사람들이 어린 감나무를 벼짚으로 싸매주고 그우에다 애기포단처럼 만든것을 덧씌워주면서까지 감나무 한그루한그루를 그야말로 정성다해 살려내고있는데 대하여 말씀하시였다.

 

숭엄한 격정에 휩싸여있는 일군에게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과나 배, 복숭아같은 과일은 벌레같은것이 드문히 있지만 감은 벌레가 먹지 못한다고 하시면서 감나무의 유익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려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감나무는 열매, 잎, 껍질이 다 귀중한 약재로 쓰인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면서 이렇게 좋은 감나무를 더 많이 심고 잘 가꾸는것은 결코 소홀히 할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하시였다.

 

일군의 가슴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온 나라 청년들을 불러일으켜 감나무동산을 꾸려나가는데서 한몫 단단히 하도록 하겠다는 일군의 결의를 들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말을 긍정해주시였다.

 

1950년대에 청년발전소, 청년탄광들과 해주-하성사이의 철도부설건설장으로 달려나갔던 청년들의 기세와 힘을 옳게 조직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을것이라고 힘과 용기를 안겨주신 위대한 장군님,

 

일군은 그이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갈 불같은 맹세를 다지였다.

 

오늘 우리 조국에서는 집집마다 과일나무를 많이 심기 위한 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가운데 감나무마을, 감나무집들이 계속 늘어나고있다.

 

이런 자랑찬 현실을 대할 때마다 사람들은 온 나라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나무를 더 많이 심어 우리 인민들이 그 덕을 보게 하시려 끝없는 심혈과 노고를 바치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안겨와 눈굽을 적시군 한다.

 

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투사 오일남동지의 한생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피바다, 눈보라만리길을 헤쳐온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모습은 오늘도 천만의 심장마다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간고한 항일혈전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한 오중흡7연대,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해서라면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청춘도 생명도 아낌없이 바쳐싸운 이 불굴의 전위대오에는 항일혁명투사 오일남동지도 있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항일혁명투사들이 지닌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실성은 혁명가들이 지녀야 할 사상정신적풍모의 빛나는 귀감입니다.》

 

나라없던 그 세월 망국노의 설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한 오일남동지는 주체21(1932)년 화룡현에서 반일인민유격대에 입대하였다.

 

원쑤에 대한 치솟는 적개심을 안고 적의 《토벌》로부터 유격구를 지켜내기 위한 투쟁에 참가하여 용감히 싸우던 그는 좌경기회주의자들과 종파사대주의자들에 의하여 억울하게도 《민생단》의 루명을 쓰게 되였다.

 

오일남동지가 재생의 봄을 맞이한것은 주체25(1936)년 가을 위대한 수령님의 품에 안긴 그때부터였다.전사의 마음속고통을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친히 그를 만나주시고 《민생단》혐의를 무효로 선포하시였으며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에 편입시키시였다.

 

믿음이면 이보다 더 큰 믿음, 사랑이면 이보다 더 뜨거운 사랑이 어디에 있겠는가.

 

오일남동지는 자신을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하기 위해 피타는 노력을 기울이였다.그는 주체26(1937)년 봄 동강밀영에서 있은 1개월간의 집중적인 군정훈련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였으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직지휘하신 보천보전투를 비롯한 여러 전투들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오일남동지는 사령부직속 기관총소대장으로서 사격솜씨도 좋고 대오관리에서도 빈틈이 없었다.그는 강한 인내력과 투지를 가진 사람이였다.

 

구시산전투때였다.오일남동지는 전투에서 총상을 당하였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다.

 

동지들은 지양개에 도착해서야 오일남동지의 군복에 배여있는 피를 보고 그가 부상당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웃옷을 벗겨보니 살에 탄알이 박혀있었는데 그 끄트머리가 보일락말락하였다.그런데도 그는 웃고만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직접 핀세트로 탄알을 뽑아내시였는데 마취제도 없이 진행하는 수술이였지만 오일남동지는 신음소리 한마디 내지 않았다.수술후 후송명령을 받았지만 그는 적들이 당장 우리를 추격해오겠는데 기관총소대장이 자리를 뜨면 안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가지 않았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일남동지를 처음으로 조직되는 소년중대의 중대장으로 임명하시였다.그것은 그의 강한 인내력과 비상한 투지가 나어린 대원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게 되리라고 믿으시였기때문이다.

 

오일남동지는 대원들을 위대한 수령님께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로 키우기 위하여 있는 힘과 열정을 다 기울이였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작성해주신 훈련강령에 따라 부후물밀영에 들어가 소년중대원들의 집중훈련을 강도높이 진행하였다.한편 혁명위업을 계승할 보배들인데 대원들을 아끼고 잘 보살펴주라고 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들을 친동생처럼 살뜰히 돌봐주었다.

 

소년중대원들이 짧은 기간에 구대원들 못지 않은 전투원들로 성장하게 된데는 오일남동지의 노력이 깃들어있었다.

 

그후 오일남동지는 주력부대에서 중대장의 임무를 지니고 륙과송전투와 홍기하전투를 비롯한 수많은 전투들에 참가하여 혁명의 사령부를 지켜 용감하게 싸웠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전략전술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주체26(1937)년부터 매해 여러차례 국내에 나와 비밀근거지를 꾸리고 혁명조직들을 튼튼히 꾸리는 사업을 힘있게 벌리였다.

 

조국해방의 대사변이 다가옴에 따라 오일남동지에게는 더 무겁고 어려운 임무가 맡겨졌다.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소할바령회의에서 제시하신 소부대활동방침을 높이 받들고 화룡현일대에서 군사정치활동을 맹렬히 벌리였다.

 

그러던 주체30(1941)년 7월 어느날 오일남동지는 관개구일대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적들과 치렬한 격전을 벌리다가 그만 부상을 입고 체포되였다.

 

원쑤놈들에게 체포된것이 통절하기 그지없었으나 그는 옥중에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오일남동지는 놈들의 야수적인 고문도 간교한 회유도 꿋꿋이 이겨내면서 생명의 마지막순간까지 사령관동지의 혁명전사답게 굴함없이 싸웠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충실성을 혁명적신념과 의리로 간직한 오일남동지는 항일의 7연대가 배출한 또 한명의 수령결사옹위투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의 나날 조선혁명의 사령부를 목숨으로 보위한 7연대의 결사옹위정신과 투쟁업적에 대해 추억하시며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계승본)에서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에게로 날아드는 적탄을 몸으로 막고 전사한 리권행도 7연대출신이였고 사령부의 명령, 지시를 관철하는 길에서 귀중한 생명을 바친 오일남, 손태춘, 김혁철도 7연대출신이였습니다.》

 

오일남동지의 고귀한 생은 수령결사옹위야말로 혁명가의 제일생명임을 깊이 새겨주며 7연대의 우렁찬 나팔소리와 더불어 조국과 인민의 기억속에 살아있다.

 

수령결사옹위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이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당중앙결사옹위의 기치높이 기적과 승리만을 떨쳐가려는 천만의 신념과 의지는 더욱 백배해지고 있다.

 

일심단결, 군민일치의 위력 떨치며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강의한 의지로 난관을 맞받아

회양군의 피해복구현장에서 날에날마다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는 주인공들속에는 황해남도려단의 일군들과 돌격대원들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포천리지구의 살림집건설장으로 달려나온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기세는 충천하였다.

 

영광의 땅에서 낮에 밤을 이어 힘차게 벌어지는 충성의 총돌격전…

 

기초공사와 벽체축조에 이어 층막콩크리트치기를 다그치던 어느날 려단앞에는 긴급과업이 제기되였다.기와생산에 필요한 세멘트를 작업현장까지 수송하는것이였다.

 

쉽게 수행할수 있는 과업이 아니였다.며칠째 계속 내린 비때문에 작업현장으로 들어가는 천수백m구간의 도로가 감탕판으로 변하여 운수수단은커녕 사람들도 다니기 힘들었고 날은 점점 저물어갔던것이다.

 

비가 멎고 도로가 다 복구된 다음 세멘트를 운반할수도 있었다.하지만 당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려는 이들에게 있어서 흐르는 1분1초는 몇달, 몇년 맞잡이였다.

 

당정책결사관철로 피끓이는 대중의 열의를 굳게 믿으며 려단일군들은 완강한 돌파전을 벌릴것을 결심하였다.

 

즉시 작업구간에 조명등들이 설치되고 온 려단이 총동원되였다.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주저없이 감탕판에 뛰여들어 등짐으로 세멘트를 나르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30분, 한시간…

 

궂은비는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나가는 돌격대원들의 신념과 의지를 시험이라도 하려는듯 쉬임없이 내리였다.무릎까지 빠지는 감탕판으로 수십kg의 세멘트를 짊어지고 걸음을 옮기자니 그 어려움은 한두마디로 말할수 없었다.

 

발밑을 가늠할수 없는 진창길에서 돌격대원들은 말그대로 물참봉이 되고 감탕투성이가 되면서도 등에서 세멘트마대를 내려놓지 않았다.

 

제 한몸은 젖으면서도 세멘트에 물 한방울이라도 스밀세라 비옷까지 씌우고 전진해갔다.

 

며칠째 계속된 철야작업으로 하여 피로는 겹쌓였고 쌀쌀한 산골의 가을바람이 물참봉이 된 온몸에 사정없이 엄습하였지만 정신을 가다듬으며 그들은 불사신마냥 꿋꿋이 일어났다.

 

그 힘의 원천은 바로 당에서 준 과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쓰러질 권리가 없다는 강의한 의지이고 신념이였다.

 

신천군, 벽성군대대 대대장들인 변정삼, 최창수동무의 불같이 뜨거운 호소는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더욱 고조시켰다.

 

당앞에 맹세다진 공사날자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완공의 그날을 향하여 동무들, 총돌격 앞으로!

 

모두가 힘과 용기를 다시금 가다듬으며 어깨에 멘 마대를 추슬러올렸다.강의한 정신력으로 육체적극한점을 극복함으로써 이들은 밤사이에 수십t의 세멘트를 운반하고 계속 높은 공사속도를 보장하면서 힘차게 내달릴수 있었다.

 

이것은 려단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이 날에날마다 창조하고있는 위훈의 일단에 지나지 않는다.

 

당의 뜻을 실현하기 전에는 절대로 쓰러질 권리가 없다!

 

바로 이런 각오와 의지를 안고 지금 이 시각도 이들은 총돌격전을 맹렬하게 벌려나가고 있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일군들부터가 각성분발

황해남도수산관리국에서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관리국에서는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담보하기 위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도록 정치사업, 위생선전을 강화해나가고있다.

 

중앙비상방역기관에서 내려보낸 지시문과 지도서의 내용들도 잘 알려주어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에 맞게 생활하도록 하고있다.

 

책임일군들이 담당부서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은 자기자신과 우리 인민을 지키기 위한 사업이라는것을 명심하고 누구나 공민적본분을 자각하며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해나가고있다.

 

당조직의 지도밑에 관리국에서는 특히 일군들부터가 비상방역사업에 대한 관점을 바로가지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일군들이 산하단위들에 대한 지도를 비상방역사업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조직정치사업을 적극 짜고들었다.

 

산하단위 종업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깊이 새기고 언제 어디서나 방역학적요구를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요구성을 높여나가게 하였다.

 

관리국일군들은 자신들부터가 비상방역규정을 준수하는데서 앞장서는 한편 해설담화자료를 구비해가지고 산하단위들에 내려가 생산지도와 함께 해당 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언제나 명심하고 비상방역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정치사업을 활발히 벌려나갔다.

 

이와 함께 바다가에 위치한 해당 단위들의 지역적특성에 맞게 해안으로 밀려들어오는 물체들을 방역학적견지에서 보고 대하며 비정상적인 현상들은 해당 기관에 제때에 통보하는 체계를 철저히 유지해나가도록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각성시키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었다.

 

뿐만아니라 관리국책임일군들은 산하단위들에 정상적으로 내려가 비상방역사업실태를 알아보면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관리국일군들의 지도와 방조속에 산하단위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게 되였다.

 

관리국일군들은 높은 책임성을 발휘하면서 비상방역사업을 계속 강화해나가고있다.

 

정문에서부터 들어오는 인원들에 대한 손소독과 체온재기, 륜전기재들에 대한 소독사업을 철저히 규정대로 진행하도록 하는 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다.

 

관리국에서는 매일 많은 량의 소독수를 생산하여 복도와 사무실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진행해나가고있다.그리고 청사외부외장재바르기, 사무실비품도색, 오물장정리 등 9, 10월위생월간사업도 비상방역사업과 결부하여 실속있게 벌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