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정론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25일 노동신문은 기사<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 무비의 힘>, <군중속에 들어가라>, <뜨거워만지는 사랑의 손길>,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는것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에 넘쳐있다.>, <심금을 울리는 격동적인 정치사업>,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에 진입, 기초굴착공사 결속>, <걸음걸음 심어준 비상한 자각>, <혁명군대의 위력을 과시하며>, <피해복구전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 <따뜻한 혈육의 정으로>,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을 들끓게 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대책을>, <누구나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모범선동원들>, <인민은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진심으로 믿고 내세워주어>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정론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발휘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위훈을 전한다

 

 

우리 당역사에 길이 새겨질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과감한 투쟁모습이 지금 동해지구의 피해복구전구에 장엄하게 펼쳐지고있다.말그대로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들이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태양의 성지에서 다진 충성의 맹세를 지켜, 인민이 겪는 아픔을 두고 그리도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려를 하루빨리 덜어드리려는 불타는 진정을 안고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리고있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함경남북도의 피해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의 빛나는 위훈은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일떠서 산도 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조선노동당원들의 충성과 의리의 활화산같은 분출이다.

 

자기 수령, 자기 영도자를 받들어 일심의 성새를 더욱 굳건히 이룬 우리의 일심단결, 당의 구상과 의도를 최상의 경지에서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가려는 수도당원들의 신념과 의지의 장엄한 서사시가 피해복구전역에 수놓아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시간이 다르게 변모되고있는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를 편답하고있다.

 

함경남도 홍원군 운포노동자구와 경포노동자구, 리원군 학사대리의 바다가마을을 거쳐 함경북도 김책시 은호리와 춘동리, 석호리지역에 이르기까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서나 불꽃튀는 창조의 열기속에 하루해가 저물고 새 아침이 밝는다.

 

흐르는 분분초초가 그대로 기적과 위훈의 숨결로 고동치는 피해복구전구,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속에서 벌써 새 집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새 마을들이 그림처럼 펼쳐지고있다.

 

얼마나 놀라운 사실인가.

 

우리 조국역사에는 자랑스러운 건설속도들이 긍지높이 기록되여있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호소를 받들어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지역들에서 창조되고있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눈부신 건설속도는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당중앙의 친위대오, 수도의 핵심당원들의 심장의 열기, 충성과 의리의 불길인것으로 하여 그 의의가 참으로 크다.

 

조선노동당원은 당정책관철의 전위투사,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다!

 

이것이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빛나는 위훈에서 우리가 다시금 확신하게 되는 철리이다.

 

얼마나 많은 불가능을 돌파하며 걸음마다 앞을 가로막는 시련의 고비들을 과감히 헤쳐왔던가.

 

지금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피해복구전구로 기동하던 때를 잊지 못해한다.태풍으로 하여 뭉청뭉청 끊어져나간 도로들, 그것을 극복하며 한치 또 한치 전진해야 하는 현지에로의 기동은 그자체가 하나의 전투였다.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으로 향하는 제2수도당원사단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였다.철길로, 해상으로, 륙로로 이어진 간고한 행군길, 억수로 쏟아붓는 비줄기속에서 수십리를 만짐을 진채로 길 아닌 길을 헤쳐야 했던 구간들도 있었다.그렇게 간고분투하며 현지에 도착한 이들에게 있어서 더욱 안타까운것은 건설자재와 물자를 운반해야 할 수송로마저도 혹심하게 파괴된것이였다.

 

새로 길을 내고 끊어진 도로를 이으며 천막전개에 앞서 기동로부터 열어나간 건설자들.

 

결코 흘러간 추억만이 아니다.지금도 제2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한켠으로는 건설을 하고 한켠으로는 도노정리를 해야 하는 간고한 조건에서 일하고있다.하지만 불가능에 대해 말하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께 기쁨의 보고를 하루빨리 드릴 그날을 향해 심장과 심장의 박동을 하나로 합쳐가는 수도의 미더운 핵심당원들,

 

길이 험하여 자재를 싣고오던 자동차가 멈춰서면 너나없이 달려가 서슴없이 어깨를 들이미는 전투원들, 먼곳에서부터 실어오는 골재만으로 건설속도를 보장할수 없게 되자 발이 닳도록 현지를 답사하여 원천이 풍부한 골재장을 기어이 찾아낸 지휘관들, 하루가 24시간인것이 안타깝다고 하면서 두눈에 피발이 지도록 건설장에서 낮에 밤을 잇는 전투원들, 숙소로 오가는 시간마저 아까와 현장에서 주먹밥으로 끼니를 에우며 오직 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치는 불굴의 인간들,

 

그 모습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한없이 뜨거워온다.

 

이런 결사관철의 선봉투사들이 있어 당의 구상과 의도가 빛나는 현실로 꽃피고 어떤 재난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릴수 있는것 아니랴.

 

하거늘 피해를 가시며 일떠서는 아름다운 새 집, 새 마을들을 떠받든것이 어찌 땅속의 주추라고만 하랴.

 

당이 바란다면 그 어떤 고난도 짓부시며 기적을 안아오는 결사관철의 정신, 그 열화같은 충성과 백옥같은 양심에 떠받들려 솟아오르는 행복의 새 집, 아름다운 선경이다.

 

참으로 발목이 시도록 걷고싶은 들끓는 시대의 최전선이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조선노동당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그처럼 굳게 믿으시는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과연 어떤 참된 인간들인가를 걸음마다 새기게 되는 의미깊은 곳이다.

 

《여기서는 앞서거니뒤서거니라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누구나 오직 앞으로 내달리며 순간의 침체도 허용하지 않기때문에 뒤서거니라는 말이 있을수가 없습니다.》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대대 현장방송원의 격정에 넘친 이야기이다.

 

정말 우리 당원들이 다르다고, 이렇게 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대오와 함께 험지에서 일해보니 우리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당원들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들인가를 새삼스레 느끼게 된다는 지휘관들의 목소리도 긍지에 넘쳐있다.

 

당원은 성스러운 당의 위업에 한몸바칠것을 결심하고 스스로 당에 들어온 자각적인 투사들이다.당원의 기질은 자각성이고 헌신성이다.그래서 수도의 핵심당원들로 무어진 최정예수도당원사단들이 좌지를 정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는 어디서나 쉬이 볼수 없는 격동적이고 감명깊은 화폭들이 그리도 많이 펼쳐지는것 아니겠는가.

 

단순히 새 집을 일떠세우고 새 마을만을 안아올리는것이 아니다.우리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과감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는 피해지역들에 뜨겁게 굽이쳐흐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한없는 감사의 정, 어머니 우리 당에 드리는 다함없는 고마움의 토로를 후더운 마음속에 새기고 또 새긴다.

 

긴장한 전투로 날과 날을 보내는 드바쁜 속에서도 성의껏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따뜻이 위로하고 고무해준 건설자들의 소행을 다 전하자면 끝이 없다.

 

분과 초를 다투는 격전속에서도 군인들을 도와줄것을 발기하고 스스로 떨쳐나선 사동구역대대 전투원들이며 가까이에 있는 한 기업소의 피해상황이 마음에 걸려 성심성의로 도와주고 보도블로크까지 깔아준 만경대구역대대의 전투원들,

 

새 집들이 일떠서 한지에 나앉을 걱정이 말끔히 사라진 지금 새로운 걱정거리가 생기였는데 그것이 바로 정든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과 헤여져야 할 날이 가까이 다가오고있다는 근심이라고 눈물이 그렁하여 터치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진정에 넘친 목소리를 무심히 들을수 없다.

 

그것은 일심의 성새가 천백배로 굳건해지는 소중한 화폭이다.비록 자연의 재앙은 이 땅의 많은것을 휩쓸어갔어도 위대한 당의 두리에 하나의 뜻과 정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더 억세여지고있다는 격정의 토로이다.

 

우리 원수님께서 안겨주시는 열화같은 사랑과 정이 있고 그 뜻을 충성으로 받드는 미더운 노동당원들이 있어 이 땅에서는 어떤 횡포한 자연의 광란도, 모진 고난과 시련도 허물수 없는 일심일체의 성벽이 더욱 굳건히 다져지고있는것이다.

 

참으로 볼수록 미덥고 자랑스러운 수도의 핵심당원들이다.

 

수도당원들의 고결한 삶의 향기, 위대한 당의 품속에서 성장한 미더운 노동당원들의 뜨거운 정신세계가 걸음마다 가슴을 치는 피해복구전구.

 

쌀쌀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동해기슭이지만 이곳의 공기는 후덥다.그것은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미풍, 아름다운 동지애의 고결한 화폭들이 끝없이 태여나고 수없이 전해지기때문이다.

 

재앙이 휩쓴 험지에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철야전투를 해야 하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을 걱정하시며 건강한 몸으로 돌아오기를 바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심장에 지니고 대원들의 생활을 친어머니마음으로 돌보아주는 지휘관들,

 

그속에는 혁명일화 《당일군의 목소리》와 더불어 널리 알려진 평양곡산공장의 당일군도 있다.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던 그날 자신께서는 당위원장들의 목소리를 중시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깊은 말씀이 자나깨나 가슴을 울려 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우리 당의 목소리, 어머니의 목소리로 대오를 이끌고 대원들을 돌보는 당일군,

 

지휘관모두가 그런 마음으로 대원들의 친어머니가 되고 맏형, 맏누이가 되였다.

 

전투원들의 후방사업을 위해 늘 바삐 뛰는 어느 한 공장의 녀성당일군, 전투의 여가마다 묵직한 짐을 머리에 이고 전투장으로 드바쁘게 오가는 그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후방일군으로 착각하였다는 이야기도 무심히 들을수 없지만 대대의 한 대원의 마음속고충을 헤아려 심혈을 기울여 풀어준 웅심깊은 일군의 이야기도 가슴을 파고든다.

 

서로 위해주고 아껴주는 따뜻한 정과 사랑, 동지애의 아름다운 이야기들도 여기서는 끝없이 꽃펴난다.낮에는 남대원들과 꼭같이 혁신하고 별들이 조으는 깊은 밤에도 대원들의 젖은 옷과 신발을 말리우며 한밤을 지샌다는 녀성당원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전화의 그날 전우들을 위해 자기의 피와 살도 서슴없이 바치던 간호원영웅의 모습을 다시 본다.중기계들로 다른 대대들의 작업통로를 열어주고 기초굴착을 도와준 다음에야 자기 대대앞에 맡겨진 작업과제를 수행한 락랑구역대대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의 모습에서 전후 《다음교대를 위하여》라는 글발을 내붙이고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킨 천리마대고조시기 선구자들의 모습을 다시 보는것 같아 마음이 후더워오른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는 바뀌였어도 조선노동당원들의 고결한 삶의 바통, 아름다운 정신세계는 이렇게 변함없이 이어지고있는것이다.

 

어느모로 보나 가슴뿌듯해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훌륭한 모습, 그 모습들을 안아보는 우리의 마음은 왜 그처럼 기쁘고 힘이 나는가.

 

당의 위력은 당을 받드는 당원대중의 위력이다.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당원들을 가지고있을 때 당의 위력은 천하를 진감한다.

 

수도의 당원들은 당중앙위원회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위하는 친위대오이다.수도당원들이야말로 당의 면모와 위력, 당원들의 진모습이 가장 력력히 비끼는 거울과도 같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믿고 내세워주신 수도의 당원들, 당의 부름에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기적과 위훈으로 화답하는 이들의 모습이야말로 우리 당이 키운 훌륭한 당원들에 대한 감명깊은 증명, 그처럼 미더운 당원들을 가지고있는 우리 당의 위력에 대한 가슴치는 확신인것이다.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모습에서 가장 가슴뜨겁게 새기게 되는것은 바로 당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이다.자기 영도자를 진심으로 받들고 따르며 온넋으로 옹위하는 불타는 충성이다.

 

이들도 평범한 인간들이다.하지만 과연 무엇이 그처럼 굳센 강철의 투사, 열혈의 혁명가, 참다운 삶의 주인공들로 되게 하는것인가.

 

인간의 높이는 사상정신의 높이이다.위대한 영도자에 대한 열화같은 충성, 자나깨나 영도자의 뜻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며 당의 구상을 빛나는 실천으로 받들어가려는 신념과 의지, 이것이 우리의 노동당원들이 참된 혁명가로서의 아름다운 삶을 끝없이 빛내여나갈수 있게 하는 근본비결이다.

 

낮이나 밤이나 이들의 가슴을 울리는것은 무엇이던가.

 

지금도 이들은 홍원군 운포노동자구, 우리 원수님의 발자욱이 새겨진 자그마한 바다가마을의 험한 돌서덜길을 잊지 못한다.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가신 우리 원수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정과 사랑으로 이어가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 헌신의 자욱앞에 눈물을 쏟으며 그날의 우리 원수님 발자욱 심장에 고이 새겨안은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다.

 

낮에 밤을 이어 철야전을 벌리는 이들의 마음속에는 《함경남도 태풍피해현장에서》라고 쓰신 우리 원수님의 공개서한의 글발이 불덩이처럼 새겨져있다.

 

인민이 당하는 불행을 두고 얼마나 가슴이 아프시였으면 돌아가는 길도 뒤로 미루시고 수도당원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한자 또 한자 쓰시였으랴.

 

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하시며 수도의 당원들을 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보위하는 성스러운 투쟁의 선봉에 세워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대해같은 그 믿음이 가슴을 울려 아무리 일을 하고 또 해도 만족을 모르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다.

 

그 마음이 너무도 간절하여 급병으로 병원에 실려가 수술을 받은 후 의식을 차리자마자 《나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명령을 받은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인데 이렇게 병원에 누워있으면 전투장에 나의 자리가 비게 된다.》라고 하며 자기를 하루빨리 전투장에 세워줄것을 의사들에게 절절히 당부한 한 지휘관도 있고 어린 자식을 어머니에게 맡기고 스스로 전투장에 달려나와 대오가 자랑하는 혁신자로 위훈떨치는 녀성당원도 있다.

 

치열한 경쟁열풍속에 언제나 선두에서 나아가는 만경대구역대대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이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이야기는 또 얼마나 뜨거운가.

 

피해복구전구의 앞장에서 질풍같이 내달리는 미더운 대오, 그 선두에서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웨치며 돌진하는 구역당위원회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몇해전 새로 개건된 만경대소년단야영소를 돌아보시며 당에 대한 충정의 마음이 뜨거우면 무에서 유를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으로 보여주었다고 그리도 대견해하시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이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그 사랑, 그 믿음에 언제나 보답만을 따라세우고싶은 불타는 열망, 그 간절한 소원이 진할줄 모르는 힘이 되여 일정계획보다 더 높은 목표를 스스로 내세우고 매진하는 미더운 전투원들, 이들이 바로 우리 당이 굳게 믿는 수도의 핵심당원,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다.

 

이 세상에 진심보다 큰 힘은 없다.우리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은 바로 진심으로 자기 영도자를 받들고 온넋으로 옹위하는 열혈의 인간, 당의 참된 전사들이다.

 

우리는 지금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 안아올린 번듯한 새 길을 걷고있다.

 

우리 원수님 걸으시는 험한 길, 피해복구전구들을 찾고찾으시며 이어가시는 진창길, 돌밭이 너무도 가슴에 맺혀와 자기들이 맡은 살림집건설장으로 들어가는 길을 정성껏 닦아나간 웅심깊은 그 마음.

 

그 길을 따라 사단의 전투현장으로 들어서면 또 하나의 이채로운 광경이 눈앞에 다가선다.

 

서늘한 가을바람부는 동해기슭에 피여난 류다른 꽃송이들, 그것은 불리한 조건에서도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고 내달리는 력포구역대대의 병실천막앞에 꾸려진 사연깊은 꽃밭이다.

 

《여기에 꽃을 심자요.그래서 새집들이하는 날 우리 손으로 피운 이 꽃들을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을 받아안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자요.》

 

현지에 도착하여 처음으로 배낭을 풀던 날 이 꽃밭부터 마련하며 대대의 전투원들이 도란도란 나누었다는 그 이야기가 꽃향기에 실려온다.

 

우리 원수님의 사랑어린 대지에 아름다운 꽃 만발하게 피워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안겨주고싶은 마음, 우리 원수님 가시는 길에 충성의 마음을 비단필로 수놓아가고싶은 열화같은 진정이 페부에 스며들어 눈시울은 후더워진다.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그 대답을 책에서 찾지 마시라.위대한 당의 뜻과 구상을 받드는 결사의 실천이 펼쳐지는 곳, 자연의 재앙을 가신 땅에 우리 원수님 바라시는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높이 울려퍼질 바로 여기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야말로 그 힘있는 대답이 어디서나, 어느때나 가슴을 치는 뜻깊은 시대의 교정이 아니랴.

 

아직도 완공의 날은 앞에 있다.지금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는 긴장한 결사전의 분과 초가 흐른다.하지만 우리는 승리를 확신한다.

 

당중앙의 부름에 심장으로 화답하는 우리의 노동당원들,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자부와 긍지 안고 폭풍과도 같은 기상으로 내달리는 이처럼 미더운 수도의 핵심당원들이 있기에 당의 뜻과 구상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펼쳐질것이다.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이여, 조국과 인민이 그대들의 투쟁을 지켜보고있다.

 

더 힘차게, 더 용기백배 완공의 날을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시라.

 

후날 그대들의 자서전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을 가슴에 새기고 기적과 위훈을 창조한 오늘의 하루하루가 가장 값높고 추억깊은 보답과 의리의 자욱자욱으로 긍지높이 새겨지게 될것이다.조국과 인민이 또한 자기의 가장 미더운 전사들인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빛나는 위훈을 영원히 기억할것이다.

 

온 세상을 놀래우는 새로운 영웅신화를 창조하고 돌아올 그대들을 금수산태양궁전에 계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기다리신다.

 

승리의 보고 안고 돌아오는 그날 수도 평양은 자기의 자랑스러운 아들딸들을 두팔벌려 얼싸안으리라.

 

경애하는 원수님께 당중앙의 친위대오, 별동대의 승전보고를 우렁차게 올릴 그날을 향하여, 위대한 우리의 10월명절을 향하여 수도의 당원동지들, 더 힘차게 앞으로!

 

기적적승리를 안아오는 무비의 힘

이 나라 인민의 절절한 마음을 담아싣고 내 조국의 하늘가에 노래가 울려퍼진다.

 

 

새벽문 여시고 떠나신 그 길

 

지금은 어데 계실가

 

온 나라 돌보는 발걸음소리

 

꿈에도 들려옵니다

 

 

세월이 갈수록 우리 인민들의 심장속에서 더욱더 친근하게, 뜨겁게 울려나오는 위인칭송의 노래 《우리 원수님》!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있는 큰물피해복구전구들과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 수천척지하막장과 협동벌들 그 어디에서나 우리 인민은 이 노래를 목메여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발걸음에 심장의 보폭을 맞추고있다.남녀로소모두가 이 노래를 부르며 경애하는 원수님은 우리 어버이,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에 없다고 격정을 터치고있다.

 

이 땅에 생을 둔 사람이라면 누구나 열렬한 숭배심과 흠모심, 사무치는 그리움을 안고 부르고 또 부르는 이 노래,

 

여기에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신념으로 체득하고 그이 따라 이 세상 끝까지 가고갈 우리 인민의 철석의 의지가 넘쳐흐르고있다.이 노래 세기의 하늘가에 더욱 높이 울려가며 위대한 당의 영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억센 기상이 온 조국땅에 차넘치고있다.

 

정녕 우리 조국이 역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불사신처럼 뚫고헤치며 승승장구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힘은 과연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인민의 마음을 제일 잘 아시고 인민의 운명과 후대들의 미래를 끝까지 지켜주시며 찬란한 미래에로 가는 가장 빠른 지름길로 인도하고계시는분, 사상에서도 영도에서도 인품에서도 천하제일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간직한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 바로 이것이 만난을 용감히 이기고 오직 기적적승리만을 안아오게 하는 무비의 힘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혁명의 영도자,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품격을 훌륭히 갖추고있는것으로 하여 인민들로부터 지지와 사랑을 받고있으며 이에 대하여 세상사람들도 인정하며 탄복하고있습니다.김정은동지는 앞으로도 인민의 충직한 아들로서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의 역사를 수놓아갈것입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힘찬 진군길,

 

이는 인민의 영도자가 지녀야 할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체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정치실력과 위인적풍모, 그이의 위대성을 심장깊이 간직한 온 나라 인민이 발휘하는 비상히 앙양된 정신력과 무비의 힘이 만천하에 과시되는 영광의 행로이다.

 

영도자에 대한 충성심은 영도자의 위대성에 대한 확고한 신념에 기초할 때 진실하고 공고한것으로 될수 있다.

 

우리 인민들은 지금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빛나는 혁명활동실록의 갈피를 펼치며 그이께서 제시하시는 모든 사상과 노선은 그 어느것이나 다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하고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숭고한 의지로 일관되여있다는것을 절감하고있다.

 

지난 8월 13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삼삼히 밟혀온다.

 

회의에서는 우리 나라에 들이닥친 재해성폭우와 큰물에 의하여 발생한 피해상황에 대한 자료통보가 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피해상황을 종합한 자료를 통보하시면서 일군들에게 피해복구사업을 힘있게 내밀어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고 지켜주는 우리 당의 혁명적본태와 우리 제도의 우월성을 현실로 다시금 실증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하루빨리 덜어주시기 위해 그토록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일군들은 가슴후더워오름을 금할수 없었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앞에 부끄럽지 않게 우리 당이 자기의 성스러운 의무를 다해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여야 한다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그 불같은 호소는 언제나 인민의 믿음을 자신의 생명처럼 간직하고계시는 우리 원수님께서만이 터치실수 있는 심중의 토로이고 전대미문의 복구건설신화를 창조하기 위한 투쟁에서 기어이 승리를 안아오실 그이의 철석같은 신념의 분출이였다.

 

오로지 인민, 인민을 위함이라면 하늘의 별도 따오고 돌우에도 꽃을 피우실 의지로 심장의 피를 끓이시는 우리 원수님.

 

멀리 현지지도의 길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 함경남도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와 관련하여 소집하신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건설현장에 대한 현지지도…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은 또 얼마나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는것인가.

 

이번에 폭우와 강풍피해를 입었던 이곳 강북리를 새로 일떠세웠는데 주민들, 농장원들이 좋아하는가고 거듭 물어보시고나서 그들이 좋아한다니 정말 기쁘다고, 그들이 좋다고 한다면 분명 우리 당이 잘한 일이라고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가슴을 들먹이였고 눈굽을 적시였다.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위대하고 자애로운분이시며 그이의 마음속에 인민이 어떻게 자리잡고있는가를 말해주는 이처럼 눈물겨운 화폭이 그 얼마였던가.

 

절세위인의 그 영상을 심장에 소중히 간직하고 피해복구전역에서 수도의 당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이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받드는 길에 무엇을 주저하랴, 무엇을 서슴으랴!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우리 원수님께 기쁨을 드릴 때까지!

 

지금도 이 부름이 충성의 메아리로 울려퍼지며 피해복구전구들에서 날에날마다 창조되고있는 위훈은 당의 사상과 뜻을 언제 어떤 환경에서도 변함없이 충직하게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불같은 충성심과 단결력의 힘있는 과시로 된다.

 

지나온 9년의 순간순간, 날과 달들이 이렇게 흘렀고 한해한해가 이렇게 엮어졌다.그 나날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야말로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의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 보살펴주시는 친어버이, 참다운 인민의 영도자이시라는것을, 그이의 절세의 위인상은 우리 인민의 심장마다에 크나큰 활력을 부어주며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최상의 성과, 기적적승리를 안아오게 하는 무비의 힘이라는 진리를 뼈에 새겨안았다.

 

세계정치사는 경애하는 원수님처럼 그처럼 짧은 기간에 당과 국가의 전반사업을 확신성있게 이끌어 인민의 꿈과 이상을 현실로 꽃피워주시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 걸출한 영도자를 알지 못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하늘처럼 여기신 우리 인민을 수령님과 장군님의 영상으로 정히 새겨안고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받들어나가는것이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관이다.

 

한없이 숭고한 그 뜻을 지니시고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자욱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비범한 영도의 자욱우에 꽃펴난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가슴뜨겁게 되새겨진다.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라는 혁명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당에 주체의 인민관이 꽉 들어차게 하시여 이 땅우에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열매들이 풍만하게 맺어지도록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위하여 불타는 강도 서슴없이 건느고 험한 가시밭도 웃으며 헤쳐나가는 인민의 수호자, 인민의 참된 복무자의 거룩한 자욱자욱을 새기신 우리 원수님의 헌신의 날과 달들을 어찌 격정없이 되새길수 있으랴.

 

큰물피해를 입은 라선시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킬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고도 주신 사랑이 부족하신듯 조국땅 한끝까지 찾아가신 하늘길, 배길, 령길, 새형의 궤도전차, 무궤도전차시운전을 지도하신 밤길이며 서해기슭 신도군의 감탕길…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몸소 오르시여 그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신 마식령스키장의 삭도며 창전거리 초고층살림집의 승강기, 아이들을 위한 현대적인 의료봉사기지를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워주시려 주저없이 헤쳐가신 비내리는 건설장의 진창길…

 

인민에 대한 사랑으로 온넋을 불태우시는분, 꿈결에도 자신을 부르는 인민의 목소리를 들으시며 쪽잠마저 깨치시고 사업에 분투하시는분, 인민을 위한 고생에서 오히려 보람과 희열을 느끼시는분, 그분이 바로 우리의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언제나 인민을 마음속에 안으시고 이 세상 가장 뜨거운 열과 정으로 인민을 보살펴주시기 위해 이 나라 방방곡곡에 눈보라강행군, 삼복철강행군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르며 우리 인민들은 누구나 그이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 고결한 인정의 세계에 마음이 끌리여 경탄과 매혹의 진정을 스스럼없이 터놓았다.

 

우리 인민들에게 오직 기쁨과 행복만을 안겨주시려, 이 땅우에 만복의 별세상을 펼쳐주시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세의 위인상은 온 나라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펴주며 무비의 용맹과 위훈을 낳고 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되고있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과 사상과 뜻, 사랑과 정으로 뗄래야 뗄수 없는 하나의 운명공동체를 이룬 위대한 힘이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민족사적승리와 기적적사변들을 이 땅우에 자랑스럽게 떠올리며 눈부신 창조와 비약으로 충만된 새시대를 펼칠수 있은것 아니랴.

 

참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은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 쌓으신 거대한 업적으로 하여 전체 인민이 심장으로 우러러따르는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현세기의 가장 걸출한 국가영도자이시다.

 

인민을 위한 길에 한몸이 그대로 모래알이 되여 뿌려진대도 더 바랄것이 없다는 고결한 인생관, 애오라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시려는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사색을 해도 인민을 위한 사색을 하시고 일판을 벌리시여도 인민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들을 펼치시는 우리의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

 

그이의 성스러운 존함과 자애로운 영상은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을 뜨겁게 달구어주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에로 줄기차게 떠밀어주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결심이면 천만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며 남들이 몇십년이 걸려야 치달아오를수 있는 상상봉에도 단 몇해사이에 비약하여 오르는 우리 인민의 무비의 힘과 필승의 기상,

 

그 누구도 가질수 없고 흉내낼수도 없는 이 무한대한 위력이 있어 피해복구전역들에서는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려퍼지게 될것이며 10월의 하늘가에는 장쾌한 승리의 축포성이 환희롭게 터져오를 것이다.

인민은 못 잊습니다

군중속에 들어가라

가까이 앉아야 정이 통한다는 말도 있듯이 군중을 알자면 그들속에 들어가 일도 함께 하고 사업과 생활에서 걸린 문제도 풀어주면서 그들에게 정을 주어야 심장의 문을 열수 있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니고계신 숭고한 뜻이였다.

 

일찌기 혁명영도의 첫 시기부터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생활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일군들이 군중과 한가마밥을 먹으며 호흡을 같이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은 바로 그 마음속에 있습니다.사람들을 알자면 사람들속에 들어가야 하며 그들의 마음을 알자면 그 마음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주체78(1989)년 6월 어느날이였다.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제기되는 혁명과업을 수행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대중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이며 인민대중의 힘은 무궁무진하다고,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을 옳게 조직동원하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자신께서는 군중의 힘이 무궁무진하며 군중이 각성하고 발동되면 어떤 어려운 혁명과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전진시킬수 있기때문에 오래전에 《전당이 군중속에 들어가자!》라는 혁명적인 구호를 내놓고 일군들이 군중속에 들어가 대중의 힘에 의거하여 일하도록 하였다고 감회깊이 말씀하시였다.

 

하지만 당시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군중의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려는 기풍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있었다.당에서 지도소조를 조직하여 내보내면 생산자대중속에 들어가 정치사업도 벌리고 근로자들과 침식을 같이하면서 걸린 문제를 풀어나가지만 여느때에는 그렇지 못하였다.어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도 사무실에서만 맴돌면서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들은 잘 만나보지 않고있었다.

 

이에 대하여 지적하시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이 아래에 내려가면 간부들도 만나보아야 하지만 생산현장에 나가 생산자대중부터 만나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우리 당은 지난날 어렵고 복잡한 문제가 제기될 때마다 언제나 군중속에 들어가 군중과 의논하고 군중의 힘에 의거하여 풀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고락을 같이하는것, 이것이 바로 위대한 장군님께서 밝혀주신 사람들의 마음을 알기 위한 제일 좋은 방법이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 기본열쇠였다.

 

어제도 오늘도 일군들이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고락을 같이해야 한다는 당의 뜻에는 변함이 없다.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모든 일군들이 대중의 심장의 문을 열고 그들을 투쟁에로 적극 고무추동하는 참된 기수가 될것을 요구하고있다.

 

일군들이 언제나 군중과 같이 일하고 생활하며 그들의 마음의 문, 심장의 문을 열어제끼고 정신력을 발동시킬 때 총돌격전의 불길은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될것이며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빛나는 승리를 안아오게 될 것이다.

 

뜨거워만지는 사랑의 손길

지금도 우리 인민들 누구나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몸소 야전차를 몰아가시며 큰물이 사품치는 은파군 대청리에 헌신의 자욱을 남기시고 태풍과 해일의 여파가 가셔지지 않아 바다바람이 세차게 몰아치고 태풍10호가 시시각각 몰려오고있던 그 시각에 함경남도 태풍피해지역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

 

감탕이 질벅한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며 그이께서 걷고걸으시는 자욱자욱에서 인민은 자신들의 곁으로 더욱 가까이, 더욱 뜨겁게 다가오는 어머니당의 모습, 그 불같은 진정과 사랑의 손길을 절감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은 당을 진심으로 따르는 인민의 마음을 혁명의 제일재부로 소중히 간직할것이며 용감하고 슬기롭고 아름다운 우리 인민을 위하여 만짐을 지고 가시밭도 헤치며 미래의 휘황한 모든것을 당겨올것입니다.》

 

우리 원수님 이야기만 나오면 이 땅의 남녀로소모두가 그이께서 베풀어주시는 하늘같은 사랑이 너무 고마와 눈물부터 앞세운다.

 

이것은 누가 지어낼수도 흉내낼수도 없는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감격의 분출이다.

 

어찌 그렇지 않으랴.

 

인민을 돌보시는 그 손길, 인민을 위하시는 그 마음이 얼마나 뜨겁고 끝이 없으신가.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인민들을 찾아가신 우리 원수님,

 

이 세상 그 어디에 이런 감동깊은 화폭이 펼쳐진적 있었던가.그 어느 위인전의 갈피에 이렇듯 인민을 위한 전설같은 사랑의 이야기가 새겨진적 있었던가.

 

경애하는 원수님께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의 운명과 미래가 달려있기에 그이께서 언제나 좋은 길만을 걸으시고 그이께서 언제나 안녕하시기를 간절히 바라고바라는 우리 인민이다.

 

인민의 그 간절한 소원은 뒤로 미루시고 어찌하여 우리 원수님께서는 그 누가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길에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며 심혼을 바쳐가시는것인가.

 

인민에 대한 사랑이다.당을 따라 만난시련을 헤쳐온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시려는 철석의 신념, 아무리 엄혹한 재앙이 이 땅을 휩쓴다고 해도 노동당의 품속에서는 불행한 사람이란 단 한명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드팀없는 의지의 분출이다.

 

바로 그래서였다.

 

개성시에 뜻하지 않은 상황이 조성되였던 그 나날 자신께서도 세계적인 대재앙을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개성시인민들과 언제나 함께 있을것이라고 하시며 그곳 인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온갖 사랑의 조치들을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던 때에는 국무위원장 예비량곡을 해제하여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세대별로 공급해주기 위한 문건을 제기할데 대하여 해당 부문에 지시하시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침구류와 생활용품, 의약품 등 필수물자들을 시급히 보장해주어 빨리 안착시키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시며 이 사업을 당중앙위원회 부서들과 본부 가족세대들이 전적으로 맡아할데 대한 과업을 주신 여기에도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이 맥박치고있다.

 

인민을 위한 이렇듯 불같은 정을 안고계시는분이기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집과 가산을 잃고 림시거처지에 의탁하여 생활하고있는 수재민들의 형편과 고통이 이루 말할수 없을것이라고, 지금과 같은 때에 다른 그 누가 아닌 우리 당이 그들을 전적으로 책임져야 하며 인민들이 겪는 고생을 함께 하고 그것을 덜어주기 위하여 그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것이다.

 

인민들곁으로 더 다가가야 한다.

 

이런 은혜로운 손길이 재난의 난파도속에서도 인민의 행복을 지켜주고 더 아름답게 꽃피워주고있으니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사람들이 또 어디 있으랴.

 

진정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은 이 나라 천만아들딸들을 한품에 안아 친어버이의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 천만이 운명도 미래도 영원히 맡기고 안겨살 위대한 태양이시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그이 품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산다.

 

지금 이 시각도 온 나라에 차넘치는것은 그 어떤 시련의 광풍이 휘몰아쳐와도 우리는 절대로 두렵지 않으며 이 땅에는 언제나 기쁨과 행복만이 있으리라는 인민의 불타는 마음이다.

 

어머니당의 사랑이 언제나 곁에 있기에!

 

날이 갈수록 그 손길은 더욱 뜨거워만지기에!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는것은 당회의결정관철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중요한 정책적문제들을 당회의에서 집체적으로 토의결정하여 시달하고있다.

 

오늘 우리가 겹쌓인 난관을 과감히 박차고 혁명적진군의 보폭을 힘있게 내짚자면 당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하며 그 중요한 방도는 지도와 총화를 더욱 강화하는데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조직들은 당의 방침과 결정,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혁명적기풍을 세워야 합니다.》

 

당회의결정관철에서 지도와 총화는 매우 중요하다.조직적이고 동원적인 지도와 구체적이고 실속있는 총화가 안받침될 때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사업이 사소한 편향이나 침체를 모르고 활력있게 진척될수 있다.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는것은 우선 당의 결정과 지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당이 정해준 시간에 정확히 관철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당의 결정, 지시는 우리 당이 혁명투쟁의 주객관적인 조건과 우리의 능력, 발전전망에 기초하여 제시하는 전략전술이다.당의 결정과 지시를 반드시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관철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당의 결정, 지시관철에서 정확성을 보장하자면 그 진수와 정당성을 똑똑히 파악하여야 한다.이러한 문제는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여야 원만히 해결할수 있다.물론 우리 당의 노선과 정책은 어느것이나 다 정당하며 그 승리는 과학이라는데 대해서는 누구나 잘 알고있고 또 당회의결정관철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통해서도 옳바른 인식을 줄수 있다.그러나 일반적인 리해, 한두번의 강조만으로는 부족하다.지도일군들이 늘 대중속에 들어가 우리 당이 오늘날 왜 이런 결정, 지시를 채택시달하였으며 그 관철이 사회주의건설과 우리자신과 후대들에게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가를 현실에 립각하여 적극 해설선전하며 투쟁과정을 드세게 장악통제하고 나타나는 편향을 제때에 바로잡아주어야 대중이 당의 결정관철을 사활적인 요구로 내세우고 결사의 의지를 발휘해나갈수 있다.

 

전형을 창조하고 그것을 적극 일반화하는것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당의 결정, 지시를 철저히 관철해나가도록 하는데서 대단히 우월한 방법이다.이 방법도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여야 훌륭한 결실을 맺을수 있다.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을 깨우치고 현실에서 걸린 문제를 바로잡아주시며 지도와 총화의 훌륭한 본보기를 보여주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 우리 당 대중영도방법의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있다.본보기를 창조하고 훌륭한 성과와 경험을 널리 일반화해나가자면 지도를 구체적으로 하고 총화를 깐깐히 지어야 한다는것이 실천을 통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오늘 우리가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갈수 있는 최선의 방도는 당회의결정을 철저히 당의 의도에 맞게 관철하는데 있다.각급 일군들이 적극적인 지도와 강도높은 총화로 당의 결정, 지시집행에서 정확성을 보장해나갈 때 당정책의 생활력은 남김없이 발휘될것이다.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는것은 또한 당회의결정을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관철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과업이 방대하고 집행해야 할 결정, 지시가 많아도 한건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실질적으로 추켜세우며 강력한 국가건설대업을 성취하는데 적극 이바지할수 있다.

 

오늘 당회의결정을 관철하는데서 최대로 경계해야 할것은 오분열도식사업태도, 안일성과 해이성, 완만성이다.당회의에서 결정을 채택한 직후에는 벅적 끓다가도 얼마 못 가서 줴버리는 식의 일본새, 해보다가 안되면 할수 없다는 식의 사업태도, 건달식작풍은 당정책결사관철과 인연이 없다.이런 낡은 사업방법과 작풍은 강도높은 지도와 맵짠 총화를 끈질기게 들이대야 그 뿌리까지 완전히 뽑아버릴수 있다.

 

물론 모든것이 부족한 조건에서 당의 결정, 지시를 동시에 립체적으로 관철해나간다는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그러나 우리에게는 당의 현명한 영도가 있고 높은 혁명적열정과 무궁무진한 힘을 지닌 인민이 있다.일군들이 대중과 합심하여 애로와 난관을 타개해나갈수 있는 방도를 찾고 그 실현을 떠밀어주는것과 함께 당의 결정, 지시집행정형을 매 건별로 마지막 한조항까지 따져보며 조직사업을 짜고든다면 얼마든지 완벽하게 집행해나갈수 있다.

 

당이 제시한 모든 결정, 지시를 철저히 관철하는것은 일심단결을 공고히 다지기 위해서도 절실히 필요하다.우리 당은 모든 결정과 지시를 인민대중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하여 채택시달하고있으며 그 모든 정책들이 철저히 집행될수록 당에 대한 인민의 신뢰는 더욱 깊어지게 된다.

 

우리 당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를 비롯한 여러 당회의들에서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방역전을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예상치 않게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가시기 위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였다.일군들이 지도와 총화를 강화하여 당의 결정, 지시를 한건도 에누리없이 철저히 관철해나가야 다가오는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하는 대정치축전으로 뜻깊게 빛내일수 있다.

 

지도와 총화는 일군들의 실력이 높아야 바로할수 있다.모든 지도일군들이 당의 결정과 지시는 법이고 흥정할 권리가 없으며 무조건 집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관점, 그 집행을 위하여 바로 자신들이 있다는 자각을 가지고 실력을 부단히 높이며 당회의결정관철에 대한 지도와 총화를 강화해나갈 때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빛나는 현실로 이어지게 된다.

 

모든 일군들은 자기들의 어깨우에 당정책의 운명이 놓여있다는것을 항상 명심하고 당회의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가속화해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것이다.

 

당 제8차대회를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할 열의에 넘쳐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심금을 울리는 격동적인 정치사업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과 나눈 이야기

 

 

여기는 제2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백열전을 벌리고있는 김책시 춘동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이다.

 

우리는 전투장의 약동하는 기상, 전투원들의 불굴의 투쟁모습을 눈으로 보고 페부로 체험하면서 대중의 심장을 쾅쾅 울리는 위력한 정치사업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다.

 

이에 대하여 이곳 전투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본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기자: 여기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전투원들의 사기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혹시 손에 쥐고있는것이 집에서 온 편지가 아닌가.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전투원 강윤철: 아니다.한작업반에서 일하고있는 동무에게서 온 편지이다.우리는 공장종업원들이 보내온 편지를 받아보군 한다.좀전에도 소대지휘관동지가 한아름이나 되는 편지를 안고 올라와 전투원들의 이름을 부르며 하나하나 나누어주었다.

 

편지를 읽어보며 생각이 많았다.편지에서 그 동무는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된 긍지와 영예감을 안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뜻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보람찬 길에서 대오의 기수, 선봉투사가 될것을 부탁했다.그러면서 자기들도 우리들의 전선일과에 맞추어 작업반앞에 맡겨진 과업을 넘쳐 수행하기 위해 피타게 노력하고있다고 했다.

 

전투원 김전승: 나도 금방 작업반동무들의 편지를 읽어보았다.멀리 떨어져있어도 언제나 우리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있는 그들이 정말 고맙다.그들의 몫까지 합쳐 오늘전투과업을 두배, 세배이상 넘쳐 수행할 결심이다.

 

지휘관동지가 종종 안고오는 편지들을 어찌 몇대의 자동차분의 후방물자에 비할수 있단 말인가.그래서 우리들은 이 시간을 기다린다.

 

기자: 점심시간이 지났는데 힘들지 않은가.

 

평양안경공장 전투원 김철남: 힘들지 않다.

 

오늘 아침 나는 전투현장으로 진출할 때 전투속보판에 내 이름이 있는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새벽에 들어올 때도 분명 없었는데 혹시 잘못 보지 않았는가 하여 눈을 비비며 다시 보았다.틀림없이 내 이름이였다.모두가 다같이 야간작업을 하였는데 특별히 내가 무슨 큰일을 했겠는가.그럴수록 더 많은 일을 해제끼지 못하고있다는 생각에 안타깝기만 하다.속보의 글자는 얼마 되지 않지만 그것이 주는 견인력은 대단하다.자그마한 소행도 크게 보며 내세워주는 조직과 집단의 평가에 대원들모두가 큰 힘을 얻고있다.

 

기자: 평양고무공장 전투원들의 기세 또한 만만치 않은데 오늘 맡은 전투과업을 몇%로 수행할수 있는가.

 

평양고무공장 전투원 리성학: 200%도 성차지 않다.저 방송선전차에서 울려나오는 방송원의 목소리에 힘을 얻고 일손을 더욱 다그치게 된다.

 

지금 수도 평양의 시민들은 아침일찍 일어나면 제일먼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소식부터 보고 듣는다고 한다.방금전에도 방송원이 텔레비죤화면으로 피해복구전투소식이 나오면 다 큰 자식들은 물론이고 어린아이들도 아버지, 어머니를 찾으며 기뻐서 소리치군 한다고 했다.온 수도시민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우리를 지켜보고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일하고 또 일해도 성차지 않다. 다만 하루가 24시간밖에 되지 않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평양소식, 고향사람들의 마음을 신속히 알려주는 방송원의 목소리는 우리에게 정말 큰 힘이 되고있다.

 

대중이 무엇을 바라고 기다리고있는가를 제때에 포착하고 그 보장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는 정치일군들의 그 진정이 뜨겁다.그 마음, 그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여기며 결사전을 벌려나가겠다.

 

기자: 지금 저기서 땀으로 온몸을 적시며 혼합물을 이기고있는 저 녀성전투원이 여기 공장소대 지휘관이 아닌가.

 

애국편직물공장 전투원 전혜영: 옳다.우리 공장 초급당위원장동지이다.

 

누구보다 해야 할 일이 많고 드바쁜 소대장동지이지만 언제나 우리들과 고락을 같이하고 항상 일도 함께 하면서 저렇게 이신작칙하고있다.직책상 공장초급당위원장이고 더우기 녀성인지라 쉬염쉬염 일한다고 하여 누가 별다르게 생각하겠는가.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어제는 전투원들의 덞어진 작업복과 신발을 빨고 손질하느라 밤까지 꼬박 밝히였다.

 

전투원 김경일: 우리는 실천과 동떨어져 뜬소리나 빈구호를 부르짖는 그런 가식적인 지휘관들을 좋아하지 않는다.《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령소리를 항상 자기자신에게 먼저 내리며 돌격전의 앞장에 서는 지휘관을 우리는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른다.

 

기자: 당에서는 모든 일군들과 당조직들이 대중의 심금을 울리고 정통을 찌를수 있는 참신하고 실효가 큰 정치사업방법들을 끊임없이 탐구하고 적극 활용해나갈데 대하여 거듭 강조하고있다.

 

이곳 전투원들의 솔직하고도 꾸밈없는 목소리에 참신하고도 실효가 큰 정치사업이란 과연 어떤것인가에 대한 귀중한 대답이 있다고 생각한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에 진입, 기초굴착공사 결속

검덕지구에서 살림집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건설에 동원된 인민군군인들은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일당백공격정신으로 과감히 물리치며 새로운 위훈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24일현재 인민군군인들은 살림집기초굴착공사를 결속하고 기초콩크리트치기에 진입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6차확대회의에서 검덕지구의 태풍피해복구를 위한 국가적인 비상대책을 취해주시고 또 하나의 복구전선을 전개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새긴 군인건설자들은 하루빨리 피해복구전구에서 승전포성을 울릴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

 

피해복구현장들을 타고앉은 군인들은 살림집기초공사에서부터 혁명강군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였다.

 

공사조건은 어려웠다.처리해야 할 토량은 대단히 많았고 옹벽을 쌓아야 할 면적도 천수백㎡에 달하였다.암반들이 나오고 물줄기까지 터져 공사에 난관을 조성하였다.

 

하지만 인민군군인들은 불가능을 모르는 군인정신, 군인기질, 군인본때로 이 모든것을 과감히 이겨내며 공사장마다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켰다.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각 부대의 지휘관들은 작업과정에 제기되는 문제들에 즉시적인 대책을 취하면서 기초굴착공사를 일정계획대로 드팀없이 내밀었다.

 

룡양광산지구의 소층아빠트건설을 맡은 조선인민군 유성철소속부대의 군인들이 기초굴착공사에서 부대의 전투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쳐 합리적인 작업방법들을 적극 탐구도입함으로써 공사를 훨씬 앞당겼다.

 

검덕광업련합기업소, 대흥청년영웅광산지구의 살림집건설에 참가한 부대의 군인들도 살림집기초굴착공사에서 련일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다.

 

부대별경쟁열풍이 고조되는 속에 전반적인 기초굴착공사가 성과적으로 추진되였다.

 

각 부대의 군인들은 살림집건설을 하루빨리 다그쳐 끝낼 일념 안고 기초굴착공사가 끝나는 즉시 기초콩크리트치기에 들어갔다.이미 기초콩크리트치기를 끝내고 벽체축조공사에 진입한 부대들도 적지 않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무조건 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만장약한 인민군군인들은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검덕지구의 살림집건설에서 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걸음걸음 심어준 비상한 자각

리원군의 피해복구에 떨쳐나선 단위들중에서 제1수도당원사단 대성구역대대는 전투력있는 단위로 알려져있다.그 밑바탕에는 무엇이 놓여있는가.

 

이에 대답을 하려면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이 전투원들에게 걸음걸음 어떤 자각을 심어주고있는가에 대하여 알아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입니다.》

 

각 단위들과 마찬가지로 천막들을 전개하고 살림집건설에 진입할 때 이곳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정치사업의 첫 포성을 힘있게 울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치밀하게 짜고들었다.

 

두 측면에 힘을 넣었다.

 

하나는 친위대오, 별동대로 내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도록 하는것이였다.다른 하나는 금수산태양궁전을 가까이하고있는 구역의 전투원이라는 자각을 새겨주는것이였다.

 

공사조건은 다른 단위보다 불리하였다.살림집들을 일떠세워야 할 위치가 평지가 아니라 산등성이인것으로 하여 기초공사는 고사하고 지반을 형성하자고 해도 엄청난 품이 들어야 하였다.또한 륜전기재를 댈 자리, 자재들을 쌓아둘 장소도 변변치 않았다.

 

잠시라도 우물쭈물하면 다른 단위들보다 뒤떨어질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신심있게 달라붙었다.그들은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를 깰수 있다는 우리 당의 사상을 뼈에 새기고 전투원들의 자각을 높여주기 위한 화선식정치사업을 들이대였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을 구절구절 상기시켜주기도 하고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원수님께 삼가 올린 충성의 맹세문도 되새겨주며 일군들이 격식없이 벌린 정치사업은 참으로 실효가 컸다.

 

전투원들은 산도 떠옮길 기세로 일떠섰다.기계수단으로도 절토하기 힘든 굳은 땅을 곡괭이와 정대, 함마로 한치한치 까내며 불사신같은 투쟁을 벌려 이틀동안에 수천㎥의 토량을 처리하고 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기초콩크리트치기와 벽체축조작업때에도 대대의 정치일군들은 비상한 자각을 심어주며 대중의 힘을 한껏 폭발시키였다.그 과정에 산등성이의 정점에까지 수송로를 직선으로 내고 맨우에 커다란 작업구역을 형성하며 그곳에서 건설물동을 썰매식으로 살림집건설장에 내리쏟는 합리적인 공법이 착상되여 실천에 도입되게 되였다.

 

결과 대대에서는 남보다 불리하고 어려운 조건을 타개하고 맡은 살림집건설을 빠른 기간에 추진할수 있었다.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인 동시에 금수산태양궁전을 가까이하고있는 구역의 전투원이라는 자각은 수많은 미풍이 창조되게 하였다.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확립된것은 물론 3중대 1소대의 장주예동무와 같이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물질적지원을 아끼지 않는 소행들도 발휘되였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방역규정을 자각적으로 지키는데서도 모범을 보이고있다.

 

야전천막에서 작업장으로 오갈 때는 물론이고 어느때나 손소독을 정확히 하고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면서 수도당원의 풍모를 떨쳐가고있다.

 

걸음걸음 심어준 비상한 자각,

 

바로 여기에 대중을 혁신과 위훈에로 능숙하게 이끌어나가는 이곳 대대지휘관들과 정치일군들의 혁신적인 사업기풍이 비껴있는 것이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혁명군대의 위력을 과시하며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군대는 자기 이름에 〈인민〉이라는 글자를 새긴 때로부터 조국의 수호자로서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부강조국건설에도 뚜렷한 자욱을 남겼습니다.》

 

인민군군인들이 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김화군살림집건설에서 련일 성과를 거두고있다.

 

현재 살림집들의 내외부미장과 외장재, 내장재칠하기, 타일붙이기, 원림록화와 지대정리 등 마감공사가 빠른 속도로 진척되고있다.

 

인민무력성 큰물피해복구전투현장지휘부에서는 살림집건설을 당이 정해준 기간에,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끝내기 위한 작전과 지휘를 대담하고 치밀하게 벌려나가고있다.

 

건설물의 질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경쟁열풍을 일으켜나가면서 자재선행보장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그리고 앞선 단위들에 대한 보여주기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여 건설장에서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고조시키는 한편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기풍이 차넘치도록 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이 결사관철의 함성드높이 살림집건설의 완공을 향하여 총돌격해나가고있다.

 

수백동에 근 천세대에 달하는 살림집을 짧은 기간에 일떠세워야 하는 공사는 방대하고 애로와 난관이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피해복구전투를 하루속히 결속하고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여야 한다는 자각을 안고 군인들은 살림집건설에서 혁신적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일으켜나가고있다.

 

각 부대에서 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군인들의 심장에 불을 다는 화선식정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것과 함께 지휘관들이 앞채를 메고 어렵고 힘든 일을 도맡아해제끼면서 대중을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매일 건설물의 질보장과 관련한 문제를 총화하는 사업이 엄격히 진행되고 립체전의 위력을 높일수 있는 가치있는 방안들이 탐구도입되고있다.

 

또한 지휘관들이 공사과정에 제기될수 있는 문제들을 앞질러 따져가며 예견성있는 대책을 세워나가고있다.

 

기능공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사업을 중요한 문제로 틀어쥐고나가고있으며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켜나가도록 장악과 통제를 강화해나가고있다.

 

뿐만아니라 원림록화와 지대정리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

 

이들은 참대버드나무와 푸초를 비롯한 수종이 좋은 나무와 남새들을 살림집주변에 정성다해 심었으며 잔디밭비배관리도 짜고들고있다.

 

군인들은 자기 고향집,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한장의 타일을 붙여도, 한㎡에 외장재를 칠하여도 병사의 깨끗한 양심을 바쳐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드릴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며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는 인민군군인들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쓴 김화땅이 하루가 다르게 노동당시대의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고 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피해복구전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

평안북도에서

 

 

평안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강원도인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심정으로 많은 량의 피해복구물자들을 마련하여 보내주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온 나라에 서로 돕고 이끄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미풍이 차넘치게 하여 우리 사회를 화목하고 단합된 일심단결의 대가정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6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도당위원회에서는 강원도안의 피해복구사업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었다.

 

큰물피해복구사업이 단순히 자연의 피해를 가시는 건설공사나 생활복원만이 아니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 일심단결을 다지는 혁명적명절로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이라는것을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깊이 인식시키면서 필요한 물자들을 제때에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로 대중을 힘있게 불러일으켰다.

 

도에서는 강원도안의 피해복구현장들에서 살림집건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데 맞게 많은 건구를 빠른 시일안에 생산보장하기 위해 조건보장을 따라세우면서 시, 군책임일군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도록 하였다.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화를 복으로 전환시켜 피해지역 주민들이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환경에서 살게 해주려는 어머니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새겨안고 피해복구물자보장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시, 군들에서는 내부예비를 적극 탐구동원하고 설비리용률을 높여 각종 건구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만들었다.

 

신의주시와 대관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높은 책임성과 헌신성을 발휘하여 건구보장사업에 앞장섰다.

 

도급기관, 공장, 기업소들에서도 피해복구지역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자재와 물자들을 짧은 기간에 확보하였다.

 

피해지역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하는 심정으로 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의껏 마련한 물자를 실은 화물열차들이 여러차례에 걸쳐 강원도의 피해복구현장으로 떠나갔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따뜻한 혈육의 정으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피해지역 주민들의 불행을 자기의 아픔처럼 여기며 정성다해 지원하는 기풍이 날이 갈수록 뜨겁게 차넘치고있다.

 

김책시 춘동리에 달려나간 평양고기생산가공련합기업소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도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을 안고 이곳 피해지역 주민들의 가정을 찾으며 진정을 기울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도당원들이 당의 호소를 받들고 피해현장에 나가 투쟁하면 자연이 몰아온 파괴적인 재앙으로 입은 경제적손실에 비할바 없는 거대한 힘을 얻게 됩니다.》

 

대대가 한치한치 끊어진 도로를 복구하며 간고하게 피해지역에 도착한 날이였다.

 

지휘관들은 배낭을 풀어놓기 바쁘게 피해지역 주민들속으로 들어갔다.

 

살림집을 하루빨리 일떠세우는것도 중요했지만 오직 우리 인민밖에 모르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을 한시바삐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전해주고싶은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최영남대대장을 비롯한 지휘관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

 

지금 당장 필요한것은 무엇이며 식구수는 몇인가.…

 

이렇게 생활의 구석구석을 헤아린 그들은 다음날 피해지역 주민들의 가정을 찾았다.

 

식량과 당과류, 생활필수품을 비롯하여 수많은 물자들을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안겨주었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을 자자구구 새기며 기업소의 종업원들이 떨쳐나 마련한 지성어린 물자였다.

 

그날 지휘관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정을 부어주고 힘과 용기도 안겨주었다.

 

어디 앓는데는 없는가 일일이 헤아리는 지휘관이 있는가 하면 우리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수도당원사단이 왔으니 집때문에 더는 걱정하지 말라며 하루빨리 살림집을 완공하여 승리의 보고를 드리겠다고 맹세를 다지는 지휘관도 있었다.그들은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며 맡은 임무수행에 적극 떨쳐일어나도록 고무격려하였다.

 

이렇듯 대대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금수산태양궁전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자신들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다.

 

군민대단결의 위력으로 피해복구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을 들끓게 하는 화선선동의 북소리

청년중앙예술선전대원들이 피해복구전투장들의 앙양된 열의를 더욱 북돋아주며 화선식경제선동활동을 전투적으로 기백있게 벌리고있다.

 

선전대원들은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을 하루빨리 가셔주려는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충성의 백열전을 벌리고있는 건설자들을 위한 특색있는 공연무대를 펼치며 전투장을 들끓게 하였다.

 

녀성독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혼성4중창 《그 품이 제일 좋아》 등의 노래들은 전투원들의 가슴마다에 험한 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몸소 피해지역들을 찾고찾으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무한한 흠모의 정과 열화같은 그리움을 더해주었다.

 

이 땅의 천만자식들을 사랑과 정으로 보살펴주는 당의 품이 있기에 보다 큰 행복이 마련된다는 필승의 신심을 안겨주며 《인민의 환희》, 《희망넘친 나의 조국아》를 비롯한 노래들이 함경남도 홍원군과 북청군, 리원군 등의 피해복구장들에서 끝없이 울려퍼지였다.

 

남성독창 《아 당원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혼성중창 《충성의 대답소리 〈알았습니다〉》, 선동시 《나는 수도의 당원이다》 등의 종목들은 복구전투장마다에서 우리 당의 핵심력량, 별동대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혁명열, 투쟁열을 더욱 고조시키였다.

 

이들은 하루에도 여러차례의 공연활동을 벌리는 속에서도 건설자들의 일손을 도와 작업도 함께 하였으며 성의껏 준비한 노동보호물자와 후방물자들을 건설자들에게 안겨주었다.

 

강원도 금강군에 나간 선전대원들도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기 위한 기적창조의 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할것을 열렬히 호소하며 공연활동을 적극 벌리였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실정에 맞는 적극적인 대책을

각지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더욱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전을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안악군량정사업소의 일군들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전적으로 책임지는 투철한 립장에서 조직정치사업을 실속있게 짜고들고있다.

 

사업소에서는 선전선동수단들을 총동원하여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비상방역사업의 중요성을 명심하고 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을 계속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사업소에서는 소독사업에 큰 힘을 넣고있다.

 

사업상특성으로 하여 사업소로는 하루에도 적지 않은 인원들과 륜전기재들이 드나들고있다.그런것으로 하여 소독사업을 강화하는것은 이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문제의 하나이다.

 

사업소일군들은 군위생방역소에서 공급하는 소독수에만 의거하던 지난 시기와는 달리 자체로 소독수를 생산하여 리용하는것을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고리로 보고 이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군위생방역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능력이 큰 소독수생산설비를 갖추어놓고 사무청사, 작업장, 륜전기재 등에 대한 소독사업을 더욱 실속있게 짜고들었다.

 

이와 함께 사람들이 많이 드나드는 산하단위에 여러개의 비접촉식체온계 등을 구비해놓고 인원들에 대한 검병검진과 손소독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였다.

 

하여 사업소의 비상방역사업은 한층 강화될수 있었다.

 

이곳 일군들은 또한 종업원들이 작업을 진행하면서 마스크를 규정대로 착용하도록 요구성을 높이고있다.

 

뿐만아니라 매일 비상방역사업정형을 총화한 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통보해주고 그를 통한 교양사업을 적극 벌려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각성분발시키고있다.

 

안주시체신소에서도 비상방역사업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은 체신분소들이 시안의 전반적지역에 분산되여있는 조건에 맞게 중앙비상방역기관에서 내려보내는 지시 등을 즉시에 전달하는 정연한 체계를 세우고 그 집행을 위한 조직사업을 빈틈없이 짜고들고있다.

 

일군들과 종업원들에 대한 교양사업과 위생선전을 더욱 강화해나가고있다.

 

인민의 생명건강을 지키는것을 최대의 중대사로 내세우고있는 당의 숭고한 뜻을 더욱 깊이 인식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에 힘을 넣어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민적본분을 자각하고 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떨쳐나서게 하고있다.

 

종업원들과 손님들이 많이 드나드는 곳들에서 이동식음향증폭기재를 통한 해설선전, 위생선전을 적극 벌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잘 알고 사업과 생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게 하고있다.

 

정문을 비롯한 여러곳에 전개된 방역초소들에서 해당 성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 들어오는 인원들에 대한 체온재기, 손소독을 비상방역규정대로 실속있게 해나가도록 하고있다.

 

이와 함께 해당 일군들은 체신분소들을 정상적으로 돌아보면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편향도 나타나지 않도록 장악지도사업을 심화시켜나가고있다.

 

체신소에서는 9, 10월위생월간에 맞게 일터를 위생문화적으로 꾸리기 위한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고 있다.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방역전을 더욱 공세적으로

누구나 주인다운 자각을 안고

평양체육관에서 비상방역전을 공세적으로 벌리기 위한 사업을 적극 짜고들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 사상과 정신을 높이 받들고 단위의 비상방역사업을 한계단 높은 수준에서 진행하기 위해 창조적지혜를 합쳐가고있다.

 

특히 소독공정을 개선하는 사업에서 의의가 있는 실질적이며 적실한 방도를 탐구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지난 시기의 비상방역사업정형을 분석하면서 사소한 빈틈도 없는가를 따져보던 이곳 일군은 방역초소들에 설치된 손소독기재에 주목을 돌리게 되였다.사람들이 소독기재와 접촉하는 공간은 극히 작았지만 결코 소홀히 대할수 없었다.

 

이 문제에 대한 대책을 세울것을 결심한 일군들은 위생안전성을 더 높일수 있는 소독기재제작과 관련한 착상을 무르익히게 되였다.

 

방역부문, 보건부문의 전문가들만이 아니라 우리모두가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이라는 자각을 가지고 머리를 쓰고 일을 찾아하자.

 

이런 확고한 결심밑에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자동손소독액분무기 등을 제작하는데 달라붙었다.예비와 가능성을 탐구동원하고 기술자들과 지혜를 합쳐가며 사색과 탐구를 심화시키고 이악하게 실천하여 마침내 사람들의 편의를 보장하면서 소독의 효과성을 높일수 있는 기재를 만들어냈다.여기서 신심을 얻은 종업원들은 비상방역사업의 수준을 더욱 높이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좋은 안들을 경쟁적으로 내놓게 되였다.

 

당조직에서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속에서 발휘되고있는 좋은 기풍이 훌륭한 결실을 맺도록 하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체육관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비상방역사업은 우리자신들을 위한 일이고 인민의 안녕과 조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사업인데 어찌 네일내일이 따로 있겠습니까.우리는 대중의 자각성과 적극성, 창조적지혜를 총발동하여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해나가겠습니다.》

 

이 단위 일군들은 주인다운 일본새를 가지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인 대책들을 면밀히 세워나가고있다.

 

체육관에서는 9, 10월위생월간사업을 악성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틀어쥐고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일군별, 부서별담당제를 실시하여 모두가 담당구간을 언제나 깨끗하게 거두고 정상관리하는것을 생활화하도록 하고있다.

 

모든 종업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사무실들과 복도들의 벽체와 천정에 내장재를 산뜻하게 바르고 록지를 비롯한 주변지대에 대한 정리를 알뜰히 하고있으며 창문, 출입문, 란간들을 정상적으로 소독하고있다.

 

뿐만아니라 훈련장들과 휴계실들의 바닥, 훈련기재 등에 대한 소독도 책임적으로 하면서 위생문화적인 환경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는데 모든 사업을 확고히 지향시키고있다.

 

이들은 비상방역사업에서 보다 높은 책임성과 창조적적극성을 발휘해나갈 열의에 넘쳐 비상방역전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고있다.

 

이곳 일군들과 종업원들처럼 높은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주인다운 립장에서 비상방역사업을 개선강화하기 위해 아글타글 노력할 때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방역진지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 성과들이 이룩되게 될 것이다.

 

당사상전선의 전초병-모범선동원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초급선전일군들은 능동적으로 활동하여야 합니다.》

 

당정책옹위전의 기수, 대중의 심장에 불을 다는 정치활동가라는 자각을 안고 각지 선동원들은 높은 실력과 실천적모범, 뜨거운 정으로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집단으로 만들어나가고있다.모범선동원들의 소식을 아래에 전한다.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온 30여년

 

리원군 장축협동농장 제1작업반 2분조 현화심동무

 

 

당초급선전일군으로 내세워준 당의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맡은 일을 훌륭히 수행하고있는 선동원들가운데는 리원군 장축협동농장 제1작업반 2분조의 현화심동무도 있다.

 

그의 선동원사업년한은 30여년이다.쉽지 않은 기간 그는 선동원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해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때 그는 제손으로 고향땅을 꽃피워갈 희망과 포부를 안고 농사일을 시작하였다.늘 어려운 일에 남먼저 뛰여들군 하는 그의 장점을 보고 당조직에서는 선동원으로 사업할데 대한 믿음을 안겨주었다.

 

그날 현화심동무는 이렇게 마음다졌다.

 

(천리마시대의 붉은 선동원들처럼 내 한생을 빛내여가리라!)

 

그의 결심은 빈말이 아니였다.

 

새벽이면 그는 붉은기와 구호판들을 메고 남먼저 포전으로 달려나갔고 자기가 맡은 일을 끝내면 즉시 뒤떨어진 농장원들의 일손도 도와주었다.그리고 어려운 가정을 찾아 밤길도 걸었다.

 

선동자료들을 만드느라 밤을 꼬박 밝힌적은 또 얼마였던가.

 

그러자니 남들보다 많은 짐을 지고 달려야 하였으며 밤잠도 덜 자야 했다.

 

어느날 현화심동무는 한 농장원이 심하게 앓는다는것을 알게 되였다.그는 지체없이 그를 찾아갔다.병상태를 알아보는 과정에 수혈을 받아야 한다는것을 알고는 필요한 대책도 세워주었다.이에 그치지 않고 그가 완쾌될 때까지 성의를 다하였다.

 

언제인가는 일을 잘하지 못하여 말밥에 오르던 한 농장원을 꾸준히 교양하여 혁신자대렬에 내세워주었다.이렇듯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 농장원들을 이끌어주어 분조에서는 많은 농장원들이 당원으로, 초급일군으로 성장하였다.

 

현화심동무는 비단 인정미 하나로 대중을 이끌지 않았다.불같은 헌신 역시 그의 선동활동에서 본받을 점이다.

 

10년전 어느날 그는 농장의 일군들을 찾아가 저수확지, 랭습지를 맡겨줄것을 요구하였다.선동원인 자기가 앞장에 서야 대중이 따라서게 된다는 그의 간청에 일군들은 어쩔수 없이 승낙해주었다.

 

현화심동무는 지력을 높이기 위해 흙깔이를 하고 물도랑도 깊이 쨌으며 자급비료도 듬뿍 마련하였다.

 

품을 들인것만큼 열매가 맺혔다.하여 그가 맡은 포전에서 정보당 알곡소출은 두배이상으로 났다.

 

축산물생산에서도 현화심동무는 모범을 보이였다.그의 이신작칙은 말없는 선동으로 되였다.

 

이렇듯 뜨거운 인정미와 이신작칙으로 분조원들을 이끌고있기에 그를 가리켜 누구나 우리 선동원이라고 정답게 부르며 따르고있다.서로 돕고 이끄는 미풍이 높이 발휘되는 속에 분조는 화목하고 단합된 집단으로 되여 매해 알곡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하게 되였다.

 

당의 크나큰 믿음을 한생의 재부로 간직하고 그는 오늘도 집단과 동지들을 위한 사랑과 헌신의 길을 변함없이 이어가고있다.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평양밀가루가공공장 후방공급과 최영란동무

 

 

19년전 평양밀가루가공공장에 입직한 최영란동무는 그로부터 몇달후 선동원사업을 맡게 되였다.

 

투신력이 강하고 뜨거운 인정미를 지니고있으며 노래도 잘하는 그를 당조직에서는 선동원으로 내세워주었던것이다.

 

최영란동무는 자기를 그토록 믿는 당조직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맡은 일을 잘해보리라 결심하였다.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당정책을 해설해주었으며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남먼저 어깨를 들이밀었다.뒤떨어진 성원이 있으면 스스로 맡아 꾸준히 교양하여 바른 길로 이끌어주었다.또한 작업반원들이 힘들어할 때마다 예술선동을 벌리며 혁명과업수행에로 적극 추동했다.

 

그가 있는 곳에서는 늘 웃음꽃이 피여났으며 집단은 그를 진심으로 존경하고 따랐다.이 나날 그는 평양시식료련합기업소적인 선동원들의 보여주기에도 출연하고 여러 웅변경연과 선동경연에서도 순위권에 입선하는 영예를 떨치게 되였다.

 

그러던 어느날 최영란동무는 뜻밖의 일로 심한 부상을 입게 되였다.운신조차 할수 없는 형편에 처하게 되자 그의 생각은 착잡하였다.제일 괴로운것은 신체의 아픔보다도 과연 선동원구실을 할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이였다.그럴바엔 차라리 일을 그만두는것이 낫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까지 갈마들었다.

 

이런 때 그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준것은 어머니당조직이였다.초급당위원장을 비롯한 당일군들이 한주일이 멀다하게 그를 찾아와 공장의 혁신적인 소식도 알려주고 보약재도 안겨주며 마음놓고 치료를 충분히 받도록 해주었다.또한 공장의 모든 종업원들이 그가 하루빨리 완쾌되여 다시 출근하기를 바란다는것을 매번 강조해주군 하였다.

 

집단과 동지들의 진정에 고무된 최영란동무의 마음은 굳세여졌다.그는 치료에 전념하여 마침내 정든 공장정문으로 다시 들어설수 있게 되였다.

 

공장당조직에서는 그의 건강을 념려하여 출퇴근뻐스노정도 다시 정해주었고 후방부문에서 일하도록 하는 조치도 취해주었다.

 

후방공급과에 배치된 그는 선동원의 임무를 더 잘 수행해나갈 결심을 가다듬었다.

 

어떻게 하면 당정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더 효과적으로 침투시키겠는가.

 

그의 모든 사색과 실천활동은 여기에로 지향되였다.

 

그는 공장의 모든 종업원들이 자주 찾는 문화후생시설들을 적극 리용하기로 결심하였다.목욕이나 리발을 하려고온 사람들이 여가시간에 볼수 있게 매 시기마다 각종 교양자료, 상식자료들과 시대정신을 반영한 노래들, 과에서 발휘된 긍정적소행들을 소개하는 속보 등을 카드와 걸그림형식으로 비치해놓는데 품을 넣었다.이에 대한 종업원들의 반영은 대단히 좋았다.

 

그의 선동원사업은 여기에만 머무르지 않았다.아직도 불편해하는 그를 념려하여 사람들이 만류하군 하였지만 작업과제가 제기되면 늘 앞장에 서서 이신작칙하였다.

 

정황선동능력도 부단히 높여나갔다.몇달전 철야로 진행된 밀하차작업때에도 그는 힘있는 선동으로 작업성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켜 성과적으로 끝내도록 하였다.

 

얼마전 모범선동원의 영예를 지닌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어깨가 더 무거워진다고, 당의 믿음과 기대에 천만분의 일도 보답하지 못할가봐 걱정스럽다고.

 

그렇다.선동원의 임무를 당의 믿음으로 간직하고 보답의 일념으로 심장을 불태울 때 높은 자각도 책임감도 열정도 생겨나게 된다는것을 최영란동무의 지난 기간의 사업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인민은 사회주의를 사랑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이 구현된 우리 식 사회주의는 오늘 우리 인민의 생명으로, 생활로 깊이 뿌리내렸습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시련의 시기는 평범한 날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많은것을 알게 해준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맥놓고 주저앉았을 시련이였다.

 

연이어 들이닥친 태풍과 폭우로 다리가 끊어지고 전주대가 넘어졌으며 살림집들이 무너졌다.황금이삭 물결치는 가을을 그리며 정성들여 키운 농작물들이 강풍에 쓰러지고 물에 잠겼다.

 

하지만 우리 인민은 비관이나 절망을 몰랐다.

 

우리 원수님 헤쳐가신 은파군 대청리의 험한 진창길과 바람세찬 동해기슭을 생각하며, 우리 원수님의 절절한 호소가 담긴 공개서한의 한자한자를 심장에 새기며 피해지역 주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위대한 어버이품에 안겨사는 크나큰 행복을 느끼고 앞날에 대한 신심을 백배하였다.

 

농장원들과 무릎을 마주하고 앉아 힘과 용기를 안겨주던 당중앙위원회 일군들과 피해복구전역으로 달려나간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 그들을 뜨겁게 환송하던 평양시민들의 미덥고 정다운 모습을 보며 온 나라 인민이 우리 사는 이 제도의 고마움을 한껏 느꼈다.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 이것은 우리 인민에게 있어서 어떤 시련과 유혹에도 드팀이 없는 절대적인 믿음이며 한순간도 식어본적 없는 열렬한 애착이다.

 

누구에게나 어머니는 자기를 낳아 생의 젖줄기를 물려준 생명의 모체이며 더울세라 추울세라 따뜻이 품어주고 성장의 길로 걸음걸음 이끌어주는 인생의 은인이다.잠간만 떨어져도 그리워 찾는것이 바로 어머니의 품이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어머니의 품과도 같이 사람들모두를 안아주고 참된 삶과 행복을 꽃피워주는 요람이다.

 

사회주의!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우리가 안겨사는 이 제도에 대한 무한한 애착과 그 품 떠나 못산다는 격정의 토로가 스스로 터져나온다.

 

우리 사회에서는 정치와 군사, 경제도 오직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문화와 도덕도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으며 사회의 모든것이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고있다.인민을 위한것, 인민적인것이 가장 정의로운것으로 최우선시되고있는 주체의 사회주의제도에서 누구나 보람찬 삶을 누리고있다.평범한 노동자, 농민들이 대의원이 되여 정사를 론하고 자기자신들을 위한 법을 채택하는 나라, 인민을 떠난 그 무엇도 가치를 가질수 없는 나라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때에도 변함없이 우리의 생활을 보살피는 사회주의시책들은 또 그 얼마이던가.

 

두메산골과 외진 섬마을 그 어디라 할것없이 배움의 종소리가 인민의 아들딸들을 소리쳐부르고 가는 곳마다에 인민의 건강을 돌보는 병원들이 일떠서고 의사들이 환자를 찾아가는 우리 제도.

 

그래서이다.수천수만의 가슴속에 사회주의조국이 소중하게 자리잡고있는것은.

 

오늘 썩고 병든 자본주의세계의 몸서리치는 실상은 사회주의에 대한 애착을 더욱 강렬하게 해주고있다.

 

극소수 특권계층이 권력과 재부를 독차지하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을 억압하고 착취하는 현대판노예사회, 돈을 위해서라면 혈육끼리도 죽일내기를 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것도 례사로운 일로 되는 야만의 세상, 테로와 살륙의 악순환속에서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에 떠는 인간생지옥…

 

자본주의사회에서 끝없이 터져나오는 인간멸시, 인간증오의 괴성들과 삶의 막바지에서 몸부림치는 수많은 사람들의 아우성소리, 한숨소리를 들을 때마다 더욱 굳어지는 생각이 있다.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다.

 

서로 아끼고 위해주는 덕과 정이 차넘치는 사회, 남을 위해 자기를 서슴없이 바치고 전체 인민이 고생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떠나 어찌 한시인들 살수 있겠는가.

 

그래서 우리는 사회주의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고 열렬히 사랑하는것이다.

 

우리에게 있어서 사회주의조국은 곧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이다.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지속되고 자연의 재난이 겹쳐드는 속에서도 우리 인민이 희망찬 내일을 락관하는것은 세상에서 가장 자애롭고 따뜻한 원수님의 품이 있기때문이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마련해주신 보금자리에서 행복에 취해있다가도, 원수님 이어가시는 헌신의 자욱자욱을 생각하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다가도 누구나의 가슴속에 불쑥불쑥 갈마드는 생각,

 

우리 원수님품이 아니였다면 나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되였을가.

 

그이의 품을 떠나 우리가 누리는 행복, 긍지높은 인생이란 있을수 없다.

 

얼마나 고마운 품인가.얼마나 귀중한 우리 삶의 요람인가.

 

그 품을 떠나선 순간도 살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그 품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산다.

 

우리는 세상에 소리높이 자랑한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끝없이 사랑한다고.

 

진심으로 믿고 내세워주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과학자, 기술자들을 사회적으로 우대하고 적극 내세워주며 그들의 사업과 생활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제때에 풀어주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흥은하수음료공장을 나서는 우리의 귀전에서는 음료작업반 반장 김장미동무가 하던 말이 떠날줄 몰랐다.

 

《제가 개발한 새 제품 하나하나에는 믿어주고 이끌어준 고마운 손길이 깃들어있습니다.》

 

몇해전 어느날 실험에서 또다시 실패한 김장미동무는 어깨가 축 처져 실험실에 홀로 앉아있었다.

 

실험에 쓰인 자재에는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 인민의 땀이 깃들어있지 않는가.

 

이때 지배인을 비롯한 공장일군들이 그를 찾아왔다.

 

《반장동무,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지요.힘을 내세요.집단이 동무를 믿고있어요.》

 

집단이 믿는다!

 

누구에게나 그러하지만 단위의 발전에서 중요한 몫을 담당하고있는 기술자들에게 있어서 신념문제는 매우 중요하다.

 

신념이 확고한 사람은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헤치며 마침내 성공의 령마루에 올라서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중도에서 주저앉고만다.

 

이런 신념을 떠받들어주는것이 믿음이다.

 

집단의 믿음, 그것은 김장미동무가 거듭되는 실패속에서도 기어이 새 제품을 만들어낼 신념을 굳히게 해주었다.

 

그는 마침내 인민들이 선호하는 여러가지 음료제품들을 수십종이나 개발하는 성과를 안아왔다.

 

진심으로! 이것은 공장일군들의 가슴속에서 언제나 울리는 말이다.

 

우리는 그것을 기술준비실 실장 윤금미동무의 말을 통해서도 알수 있었다.

 

공장에 배치되여 하루하루 날자가 흐를수록 그는 때없이 일렁이는 동요의 마음을 눅잦힐수 없었다.

 

(여기에서 남들처럼 실적을 내지 못할바에는 차라리 다른 길을 택하는게 옳지 않을가.)

 

언제인가 그가 이런 속생각을 지배인에게 터놓았을 때였다.말없이 창밖을 내다보던 지배인은 이렇게 말했다.

 

《동무나 나나 당의 품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지.대학졸업증은 키워주고 내세워준 고마운 사랑에 보답해야 할 의무가 비낀 증서가 아닐가.》

 

친어머니의 타이름처럼 진심어린 일군의 말에 그는 고개를 숙이였다.

 

우리 일군들이 기술자들에게 요구만을 하면서 진심으로 돕고 이끌어주지 못한다면 소기의 성과는 바랄수 있겠지만 앞으로의 지속적인 성과는 기대할수 없다.

 

자식이 잘되길 바라는 친부모의 심정으로 그들이 보답의 한길만을 걷도록 진정으로 돕고 위해주는 진심만이 기술자들의 심장을 울릴수 있는것이다.

 

윤금미동무가 위생안전성이 철저히 담보된 식품을 만들수 있는 품질관리체계를 개발했을 때 공장일군들은 얼마나 기뻐했던가.

 

우리는 여기에 공장일군들이 기술자, 기능공들을 위해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다는 적지 못한다.

 

그런 사심없는 믿음과 진정어린 사랑은 훌륭한 결실을 안아왔다.

 

공장에서는 몇달은 실히 걸려야 한다던 새로운 맥주생산설비조립을 단 한달동안에 끝내여 종전보다 전기와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량을 훨씬 늘일수 있게 되였다.

 

오늘날 우리 당은 일군들이 기술자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일것을 요구하고있다.

 

모든 단위들이 경흥은하수음료공장의 일군들처럼 기술자들을 진심으로 믿고 내세워줄 때 인민의 호평받는 명제품은 끊임없이 늘어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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