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노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창조와 번영의 연대

24일 노동신문은 기사 <별동대의 위력 떨치며 힘차게 전진>, <-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 <-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연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결승선을 향해 총돌격>, <노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창조와 번영의 년대>, <가장 귀중한 재부-인민의 믿음>, <참다운 애국심을 심어주시며>, <평양시간이 흐른다>, <친혈육의 정을 안고 피해지역 주민들속으로>, <다심한 어머니처럼>, <조국산천을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할 책임적인 사업>, <산림조성사업에 누구나 발벗고나설 때>, <하천관리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짜고들어야 한다>, <해안방조제보수에서 찾은 교훈>, <공민적자각을 안고 떨쳐나서도록>,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그 정신으로>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별동대의 위력 떨치며 힘차게 전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노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제1수도당원사단과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이 당중앙의 크나큰 믿음, 인민의 기대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간직하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고 오늘과 내일이 다르게 새라새로운 위훈을 창조하며 피해복구전투를 계속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지금 이들은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에서 별동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승전포성을 울릴 그날을 앞당겨가고있다.

 

 

기술중대의 역할을 높여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함경남도 홍원군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제1수도당원사단의 여러 대대 전투원들이 짧은 기간에 맡은 살림집골조 및 지붕공사, 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완성하고 마감공사를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이 성과속에는 높은 기술기능을 요구하는 공사과제를 도맡아 수행하면서도 전투원들에게 앞선 작업방법을 배워주고 전반적인 건설속도와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는 각 대대 기술중대원들의 노력도 깃들어있다.

 

얼마전 력포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 양생기일을 1/5로 줄일수 있는 기와생산방법이 창안되였을 때 그것을 여러 대대에 일반화하여 지붕공사를 제기일에 결속할수 있게 하였다.그리고 해당 지역 인민들에게 기와생산기술을 배워주는 사업도 진행하였다.

 

서성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는 철근가공시간을 훨씬 단축할수 있는 합리적인 작업방법을 내놓았으며 동대원구역대대 기술중대에서는 살림집건설부지측량을 비롯하여 공사과정에 제기되는 많은 기술적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하였다.

 

형제산구역대대에서는 기술중대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데 힘을 넣어 벽체내외부미장을 질적으로 다그쳐 끝내였다.

 

이밖에 여러 대대의 기술중대들에서도 시공과정에 제기되는 기술적문제들을 앞질러 해결해나가며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보장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지금 각 대대 기술중대 전투원들은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서로의 창조적지혜와 높은 건설기능을 합쳐가며 살림집마감공사를 빠른 속도로 다그치는데서 중요한 몫을 맡아 수행하고있다.

 

 

참신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제2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이 정신이 번쩍 드는 참신한 화선선전, 화선선동으로 대중의 혁명열, 투쟁열을 백배해주고있다.

 

지휘관들은 사단의 전투원들이 《애국가》의 노래를 듣는것으로부터 하루 첫 일과를 시작하도록 하고있다.

 

각 전투장에서는 방송선전차를 통하여 공사과정에 발휘되는 혁신적성과들과 아름다운 소행들을 즉시에 소개함으로써 대중의 경쟁열을 북돋아주고있다.

 

특히 사단에서는 예술선동활동을 격식과 틀이 없이 진행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지난 17일 김책시 석호리피해복구전투장에서는 평양시예술선전대원들의 전투적인 예술선동활동이 진행되였다.

 

이들은 날마다, 시간마다 새 기준, 새 기록을 창조하기 위해 투쟁하고있는 전투원들을 어떻게 하면 더욱 힘있게 고무추동할것인가를 깊이 연구하면서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예술선동을 맹렬히 벌려나갔다.

 

어느 한 중대에서 힘겨운 전투를 벌리고있다는것을 알게 된 이들은 즉시 그곳으로 무대를 옮기였다.전투원들과 일도 함께 하고 그들이 요청하는 혁명적인 노래도 불러주면서 건설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하여 중대의 공사실적은 훨씬 뛰여오르고 대대, 연대적인 공사과제수행에 적극 이바지하게 되였다.

 

사단의 지휘관들은 단순히 몇곡의 노래를 불렀는가가 아니라 대중의 심금을 얼마나 울리였는가를 중시하고있다.

 

사단지휘부 정치분과에서는 연대와 대대, 중대정치일군들이 한건한건의 화선선동을 어떤 형식과 방법으로 얼마나 실효성있게 진행하였는가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좋은 경험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하고 있다.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 제1수도당원사단에서 –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 제2수도당원사단에서 –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제2수도당원사단 강동지구탄광연합기업소대대의 지휘관들이 빈틈없는 작전과 능숙한 지휘로 피해복구전투와 생활의 모든 면에서 모범을 창조하고있다.

 

대대지휘관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은 우선 당면한 공사과제수행만이 아니라 전반적인 공정간 맞물림을 중시하여 살림집건설에서 높은 속도를 보장하는것이다.

 

지난 11일 피해지역에 도착하여 진행한 모래와 혼석채취과정을 실례로 들수 있다.

 

작업조직과정에 일부 사람들은 대대력량을 총투입하여 작업을 와닥닥 해제끼자는 의견을 제기하였다.

 

하지만 지휘관들은 앞으로 진행하게 될 살림집건설을 예견하여 대대력량의 일부를 자재확보사업에 돌리기로 하였다.기본력량은 모래와 혼석채취에 집중시키고 지휘관들이 솔선 앞장에 서서 목재와 블로크 등 공사용자재들을 하나하나 확보해나갔다.

 

결국 대대에서는 살림집건설에 필요한 블로크와 목재 등 많은 공사용자재들을 충분히 마련해놓고 골조공사를 와닥닥 해제끼게 되였다.

 

대대의 정규화적면모를 갖추는 사업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고있는것도 지휘관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 점이다.

 

천막전개과정을 놓고 그렇게 말할수 있다.

 

사실 대대는 피해지역에 전개된 후 여러가지 원인으로 하여 천막을 자주 옮기게 되였다.

 

이미 전개하였던 대대천막위치가 살림집건설부지로 선정되였을 때였다.즉시 천막을 옮기고 지대정리에 들어가야 하였다.

 

대대지휘관들은 천막전개를 제일 잘하는 2중대의 강동탄광소대, 령남탄광소대, 강동석탄탐사대소대를 본보기로 선정하고 먼저 천막을 전개하도록 하였으며 다른 중대들이 그 모범을 따르도록 구체적인 조직사업을 하였다.

 

하여 대대의 모든 천막들이 질서정연하게 설치되였으며 침실과 식당, 야외시설물 하나하나도 알뜰하고 규모있게 전개되게 되었다.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연속공격, 계속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사회주의조국의 수호자로서 조국방선을 철벽으로 지킬뿐아니라 인민의 행복의 창조자로서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기수가 되여야 합니다.》

 

은파군 대청리일대가 날마다 변모되고있다.큰물피해흔적을 말끔히 털어버리고 규모있게 들어앉은 살림집들이 자기의 체모를 확연히 드러냈다.

 

지금 건설에 참가한 인민군군인들은 당에 대한 불같은 충성심과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가슴끓이며 완공의 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해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피해복구한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말씀은 모든 지휘관, 병사들을 보다 큰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원천으로 되고있다.

 

인민군군인들은 드넓은 건설현장곳곳에서 당의 믿음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할 열의 안고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총돌격전을 벌리고있다.

 

조선인민군 조종혁소속부대 군인들이 인민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일떠세우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고있다.

 

지휘관들은 기능공력량을 보강하는것을 비롯하여 질제고를 위한 여러가지 실무적인 대책을 취하고있다.창문설치 등 단계별공사계획수행에서 뚜렷한 실적을 기록한 부대에서는 지금 공사과정에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시공, 감독일군들의 역할을 부단히 높이고있다.보여주기사업을 정상화하여 기술기능이 요구되는 작업과제를 제기일에 질적으로 끝내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박광원소속부대 군인들이 승리의 직선주로를 따라 힘차게 내달리고있다.

 

건설의 성패는 전적으로 자기들에게 달려있다는 비상한 자각을 안고 부대의 지휘관들은 공사전반에 대한 장악지휘와 기술적지도를 강화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립체전, 섬멸전, 속도전을 맹렬히 벌리는것과 함께 공법의 요구를 지켜 시공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조선인민군 리철수소속부대와 우영남소속부대 군인들의 기세도 대단하다.군인들은 자기 고향집, 자기 고향마을을 꾸리는 심정으로 살림집내부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깐지게 해나가고있다.이와 함께 방대한 성토작업도 동시에 내밀어 살림집주변정리에서도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온 나라가 승전소식을 기다린다, 피해복구전역에서 자랑찬 위훈을 창조하자

결승선을 향해 총돌격

철원군피해복구전투에 참가한 조선인민군 백기철소속부대의 군인들이 살림집건설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부대에서는 살림집건축공사를 기본적으로 결속하였다.현재 부대의 군인들은 살림집완공을 위한 마감작업을 힘있게 내밀고있다.

 

부대에서는 살림집건설이 마감단계에서 진행되는데 맞게 공사조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면서 속도와 질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있다.이와 함께 수송조직을 짜고들어 건구와 외장재를 제때에 실어나르기 위한 사업에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시공을 맡은 지휘관들은 첫째도 둘째도 질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모든 군인건설자들이 건설물의 질을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시공단위간 사회주의경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속에 지금 군인건설자들은 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면서 맡은 공사를 힘있게 내밀고있다.

 

정동리살림집건설을 맡은 지휘관들과 군인건설자들은 제일먼저 내외부미장과 장식미장, 울타리쌓기, 지대정리를 결속하고 기와씌우기, 외장재바르기를 립체적으로 진행하고있다.

 

룡학리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군인들도 자연재해를 입은 철원땅을 훌륭히 전변시킬 일념 안고 하루밤사이에 많은 과일나무를 심고 울타리공사를 결속하는 혁신을 창조하였다.

 

지금 부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은 모든 힘을 집중하여 큰물피해를 빨리 가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보장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살림집완공의 날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위대한 향도, 승리와 영광의 75년

노동당시대의 전성기를 펼친 창조와 번영의 연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그 승리에 대한 굳은 신념, 변함없이 당을 따르는 우리 인민에 대한 확고한 믿음에 기초하여 우리 당은 주체사상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를 계속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갔습니다.》

 

1980년대는 우리 조국역사의 갈피에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안아온 번영의 연대, 노동당시대의 전성기가 펼쳐진 기적의 연대로 자랑스럽게 기록되여있다.

 

80년대속도창조의 거세찬 열풍속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우후죽순마냥 솟아오르고 세인을 놀래우는 가슴벅찬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게 한 그 거대한 힘의 원천은 어디에 있었던가.

 

가장 세련되고 탁월한 영도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앞날을 휘황히 밝혀준 조선노동당,

 

위대한 그 손길에 떠받들리여 우리 인민은 주체조선의 기상을 만방에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전성기를 장엄히 아로새길수 있었다.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시대와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고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벌려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빛내이고 륭성번영하는 시대를 펼쳐놓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의 혁명적당건설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나고있다.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높이

 

 

주체사상을 확고한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노동계급의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해왔으며 준엄한 시연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을 변함없이 고수하여온 조선노동당,

 

그 성스러운 역사의 갈피를 더듬는 우리의 눈앞에 1970년대 후반기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갈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근엄하신 영상이 숭엄히 어리여온다.

 

주체67(1978)년 12월 25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들의 협의회를 소집하시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라는 구호를 우리 당의 전략적구호로 내세우시였다.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자!》, 바로 여기에 그 어떤 바람이 불고 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해나가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이 반영되여있었다.

 

바야흐로 1970년대도 다 저물어가던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 여기에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음을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제정신을 가지고 사고하고 행동하며 우리 인민의 이익과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해나가는것이 바로 우리 식대로 살아나가는것이다.

 

우리 식에 주체사상이 빛발치고 민족자존의 넋이 깃들어있기에, 우리 식의 투쟁방식, 창조본때를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강국건설의 지름길이 있기에 우리 당은 1980년대가 시작되던 시기 조선노동당 제6차대회를 소집하고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더욱 높이 들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한것이였다.

 

당 제6차대회에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내세우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조선혁명의 요구와 우리 인민의 이익에 맞게 우리 식대로 풀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시면서 사람들을 교양개조하는 사업도, 경제와 문화를 건설하는 사업도 우리 식대로 해나갈 때에만 혁명과 건설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킬수 있으며 우리 인민의 염원에 맞게 사회주의를 더 잘 건설할수 있다고 가르치시였다.

 

자주적입장과 창조적입장을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견지하여야 할 근본원칙으로 내세우시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사회주의, 공산주의건설의 총로선으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근본방도로 규정하신 위대한 수령님.

 

정녕 주체사상을 떠나서 어떻게 이 땅에 마련된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말할수 있겠는가.

 

참으로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를 우리 혁명의 총적임무로 규정한것은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발전하여온 우리 혁명과 건설을 더욱 심화발전시켜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의 앞길을 밝혀준 가장 옳바른 로선이였다.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던 1980년대에 주체사상을 전일적으로 종합체계화하는것을 중대한 사상이론적과제로 내세우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였다.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체계화하고 이론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사색과 탐구를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에 의해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70돐을 앞둔 주체71(1982)년 3월 31일에 발표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는 위대한 김일성주의가 가일층 풍부화되고 우리 당의 지도사상으로서의 위력을 더욱 힘있게 과시할수 있게 한 기념비적문헌이였다.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 공산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연이어 발표하신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은 우리 당의 지도사상인 김일성주의를 더욱 발전풍부화하여 주체의 기치높이 우리 혁명을 끊임없는 승리와 비약에로 이끌어나갈수 있게 한 불멸의 대강이였다.

 

주체71(1982)년 4월 혁명의 수도 평양을 감돌아흐르는 대동강기슭에는 세상사람들로부터 이 세상에 오직 하나 《살아움직이는 기념비》로 불리우는 주체사상탑이 거연히 솟아올랐다.

 

누리를 밝히며 활활 타오르는 주체의 봉화를 바라보며 세계는 그 어떤 역사의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고 오직 주체의 한길로 곧바로 전진해나가며 위대한 승리만을 떨쳐가는 조선노동당의 위대성과 불패의 위력에 대하여 깊이 절감하였다.

 

우리 당을 주체의 기치를 영원히 높이 들고 나아가는 혁명적당으로!

 

이것이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 의해 사회주의위업과 반제자주위업이 진통을 겪던 나날에도 변함이 없고 더욱 백배해진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의지였다.

 

주체76(1987)년 3월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가 살아나갈 길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가는 길밖에 다른 길이 없으며 따라서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업에서는 자그마한 공간이나 0.001㎜의 오차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가르치시였다.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이 일으킨 반사회주의광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사회주의의 운명에 대한 불안과 좌절감에 몸부림치던 시기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든 당의 현명한 영도따라 우리 인민은 승리의 신심드높이 1990년대의 진군길에 과감히 들어섰다.

 

주체79(1990)년 1월 어느날 당중앙위원회의 한 책임일군을 만나신 자리에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이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길을 따라 모든것을 독자적으로 하여온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역사의 역풍을 맞받아나가는데서 우리 식, 주체식은 우리 당의 손에 쥐여진 서슬푸른 장검이라고 긍지높이 선언하시였다.

 

모든것을 우리 식대로!

 

주체사상의 혁명적기치를 높이 들고!

 

진정 조선혁명의 전 역사적노정에서 언제나 백승의 기치로 높이 휘날려온 주체사상의 위대한 혁명적기치를 변함없이 억세게 추켜든 우리 당의 탁월한 영도가 있어 우리 조국과 인민은 세계적인 대정치풍파와 겹쌓인 난관속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이 곧바른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줄달음치며 이 땅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성새를 억척같이 쌓을수 있었다.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당앞에는 당 제6차대회에서 제시된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강령을 수행해야 할 투쟁과업이 중요하게 제기되고있었다.특히 사회주의경제건설의 기본과업과 그 실현을 위한 전망목표, 인민경제 부문별과업들은 참으로 거창하고 방대하였다.

 

바로 이러한 시기에 제시된 당의 전투적구호가 《천리마대고조시기의 기세로 80년대속도를 창조하자!》였다.

 

1956년 12월전원회의를 계기로 대고조를 일으켰던것처럼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자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였다.

 

80년대속도창조운동은 천리마대고조시기 우리 인민이 발휘한 혁명정신을 계승하고 속도전의 원칙을 전면적으로 구현하여 1980년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대중적운동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80년대속도의 시범을 검덕에서 창조할것을 결심하시였다.

 

해발 1 200m의 고산지대에 보통의 상식으로 보면 10년이 걸려야 할 1 000만t능력의 대규모선광장건설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1년으로 앞당길 대담한 결단을 내리시고 전당적인 관심을 돌리도록 하시였다.이렇게 되여 조직된것이 우리 당역사에 당중앙위원회 함흥전원회의로 기록된 주체71(1982)년 8월말에 진행된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책임일군협의회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대담한 결단과 치밀한 조직적수완, 뜨거운 사랑과 은정에 의해 검덕의 제3선광장은 80년대속도를 상징하는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서게 되였다.

 

검덕광업종합기업소(당시) 제3선광장을 찾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1 000만t능력의 대규모선광장을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건설한것은 우리 당의 위력, 공업강국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한것으로 된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제2차 7개년계획의 마지막해인 주체73(1984)년 인민경제계획의 성과적수행에도 우리 당을 이끌어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만을 안아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탁월한 영도의 손길이 어리여있다.

 

그해 5월 어느날 김책제철소(당시)를 찾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중요생산공정들을 돌아보시며 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걸린 고리가 무엇인가를 몸소 료해하시였다.다음날에는 무산광산(당시)에 도착하시는 길로 철산봉에 오르시였다.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회전식착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자체로 생산보장하여야지 다른 나라에서 사다쓸 내기만 하면 밑빠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 격이 될수 있다는데 대해 일깨워주시며 무산광산에 필요한 회전식착정기는 락원기계공장(당시)에서 만들어 보장해줄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우리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은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연이어 계속되였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우리의것이 제일이고 우리 힘으로 모든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심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영도는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낳았다.

 

우리 주체공업의 위력을 과시하는 자랑찬 창조물인 1만t프레스도 그리고 세계가 《20세기의 기적》으로 경탄한 서해갑문도 당의 영도에 결사관철로 화답하여나선 우리 인민의 창조투쟁의 산아이다.

 

그 나날 만사람의 심장을 울려준 감동깊은 사실들은 또 얼마나 많이 태여나 우리 당역사의 페지에 뜨겁게 새겨졌던가.

 

대형산소분리기의 생산과 함께 정치적생명을 받아안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현지를 찾으시고 산소분리기제작실태를 료해하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아직 조선노동당에 입당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을 대담하게 입당시킬데 대하여 가르치시면서 당을 믿고 따르며 당과 수령을 위하여 자기의 힘과 지혜를 다 바쳐 일하는 사람들은 대담하게 입당도 시키고 표창도 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공장을 떠나시다가 다시금 승용차를 돌려 되돌아오신 그이께서는 중요한 기계설비들을 창안제작한 사람들에게 크나큰 정치적신임을 안겨주시는 은정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그토록 소원하던 조선노동당원의 붉은 당원증을 피끓는 심장에 간직하고 우리 당기발을 우러러 《만세!》를 심장으로 웨치던 노동자, 기술자들…

 

대형산소분리기 1호는 바로 이렇게 태여났다.

 

새로운 천리마속도,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이 땅에 이룩된 그 모든 창조물들을 우리 어찌 무심히 대할수 있으랴.

 

만수대예술극장과 락원거리건설로 서막을 열고 80년대속도창조의 불길속에 수도 평양을 세계적인 도시로 변모시키는 기적을 안아온 우리 인민의 장엄한 투쟁, 그 진두에도 우리 당의 탁월한 영도자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서계시였다.

 

그 나날 세월을 주름잡으시는 우리 장군님의 축시법전설, 그이의 불철주야의 현지지도를 반영한 축지법전설이 사람들의 가슴을 환희와 격정으로 끓어번지게 하고 온 나라에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신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이 차고넘쳤다.

 

1980년대와 더불어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에로 이끄는 위대한 향도자, 인민을 위해 사랑과 헌신을 다하는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소중히 새겨지게 되였다.

 

* *

 

주체78(1989)년 7월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을 두고 세계 진보적인민들과 청년학생들은 《평양축전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100% 완전무결한 축전》, 《축전운동이 생긴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가장 큰 사변》이라고 격찬하였다.

 

이것은 위대한 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따라 오직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며 세기적인 비약과 변혁을 이룩해가는 주체조선의 높은 존엄과 불패의 위용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의 메아리였다.

 

거창한 창조와 혁신의 최전성기를 펼쳐야 하는 역사의 새시대, 주체혁명위업수행의 새로운 역사적시기에 들어선 오늘도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한길로만 나아가려는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혁명적신념과 의지는 억척불변이다.

 

불세출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당의 위업,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은 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주체의 기치, 사회주의의 기치따라 그 어떤 풍파도 뚫고 백승의 역사만을 아로새기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할 것이다.

가장 귀중한 재부-인민의 믿음

이민위천을 숭고한 좌우명으로 삼고 인민을 생명의 뿌리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이것은 험한 감탕길을 헤치시며 황해북도 은파군 대청리일대의 큰물피해상황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대책을 세워주신데 이어 또다시 피해복구건설이 한창인 이곳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일군들에게 절절히 하신 말씀이다.

 

인민의 믿음에 보답하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사업은 없다.

 

여기에 인민의 믿음을 재부중에서도 제일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고계시는 인민의 영도자, 인민들의 믿음이면 더 바랄것이 없다는 투철한 관점을 지니시고 멸사복무의 자욱을 새겨가시는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 인민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어리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노동당과 공화국정부는 인민의 믿음과 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투쟁과 전진을 멈추지 않을것이며 전체 인민이 존엄높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주의강국의 미래를 반드시 앞당겨올것입니다.》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변함이 없고 날이 갈수록 더욱 공고해지는 당에 대한 인민의 믿음, 그것은 당을 따르면 언제나 승리하고 남부럽지 않게 잘살 날이 반드시 온다는 확고한 신념의 분출이다.

 

하다면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서 한순간도 떠난적 없는 이 신념은 어디에 뿌리를 두고있는것인가.

 

몇해전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믿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신 위대한 수령님들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억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자신께서는 그저 인민의 믿음이면 된다고, 자신께서는 자신에 대한 우리 인민의 믿음만은 꼭 지킬것이라고.

 

이 세상 그 어디에 인민의 믿음을 가장 귀중한 재부로 간직하시고 그것을 지켜나가시는데서 삶의 보람과 희열을 찾으시는 우리 원수님 같으신분이 있는가.

 

하늘길, 바다길, 령길을 달리시여 라선시의 피해복구전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면서 라선시피해복구전투는 단순히 자연재해의 후과를 가셔내기 위한 사업이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당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성스러운 투쟁이라고 그리도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인민을 자신의 한생의 전부로 여기시기에 인민의 믿음이 끊어지면 내 생명의 피줄이 끊어지는것이고 그 믿음이 있다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라고 그렇게도 불덩이같은 심중을 터놓으시였고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멸사복무의 정신으로 보답하실 일념으로 가슴끓이시며 큰물과 태풍이 휩쓴 피해지역들을 찾아 헌신의 자욱을 새기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말씀하시였다.

 

최근에 연이어 들이닥친 엄청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로 인해 몰려드는 근심과 고충도 없지 않지만 위대한 인민을 위해 떠안은 고민을 더없는 무상의 영광으로 받아안고 우리 당은 인민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나갈것이라고, 하늘같은 인민의 믿음에 무조건 보답할것이라고.

 

절세위인의 이렇듯 위대한 사랑, 고결한 멸사복무의 세계속에 우리가 산다.

 

믿음과 사랑에는 보답이 따르기마련이다.

 

경애하는 원수님 따라 하늘땅 끝까지 가고갈 인민의 신념의 맹세가 온 나라 강산에 더욱 뜨겁게 차넘친다.

 

인민이 당하는 고통과 불행을 언제나 함께 하고 그것을 가셔주기 위해 천만금도 아끼지 않는 당의 뜻에 떠받들려 피해복구전투를 최단기간내에 최상의 수준에서 결속하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앞에서 사람들은 페부로 절감하며 심장으로 보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였기에, 한없이 은혜로운 그 사랑이 있기에 자연의 광란이 휩쓴 피해지역들에 머지않아 눈부시게 일떠설 인민의 보금자리, 위대한 김정은식전화위복을 소리높이 구가할 사회주의선경들을.

 

인민의 믿음을 이 세상 가장 큰 재부로 간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고 그이를 끝없이 신뢰하며 따르는 천만군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어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인민은 못 잊습니다

참다운 애국심을 심어주시며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나라와 인민의 재산을 소중히 여기며 모든것을 아끼고 절약하면서 나라살림살이를 깐지고 알뜰하게 꾸리는것은 혁명하는 사람들의 중요한 품성이며 사회주의사회의 고유한 생활양식입니다.》

 

장산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 누구나 시선을 떼지 못하는 뜻깊은 사적물들이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던 시기 한 할머니의 일손을 도와 리용하신 삽과 바께쯔이다.

 

수십년전 5월 어느날 와산동-룡성사이 도로확장공사장에서 있은 일이다.

 

한 할머니가 땅속에 묻히는 석탄을 파가기 위해 공사장에 바께쯔를 들고 나타났다.

 

할머니를 보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의 일손을 도와 몸소 석탄을 파서 바께쯔에 담아 날라다주시였다.

 

할머니는 송구스러워 몸둘바를 몰라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도 근로하는 인민의 아들이라고 하시면서 할머니에게 집에 석탄이 떨어져서 그러는가고 물으시였다.

 

할머니는 석탄을 매달 공급받기때문에 땔것은 넉넉하지만 땅속에 묻히는것이 아까와서 그런다고, 그 석탄을 파다 때고 그만큼 공급받지 않으면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줄수 있지 않는가고 말씀드리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에 대하여 대학생들에게 이야기하시면서 우리는 나라와 인민의 재부를 귀중히 여기고 나라에 조금이라도 보탬을 주려는 그 할머니의 소행을 따라배워야 한다고, 대학생들은 나라와 인민의 재산이 귀중함을 자각하고 대학시절부터 그것을 알뜰히 관리하고 리용하는것을 습성화, 생활화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새겨안으며 대학생들은 한덩이의 석탄도 나라와 인민의 재산으로 귀중히 여기는 평범한 할머니의 고결한 진정을 그처럼 중히 여기시며 손수 일손을 도와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뜻을 깊이 깨닫게 되였다.

 

이렇듯 우리 장군님께서는 김일성종합대학에서 혁명활동을 벌리시면서 실천적모범으로 대학생들이 나라와 인민의 재부를 귀중히 여길줄 아는 참된 애국자가 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하기에 사람들 누구나 이 사연깊은 사적물들앞에 서면 위대한 장군님께서 마음속에 소중히 간직하고 구현해오신 숭고한 애국의 세계에 대하여 뜨겁게 되새겨보게 되는 것이다.

 

정론

평양시간이 흐른다

동해기슭에 아침해가 솟아오른다.어둠의 장막을 걷어내는 밝은 해빛이 피해복구전구의 새 아침을 부른다.

 

시간이 흐른다.날에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창조하며 동해전역에 기적과 위훈의 시간이 흐르고있다.수도당원사단의 자랑스러운 기발을 꽂은것이 불과 얼마전인데 벌써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중앙은 조선노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기 위하여 우리의 수도당원동지들이 들고일어나 재해를 당한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로 용약 달려나갈것을 부탁합니다.》

 

평양시간이 흐른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이 있는 곳 그 어디서나 우리는 새로운 시간에 사는 수도당원들의 모습을 본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역사적인 공개서한을 받아안자마자 수도의 당원들이 일시에 달력과 시계에 눈길을 모았다.당창건 75돐까지 며칠 아니 몇시간 남았는가를 가늠해보며 해당 당조직들로 한달음에 달려갔다.

 

이렇게 시작된 평양시간이였다.

 

세계의 시간이 령자오선을 기준으로 하고있다면 오늘의 새로운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전체 수도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에 접하던 감격적인 그 순간을 기준으로 하여 시작되였다.이 시간의 초침소리는 전체 수도당원들의 심장의 박동소리이며 이 시간의 눈금은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인민의 보금자리를 더 훌륭히 일떠세우기 위하여 빈틈없이 세워진 일정표이다.

 

사회주의건설의 도약기마다에서 우리의 평양시간이 흘렀다.전후의 그 어려운 시기에 남들이 열시간 하는 일을 한시간, 반시간에 해제끼면서 다른 나라 시간을 가지고 우리의 시간을 계산해서는 안되며 우리는 우리의 시간, 평양시간으로 살고 평양시간에 준해서 모든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정신으로 14분에 한세대의 주택을 조립하는 놀라운 평양속도를 창조하는 투쟁의 앞장에 섰던 우리의 수도당원들이다.어제날의 평양시간이 재더미를 헤치고 천리마가 날아오르게 한 전설의 날과 달로 흘렀다면 오늘의 평양시간은 그 어떤 자연재해도, 대재앙도 인민의 웃음을 앗아갈수 없다는 신념드높이 당창건 75돐을 더욱 의의깊고 뜻깊은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맞이하기 위한 기적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고있다.

 

평양시간은 분초를 다투는 전선시간이다.

 

포성이 울리는 전선에서의 분분초초가 전쟁의 승패를 판가리하듯이 오늘 우리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의 일각일초에 의해 우리의 꿈과 이상, 아름다운 미래가 얼마나 앞당겨지는가 하는것이 좌우된다.

 

준엄한 전장에서 흐르는 시간만큼 인간의 진모습이 여지없이 드러나는 시간은 없다.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몸소 승리의 작전도를 펼쳐주시고 공격의 화살표를 그어주신 오늘의 최전선, 피해복구전구에서 흐르는 평양시간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 다져지고 벼려진 수도당원들의 당성, 충실성, 인민성을 다시한번 검증받는 시각이다.

 

사랑하는 인민들은 안전한 곳에 대피시키시고 자신께서는 태풍이 채 가셔지지 않은 멀고 험한 황해남도의 농장포전에 제일먼저 달려가신 우리 원수님, 피해지역 인민들이 평양의 하늘을 바라보며 나를 기다린다고,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이 이 비바람속에서 자신을 기다린다고 하시며 언제 산사태가 무너져내릴지 모르고 물먹은 철길로반들이 어느 시각에 주저앉을지 모르는 그 험한 길을 헤쳐 동해안의 험지에로 제일선참 달려오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엄하신 영상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결사전에 나선 수도당원들의 가슴속에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제국주의와 그 졸개무리들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는 그처럼 강인담대하시였건만 사랑하는 인민이 당하는 불행과 고통앞에서는 한없는 근심과 걱정을 안고계신 우리 원수님, 인민의 아픔을 가시기 위해 그이께서 남먼저 헤쳐가신 그 위험천만한 길들에서 오직 인민만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얼마나 강렬하게 새겨안았던가.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구에서 평양시간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어 충성의 돌격전을 벌려나가는 수도당원들에게는 선동문이 따로 없다.건설장에서 울려퍼지는 방송소리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동지들에게》라는 우리 원수님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에 접할 때면 누구나 북받치는 격정에 왈칵 눈물을 쏟으며 더더욱 백배해지는 힘과 용기를 안고 더 빨리 내달린다.경애하는 원수님 한자한자 쓰신 공개서한은 그대로 이들을 빛나는 위훈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가장 훌륭한 선동문이고 놀라운 기적을 낳는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다.

 

지금 이 시각도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련일 건설성과를 확대해나가고있는 최정예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모습을 보라.제시된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해제끼고 또다시 새로운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하는 이들의 전진속도에 의해 기존의 《기준시간》들이 여지없이 타파되고 새로운 기준, 새로운 시간이 제정된다.

 

함경남북도에서 우리 수도당원들은 살림집과 공공건물만 일떠세우는것이 아니다.여기서 흐르는 한초한초에 의해 우리의 일심단결이 더욱 굳건히 다져진다.

 

바다바람이 서늘하게 불어오는 이곳 동해기슭에 지금 뜨거운 열풍이 몰아친다.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을 안고온 수도당원사단이 도착한 그날부터 조국땅 북변에는 시간이 흐를수록 뜨거운 격정이 더욱 세차게 굽이치고있다.뜻밖의 자연재해로 집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있어 하루 또 하루 흐르는 이 시간은 평양의 사랑, 평양의 정이 더욱 강렬하게 미쳐온 평양시간이였다.

 

《우리에게는 지원물자도 안겨주고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면서도 자기들한테는 물과 공기밖에 필요없다고 우리들의 성의는 모두 사양하니 정말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멀리 수도 평양에서 친혈육의 정을 안고 찾아와준것만 해도 고마운데 도착한 첫날부터 오늘까지 한시도 건설장의 불빛이 꺼진적 없습니다.언제 잠을 자고 언제 휴식을 하는지 알수 없는 수도의 당원동지들을 보며 당중앙의 친위대오가 정말 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곳 인민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를 들어볼수록, 하루하루가 아니라 시간마다 새라새롭게 태여나는 감동적인 화폭들과 눈부신 기적들을 목격할수록 자연의 법칙이 아니라 수도의 사랑과 정으로 뜨겁게 흐르는 이곳 피해복구전구의 시간에 대하여 새삼스럽게 생각하게 된다.

 

나라의 모든 지역이 항상 자기의 심장인 수도를 각방으로 보위하는것도 국풍이지만 어려울 때 수도의 인민들이 힘들어하는 지방인민들을 성심성의로 부축하고 고무격려하는것도 우리의 자랑스러운 국풍이라고 하시며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을 피해복구전구에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믿음을 가슴가득히 받아안은 수도의 당원들이기에 이들이 쌓아올리는 한장의 블로크도 그처럼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욱 튼튼히 다지는데 이바지하게 되는것 아니던가.

 

하루빨리 인민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안겨주기 위해 지칠줄 모르고 달리도록 재촉해주는 평양시간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절대적권위를 옹위하기 위한 결사전의 시간이다.10월 10일이 눈앞에 박두하였는데 형편이 곤난하고 시간이 촉박하다고 하여 새로 피해를 입은 함경남북도의 수많은 인민들이 한지에서 명절을 쇠게 할수는 없다고 하신 우리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를 심장깊이 새기고 그 어떤 시련이 막아나서도 우리 원수님만 계시면 반드시 행복의 내일을 맞이하게 된다는 승리의 신심을 안겨주기 위해 수도의 당원들은 하루를 시간으로가 아니라 분과 초로 나누어 끝없이 놀라운 기적을 창조창출하고있다.오늘의 창조대전과 더불어 위대한 우리 인민의 행복을 마련하려는 우리 당의 숙원이 사회주의향기를 풍기는 사회주의농촌본보기마을, 해빛밝은 교정의 창가에서 울려퍼지는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는 노래소리가 되여 이 땅우에 현실로 펼쳐지고있다.

 

우리 원수님의 결심과 의지대로 흐르는 평양시간은 거창한 변혁의 시간이다.

 

인류의 생명안전을 위협하는 악성비루스와 예상치 않았던 이상기후현상으로 인해 온 세계가 2020년을 재해와 재난의 해로 간주하고있다.그러나 이 땅에서만은 초긴장의 간고한 투쟁속에 2020년이 더욱 굳은 단합을 이룩하는 투쟁의 해, 전진의 해, 단결의 해로 되여 인민의 웃음소리, 고마움의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세월을 주름잡으며 흐르는 기적의 시간, 인민사랑의 시간인 우리의 평양시간.

 

한초 또 한초 시간이 흐를수록 변모되는 피해복구전구와 함께 피해지역의 인민들도 새롭게 성장하고있다.인민들은 수도당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으로 낮과 밤이 다르고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변모되는 자기들의 살림집과 공공건물만 보는것이 아니다.심장이 그대로 초석이 되고 한몸이 그대로 기둥이 되여서라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기어이 받들어나가는 충성과 위훈의 시간인 평양시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있으며 우리 조국의 약동하는 전진속도와 세월을 이기는 불가항력적인 위력에 대하여 다시금 절감하고있다.

 

인민이 일떠선다.우리 원수님 정해주신 평양시간에 따라 수도당원사단이 전진하고 그뒤를 따라 함경남북도가 내달리고있으며 온 나라의 피해복구전구들이 승리에로 질풍노도친다.

 

인민이여, 평양시간에 살자!

 

우리들이 걷는 한걸음한걸음에 의해 행복의 노래소리, 웃음소리가 높아지고 우리들이 위훈으로 보내는 한초한초가 모여 창조와 기적의 평양시간을 이룬다.위대한 당을 따라 힘차게 내달리는 우리모두의 심장의 박동을 충성과 위훈의 시간, 열정과 보답의 시간인 평양시간에 맞추자.

더 밝은 우리의 미래를 앞당기기 위하여 천만군민이여, 더욱 힘차게 앞으로!

 

친혈육의 정을 안고 피해지역 주민들속으로

수도당원사단들의 지휘관들과 전투원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이 담겨진 공개서한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태풍피해복구전투장에 진출한 수도당원사단들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속에서 발휘되는 아름다운 소행들이 연이어 전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당중앙은 수도당원동지들에게 호소합니다.》

 

제1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복구현장에 도착한 첫날부터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고있다.

 

동대원구역대대 대대장인 동대원구역당위원장은 피해복구현장인 홍원군 운포노동자구에 도착한 즉시 대대지휘관들과 함께 피해지역을 돌아보았다.그 과정에 자연재해를 받은 주민들이 생활상불편을 느끼고있다는것을 알고 그들에게 식량을 넘겨주었다.그리고는 더 좋은 살림집, 더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울이는 우리 당의 크나큰 은정에 대하여 되새겨주어 그들이 신심과 락관을 가지고 재난을 털어버리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중구역대대 대대장인 중구역당위원장도 홍원군 운포노동자구에 도착한 즉시 대대의 지휘관들과 함께 피해지역을 돌아보고 어려움을 겪고있는 20여세대의 주민들에게 식량을 안겨주었다.며칠후에는 솜옷, 내의, 어린이옷을 비롯한 많은 생활필수품들을 넘겨주면서 하루빨리 피해를 가시고 새 집에서 당창건 75돐을 뜻깊게 맞이하자고 고무격려해주었다.

 

형제산구역대대 지휘관들은 피해를 입은 홍원군 경포노동자구 주민세대들을 찾아가 물자를 넘겨주면서 함께 힘을 합쳐 당의 구상대로 더 좋은 행복의 보금자리를 마련해나가자고 호소하였다.

 

룡성구역대대 지휘관들은 여러차례에 걸쳐 리원군 학사대지구에서 사는 전쟁로병의 가정을 방문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그토록 아끼고 내세우시는 혁명선배인데 건강하여 새 세대들의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달라고 부탁하면서 성의껏 준비한 많은 식료품들을 안겨주었다.

 

제2수도당원사단 지휘관들과 대원들도 친혈육의 정을 안고 피해지역 주민들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생활을 성심성의로 돌봐주고있다.

 

평양시당위원회대대에 속한 시당위원회와 시검찰소, 시재판소 일군들은 피해복구현장에 도착한 즉시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잘 돌봐줄데 대한 내용으로 협의회를 진행하였다.그들은 집을 잃고 한지에 나앉은 인민들생각으로 깊은 밤에도 잠 못 이루실 우리 원수님의 심려를 덜어드리기 위해 당창건 75돐전으로 살림집건설을 무조건 끝내는것과 함께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도 잘 돌봐줄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이에 그치지 않고 그들은 식료품을 비롯한 많은 물자들을 안고 김책시 은호지구에서 사는 열세대의 주민들을 찾아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대동강축전지공장대대 대대장인 대동강축전지공장 초급당위원장은 피해복구전투를 벌리는 바쁜 속에서도 김책시 춘동협동농장 제2작업반에 나가 집재산을 잃은 농장원들의 생활형편을 알아보았다.그후 일군들과 함께 많은 식료품과 생활필수품들을 농장원들에게 넘겨주면서 오늘의 고난을 웃으며 이겨내자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투쟁에 힘껏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평양시상하수도관리국대대 대원들인 평양체육단 아래단위에서 일하는 최금숙동무와 리은정동무는 피해를 입은 김책시 석호협동농장 농장원들이 제 집걱정을 하는것이 아니라 농사일부터 걱정하며 땀흘려 일하는것을 보니 우리 원수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방인민들의 강인한 생활기풍과 기질을 배우게 된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지성이 담긴 흰쌀을 넘겨주었다.

 

이밖에도 함경남북도의 피해복구전투장에 진출한 수도당원사단의 많은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생활을 성심성의로 돌봐주고있다.

뜨거운 정을 안고 찾고찾는 수도당원사단의 지휘관들과 대원들의 소행을 직접 목격하면서 피해지역 주민들은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다.그들은 우리 원수님께서 직접 파견해주신 수도의 당원들이 정말 다르다, 한지에서 고생하면서도 우리를 먼저 걱정하는 전투원들의 모습에서 큰 힘을 얻게 된다, 수도당원들과 어깨를 겯고 피해복구를 하루빨리 끝내겠다고 한결같이 말하고있다.

 

사랑과 정으로 굳게 뭉쳐진 수도당원들과 피해지역 인민들의 결심은 그대로 실천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심한 어머니처럼

어느날 저녁 제1수도당원사단 력포구역대대 정치일군은 2중대의 한 대원이 진땅에서 맨발로 일하는것을 보게 되였다.

 

처음에는 장화가 거치장스러워 벗어놓은것으로 무심히 생각했었다.하지만 발이 상할것 같아 마음을 놓을수 없었다.그는 당장 장화를 신으라고 하며 대원의 등을 떠밀었다.

 

얼마후 다른 작업장에 갔다가 돌아와보니 그때까지도 대원은 장화를 신지 않고있었다.이번에는 자기가 직접 신기리라 결심하고 벗어놓은 장화를 찾아쥐였다.순간 정치일군의 손은 굳어졌다.장화안이 젖어있었던것이다.

 

(그래서 벗어놓았댔구나.)

 

정치일군은 그것을 제때에 알지 못하고있은 자신이 죄스러웠다.그는 덴겁하여 만류하는 대원에게 무작정 자기 장화를 안겨주었다.대신 그가 신었던 장화를 신고 현장지휘를 하느라 발이 다 젖었다.그후 지휘관, 정치일군들의 모임에서는 매 대원의 건강과 생활에 세심한 주의를 돌릴데 대한 문제가 특별히 강조되였다.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을 펼치고

조국산천을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1(2002)년 3월 6일 당, 국가, 군대의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조국산천을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꾸리자》에서 치산치수사업을 잘하여 우리 조국을 살기 좋은 사회주의지상락원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치산치수사업을 힘있게 벌려 산들에 나무가 무성하게 하고 강하천정리와 사방야계공사를 잘해놓아야 토지를 비롯한 국토를 보호할수 있고 인민들의 생명재산도 안전하게 지킬수 있으며 조국산천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하게 할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는 예로부터 산천이 아름답고 자연부원이 많아 삼천리금수강산으로 불리워왔다.

 

우리 민족이 대대로 살아온 삼천리금수강산을 우리 시대에 와서 더 잘 보호하고 더 잘 꾸려 풍치수려하고 갖가지 열매들이 주렁지는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노동당시대의 금수강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이고 결심이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담화에서 중요하게 강조하신 문제는 나무를 많이 심고 그 관리를 잘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는것이였다.

 

산림은 나라의 귀중한 자원이며 조국의 부강발전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중요한 밑천이다.산에 나무를 많이 심어 울창한 산림을 조성하여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늘이고 국토의 면모를 일신할수 있으며 인민들에게 보다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전국을 수림화, 원림화하는데서 가장 중요한것은 수종이 좋은 나무를 많이 심는것이라고 하시면서 수종이 나쁜 나무들을 없애고 수종이 좋은 나무들을 심으면 10~20년후에는 그 덕을 볼수 있다고, 사람은 자연을 정복하여야지 자연의 노예가 되여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자연을 정복하라!

 

이런 숭고한 뜻으로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무심기를 실속있게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서와 나무모와 종자문제를 풀데 대하여, 산림보호관리사업을 잘할데 대하여 그리고 산림과학을 발전시킬데 대하여서까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담화에서 강하천을 잘 정리하고 물을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문제도 중요하게 강조하시였다.

 

그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치산치수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런 내용으로 교시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하려고 하는 치산치수사업은 그 규모가 매우 방대한것만큼 국토환경보호부문의 몇몇 사람들의 힘으로는 할수 없다.온 나라 전체 인민이 치산치수사업에 다 동원되여 산과 들에 나무를 심고 강하천들을 정리하여야 한다.

 

위대한 장군님의 뜻깊은 담화가 있은 때로부터 근 20년세월이 흘렀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회주의애국주의화함으로써 그들이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정신을 지니고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고 아름답게 꾸리기 위한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할데 대한 위대한 장군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모두를 애국의 한길로 떠미는 불멸의 지침으로 되고있다.

 

치산치수사업은 단순히 산에 나무를 많이 심고 강하천을 잘 다스려 토지와 인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는데만 의의가 있는것이 아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한생을 바쳐 빛내여주신 조국의 산과 강들을 명실공히 사회주의조선의 산과 강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

 

위대한 장군님의 가르치심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치산치수사업을 나라의 만년대계를 위한 사업으로 힘있게 벌려나갈 때 우리 조국은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사회주의락원으로 전변될것이다.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일관하게 틀어쥐고 내밀어야 할 책임적인 사업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전당, 전군, 전민이 총동원되여 치산치수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얼마전 우리는 현시기 치산치수사업에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를 가지고 국토환경보호성 일군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자연개조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는데서 치산치수사업이 차지하는 몫은 매우 크다고 본다.

 

부상 정영남: 치산치수사업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숭고한 애국사업이며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이다.

 

치산치수사업을 떠나서 인민들에게 더욱 훌륭한 생활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수 없으며 경제의 지속적발전을 안전하게 담보할수 없다.

 

예로부터 천하지대본은 농사이고 농사의 대본은 치산치수라고 일러왔다.치산치수사업을 일관성있게 내밀지 못하면 그만큼 인민생활과 나라의 경제발전이 떠지고 후손만대의 번영도 담보할수 없게 된다.

 

기자: 치산치수사업에서 선차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산림총국 부총국장 김성준: 물을 다스리자면 산을 잘 다스려야 한다.산을 어떻게 다스리는가에 따라 물을 쓸모있게 리용할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수도 있다.그런것만큼 산림조성은 치산치수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당에서는 산림복구사업을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웠다.

 

나무를 심으라고 해서 아무 나무나 막 심으라는것이 아니다.산림건설총계획에 기초하여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나무를 심어야 한다.키큰 나무를 위주로 하면서 물매가 심한 곳들에는 밀식으로 심어야 산림에 많은 물을 잡아놓을수 있다.산림을 개간하여 곡식을 심으면 많은 물을 잡아놓을수 없게 된다.

 

나무모보장을 잘하고 심은 나무의 비배관리와 보호를 잘하여야 한다.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땔감문제를 결정적으로 해결하여 산림침해현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여야 한다.모든 부문에서 목재소비를 줄이기 위한 사업도 계획적으로 내밀어 산림의존도를 결정적으로 낮추어야 한다.

 

산림총국 처장 최창복: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하여 산과 개울에서 비물에 흙모래가 씻겨내려 땅이 패이고 강하천바닥이 높아지며 부침땅이 못쓰게 되는것을 막아야 한다.위험요소들을 모두 장악하여 선후차를 바로 정하고 사방야계공사를 힘있게 내밀어야 한다.도, 시, 군들에서 사방야계공사를 진행하는 단위들에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주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어야 한다.

 

기자: 강하천정리를 잘하고 물을 효과있게 리용하는것도 치산치수사업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부국장 조원주: 강하천정리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는 무더기비가 쏟아져도 물이 쭉쭉 빠질수 있게 바닥을 정상적으로 파내고 우불구불한 구간은 곧게 펴며 제방뚝을 견고하게 쌓는것과 함께 호안림을 조성하는것이다.그리고 강하천보호시설물들을 정상적으로 보수하고 관리하는 사업을 짜고드는것도 중요하다.

 

해일과 태풍으로부터 주민지역들과 농경지들을 보호할수 있도록 영구적인 해안구조물들을 질적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연구와 설계를 잘하고 년차별계획에 따라 건설해나가야 한다.

 

특히 큰물피해와 해일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강하천정리와 해안구조물공사, 저수지들의 저수능력을 조성하고 물을 기능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결정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

 

부상 정영남: 치산치수사업은 전군중적운동으로 벌릴 때 좋은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의 일군들은 이 사업에 대한 옳은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혁신적으로 작전하고 실천해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자기 지역의 치산치수사업실태를 전면적으로 따져보고 산과 물을 동시에 관리할수 있는 전망계획을 세우고 근기있게 내밀어야 하며 치산치수사업의 과학화, 정보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당면하게는 피해복구를 진행하면서 방조제를 쌓고 구조물을 하나 건설해도 그 어떤 자연의 광란에도 끄떡없도록 그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치산치수사업에서의 눈가림식, 겉발림식, 오분열도식은 자기자신을 속이고 인민을 속이고 나아가서 당을 속이는 일이다.치산치수사업이 잘되는가 못되는가 하는것은 당정책을 대하는 관점과 입장에 관한 문제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애국의 열정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 내 조국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나가기 위한 치산치수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야 할 것이다.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산림조성사업에 누구나 발벗고나설 때

올해 구장군에도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렸다.하지만 그리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그 비결의 하나가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잘한데 있다.특히 최근년간 산림복구사업의 성과적보장을 위한 대중운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조직전개하여 푸른 숲을 더욱 무성하게 가꾸어나갔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국토의 거의 80%를 차지하는 산림은 나라의 가장 귀중한 자원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할 재부이며 국토를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입니다.》

 

지난 시기 군에서는 산림조성과 보호관리를 항구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근기있게 내밀었다.산림복구전투의 시작과 함께 이 사업은 더욱 심화되였다.그 과정에 룡문대굴관리소와 군녀맹위원회, 상이공예전문협동농장 등 여러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수여받았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군일군들은 그 대열을 부쩍 늘이기 위한 사업에 불을 걸었으며 이를 위해 단위별사회주의경쟁을 실속있게 조직하였다.

 

우선 각 단위들에서의 양묘장 및 담당림관리, 나무모생산과 새로 심은 나무들의 사름률보장정형을 경쟁요강에 특별히 반영하고 총화사업을 맵짜게 하여 사소한 편향이 나타나지 않게 하였다.

 

군중양묘사업을 대하는 단위책임일군들의 관점이 근본적으로 달라졌다.

 

그만큼 나무모생산과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에서는 혁신이 일어났다.더우기 담당림을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얼마나 이바지할수 있게 조성관리하고있는가 하는것을 놓고 진행하는 군적인 단위별총화평가사업은 대중의 애국적열의를 더욱 고조시키는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

 

룡철공예전문협동농장을 비롯하여 군안의 수십개 단위가 사회주의애국림칭호를 쟁취할것을 궐기해나섰다.다른 단위들에서도 담당림의 경제적효과성과 생태환경보호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 경쟁적으로 활기있게 벌어졌다.산림복구사업에 대한 대중의 열의는 비상히 높아졌으며 그 결과에 군안의 산들은 무성한 푸른 숲으로, 실지 쓸모있는 황금산으로 전변되여갔다.

 

산림복구사업에서 산림감독원들이 차지하는 위치는 자못 중요하다.이로부터 군에서는 산림감독원들의 경쟁심을 불러일으키는데 모를 박고 그들과의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갔다.

 

주, 월마다 산림감독원들의 총화모임을 의의있게 조직하고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에서 얻은 경험을 서로 교환하게 하였다.이와 함께 산림감독원들속에서 발휘된 긍정적소행들과 극복해야 할 결함들을 제때에 알려주고 상벌을 옳게 적용하여 그들의 승벽심을 한층 북돋아주었다.산림감독원들의 역할이 강화되였고 드높은 경쟁열의속에 산림조성과 보호사업에서는 또 한걸음의 전진이 이룩되였다.

 

그뿐이 아니다.

 

운룡지구의 어느 한 산림구역을 본보기가 될수 있게 잘 꾸리고 모든 농장림을 실지 덕을 보는 보물산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경쟁열풍도 세차게 일으켜 좋은 결실을 보았다.

 

이 모든 성과의 밑바탕에는 산림복구사업을 국가적인 중대사, 전략적목표로 내세운 당의 뜻을 뼈에 새기고 그 관철을 위해 헌신분투한 군책임일군들의 무한한 충실성, 열렬한 조국애가 놓여있다.

 

군의 산림복구사업에서 지금까지 이룩한 성과들은 앞으로의 더 큰 승리를 위한 밑천이며 도약대이다.

 

현재 군에서는 산림복구전투 2단계기간에 기어이 모범산림군칭호를 쟁취할 목표를 세우고 전과령역을 계속 확대해나가고 있다.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하천관리도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짜고들어야 한다

하천관리사업을 잘하여야 큰물피해를 미리막고 토지를 비롯한 나라의 귀중한 재부들을 보호하며 물자원도 효과적으로 리용할수 있다.더우기 장마철에 큰물과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가 발생할수 있는 조건에서 이 문제는 더욱 절실하게 제기된다.

 

장연군일군들이 이에 대한 옳바른 관점을 가지고 하천관리에 힘을 넣고있다.주목되는것은 지대적특성에 맞는 해결책을 찾아쥐고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강하천정리사업에 힘을 넣어 큰물피해를 막고 강하천주변을 보기 좋게 잘 꾸려야 합니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하천관리도 일군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는가에 따라 그 성과여부가 좌우된다.

 

이것을 명심한 군일군들은 자기 고장의 지대적특성에 맞게 하천정리를 실속있게 하기 위한 옳은 방법론을 가지고 잠재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완강하게 내밀고있다.

 

중심고리를 바로 찾고 총력을 집중하여 실적을 낸 사실을 놓고보자.

 

군에는 여러개의 하천이 있다.그중에서 남대천은 군소재지 한가운데를 꿰지르며 흐르는 제일 큰 하천이다.길이가 길고 류역면적도 넓으며 하류에는 모래 등이 많이 쌓이였다.더우기 남대천으로는 바다물이 나들었다.그래서 하천정리를 바로하지 않으면 장마철에 바다물이 밀려들면서 많은 비가 내리는 경우 큰 후과가 미칠수 있었다.

 

일군들은 무슨 일이나 마음만 먹으면 무조건 해제낄수 있다는 배심을 가지고 남대천정리를 관건적인 문제로 제기하였다.

 

목표를 높이 세우는것은 시작에 불과하다.그 수행을 위한 정확한 방도를 찾고 내밀어야 성과를 기대할수 있다는것을 자각한 일군들은 사색을 깊이하였다.

 

중요한 과제로 나선것은 하천바닥파기와 제방쌓기였다.

 

사업을 창조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현실을 알아야 한다는 관점밑에 일군들은 현지에 나가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였다.하천바닥을 파내고 제방을 새로 쌓거나 보강하자고보니 작업량이 엄청났다.제일 걸린것이 노력이였다.

 

일군들은 제기된 과업을 통이 크게 해제낄것을 결심하고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제방쌓기에 굴착기들을 집중하기 위한 사업도 따라세웠다.

 

공사가 본격적인 단계에 들어서자 일군들은 실적을 높이는데만 급급하면 질을 담보할수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제방돌쌓기, 하천바닥파기와 정리를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요구성을 높이였다.

 

이때 몇가지 문제에 힘을 넣었다.

 

우선 제방돌쌓기에서는 기초파기와 속채움을 질적으로 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돌쌓기는 개개의 돌을 쌓아 하나의 구조물을 이루게 하는 공사이므로 맞물림을 기술적요구대로 하도록 하였다.제방을 견고하게 쌓기 위한 중요한 방도의 하나였던것이다.

 

또한 하천바닥파기에 품을 넣게 하였다.특히 하천바닥전반을 깊숙이 파내도록 하였다.그래야 폭우를 동반한 많은 비가 내려도 쭉쭉 빠지고 제방을 보호할수 있었다.

 

물흐름에 의하여 제방이 패일수 있는 곳에는 돌이나 콩크리트로 구조물을 형성해주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도록 하였다.

 

이런 빈틈없는 작전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군에서는 짧은 기간에 수십㎞의 제방을 쌓으면서 하천바닥정리실적도 높이였다.

 

일군들은 남대천을 다스리면서 내, 개울정리를 병행하는 사업도 놓치지 않았다.여느때는 물이 적게 흐르지만 많은 비가 내리는 장마철에는 큰물이 범람하여 주변농경지를 침수시킬수 있었던것이다.그래서 반드시 내, 개울에 제방쌓기와 돌쌓기를 진행하도록 하였다.

 

하천제방에 대한 관리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든것도 주목된다.

 

군에는 밀물과 썰물의 영향을 받는 하천제방이 있다.일군들은 이런 조건에 대처하여 게들이 나드는 구멍에 주의를 돌리였다.게구멍들은 얼핏 보면 작고 별치 않게 여겨지지만 제방을 관통하고있었다.밀물과 썰물이 게구멍들로 나들면서 제방속의 흙을 씻어냈다.그 과정에 제방속에는 큰 공간이 드문히 생기였다.이것을 제때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대책을 바로세우지 않으면 조금만 물결이 높아져도 제방이 쉽게 터질수 있었다.

 

이로부터 일군들은 제방겉면에 보이는 게구멍이나 메우는 손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았다.

 

품이 들어도 위험개소의 일정한 구간의 제방을 통채로 따내고 다짐을 잘하도록 하였다.또한 바다바람과 염기의 영향을 받는 조건을 고려하여 제방에 타래붓꽃을 대대적으로 심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자체의 양묘장에서 꽃모생산을 앞세웠다.

 

그뿐이 아니다.바다물이 나들면서 제방이 깎일수 있다는 사실에 주의를 돌리고 정상관리방법도 혁신하였다.

 

버림물과 오물 등에 의해 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수질보호사업을 강화하고있는것도, 하천의 위치, 크기, 리용목적에 따라 단위별로 분담을 바로하고 관리사업을 강하게 내밀고있는것도 일군들이 지대적특성에 맞게 사업을 짜고드는 과정에 혁신적인 방도를 찾아 실천하고있는것들이다.

 

치산치수는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자연개조사업

해안방조제보수에서 찾은 교훈

숙천군에서 올해 해안방조제보수공사에 많은 품을 들이였지만 찾은 교훈도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시로 일어나는 해일과 태풍피해를 막을수 있도록 해안들에는 해안방조제를 비롯한 여러가지 보호시설들을 견고하게 건설하고 정상적으로 보수관리하며 바람막이숲을 전망성있게 조성하여야 합니다.》

 

바다를 끼고있는 군에서 해안방조제는 해일과 태풍피해를 막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로부터 군에서는 방조제보수공사를 중시하고 이 사업을 해마다 진행하여왔다.그런데 돌원천이 부족하여 질을 보장하지 못하였다.결과 일부 지역에서 해일피해를 입군 하였다.

 

이 사실을 놓고 군일군들은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질적으로 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느끼게 되였다.

 

해안방조제보수공사에 큰 힘을 넣어 인민의 생명재산과 농경지를 보호하고 농사를 안전하게 지을수 있게 하여야 한다.

 

군일군들은 이런 결심밑에 올해 봄철국토관리기간에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통이 크게 내밀었다.

 

군에서는 방조제보수공사에 필요한 돌보장을 위한 조직사업을 구체적으로 짜고들었다.

 

숙천해안방조제사업소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사에 필요한 돌을 우선적으로 보장하였다.

 

군에서는 능력있는 일군들로 현장지휘부를 조직하였으며 군안의 수십개 단위 근로자들이 해안방조제보수공사에 떨쳐나섰다.륜전기재들이 적극 동원리용되였다.

 

군일군들은 공사진행정형을 항시적으로 알아보면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앞장에서 풀어나갔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계획하였던 여러 구간의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성과적으로 결속할수 있었다.

 

하지만 군일군들은 절대로 자만하지 않았다.8월에 들어서면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해일이 발생할수 있다는 예보를 받자 전반적인 구간의 해안방조제상태를 다시 조사장악하고 위험개소들을 보수하기 위한 사업을 드세게 내밀었다.

 

도에서는 많은 자재를 보내주면서 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을 고무추동하였다.

 

군일군들은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였다.

 

공사에 떨쳐나선 근로자들은 해안방조제를 든든히 보수해놓아야 해일로부터 농경지를 보호할수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애국의 열정과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쳐나갔다.

 

현장지휘부일군들은 모든 시공단위들이 매일 맡은 과제를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시공조직과 지도를 실속있게 하였다.

 

그리하여 군에서는 해안방조제의 위험구간들을 보수할수 있었다.

 

이 과정에 군일군들이 찾은 교훈이 있다.

 

해안방조제보수공사를 땜때기식으로 한다면 많은 노력과 자재를 랑비하면서도 자연피해를 완전히 막지 못하고 마음편히 농사를 지을수 없다는것이다.

 

군일군들은 해안방조제건설을 중요한 정책적과업으로 틀어쥐고 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보다 강도높이, 통이 크게 진행해나갈 열의에 넘쳐있다.

 

높은 책임성과 자각성을 발휘하여 비상방역규정을 더욱 철저히 준수하자

공민적자각을 안고 떨쳐나서도록

은률군 삼리일군들이 비상방역전에서 행동과 사고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기 위한 사상동원사업에 화력을 집중하고있다.

 

리일군들은 매일 곳곳에 전개한 선전선동기재들을 리용하여 근로자들과 주민들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을 잘 지키도록 하기 위한 정치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더욱 드세게 벌려나가고있다.

 

비상방역사업과 관련하여 시달되는 포치내용과 위생선전자료 등을 모든 사람들에게 빠짐없이 전달하고 그 집행에서 사소한 편향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데서 이곳 일군들이 보다 큰 힘을 넣고있는것은 주민세대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행하는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이다.

 

이를 위하여 리에서는 당, 행정일군들과 작업반초급일군들에 대한 주민세대분담조직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모두가 담당세대들에 정상적으로 나가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할데 대한 과업을 주었다.

 

매일 구체적인 선전사업계획에 기초하여 모든 일군들이 아침일찍 담당한 세대들을 돌면서 해설선전,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는것으로부터 하루사업을 시작하도록 하였다.특히 리당위원회와 관리위원회의 일군들부터가 앞장서도록 하였다.

 

일군들의 선전사업정형에 대한 총화도 보고를 받는 식으로 하지 않았다.리일군들은 작업의 쉴참이나 퇴근시간 등 여러 계기를 통하여 농장원들속에 깊이 들어가 인식정형에 대한 료해를 심도있게 진행하고 그 결과를 놓고 일군들을 부단히 각성시키였다.하여 일군들이 선전사업을 실효성있게 진행하기 위해 애써 노력하도록 하였다.

 

이렇게 리에서는 주민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보다 짜고들어 진행함으로써 누구나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잘 알고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고있다.

 

고산군 위남리에서도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고도의 긴장성을 항시적으로 유지하면서 비상방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한 교양사업을 방법론있게 벌려나가고있다.

 

대중적인 방역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나가는데서 포전선전사업은 이곳 일군들이 매우 중시하고있는 사업중의 하나이다.

 

선전사업분담안에 따라서 지금 모든 일군들이 해설 및 위생선전자료들을 가지고 매일 담당한 작업반들에 나가 농업근로자들에 대한 교양사업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있다.

 

영농작업이 분산적으로 진행되는데 맞게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일하는 곳들을 찾아다니며 더욱 심각해지고있는 세계적인 보건위기상황, 리안의 비상방역사업정형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들을 결부하여 해설선전사업과 위생선전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리에서는 교양자, 선전자가 되여야 할 일군들부터가 비상방역규정에 정통하도록 하기 위한 학습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더욱 강화하였다.그리고 일군들이 농업근로자들속에 들어가 선전사업을 하는데 그치지 않고 작업의 쉴참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에 비상방역규정에 대한 그들의 인식정형도 료해하고 잘 리해하지 못하고있는 내용들에 대하여서는 다시금 원리적으로 깨우쳐주도록 하였다.

 

리에서는 영농작업을 비롯하여 일상생활에서 농업근로자들이 지켜야 할 비상방역규정을 적어넣은 수첩들을 만들도록 하였다.그리고 그 수첩을 모든 농업근로자들이 늘 가지고다니며 보고 또 보면서 비상방역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해나가도록 하였다.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곳 일군들은 농업근로자들이 높은 공민적자각을 안고 최대로 각성분발하여 비상방역사업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도록 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그 정신으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인민이 전승세대의 삶에 자신들을 비추어보며 조국번영의 한길에서 승리자로 한생을 빛내여야 합니다.》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자랑찬 노력적성과속에 맞이할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성천강전기공장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긴장한 생산투쟁을 벌려나가고있다.

 

아직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렵지만 이곳 노동계급의 가슴속에는 당과 수령의 부름을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 위대한 전승을 안아온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그 정신, 그 기백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다는 투쟁의 진리가 소중히 자리잡고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많은 전동기를 생산보장해야 할 긴급과제가 공장앞에 나섰을 때였다.

 

전동기생산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공장일군들의 얼굴에 심각한 빛이 어리였다.어렵고 부족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 조건에서 그것도 한달이라는 짧은 기간에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 사실은 일군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였다.

 

보통때에도 두달은 걸려야 할 전동기생산을 과연 해낼수 있겠는가.

 

하지만 그 시각 일군들의 심장마다에 뜨겁게 끓어번진것은 어떤 일이 있어도 당이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무조건 관철해야 한다는 결사의 일념이였다.

 

지금의 조건이 아무리 어렵다고 해도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1950년대 조국수호정신으로 떨쳐나 두배의 생산실적을 기어이 안아오자.

 

이것은 일군들만이 아닌 공장노동계급의 드팀없는 의지였다.

 

그들은 전동기생산보장문제가 단순히 수행기일에 관한 문제가 아니라 당이 준 과업을 제기일에 수행하는가 못하는가 하는 혁명적신념에 관한 문제라는것을 뼈에 새기고 결연히 일떠섰다.

 

생산직장들을 하나씩 맡은 김승기, 김정훈, 박광복동무를 비롯한 일군들은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나를 따라 앞으로!》의 힘찬 구령을 치며 대중의 심장에 불을 지폈다.

 

생산의 첫 공정을 맡은 주물직장의 일군들과 노동자들이 전동기고정자틀제작에서 혁신을 창조하였다.낮에는 사락과 조형작업을 하고 밤이면 중주파유도로에서 쇠물을 끓이며 열흘낮, 열흘밤을 이어가는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 그들은 끝내 전동기생산의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가공직장의 오랜 기능공들은 기대곁을 뜨지 않고 제기되는 가공품들의 정밀도를 보장하기 위해 심혈을 쏟아부었다.초급일군들은 긴장한 작업속에서도 가정에서 성의껏 지원물자를 마련하여 노동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일군들도 노동자들도 생산현장을 애국의 전호로 여기고 돌격명령을 받은 병사의 자세로 힘차게 돌진하였다.교대를 이어가며 도포작업과 철심찍기를 다그친 소재직장과 프레스직장의 노동자들, 두눈이 벌겋게 충혈되여서도 손에서 용접면을 놓지 않고 소재절단을 따라세운 공무직장의 용접공들…

 

부분품들이 완성되는 차제로 전동기조립작업이 진행되였다.그런데 두배의 조립속도를 보장하기에는 삽입공노력이 결정적으로 부족하였다.

 

그때 조립직장현장으로 삽입공경력을 가진 공장의 일군들, 초급일군들이 달려왔다.이들은 낮에는 맡은 일을 수행하고 밤이면 현장에서 노동자들과 일손을 맞추며 하나하나의 전동기들을 능숙한 솜씨로 조립해나갔다.

 

마침내 공장에서는 계획된 수량의 전동기를 제기일에 생산하여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보내주는 성과를 거두었다.

 

두배의 생산실적 기록, 공장이 거둔 이 성과도 자랑할만 한것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귀중한것은 공장노동계급의 심장속에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 투쟁의 진리가 굳건히 자리잡은것이다.

 

위대한 조국수호자들의 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자!

 

이런 각오와 의지를 안고 공장의 일군들과 노동자, 기술자들은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 요구되는 전동기생산에서도 연이어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였으며 그 기세로 계속 전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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