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솟아난 행복의 터전

18일 노동신문은 기사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솟아난 행복의 터전>,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 <최정예, 값높은 그 부름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주며>, <구절구절 심장에 쪼아박도록>,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전선에 보내는 편지>, <총서 《불멸의 여정》이 새로 나왔다>, <우리도 수도의 당원들>등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자연의 광란이 휩쓴 땅에 솟아난 행복의 터전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밑에 전화위복의 기적이 끝없이 창조되는 인민사수전의 최전선에서 자랑찬 첫 승전소식이 전해져 뜻깊은 당창건 75돐을 향한 장엄한 혁명적대진군길에 약동하는 활력을 더해주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인민군장병들의 애국충정과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자연의 대재앙이 휩쓴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이 훌륭히 일떠서 새집들이경사를 맞이하였다.

 

강북리인민들이 당의 원대한 농촌건설구상이 희한한 현실로 꽃핀 만복의 터전에 보금자리를 펴게 됨으로써 인민들이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면서 보람찬 삶을 누리게 하려는 당중앙의 숙원이 또 하나 풀리게 되였다.

 

우리 당의 은정속에 피해복구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마을 살림집입사모임이 17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노동당 황해북도위원회 위원장 박창호동지, 황해북도인민위원회 위원장 임훈동지, 관계부문 일군들, 금천군 강북리 소재지주민들, 군인건설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박창호동지가 축하연설을 하였다.

 

연설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나라일에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금천군 강북리피해정형을 보고받으시고 그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면서 인민군군인들을 급파하여 리의 면모를 일신시키도록 하시였으며 건설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즉석에서 풀어주시는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믿음의 명령을 받아안고 피해지역으로 달려나온 인민군부대 장병들이 충성의 백열전을 벌려 강북리 소재지를 번듯하게 새로 일떠세우고 당중앙에 자연재해복구전선에서의 첫 승전보고를 올리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천지개벽된 금천군 강북리에 몸소 찾아오시여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축복해주시며 빨리 주민들을 입사시키도록 은정어린 조치까지 취해주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친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우리 인민처럼 행복한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그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온 나라 전체 인민의 열화같은 충정의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든 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어머니당의 한량없는 사랑과 은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일편단심 우리 당만을 끝까지 믿고 따르며 쌀로써 사회주의를 지키고 우리 혁명을 보위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모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수여하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뜨거운 격정과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다.

 

모임에서는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희한한 살림집에서 이 세상 만복을 누리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하늘같은 사랑에 오열을 터치였다.

 

오늘의 이 감격과 행복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당의 농업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조선노동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다수확의 자랑찬 성과로 빛내여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당의 은정속에 마련된 살림집들과 농장마을을 영원한 삶과 행복의 터전으로 더 잘 꾸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이어 일군들과 근로자들, 군인건설자들의 열렬한 축하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흥겨운 춤판이 펼쳐진 새 마을로 이사짐을 실은 자동차들과 뜨락또르들이 농악대를 앞세우고 줄지어 들어섰다.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한 도의 일군들과 건설에 참가한 부대지휘관들은 모든 생활조건이 훌륭히 보장된 문화주택을 받아안고 좋아하는 주민들을 축하해주고 생활용품도 안겨주면서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대재앙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솟아난 사회주의선경마을의 집집마다에 인민의 감격이 차넘쳤다.

 

노동당세상을 노래하며 흥겨운 춤판을 벌려놓는 로인들과 청춘남녀들, 꿈을 꾸는것만 같아 새 집문턱을 선뜻 넘어서지 못하는 농업근로자들, 볼수록 멋있는 새 집의 문패를 어루만지며 눈물을 걷잡지 못하는 집주인들의 얼굴마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정이 한껏 어려있었다.

 

행복의 별천지를 마련해준 고마운 어머니 우리 당을 우러러 터치는 노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온 강북땅을 진감하였다.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제3작업반 농장원 장룡희는 이번 강풍에 의해 파괴된 살림집에서 어떻게 살아가겠는가고 걱정속에 뜬눈으로 밤을 새웠던 우리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의 마음속고충을 제일먼저 헤아리시고 인민군군인들을 보내주시여 이렇듯 희한한 새 집을 지어주시고 부엌세간과 생활용품에 땔감까지 갖추어주도록 해주시였으니 친부모인들 이보다 더 다심하랴 하는 생각에 눈물만 앞선다고 감격을 금치 못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몸소 다녀가신 새 주택에 입사한 금천군 강북고급중학교 교원 리명성은 친부모의 심정으로 매 살림방들을 돌아보시며 뜨거운 정을 부어주신 우리 원수님의 사랑이 우리 집 구석구석에 뜨겁게 어려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은덕을 순간도 잊지 않고 후대교육사업에 깨끗한 량심과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금천군 강북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철수는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뜻밖에 들이닥친 자연재해를 당한 그날로부터 길지 않은 나날에 우리모두의 가슴속에 더욱 굳건히 다져진것은 우리 원수님 계시기에 그 어떤 고난과 시련도 두려울것이 없다는 신념이였다.

 

어머니당의 크나큰 사랑에 충성으로 보답하기 위해 농장의 호주로서 농사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모든 힘을 다하며 인민군군인들의 투쟁본때로 당의 농업정책관철에 앞장서겠다.

 

당중앙의 인민에 대한 불같은 사랑이 펼쳐놓은 강북땅의 새집들이풍경은 인민의 가슴속에 노동당시대와 더불어 끝없이 태여날 부유하고 문화적인 사회주의농촌의 새 모습으로, 영원한 만복의 화폭으로 깊이 새겨졌다.

정론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

피해복구전구들에서 인민의 보금자리를 마련해가는 우리 군대의 영웅적위훈을 새겨보며

 

 

광란하는 자연의 대재앙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사회주의선경, 사회주의농촌의 본보기마을로 훌륭히 일떠선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돌아보시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지금 이 시각도 우리의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고있다.

 

인민군대는 이 땅의 모든 기적의 창조자들이라고, 인민군대의 진정한 위력은 병력의 수나 총포탄의 위력에 있는것이 아니라 이처럼 자기 국가와 인민에 대한 열렬한 사랑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대한 굳은 믿음을 간직한 사랑과 믿음의 정신적힘을 지닌데 있다고, 나라와 인민, 자기 당과 혁명위업에 이렇듯 충직한 강한 혁명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자랑중 제일 큰 자랑이고 자신께서 지니고있는 가장 큰 복이라고 그렇듯 크나큰 자부와 긍지에 넘쳐 뜨겁게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란다고 하여 누구나 지닐수 없는 자랑과 복, 이렇듯 소중한 것이 우리 원수님의 심중에는 름름하고 미더운 우리 혁명무력의 충직한 모습으로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군대는 조선노동당의 군대이며 사회주의수호전의 결사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돌격대입니다.》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우리 인민군대처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그처럼 충실하고 그처럼 헌신적인 혁명군대는 찾아볼수 없다.당에서 그어주는 붉은 화살표의 제일 앞장에서 내달리며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가는 인민군대를 우리는 가장 긍지높고 영예롭게 여기고있으며 그 어느 나라나 인민도 지닐수 없는 자랑중의 자랑, 가장 큰 복으로 자부하고있다.

 

당의 품속에서 자라난 우리 인민군대만 있으면 그 어떤 불행도 가실수 있고 그 어떤 난관도 이겨낼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 중중첩첩 시련이 막아선다고 하여도 끝까지 주저앉지 않게 하는 이 믿음이 바로 우리의 가장 큰 복, 군대복이다.

 

격정의 이 시각 혁명적당군이 수놓아온 기적과 위훈의 행로를 돌이켜보는 우리의 마음은 자못 뜨겁다.당의 구상과 결심, 당의 숙원을 현실로 펼쳐가는 그 길에서 우리 인민군대가 쌓아올린 공적이 얼마나 큰것인가를 새삼스럽게 절감하게 되기때문이다.

 

티끌 한점 없는 순결한 진정을 우리의 혁명위업에 고여온 고맙고도 미더운 우리 군대, 안녕을 수호하는 성새가 되고 행복을 떠받드는 기둥이 되여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을 책임적이고도 견실하게 옹위하고 받들어온 더없이 귀중한 혁명적무장력,

 

조선노동당의 군대인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원대한 구상을 제일 선참으로, 가장 웅심깊게 받들어나가며 당의 숙원을 풀어드리는 길에서 혁명적당군으로서의 자기의 본분을 다해왔다.

 

우리 당이 품어온 숙원을 가슴속에 가장 깊이 품고 산 이 나라의 아들딸들이 바로 우리의 인민군대이다.조국과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1990년대 중엽에도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 사랑하는 인민들을 위해 당에서 구상한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을 건설하여 우리 당의 숙원을 풀어드린 의리깊은 전사, 제자들도 바로 인민군대였으며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서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세인을 놀래우는 건설속도를 창조하는 성스러운 대오속에도 우리 인민군대가 있다.

 

우리 군대가 걸어온 진정한 충성과 보답의 한길에서 당의 숙원이 하나하나 이루어졌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이 더욱 활짝 꽃펴났다.

 

마식령과 양덕의 별천지에도, 승마바람, 로라스케트바람을 안아온 미림승마구락부와 인민야외빙상장에도, 온 나라 방방곡곡에 일떠선 수많은 인민의 보금자리와 문화휴양지들에도 우리 당의 리상과 포부를 눈부신 현실로 펼쳐놓은 인민군군인들의 고귀한 땀과 헌신이 력력히 깃들어있다.

 

당이 부르는 곳에 언제나 인민군대가 앞장서 뛰여들었고 당이 걱정하는 곳에서 언제나 인민군대의 돌격의 함성이 메아리쳤다.흘러온 역사의 나날에도 그러했듯이 뜻밖의 자연재해가 련이어 들이닥친 2020년의 전구들에도 믿음직한 우리 인민군대가 서있다.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험한 진창길을 달려 은파군 대청리를 찾아오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일먼저 불러주신 전위대오도 바로 우리의 인민군대였고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들에로 급파해주신 기본력량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군대였다.

 

2020년은 당의 명령에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로 화답하는 혁명적당군, 당이 제시한 목표를 최단기간내에 최고의 수준에서 달성하는 우리 혁명무력의 투쟁기풍과 창조본때가 어떤것인가를 세계앞에 또다시 힘있게 과시하는 자랑찬 화폭들로 이어지고있다.

 

우리 군대는 금천군 강북리에서 벌써 승전의 포성을 높이 울린데 이어 은파군 대청리를 비롯한 여러 피해복구전투장들에서 선경마을의 자태를 완연하게 드러내고있다.날에날마다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끊임없이 창조되는 최전선소식들과 더불어 당에서 제시한 목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 군대의 공격의 발걸음이 더욱 빨라졌다.

 

어머니에게 있어 가장 큰 복이 자식복이듯이 우리 당이 지닌 크나큰 복은 군대복이다.

 

우리 군대는 싸움준비와 전투력에 있어서도 최정예혁명강군인 동시에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신화적인 기적만을 이룩하는 첫째가는 행복의 창조자이다.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강군, 여기에 우리의 혁명적당군이 가지는 또 하나의 성스러운 이름이 있다.

 

우리 당이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을 우리의 혁명적당군이 억척의 기둥이 되여 받들어가고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 우리 인민군대의 이 구호는 짧지만 그속에는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칠 불같은 맹세와 의지가 흘러넘치고있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혁명적당풍인 동시에 혁명적당군의 확고한 군풍이다.그 누구도 넘볼수 없게 우리의 혁명위업을 총대로 믿음직하게 담보하는것과 함께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데서도 진정한 인민의 군대로서의 성스러운 본분을 다해나가는 우리 인민군대는 세상에 다시없을 창조의 강군이다.

 

군대는 천날을 키워 하루를 쓴다는 말이 전해져내려온것처럼 흘러온 역사의 어느 시대에나, 그 어느 나라에서나 군대는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전쟁을 위해 평시에 막대한 군사비를 소비하는것을 응당한 일로 여겨왔다.물론 자연재해나 긴급구조작업과 같은 위험한 일들에 군대가 동원되는 일도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이고 부분적인것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혁명이 걸어온 년대마다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전구들에서 만짐을 떠이고 인민의 기쁨과 행복을 창조해온 우리 군대의 발자취가 수없이 새겨져있다.

 

사품치는 날바다를 가로막아 갑문을 세웠으며 곳곳에 만년언제를 쌓아올린 자랑스러운 역사의 갈피에도 언제나 우리 군대, 그 이름도 인민군대라 불리우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 이룩한 크나큰 공적이 뜨겁게 깃들어있고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그 어느곳에나 우리 군대의 발자취가 뚜렷이 어려있다.인민군대의 발자욱이 찍혀진 그 모든 전투장들을 합치면 그대로 조국번영의 지도가 되고 인민의 행복한 삶이 흘러온 로정도가 될것이다.

 

우리 군대가 일떠세운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어이 다 헤아릴수 있으랴.인민의 웃음,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그 어디에나 서보시라.그리고 조용히 귀기울여보시라.

 

그러면 지금도 생생히 메아리치는 우리 군대의 씩씩한 발걸음소리와 우렁찬 군가소리가 들려올것이며 《말해주리 병사의 사랑을》이라는 노래와 더불어 조국이여 더 눈부시게 설계하라, 인민이여 더 마음껏 행복의 꿈을 꾸라고 웨치는 혁명적당군의 목소리를 들을수 있으리라.

 

무슨 말로 더 이야기할수 있으랴.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 길에 땀과 열정도 지어 청춘과 생명까지도 아낌없이 바쳐온 우리 군대에 대한 고마움의 진정을.

 

세상에 군대는 많아도 늘어나는 창조의 재부와 더불어 자기의 위훈을 인민의 마음속에 새겨가는 군대는 조선인민군밖에 없다.군대라는 이름은 언제 어느때나 타래쳐오르는 불기둥과 파헤쳐진 폭탄구뎅이와 같이 참혹한 파괴상을 련상시키는 랭혹하고도 무자비한것으로 되여왔다.하지만 우리 인민군대의 이름은 불러만 보아도 가슴울렁이고 외워볼수록 마음든든해지는 기대와 확신의 대명사이다.

 

병사가 인민의 행복을 어떻게 창조하는지 우리는 하나의 사실만을 놓고 이야기하고저 한다.

 

선경마을의 완연한 자태가 드러난 은파군 대청리의 살림집건설장을 찾았던 우리는 건설장의 여기저기에 감나무며 살구나무와 같은 과일나무들이 서있는것을 보게 되였다.금방 심은 나무가 아니라 십여년은 실히 되였음직한 큰 나무들이여서 저으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우리에게 한 인민군군인이 그 사연을 설명해주었다.집은 새로 다시 지어줄수 있지만 집둘레에 심은 과일나무야 몇년이 지나서 덕을 볼수 있지 않는가.그래서 마을에 남아있는 나무들을 한그루도 다치지 않고 새 살림집을 건설하기로 했다는것이였다.

 

큰물이 휩쓸어간 피해복구전투장에서 과일나무 몇그루가 없어진다 한들 천지개벽된 새 마을에 살게 될 인민들이 무슨 의견을 가지랴만 인민이 누리는 행복에는 자그마한 티도 없어야 한다는것이 인민의 행복을 창조해가는 우리 군대의 참된 자세였다.

 

자기의 모표에 황금이삭을 아로새긴 우리 군대, 자기의 이름에 인민이라는 성스러운 부름을 새긴 우리 군대는 바로 이렇게 극진하게, 이렇게 열렬하게 인민을 사랑하고있다.우리 군인들에게 있어서 인민들의 살림집은 자기들의 고향집이며 인민들이 당한 불행은 바로 자기 부모와 형제들이 당한 아픔이다.인민의 웃음은 그대로 우리 군대가 받아안는 최상의 표창이고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는것은 우리 군대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특권이다.

 

허나 인민의 노래소리, 웃음소리 흘러넘치는 곳에서 우리 군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제일먼저 달려와 단 하나의 미흡한 점도 없는 완전무결한 인민의 행복을 창조하고 그달음으로 당이 부르는 새로운 창조의 전구로 달려가는것이 바로 우리 군대의 진모습이기때문이다.

 

세상에 이런 군대가 어디에 또 있는가.고생과 헌신은 자기들이 모두 떠안고 웃음과 행복은 깡그리 인민에게 안겨주는 바로 이런 군대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의 혁명적당군이다.

 

사랑이 결핍된 사명감은 한계가 있지만 사랑으로 충만된 수호자의 심장은 기적의 힘을 낳는다.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우리 군대의 무한한 헌신은 이 땅우에 세계를 경탄시키는 일당백공격속도를 련속 탄생시키며 세월을 주름잡아 눈부시고 아름다운 선경들을 펼치고있다.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른 우리 군대의 놀라운 창조속도, 전진속도를 기적이라는 말을 내놓고 무슨 말로 표현할수 있겠는가.련이어 울려퍼지는 승전포성들과 더불어 이제는 우리에게 기적이 너무도 례사로운 일로 되였다.

 

인민군대의 발걸음속도는 우리 혁명의 전진속도이다.혁명적당군, 우리의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힘차게 내달리는 한 우리 혁명은 영원히 주저와 답보를 모를것이며 우리 조국은 승리의 한길을 따라 곧바로만 질풍노도쳐갈것이다.

 

감사를 드리노라, 혁명적당군이여, 우리 당과 국가와 인민의 자랑중의 제일 큰 자랑, 복중의 가장 큰 복을 준 그대들에게 온 나라가 깊이 머리숙여 인사를 드리노라.

 

험준한 시련과 난관이 열백번 앞을 막는다 해도 당과 혁명에 무한히 충직한 인민군대가 있는 한 우리는 언제나 승리만을 떨칠것이다.

 

전체 인민들이여, 우리 당의 손길아래 자라난 혁명적당군의 결사관철의 투쟁기질과 창조본때를 본받아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위대한 승리로 빛내이자.­

자랑스러운 군민일치의 전통을 빛내이며 승리의 경축광장을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들을 돌아보고

최정예, 값높은 그 부름을 피끓는 가슴마다에 새겨주며

사단정치분과 일군들과 나눈 이야기

 

 

백열전이 벌어지는 홍원전구를 돌아보면 수도의 핵심당원들인 각 대대 전투원들의 비상한 열의, 불가항력적인 힘을 총폭발시킬 방도를 낮이나 밤이나 모색하며 뛰는 일군들이 있다.사단정치분과 일군들이다.

 

《제1수도당원사단》이라는 기발이 나붓기는 곳에 산하의 대대, 중대, 소대들과 어깨나란히 야전천막을 전개하고 때로는 정치일군들을 대상으로 하여 진지한 협의를 하기도 하고 때로는 현장에서 정치사업을 첨입식, 집초식으로 벌릴 묘술도 튕겨주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미덥다.

 

우리는 현지에서 사단정치분과의 여러 일군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는 당중앙이 직접 조직하여 함경남북도에 파견하는 수도의 최정예당원사단들이 조선노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로서 부여된 영예로운 사명과 전투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커다란 승리를 쟁취하리라는것을 굳게 믿습니다.》

 

기자: 전투현장을 돌아보면서 강렬하게 느낀 점이 있다.우리 당역사에 특기할 수도당원사단들을 무어주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열기가 정말 대단하다는것이다.전투가 치렬해지는데 맞게 사단정치분과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정치분과 분과장 왕혁철: 옳은 말이다.무거운 책임감이 항상 어깨를 누르고있다.건설기일이 촉박하고 애로도 없지 않지만 성과여부는 당원들의 사상정신적힘을 어떻게 최대로 분출시키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값높이 불러주신 최정예라는 말에 우리가 지침으로 삼아야 할 정치사업의 높이가 반영되여있다고 생각한다.

 

당의 걱정과 보살핌의 손길로, 수도 평양의 따뜻한 정으로 피해지역 인민들을 극진히 위로하고 한시바삐 재난을 털어버리도록 정성다해 지원하고 투쟁할것을 호소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은 사단의 전체 전투원들의 심장에 말그대로 피방울이 되여 흐르고있다.

 

위대한 수령님들께 기쁨의 보고를 드릴 날을 그려보며 금수산태양궁전에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다진 맹세를 철저히 지키도록, 우리 당의 일심단결의 성새를 더 높이 쌓아나가기 위한 피해복구전투에 온넋을 바치도록 정치사업을 공세적으로 전개하겠다.

 

기자: 구체적으로 사상교양사업의 중심을 어디에 두고있는지 알고싶다.

 

정치분과 성원 안봉일: 우리가 진행하고있는 지금의 투쟁은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더 좋은 살림집과 환경을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인 동시에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보위하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공개서한에서 지금은 우리 인민들의 불편과 고통을 가셔주기 위한 피해복구전투가 벌어지는 전구가 바로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해야 할 최전선이라고 가르쳐주시였다.

 

당중앙의 권위를 백방으로 옹호하기 위해 당조직이 있고 당원들이 있다.현장을 돌아보아 알겠지만 그래서 모든 전투원들이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 승리의 보고를 드릴 그날을 위해 잠도 휴식도 잊고 그렇게 결사적인 투쟁을 벌리는것이다.이에 맞게 정치분과에서는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데 중심을 두고 사상교양사업을 드세게 벌리고있다.

 

기자: 정치사업의 형식과 방법을 혁신하는 문제가 중요하다고 본다.

 

정치분과 성원 리명철: 물론이다.참신한 형식과 방법을 떠나 정치사업의 큰 실효를 기대할수 없다.

 

정치분과에서는 화선식선전선동방법을 철저히 구현하는데 힘을 넣고있다.

 

솔직히 말하여 긴급하게 전개하다보니 처음에는 허점이 많았다.그것을 포착한 정치분과의 책임일군들은 제때에 대책해나갔다.

 

방송선전차에 의한 선전의 위력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 취한 대책이 실례로 된다.

 

일부 방송원들인 경우에 창발적인 사색과 열정이 없이 틀에 매여 방송선전을 진행하는 편향이 있었다.

 

책임일군들은 이것을 그저 스치지 않았다.끓어번지는 전투장의 분위기와 전투원들의 심리에 맞게 현실적이면서도 생동한 자료를 가지고 자기 말로 격조높이 화선식으로 진행하도록 대책을 강구하였다.

 

이렇듯 사상의 포문을 열고 당원대중의 사상을 발동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는 과정에 정치일군들이 각성되였다.

 

사상공세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기 위한 투쟁에서 확실히 눈에 띄는 성과가 이룩되고있다.피해지역 인민들을 놀래우는 기적적인 건설실적들이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정치분과 분과장 왕혁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공개서한에서 사단전투원들이 갖추어야 할 고상한 품성에 대하여서도 일일이 밝혀주시였다.

 

절대로 현지주민들에게 부담을 끼치거나 도와주는 티를 내지 말고 겸손하고 진실하게 처신하며 어려움을 이겨나가는 지방인민들의 강인한 생활기풍과 기질도 배워나가도록 하는데도 응당한 관심을 돌리고있다.

 

누구나 위훈의 창조자로만이 아니라 당정책의 열렬한 선전자로 되도록 하겠다.하여 수도 평양으로, 정다운 집으로 돌아갈 때는 당성단련의 용광로속에서 더더욱 성장하고 새로와진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겠다.

 

기자: 화선식정치사업을 무기로 틀어쥐고나가는 정치분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이룩되기를 바란다.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들을 돌아보고

구절구절 심장에 쪼아박도록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한자한자 정히 쓰시여 수도의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의 구절구절을 뼈속깊이 새겨주어 대중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는것은 제1수도당원사단안의 전체 대대 정치부들의 사상교양사업에서 찾아보게 되는 중요한 특징이다.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이 공개서한에 담겨져있는 인민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믿음의 심원한 뜻을 지침으로 삼고 늘 보답의 마음으로 심장을 불태우도록 이끌어주고있는 중구역대대 정치부의 화선식정치사업 하나를 놓고도 그것을 실증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75성상 승리의 고지마다에 날려온 우리의 당기는 결코 세월의 바람에 나붓겨온것이 아니라 당중앙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림없이 산악처럼 떨쳐일어나 특출한 공헌으로 화답해온 우리 당원들의 거세찬 충성과 애국의 숨결로 휘날려온것입니다.》

 

피해복구현장인 홍원땅에 도착하는 길로 중구역대대는 전투명령을 받기 위해 아침일찌기 정렬하였다.

 

지휘관들과 대원들은 숭엄한 감정에 휩싸이게 되였다.그들의 귀전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신 공개서한의 자자구구를 새겨주는 대대장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가 뜨겁게 흘러들었던것이다.

 

당중앙의 부름에 결사의 각오를 안고 산악같이 일떠서도록 대원들의 심장을 만장약시켜주는 정치사업이였다.

 

비단 이날 아침시간에만 진행된것이 아니다.중간총화나 마감총화시간은 물론 모든 공정과 계기마다 진행하는 정치사업은 무한대한 사랑과 믿음이 담긴 공개서한의 내용으로 일관되여있다.대대안의 전체 대원들이 그 사상과 진수를 뼈에 새기고 천만산악도 단숨에 점령해갈 담력과 배짱을 낳게 하고있다.

 

대대의 전투원들은 맡은 살림집 전구간의 지반을 50cm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아름찬 과제를 30시간동안에 해제끼는 등 모든 작업의 분분초초를 혁신과 위훈으로 수놓아갔다.이렇듯 대대정치부에서는 모든 사상사업을 공개서한의 심원한 뜻을 더욱 깊이 새겨주기 위한데로 지향시켜나가고있다.

 

현장경제선동의 위력한 수단인 기동예술선동대활동만 놓고보아도 그렇다.그저 혁신적성과를 이룩한 대원들을 소개하고 축하의 노래를 불러주는 식으로가 아니라 하나하나의 혁신적성과도 공개서한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는 과정에 높이 발휘된 긍정적소행으로 평가해주어 수도의 핵심당원들답게, 당중앙이 파견한 친위대오의 한성원답게 살며 일하도록 적극 고무추동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게 하고있다.

 

이렇듯 전투명령을 내리기 전에 대중의 심장을 꽉 틀어잡는 화선식정치사업은 대대안의 모든 지휘관들과 대원들로 하여금 산도 단숨에 떠옮길 무서운 힘을 낳게 하였고 서로 위해주고 도와주며 날마다, 시간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도록 힘껏 떠밀어주고있다.

 

지금도 이곳 피해복구현장에 기운차게 나붓기는 중구역대대의 기발은 하루빨리 재난을 가시고 피해지역 인민들에게 보다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주려는 당의 숭고한 뜻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대대전투원들의 드높은 충성의 열도를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충성의 돌격전에 떨쳐나선 친위대오, 별동대의 위력을 백배해주는 참신한 정치사업

혁명열, 투쟁열로 끓어번지는 제1수도당원사단의 전투장들을 돌아보고

전선에 보내는 편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결사의 실천으로 보답할 일념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서 충성의 맹세를 다진 그길로 피해복구전투현장으로 향한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

 

수도의 당원들과 부모형제, 친척, 친우들의 바래움을 받으며 그들이 떠나간지 얼마 되지 않지만 피해복구전선에서는 기적창조의 새 소식들이 련일 전해지고있다.

 

피해복구전선에 하루빨리 승리의 기발을 휘날릴 충성의 맹세로 가슴끓이며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헌신적인 투쟁이 있어 벌써 함경남도의 여러 피해복구전투장에서는 살림집들이 자태를 드러내고있으며 김책시피해복구전투장에서도 창조와 혁신의 열풍이 몰아치고있다.

 

이런 헌신적인 투쟁의 밑바탕에는 과연 무엇이 놓여있는것인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우리 국가와 사회의 정치적안정과 공고성을 확고히 담보하고있으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그 대답을 피해복구전선에 끝없이 전해지는 편지에서 찾아본다.

 

수도의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들은 지금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고있다.전선을 돕는 심정으로, 전투원들에게 후방의 기쁜 소식을 전할 마음으로 공장과 농촌, 마을과 가정들이 여느때없이 들끓고있다.그런 소식, 그런 절절한 당부가 담겨진 편지를 받아안은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심장이 어찌 순간인들 식어질수 있으랴.

 

《피해복구전구에서 련일 전해지는 혁신의 새 소식은 곧 후방의 우리들에게 보내는 화선편지와 같습니다.그들에게 떳떳한 마음으로 회답편지를 쓰자고 온 공장이 떨쳐나섰습니다.》

 

이것은 평양학용품공장의 한 당원이 터놓은 진정의 목소리이다.

 

이 공장에서는 지배인을 비롯하여 10여명이 그 이름도 자랑스러운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이 되여 피해복구전선에서 빛나는 위훈의 자욱을 새겨가고있었다.

 

공장초급당일군은 그들이 떠난지는 며칠 안되였지만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한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힘이 솟는다고, 공장에서도 그들과 보폭을 맞추어 생산을 드팀없이 밀고나가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를 잉크작업반으로 안내하였다.

 

우리와 만난 잉크작업반의 한 종업원은 자기도 수도의 당원이라고, 나이가 많아 피해복구전구로 떠나지는 못했지만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몫까지 합쳐 생산에서 앙양을 일으켜갈 결의를 며칠전에 보낸 편지에 담았다고 말하였다.

 

그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고 한다.

 

《반장동무, 피해복구전구에서 얼마나 수고가 많겠습니까.

 

우리 원수님께서 언제나 지켜보시는 피해복구전구에서 우리 작업반원들의 마음까지 합쳐 보다 큰 위훈을 세워주기를 바랍니다.

 

생산에 대해서는 조금도 념려하지 마십시오.

 

동무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우리도 월계획을 기어이 앞당겨 수행하겠습니다.

 

동무들의 전선일과에 맞추어 우리도 하루를 열흘맞잡이로 투쟁하고있습니다.

 

물론 난관이 적지 않지만 피해복구전선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를 벌리는 동무들보다야 어렵겠습니까.

 

우리 약속합시다.

 

동무들은 피해복구전선에서, 우리는 일터에서 꼭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여 당창건 75돐을 떳떳이 맞이하자는것을.》

 

기술준비실의 기술준비원들도 피해복구전선으로 떠나간 당원들의 연구과제까지 도맡아안고 그것을 기어이 완성할 자기들의 마음을 편지에 담았으며 소형작업반의 녀성종업원들은 전투원들이 다루던 기대까지도 자기들이 맡아 돌리고있다고, 그 기대를 볼 때마다 동무들의 모습이 보인다고, 일터에서처럼 맡은 일을 성실히 하여 꼭 승리자가 되여 돌아오리라고 믿는다는 편지를 보냈다고 한다.

 

공장의 가는 곳마다에서 수도당원사단의 전투원들처럼 살며 일해나가려는 종업원들의 마음을 가슴후덥게 안아볼수 있었다.

 

그뿐이 아니였다.

 

오늘날 우리 당이 전력을 투하하는 최전선인 피해복구전구로 사랑하는 남편과 자식들을 떠나보낸 가정들에서도 그런 뜨거운 진정이 담긴 편지들을 보내고있었다.

 

우리가 함경남도의 피해복구전투장에서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제1수도당원사단 만경대구역대대 기술중대 중대장 김성혁동무의 가정을 찾았을 때 그의 안해 림혜순동무도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를 한자한자 쓰고있었다.

 

편지의 첫장에는 보기에도 귀여운 아기의 손과 발이 그려져있었다.

 

전선으로 달려나간 남편이 아들의 모습을 그리워할세라 마음쓰는 안해의 진정이 그림에서 물씬 풍겨왔다.

 

림혜순동무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오늘도 〈노동신문〉에 실린 기사를 보면서 당신생각을 했어요.

 

만경대구역대대가 제일먼저 벽체축조공사를 끝냈다는 기사가 실렸더군요.

 

그러자니 얼마나 수고가 많았겠어요.

 

정말이지 피해복구전구에서 전해지는 소식은 우리 가정뿐아니라 온 나라가 제일로 관심하는 소식이예요.

 

만나는 사람마다 제일먼저 당신소식부터 묻군 한답니다.

 

그럴 때면 조선노동당창건 75돐명절과 당 제8차대회를 견결히 보위하는 별동대인 수도당원사단의 한성원이 된 당신이 얼마나 돋보이고 자랑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승훈이도 텔레비죤으로 피해복구전투소식이 방영되면 〈아빠, 아빠〉 하고 기뻐서 소리치군 합니다.

 

승훈이 아버지,

 

경애하는 원수님께 승리의 보고를 올릴 그날까지 잘 싸워주세요.아들의 눈동자에 훌륭한 아버지의 모습이 비끼도록 언제나 제일 앞장에서 내달려주세요.

 

집걱정은 마시고 승리자가 되여 돌아와주세요.》

 

남편에게 집걱정은 하지 말고 위훈을 세워달라고 부탁하는 안해,

 

그의 편지에서도 가정의 울타리를 벗어나 당과 조국을 먼저 생각하는 인민의 뜨거운 마음을 엿볼수 있었다.

 

전선으로 달려간 전투원모두의 가정들에서 이런 열렬한 부탁을 담은 편지를 보냈으리라.

 

중구역 교구동에서 사는 허승길동무는 수십년간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방선을 지켜섰던 제대군관이다.

 

오늘도 그는 군사복무시절의 그 정신으로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다.

 

그는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동지들의 심정도 그러하겠지만 피해복구한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를 현지지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을 우러를수록 그이의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에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간만에 또 한번 가슴이 뿌듯하고 발걸음이 가벼워진다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며 이곳 주민들이 새 마을과 살림집에 정을 붙이고 부디 행복하게 잘살며 이 고장에 언제나 복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마음속깊이 축복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동지들,

 

이제 동지들이 지켜선 전구에 승리의 기발이 휘날릴 때면 우리 원수님께서 오늘처럼 못내 기뻐하시며 온 세상이 환하게 웃으실것입니다.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 힘차게 싸워주십시오.

 

나도 피해복구전선에 동무들과 함께 선 전투원된 심정으로 전선원호에 모든것을 바치겠습니다.》

 

우리와 만났던 한 전쟁로병도 피해복구전선에 보내는 편지에 이렇게 썼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높이 받들고 침략자들을 무찌르고 위대한 전승을 안아왔습니다.

 

그 비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위대한 수령님만 계시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이였습니다.승리에 대한 신념만 있으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도, 못해낼 일도 없습니다.

 

세월이 흘렀어도 그 진리는 변함이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우리는 언제나 승리합니다.

 

지금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여도 전화의 나날에 비기겠습니까.

 

전투원동지들,

 

1950년대의 로병으로서 전투원동지들에게 부탁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굴함없이 싸워 피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주십시오.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께 하루빨리 승리의 보고를 올려주십시오.

 

로병의 전투적경례를 보냅니다.》

 

이런 뜨거운 당부와 기대가 담긴 편지들이 후방에서 전선으로 끝없이 전해지고있다.

 

수도시민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이 지켜선 피해복구전선으로 마음달리며 매일매일 편지를 쓰고있을것이다.

 

그 모든 편지들은 말해주고있다.전투원들만이 아닌 후방의 인민들도 그들과 함께 최전선에 서있다고.

 

그렇다.

 

피해복구전선으로 달려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들의 곁에는 온 나라 인민이 있다.

 

전선에 보내는 편지, 정녕 그것은 우리 원수님을 받드는 길에서 한마음, 한모습이 된 온 나라 인민의 고결한 충성심의 응결체이며 원수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이 나라 민심의 분출인것이다.

 

 

총서 《불멸의 여정》이 새로 나왔다

4.15문학창작단에서 조선노동당창건 75돐을 맞으며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형상한 총서 《불멸의 여정》중 장편소설 《부흥》(김일성상계관인 백남룡 작)을 새로 창작하여 내놓았다.

 

총서 《불멸의 여정》은 총서 《불멸의 역사》, 《불멸의 향도》와 함께 수령의 위대한 혁명역사와 불멸의 업적을 오늘의 세대는 물론 후손만대에 길이 전하는 또 하나의 역사문헌과 같은것으로서 사람들의 투쟁과 생활의 참된 교과서, 혁명의 무기로 된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은동지는 우리 당의 혁명사상과 리론에 정통하고있을뿐아니라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학예술, 과학과 기술 그리고 역사와 건축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식견을 가지고있습니다.》

 

소설에는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을 지펴올려 우리 나라를 교육의 나라로 빛내여나가시며 전민과학기술인재화, 인재강국화의 길을 열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인적풍모가 생동한 화폭으로 형상되여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최고인민회의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할데 대한 법령을 채택하신 이후 당의 인재중시, 교육중시정책을 철저히 관철하여 우리 교육을 발전하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에 따라세우기 위해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킬것을 결심하신다.

 

교육위원회 책임일군을 부르신 그이께서는 새 세기 교육혁명수행에서 기본목표는 중등일반교육을 강화하고 대학들에서 유능한 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내며 근로자들의 전반적인 지식수준을 높여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실현하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과학적인 전략을 세우고 사업을 대담하게 혁명적으로 전개하여 교육체계와 관리, 교육내용과 방법에서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오도록 할데 대한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신다.

 

그리고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도록 획기적인 조치도 취해주신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비생산부문에 대한 투자가 아니라 장차 국가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을 위한 가장 실리가 큰 투자로 된다는 그이의 확고한 견해, 묻힐번 했던 하나의 교육관련도서에도 깊은 관심을 돌리시며 세계적인 교육발전추세를 잘 알고 우리 식의 교육발전전략을 작성할수 있는 명안을 가르쳐주시는 비범한 예지, 어느 한 종합식료공장의 통합생산관리체계구축과정을 통하여 실천실기교육의 중요성과 원격교육의 필요성을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과 생산현장의 일군, 노동자들이 다 깨닫게 하시는 조직적수완, 앞으로 일떠설 과학기술전당에 어린이꿈관을 특색있게 꾸려주도록 하시는 숭고한 후대관에 대한 감명깊은 묘사는 위대한 교육사상가, 교육전략가, 교육실천가로서의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인적풍모를 훌륭히 부각시키고있다.

 

이밖에도 소설에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식의 원격시험체계를 적극 지지하시며 인재농사의 첫 공정인 학생선발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내용, 평양교원대학을 사범교육기관의 본보기로 개건현대화하도록 하시고 모든 도들에서 초등학원과 중등학원을 훌륭히 꾸리도록 하신 내용을 비롯하여 교육을 발전시켜 국가부흥의 앞길을 열며 인재강국건설의 밝은 내일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불철주야 로고를 바쳐가시는 그이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감정이 맥박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 있어서 나라의 교육발전과 관련된 일이라면 어느것이나 다 큰일이였고 그렇기때문에 교육자들을 위해, 이 나라의 학생들을 위해 바치시는 그이의 사랑과 헌신은 그토록 뜨겁고 눈물겨운것이다.

 

국가부흥의 거대한 힘이 인재자원에 있으며 인재를 키워내는 교육을 중시하고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부단히 개선해나갈 때 우리 나라가 세계를 당당히 앞서나갈수 있게 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이 작품전반에 관통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소설이 주는 여운은 참으로 크다.

 

소설에서 특징적인것은 현실에 대한 랭철한 판단에 기초한 적실하고 과감한 대책을 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여러 각도에서 감동깊이 보여준것이다.

 

총서 《불멸의 여정》중 장편소설 《부흥》은 새 세기 교육혁명의 불길높이 인재강국건설의 위대한 경륜을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을 형상한 첫 혁명소설로서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해 충성의 돌격전을 벌리는 천만의 심장을 격동시키며 그들을 더 큰 위훈창조에로 고무추동하게 될 것이다.

 

우리도 수도의 당원들

우리는 지금 흑령탄광 로적갱의 막장길을 걷고있다.

 

석탄을 가득 실은 탄차들, 조구를 타고 쏟아져내리는 석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수도당원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에 더 높은 석탄생산성과로 보답하기 위해 떨쳐나선 탄부들의 드높은 숨결을 뜨겁게 느낄수 있게 하는 가슴벅찬 광경이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당원들은 언제나 당원이라는 높은 자각을 안고 혁명과업수행에서 군중의 모범이 되고 군중을 이끌어나가는 선봉투사가 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주신 공개서한을 높뛰는 심장마다에 받아안고 로적갱 탄부들이 첫 작업에 진입하던 날 아침이였다.

 

교대를 앞둔 탄부들의 가슴은 세차게 높뛰였다.모두의 눈에서는 천백마디 말로써도 다 표현할수 없는 강렬하고도 억센 빛이 뿜어져나오고있었다.

 

그들의 심장마다에 가득차 용암마냥 끓고있는것은 수도당원들은 우리 당이 제일 믿는 핵심력량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한없는 믿음이였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인 갱장 김철남동무는 탄부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지금이야말로 나라의 맏아들인 우리 탄부들 특히 당원들이 당의 걱정, 나라의 곤난한 사정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더 많은 석탄을 캐내야 할 때라는것을 잊지 맙시다.》

 

그의 말은 탄부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하지만 그때까지 탄부들은 미처 알지 못하였다.초급일군들이 하루밤을 꼬바기 밝혀가며 다음날의 작업을 성과적으로 보장하기 위하여 설비들과 배관상태, 공구준비에 이르기까지 재점검하고 필요한 대책을 하나하나 세웠다는것을.

 

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신심에 넘쳐 작업에 진입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진격로를 힘있게 열어제끼며 기세좋게 전진하던 굴진막장에 굳은 암반이 나타났다.그것을 극복하자면 적어도 이틀이 걸려야 하였다.

 

하지만 소대장 리재삼동무를 비롯한 굴진공들은 그것을 허용할수 없었다.

 

당원들인 우리가 한몸이 그대로 착암기가 되여서라도 굴진을 계획대로 내밀자.…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 교대시간이 지났지만 누구 하나 선듯 착암기를 놓을줄 몰랐다.그들은 세 교대만에 끝내 암반구간을 극복하고야말았다.

 

《당원동지들처럼 우리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을 제일 앞장에서 꽃피우고싶습니다.》

 

이것은 하루교대를 마치고도 만족하지 않고 현장에서 스스로 일감을 찾아하던 채탄공들인 장은혁, 한철, 전차운전공 로은숙동무가 어서 휴식하라고 권고하는 갱장에게 터친 진정이였다.

 

탄광에 처음 배치받았을 때 그들은 막장일에 대해서 아는것보다 모르는것이 더 많았다.그러나 일하면서 배우는 교육체계에 망라되여 열심히 배웠고 작업의 쉴참에도 부지런히 기능을 높여 막장일의 묘리도 하나하나 터득하였다.

 

최정예수도당원사단의 탄원명단에 자기 이름을 새기는 당원들의 참된 모습을 새겨안으며 비록 나이가 어리지만 언제나 혁신의 앞장에서 내달리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마음이였다.

 

한광차만 더, 한교대만 더!

 

온 갱이 이런 지향을 안고 낮과 밤을 이어가던 어느날, 저녁어스름이 깃드는무렵 현장을 돌아보던 탄광의 초급당일군은 한곳에서 걸음을 멈추었다.

 

이여차-이여차- 하는 소리와 함께 로적갱 일군들과 탄부들이 늘어서서 일하는 모습이 안겨왔던것이였다.

 

알고보니 갱에서 전날 끌어올린 쇠바줄을 권양기에 감는 일을 교대를 마치고 휴식한 다음에 하자고 계획했으나 밤중으로 끝내자고 약속이나 한듯 저마다 달려나와 일판이 벌어졌던것이다.

 

초급당일군도 그들과 일손을 같이하였다.

 

그날 밤 가파로운 산비탈 곳곳에서는 안전등불빛들이 서로 교차되기도 하고 합쳐지기도 하면서 날이 밝도록 꺼질줄 몰랐다.

 

갱의 일군들과 탄부들은 이렇게 육중한 쇠바줄을 교체하고 아침에 권양기의 동음을 울리였다.

 

한밤을 밝히고도 피곤한 기색이 없이 얼굴에 미소를 짓는 그들의 모습에서 감동을 금치 못하며 탄광일군이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기는가고 묻자 한 채탄중대장이 웃으며 말하였다.

 

《우리야 수도의 당원들이 아닙니까.》

 

비록 말은 짧았어도 그속에는 비껴있었다.

 

수도의 당원들을 당중앙위원회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위하고있는 친위대오로 불러주신 우리 원수님의 크나큰 믿음에 보답하려는 그들의 불같은 열망이.

 

우리의 탄전도 수도당원사단들이 차지한 성스러운 전구와 이어져있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서 위훈의 창조자가 될 이곳 일군들과 탄부들의 불같은 열의로 로적갱의 막장은 지금도 끓어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