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의기관차10 – 녹색] 농업,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

북에서는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이며 사회주의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전방으로 보면서 농업생산의 투자를 결정적으로 늘여 알곡생산계획수행에 필요한 비료·영농물자·농기계·부속품들을 보장하며 농촌에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들을 강조하고있다. 협동농장들에서 분조관리제를 옳게 실시하는것을 기본에 두고 현금에서 현물로 분배방법을 바꾸도록 했다. 포전담당책임제를 옳게 적용하도록 했으며 노력일평가도 노동의 양과 질에 따른 사회주의적분배가 정확히 집행되도록 했다. 2012.9 발기된 세포지구의 대규모축산기지건설을 전당·전국가적인 사업으로 벌여나가도록 했으며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고산과수종합농장·북청과일군등에서는 과수의 과학화·집약화수준을 높이고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할 것이 강조됐다. 2016.5 조선노동당7차대회에서는 농업부문의 과제로 과학화·공업화를 제시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사회주의농촌테제와당의농업혁명방침을식량문제,농업문제해결의대강으로틀어쥐고끝까지관철해나가야합니다>라고 강조했다. 또 우량품종의 육종과 지방별·품종별수요에 맞는 종자생산을 강조하고 지대적특성·자연기후조건에 맞게 작물·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농작물비배관리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며 선진영농방법을 적극 받아들여야한다고 지적했다. 유기농법·고리형순환생산체계확립을 제시했다. 축산부문에서 집짐승종자·먹이문제를 해결하고 사양관리를 과학적으로 하며 수의방역대책을 철저히 세워 축산물생산을 늘려야한다고 밝혔다.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에서는 빠른 기간에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60~70%으로 올려세울것등을 밝히고있다. 수산물생산목표에서는 고기배·어구의 현대화와 첨단과학기술에 기초한 기상예보·해상지휘·물고기가공체계·설비및전력감시체계·배수리체계의 구축을 강조했다. 양어에서 노력절약형·물절약형방법과 바다양어·그물우리양어, 바다가양식면적을 늘리면서 양식방법을 개선할것을 밝혔다. 2016.11 옹진·강령군을 비롯한 1만수천정보의 땅에 물을 대는 약120km에 이르는 황해남도물길1단계공사를 마무리했다. 북은 1960년대말부터 흥남에서 무연탄가스화에 의한 비료생산을 했으나 전기가 제대로 보장되지않고 무연탄가스화공정이 낡아 비료생산에 차질이 있었다.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는데 1990년대이후 주원료의 수입이 어려 워져 막대한 지장을 받았고 2000년대중반 남흥에서는 무연탄에 의한 가스화공사가, 흥남에서는 갈탄에 의한 가스화공사가 시작됐다. 2010.4 남흥에서 최첨단의 무연탄가스화공정이 완성돼 화학비료생산을 가동했다. 순천석회질소비료공장이 해체되고 인비료공장으로 재건설되면서 2020.5.1 순천인비료공장을 준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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