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기획] 베트남평화원정단, 호아로수용소평화시위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베트남평화원정단은 32(현지시간) 호아로수용소에서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호아로수용소는 1896년 프랑스식민정부가 항불투쟁을 하는 베트남사람을 잡아 고문하던 정치범수용소다.

450명을 수용하는 규모였으나 1950년대 프랑스지배에 반대하는 독립투사들이 대거 투옥되면서 2천명가까이 수용되기도 했다.

프랑스는 중앙형무소라 불렀으나 베트남민중들은 불타는 용광로라는 뜻의 <호아로>라 부르며 투쟁의 의지를 보였다.

수용소 뒤편에는 민족해방혁명을 하다 희생된 자들의 넋을 기리는 제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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