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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베트남평화원정단, 군역사박물관앞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 일으킬것>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베트남평화원정단은 32(현지시간)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앞에서 <6.12싱가포르선언 이행!>, <북미평화협정 체결!>, <미군철거!>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진행했다.


베트남군사역사박물관은 1954년 베트남의 독립을 쟁취한 디엔비엔푸전투를 기념하며 1959년에 개관됐다.


당시 프랑스식민지였던 베트남은 민중들의 지혜와 힘으로 디엔비엔푸전투에서 승리하면서 1차인도차이나전쟁의 승패를 결정지었다.


군사역사박물관은 베트남민족해방운동을 이끌면서 일본·프랑스 제국주의의 침략세력들을 물리친 호치민주석의 동상이 세워져 있다.


박물관내부에는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이뤄낸 디엔비엔푸전투와 미국에게 수치스러운 패배를 안긴 베트남전쟁에 관한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구찌터널모형과 격추된 미전투기로 쌓은 탑은 베트남전쟁을 승리로 이끈 베트남민중들의 자부심을 보여준다.

베트남평화원정단은 <베트남민중들의 반미반제정신을 가슴에 새기고 거족적인 반트럼프반미항쟁을 일으킬것>이라며 <미군철거와 자주통일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기겠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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