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격노를 불러오는 트럼프정부의 북침핵전쟁책동

워싱턴포스트부편집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가 공개됐다. <격노>에 따르면 2017년 미전략사령부는 작계5027를 검토했다고 한다. 실제 당시 북중요거점에 대한 선제타격·예방타격·외과식타격 등이 거론됐다. 미대통령 트럼프는 우드워드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전쟁에 가까이 갔다>, <나는 이전에 이 나라에서 아무도 갖지 못한 핵무기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전쟁망발을 했다. 군사전문가들은 새로운 핵무기시스템이 곧 북지도부·군사거점에 대한 초정밀타격이 가능한 극소형핵무기로 분석하고있다.

특히 <핵무기80기>에 대한 진위여부가 논란이다. 일부언론에서는 작계5027에 미국의 북을 향한 핵무기80기사용가능성이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그러자 또다른 일부언론에서는 <북이 핵무기80기를 사용하는 공격에 대해 미국이 대응을 검토했다>고 번역해야 한다며 오역을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양쪽으로 해석할 수 있는 혼란스러운 문장>이라고 표명했다. 이에 대해 미전략사령관 리처드는 <구체적으로 얘기할 수 없다>면서도 <모든 종류의 극비로 분류한 역량보유가 미국을 수호하는데 도움이 된다>며 핵공격가능성을 부인하지 않았다.

2015년 만들어진 작계5015에는 대북선제핵타격이 노골적으로 담겨있다. 겉으로는 <북의 핵공격에 대응하는 미의 핵보복>방안이라고 하지만 실제는 <북의 대량살상무기시설에 대한 선제타격>, <북지도부제거를 위한 공격>이 포함돼있어 북침핵전쟁·선제핵타격을 명시하고있다. 한편 군소식통은 <우드워드가 언급한 핵탄두80발사용가능성 등은 미의 독자적 작전계획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실제 미전략사령부는 대륙간탄도미사일·전략폭격기·전략잠수함 등 핵전력을 다루고있다. 리처드는 최근 전략폭격기 B-52의 미본토이전으로 <예측불가능한 <역동적 전력전개>사용결정이 실제 억지력을 강화해왔다>며 호전망언을 내뱉었다.

트럼프정부에 의한 대북적대시책동·북침선제핵타격책동은 곧 <전쟁이 나도 거기서 나고 죽어도 거기서 죽는다>는 트럼프의 전쟁망언을 상기시킨다. 미남합동군사연습은 본실상 북침핵전쟁연습이자 대북선제핵타격책동이며 북침핵전쟁연습의 첨병인 미군은 전쟁의 화근이자 만악의 근원이다. 코리아반도를 비롯해 전세계 곳곳에서 침략책동을 벌이고있는 트럼프정부가 과연 격노할 자격이 있는가. 미국의 제국주의적 침략책동에 진정으로 격노하는 쪽은 트럼프정부가 아닌 우리민족이다. 격노는 항쟁을 부르고 항쟁은 해방으로 이어지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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