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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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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바이러스공황

세계공황으로 가고있다. 4차다. 1929상대적과잉생산공황, 1974인플레이션공황, 2008금융공황에 이어 2020바이러스공황이다. 45·34·12년으로 간격이 짧아지는건 생산력·창조력발전의 추세에 가속법칙이 작용해서다. 여하튼 2008금융공황의 여파가 아직 남아있는데 터진 공황이기에 후과는 더욱...

두가지만 본다

두가지만 본다 했다.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 각각 자주와 민주의 핵심과제다. 민주에 물론 환수복지도 있지만 이건 민중생존·발전권문제라 북이 관여하기가 상대적으로 어렵다. 잘알다시피 미군은 남민중에겐 점령군이지만 북인민에겐...

못보는가

왜 못볼까. 못보겠나, 바보가 아닌데. 진영논리다. 입장이 그러니 그렇게 보거나 그렇게 본다고 하는거다. 하여튼 북의 대응이 예술이다. 미·남이 키리졸브·독수리연습, 북침전쟁연습을 중단했다. 코로나19때문이란다. 매우 <창의>적인...

결국 철거와 철폐

결국 미군철거와 보안법철폐다. 전자는 전역혁명의, 후자는 지역혁명의 주요과제다. 전역혁명은 민족해방이고 지역혁명은 민중민주다. 둘을 합쳐 민족해방민주주의라 부른다. 각자를 쓸때는 민족해방과 민중민주라 쓰지만 둘을 합치면 굳이...

평화가 사라진다

평화가 사라지고있다. 7차당대회때 <자주적평화통일>에서 <평화>자가 사라진건 유명하다. 통일로 향한 평화와 비평화의 두길을 언급했으나 제목에서는 6차당대회와 다르게 <자주적통일>로 명명했다. 그리고 지난 2018~19 2년간 평화의길에 매진했으나...

우연이겠는가 필연이겠는가

코로나19는 우연인가 필연인가. 제국주의세력이 전세계적범위에서 조직적으로 준동하는 모습이 무척 낯익다. 작년에 홍콩이 있었다면 금년엔 우한이 있고 공히 시진핑·공산당의 리더십을 본질적으로 겨냥하고있다. 중미무역전쟁이 2단계로 넘어가자마자...

카리스마와 폭풍전야

카리스마! 2.16 광명성절을 맞아 김정은최고리더가 오래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아직 어둠이 깔린 평양시내를 배경으로, 뒤따르는 정치국원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계단을 올라오는 이미지에 카리스마가 작열한다. 순천인비료연합공장건설현장을 현지지도할때도 바로...

트럼프, 반드시 방북한다

<트럼프는 입만 열면 거짓말이다>, 미언론들의 말이다. 워싱턴포스트 팩트체크팀은 취임후 1만번, 하루평균 12번꼴이라고 셈까지 했다. 2019.4 보도다. 이미 자기이미지를 이런식으로 만들어놓은터라 언론의 웬만한 비난엔 끄덕도...

귀여운 애들

어찌 이리 귀여울수가. 이미 펠로시의 <트럼프우쭈쭈>가 인터넷에 유명하다. 펠로시는 실제로 트럼프의 귀여운 면을 충분히 잘 알고있어 보인다. 2.4 하원에서 트럼프와 펠로시는 누가 더...

새건국노선

후계자만이 가능하다. 북에서 김정일선대최고리더의 결정을 과연 누가 시정할수 있겠는가. 김정일선대최고리더가 건군절을 4.25로 삼은걸 김정은최고리더가 조선인민혁명군건군절은 4.25, 조선인민군건군절은 2.8로 정리했다. 각각 1932와 1948이다. 선대최고리더는 선군정치를...

확실한 메시지

<새로운길>은 <정면돌파전>이 아니다. 북은 언제나 정면돌파전을 벌여왔으니 새롭지않은길이다. <새로운길>은 2018~19에 실험한 평화적인길이 아닌 다른길, 즉 비평화적인길이다. 평화가 아닌 비평화가 뭐겠는가. 그러니 충분히 뜸을 들일수밖에....

해방전야냐 전쟁전야냐

2012 <해방전야>, 2017 <보루>가 발간됐다. 주체사회주의사실주의로 일관한 북의 혁명소설들은 그자체로 하나의 역사교과서다. 북의 군대·인민을 교양하고 준비시키는데 이만한 수단이 있을까싶다. 북의 정세인식과 전략전술의 단면을 보는데서도...

트럼프와 전쟁

의외로 트럼프는 전쟁과 멀다.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킨적이 있던가. 지금 시리아·아프간에서의 철군을 추진하고있는것도 비록 돈이야기를 전제로 하지만 미군철거를 주장하는것도 트럼프정부다. 트럼프는 전쟁과 인연이 없다. 경력이든...

정상참작기간

<연말시한>을 되새겨본다. 2019 내내 <새로운길>·<연말시한>·<웅대한작전>·<백두의공격사상>을 강조하다 마침내 연말에 <정면돌파전>을 선언한 북이다. 북이 정면돌파전을 벌이지않은때가 없었지만 <새로운길>, 즉 비평화적노선을 따라 정면돌파전을 벌인다는건 참으로 비상한 의미를...

〈총력〉

과연 경제가 우선인적이 있었던가. 적어도 1991 소련붕괴이후 말이다. <고난의행군>시절 김정일선대최고리더는 <사탕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 했다. 그렇게 해서 1차1993~94·2차1998~2000·3차2006~07·4차2008~09의 4차례 북미·반미대결전이...

〈깨끗이 다〉

12월전원회의보고를 자꾸 다시 보게 된다. <충격적인 실제행동에로>·<새로운 전략무기를 목격>·<전파방지를 위한 우리의 노력에도 찬물>, 이3대목은 상대에게 모두 전율·공포 그자체다. 그중에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미사일, 세번째는 핵과...

조국해방3대노선

북을 잘알아야 세상 돌아가는걸 알게 된다. 북을 알려면 당연히 북의 역사를 알아야한다. 북의 사상도 역사의 총화다. 어디든 그렇겠지만 북은 더욱 승리의 역사를 중시한다. 가령...

역으로 읽어야

세상엔 역으로 읽어야하는게 꽤 된다. 사람 사는 세상이라서 그렇다. 사람이 속과 겉이 같고 말과 행동이 같다면 왜 그렇겠는가. 이건 억압과 착취가 없는 세상에서도 그럴텐데...

돈·딜·쇼

이젠 트럼프를 규정할수 있다. 세글자면 충분하다. 돈·딜·쇼! 돈은 목적이고 딜·쇼는 방법이다. 재선, 이건 트럼프에게 돈과 같다. 지금 낙선된다면 심지어 탄핵된다면 손해가 막심하다. 일단 감옥에...

솔레이마니의 죽음

트럼프가 전쟁을 일으킨적이 있던가. 그래서 <짖는 소리만 크지 물지않는 개>라 부른다. 전CIA분석관출신이 남에 와서 한 말이다. 전쟁은커녕 오히려 시리아와 아프간에서처럼 미군을 빼고있다. 트럼프가 대선공약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