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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7일 토요일 13:4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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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은 박근혜사람

어리석은 민주당. 아직도 반기문에 환상을 가지고있다니. 반기문은 새누리당사람이다. 아니 미국사람이고 제국주의하수인이다. 이명박 두고 뼈속깊이 친미·친일이라 하는데 반기문은 결코 덜하지않다. 유엔사무총장이 하늘에서 우연히 떨어지는 자리가...

뜸들이는 이유

뜸들이기. 이럴 때가 위험하다. 북이 뜸을 들일땐 다 이유가 있다.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북남연방제실현의 투쟁과업을 제시했으니 당연히 관철해야 한다. 35년만의 당대회결정이란 관철하지않으면 아무 의미가 없다. 그렇게...

평화와 통일의 대세

대세. 평화와 통일은 대세다. 평화를 보장하는 체제가 수립되고 통일을 실현하는 경로가 확인된다. 머지않아. 평화보장체제란 북미평화협정체결을 핵으로 하는 동북아평화보장체제를 말한다. 동북아평화보장체제는 훗날 동남아를 포괄하며 동아평화보장체계로 발전할수 있다. 이는 유럽에 구축된 평화체제와 비교해 진보세력이 주도한다는 본질적차이가 있다.  통일실현경로는 평화적경로와 비평화적경로 두가지가 있다. 전자는 북의 사회주의제도와 남의 자본주의제도의 공존을 전제로 하고후자는 어느 한 제도가 다른제도를 흡수하는걸 전제로 한다. 북은 전자의 길을 걸으면서 일관되게 연방제를 고수하고 있고 남당국은후자의 길을 걸으면서 역시 변함없이 <제도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비평화적경로란 한마디로 전쟁방식을 말한다. 상대제도를 흡수하는 <제도통일>은 곧 전쟁을 벌이겠단 뜻이다. 상대를 먹겠다고 덤비는데 어느 누가 저항하지않겠는가. 그러니 이젠 북도 그렇다면 자신들도 굳이 평화적경로를 고집하지않겠다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강령을 <조국의 자주적통일>로 바꿔버렸다. 통일대전도 불사하겠단 뜻도 굳이 숨기지않았다.  문젠 북이 미국과 맞장을 뜨면서도 힘으로 압도해 미국이 감히 북침전쟁을 못일으킬정도의 군사강국이란거다. 반면 남당국은 작전권·작전계획도 없고 무기도 군인정신도 모두 변변찮다는게 세상에 널리 공개된 사실이다. 도대체 남당국은 뭘 믿고 <제도통일>을 주장하며 북을 자극하는가. 하늘처럼 떠받드는 미국조차 이미 북미평화협정체결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다.

상상초월 인내심

지연. 하긴 놀랄일이 아니다. 북미평화협정체결과 북남연방제실현의 대세는 변함이 없다. 그렇게 안되면 전쟁이니. 북미간에 반미핵전, 북남간에 통일대전이면 지구자체가 온전할수 없다. 어쨌든 싸우지않고 이기는걸 최상책이라 하지않던가....

박근혜나 올랑드나 모두 재앙

우연인가 필연인가. 박근혜가 프랑스를 떠나자마자 해가 비친다. 그전까지는 30여년만의 큰물피해로 세느강이 범람해 루브르의 모나리자까지 대피했다. 마치 하늘이 조화라도 부린듯 박근혜의 방불행각을 응징했다. 하긴 <창조경제>로...

예술적인 공세

늘 예술을 지향한다. 7차당대회총화보고에 <선내용·선미학성>이란 표현이 나온다. <선내용·후미학>에서 진일보했다. 미학도 놓치지않겠다, 두마리토끼 다 잡겠단거다. 그래선지 뭔가 공세를 취할땐 여러모로 아귀가 딱딱 맞아떨어지게 조직한다. 가령...

super-EMP탄도탄 위력시위

그래서 맨날 당하고 또 당한다. 오늘 또 보수언론들은 소설을 써댄다. 북의 무수단급중거리미사일이 발사하자마자 폭파됐다는거다. 미전략사령부대변인인터뷰까지 끌어대 그럴듯하게 꾸며댄다. 물론 그 답변에도 발사대에서 폭발됐단 말은...

박근혜후계자 반기문

반기문과 박근혜. 박근혜는 이명박과 둘이 아니다. 드라마 <펀치>가 너무나 잘 보여줬듯이, <이명박근혜>라는 말이 잘 표현하듯이 이명박의 후계자다. 후계자는 후계자다. 이명박과 박근혜의 친미수구적본질에서 어떤 차이가...

반기문의 줄타기

반기문과 줄타기. 외교관은 줄타기를 잘한다. 그런 머리가 없이는 할수 없는 직업이고 그런 수완을 길러내는 자리다. 군인의 위엄은 서릿발총검에 있고 외교관의 위엄은 입가의 드놀지않는 미소에...

기회주의자 반기문

반기문과 김종필. 분초를 쪼개쓰는 유엔사무총장. 아프리카귀족출신 전사무총장과 달리 분망한 일정이라는 반기문. 그러니 더욱 어려운 방남일정을 소화하는중이다. 이 와중에 오늘오전 김종필집을 찾았다. 반기문은 세상이 다...

요점정리사설3

더 나온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의 모든 분야에 관한 전략적노선들과 투쟁목표들,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완전승리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 열렬한 조국애, 민족애가 맥박치는 조국통일을...

요점정리사설2

이어진다. <사회주의건설의 총노선과 자강력제일주의를 항구적인 전략적노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과학기술강국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선차적으로 점령하여야 할 중요한 목표로 내세울데 대한 과업, 경제강국건설에서 견지해야 할 전략적노선과 국가경제발전5개년전략, 교육과 보건,...

요점정리사설1

사설. 이런 사설을 쓰는 신문도 이런 신문을 발간하는 나라도 현재 북밖에 없다. 이런 사설이 확 들어오는게 바로 전문가의 눈이다. 일단 제목은 <주체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클래퍼방남과 북미평화협정보도

클래퍼. 미국가정보국장. 이 친구가 중요하다. 오바마미대통령에게 코리아문제에 대해 직보하는 인물중 하나다. 이 친구가 또다른 직보보좌관인 후커백악관코리아담당보좌관과 2014.11에 방북했다. 오바마친서를 가지고. 그즈음 오바마친서를 가진 또다른...

평화·통일의 통일방략

평화·통일. 현정세의 초점이다. 늘 확인되는거지만, 코리아반도정세전환은 북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래서 북의 전략이 뭔지 잘 알아야 한다. 북의 전략은 이번 7차당대회에서 김정은위원장의 총화보고에 잘 나와있다. <민족자주와...

전략적군사문제와 전술적군사문제

전략과 전술. 북은 늘 이 개념에서 정확하다. 가령 북미와 북남 관계가 그렇다. 특히 군사에서는 엄정하다. 그래서 대미군사적공세를 전략적으로 취하고 대남군사적공세를 전술적으로 취한다. 북에게 미는...

불쑥 튀어나온 북남군사당국회담

북남군사당국회담. 북최고리더의 총화보고에 나온 인상적인 대목. 국가보안법조차 <북과 남의 화해와 단합에 저촉되는 각종 법률적, 제도적 장치들>정도로 추상화하는 판에 <우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우선...

무전무혈통일의 신화

바뀌고 있다. 기조가 바뀌고 있다. 밀물이 썰물이 되고 있다. 코리아반도에 정세가 긴장에서 완화로 전환되고 있다. 코리아반도에 드리운 전쟁의 먹구름이 가시고 평화의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고...

가장 명쾌한 논리

논리. 계급투쟁은 사상투쟁이고 사상투쟁은 이론투쟁·논리투쟁이기도 하다. 이번 7차당대회때 김정은위원장의 총화보고에 나온 북의 논리를 들어보자. 과연 이보다 명쾌한 논리를 찾아볼수 있을까싶을정도다. 이는 남에서 대응논리를 결코...

〈평화보장과 연방제실현〉

평화보장·연방제실현. 이 키워드는 김정은위원장의 총화보고에 처음 나왔다. 사실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이렇게 놓고보니 이 단어들처럼 코리아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는데서 결정적의의를 가진 전략적단어가 있을수 있을까싶다.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