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과 방어를 다같이공격과 방어를 다같이 준비한다. <싸움준비완성>이란 공격만이 아니라 방어도 포함된다. 최근 김정은최고사령관이 여도·화도·웅도라는 동해안방어대를 연속시찰하며 포사격훈련까지 지도한 이유가 다른데 있지않다. 로케트발사훈련도 미본토·괌도하와이·일열도를 겨냥한...
확실한 평화의 메시지전쟁과 평화, 군사훈련과 대화제의를 병행한다. 주체적이고 변증법적이다. 최근 동해에서의 잠수함훈련·전술로케트발사시험및훈련·섬방어대시찰·해군지휘관수영능력판정훈련·섬상륙전투훈련 등 일집단적자위권행사결정에 맞춰 집중적이고 연속적으로, 목표에 명중시키며 전개됐다. 이 <싸움준비완성>이란 확실한 전쟁의...
전부 동해다북의 수는 이렇다. 시간이 지나니 분명해진다. 집단적자위권행사가능헌법해석변경 일본각의결정이 7.1에 이뤄졌다. 이 전후에 북은 뭘 했는가. 6.26새최첨단전술로케트발사시험, 6.30직전전략군전술로케트발사훈련, 6.30국방위자주평화민족대단결특별제안, 7.1직전동해안화도방어대시찰, 7.2또다시전술로케트발사훈련, 7.2직전해군지휘관수영능력판정훈련 ··· 이렇다....
<속도전> 대 속도전초점은 미일남3각군사동맹이다. 미는 이걸 중심으로 아태판나토를 만들려 한다. 그걸 목표로 아태중시전략·재균형전략도 세웠다. 말이 좋아 재균형이지, 일본군재무장이다. 즉, 재균형전략은 곧 재무장전략이다. 일정부가 7.1집단적자위권행사가능헌법해석변경각의결정을...
바닷속·땅속으로부터 발사된 전술로케트바다속·땅속에서 발사됐다. 6.30에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에 공개된 김정은최고사령관의 조선인민군전략군의 전술로케트발사훈련지도기사를 보면, 이례적으로 사진이 나온다. 땅속에서 발사되는 곳은 철저히 은폐됐다. 황토색 먼지만 나올 뿐이다. 정확히...
유라시아포위환전략의 일환유라시아포위환전략이다. 미국의 군사외교전략중 정세초점이 되고 있는 3가지가 있는데 이게 제일 포괄적이다. 유라시아포위환전략·아시아중심축이동전략·재균형전략, 모두 북·중·러를 겨냥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소련붕괴이후 미국중심의 1극체제가 본격적으로 균열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