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C
Seoul
2024년2월24일 토요일 14:08:57
Home

민족과 민중

민족과 민중이 더 가까와졌다. <대한민국족속들>이 민족에서 제외됐기때문이다. 아무래도 국가적차원에서 연구하니 상대적으로 더 설득력을 갖게 된다. 북이 이런 방향에서 연구하고있다는 신호는 오래전부터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전략과 전술

1국가는 전략이고 2국가는 전술이다. 1국가는 언제나 그랬듯이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것이다. 2국가는 처음인데 평정까지만의 전술이다. 평정이후에는 사라진다. <대한민국족속들>이 사라지면 2국가도 사라진다. 외세를 등에 업고 코리아의...

한국전의 결심

전쟁은 전쟁이다. 북도 언제나 이전쟁에 대해 결심하려면 그리스크를 감안하지않을수 없다. 가령 광주학살시에 북이 내려올지에 대한 판단같은것이다. 북은 진지하게 검토했다. 남의 인민들이 전두환무리에 의해 학살되고있을때...

1월연설의 확신

1월연설로 많은게 달라졌다. 1.15최고인민회의시정연설은 물론 12월전원회의보도의 연장이지만 그 폭과 깊이가 달라 <평정선언>이라 불릴만하다. 전쟁이 불가피하고 인민의 이익을 위해, 전쟁승리와 인명·재산피해최소화를 위해서 어쩔수 없이 전술핵을...

전술핵과 인민의 이익

전술핵이 컸다. 우크라이나전은 다시금 전격전의 결정적중요성을 밝혔다. 2년 가까이 되면서 수많은 인명·재산피해가 났다. 더욱이 코리아는 종심이 짧다. 남북양측의 수도가 가깝다. 남북의 재래식무장력도 강하다. 우크라이나와는...

선평정 후자주·민주·통일

선평정이다. 선평정 후자주·민주·통일이다. 평정은 전국차원민주다. 전국차원에서 반민(民)무리의 변란을 정리하는 민주화다. 평정은 자주·민주·통일이 아니라 자주·민주·통일의 지름길이다. 전국차원민주화가 이뤄진다고 지역차원민주화가 이뤄지는것은 아니다. 지역차원민주화에는 반파쇼민주화 외에 민중민주화의...

비평화민주

전국차원민주만 비평화다. 민주는 둘이다. 전국차원과 지역차원. 전역차원은 없다. 전국은 물론 코리아반도전체다. 북지역에서는 사회주의적민주주의가 구현돼있고 남지역에서는 초보적인 일반민주주의도 없다. 군사파시즘은 아니지만 그에 준하는 민간파시즘의 상태다....

선민주

평정은 민주영역이다. 자주·민주·통일의 기치에서 민주는 반파쇼민주화다. 즉, 남측지역이슈다. 이것을 전국이슈화하면 평정이 들어간다. 다시말해 1민족국가의 민주영역에서, 민중이 아닌 어떤 무리가 한지역을 장악하고 정부를 참칭하니 이를...

존재와 속성

<제1의적대국>과 <제1국책>은 다르다. 문장은 <대한민국을철두철미제1의적대국으로>와 <반제자주를절대불변하고도일관한제1국책으로>다. 전자는 코리아이슈고 후자는 세계이슈다. <적대국>의 <국>은 존재고 <국책>의 <책>은 속성이다. 전자는 제거해야할 적대국, 즉 존재고 후자는 반대해야할 미국의정책,...

해방과 통일이 아닌 평정

해방과 통일이 아니다. 평정이다. 해방은 민족해방이고 통일은 조국통일이다. 평정은 <대한민국>평정이다. 실천은 이론발전의 추동력이고 진리의 기준이다. 전술핵을 쓸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 관련된것들도 모두 바뀌게 됐다....

〈본아이덴티티〉 민중의 적

<냉전>이 끝나고 많은것이 변했다. 사회주의진영이 무너지면서 제국주의진영은 주적이 사라졌다. 진영의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적을 만들어야했다. 새로운 적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필요할때 일단 내부의 적을...

평정선언

왜 2국가일까. 간단하다. 전술핵때문이다. 전술핵을 써야 전쟁이 빨리 끝난다. 어차피 터질 전쟁이라면 무조건 짧아야한다. 길어지면 우크라이나처럼 된다. 코리아는 남과 북의 수도가 매우 가깝다. 그리고...

1월14일자 두보도

1.14에도 중요한 두보도가 있었다. 하나는 극초음속미사일시험발사고 다른하나는 최선희외무성의 방러소식이다. 전자는 고체연료를 이용하고 중장거리를 완벽히 타격할수 있다는데서 진일보했다는 평이다. 북이 이미사일로 미국의 태평양상 주요거점인 괌과...

1월13일자 두보도

1.13에 중요한 두보도가 있었다. 하나는 대만선거결과고 다른하나는 범민련북측본부의정리소식이다. 대만선거는 이변 없이 친미반중국 민진당후보가 당선됐다. 라이칭더는 차이잉원보다 분리독립에 적극적이다. 그결과 대만전의 가능성은 결정적으로 커졌다. 대만의...

확고한 길

동족개념을 지웠다, 큰일이다. 일단 처음있는 일이다. 남북관계가 아무리 어려워도 결코 없었던 말이다. 총참모부신년첫보도. 문자 그대로 동족이라 생각안하고 공격하겠다는, 그간 동족이라고 보며 참았는데 앞으론 안참겠다는...

전쟁의 기정사실화

기정사실화 한다는것은 이미 결정된 일로 삼는다는것이다. <조선반도에서언제든지전쟁이터질수있다는것을기정사실화>와 <언제든지무력충돌이생길수있다는것을기정사실화>, 전자는 12월전원회의보도고 12.31에 있은 주요지휘관과의담화다. 무력충돌은 전쟁의 낮은단계, 개별적 표현이지만 맥락은 동일하다. 남측의 도발에 의해 무력충돌,...

〈뮤직박스〉 진실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 일부를, 일시적으로 속일수는 있어도 전체를, 영원히 속일수는 없다. 피는 물보다 진하지만 그렇다고 거짓이 참을 이길수는 없다. 온갖 어지러운 가상이 판을 쳐도...

임박한 세계대전에 대비해 반제전선을 공고히 하고 반제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가자

임박한 세계대전에 대비해 반제전선을 공고히 하고 반제투쟁을 힘차게 벌여나가자 조덕원 코리아국제포럼코오디네이터 세계반제플랫포옴조직자 / 2023.11.18 아테네국제컨퍼런스 우리는 그리스혁명역사에서 자카리아디스의 삶과 투쟁을 주목한다. 1956.2 소련공산당20차당대회에서 흐루시초프가 현대수정주의노선을 제기하자,...

새발의 피

젤렌스키와 네타냐후, 윤석열은 같다. 파시스트로 같고 제국주의의 주구로 같다. 윤석열은 억울할수 있다. 젤렌스키만이 아니라 포로셴코도 합쳐야한다고, 젤렌스키는 자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라고 주장할만 하기때문이다. 맞다....

총체적난국

윤석열정부, 총체적난국이다. 5000억을 쓰며 호언장담한 부산엑스포유치에 철저히 실패했다. 119대 29면 <박빙>이니 <역전>이니 완전 헛소리였다. 윤석열이 하는 짓이 다 이모양이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했다. 정보도 기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