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자주와대단결을위한조국통일촉진대회준비위원회는 22일 서울시청부근에서 제6차 조국통일촉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600여명의 참가자들이 모였다.
준비위는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과 윤석열정권의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으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박한 정세가 조성되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여정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부부장의 담화를 공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김여정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부부장담화
최근 미국측은 우리가 대화에 응하지 않는다는 여론을 환기시키고 돌아가고있다.
최근 저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을 계속 목격한이후 불안초조한 미국의 심리가 그대로 반영된...
14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여정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부부장의 담화를 공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가장 적대적이며 가장 위협적인 미국의 반공화국핵대결정책을 철저히 제압, 분쇄하는것은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을 핵전쟁의 참화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11일 조선중앙통신은 최선희북외무상의 담화를 공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선희 외무상 담화
불법무도한 나토의 계단식동진으로 유럽대륙의 안보를 끝끝내 전쟁위기상황에 몰아넣은 미국이 이번에는 무고한 평화적주민들까지 위태하게 만드는 반인륜적만행을 감행하려...
10일 조선중앙통신은 김여정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부부장의 담화를 공개했다.
담화는 당일 오전 북국방성대변인이 미군의 공중정탐행위에 엄중경고를 보냈음을 밝히며 <가관은 남조선괴뢰군부패당들이 발빠르게 미군의 엄중한 주권침해사실을 부인해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미군이 또다시...
10일 조선중앙통신은 북국방성대변인담화 <위험천만한 미국의 도발적군사활동들을 주시한다>를 게재했다.
담화는 미국방부의 코리아반도작전수역에 전략핵잠수함을 진입시키고자하는 최근 결정을 규탄하며 <현 상황은 조선반도지역정세가 미국의 도발적인 군사행동으로 하여 분명히 핵충돌위기의...
9일 조선중앙통신은 일본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의 핵오염수방류계획을 규탄하는 북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국장 담화를 공개했다.
다음은 전문이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토환경보호성 대외사업국장 담화
오늘날 엘니뇨에 의한 극심한 고온현상과 자연재해로 인해 엄중한 생태학적도전과 위협에 직면한...
27일 조선중앙통신은 북외무성 리병덕일본연구소연구원명의의 글 <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를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유엔은 주권국가를 모해하는 정치모략선전마당으로 되여서는 안된다
일본이 미국, 오스트랄리아, 유럽동맹 등과 야합하여 납치문제와...
27일 조선중앙통신은 <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을 게재했다.유네스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설대표부 공보문
최근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가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있다.
미국의 유네스코재가입문제로 말하면 결코 오늘에 와서 처음으로 제기된것이 아니다.
이미 알려진것처럼...
25일 조선중앙통신은 정일현국제문제평론가 명의의 글 <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를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브릭스의 확대는 불공평한 현 국제경제질서가 가져온 필연적결과이다
얼마전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에서 브릭스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브릭스성원국들과...
21일 조선중앙통신은 정영학국제문제평론가 명의의 글 <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을 게재했다.
다음은 전문이다.도발자의 수치스러운 구걸행각
최근 미국무장관 블링컨이 중국을 행각하여 국제사회의 초점을 집중시켰다.
하루가 멀다하게 《중국위협론》을 떠들며 중국의 핵심이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