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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5일 목요일 22:10:53

통일

북 논평 〈일본은 공인된 특대형납치범죄국가〉

노동신문은 12월2일 <특대형랍치범죄를 덮어보려는 술책>을 게재했다. <최근 싱가포르를 행각한 일본수상 아베가 동남아시아의 일부 나라 수뇌자들에게 열성스럽게 돈주머니를 흔들어대며 납치문제해결에 대한 협력을 청탁하였다.>고 신문은 밝혔다. ...

북 정세론해설 〈부단히 개악되는 국가보안법〉

노동신문은 12월2일 <파쑈악법의 철페는 시대의 요구>에서 <남조선에서 <보안법>이 조작된 때로부터 70년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1948년 12월1일 일제시기의 <치안유지법>을 모방하여 조작된 <보안법>은...

북 신문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군사력 강화 강조〉

노동신문은 12월2일 <이란최고지도자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할것을 호소>를 전했다.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알리카메네이가 11월28일 이란해군지휘관들과의 상봉석상에서 적들을 견제하기 위해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할것을 호소하였다>고 신문은 밝혔다.  ...

북 〈러시아외무성, 미국 미사일강화계획 규탄〉

노동신문은 12월2일 <로씨야외무성 로중사이에 쐐기를 박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배격>을 보도했다.   <러시아외무성부상 쎄르게이럅꼬브가 11월26일 중거리·보다짧은거리미싸일철페조약문제와 관련한 특별기자회견에서 러중사이에 쐐기를 박으려는 미국의 시도를...

김정은위원장,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 현지지도

노동신문은 12월1일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현지도하시였다>를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동해지구의 수산사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북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

노동신문은 1일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 인민행열차의 기적소리>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조국강산에 메아리치는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 사무치는 그리움속에 12월의 새날이 밝아왔다. 어버이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으로 끓어번지는 인민의 마음속에 그이께서...

조중통 〈정치간상배의 불우한 운명〉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정치간상배의 불우한 운명>을 실었다.  신문은 <결국 정치리념을 뒤바꾸고 친척,친우도 배척하면서 자기를 파멸시킨 정치적적수인 친박계에 빌붙어 보수의 모자까지 쓰며 권력을 장악하려던 김병준의 꿈은 수포로...

북 〈일, 조선문화의 파괴자〉

노동신문은 30일 <일본은 조선문화의 파괴자, 약탈자(3), <합법>적으로 감행된 문화재약탈책동>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일본은 조선문화의 파괴자, 략탈자(3) 《합법》적으로 감행된 문화재략탈책동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지난날 일제침략자들이 조선의...

북 〈자력갱생의 위대한 동력으로〉

노동신문은 30일 <자력갱생의 위대한 동력으로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자>를 게재했다. 신문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가 제시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래는...

북 논평 〈제 집안의 인권문제나 해결할것〉

노동신문은 30일 논평 <제 집안의 인권문제나 해결하라>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제 집안의 인권문제나 해결하라 일본에서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끔찍한 살인범죄가 매일과 같이 발생하고있다. 지난 5일 시마네현에서 손자가...

북 정세론해설 〈국제, 11월의 정세흐름〉

노동신문은 30일 정세론해설 <월간국제정세개관,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월간국제정세개관 11월의 정세흐름은 무엇을 보여주는가 복잡다단한 11월이 흘러갔다.이달에 여러 나라들사이의 모순과 대립이 더욱 격화되였다. 중국과 미국사이의 무역전쟁이...

트럼프는 해낼거다

트럼프는 귀엽다. 어쩜 이리 귀여울까. 가만히 보면 눈망울이나 얼굴도 어린애처럼 순진하다. 속내가 훤히 다 드러난다. <승인>할때 눈을 보라. 친절하게 트위터로 확인도 해준다. 술·담배도 안한다한다....

〈신의한수〉

이젠 40%대. 문재인지지율추세에 김영삼그림자가 어른거린다한다. 뭐 당연한일이다. 경제위기·민생파탄은 문재인할아버지가 와도, 김대중·노무현이 살아와도 안된다. 증세는 본질상 사기기때문이다. 오른쪽호주머니에서 2만원을 빼내 왼쪽손에 1만원을 쥐어주는 증세복지론은 허구고...

정확히, 희박하다

방미 없이 방남 없다. 정확히, 방미 없이 방남 거의 없다, 희박하다. 방미는 북미고 방남은 북남이다. 북미는 자주고 북남은 통일이다. 자주 없이 통일 없고, 북미관계개선...

북 〈민족음악발전의 어제와 오늘,내일〉

노동신문은 29일 <민족음악발전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비낀 감명깊은 화폭>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민족음악발전의 어제와 오늘, 래일이 비낀 감명깊은 화폭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의 한 장면을 보고 세계의...

북 논평 〈비열하고 유치한 정치적음모의 산물〉

노동신문은 29일 논평 <비열하고 유치한 정치적음모의 산물>를 게재했다.  신문은 <얼마전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유엔총회 제3위원회에서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조작해냈다>며 <국제적으로 반공화국적대기운을 고취하고 대조선제재압박을 더욱 강화하며 조미협상에서 일방적인...

북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노동신문은 29일 <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정신력의 강자들을 키우시는 길에서 믿음의 구호, 투쟁의 구호 주체104(2015)년 10월 어느날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뜻깊은...

북 〈혁명의 만년재보, 청봉숙영지〉

노동신문은 29일 <혁명의 만년재보, 청봉숙영지>를 게재했다. 신문은 <혁명전통교양장소로 훌륭히 꾸려진 청봉숙영지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가슴마다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는 혁명의 만년재보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전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혁명의 만년재보 청봉숙영지 ...

북 논설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확립 위한 정치사업〉

노동신문은 29일 논설 <혁명적인 문화정서생활기풍을 세우는것은 중요한 정치적사업>을 게재했다.  신문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을 위한 투쟁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전체 인민이 높은 문화적소양과 풍부한 정서, 고상한 도덕을...

북 〈백두의 행군길〉

노동신문은 29일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를 게재했다. 신문은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며 백두의 혁명정신, 백두의 칼바람정신으로 조선혁명을 끝까지 완성하자!>고 강조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백두의 행군길을 줄기차게 이어가시며 천만의...

북 〈북변의 험한 길을 걸으시여〉

노동신문은 28일 <북변의 험한 길을 걸으시여>를 게재했다.   신문은 1959년 봄, 나선시 선봉군의 오리사에 들러 현지지도한 일화를 전했다.  ...

북 정세론해설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

노동신문은 28일 정세론해설 <븍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북남관계문제해결의 주인은 우리 민족 최근 북남관계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책동이 로골화되면서 그에 항거하는 남조선 각계의 움직임이 강화되고있다.조국통일범민족련합 남측본부,...

북 논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

노동신문은 28일 논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긍지와 자부심>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신 공화국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우리...

북 〈향만루대중식당〉

노동신문은 28일 <달라진 이름에 깃든 사연>를 실었다.   신문은 2012년 12월 12일에 실린 기사에 풍만한 향기가 넘쳐나는 집이라는 의미인 향만루식당이라는 이름이...

북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 지원열 고조〉

노동신문은 28일 <백두전역으로 달리는 애국의 마음,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대한 지원열의 고조>를 게재했다. 신문은 성, 중앙기관들에서 삼지연군꾸리기전투장에 삼지연군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많은...

북 〈후방사업을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틀어쥐고〉

노동신문은 28일 <후방사업을 중요한 정치사업으로 틀어쥐고, 성, 중앙기관 당조직들에서>를 게재했다.   신문은 5개년전략목표수행 증산돌격운동에 떨쳐나선 현재 <당조직에서는 책임일군들과 후방일군들이 후방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북 과학기술 〈석탄액화기술에 필요한 새 촉매제 개발〉

노동신문은 27일 <과학기술소식,석탄간접액화에 필요한 새 촉매제 개발>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과학기술소식 석탄간접액화에 필요한 새 촉매제 개발 여러 나라의 연구사들이 공동으로 새형의 촉매제를 개발하였다. 소개된데 의하면 활성물질의 순도가 100%이며...

북 정세론해설 〈꾸며진 〈패트리오트〉신화〉

노동신문은 27일 정세론해설 <꾸며진 <패트리오트>신화>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꾸며진 《패트리오트》신화 미국이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판매에 열을 올리고있다. 년초에 사우디 아라비아에 대한 무장장비판매를 승인하였는데 목록에는 《패트리오트》미싸일방위체계와 그 지원장비, 예비부속품들이 들어있었다. 지난 3월...

북 정론 〈당의 파견원〉

노동신문은 27일 정론 <당의 파견원>를 게재했다. 신문은 <군당책임비서는 군사업을 당적으로, 정치적으로 책임지고 조직집행하는 당의 파견원>이라며 <어느 군이 당이 바라는 높이에 제일먼저 올라서는가, 어느 군 인민들이...

북 〈훌륭한 품성-성실성〉

노동신문은 27일 <훌륭한 품성-성실성>을 게재했다.  신문은 <혁명과 건설에서 성과를 거두는가 거두지 못하는가 하는것은 그 조직자, 기마수인 일군들의 사상정신상태와 일본새에 크게 달려있다>며 <노력의 열매가 더 많아질...

북 논평 〈자기 머리로 사고할 때 제 길이 보인다〉

노동신문은 27일 논평 <자기 머리로 사고할 때 제 길이 보인다>를 게재했다.  논평은 <일본은 패망후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에 정치, 경제, 군사적으로 철저히 예속된 아시아의 미국돌격대이며 미국이...

북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노동신문은 26일 <마음을 움직이는 묘술>를 게재했다. 신문은 <능력있는 일군은 사람들의 마음을 자기 손금보듯 알고 그 마음을 움직여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폭발하게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북 사설 〈사회주의강국건설, 주체조선공민의 긍지〉

노동신문은 26일 사설 <주체조선의 공민된 긍지드높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를 실었다.   신문은 지금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이...

북 논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

노동신문은 26일 논설 <군중은 우리 당의 지반>를 실었다.   신문은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 것은 <튼튼한 대중적지반우에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북 〈3대혁명붉은기단위 당조직들의 투쟁〉

노동신문은 26일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3대혁명붉은기단위 당조직들에서>를 게재했다.   신문은 3대혁명붉은기단위 당조직들에서 자력갱생 기치, 간고분투의 혁명정신를 높이 들고 과학기술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나가기...

북 〈행복의 집, 강원도 소년단야영소〉

노동신문은 26일 <따뜻한 사랑속에 마련된 행복의 집>을 게재했다.   신문은 <위대한 당의 은혜로운 사랑속에 조국땅 방방곡곡에는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건축물들이 수풀처럼 일떠서고있다>며...

북 논평 〈미국의 추악한 속내〉

노동신문은 26일 사설 <<인권>타령에 비낀 미국의 추악한 속내를 해부한다>를 게재했다.   사설은 얼마전 유엔인권위원회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반공적색채와 자본주의부활로 사회주의를 허물기위해 <북조선인권결의안>이라는것을...

북 정세론해설 〈재침야망에 환장한 일본의 필연적후과〉

노동신문은 26일 정세론해설 <재침야망에 환장한자들이 초래한 필연적후과>를 게재했다.   신문은 일본<자위대>의 직승기가 갑자기 추락하거나 81㎜박격포탄이 주변의 도로근처에 떨어지거나 크고작은 사고들을 자주 일으키며...

북 〈민족의 자랑 조선의 국견-풍산개〉

노동신문은 25일  민족의 자랑 조선의 국견-풍산개(1)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민족의 자랑 조선의 국견-풍산개(1) 우리 선조들은 예로부터 백두산을 조종의 산으로 일러왔으며 슬기롭고 용감하며 순결하고 강의한 민족의 넋과 기상도...

북 〈그날의 적기가〉

노동신문은 25일 <행군대오에 울려퍼진 <적기가>>를 게재했다.   신문은 <그날의 <적기가>는 오늘도 우리 인민모두의 심장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으며 최후승리를 향하여 질풍노도쳐 나아가는 총진군대오에 필승의...

북 〈필승의 신념과 의지의 강자〉

노동신문은 25일 <신념과 의지의 강자들을 키우시던 나날에>를 게재했다.   신문은 <깊이 심어주신 혁명승리의 필연성>에서 불과 몇십명에 불과했던 유격대가 4년이 채못되여 몇백배로 자라났듯...

북 사진 〈첫눈이 내렸다〉

노동신문은 25일 평양에 첫눈이 내린 사진을 게재했다.

북 〈백두의 공격정신〉

노동신문은 25일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백승의 력사 빛내여가리, 남패자회의 80돐을 맞으며>를 게재했다.   신문은 일제의 조선인민혁명군에 대한 토벌이 감행되던 때에 1938년 11월...

북 〈건설의 대번영기, 인민대중제일주의〉

노동신문은  24일 <숭고한 인민사랑으로 펼쳐주신 건설의 대번영기>를 게재했다. 신문은 <인민이라는 숭고한 이름과 함께 시작되고 그 부름과 더불어 더욱 빛나는 건설의 대번영기, 바로 여기에 우리 조국의 건설의...

북 〈계급교양을 중차대한 문제로 틀어쥐고〉

노동신문은 24일 <계급교양을 중차대한 문제로 틀쥐고, 성,중앙기관 당중앙조직들에서>를 게재했다.  신문은 <계급의식은 사회주의사상에서 핵을 이루며 사회주의교양에서 기본은 계급교양이다>라며 <그 어떤 정황속에서도 혁명적원칙성과 계급적립장을 확고히 지키며 계급적원쑤들과...

북 〈김장철풍습과 우리 생활〉

노동신문은 24일 <온 나라 가정들에 민족의 향취 한껏 넘쳐난다, 김장철풍습과 우리 생활>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온 나라 가정들에 민족의 향취 한껏 넘쳐난다 김장철풍습과 우리 생활 한줄기 바람결에도...

북 정세론해설 〈헌법개악의 목적은 전쟁국가조작〉

노동신문은 24일 정세론해설 <헌법개악의 목적은 전쟁국가조작이다>를 게재했다.   신문은 <헌법개악을 그 무슨 <국가의 리상>이라는 그럴듯 한 미사려구와 련결시켜 포장, 광고하고있다>면서 <일본을...

북 〈평양제약공장개건현대화공사〉

노동신문은 24일 <평양제약공장개건현대화공사 적극 추진>을 게재했다.   신문은 <평양제약공장의 개건현대화는 단순히 의약품생산을 늘이기 위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북 〈국제사회의 찬사의 목소리〉

노동신문은 24일 <일심단결은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힘이다>를 게재했다.   신문은 <세계 여러 나라 단체들과 출판보도물들도 수령, 당, 대중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그 위력으로...

북 사설 〈당규약상의 요구대로 생활하여야〉

노동신문은 23일 사설 <당원들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당원들이 당규약의 요구대로 사업하고 생활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오늘 우리 앞에는 당의...

북 〈한없이 따사로운 행복의 요람〉

노동신문은 23일 <한없이 따사로운 행복의 요람>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한없이 따사로운 행복의 요람 오늘 이 땅우에 솟아난 창전거리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현대적인 거리의 살림집들에서는 평범한 교원,...

조중통 〈고귀한 칭호〉

조선중앙통신은 21일 <고귀한 칭호>를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고귀한 칭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강도를 찾으신 주체90(2001)년 12월 어느날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날 저녁 도의 모범적인 녀성일군들을 위하여 뜻깊은 좌석을...

북 〈큰 긍지와 자랑〉

노동신문은 23일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끝없는 인민의 긍지>를 게재했다.   신문은 <나라와 민족의 가장 큰 긍지와 자랑은 어디에 있는가>면서 <우리...

조중통 〈대세에 도전하는 여론날조행위〉

조선중앙통신은 22일 <대세에 도전하는 여론날조행위>를 실었다. 신문은 <최근 남조선의 보수언론들이 대세의 흐름에 도전하는 여론날조행위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면서 <외세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비롯한 모략군들이 던져주는 허황하기 짝이 없는...

조중통 〈청년동맹조직들,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 진행〉

조선중앙통신은 22일 <영웅청년의 기상과 본때로 증산돌격투쟁의 돌파구를 힘차게 열어나가자, 기간공업부문 공장, 기업소청년동맹조직들 호상간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 진행>을 실었다. 신문은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된 사회주의경쟁선포모임에서 <사회주의경쟁요강이 발표되고...

북 〈철령아래 사과바다〉

노동신문은 22일 <청춘과원이 전하는 이야기>을 게재했다.   신문은 2008년 5월 고산과수농장 일화를 전하면서 <과일생산경쟁의 불길, 여기에는 인민들에게 더 많은 과일을 먹이시려는 위대한...

북 사설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

노동신문은 22일 사설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는 우리 당의 일관한 방침>을 게재했다. 사설은 <체육은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과시하는 중대한 사업이다.>며 사회주의사회에서 체육은 인민대중을 위한 사업으로...

북 〈누구나 혁신자가 되도록〉

노동신문은 22일 <누구나 혁신자가 되도록>을 게재했다.   아래는 전문이다. 누구나 혁신자가 되도록 이 땅 그 어디서나 집단적혁신의 열풍이 세차게 일고있다. 경제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서로...

북 〈일군의 특질-분발심〉

노동신문은 22일 <일군의 특질-분발심>을 게재했다.  신문은 분발심은 승리의 신심에 넘쳐 비약적인 발전을 지향하는 굳은 결심의 발현이며 <오늘 일군들의 분발심문제는 사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와도 같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 〈집단적경쟁열풍〉

노동신문은 22일 <집단적경쟁열풍이 온 나라에 차넘치게 하시여>를 게재했다.  신문은 <사회주의경제건설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는 이 땅 그 어디에서나 비약의 숨결이 나래치고 새로운 기적들이 창조되는 공장, 기업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