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25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조,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지난 11일 오전11시 서울시교육청 단식농성장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15일동안 집단적인 단식농성을 계속했다. 단식과정에서 4명이 실신해 쓰러졌고...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6일로 647일째를 맞이했다. 6일에도 어김없이 많은 시민들이 소녀상농성을 응원하며 여러 간식을 지킴이들에게 전했다.소녀상지킴이는 <매번 다녀가는 시민들의 응원에 더 힘이 난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646일째를 맞이했다. 추석연휴기간 소녀상농성장에는 지킴이들이 춥지는 않은지, 힘들지는 않을지 등을 걱정하고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소녀상지킴이는 <휴일을 맞아 정말 많은...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4일로 645일째를 맞이했다. 4일은 소녀상농성과 함께 1303차 수요집회가 진행됐다. 수요집회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김복동할머니는 <정부는 정부의 일을 하라, 우리는 우리의 우리의 일을...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일로 644일째를 맞이했다. 3일 소녀상농성장에는 추석맞이 매듭인형만들기가 진행됐다. 추석을 맞아 가족단위로 오가는 많은 시민과 어린아이들이 끊임없이 함께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추석때...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643일째를 맞이했다. 추석연휴로 시작된 2일 소녀상농성장에서는 소녀상지킴이들의 윷놀이가 진행됐다. 소녀상지킴이는 <추석연휴에 소녀상을 지키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다. 전쟁이 아닌...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월1일로 642일째를 맞이했다. 1일 소녀상농성장은 비가 오는 날씨에도 지킴이들에게 간식과 물을 전달하는 시민들이 오갔다.소녀상지킴이는 <항상 음료 등을 전달하며 응원의 말을...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639일째를 맞이했다. 28일 소녀상농성장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장에 매번 식수를 주tl는 고마운분이 계셔서 농성장에 물이 마를 날이...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638일째를 맞이했다. 28일 소녀상농성은 1302차 수요집회외 함께 진행됐다. 수요집회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은 한가위를 맞아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전달되는 <소망한마디>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6일로 637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을 응원하는 마음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소녀상지킴이들은 명절을 앞두고 있지만 소녀상농성은 쉴 수 없다. 내일 수요시위와...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4일로 635일째를 맞이했다. 24일 소녀상지킴이는 <소녀상농성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우리의 투쟁이 모두에게 큰울림으로 다가갈 것이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멈추지않겠다.>고 전했다.*기자제휴 :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3일로 634일째를 맞이했다. 23일 소녀상지킴이들은 <촛불승리! 한일합의폐기!> 토요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소녀상지킴이들은 <현 정부에게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당사자의 말처럼 촛불로...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633일째를 맞이했다. 22일 소녀상농성장에는 시민뿐만아니라 호주, 일본, 미국 등 각국에서 소녀상을 보기위해 직접 찾아온 외국인들이 다녀갔다.소녀상지킴이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은 전세계가 함께...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인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1일로 632일째를 맞이했다. 21일 소녀상농성장에는 물과 간식을 주며 응원하는 많은 시민들이 다녀갔다.소녀상지킴이들은 <이제 새벽엔 많이 추워졌지만 우리는 날씨에 불평하지 않는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0일로 631일째를 맞이했다. 20일은 1301회 수요집회가 진행됐다. 수요집회에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김복동할머니는 <통일을 해야 우리가 전쟁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결국 전쟁이...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9일로 630일째를 맞이했다. 19일 소녀상농성장에는 갑작스러운 소나기가 왔으나 많은 시민들이 응원과 지지차 방문했다.소녀상지킴이들은 <수요집회가 있는 내일 많은 사람들이 오기를 바란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628일째를 맞이했다. 18일 소녀상농성장에는 일본신문사가 방문해 소녀상농성이 언제까지 지속되는가, 어떤 목적으로 하는가 등을 취재했다.소녀상지킴이들은 <아직은 날씨가 많이 덥다.>며 <한일합의폐기되는...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628일째를 맞이했다.
18일 대학생공동행동에 속한 희망나비는 안양시민축제에 참가해 전세계1억인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소녀상지킴이대학생농성을 알렸다.
소녀상농성장에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증언을 기록하기 위해 시집이나 책을 출판하고 있는 일본인들이 방문해 지킴이대학생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지금의 전쟁위기를...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627일째를 맞이했다.
17일 평화의소녀상에는 고김관홍잠수사의 아내가 방문해 분홍색 장미꽃을 선물했다. 이를 지켜본 지킴이대학생은 <세월호진상조사가 아직도 난항을 겪고있다. 학살의 진실이 밝혀지기 위해 끝까지 행동해야겠다.>고 말했다.
이날 지킴이들은 <전쟁반대!...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62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에는 성동고등학교학생들이 방문해 지킴이대학생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에 감사.>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과로사OUT공동대책위원회가 발족했다. 민주노총, 과로사예방센터,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등 30여개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은 12일오전11시30분 서울 중구 프란체스코회관211호에서 <과로사OUT공동대책위원회 발족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발족선언문을 통해 <OECD최장의 노동시간, 자살률을 기록하며 과로로 죽고 자살하는...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1일로 62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그동안 받았던 선물들에 대해 <큰 선물을 받고 이토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겨운 시간을 갖게 한것은 단지 선물만이 아니라 보답을 바라지 않는 선한마음에서 나오는게 아닐까.>고 질문을 던지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0일로 62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촛불승리! 한일합의폐기!> 토요투쟁을 힘차게 전개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전쟁이라는 참혹한 상황 속에서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과 같은 피해자가 생겼고 아이들과 강제로 징용된 사람들까지 피해는 우리들과 같은 민간인들이 가장 많이 받았다.>며 <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라는 끔찍한 일이 일어나선 안된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9일로 620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정상으로 되돌리는 길에 함께하자.>며 <그 길에 함께하는데에 인생의 보람을 느끼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 : 21세기대학뉴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비스연맹,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등은 11일오전11시 민주노총15층교육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 정규직전환심의위 결정을 강력규탄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전환률2%, 문재인정부는 교육분야 비정규직, 정규직화제로를 결정했다.>며 <당연 전환대상이었던 유치원방과후과정강사와...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61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오늘 광화문에서 언론정상화를 위한 대규모집회와 전쟁을 막기위한 집회기자회견이 열렸다>며 <소녀상을 지키며 지킬건 지키고 되돌려야할 것 반드시 되돌리자고 다짐한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61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성주소성리에 사드배치가 완료되고, 갈수록 전쟁의 위기가 더해지며 이땅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불안이 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쟁을 부르는 사드는 즉각 철거돼야 한다.>고 전했다.
21세기대학뉴스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616일째를 맞이했다. 최혜련공동행동대표의 노숙단식농성은 7일째로 마지막날을 맞았다.
소녀상지킴이들은 최공동행동대표의 단식농성기간동안 하기로 한 <일일집회>를 마지막으로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대학생지킴이는 <전쟁이나면 결국 그 피해자는 우리다. 더이상 가해자도 피해자도 있어선 안된다.>며 <한반도에서 전쟁연습이 시작된 이래로 문제해결과는 점점 멀어지기만 했다.>며...
KBS본부·전국언론노조MBC본부는 4일 <공영방송정상화·경영진사퇴>를 위해 연대파업에 들어가며 KBS노조는 7일부터 파업한다고 밝혔다.
200여명의 MBC노조·기자·PD·아나운서들은 1일 서울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4회 방송의 날> 행사장에서 퇴진촉구피시시위...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1일로 611일째를 맞이했다. 최혜련공동행동대표의 노숙단식농성은 2일째로 접어들었다.
대학생공동행동은 이날부터 최혜련대표의 노숙단식농성이 끝날때까지 일일집회를 하기로 했다.
이날 일일집회는 여는공연 <바위처럼>으로 시작됐다.
첫발언을 맡은 충북희망나비대표는 <일본정부는 사죄할 마음을 갖긴 커녕 군국주의야욕을 계속해서 드러내고 있다. 전쟁정세를 틈타 자위대를 확대시키는 것은 물론, 한반도지배야욕까지 보이고...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60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들은 28일 별세한 일본군성노예제피해자 하상숙할머니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을 올렸다.
지킴이대학생은 <더 이상 한일합의폐기를 미룰 수 없다. 더 힘내서 농성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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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8일로 608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대학생은 <12·28 한일합의가 폐기될 때까지, 소녀상이 이땅에 발을 딛을 때까지 우리의 농성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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