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일로 1282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수요집회는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동일한주제로 가장 오랫동안 한 집회이다. 하지만 아직도 공식사죄 법적배상은 되지 않고 있다>며 <일본군성노예제문제를 비롯한 일제강점기때 저질렀던...
10만여명이 파업에 돌입한 공공부문비정규직노동자들은 3일 오후 서울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한 노동자대회에서 3일간 총파업을 선언하며 비정규직철폐·차별해소·처우개선 등을 촉구했다.
이날 총파업에는 <비정규직철폐>머리띠를 두르고 <비정규직없는 세상>·<차별없는 세상으로>손피시를 든 △학교급식노동자 등...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일로 1281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강제징용징병배상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경제적으로 보복을 하는것은 역사를 뉘우치지 않는것이다>라며 <남북미 정상이 만나 평화를 이야기 하는 이 시점에 아베정부의 경제규제정책은 동북아평화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29일 토요일 <매국적한일합의폐기!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 소녀상농성 1278일차 토요투쟁을 진행했다.
토요투쟁참가자들은 <일본정부 공식사죄·법적배상 즉각이행>, <매국적 한일합의 즉각 폐기>,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 해결>, <평화헌법개정 침략전쟁획책 아베정권 규탄>, <민족차별화 정책 즉각...
지킴이들은 29일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해결! 친미분단수구악폐 철저청산! 아베정부군국주의부활책동 강력규탄! 미일북침전쟁연습 즉각중단!> 구호피시를 들고 소녀상옆에서 278일째 일인시위를 전개했다.낮에는 인사동에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남녀노소를 가릴 것 없이 많은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