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민주일반연맹은 30일 오전 청와대분수대앞에서 <이재갑고용노동부장관이 방문해야 할 곳은 자회사가 아니라 톨게이트요금수납원농성현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갑장관은 1400여명의 해고자를 낳은 톨게이트사태해결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으면서 자회사를 설립한 곳을...
28일 실업유니온·영세유니온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노동자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비정규직철폐! 비리재산환수!> 천막농성을 151일째 진행했다.
이들은 농성장앞에서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씩 실업수당 지급하라!>,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 환수하라!>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도 비가 내렸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27일로 1306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더운 날씨에도 서명운동을 하고 농성을 이어가는 것은 아직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때문>이라며 <일본이 일제강점기때의 역사를 사죄하지 않는다면 미래지향적 한일관계는...
27일 실업유니온·영세유니온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노동자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비정규직철폐! 비리재산환수!> 천막농성을 150일째 진행했다.
이들은 농성장앞에서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씩 실업수당 지급하라!>,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 환수하라!>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비가 내렸다.
국가보안법철폐긴급행동은 27일 오후3시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국가보안법71년, 친일친미군사독재와 함께 한 그 숨통을 이제 끊어버리자!>고 밝혔다.
또 <남북통일의 걸림돌,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국가보안법은 반민족반민주반인권악법이다!>, <민족에 대한 범죄악법, 국가보안법...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월 26일로 1305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45년 광복되었지만 피해할머니할아버지들은 아직도 해방되지 못했다>며 <우리는 "죽더라도 일본에게 사죄받고 죽을것"이라는 피해자들의 외침을 잊을 수 없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26일 실업유니온·영세유니온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노동자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비정규직철폐! 비리재산환수!> 천막농성을 149일째 진행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이들은 농성장앞에서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씩 실업수당 지급하라!>,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 환수하라!>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보건의료노조영남대의료원지부는 <<노조탄압진상규명! 원직복직!>고공농성20일째를 전개중인 두 여성노조원들의 안전을 위해 시설물보강을 촉구했다>며 <사측이 이를 거부하자 김진경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옥상에서 비를 맞으며 밤부터 항의농성한 끝에 안전조치약속을 받아냈다>고 20일 밝혔다.
19일...
전교조서울지부는 6월5일~7월10일 서울초·중·고교사2252명을 대상으로 <학교관리자 갑질실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756건갑질사례를 14일 공개했다.
지부는 <서울시교육청은 대면결재와 구두결재강요를 금지하고 학교관리자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하라>고 밝혔다.
또 <상식에 어긋나는 갑질을 저지른 관리자를 조사해 인사조치하라>고 촉구했다.
지부는 <응답한 교사들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