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C
Seoul
2022년1월21일 금요일 8:48:13
Home영화・영화제

영화・영화제

〈2021.2 항쟁의기관차〉 〈심장에남는사람〉 전진동력

자본주의는 죽음의 체제다. 사람들은 하루하루 살기위해 고투한다. 살기 위해 일하고 이일을 위해 공부한다. 이과정에서 낙오하면 죽는다. 일자리를 잃으면 거리에 나앉는다. 자신만이 아니라 가족까지 굶는다....

〈2021.1 항쟁의기관차〉 〈조선의별〉 자유

1991년이면 서슬 퍼런 군사통치때다. 파시즘이 다른 게 아니다. 대부분의 변혁운동가들이 비합으로 활동했다. 어느날 누군가의 자취방에 은밀히 모였다. 절반은 노동자, 절반은 인텔리였다. 인텔리출신 운동가들이 어렵게...

〈2020.12 항쟁의기관차〉 〈국가부도의날〉 끝나지않은 위기

1997경제위기를 <IMF위기>라고 부른다. 심지어 <IMF경제신탁통치>라고도 부른다. <신탁통치>에 빗대야할정도의 성격과 규모의 사건이어서다. 여기서 초점은 IMF(국제통화기금)다. 이를 두고 일종의 <위기대응기금>으로 좋게 봐주는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금융자본집단의...

〈2020.11 항쟁의기관차〉 〈인민이너를아는가〉 어미새이야기

어린시절 어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는 평생 기억된다. 어머니에게서 청개구리이야기를 들으면 어머니말, 가르쳐주고이끌어주는이의말을 잘 들어야겠다는 교훈을 늘 잊지않는다. 한어머니가 어린아들에게 <어미새>이야기를 해줬다. 비바람을 뚫고 모이를 구해와...

〈2020.10 항쟁의기관차〉 〈생의흔적〉 일

죽으면 일이 남는다.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100년을 살기 어렵다. 이중 일할수 있는 시간은 30~40년정도다. 삶이자 죽음이다. 살아가며 일을 하고 죽어 이일을 남긴다. 후대는 그사람을...

〈2020.9 항쟁의기관차〉 〈이름없는영웅들〉 천연색DVD

북에서 <새세기>자가 들어간 혁명을 매우 중시하는데 그래선지 몇개 없다. 새세기산업혁명과 새세기교육혁명, 그리고 새세기영화혁명이 대표적이다. 새세기란 컴퓨터를 이용한 자동화의 과학기술시대를 말한다. 이<3개의혁명>에는 첨단과학기술이 필수인것이다. 문학이...

〈2020.8 항쟁의기관차〉 〈밀정〉 선택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나의 운명을 결정하는데서 결정적인 물음이다. <나라잃은군인>에게 길은 분명하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군인답게 싸우고 군인답게 죽는 오직 하나의 길이다. 내가...

〈2020.8 항쟁의기관차〉 〈암살〉 처단

안다는것은 중요하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앎은 때로 결정적이다. 삶의 방향을 정하고 운명을 좌우한다. 앎은 과학이다. 이는 단순히 수단만을 의미하지않는다. 오히려 목표가 보다 중요하다. 어떤 목표를...

조선의 시인

<시인조기천> 조선의 시인 2001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역사적인 러시아방문중에 있었던 일이다. 한 안내인이 조기천의 1930년대 고리키사범대학의 성적증을 보여주며 <조선의마야콥스키>라고 평가했다. 마야콥스키는 레닌의 서사시를 쓴 대표적인 혁명시인이다. 당시...

불가능한 길

불가능한 길 <파리, 텍사스> <파리, 텍사스>. 이름부터 범상하지 않다. 우선 <파리>부터 희한한 말이다. <빠히>라는 프랑스어발음도 아니고 <패리스>라는 영어발음도 아니다. 이 <파리>와 <텍사스>의 조합은 더 희한하다....

기만과 인내

기만과 인내 기만도 다양하다. 의미도 가치도 다 다르다. 전쟁시 적을 속이는 기만은 전술에서 기본이다. <손자병법>도 처음에 병자궤도(兵者詭道)를 가르친다. 병법의 요체는 기만술이다. 기만술의 가치는 누구를, 무엇을...

이해와 공감

<쏘리,위미스드유> 동정은 사람다운 감정이다. 상대방의 처지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 사람에게만 있어서다. 자본주의가 심화될수록 사람은 기형화된다. 상대방의 처지를 외면하는것이 기본이 된다. 아니 외면하기 이전에 이해의 여지부터 남겨두지않는다....

영원한 삶

<히든라이프>  <히든라이프>는 평범한 삶에 비범한 신념을 다룬 영화다. <히든>에는 <평범하면서도비범한>이라는 변증법적 이치가 담겨있다. 2차대전당시 오스트리아에서 농사를 짓다 징집된 예거슈테터는 군인선서를 거부하다가 결국 사형을 당한다. 카톨릭신자인 한 평범한...

<기생충>     질문이 많으나 잘 엮여있다. 세부가 강하고 중심은 분명하다. 실제 우리가 궁금해하는 절박한 문제를 다루니 공감도 기여도 크다. 그 문제의 근원을 안다. 그러니 답도 안다....

72회 깐느국제영화제 … 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

25일 72회 깐느국제영화제 폐막식이 있었다. 깐느영화제는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에 1등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text-align: justify; font: 10.0px Helvetica} △ 황금종려상 봉준호 <기생충> p.p1...

72회 깐느국제영화제 〈악인전〉상영

22일 깐느국제영화제에서 <악인전>이 상영됐다. <악인전>은 비경쟁작 미드나잇 스크리닝부문으로 깐느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었다가 살아난 조직폭력배보스와 범인을 잡기위해 그와 손잡은 강력반 형사, 타협할 수 없는...

[사진] 깐느국제영화제 9일차

22일 깐느국제영화제는 9일차를 맞이했다.

독데이, 투쟁을 다룬 4편의 다큐멘터리 선보여

72회깐느국제영화제에서는 21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독데이(Doc Day)가 진행됐다. 먼저 4편의 다큐멘터리영화가 소개됐다. 시리아·영국의 합작다큐멘터리인 <사마를 위하여>는 여성의 관점에서 본 전쟁에 대한 기록영화다. 와드알-카테브가 딸 사마에게...

[사진] 깐느국제영화제 8일차

21일 깐느국제영화제는 8일차를 맞이했다. 이날 쿠엔틴타란티노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헐리우드>와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봉준호감독의 <기생충>은 72회깐느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사진] 깐느국제영화제 7일차

20일 깐느국제영화제는 7일차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