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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4월20일 토요일 2: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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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보수대연합〉은 이전투구의 서막일뿐

9일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중도보수대통합을 위한 제2차정당시민단체대표자연석회의>에서 6가지통합원칙에 대해 합의했다. 회의에는 자유한국당대표로 국회의원 이양수와 새로운보수당대표로 국회의원 정병국이 참여했다. 합의문에는 <문재인정권에 반대하는 중도보수>의 대통합을 내걸고, <탄핵이...

이미 사망선고를 받은 황교안

자유한국당에서 황교안의 퇴진을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되고있다. 연동형비례제·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법안들이 통과되자 여상규의원은 <한국당과 지도부 매우 무기력>, <황대표와 심재철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책임져야>한다고 지도부총사퇴를 주장했다. 김세연의원도 불출파선언을...

광신도 황교안과 〈좀비〉 자유한국당은 하루빨리 청산돼야

자유한국당 황교안이 극우종교와 결탁해 전개하는 망동에 당내에서조차 외면받고있다. 20일 한 당직자는 <브레이크 걸때가 됐다>, <과연 시대정신에 맞는 길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황교안을 대놓고...

자유한국당 2중대 〈국민통합연대〉의 말로는 뻔하다

최근 <국민통합연대>가 출범했다. <국민통합연대>는 전자유한국당의원 이재오·최병국, 이명박정부때 대통령실장이었던 정정길 등이 중요직책을 맡고있고 전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 자유한국당의원 김무성이 참여하는 등 친이명박계가 모여있다. 누가 봐도 총선용인 <국민통합연대>를...

황교안발악강도와 자유한국당침몰속도의 정비례법칙

최근 자유한국당당직자가 <장외집회로 총선승리한다고 믿나>며 당대표 황교안에 대한 날선 비판을 했다. 당직자는 <1년 안되는 시간동안 계속되는 장외집회로 진정 지지율을 올리고, 나라를 바로 잡고, 총선승리를...

문재인정부의 완벽한 굴욕외교

18일 <문희상안>이 국회발의됐다. <문희상안>은 재판승소한 강제징용피해자들에게 재단에서 <위자료>를 지급할 경우 전범기업의 배상책임을 <대위변제>시키며 <재판상 화해>가 된 것으로 명시한다는 것이다. 재단은 남일간 기업기부금과 민간성금, <화해와치유재단>의...

하루빨리 청산해야할 황교안·자유한국당의 국회난동

자유한국당의 미친난동이 계속되고있다. 16일 시위대를 선동해 국회난입을 시도했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현저하게 막고있다>고 황당한 망언을 내뱉었다. 불과 8개월전 민주노총의 국회진입투쟁때는 <민노총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미군은 환경오염 모두 배상하고 모든 미군기지 반환해야

11일 임찬우미군기지이전지원단장은 <제200차주한미군지위협합동위원회에서 한미양측은 오염 정화책임과 주한미군이 현재 사용중인 기지의 환경관리강화방안, SOFA 관련 문서의 개정가능에 대해 협의를 지속한다는 조건하에 4개기지 즉시 반환에 합의>고 전했다....

살인귀 전두환을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은 해체돼야

12일 전두환이 12.12군사쿠데타기념호화오찬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임한솔정의당부대표의 말에 따르면 전두환은 정호용·최세창 등 군사쿠데타세력들과 1사람당 20만원상당의 고급요리를 즐기며 12.12쿠데타40주년을 <기념>했다. 특히 <알츠하이머병>이라던 전두환의 목소리가 가장...

민주주의는 자유한국당을 딛고 전진한다

13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불법으로 점철한 패스트트랙법안을 상정하는 일은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가겠다는 못된 선언>이라고 강변했다. 황교안은 <무기한 농성>을 선언하며 <민주주의를 무너뜨리려면 나를 밟고...

파행정당 자유한국당해산은 온민중의 요구

29일 청와대게시판에는 자유한국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자유한국당은 199건의 안건을 표결하는 본회의를 <필리버스터>라는 명목하에 방해하고있다>며 <삭발투쟁하는 사람들을 우습게 만드는 삭발을 강행하고 디톡스수준으로 단식하고 세살배기아이처럼...

망언대사 해리스 당장 추방해야

지난 9월 주남미대사 해리스가 <문대통령이 종북좌파에 둘러싸여있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다. 지소미아파기가 결정된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나온 망언이었다.  민주당은 <여태 대사들 만나봤어도...

매국협정인 지소미아 당장 파기해야

22일 남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이 파기를 앞두고 어처구니없게 유예됐다. 문재인정부는 <협정종료통보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했다>, <일본측의 3개품목수출규제에 대한 WTO제소절차를 정지시키기로 했다>며 지소미아파기결정을 번복했다. 산케이신문은 <거의 일본의 퍼펙트게임이었다>, <지소미아종료결정중지뿐만 아니라...

인권유린당 자유한국당에게 돌아올 것은 파멸

14일 유엔총회산하3위원회는 <북인권결의안>을 채택했다. 중국·러시아·베네수엘라·쿠바 등은 인권결의채택에 반대입장을 보였다. 남코리아주유엔대표부는 <북인권결의안>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하지 않으며 <현재의 한반도정세 등 제반상황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참여하지 않은 것>이라 밝혔다. 김성유엔주재북대사는...

〈좀비당〉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해야

17일 자유한국당의원 김세연이 총선불출마선언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은 존재자체가 역사의 민폐>, <생명력을 잃은 좀비같은 존재>라고 꼬집었다. 이어 감수성·공감능력·의사소통능력이 부재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대의를 위해서 우리 모두 물러나야...

자유한국당의 몰락을 촉진하는 황교안의 정치쇼

자유한국당이 <장외투쟁쇼> 2막을 시작했다. <조국정국> 당시 광화문집회로 얻은 반짝인기에 고무된 자유한국당지도부가 이번엔 공수처법·선거법개정안을 저지하겠다며 국회밖으로 나돌고 있다. 해당법안을 <좌파독재>로 규정하고 총선전 수구대통합여론전에 집중하겠다는 심산이다....

지도부의 무능으로 파멸의 벼랑끝에 서있는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황교안·나경원체제 균열이 가속화되고있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향한 설화의 중심에 서있는 원내대표 나경원이 심은 내분의 씨앗이다. 온민족·민중에게 <토착왜구당>으로 낙인찍히는데 한몫한것도 모자라 뭐묻은 개가 겨묻은 개...

천인공노할 황교안과 그 무리들의 반역음모

박근혜탄핵직후 작성된 기무사의 <전시계엄및합수업수행방안>문건이 폭로되자 비난여론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문건을 폭로한 임태훈군인권센터소장은 기자회견에서 <기무사계엄령문건의 원본을 입수했다>며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이었던 황교안 등 주요인사간에 군개입논의가 오갔을 가능성을...

파멸의 속도를 재촉하는 어리석은 야합

21일 바른미래당의원 유승민은 12월 탈당을 선언하며 <박대통령 탄핵을 역사의 판단에 맡기고 책임논쟁을 중단>하자며 자유한국당과 통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유승민의 회동제안에 <필요하면 만날...

민심의 역풍을 맞을 망언망동집단

9일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의 <문재인하야2차범국민대회>에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이 참석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이자 <투쟁본부>대표인 전광훈은 <서초동촛불은 홍위병>이라 막말하고 문대통령에 <내란선동죄 적용해 현행범으로 체포>해야 한다고 진짜 내란선동을 했다. 뿐만아니라...

촛불민심을 항쟁으로 격분시키는 심각한 자해소동

3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문재인정권의헌정유린중단과위선자조국파면촉구광화문규탄대회>에서 <조국을 지키기 위해 국정을 파탄내고있다>, <안보도 무너뜨리고있다>며 문정부를 음해했다. 검찰개혁에 대해 <검찰수사권을 마비시키려는 것>, <자기들 비리를 덮으려 하는 것>이라고 왜곡했다....

자유한국당을 끝장낼 황교안의 탐욕과 망동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28일 <조국파면촉구>집회가 열린 대구에서 <이 정권을 법정에 세우고 교도소에도 보내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대선에서도 승리해야 한다>며 집권야욕을 드러냈다. 또...

종말이 가까와오는 정치소인배들의 당

자유한국당의 내분이 갈수록 격해지고있다. 자유한국당전대표 홍준표는 페이스북에서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과 원내대표 나경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홍준표는 <더이상 버티면 추해진다>며 선거법개정을 막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온 <장외투쟁>과 조국법무부장관의...

유엔사 해체할 때

보도에 따르면 미군은 지난달 <후반기연합지휘소>전쟁연습에서 유엔군사령부의 권한을 확대할 것을 강요했다. 예정대로 전시작전통제권이 전환될 경우 현재의 직위가 바뀌어 미남연합사사령관을 남에서 맡게되고 부사령관은 미가 맡게 된다....

〈제2의새누리당〉은 실패한다

지난 27일 <보수통합>을 주창하는 <통합과혁신준비위원회>는 <대한민국위기극복대토론회>에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 황교안·안철수·유승민·오세훈·원희룡·김병준·홍준표 누구도 홀로 서기로는 미래가 없다>며 야합을 종용했다. 자유한국당대구시장 권영진은 <탄핵책임공방을 중지하고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며 이른바...

치명적 대가를 치르게 될 아베정부와 자유한국당

24일 일총리 아베는 지소미아파기로 일군국주의화에 제동이 걸리자 <미요청에도 지소미아파기한 건 선을 넘은 것>이라며 남정부를 강박했다. 더해 일외무상 고노는 27일 <한국이 역사를 바꿔쓰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파멸을 앞당기는 황교안의 대권야욕

18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이른바 <장외투쟁>재개를 선언했다. 황교안은 <국민의 경고를 문재인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오는 24일 광화문에서 구국집회를 열겠다>며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구체적 방안도 없었고,...

파멸을 재촉하는 나경원의 망언퍼레이드

6일 자유한국당원내대표 나경원의 <우리일본>발언에 대한 논란이 거세다. 그러자 나경원은  <친일로 매도되는 것 억울>·<단지 습관>이라고 해명하는 한편 자신에 대한 비판댓글에 170여명을 고소하는 것으로 맞대응했다. 나경원은...

남일군사정보보호협정부터 즉각 폐기해야

7일 일본방문중인 미국방장관 에스퍼는 <군사적 측면에서 기밀공유를 위해 체결한 남일군사보호협정(GSOMIA)의 틀을 유지해 줄 것>을 아베정부에 주문했다. 이는 지난 7월 미국을 방문한 남측 외교부대표단에게 <지소미아가...

트럼프의 강박과 우리민중의 분노

7일 미대통령 트럼프는 방위비분담금증액에 대해 <지급규모를 더 늘리기 위한 협상을 시작>했다며 <우리는 3만2000명의 주남미군이 있고, 82년동안 그들을 도와주고 있는 중>·<우리는 사실상 아무것도 얻은 것이...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의 파멸은 확정적

6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경북영천지역주민간담회에서 <미사일을 쏘는 사람들과 어떻게 경협을 한다는 말이냐>고 망말했다. 이미 지난 4월 <개성공단 등 남북경협을 앞세운 제재완화는 결국 북한이 원하는 것부터...

트럼프정부의 파멸을 촉진하는 북침전쟁연습

5일 미남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됐다. 보도에 의하면 <한반도유사시에 대비한 지휘소연습방식의 연합위기관리연습을 시작으로 보름가량 진행>되며 남코리아군의 <전시작전통제권행사능력을 검증하기위한 연습>이라고 한다. 지난3월 키리졸브연습을 대체한 미남합동군사연습처럼 이번 연습도 프리덤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이미 예정된 아베정부의 파멸적 최후

2일 아베정부는 남을 <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하는 수출무역관리령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28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아베정부는 <백색국가에서 한국을 제외하는 시행령개정의견공모에 4만666건이 들어왔고, 90% 이상이 찬성>했다는 명분을 들며 <이번...

더이상 미룰수 없는 〈토착왜구당〉 자유한국당의 해체

자유한국당의 친일망동에 격노한 민심이 걷잡을수 없이 번지고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은 자신들의 친일행각을 뒤집어씌우려는 터무니 없는 막말을 내뱉고있다. 원내대표 나경원은 <문정부야말로 신친일파>라며 그 근거로 <저성장에 오랫동안...

일본의 망동을 조종하는 미국, 조장하는 자유한국당

18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문정부가 주최한 5당대표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한 공동대응에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반일규탄행동을 가로막았다. 황교안은 일본의 경제보복규탄국회결의문채택에 혼자만 응하지 않았으며 피해상황에 대비하는 법적·제도적...

파멸을 재촉하는 적반하장 아베정부와 친일매국 자유한국당

일본이 반도체부품수출규제를 하며 남에 경제보복을 자행해 반일감정이 치솟고있다. 일총리 아베는 작년 남코리아대법원의 강제징용배상판결에 반발하더니 판결에 따라 전범기업들의 재산을 압류하자 경제보복에 나선 것이다. 특히 아베는 ...

망언망발과 횡설수설로 제무덤을 깊게 파다

6월30일 전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동이 진행됐다. 미대통령 트럼프가 당초 <2분동안 만나는 게 전부>라고 말했던 것과는 달리 53분간 단독회담이 진행돼 사실상 3차북미정상회담으로 진행됐다. 회담전...

〈성추문당〉 자유한국당의 추태와 몸에 밴 황교안의 망발

자유한국당여성위원회행사에서 벌어진 <엉덩이춤>이 연일 구설수에 오르고있다. 여성당원들이 등돌린채 바지를 내렸으며 속바지에 <한국당승리>글자를 새겨 엉덩이를 흔드는 추태를 장기자랑이라며 벌인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아무런...

극우포퓰리즘으로 자기무덤을 더 깊게 파다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의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차별적 막말로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황교안은 부산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외국인노동자를 <우리나라에 기여해온 것이 없다>고 무시하며 <똑같은 임금수준을 유지하는건 공정하지 않다>는 등...

노동자·민중을 격분시키는 자유한국당의 망동

최근 자유한국당이 노동권을 말살하려는 반민중적 입법에 매달리고있다. 이들은 최근 <파업시 대체근로허용>, <사업장내 모든시설 점거금지>, <부당노동행위형사처벌폐지>을 주요골자로 하는 노동조합법·파견법개정안을 발의했다. 또 <정부가 노조의 단체행동중지·해산을 명령할...

황교안을 구속하고 자유한국당을 해체해야

지난달 23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철원의 감시초소철거현장에 방문해 <국방시스템들이 무너지지 않도록 유념해야>, <군과 정부, 국방부의 입장이 달라야 한다>고 <항명>을 주문했다. 뿐만아니라 <북한눈치 살피느라 우리군을 뇌사상태로...

파멸을 앞둔 자들의 무모한 발악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민생투쟁대장정>을 18일만에야 중단하더니 <정책투쟁>을 하겠다며 국회등원를 거부하고있다. 황교안은 현정부가 <경제폭정>을 한다고 비난하더니 <국민들이 좌절과 한숨만 가득차있다>며 자신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만들고 실천하겠다>는...

트럼프정부는 대북제재책동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해야

지난 9일 미법무부는 북화물선인 와이즈어니스트호를 압류하고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적용해 선박몰수절차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와이즈어니스트호는 지난해 4월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억류됐으며 올해 5월11일 미국령 사모아로 압류돼 조사중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립을 자초하는 정치난쟁이들의 무도한 망동

23일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아베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피해여성들에 대한 소송을 거부했다. 4년 전 <남일위안부합의>로 <최종적이고 불가역적인 해결>된 것이라며 남측법원의 손해배상소송을 거부한 것이다. 소송은 박근혜악폐정부의 일방적 합의에...

자유한국당의 파멸을 재촉하는 황교안의 망언

21일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은 <문대통령에게 요구한다. 김정은에게 정말 독재자의 진짜후예라고 말해달라. 진짜 독재자의 후예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니까 여기서 지금 대변인짓이라고 하고있지 않나>고 망발했다. 이는 문대통령의 5.18기념사인...

학살모략기구 국가안보사령부를 해체하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최근 국군기무사령부가 <유가족관리및후속조치>문건에 조기계엄령선포를 검토한 사살이 밝혀졌다. 세월호참사가 있은지 보름후부터 유족들을 사찰한 사실도 충격적이지만 <반정부시위가 순식간에 확산될 수 있다는 이유로 계엄령선포를 준비해야 한다>고 밝혀...

학살자 전두환과 그 후예 자유한국당은 이제 천벌을 받아야

16일 보도에 따르면 39년전 전두환이 광주를 직접 방문해 <사살명령>을 지시한 정황이 드러나 온세상을 격분시키고있다. 오원기 당시운전병은 전두환과 함께 5월21일 학살당일 낮에 헬기장으로 이동했다고 증언했다....

자유한국당해체는 시대적 대세

자유한국당이 망언·망동으로 민중이 격노하고있다.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민주주의를 유린한 자유한국당은 계속 분열과 갈등을 부추기고있다. 당대표 황교안은 <민생파탄대장정>이란 명목으로 광주를 방문하며 억지로 갈등을 조장하더니 부산에...

〈민생투쟁대장정〉은 사멸을 앞둔자들의 무분별한 난동

자유한국당이 7일부터 20일간 <민생투쟁대장정>을 한다며 국회를 파탄내고 장외로 나가 더욱 궁지에 몰리고있다. 폭력적 만행에도 불구하고 선거법이 패스트트랙으로 지정되자 국회업무를 내던지고 무효를 강변하며 길거리로 나선...

자유한국당해체가 결코 멀지않았다

자유한국당이 패스트트랙지정에서 벌어진 만행을 두고 비난여론이 빗발치고있다. 2일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자유한국당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민원이 10일만에 170만명을 넘어섰다. 인터넷청원이 개설된 이래 최대규모로서 지금도 계속...

어느민족이 동족을 겨누는 무기구매에 천문학적인 혈세를 탕진하는가

지난 11일 미대통령 트럼프는 미남정상회담에서 <남정부가 고액의 전쟁무기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국방부는 <정상회담에서 추가로 구매결정된 무기는 없다>면서도 대규모 무기구매계획이 있음을 부정하지 않았다. 이미...

사실상 〈트럼프변호인〉이 되겠다는 얘기

자유한국당대표 황교안이 미남정상회담을 두고 <나라를 지키는 길은 남북경협이 아니라 한미동맹의 강화와 강력하고 지속적인 대북제재를 기반으로 완전하게 북핵을 폐기하는 것>이라며 친미수구당대표다운 망언을 했다. <개성공단 등...

가짜뉴스 내보내다 곧 없어질 〈자유망언당〉

가짜뉴스를 확산시키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이 도수를 넘긴지 오래다. 자유한국당의원들은 강원도산불재난당시 <문대통령 언론인들과 술마셨다>는 가짜뉴스로 원내대표 나경원이 컨트롤타워총책임자인 정의용실장의 발목을 잡은 사실을 감추려 획책했다. 심지어 세월호참사와...

자유한국당은 망언정당이자 참사정당

4일 자유한국당이 강원도산불이 거세게 번져가는 중에도 재난대응총책임자인 정의용청와대국가안보실장을 막아나선 사실이 밝혀지며 공분을 자아내고있다. 많은 사상자와 이재민을 발생시킨 대재앙이 발생했음에도 원내대표 나경원은 국회청와대업무보고에 참석한 정의용실장의...

김학의와 한통속인 황교안부터 철저히 수사해야

27일 박영선민주당의원은 박근혜<정부>때 법무부장관이었던 황교안에게 <김학의성접대CD>를 보여주며 <몹시 심각하기때문에 차관임명되면 문제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던 사실을 밝혔다. 박지원민주평화당의원도 <김학의차관임명때 경찰고위관계자로부터 CD동영상, 사진, 녹음파일을...

민중을 격분시키는 미군의 약탈과 만행

최근 미군의 무도한 행태에 민심이 들끓고있다. 주남미군방위비분담금이 무려 1조3000억원이나 쌓여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는 올해 대폭 증액된 1조389억원을 훨씬 상회한다. 트럼프정부의 강요에 의해 이미 방위비분담금은...

악폐의 본산인 자유한국당은 즉각 해체돼야

자유한국당원내대표 나경원의 막말 도수가 날로 높아지고있다. 나경원은 <문재인대통령은 김정은수석대변인>망언에 이어 <반민특위로 국민분열>막말까지 일삼았다. <토착왜구>라는 날선 비판이 쏟아지자 <반민특위가 아닌 반문특위>라는 교언영색으로 민중을 더욱 격분시켰다....

민중을 격분시킨 학살자 전두환의 망언·망동

11일 전두환은 사자명예훼손혐의로 기소된지 10개월을 넘겨서야 광주법원에 출석했다. 전두환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헬기사격을 증언한 고조비오신부와 광주시민을 모독했다. 기자들과 시민들이 발포명령책임을 묻는 질문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북미관계를 6.12선언이전으로 되돌리려는 위험천만한 대북적대시책동

평택캠프험프리스주둔 미육군501정보여단소속 RC-12X<가드레일>특수정찰기가 대폭 증강됐다. 지난해 여름까지만 해도 5대에 불과했으나 8~11월 미본토로부터 5대가 추가배치됐다. 증강된 RC-12X 특수정찰기들은 기존의 임무대로 비무장지대인근에서 북의 각종 통신·신호를 수집할뿐만아니라...

트럼프는 〈리비아식〉 대신 하루빨리 방북해야

10일 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이 <제재완화가 북에 주는 혜택이 부분적 비핵화가 우리에게 주는 이익보다 훨씬 크며 이것이 지난정부가 취한 행동대행동원칙이 불가피하게 북에 이익을 위해서만 작동했던 이유>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