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쟁의기관차>4월호 <생활>발간!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4월호 <생활>이 3월 23일 발간됐다.

사설 <노동해방의 길>은 <1929·1974·2008에 이은 4차세계공황이고 상대적과잉생산공황·인플레이션공황·금융공황에 이은 바이러스공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노동자·민중이 사회의 주인, 곧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기전에는 노예의 처지를 근본적으로 바꿀수 없다>며 <노동 자·민중의 생존권을 지키고 나아가 발전권을 구현하기 위해서, 사회의 주인이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 노동자·민중은 자기힘을 조직화하고 전력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자·민중중심의 정권을 세울때 생산수단 의 주인이 될수 있으며 21세기과학혁명·21세기공업혁명을 해낼수 있고 동시에 21세기노동혁명을 이룰수 있다>면서 <민족적차별을 해소하는것으로 시작해 계급적차별을 해소하고 계급적차이를 해소하며 노동의차이마저 해소하는 노동해방의 과학적인 노선은 반드시 승리하는 길이다>고 언급했다.

정세 <민중항쟁을 촉발시킬 2020바이러스공황>에서는 <북은 만약 미가 북미관계의 정상화를 위한 회담에 결정적으로 나서지않는다면, 구체적으로 트럼프미대통령이 방북하지않는다면 12월말 7기5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한 <새로운전략 무기>를 선보이거나 <충격적인실제행동>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또 <코비드19로 인한 후과가 2008금융공황을 능가할것이란 분석이 쏟아지고있다>며 <이미 민중은 고통스런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의 체험속에서 정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될때에만 착취와 억압을 끝장내고 평화와 번영의 새세상을 이룩할수 있다는 이치를 깨닫고있다>고 설명했다.

당과투쟁 <노동자가 선봉에서 자주통일과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앞당겨야>에서는 9회코리아국제포럼 <세계노총과장기투쟁노조가함께하는국제컨퍼런스>결론내용을 실었다.

계속해서 <친외세·반노동기업 삼성자본 환수!>·영세유니온 <노동자가 주인되는 세상 위해 세계노총과 함께하겠다>·실업유니온 5대목표·친일파·권력형비리범재산환수해 실업수당월50만원지급!·전총 <노동자·민중의 승리를 향하여 앞으로!> 전총창립선언·정부종합청사앞농성 <모든실업자에게 월50만원수당지급!>·반일행동가입 <일본정부는 전쟁범죄 사죄하고 배상하라!>·반미투본가입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전총논평 <노동자무급휴직겁박·미군유지비인상 미군 떠나라>·세계노총방문 <전세계노동자들은 국제주의정신으로 한목소리를 낼것이다>·2019 세계노총과 함께한 국제컨퍼런스를 공개했다.

정책 <21세기노동혁명의 출발점>에서는 1970.11.13 노동자 전태일의 분신으로 1995.11.11 민주노총, 2000.1.30 민주노동당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분명히 하면서 <민주노총이 산별노조론에 입각해 <대기업노조협의체>의 성격을 띠며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것>을 지적했다.

더불어 <민주노총의 산별주의와 민주노동당의 사민주의는 동반상승작용을 하며 우리노동운동·진보운동을 개량화의 길로 인도했다>며 <산별노조만능주의를 배격하고 지역노조론을 병행·배합해야 하고 당조직노선은 사민주의와 결별하고 노동계급의 독자성을 원칙으로 하는 이념·노선을 견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중민주당정책 <21세기노동혁명>을 <계속되는 처참한 노동현실>, <착취와 개량화의 반복>, <살인적인 노동강도와 열악한 노동환경>, <프랑스, 쎄큐히떼쏘시알과 <노란조끼>>, <독일·스웨덴, 사민주의와 개량화의 모델>, <러시아, 사회주의시절에의 향수>, <쿠바·베네수엘라, 중남미에서의 분투>, <북, 가장 철저한 사회주의제도의 고수>, <노동권의 기본은 고용안정>, <업종·지역, 정규직·비정규직의 한계를 뛰어넘는 임금의 보장>, <노동보호를 계획적으로>순으로 해설했다.

정치와문화에서는 2020서울노동인권국제영화제 <바리케이드>에 상영되는 영화를 소개했다.

시네마떼크에서는 2020베를린영화제상영작 마더오브프레드험튼 평론 <목숨을 바친다>를 게재했다.

이달의 역사에서는 <1870.4.22 레닌출생>, <1948.4.3 제주민중항쟁>을 해설했다.

날줄과씨줄에서는 <노동해방>을 과학적으로 분석했다.

플랫포옴에서 <21세기노동혁명>은 <21세기산업혁명은 광의로 21세기과학혁명·21세기경제혁명이고 중의로 21세기경제혁명이며 협의로 21세기공업혁명이다>고 전했다.

이어 <민중중심정권이 가장 먼저 해야 할 민중민주개혁이 노동개혁>이라며 <남코리아에서 실업·비정규직을 대기업정규직수준으로 보수와 처지를 개선하기 위해 대략 1년에 300조가 필요하다. 증세가 아니라 환수로만 가능한 액수다.>고 강조했다.

<항쟁의기관차>4월호 <생활>은 주요서점과 온라인서점에서 구입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