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김정은위원장 축하친필받은 인민군포병대대

26일 노동신문은 <사설 강력한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인민군포병대대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축하방문>, <주타격전방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는 혁명적사업기풍>, <기술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모교와 영웅>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사설 강력한 사상공세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추동해나가자

국가발전의 근본원천은 인민의 창조력이며 혁명의 전진동력은 인민대중의 정신적힘이다.

격변하는 현정세하에서 우리가 내세운 웅대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총발동시키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을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상사업은 당의 기본임무이며 사상사업을 확고히 앞세우고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은 우리 당의 전통적인 혁명방식입니다.》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중핵이다.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우리 당의 투쟁방식은 어제도 오늘도 일관하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는 전기간 사상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상사업에 첫째가는 힘을 넣어왔다.역사의 풍파속에서도 변함없이 사상사업선행의 원칙을 확고히 고수하여온 당의 현명한 영도에 의하여 우리 혁명은 사상사업에서 전환이 일어날 때마다 큰 산을 하나씩 넘어왔다.최근년간 우리가 남들같으면 하루도 지탱하지 못하고 물러앉을 혹독하고 위험천만한 격난을 박차고 강용한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수호와 국력강화의 기적적성과들을 쟁취할수 있은 비결은 결코 그 어떤 신비한 힘에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앙양시켜 혁명의 승패와 진퇴를 판가리하는 시련의 고비를 일대 고조기로 전환시킨 우리 당의 정력적인 영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언제나 천만의 심장속에 필승의 신심과 낙관을 안겨주고 견인불발의 의지로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게 한 바로 여기에 우리 당사상사업의 거대한 생명력과 견인력이 있다.

우리의 전진을 저애하는 모든 난관을 과감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야 하는 정면돌파전은 곧 사상전이다.우리 혁명의 전 과정이 그러하였듯이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비약을 가져와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의지이다.당의 의도대로 정면돌파전의 첫해인 올해에 인민들의 혁명적열의를 고조시키고 그것을 실제적이며 비약적인 성과에로 지향시키는 기본방략은 사상사업을 보다 참신하게 공세적으로 벌리는데 있다.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이다.가시적인 성과일면에 치우쳐 사상사업을 소홀히 하면 세대를 이어 다져온 혁명진지, 계급진지가 물먹은 담벽처럼 무너질수 있으며 원쑤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견결히 옹위할수 없다.사상의 포문을 열고 사상전의 명중포탄을 맹렬히 날리는 여기에 우리의 사회주의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가 있다.

지금 우리의 힘찬 전진에 겁을 먹은 제국주의자들은 반공화국압살책동에 끈질기게 매달리는 한편 우리 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침략의 주역을 놀고있는 오늘날 혁명적인 사상공세를 강도높이 벌리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급적근본을 잊고 안일해이해질수 있으며 종당에는 선열들이 목숨바쳐 지켜온 우리의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할수 없게 된다.사상전의 도수를 계속 높여나갈 때만이 우리 내부에 잡사상, 잡귀신이 발붙이지 못하게 할수 있고 그 어떤 광풍속에서도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갈수 있다.

오늘 당의 혁명사상과 투철한 계급적자존심을 만장약한 전체 인민은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려는 원쑤들을 징벌할 일념을 안고 정면돌파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순천린비료공장건설과 삼지연시꾸리기 3단계공사,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비롯한 대건설전투장들에서 세차게 나래치는 공격전의 기상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파열구를 내고 사회주의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견인불발의 정신력의 거세찬 분출이다.사상전의 불도가니속에서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단련된 영웅적인 인민이 있기에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은 더욱 가속화되게 될것이다.

현시기 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리는것은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끊임없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해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외부적으로는 적대세력들의 제재책동을 무력화시키고 내부적으로는 각 방면에서 주체적힘, 내적동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며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값진 재부들을 더 많이 창조하기 위한 투쟁이다.모든 난관과 도전을 박차고 우리 힘, 우리 식으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해나가야 하는 거창한 혁명적진군에서 사상보다 더 위력한 무기는 없다.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창조의 원동력도 사상에 있고 생산정상화와 생산활성화도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으로부터 시작된다.사상전의 열도이자 자력갱생대진군의 활력이다.

오늘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정면돌파전을 힘있게 전개해나가고있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열의와 기세는 충천하다.수입병을 불사르고 자체의 힘으로 살아나가려는 강한 민족적자존심, 주체과학의 힘으로 세계를 앞서나가려는 비상한 탐구의 열정을 안고 자립, 자력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다.지금이야말로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전체 인민의 애국심을 불러일으키고 선전선동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할 시기이다.사상전을 공세적으로 벌려 온 나라에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기상이 차넘치게 할 때 우리 조국은 강국의 영마루에로 더 빨리 비약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주체의 사상론을 혁명과 건설의 승리의 기치로 틀어쥐고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한 장엄한 총진군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가야 한다.

충실성교양은 당사상사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모든 당조직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수령의 위대성을 깊이 체득시키며 당에 대한 충성은 곧 가장 열렬한 애국으로 된다는것을 심어주기 위한 교양사업을 원리적으로 심도있게 하여야 한다.누구나 정세와 환경이 어떻게 변한다 해도 오직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려는 투철한 혁명신념,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계시여 주체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는 혁명적낙관, 당의 영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기어이 이룩하려는 결사의 각오를 가지도록 하는데 기본을 두고 충실성교양을 강도높이 진행하여야 한다.우리 당의 불멸의 영도업적으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교양하는데 힘을 넣어 그들모두가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기 위한 투쟁에 한몸 바쳐나가도록 하여야 한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을 성과적으로 다그치는데 사상사업의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온 나라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 결정관철로 부글부글 끓게 하여야 한다.모든 사상사업이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선 천만의 심장에 애국의 불을 지피는 불씨가 되고 무비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자양분이 되도록 하여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당의 경제정책을 깊이있게 해설해주는것과 함께 현실에서 걸린 문제와 애로를 혁명앞에 부닥친 난관, 우리 세대에 반드시 해야 할 중대한 시대적과제들과 결부시켜 설득력있게 알려주어 그들모두가 비상한 각오를 안고 정면돌파전에 떨쳐나서도록 하여야 한다.사회주의대건설전투장들을 당의 구호와 붉은 기발로 뒤덮고 첨입식, 집초식으로 사상공세의 명중포화를 련속 들이대여 일대 앙양과 경쟁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철저히 없애는것이 중요하다.

인민들의 심장에 가닿지 않고 현실에 발을 붙이지 못한 뜬소리, 구태의연한 사상사업은 열백번을 해도 필요가 없다.사상사업이 도식과 경직에서 탈피하여 친인민적, 친현실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전환될 때 당정책이 강한 침투력을 가지고 대중의 심장을 틀어잡을수 있으며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전민이 호응하며 산악같이 일떠서는 위대한 혁명사업으로 될수 있다.

각급 당조직들은 사상사업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사상전선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 과학적으로, 실리적으로 주도세밀하게 전개해나가야 한다.혁명전통교양, 사회주의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당정책적요구, 혁명실천의 요구를 민감하게 반영하여 일관하게 조직진행해나가야 한다.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여야 한다.사람들의 정신문화를 파고들어 잘 진단하며 그에 맞는 처방을 가지고 사상교양사업을 참신하고 실효성있게 하여 사대주의, 교조주의, 수입병을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들을 뿌리채 들어내야 한다.

당선전일군들이 당과 혁명앞에 지닌 시대적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

모든 당선전일군들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사상사업에서의 패배주의를 철저히 극복하며 사람들의 준비정도와 특성에 맞게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박력있게 벌려나가야 한다.누구보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유훈과 당정책을 환히 꿰들고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논리정연하게, 귀에 쏙쏙 들어가게 해설선전하여야 한다.특히 당초급선전일군들이 능숙한 언변과 친근한 교감술, 따뜻한 친화력으로 사람들을 감복시킬줄 아는 오늘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여야 한다.

사상사업은 선전일군들에게만 국한된 사업이 아니다.모든 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주요전구들에서 사상사업을 맹렬히 벌리며 이신작칙의 투쟁기풍으로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발동시켜나가야 한다.

사상의 위력으로 모든 시련과 난관을 격파하며 용기백배, 기세드높이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필승불패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인민군포병대대를 당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축하방문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서부전선대연합부대들의 포사격대항경기에서 놀라운 전투력을 발휘함으로써 최고영도자동지의 특별감사와 축하친필을 받은 제3군단관하 포병대대 전투원들을 온 나라 인민들이 열렬히 축하하고있다.

24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이 포사격대항경기에서 우승한 포병대대를 축하방문하였다.

서부전선의 명포수들을 못 잊어하시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사랑을 안고 초소를 찾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을 구분대 군인들이 뜨겁게 맞이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백두천출명장의 축복속에 명포수대대의 영예를 지닌 군인들을 열렬히 축하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친필이 새겨진 명포수상장을 군인들은 대대 지휘부와 중대들에 정중히 모시였다.

불멸의 축하친필을 다시금 뜨겁게 새겨보면서 군인들은 대대의 포사격성과에 최상의 평가를 주신데 이어 친어버이사랑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에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구분대 지휘관, 병사들앞에서 격려편지를 읽어주고 복무의 나날에 꽃펴난 포병들의 자랑도 들으면서 혈연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포병들의 군무생활을 부모된 심정으로 세세히 알아보며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성의껏 마련한 많은 원호물자를 그들에게 안겨주었다.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은 구분대 군관들의 가정을 방문하여 단란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총잡은 남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조국보위와 군인생활향상에 헌신하고있는 군인가족들을 고무해주었다.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 선전선동부 일군들은 포병대대가 앞으로도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높이 받들고 전군의 맨 앞장에서 일당백야전포병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나갈것을 당부하였다.

주타격전방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이 세차게 끓고있다.

지난해에 적대세력들의 악착한 봉쇄압박책동과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에서도 농사에서 최고수확년도수준을 돌파하는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한 그 기세, 그 기백으로 뜻깊은 올해에도 기어이 대풍을 안아올 드높은 열의로 사회주의전야가 불같이 달아있다.

우리 당의 위대한 정면돌파전사상을 뼈속깊이 새기고 농사작전을 빈틈없이 짜고들며 그 수행을 위한 사업을 진공적으로 내밀고있는 농업부문의 일군들, 다수확열풍을 일으키며 협동벌마다에 깨끗한 양심과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농업근로자들, 알곡증산의 과학기술적담보를 마련하기 위한 피타는 사색과 탐구의 낮과 밤을 이어가고있는 농업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

겹쌓인 시련을 뚫고헤치며 진군의 보폭을 크게 내짚는 농업전선의 열기가 온 나라 인민의 가슴을 후덥게 적셔주고있다.

우리 당 농업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과시되고있는 내 조국의 현실은 또 얼마나 자랑스러운것인가.

이 모든것은 식량문제, 먹는 문제해결을 국사중의 제일국사로 내세우시고 사회주의농업발전의 새 역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영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농사를 잘 지어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여야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사회주의강국을 성과적으로 건설할수 있습니다.》

지난 1월초 순천린비료공장건설장에 펼쳐졌던 격동적인 화폭이 우리의 눈앞에 선히 어려온다.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건설장에 모신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가슴은 끝없는 감격과 환희로 설레였다.새해에 가셔야 할 곳, 돌보셔야 할 단위가 그리도 많으신 우리 원수님께서 자기들의 일터를 먼저 찾으실줄 누가 알았으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들끓는 공사현장을 돌아보시며 일군들에게 순천린비료공장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자신께서 매우 중시하는 건설대상의 하나이라고 하시면서 농업전선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이며 순천린비료공장은 이 주타격전방의 병기창이라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이제 순천린비료공장이 요란하게 일떠서고 린비료를 꽝꽝 생산하게 되면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데서 중요한 돌파구가 열리게 된다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하루빨리 비료가 쏟아지게 될 그날을 앞당겨오시기 위해 건설장을 찾으신 그이를 우러르는 일군들의 가슴은 뜨겁게 젖어들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날 전체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 노동계급이 사회주의수호의 최전방인 농업전선을 함께 책임졌다는 애국의 뜨거운 마음을 안고 장엄한 정면돌파전의 전초병으로서 힘차게 싸워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대해같은 믿음과 따뜻한 고무속에서 순천린비료공장의 건설자들만이 아닌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에서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리기 위한 총돌격전, 총공격전에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이 벅찬 현실을 대할수록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치신 끝없는 심혈과 노고의 나날이 감회깊이 되새겨진다.

몇해전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역사적서한 《사회주의농촌테제의 기치를 높이 들고 농업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노작들을 발표하시여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를 앞당겨나가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농업부문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경제강국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해주시고 전야마다에 과학농사열풍과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주신분, 농업생산에서 전형을 창조하며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려 농업근로자들이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으로서의 본분을 훌륭히 수행하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끊임없이 이어가신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 얼마나 많은 감동깊은 이야기들이 꽃펴났던가.

우리 인민들은 1116호농장을 여러차례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거룩한 자욱을 잊지 못하고있다.

1116호농장은 당중앙의 시험농장이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사회주의수호전의 주타격전선인 농업전선에서 통장훈을 부르자면 이곳 시험농장이 당의 종자혁명방침을 관철하는데서 계속 앞장에 서야 한다고 하시면서 농장이 맡고있는 임무의 중요성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기적같은 소식을 듣고 찾아올 때마다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는 농장, 돌아볼수록 정이 드는 농장이라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이곳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비약의 억센 나래를 달아주시였다.

잊을수 없는 그 나날 포전길을 걸으시며 세상에 그보다 더한 보물이 없으신듯 팔뚝같이 실한 새 품종의 강냉이이삭을 어루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인민들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되여있다.

정녕 그이의 탁월한 영도, 고결한 헌신의 자욱을 따라 온 나라 협동벌들 그 어디서나 다수확의 통장훈을 부를 밝은 내일이 다가오고있는것 아닌가.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도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손길이 어려있다.

어느해 그처럼 바쁘신 가운데서도 몸소 한 농기계전시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농업부문에서 비료는 탄약과 같고 농기계는 무장장비와 같다고 하시면서 농기계 및 부속품생산기지들은 사회주의수호전의 제1제대 제1선참호인 농업전선의 병기창이라고 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농기계생산자들이 싸우는 고지에 더 많은 탄약을 보내주자는 구호를 들고 맨손으로 피대를 돌리며 전시생산을 보장한 군자리노동계급의 투쟁정신을 발휘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의 뜻깊은 말씀에는 농기계 및 부속품생산기지의 일군들과 노동계급이 1950년대 군자리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며 우리의 힘과 기술로 현대적인 농기계들을 더 많이 생산하여 농업전선에 보내줄것을 바라시는 한없는 믿음과 기대가 담겨져있었다.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해 바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심혈과 노고는 정녕 끝이 없다.

금성뜨락또르공장(당시)을 찾으시여 새형의 뜨락또르는 단순한 륜전기재가 아니라 적대세력들의 봉쇄의 쇠사슬을 무자비하게 끊고 경제강국의 지름길을 힘차게 열어제끼는 자력자강의 무쇠철마이라고 하시며 공장개건을 위하여 베풀어주신 대해같은 은덕,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를 돌아보시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주타격방향이라고, 남흥청년화학연합기업소는 사회주의농업전선에 탄약을 공급하는 병기창이라고 하시며 안겨주신 사랑과 은정, 지난해 역사적인 시정연설을 하시면서 농업부문에서 종자와 비료, 물문제와 경지면적보장에 특별한 주목을 돌리고 과학적농사방법을 받아들이며 농산작업의 기계화비중을 높여 당이 제시한 알곡고지를 무조건 점령할데 대하여 주신 귀중한 가르치심…

제4차 전국농업부문열성자회의 참가자들과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면서 다음해농사를 더 잘 지어놓고 다시 만나자고 사랑의 약속을 남기신 그이의 열화같은 믿음은 오늘도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을 한몸이 그대로 한줌의 거름이 되여서라도 알곡생산에 이바지할 충성과 보답의 열기로 끓어번지게 하고있다.

현시기 우리 당은 농업전선을 자력부흥의 대업을 앞당겨 실현해나가는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하고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우리 당의 농업정책과 주체농법은 과학이고 승리이며 그것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데 다수확의 열쇠, 비약의 지름길이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영도가 있고 쌀로써 우리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를 지켜가는 참된 애국농민, 농촌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을 지켜선 농업근로자들이여,

모두다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영광스러운 우리 당창건 75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에 다시한번 장쾌한 승전포성을 높이 울리자!

온 나라에 황금벌의 노래소리가 힘있게 울려퍼지게 하자!

항일혁명문학예술에 구현된 심원한 혁명세계

백절불굴의 혁명신념

혁명은 곧 신념이고 신념은 승리이다.창작된 때로부터 근 한세기라는 세월이 흐른 오늘에도 항일혁명문학예술이 비상한 생명력을 발휘하면서 만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근본비결, 영원히 우리 인민의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보로 되는 근본담보의 하나는 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들이 언제나 목숨처럼 간직해야 할 백절불굴의 신념이 작품마다에 훌륭히 반영되여있는데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오늘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비롯한 항일혁명문학예술작품은 우리 인민에게 백절불굴의 혁명적신념과 강의한 의지를 안겨주고 그들을 영웅적위훈에로 불러일으키는 힘있는 고무적기치로 되고있다.》

혁명가요 《내 조국을 한품에 안으리》는 청년공산주의자들이 즐겨부르던 노래이다.《내 조국아 잘 있거라 나는 떠난다》라는 가사구절로 시작되는 작품에서 기본사상을 이루는것은 《내 한목숨 바치여서 성공한 후에 압록강 푸른 물을 다시 건느리》, 《장엄하다 금수강산 어찌 변하랴 못 잊을 내 조국을 한품에 안으리》라는 대목이다.왜놈들에게 짓밟힌 조국을 두고 떠나는 쓰라린 아픔을 정서적출발점으로 하고있지만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나라를 기어이 찾고야말 굳은 각오와 결심이 뜨겁게 굽이치고있는것으로 하여 작품은 고국땅을 리별하는 망국청년의 영탄가가 아니라 열혈혁명가들의 불타는 조국애와 억센 신념의 분출로 되고있다.

《불평등가》, 《백색테로반대가》, 《자유가》를 비롯한 항일혁명가요들을 놓고보아도 그 서정적발생의 계기와 양상은 각이하고 신념이라는 직선적인 표현은 보이지 않아도 추위와 굶주림도, 감옥과 단두대도 두려움없이 견결히 싸워 혁명의 승리를 이룩하려는 투사들의 드팀없는 신념이 작품마다에 역력히 새겨져있다.

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고 금수강산 내 나라에 해방의 새 아침을 안아오려는 백절불굴의 신념은 민족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투사들의 가슴마다에 안겨주신 마음의 기둥이였고 일편단심 그이를 따라 나아갈 때 혁명이 반드시 승리한다는것은 간고처절한 투쟁속에서 항일선렬들이 뼈에 새긴 진리였다.

일찌기 열네살 어리신 나이에 《죽어도 잊지 못할 소원이 있어 내 나라를 찾고서야 돌아가리라》는 《압록강의 노래》를 부르시며 조국해방을 기어이 이룩하실 결의를 다지신 우리 수령님은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혁명적신념의 최고화신이시였다.눈보라강풍이 불어치는 천교령의 언덕에서 우리 수령님께서 부르신 《반일전가》의 노래를 어찌 그이의 투철한 반제계급적입장에서 울려나온 시어와 선율이라고만 할수 있겠는가.

시련의 이 고비를 넘지 못하고 쓰러진다면 내 나라, 내 민족은 영영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는 숭엄한 사명감을 절감하신 백두산장군께서 다지신 신념의 맹세였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극악한 시련의 고비를 수없이 헤쳐넘으면서, 원쑤들에게 두눈을 빼앗기고 목숨마저 잃으면서도 승리를 확신할수 있은것은 백두산에서 줄기줄기 뻗어내린 일만산악과도 같이 이처럼 위대하신 어버이의 품속에서 사상과 정신을 배우며 성장한 신념의 거인들이였기때문이다.

《죽어도 혁명신념 버리지 말라》, 《죽어도 살아도 내 나라 내 민족 위하여》…

오늘도 항일선열들이 아로새긴 이 글발들을 한자한자 되새기느라면 준엄한 난국이 앞을 막아나설 때마다 투사들이 힘차게 부르던 《적기가》의 노래소리가 가슴에 울리여온다.항일전의 나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간고한 행군길에 쓰러진 전사들을 일으켜세우시면서도 불러주시였고 대오에 가증스러운 혁명의 변절자, 배신자가 나타났을 때에도 대원들과 함께 부르시며 신념을 백배해주신 이 노래를 투사들은 혁명가의 성스러운 넋으로 간직하였다.

적들에게 체포된 한 여성투사는 《적기가》를 비롯한 여러 혁명가요를 불러 원쑤들에게 전율을 안기면서 이렇게 추상같이 웨치였다.

《이것이 우리의 노래다.수천만 노력대중은 이 노래를 부르며 일어나고있는것이다.너희들의 노래는 죽어가는 슬픔의 노래이고 멸망의 노래이지만 우리 혁명가들의 노래는 살아서 영원히 전진하는 승리의 노래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투사들이 붉은기와 함께 목숨처럼 심장속에 간직한 신념은 《혁명군의 노래》, 《혁명의 길》, 《추도가》, 《끓는 피는 더 끓어》, 《어머니이별》, 《옥중투쟁가》와 같은 작품들에도 역력히 비껴있다.사랑하는 부모처자와 이별하면서도, 원쑤와의 혈전에서 희생된 전우와 영결하면서도 언제나 이런 노래들을 부르면서 혁명신념을 억척으로 벼리고 끝까지 지키였기에 항일혁명선열들이 빛나는 승리를 안아올수 있은것이다.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고귀한 전통으로 역사의 온갖 도전을 이겨낸 우리 혁명은 오늘 또 한분의 백두산장군이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를 높이 모시여 죽어도 변치 않을 신념을 만장약한 사상정신력의 강자들로 주체적역량을 튼튼히 다져가고있다.

항일혁명문학예술에 담겨진 백절불굴의 신념을 위대한 추동력으로 하여 우리 인민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가로막아도 오직 당을 따라 충성의 한길만을 꿋꿋이 걸을것이며 그 길에서 영원히 승리자로 존엄떨칠 것이다.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강계기초식품공장 초급당위원회에서 종업원들속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깊이 체득시키기 위한 위대성교양사업을 실속있게 진행하고있다.특히 직관선전, 방송선전을 통한 위대성교양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공장구내길과 생산현장에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성을 보여주는 직관물들을 게시하는 한편 방송기재를 통한 교양사업을 화선식으로 벌려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고있다.

얼마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평양종합병원착공을 현지에서 선포하시고 몸소 건설의 첫삽을 뜨신 혁명활동소식이 전해졌을 때였다.

들끓는 생산현장들에 달려나간 초급당일군들은 방송기재를 이용하여 경애하는 원수님의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종업원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심어주면서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대진군에서 자신들의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심금을 울리는 이들의 호소는 생산자대중이 맡겨진 계획을 성과적으로 수행해나가도록 하는데서 위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

위대성교양을 주선으로 틀어쥐고 대중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가는 초급당일군들의 참신한 정치사업은 생산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는 혁명적사업기풍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을 놓고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일군들로 하여금 종전의 사업방법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관점과 기풍으로 사업할것을 요구하고있다.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이 주목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자기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과 일욕심, 진취적인 사업태도를 가지고 최대의 마력을 내야 하며 당과 인민앞에 자기의 충실성과 실천력을 평가받아야 합니다.》

시에서는 올해에 들어와 새 관개체계를 확립하여 저수지물에만 매달려 농사를 짓던 수천정보의 농경지에서 대동강물을 이용할수 있게 하였다.또한 보산제철소에서 철생산을 정상궤도우에 올려세운것을 비롯하여 시의 전반적인 사업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고있다.

백두산정신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있는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임하는 일군들의 집행력과 투신력은 어떠해야 하는가를 시사해주는 좋은 실례로 된다.

투철한 각오만 있으면 막혔던 길도 열린다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에서 주목되는것은 투철한 각오를 가지고 걸린 문제해결에 대담하게 뛰여들어 혁명적으로 풀어나가는것이다.

농사문제를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인 농업전선에 총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특히 온천군과 와우도지구를 비롯하여 물길말단지역의 농장들에서 해마다 애를 먹군 하는 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것을 결심하였다.책임일군들이 저수지물을 받아 농사를 짓게 되여있는 여러 농장과 물길말단지역의 포전을 알아보니 무려 수천정보에 달하였다.

관개전문가들은 저수지에 물이 차는 경우에도 여러가지 사정으로 말단지역에는 물을 대기 곤난하다는 말만 할뿐 신통한 방책을 내놓지 못하였다.새로운 관개체계를 형성하는데 대해서는 더구나 꿈도 꾸지 못하고있었다.

그러나 책임일군들의 사고방식은 달랐다.

옆에 대인공호수로 변한 대동강을 끼고있으면서 왜 이 물을 써먹을 생각을 하지 못하는가.

저수지탓, 날씨탓만 하면서 난관앞에 주저앉는다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죽으나사나 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각오와 잡도리부터 남달랐다.

일군들은 대담하게 새로운 관개체계를 세워 수천정보의 포전에 물을 원만히 대기 위한 공사를 벌릴것을 결심하고 그 실현을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이렇게 되여 시안의 기관, 기업소,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지원자들이 총발동되였으며 1월말까지 70여대의 대형양수동력설비를 증설하는 방대한 공사가 결속되였다.

전력공급계통을 합리적으로 구성하여 농사철에 많은 대형양수기들이 정상적으로 가동할수 있게 해놓은것은 더 말할것도 없다.잇달아 천수백km의 물길가시기, 수만㎥의 토량처리, 수천㎡의 장석공사가 마무리되여 물통과능력이 1.5배로 뛰여올랐으며 여러 저수지의 능력확장공사가 진행되였다.2중관개체계가 확립됨으로써 물이 부족하여 농사를 못한다는 소리가 더는 나올수 없게 되였다.

신령저수지를 비롯하여 많은 저수지들에 물이 충분히 확보되자 지금까지 저수지에 이렇게 물을 많이 채워보기는 처음이다, 올해농사는 문제없다는 신심에 넘친 목소리들이 울려나왔다.

이는 일군들이 정면돌파전의 요구에 맞게 대담하게 작전하고 완강하게 실천한 결과이다.

현시기 전진의 제동기로 되는것은 결코 외부적인 요인만이 아니라 일부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패배주의, 보신주의, 형식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관점과 경직된 사고방식이라는것을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때문에 일군들은 농촌지원사업도 새로운 방식으로 조직하였다.

지난 시기와는 달리 농사에 실지로 도움이 되고 다수확을 내는데 이바지되도록 농촌지원사업을 실속있게 내민 과정을 놓고보자.

이전시기에도 거름집중수송은 해마다 진행되군 하였다.

그런데 매해 거름운반에 동원된 단위와 인원수, 운반수단의 대수나 장악하고 거름반출량만 따지며 총화하다보니 일군들은 일단 그 수량이 넘어서면 만족하게 생각하였다.

결국 질을 홀시한탓에 많은 양의 거름이 포전으로 나갔다고는 하지만 숱한 노력과 연유만 낭비되고 농사에서 근본적인 개선은 가져오지 못하였다.

이 문제의 심각성을 제때에 포착한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해당 부문 일군들이 철저히 양보다 질을 우선시하고 분담을 면밀하게 하도록 떠밀어주었다.

일군들부터 형식주의에 단단히 경종을 울리고 총화를 맵짜게 지으니 질좋은 거름들이 농장에 실려나가기 시작하였다.

이전시기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양보다 질을 중시한것이고 형식주의와 허풍치기를 허용하지 않은것이며 그 해결책을 정확히 찾아쥔것이다.

이런 혁신적인 사업기풍에 의하여 강서구역 청산협동농장과 온천군안의 협동농장들을 비롯한 많은 농장들에 수십만t의 질좋은 자급비료와 1만 3 000여t의 도시거름, 1만 4 000여t의 린정광이 집중수송되였다.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좋아하면서 올해농사를 어떻게 하나 잘 짓겠다고 결의해나섰다.

모든 문제를 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필요하다면 반드시 해야 하고 일단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한다는 관점에서 완강하게 내미는 일군들의 일본새에 의해 온천군에서 모내는기계들이 새것처럼 수리되였다.

시안의 뜨락또르와 모내는기계, 소농기구에 이르기까지 모든 농기계 및 소농기구수리정비가 이전에는 생각할수 없었던 속도로 추진되여 2월 중순까지 결속되고 등수가 정해졌으며 우승한 단위들에 시상까지 있었다는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그것은 바로 정면돌파전에 림하는 일군들의 일본새가 달라졌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한몸을 내대고 난관을 돌파하자

시당위원회일군들은 올해를 금속공업부문이 들고일어나는 해로 되게 할데 대한 당의 의도를 관철하는 사업에서도 격식과 틀을 깨뜨렸다.

지난 시기 보산제철소의 생산활성화가 중요하다고 누구나 말은 하였지만 일부 일군들은 실질적인 대책은 세우지 못하고 관조자적입장에서 대하군 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보산제철소에서 실질적으로 걸린 원료수송문제를 직접 맡아 풀기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들었다.

남포철도분국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을 불러일으켜 화차수리와 정비를 다그치며 견인기를 만가동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우도록 떠밀어주었다.

특히 올해 첫 원료수송화차가 광산으로 떠날 때에는 직접 화차에 올라 먼길을 다녀왔다.

이때 그냥 수송조직만 잘해주어도 될 일이였지만 책임일군들이 부디 화차에 오른것은 당에서 바라는대로 《나가라》가 아니라 《나가자》고 웨치며 앞장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야 한다는 비상한 자각이 있었기때문이였다.

시당책임일군이 많은 후방물자를 실은 화차를 타고 광산에 도착하여 힘있는 정치사업을 들이대자 이전에는 상상도 못하였던 일이 벌어졌다.

단 몇시간사이에 수백t에 달하는 원료가 화차에 만짐으로 실렸던것이다.일군들이 편안히 승용차를 타고 광산에 찾아갔더라면 이런 현실이 펼쳐지지 못하였을것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에 결사적으로 뛰여들어 한몸을 초불처럼 태우려는 일군들의 말없는 이신작칙은 기적을 낳기마련이다.

원료를 실은 화차가 도착하니 그것 또한 제철소일군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각성분발시키였다.

이렇게 시에서는 원료를 수송할 때마다 책임일군들이 첨승하여 정치사업도 하고 걸린 문제를 실지로 풀어주도록 함으로써 보산제철소에서 증산의 동음을 높이 울릴수 있게 하였다.

수도에 우리 당의 인민사랑의 선물인 평양종합병원이 일떠선다는 격동적인 소식에 접하였을 때에도 시당위원회책임일군들은 그 어느 단위보다 민감하게 지원사업을 조직하였다.

착공식에서 하신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연설을 받아안고 즉시에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에 나간 일군들은 강선노동계급의 정신력을 고조시키기 위한 정치사업을 첨입식으로 들이댔다.

당의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하려는 일군들의 실천적모범은 큰 힘을 낳았다.내부예비를 동원하여 수백t의 강재를 생산해냈던것이다.

시안의 기관들과 구역, 군들에서 준비한 지원물자들도 전례없이 많았다.시일군들이 그 많은 물자들을 직접 싣고 평양종합병원건설장에 도착하자 감동깊은 화폭들이 펼쳐졌다.

건설자들은 착공식 이후 이렇게 성심성의로 진행하는 지원사업에 감동을 금치 못해하였다.

당의 구상을 말로써가 아니라 실천으로 받들겠다는 일군들의 비상한 자각과 열의, 한몸을 내대는 투신력에 의하여 이처럼 좋은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남포시당위원회 일군들의 사업경험은 우리 일군들이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완강한 실천력을 지니고 사생결단의 각오밑에 정면돌파전에 뛰여들 때 참신한 방법론이 나오고 실질적인 결실을 안아올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기술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을 방법론있게

서두수발전소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서두수발전소 초급당위원회에서 자체의 기술역량을 키우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여 성과를 거두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기술자, 기능공대열을 늘이기 위한 사업을 기술실무적인 사업으로 대하지 말고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합니다.》

지난 시기 초급당위원회는 기술자, 기능공들과의 사업을 전망성있게 진행하지 못하였다.많은 경우 기술자, 기능공들이 당면하게 수행해야 할 기술혁신과제와 그들의 생활조건을 풀어주는 문제를 월사업계획서에 반영하고 집행정형을 총화하는 방법으로 대치하였다.그러다나니 인재후비를 키우는 사업이 공업시험소나 4.15기술혁신돌격대에 국한되여 발전소적인 사업으로 진행되지 못하고있었다.

원인은 당조직에서 기술자, 기능공대열을 늘일데 대하여 요구만 하면서 이 사업이 원만히 진행되도록 당적으로 적극 밀어주지 못한데 있었다.1호, 2호, 3호 등 여러 발전소가 서로 멀리 떨어져있는 조건도 그렇고 오늘만이 아니라 먼 후날에도 전력생산을 계속 늘이기 위해서도 자체의 기술역량을 결정적으로 강화해야 하였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발전소의 운명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로 내세우고 여기에 깊은 관심을 돌렸다.우선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이 배우려는 열망이 높은 대상들부터 선발하여 그들의 기술기능을 한단계 끌어올리도록 하였다.이에 따라 모든 부문당, 당세포들에서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각각 한명의 기술인재를 키울데 대한 분공을 주고 그것을 어김없이 수행하도록 떠밀어주게 되였다.

2호발전소 보수작업반장이 수리공 김동무의 기술기능을 한해사이에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린 사실을 놓고도 말할수 있다.

2호발전소 부문당위원회에서는 새 기술에 민감하고 학구열이 높은 수리공 김동무를 실력이 있고 경험도 풍부한 보수작업반장에게 맡겨주었다.

당조직의 분공을 받은 작업반장은 늘 김동무와 일도 함께 하고 출퇴근길도 같이 걸으며 그의 기능을 높여주기 위해 애썼다.그리하여 짧은 기간에 김동무의 기술기능이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게 되였다.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에서 초급당위원회가 잘한 점이 있다.그것은 이 사업을 아래당조직에만 방임하지 않고 책임지는 입장에서 떠밀어준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분공을 받은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사업수첩을 나누어주고 그것을 적극 이용하게 한것을 실례로 들수 있다.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첫장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의 기본사상이 씌여진 수첩을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에게 나누어주고 그들이 그 수첩에 혁명과업수행정형을 매일 기록하면서 자체로 총화하게 하였다.이것은 그들이 기술인재양성의 중요성을 늘 자각하고 분발하도록 추동하는데서 좋은 작용을 하였다.

총화평가를 실속있게 진행하도록 하고있는것도 초급당위원회사업에서 찾게 되는 또 하나의 좋은 점이다.

지난해 3호발전소 종합운영반장 임이 사실을 요해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총화모임에서 임동무가 긍정토론을 하게 하고 그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였다.또한 그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하도록 하였다.총화모임은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이 기술인재양성사업에 경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동무는 전기시험공 김동무를 맡아 그의 기능을 높여주었다.그리고 그가 신호계전기반을 개조한데 이어 여러가지 측정계기를 만들도록 도와주었다.

이 사실을 요해한 초급당위원회에서는 총화모임에서 임동무가 긍정토론을 하게 하고 그의 경험을 널리 일반화하도록 하였다.또한 그에 대한 정치적평가와 물질적평가를 잘하도록 하였다.총화모임은 기술자, 고급기능공들이 기술인재양성사업에 경쟁적으로 떨쳐나서도록 떠밀어주는 계기로 되였다.

기술인재양성사업이 활력있게 진행되는 과정에 기술자, 기능공대열은 날을 따라 늘어나고있다.

이곳 단위처럼 당조직들이 기술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당적으로 틀어쥐고 실정에 맞는 방법으로 추진할 때 단위의 발전동력을 배가해나갈수 있다.

모교와 영웅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면서 조국의 귀중함을 느낄줄 아는 사람이라야 진정으로 숭고한 애국주의사상감정을 간직하게 됩니다.》

지난해 7월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에 학교가 낳은 영웅 김응철동무와 그의 옛 담임교원이며 학교교장이였던 노력영웅 김순옥노인이 찾아왔다.

못 잊을 추억이 깃들어있는 학교를 감회깊이 돌아보던 그들이 2층에 있는 교실에 들어섰을 때였다.

김응철영웅이 교실앞줄에 있는 책상을 손으로 쓸어보며 《선생님, 제가 공부하던 자리입니다.첫 수업을 시작하면서 선생님은 칠판에 조국이라는 글을 쓰셨지요.》라고 젖은 목소리로 말하는것이였다.그러는 제자의 모습을 바라보는 김순옥노인에게는 그를 처음 알게 되던 때의 일이 떠올랐다.

50여년전 개교를 며칠 앞둔 어느날 퇴근길에 오르던 김순옥교원은 학교앞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판앞에 오래도록 서있는 한 소년을 보게 되였다.

소년에게 다가간 그는 사연을 물었다.4《아버지원수님께서 터전을 잡아주신 학교에서 공부하고싶습니다.전 이 학교에서 공부할수 없습니까?》

애원에 찬 눈길로 자기를 바라보는 소년의 눈빛에서 김순옥교원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의 집은 학교로부터 10여리 떨어진 마을에 있었다.집가까이에 있는 학교에서 공부하는것이 응당한 일이였고 더우기 어린 나이에 매일같이 10여리 등교길을 다닌다는것은 힘에 부친 일이 아닐수 없었다.하지만 김순옥교원은 그의 청을 외면할수가 없었다.어린 나이이지만 그의 가슴속에는 실로 아름답고 소중한것이 간직되여있었던것이다.

김순옥교원은 학교의 일군들과 그의 부모와 토론하고 응철이를 자기 학급 학생으로 받아들였다.

김응철소년은 단 하루의 지각도 몰랐다.

제일먼저 등교하여 매일같이 현지교시판주변관리사업을 진행했고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언제나 앞자리를 양보하지 않았다.

졸업을 가까이하자 담임교원은 남달리 머리가 좋고 탐구심이 강한 그에게 대학에 갈것을 권고했다.

그때 김응철학생은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은 저에게 조국이 있고야 희망도 행복도 있다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까.제가 설 자리는 조국보위초소입니다.》

그후 그는 선참으로 혁명의 군복을 입었다.

그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날 모교로는 김응철동무가 영웅이 되였다는 편지가 날아왔다.제자가 영웅이 되였다는 소식은 담임교원을 격정에 휩싸이게 하였다.

언제인가 김순옥교장은 어느 한 단위에서 일군으로 사업하고있던 김응철동무로부터 희천시에 꼭 나와달라는 전화를 받게 되였다.

단숨에 희천시로 달려간 그는 제자와 뜻깊은 상봉을 하게 되였다.

김응철영웅은 한대의 승용차앞으로 스승의 손목을 잡아끌었다.

《선생님, 위대한 장군님께서 보내주신 승용차입니다.》

그날 희천시내로는 옛 제자와 스승이 탄 승용차가 오래도록 달리였다.

김순옥노인의 제자들중에는 영웅이 많다.그들도 모두 누구보다 모교를 사랑했고 조국보위초소로 선참으로 달려나간 사람들이였다.

비내리고 바람부는 밤이면 학교로 달려나와 교실창문을 꼭 닫군 했다던 김의준영웅, 공부도 잘했고 품성 또한 좋아 늘 칭찬을 많이 받아왔다는 김한영웅, 학교에 대한 애착심이 그 누구보다 강했다는 이선양영웅…

10여년전 학교를 찾아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영웅소개판앞에서 영웅이 더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모교를 찾았던 김응철영웅은 부러운 눈길로 바라보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학생동무들, 영웅소개판의 23명 영웅들은 모두가 모교를 누구보다 사랑한 사람들입니다.자기를 키워준 모교와 스승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영웅이 될 자격이 없습니다.》

영웅의 이야기는 학생들에게 깊은 충격을 주었다.

영웅강계장자산제1중학교가 낳은 영웅들은 하나같이 말이 없었고 고지식하였으며 자기를 배워주고 이끌어준 모교와 스승을 사랑하고 존경하였다.

사람들이여, 자기들을 키워준 모교의 작은 책상을 잊지 말라.

자기가 공부했던 자리, 그자리에 떳떳이 돌아갈 맹세로 가슴 불태우지 않는다면 어머니조국을 위해 한몸바쳐야 할 그 시각에 주저없이 나서는 영웅성이 결코 발휘될수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