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25일 노동신문은 <논설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미래를 떠받드는 든든한 뿌리가 되라>,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끓는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성의껏 지원>, <홍기하전투>,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비타협적투쟁정신>,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적극 활용하자>, <사회주의 우리 집에 꽃펴나는 이야기>, <예방상식>등을 보도했다.

다음은 전문이다.

논설 당원의 영예는 당정책관철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오늘 우리 당은 사회주의승리의 전진활로를 열어제끼기 위한 정면돌파전에서 모든 당원들이 자기의 역할을 다해나갈것을 바라고있다.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 바로 여기에 조선노동당원의 높은 존엄과 무거운 책임이 있고 남다른 영예가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원들은 조선노동당의 당원이라는 높은 정치적자각을 가지고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끼며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감화시키고 기적과 혁신에로 이끌어나가야 합니다.》

언제인가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통운수부문에서 특출한 공로를 세운 이만성동무에게 영웅칭호를 주자는 의견이 제기되였을 때 그보다 먼저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지니게 하자고, 조선노동당원이란 칭호보다 더 영예로운 칭호는 없다고, 그는 당원은 아니지만 이미 실천활동을 통하여 우리 당의 훌륭한 전사라는것을 보여주었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당원의 영예는 훈장이나 표창, 경력이나 직위에 있는것이 아니다.비록 겉모양은 수수하고 말은 적게 하여도 심장의 고동은 당의 뜻으로 높뛰고 당의 부름에 남먼저 한몸 내대는것이 참된 당원의 모습이다.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해나가는 결사의 투쟁속에서 당원의 영예가 지켜지고 빛난다.

조선혁명의 승리적행로에는 수령의 사상과 노선을 관철하기 위함에 온넋을 불태우고 죽음까지도 불사한 당원들의 위훈의 자욱자욱이 역력히 아로새겨져있다.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이라면 적진속에도 서슴없이 뛰여든 1세대 당원들, 붉은 당원증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촌토를 피로써 지킨 전화의 당원용사들의 고귀한 생은 오늘도 만사람을 감동시키고있다.맨손으로 빈터우에 자립의 터전을 억척같이 다진 천리마시대 당원들과 굶어쓰러지면서도 기대를 돌리고 전야를 가꾼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당원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나고있다.높은 당성, 혁명성을 지니고 의무에 무한히 충실한 전위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이 있어 오늘의 강대한 사회주의조국과 우리 세대의 행복한 삶이 있는것이다.

혁명이 전진함에 따라 매 세대 당원들앞에 나서는 시대적과제도 달라지게 된다.하지만 수령을 옹위하고 당의 영도적권위를 보위하여야 할 당원의 사명과 본분에는 추호도 변함이 있을수 없다.사회주의건설을 더욱 촉진시키기 위한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기수, 선구자로서의 혁명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치려는것이 우리 당원들의 철석같은 의지이다.

당원의 영예는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데서 빛난다.

기수의 발걸음속도이자 대오의 전진속도이다.당원들이 막아서는 시련을 맞받아뚫고 기운차게 내달려야 대중이 신심에 넘치고 진군의 보폭이 커진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불길은 구호나 웨치고 맹세나 다진다고 하여 지펴지는것이 아니다.당원들이 용약 분기하여 맹활약할 때 난관극복의 지름길이 열리고 당정책의 과학성과 정당성이 입증되게 된다.지쳐 쓰러졌다가도 자신을 자각하며 분연히 일어서고 생사를 가늠하기 어려운 위급한 순간에도 주저없이 한몸 내대는것이 우리 당원들이다.당원들이 힘든 고비, 어려운 모퉁이마다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것만큼 군중이 각성분발하고 대오안에 혁명열, 애국열이 차넘치게 되며 상상할수 없는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

올해는 정면돌파전의 첫해이다.시작이 절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올해의 투쟁은 정면돌파전의 진군로를 열어나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우리 인민이 이룩한 값비싼 승리가 더 큰 승리에로 이어지는가, 자립, 자강의 거창한 위업을 힘있게 추진해나가는가 그렇지 못한가가 올해의 투쟁, 우리 당원들의 역할에 달려있다.남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고 더 무거운 짐을 떠메고 진펄길을 헤쳐나가는 선구자, 개척자가 우리 당이 바라는 당원이다.

당원의 영예는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에서 빛난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조선노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연설에서 전체 당원들에게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해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혁명적당풍으로 하는 조선노동당의 일원이라면 마땅히 삶의 순간순간을 인민에 대한 사랑과 헌신으로 이어가야 한다.

인민이라는 소중한 부름을 가슴에 새기고 인민을 위하여 끝없이 헌신하는데 당원의 본분이 있다.인민사수전의 제일선에서 누구보다 분투해야 할 투사도 당원들이고 반인민적행위와의 투쟁에서 맹수가 되여야 할 사람도 다름아닌 당원들이다.자기를 초불처럼 불태워 인민의 웃음을 지키고 꽃피우는 숭고한 헌신성과 희생성으로 하여 당원의 영예가 빛난다.

우리 당이 나라의 운명이 판가리되는 최악의 시련속에서 인민적시책들을 변함없이 실시하고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도, 국방력을 최강의것으로 더욱 튼튼히 다지는것도 인민들에게 행복하고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해서이다.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집중적으로 표현되며 여기서 당원들이 맡고있는 임무는 자못 크다.인민들에게 더 좋은것, 더 훌륭한것을 마련해주기 위해 뛰고 또 뛰는 당원, 인민들이 절실히 바라는 문제를 풀기 위해 뼈를 깎고 살을 저미는 당원, 해놓은 일보다 해야 할 일을 생각하며 고민하는 당원만이 인민들의 추억속에 영생할수 있는것이다.

당원의 영예는 강국의 내일을 위한 투쟁속에서 빛난다.

오늘 노동당시대를 대표하는 만년대계의 기념비적창조물들중에는 청년, 인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은 있어도 당원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은 없다.하지만 그 모든 창조물마다에는 우리 당원들의 애국의 진한 땀과 열정이 슴배여있다.보이지 않는 땅속에서 아름드리거목에 쉬임없이 영양소를 보태주는 뿌리와 같이 조국의 밝은 내일을 위하여 자신을 묵묵히 바치는 당원이 참된 당원이다.

가시적인 성과, 당면과업수행에 집착하면서 전망성있게 사업하지 않는것은 당원들의 사업태도와 일본새가 아니다.조건이 어렵고 애로가 많을수록 후대들을 혁명의 계승자로 믿음직하게 준비시키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한 사업을 더욱 책임적으로, 알심있게 하는것이 바로 당원의 자세이다.사상사업을 해도 후대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꽉 채워주는 능숙한 정치활동가가 되고 하나의 생산물, 건설물에도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이 비끼게 열과 정을 기울이는 여기에 노동당원의 삶의 희열이 있다.

모든 당원들은 선봉적역할과 주동적인 활동으로 정면돌파전승리의 활로를 앞장에서 열어나감으로써 조선노동당원의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노작을 펼치고

미래를 떠받드는 든든한 뿌리가 되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에서 과학이 경제발전을 견인하는 기관차라면 과학의 어머니는 교육이라고 하시면서 교원대열을 질적으로 강화할데 대하여서도 강조하시였다.

하다면 교원대열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주체108(2019)년 8월 22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과 하신 담화 《교원들은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직업적혁명가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한다》에서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교원들이 교육자로서의 자질과 풍모를 원만히 갖추도록 하여야 합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모든 교원들은 직업적혁명가로서의 높은 자질과 고상한 풍모를 지니고 혁명의 교단을 한생을 바쳐 성실하게 지켜나가야 한다고 하시면서 교육자적자질을 높일데 대한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교원의 자질이자 교육의 질이고 학생들의 실력이며 나라의 전진속도이라고 하시면서 자질이 낮고 능력이 부족한 교원에게서 배운 학생들은 쭉정이가 되기마련이며 학부형들은 이런 교원들에게 자기 자식을 맡기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시였다.

훌륭한 자식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고 훌륭한 제자의 뒤에는 훌륭한 스승이 있다는 말이 있듯이 교육사업에서의 성과여부는 교원들의 자질과 역할에 중요하게 달려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담화에서 시대가 보다 높은 수준의 인재를 요구하며 교육의 과학이론수준이 더욱 높아지고 발전된 정보기술수단들이 교육사업에 널리 도입되고있는 현실은 그 어느때보다도 교원들이 교육자적자질을 원만히 갖출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시였다.

교원들은 자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충실한 열매가 달리게 하는 든든한 뿌리가 되여야 한다.…

든든한 뿌리가 되라!

억센 뿌리를 떠나 아름드리거목을 생각할수 없듯이 교육사업을 책임진 교원들의 높은 자질을 떼여놓고 훌륭한 인재에 대하여, 나라와 민족의 밝은 장래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은 우리 교육자들의 심장마다에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교원의 자질은 곧 학생들의 실력이며 애국의 척도로 된다는것을 깊이 새겨주고있다.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교육사업의 담당자들인 우리의 모든 교육자들이 조국의 미래를 떠받드는 든든한 뿌리가 될 때 사회주의조선의 앞날은 언제나 밝고 창창할 것이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평양종합병원을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자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으로 끓는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영도따라 건설의 대번영기를 앞장에서 펼쳐오는 나날에 발휘한 불굴의 정신력으로 속도전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며 당창건 75돐을 자랑스러운 기념비적창조물완공으로 빛내이기 위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벌려나가야 합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이 불도가니마냥 세차게 끓고있다.

결사관철의 신념이 맥박치는 붉은기들이 곳곳에 나붓기고 힘찬 경제선동의 북소리가 건설장을 진감하는 속에 건설자들이 화약에 불이 달린것처럼 기세를 올리며 기초굴착공사를 본때있게 해제끼고있다.

평양종합병원건설은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이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이 올해에 가장 중시하고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는 건설대상이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께서는 평양종합병원건설 착공식에서 하신 연설에서 건설에 참가하는 모든 일군들과 지휘성원들, 건설자들은 인민들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며 인민을 위한 또 하나의 재부를 일떠세우려는 당의 구상을 실현하는 보람찬 사업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지금 건설자들의 가슴마다에는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까지 무조건 끝낼 불같은 맹세가 용암마냥 끓어번지고있다.

건설연합상무 정치분과에서는 건설장의 곳곳에 수백점의 붉은기와 힘있는 구호, 표어, 전투속보, 선전화 등 많은 직관선전물들을 설치하고 방송선전차들과 예술선전대들이 현장경제선동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여 건설자들의 혁명적기세를 앙양시키고있다.

건설연합상무에서는 공사의 질과 속도를 다같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는데 모를 박고 일정계획을 면밀히 세운데 맞게 단계별목표를 앞당겨 수행하기 위한 조직과 지휘를 짜고들고있다.

중기계와 윤전기재, 건설자재가 제때에 원만히 보장되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으면서 상무성원들과 각 건설단위의 일군,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작업지휘와 기술지도를 책임적으로 하도록 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영도자동지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고 공사에 진입한 근위영웅여단의 군인건설자들과 8건설국 건설자들은 결사관철의 일념으로 심장의 피를 끓이며 당창건 75돐을 향한 충성의 돌격전, 치열한 철야전, 과감한 전격전을 들이대고있다.

건설자들은 공사를 당이 정해준 기간에 완벽하게 끝내기 위하여 중기계들을 비롯한 설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고 누구나 두몫, 세몫의 일감을 맡아 해제끼면서 불꽃튀는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벌리고있다.

질제고를 첫자리에 놓고 공정별로 시공기준과 건설공법을 엄격히 지키면서 누가 보건말건 순결한 충성의 구슬땀을 바쳐가고있다.

굴착작업이 본격화될수록 현장조건은 점점 불리해지고있다.

그러나 건설자들은 당의 믿음에 기어이 실천적성과로 보답할 불같은 열의밑에 매일 수만㎥의 토량을 처리하면서 순간의 답보도 없이 완강히 돌진해나가고있다.

건설연합상무에서는 사회주의경쟁을 조직하여 새 기준, 새 기록창조투쟁이 더욱 맹렬히 벌어지게 하고있다.

결사관철의 일념으로 가슴끓이며 헌신분투하는 건설자들의 과감한 투쟁에 의하여 공사는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당창건 75돐을 맞으며 평양종합병원을 노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세우자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 성의껏 지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사회주의보건을 전체 인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호증진시키는 가장 인민적이고 선진적인 보건으로 발전시켜나가려는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어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당창건 75돐까지 무조건 끝내기 위하여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지금 평양종합병원건설장으로는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의 뜨거운 지성이 어린 많은 지원물자들이 연일 와닿고있다.

착공후 며칠사이에만 하여도 평양시와 남포시, 동림군을 비롯한 여러 시, 군과 성, 중앙기관들에서 평양종합병원건설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다.

수도의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병원을 일떠세우도록 한 당의 숭고한 뜻을 현실로 꽃피우는데서 수도시민의 본분을 다해나갈 열의밑에 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건설을 힘있게 지원하고있다.

지난 22일에만 하여도 평양시당위원회와 시안의 여러 단위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성의껏 마련한 수천개의 기공구와 1만 수천점의 지원물자들을 현지에서 건설자들에게 넘겨주고 그들이 당중앙의 결심을 빛나게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떨치도록 힘있게 고무추동하였다.

지난 23일 건설장으로는 남포시인민들의 지성이 어린 지원물자들을 실은 수십대의 대형화물자동차들이 들어섰다.

차들마다에 쌓여있는 많은 지원물자들을 보면서 건설자들은 온 나라 인민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함께 떨쳐나섰다는것을 실감하였으며 당과 인민의 믿음과 기대에 기어이 보답할 각오와 의지를 백배하였다.

국가계획위원회, 전력공업성, 기상수문국 등 많은 단위의 일군들도 자신들이 마련한 지원물자들을 건설자들에게 안겨주고 앞으로 공사를 힘있게 추진시키는데 더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결의를 다지였다.

이밖에 많은 근로자들이 평양종합병원건설에 아낌없는 진정을 바치고있다.

적지 않은 평양시민들이 매일같이 가정에서 준비한 지원물자들을 안고 건설장을 찾고있다.또한 당창건기념일까지의 200일을 충성의 나날로 이어나갈 불같은 열의밑에 많은 근로자들이 야간노력지원을 열렬히 궐기해나서고있다.

뿐만아니라 각지의 인민들도 건설에 적으나마 이바지할 마음 안고 성의껏 물자들을 마련하여 해당 기관으로 보내오고 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주요전투

홍기하전투

항일혁명투쟁사의 갈피마다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몸소 조직진행하신 수많은 전투들이 기록되여있다.

홍기하전투는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사전법을 과시한 전투로 항일혁명투쟁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홍기하전투를 통해 조선인민혁명군은 건재해서 승승장구하고있으며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로 굴복하지도 사멸하지도 않는다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었습니다.》

홍기하전투가 진행될 당시 조선인민혁명군은 적들의 발악적인 공세와 동패자밀영에 있던 림수산의 비열한 배신행위로 하여 백색지대에로의 어려운 행군을 단행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조선인민혁명군의 대마록구습격소식을 전해들은 안도와 화룡일대의 적들은 초비상경계태세를 취하고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그 앞장에 선자가 화룡현 《경찰토벌대》 대장인 현경무과장 우나미와 마에다였다.

일만군경합동《토벌대》는 총출동하여 백두산기슭의 대수림을 포위하고 《개미도 빠져나올수 없는 수사망》을 펼치였다.하지만 그것은 공연한짓이였다.

그때 벌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들이 반드시 아군의 꼬리를 물고늘어지리라는것을 예견하시고 유인매복전술로 모조리 소탕하실 작전계획을 세우시였던것이다.

조선인민혁명군 주력부대가 홍기하상류의 대마록구하에 이르렀을 때 적들과의 거리는 불과 10~15리정도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마에다토벌대》를 홍기하골짜기에서 족치기로 결심하시였다.

그이께서 홍기하골짜기를 매복지점으로 정하신것은 적들이 기지로 돌아가자면 반드시 이 골짜기를 지나게 되리라는것을 타산하시였기때문이다.

그무렵 일제는 항일유격대의 유인매복전술에 걸려 너무도 혼쌀이 났기때문에 유격대가 매복해있을만 한 곳으로는 될수록 다니지 않았으며 이 전법에 걸리지 않기 위해 무진 애를 쓰고있었다.

적들이 유격대가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한 전법으로 또다시 통쾌한 싸움을 작전하신 여기에 비범한 예지와 과학적통찰력,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지니신 우리 수령님의 절세의 위인상이 있다.

주체29(1940)년 3월 25일 위대한 수령님의 명령에 따라 각 부대들은 지정된 장소에 매복하였다.

이윽고 위대한 수령님의 신호총성에 따라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은 맹렬한 집중사격으로 매복권안에 들어온 원쑤들에게 복수의 명중탄을 퍼부었다.적들은 쏘면 쏘는대로 연방 나가너부러졌으며 첫 타격에 벌써 반수이상이 쓰러졌다.

한순간에 무리죽음을 낸 마에다는 최후발악으로 돌격명령을 내리였다.그러나 그것은 마지막모지름에 불과했다.군도를 뽑아들고 돌격서렬의 앞장에 서기는 했지만 비참한 죽음을 면치 못하였다.

이 전투에서 항일의 여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시여 사령관동지의 안녕을 결사보위하시였다.

일제는 홍기하전투를 통하여 단단히 쓴맛을 보았다.그것은 조선인민혁명군의 뒤꽁무니를 아무리 쫓아다녀보아야 차례질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마에다토벌대》의 종말과 같은 비참한 결과만 맛보게 된다는 쓰디쓴 교훈이였다.

홍기하전투를 계기로 조선인민혁명군은 건재해서 승승장구하고있으며 그 어떤 엄혹한 시련이 앞을 가로막아도 절대로 굴복하지도 사멸하지도 않는다는것을 만천하에 보여주었다.

그리고 인민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주었다.홍기하전투의 대승리로 하여 인민들은 조선인민혁명군을 더욱 신뢰하고 자기들의 장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게 되였으며 조국해방의 대사변을 앞두고 조선의 모든 반일애국역량은 신심을 가지고 전민항쟁을 적극적으로 추진시킬수 있게 되였다.

홍기하전투는 이 세상 가장 걸출한 위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영도밑에 백승떨쳐온 성스러운 항일혁명투쟁사의 축도라고 할수 있다.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다.

역사는 이미 우리 혁명의 연대마다에 이룩된 승리들을 통하여 위대한 수령의 영도를 받는 우리 인민의 위력이 어떤것인가를 깊이 아로새기였다.

위대한 수령님 그대로이신 백두의 천출명장 경애하는 원수님을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였기에 우리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 것이다.

항일혁명선열들이 지녔던 비타협적투쟁정신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백두의 혁명정신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이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혁명교양, 계급교양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는 모든 사회성원들이 노동계급적관점과 입장을 튼튼히 가지며 제국주의와 착취제도를 끝없이 미워하고 그것을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도록 하는것입니다.》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제국주의자들과 온갖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는 원칙적입장을 확고히 견지하고 그와 단호히 맞서싸우는 견결한 혁명정신이다.여기에는 제국주의와 착취계급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과 원쑤들과는 마지막피 한방울이 남을 때까지 싸우려는 결사의 각오가 맥박치고있다.

전체 인민이 항일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가장 철저한 반제사상과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을 간직할 때 어떤 역경속에서도 추호의 동요를 모르고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수 있다.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높은 계급적자각에 기초한것이다.

항일무장투쟁은 일제에게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고 나라의 독립을 이룩하며 피압박근로대중의 계급적해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이였다.우리 인민은 일제와 지주, 자본가들에게 이중삼중으로 억압착취당하며 온갖 멸시와 천대, 무권리와 빈궁속에서 헤매이고있었다.살아서 살 곳이 없고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는것이 해방전 조선인민의 불우한 처지였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칠성판에 올랐던 시기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손에 무장을 잡고 원쑤와의 싸움에 떨쳐나섰던 사람들이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다.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진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야 하는 준엄한 항일성전에 한몸바친 투사들중에는 젖먹이를 떼여놓고온 여대원도 있었고 10대의 소년혁명가들도 있었다.이들의 가슴마다에 끓어넘친것은 원쑤에 대한 불타는 증오심이였고 일제를 때려부시고 기어이 나라찾을 일념이였다.

비타협적투쟁정신은 결코 저절로 배양되는것이 아니다.자기의 처지를 잘 알고 계급적으로 각성되여야 적아를 똑바로 가려볼수 있으며 혁명의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해나갈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작하신 《꽃파는 처녀》, 《피바다가》, 《반일전가》 등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은 항일유격대원들과 우리 인민들에게 높은 혁명정신과 계급의식을 심어주었다.투사들은 학습시간은 물론 행군과 휴식참에도 우리가 왜 못사는가, 우리의 계급적원쑤는 누구이며 원쑤들을 때려부시기 위하여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가에 대하여 열정적으로 토론하였으며 혁명적출판물과 지하공작임무수행과정, 적들과의 치렬한 전투들을 통하여 자신들을 사상정신적으로 부단히 단련하였다.

끊임없는 사상교양사업과 실천투쟁속에서 항일투사들은 자기의 계급적본분을 깊이 자각하게 되였으며 적들과는 추호의 타협도 모르는 견실한 혁명가들로 자라나게 되였다.

항일투사들이 지녔던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비타협적투쟁정신은 혁명의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싸우는 혁명적의지의 발현이다.

제국주의와의 대결은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다.적에 대한 양보와 타협은 곧 죽음이며 적들과는 오직 비타협적인 투쟁정신과 확고한 혁명적원칙성으로 맞서싸워야 한다.

우리 혁명의 1세들은 모진 시련과 광풍속에서도 굴함없이 제국주의와 계급적원쑤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싸운 불굴의 의지의 소유자들이다.항일무장투쟁의 실천속에서 교양되고 단련된 투사들은 적들의 반혁명적책동과 온갖 불건전한 사상조류를 반대하여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있은 고난의 행군은 그 기간에 있어서나 간고성에 있어서 유례없는 행군이였다.남패자로부터 북대정자에 이르는 로정은 그야말로 가혹하고 준엄한 시련을 헤쳐야 하는 혈전의 한걸음한걸음이였다.《진드기전술》에 의한 적들의 검질긴 추격과 대대적으로 감행되는 《귀순공작》, 영하 40℃를 오르내리는 강추위와 참기 어려운 식량난 등을 이겨내야 했던 고난의 행군이야말로 간고한 항일무장투쟁의 축도였다고 말할수 있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안겨주신 담대한 배짱과 필승의 신념, 혁명의 원쑤들에 대한 멸적의 의지를 안은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앞에서 적들은 전율하였고 일제의 발악적공세는 여지없이 격파되고말았다.

혁명의 요구와 이익을 위해서는 설사 자기 부모나 형제라고 하여도 절대로 타협을 모른 최용진동지와 강건동지를 비롯하여 항일혁명투사들은 누구나가 다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밖에 몰랐다.

이렇듯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닌 투사들이였기에 원쑤들의 온갖 회유와 기만에도 굴하지 않고 단두대에도 웃으며 올라설수 있었으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 일제와 그 앞잡이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워 조국을 해방할수 있었다.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 이것이 항일혁명투사들의 불굴의 투쟁정신이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는 적대세력들과의 치열한 계급투쟁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의 첫 세대들이 창조한 투쟁정신으로 만난을 격파하며 사회주의건설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쳐나가야 할 것이다.

당정책관철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소식

지방공업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워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을!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적극 활용하자

◇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도들사이의 경쟁열풍이 날을 따라 고조되고있다.

온 나라에 자력갱생경쟁을 호소한 강원도가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효과있게 이용하기 위한 10여개의 대상공사를 활력있게 밀고나가고있으며 평안북도를 비롯한 다른 도들도 건재, 식료공장을 비롯한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과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연탄군의 한 일군은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 군만 보아도 그 옛날 돌이 많아 돌모루라고 불리우던 고장이고 이렇다할 자원도 없지만 산이 많은 특성을 살려 새 품종의 오미자와 단나무림을 조성하고 군안의 공장들을 잘 꾸려 그 덕을 보고있습니다.》

이런 신심넘친 목소리들은 지방공업발전을 위한 경쟁열풍이 세차게 몰아치는 그 어느 지역에서나 울려나오고있다.

◇ 자체의 발전잠재력을 적극 활용하는것, 바로 여기에 지방공업발전의 활로가 있다.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정책을 집행하는데서도 자기 부문,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는 옳은 방법론을 세워야 당정책을 정확히, 실속있게 집행할수 있으며 그것이 실지로 큰 은을 내게 할수 있습니다.》

지방공업은 말그대로 지방의 원료원천에 의거하여 지방인민들의 소비품수요를 충족시키는 공업이다.지방공업을 발전시키자면 마땅히 이미 마련된 자체의 물질기술적토대와 해당 지역의 유리한 자연지리적조건을 적극 활용하는 길로 나가야 한다.

돌자랑, 물자랑밖에 없던 강원도가 그것을 다스려 언제를 쌓고 전기를 생산하여 부흥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고있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증명할수 있다.

현실적으로 지금 난관을 과감히 돌파하며 활력있게 전진하는 도, 시, 군들을 보면 모두 자체의 잠재력을 적극 활용하는 발전전략을 틀어쥐고있다.반면에 뚜렷한 발전과 전진이 없는 지방들을 보면 예외없이 불리한 조건을 주동적으로 유리하게 전변시키고 자기 힘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가려는 정신과 기풍이 엿보이지 않고있다.

해당 지역들의 특성에 철저히 부합되게 창설된 우리의 지방공업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하다.

◇ 일군들은 자기 지방의 발전잠재력을 적극 활용할줄 아는 능수가 되여야 한다.

당에서 밝혀준것처럼 오늘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은 과학기술이며 인재이다.열렬한 향토애와 뛰여난 재능을 지닌 인재들이야말로 우리의 지방공업이 의거해야 할 자원중의 자원이다.일군들은 인재들을 적극 찾아내고 적재적소에 등용하여 지방공업공장들의 현대화도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자체의 건설역량도 강화하며 산과 바다에서 보물도 거두어들여야 한다.

자기 지방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에네르기원천을 적극 동원이용하며 중소형수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어 지방공업발전에 필요한 동력문제를 자체로 해결하여야 한다.

각 도, 시, 군의 일군들은 지방공업을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관철의 선봉투사가 되여 중도반단함이 없이 계속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할 것이다.

사회주의 우리 집에 꽃펴나는 이야기

자랑하고싶은 사람

《우리 인민반에는 누구나 존경하는 쉽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인민반사람들은 물론 온 동이 칭찬하는 그는 정주광산 작업반장 현병철동무입니다.》

정주시 달천동 25인민반 반장 김정희동무가 보내여온 편지는 소박했지만 참으로 많은것을 생각하게 했다.

늘 대오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현병철동무는 광산에서 모두가 따라배우는 혁신의 기수이다.일터에서 누구나 떠받드는 미더운 초급일군인 그는 또한 인민반에서도 어느때나 돋보이는 참된 인간이다.

새해의 첫아침이면 먼저 마을의 로인들을 찾아 인사를 하고 인민반에 어려운 일이 제기되면 솔선 팔을 걷고나선다.불편한 몸이지만 자기 아픔은 조금도 내색없이 수년세월 변함없는 정을 기울이는 그의 진심에 영예군인들이 눈시울을 적신적은 한두번이 아니다.

늘 많은 일감을 안고 바삐 살지만 그는 인민반의 모든 세대들을 자기 가정처럼 속속들이 알고있다.자기의 작업반원들을 사랑하듯이 인민반사람들의 자그마한 불편과 아픔도 다 제일처럼 여기며 사심없이 진정을 바쳐 인민반의 화목을 꽃피워가는 그를 누구인들 따르지 않겠는가.

일터에서, 마을에서 사회와 집단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는 이런 평범한 인간들이 모여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미덕의 향기 넘쳐나는 아름다운 우리의 생활이 꽃펴나는것이다.

김정희동무는 편지를 마감하며 이렇게 썼다.

《정말 자랑하고싶습니다.우리 인민반의 평범한 주민인 그는 사회주의애국공로자이며 도인민회의 대의원입니다.》

뜨거운 정과 사랑에 떠받들려

2년전 어느날 원산시 동명산동에서 살고있는 김진향녀성은 가슴아픈 불상사를 당하게 되였다.인민보안기관에서 일하는 남편이 어느 한 산에서 뜻밖에 일어난 불을 끄는데 동원되였다가 심한 화상을 입고 강원도인민병원에 실려갔던것이다.

집에서 전화를 받은 김진향녀성은 허둥지둥 병원으로 달려갔다.얼굴과 손, 발을 온통 붕대로 감싼 남편의 정상앞에서 너무 억이 막혀 그는 눈물만 흘렸다.

그때는 미처 다 알수 없었다.인민보안기관 일군들과 병원 일반외과 의료일군들이 자기 남편을 위해 얼마나 애를 쓰고있는지.

시간이 좀 지나 그가 마음을 진정하자 담당의사 위경심동무가 집에 남편의 사진이 있는가, 있으면 제일 잘된 사진을 가져오라고 하는것이였다.

한달음에 집으로 달려간 김진향녀성은 남편의 사진을 가져다가 위경심동무에게 주었다.그러며 자기 남편이 본래의 모습을 되찾을수 있는가고 눈물에 젖은 목소리로 물었다.

사진을 한참동안 바라보던 위경심동무는 자신심에 넘쳐 말했다.

《남편이 정말 미남자이군요.우리 이 잘 생긴 얼굴을 꼭 찾아주자요.》

긴장한 치료전투가 벌어졌다.의료일군들은 여러차례에 걸치는 의사협의회를 진행하며 환자를 위해 온갖 정성을 다하였고 인민보안기관 일군들은 매일과 같이 찾아와 친혈육의 정을 기울이며 용기를 주었다.

이런 다심한 정과 사랑에 떠받들려 김진향녀성의 남편은 자기 얼굴을 되찾고 초소에 다시 서게 되였다.

그후 우리 당의 높은 뜻을 받들고 삼지연시건설장으로 떠나간 남편에게서 전화가 올적마다 김진향녀성은 지나간 나날들을 돌이켜보며 속으로 이렇게 뇌이군 한다.

우리 제도, 우리 사회가 아니라면 있을번이나 한 일인가.진정 인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 사람들모두가 서로 돕고 이끌면서 화목하게 사는 우리 제도, 우리 사회가 세상에서 제일이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철저히 막자

예방상식

얼마전 어느 한 나라에서 발표한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에 대한 연구사업결과에는 이런 내용도 있다.그에 의하면 한 환자의 눈물과 결막분비물표본에 대한 핵산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 나라 연구집단은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페염환자의 좌측눈에 결막염증상 즉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일으킨 눈이 발적된 증상이 있다는것을 발견하였다.환자는 입원하기 전에는 결막염이 없었다고 한다.

환자는 종합적인 항비루스치료를 통하여 완전히 치료된 상태에 있고 결막염증상도 호전되였다.

연구결과를 통하여 연구집단은 이런 결론을 얻게 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와 환자의 좌측눈의 결막염사이에 서로 연관이 있다는것, 눈부위에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염위험이 있다는것, 호흡기는 신형코로나비루스전파의 유일한 경로가 아니라는것이다.

이에 따라 의료성원들이 검사를 하거나 환자를 진찰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것외에 보호안경을 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어느 한 나라에서는 전염병의 전파경로를 차단하기 위한 일반적인 대중예방상식을 모든 사람에게 권고하였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의 위험성은 첫째로는 전염성이 높은것이며 둘째로는 쉽게 중증으로 이어진다는것이다.

그에 대처하기 위하여서는 다음과 같은 예방상식들에 주의를 돌려야 한다.

-상점에 가서 줄을 길게 서지 말아야 하며 될수록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 가지 말아야 한다.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여 영양상태를 유지하며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며 전해질을 보충하고 식사할 때 국을 많이 먹는다.

-조기진단, 조기치료하며 경증을 중증으로 끌고가지 말아야 한다.

-적극적이고 낙관적인 심리상태를 유지하며 지나치게 초조해하면 치료효과에 영향을 줄수 있다.

-경증인 경우 정기적으로 검사를 진행하여 악화를 막아야 한다.

보다 중요한것은 현재까지 특효약이 없는 상황에서 한곳에 많이 모이는것을 삼가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