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사드철거!미군철거!> … 반미투본, 미대사관앞에서 집회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1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사드철거!미군철거!> 집회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사드철거! 미군철거> 가로막앞에서 <민생파탄 가중시키는 사드 당장 철거하라!><내정간섭 즉각 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평화통일 가로막는 비핵화워킹그룹 해체하라!><북침전쟁연습 완전중단하고 미군 철거하라!><북침전쟁연습 영구중단하고 평화체제수립하라!><파병강요 미군유지비증액강요 트럼프정부 규탄한다!> 구호피시를 들었다.

참가자들은 <임을위한행진곡>을 제창한뒤 집회에 참여했다.

사회자는 <트럼프정부의 전쟁행각이 심화되고 있다>며 <북에게는 미대선전까지 북미정상회담은 없을것이라 하더니 남을 향해 사드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망언망동하는 트럼프정부에 맞서 민족의 가열찬 반미투쟁이 필요할 때>라고 언급했다.

참가자들은 한목소리로 구호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트럼프정부는 사드부터 철거하라!>·<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 철거하라!>를 외쳤다.

첫번째 발언으로 이적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상임대표가 나섰다.

이적대표는 <분단76년 이땅은 미군이 진주하던 그날부터 지금까지 변한것이라곤 아무것도 없다>며 <길건너에서는 태극기부대들이 안보를 핑계로하여 민족이 곤두박질치는 행동을 하고있고 자유한국당이라는 미국을 등에업은 정당은 아직도 민중이 뽑은 대통령을 위협하고 공갈치고 있다>고 강변했다.

또 <등뒤에 도사리는 미대사관과 그안에 있는 KCIA가 작동하고 있다는것에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이라크에서 미제의 간악한 술수를 의회에서 미군이 철수하기를 바란다는 공식적인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100만 이라크민중의 집회끝에 미제는 결국 이라크에서 철군하고 있다>며 <뿐만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미군이 철수하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다.

이적대표는 방위비인상에 한마디도 못하는 문대통령을 비판하며 <필리핀이 동남아국가에서 가난하다고 하지만 우리는 정치의식을 따라가지 못하는 식민지국회인것>이라고 힐난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미군을 쫓아내고 미제가 이땅에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할것이다>라며 구호 <주남미군 몰아내고 자주통일 쟁취하자!>를 외쳤다.

다음으로 한명희민중민주당대표는 <미제와 트럼프는 평화냐 전쟁이냐의 갈림길에서 제갈길을못찾고 키리졸브를 대체하는 북침전쟁연습20-1연습을 3월초에 하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10억달러를 들여 사드업그레이드 방안을 내놓으며 평화의 길이 아니라 코리아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전쟁을 부르는 비평화의 길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명희대표는 <이미 우리민족인 북은 작년4월 연말시한을 예고했고 12월 당중앙위전원회의에서 <정면돌파전>, <새로운전략무기>, <충격적인실제행동>에 대해 강조했다>라며 <평화냐 비평화냐의 선택앞에서 트럼프가 할일은 북침전쟁연습을 획책하며 전쟁의 위기를 고조하는것이 아니라 방북하는것과 3차북미정상회담을 하는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미국이 10억을 들여 추진하는 사드업그레이드방안에 대해 <사드발사대와 포대를 분리배치해 원격시스템을 작동하는 사드의 작전반경을 넓혀 요격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평택오산기지가 있는 북쪽으로 발사대를 옮긴다는 것>이라며 <남전역에서 북과 중국에 대한 감시를 하겠다는 것이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패트리엇과 사드를 통합운영해 상층을 사드가 하층을 패트리엇이 맡아 방어하는 중첩요격망을 구축하고 대응시간을 단축하겠다는 것인데 이는 북과 중국의 반발을 거세게 불러일으킬 것>이라 전망했다.

한명희대표는 <코리아반도의 긴장을 고조하고 남을 위험에 빠뜨리게 하는 누구에게도 필요하지 않은 위험천만한 계획>이라며 <무기조공이라고 할정도로 천문학적인 무기강매하는 미국은 내년 미국방예산에 성주사드기지개발비용580억을 책정하고 협의없이 남정부가 부담할것이라는 날강도같은 주권침해를 하고있다>고 열변을 토했다.

그는 <자주적인 나라의 정부로 당당하게 미국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정부도 참담하다>며 <우리는 사드도 미군도 필요하지 않다. 우리가 원하는것은 미군없는 코리아반도에서 민족과 민중을 위하여 평화번영통일의 새날을 열어가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러면서 <평화번영통일의 새시대는 그냥 저절로 오기를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반드시 미군을 몰아내고 민족과 민중의 힘으로 더욱더 거세고 광범위한 반미투쟁으로 만들어갈것>이라며 <그길에 민중민주당과 반미투본이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밝혔다.

참가자들은 성명 <트럼프는 북침전쟁책동을 완전중단하고 사드와 미군을 당장 철거하라!>를 발표했다.

이어 <반미반전가>를 힘차게 불렀다.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사드철거!미군철거!> … 반미투본 미대사관앞집회

<북침전쟁연습완전중단!사드철거!미군철거!>집회주최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0215토 1000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게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필리버스터 라이브 2020년 2월 14일 금요일

[성명]

트럼프는 북침전쟁책동을 완전중단하고 사드와 미군을 당장 철거하라!

트럼프정부의 전쟁책동이 나날이 심각해지고있다. 13일 미미사일방어청의 2021 회계연도예산안브리핑을 보면 트럼프정부는 성주를 포함한 7곳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성능을 <개선>하고 요격미사일 등을 구매하는데 10억달러를 책정했다. 미사일방어청장 힐은 <레이더를 뒤로 옮기고 발사대를 앞에 놓을 수도, 추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사드는 북과 중국을 견제·감시하기 위한 미국의 군사시설이기때문에 필연적으로 남코리아의 고립과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를 야기시킨다. 더 분노스러운 것은 사드기지공사비로 우리민중의 혈세 580억원을 자기들 마음대로 책정해놨다는 것이다. 이는 트럼프정부가 문재인정부를 미국의 한개주정부나 식민지대리정부로 생각하고있다는 증거다.

트럼프대통령의 대북적대시 망발은 또 얼마나 심각한가. 트럼프가 10일 <미대선전에는 김정은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지않겠다>고 망언했다는 사실이 언론에 공개됐다. 트럼프가 <지난해 10월5일 스톡홀름에서 열린 양국실무협상결렬이후 좌절감을 드러냈다>는 보도도 있다. 미행정부관리는 북미협상을 두고 <죽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트럼프정부의 대북적대시정책은 말뿐이 아니다. 최근 주남미군은 코리아반도순환배치방침에 따라 미육군기갑여단전투단을 광양만으로 들어오게 했다. 또 포항에서 공격형아파치헬기가 주·야간 기관포사격훈련을 재개했다. 기어이 이땅에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겠다는 호전광이 아니라면 감히 벌일 수 없는 북침전쟁책동, 전쟁망동이 아닐 수 없다.

트럼프의 북과의 이른바 <대화거부선언>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현정세는 한마디로 대화냐 대결이냐, 평화냐 전쟁이냐는 양자택일의 상황이다. 북은 작년신년사에서 <새로운길>을, 4월최고인민회의에서 <연말시한>을 예고했고 당중앙위12월전원회의에서는 <정면돌파전>과 <새로운전략무기>·<충격적인실제행동>을 확인했다. 북은 미가 <연말시한>을 넘겼음에도 탄핵정세를 감안해 인내한 것으로 보인다. 헌데 트럼프는 방북과 3차정상회담의 정치적 결단을 내릴 대신 오히려 미군병력을 증강하고 북침전쟁연습을 벌이며 코리아반도정세를 전쟁위기로 몰아가고있는 것이다.

올해는 코리아전쟁이 발발한지 70주년이 되는 해다. 코리아전쟁때 주로 미군의 폭격으로 남북각각 250만명씩, 총 500만명의 민중들이 처참하게 학살됐다. 그뒤로 미군은 아예 남에 영구주둔을 꾀하며 군사독재정권을 만들어내고 광주학살을 조종하는 야수적 만행을 자행했다. 그리고 오늘은 트럼프정부가 결국 <제2의 코리아전>을 벌이겠다며 위험천만한 전쟁책동, 전쟁망동을 벌이고있다. 전쟁의 화근이며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키지않고는 이땅의 진정한 평화와 자주, 민중의 민주주의, 조국통일은 불가능하다. 우리민중은 미군을 철거시키기 위한 정의의 투쟁, 반트럼프반미투쟁에 한사람처럼 떨쳐일어나 민중이 주인되고 조국이 통일되는 새세상을 앞당겨 이룩할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전쟁책동 중단하라!

트럼프정부는 사드부터 철거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2월1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