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수구악폐청산!경찰개혁!정당탄압중단!> … 서울지방경찰청앞 기자회견집회

15일 민중민주당은 오전11시 서울지방경찰청앞에서 <수구악폐청산!경찰개혁!정당탄압중단!>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수구악폐청산! 경찰개혁!><정단탄압중단!> 가로막앞에 선 참가자들은 <정당활동 탄압하는 수구악폐청산하자!><정당활동 보장않는 경찰당국 규탄한다!><직무유기 서울경찰청장 이용표는 퇴진하라!><직무유기 경찰청장 민갑룡은 공식사죄하라!><수구악폐 옹홓하는 경찰악폐 청산하자!><수구악폐 옹호하는 해당책임자를 처벌하라!> 구호피시를 들었다.

참가자들은 <임을위한행진곡>을 힘차게 제창한뒤 집회에 참여했다.

사회자는 <최근 민중민주당의 미대사관철야시위에 대한 수구세력의 방해책동이 노골화되고 있다>며 <정당의 정치활동을 당연히 보장해야할 경찰은 미온적인 대응으로 방치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수구악폐세력을 청산하고 이들의 준동을 사실상 방관하는 경찰악폐세력을 청산하는 긴급기자회견 진행하겠다>고 알렸다.

참가자들은 구호 <수구악폐 옹호하는 현장책임자 처벌하라!>·<정당활동 탄압하는 수구악폐 옹호하는 서울 경찰철장 퇴진하라!>·<정당활동 탄압의 경찰청장은 공개 사죄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이적민통선평화교회목사는 <민중민주당은 우리민족이 하나되는것을 염원하면서 지금까지 미대사관앞에서 투쟁했다>며 <그 투쟁은 그야말로 피눈물나는 투쟁이다>고 밝혔다.

이적목사는 <국회의사당에 들어가기위해 투쟁하는것도 아니고 출세하기 위한것도 아니다>라며 <오로지 하나된 민족을 갈구하며 밤낮으로 싸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청산되어야할 악폐세력들이 감히 이땅의 평화를 위한 우리의 집회와 행동을 끊임없이 방해하고 폭력으로 대응하고 있는데 경찰은 방치중이다>며 <경찰은 평화를 위해 싸우는 세력을 지켜주고 감싸 안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계속해서 <과거 경찰은 민중을 고문·강제연행하는 등 탄압을 일삼았다. 경찰은 과거를 씻고 평화통일단체를 지지하고 옹호하는 역할을 해야한다>면서 <수구악폐세력은 철야시위하는 여성동지들에게 성희롱도 자행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이적목사는 경찰의 수사를 요구하며 <경찰이 어떻게 대응하는가 지켜볼것이다>라며 <미온적인 대처로 나온다면 우리도 할수있는 행동은 다할것이다>고 단호히 말했다.

수구세력의 폭력·폭언피해를 받은 배승빈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집회에 참여한 이유에 대해 <자신들의 직분과 책무를 방기한 경찰의 불성실하고 파렴치한 작태를 그만 볼수없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배승빈당원은 <민중민주당은 미대사관앞 철야시위를 오늘로 872일째 진행하고 있다>며 <14일 자정 1인시위를 하기위해 미대사관앞철야시위장소에 도착했는데 수구유투버들이 불법촬영을 하며 폭력적인 욕설과 모욕발언으로 시위를 방해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아무런 제지를 하지 못하고 일인시위를 제대로 보장하지 않았다>며 <8일 10일 14일 15일 4차례 일인시위를 방해한 수구세력은 갈수록 악질적이고 폭력적으로 나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배승빈당원은 <정당의 정치활동을 보장하고 집회시위를 보호해야함에도 수구들의 망언망동을 묵인방조하며 현장에서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은 경찰의 행태가 더욱 가관이다>라며 <신변에 위협을 느끼고 있어 보호를 요청해도 기다리라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이는 명백한 직무유기이자 정당탄압이고 경찰은 이를 책임져야 한다>라며 <80년대와 현상적으로는 달라보이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다. 친미친일수구청산과 함께 악폐경찰의 개혁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수구준동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와 불성실한 직무유기가 계속된다면 경찰은 친일친미수구악폐세력과 함께 민족민중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고 경고했다.

참가자들은 <악법정당활동훼방 묵인방조하는 서울시경찰청장은 당장 물러나라!>·<극우무리 불법망동 묵인방조하는 악폐경찰개혁 즉각 실시하라!>를 외쳤다.

민중민주당은 대변인실보도(성명) <극우악폐세력의 폭력망동을 묵인방조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을 강력 규탄한다!>를 낭독했다.

민중민주당은 당가 <민중의노래>를 제창한뒤 집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수구악폐청산!경찰개혁!정당탄압중단!>기자회견집회 https://www.facebook.com/fililive/videos/506472200054987/

[대변인실보도(성명)310]
극우악폐세력의 폭력망동을 묵인방조하는 서울지방경찰청을 강력 규탄한다!

극우악폐세력의 준동이 날로 거세지고있다. 우리민중민주당은 광화문세종로미대사관앞에서 <내정간섭망언해리스추방!>·<미군유지비증액반대!>·<북침전쟁책동트럼프규탄!>·<미군철거!>구호를 들고 1인시위를 한 지 오늘로 872일째다. 매주토요일 광화문광장을 메뚜기떼처럼 휩쓸고 다니던 자유한국당·우리공화당 등 극우악폐정당들과 한미자유연합·한미동맹연합 등 극우단체들이 지난 2월부터 합법적이고 정당한 우리의 미대사관1인시위에 대해 시비질을 하더니 최근에는 그 강도가 심해져 더이상 묵과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로 극우악폐무리들의 유튜버들과 그 추종자들로 구성된 이들은 집단적으로 몰려와 우리당의 정당한 합법시위를 불법적으로 훼방했다. 욕설은 기본이고 시위판을 가려 민중들이 볼 수 없게 하는 한편 코앞에서 추태를 부리고 끊임없이 시비를 걸며 우리의 정당한 합법시위를 악랄히 방해했다. 뿐만아니라 1인시위를 하는 우리당원을 둘러싸고 온갖 협박을 가할뿐아니라 여성당원의 몸에 손을 대는 성추행범죄까지 서슴지않았다. 어쩌다 경찰이 자신들을 말리면 경찰에 소리를 지르거나 욕설을 내뱉으며 공무집행방해를 해댔다.

이번 사태는 극우악폐무리들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태도가 중요한 원인중 하나다. 경찰은 이들의 불법망동에 대해 제대로된 조치를 취하지않아 오히려 이자들이 합법시위중인 우리당원을 에워싸고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치는 등의 추가적인 집단망동을 허용했다. 명백한 불법집회행위에도 경찰은 이들을 연행하기는커녕 제대로 제지하지도 않았다. 우리는 진보세력을 이른바 <빨갱이>로 매도하며 폭력·테러를 자행해온 서북청년단과 경찰집단이 야합해온 역사적 사실을 잘 알고있다. 경찰이 극우악폐세력의 폭언폭행을 묵인방조하는 것은 이처럼 마땅히 청산해야 할 그릇된 역사의 반복으로 된다.

가재는 게편이라고 서울시경찰청은 보안수사대를 운영하며 도청·감시·미행·연행을 일삼으며 진보운동세력을 탄압한 것으로 악명높다. 그렇기에 경찰은 검찰과 마찬가지로 악폐청산의 최우선대상이 아닐 수 없다. 우리당은 미대사관앞1인시위를 비롯해 우리당의 정의롭고 정당한 합법정치활동을 방해하는 극우악폐무리들의 망동을 묵인·방조하는 경찰을 강력히 규탄한다. 경찰의 미온적 태도가 계속될 경우 우리는 서울시경찰청을 극우악폐들과 한패로 규정하고 모든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며 서울시경찰청장과 경찰청장의 퇴진투쟁을 강력히 벌일 것임을 확언한다. 미군철거는 정의고 대세다. 우리민중은 극우악폐들의 어떤 망동에도 굴하지않고 한사람같이 떨쳐 일어나 반드시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합법정당활동훼방 묵인방조하는 서울시경찰청장 당장 물러나라!
극우무리불법망동 묵인방조하는 악폐경찰의 개혁 즉각 실시하라!

2020년 2월15일 서울경찰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