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정간섭 트럼프정부규탄!> 8차미국평화원정 272일째 .. 백악관앞시위 총1010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10일(현지시간) 워싱턴D.C백악관앞에서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즉각철거!>, <미군유지비증액 트럼프정부규탄!>, <제국주의침략전쟁반대! 호르무즈해협파병반대!> 등을 촉구하는 평화시위를 총1010일째 진행했다.

미원정단은 카톨릭워커와 함께 펜타곤앞에서 월요선전전을 진행했다. 시위자들은 <미정부와 미국방부는 역사적으로 세계곳곳에서의 전쟁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다>며 <미국방부의 전쟁책동중단>과 <반전평화>를 촉구했다.

비가 내리는 출근길임에도 불구하고 지나가는 시민들은 시위현장인근에서부터 걸음속도를 줄여 피켓 하나하나를 유심히 보고 지나가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가는 등 시위내용에 공감했다.

월요선전을 마친 원정단은 백악관앞으로 이동해 평화시위를 전개했다.

몇몇 시민들은 비가 오는 와중에도 <호르무즈해협파병반대!>를 촉구하는 원정단에게 엄지를 치켜들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시위내용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한편 당일(남코리아시간) 서울에서 미남워킹그룹회의가 진행됐다. 외교당국자는 <정부가 신년에 추진중인 전반적인 대북정책에 대한 우리의 구상을 설명하고 미국은 이를 청취하고 질의하는 방식으로 협의가 진행됐다>고 밝혔다.